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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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법은 수영 시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을 의미하며, 크롤, 배영, 평영, 접영 등이 대표적이다. 자유형은 가장 빠른 영법이며, 접영, 평영, 배영 순으로 속도가 빠르다. 수영 영법은 목적에 따라 특수하게 변형되어 사용되기도 하며, 수중 영법, 인명 구조 영법, 전진 없이 떠 있는 기술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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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용어 - 원영
원영은 장거리를 헤엄치는 스포츠 또는 활동으로, 좁게는 일본 전통 수영술을, 넓게는 해협 횡단과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포함하며, 한국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해협 횡단 시도에서 스포츠로 발전하여 최근 오픈 워터 스위밍으로 자리 잡았다. - 영법 - 평영
평영은 물에 엎드려 팔다리를 사용해 추진력을 얻는 수영 영법으로, 개구리 수영 동작을 모방한 다리 동작이 특징이며, 팔 동작, 다리 동작, 호흡, 몸의 움직임 간의 조화가 중요한 영법이다. - 영법 - 횡영
횡영은 고대 수영 선수들이 평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수영 기술로,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어깨를 내린 자세에서 가위차기를 사용하며, 트러젠 영법의 기원이 되기도 한다.
영법 | |
---|---|
개요 | |
정의 | 수영 시 몸을 움직이는 스타일 |
종류 |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
영법 | |
자유형 (자유形) | 로마자 표기: Jayu hyeong 설명: 가장 일반적인 수영 스타일로, 팔을 번갈아 젓고 다리는 상하로 움직여 추진력을 얻음. |
배영 (背泳) | 로마자 표기: Bae yeong 설명: 등을 물에 대고 누워서 팔과 다리를 움직여 추진력을 얻는 영법. |
평영 (平泳) | 로마자 표기: Pyeong yeong 설명: 개구리처럼 팔을 앞으로 뻗고 다리를 오므렸다 펴면서 나아가는 영법. |
접영 (蝶泳) | 로마자 표기: Jeop yeong 설명: 양팔을 동시에 앞으로 뻗어 물을 휘젓고, 다리는 돌고래처럼 상하로 움직이는 영법. |
2. 수영 영법의 종류
크롤, 배영, 평영, 접영, 횡영, 개헤엄, 선헤엄 등의 다양한 영법이 있다.
- 자유형: 수면에서 가장 빠른 영법으로 엎드린 자세로 팔을 교대로 움직이며 플러터 킥을 한다.
- 돌핀 크롤: 자유형과 유사하나 돌핀 킥을 사용한다.
- 캐치업 영법: 한쪽 팔은 항상 앞에 고정하고 다른 팔이 한 사이클을 수행하는 자유형의 변형이다. 훈련용 드릴로 사용될 수 있다.
- 머리 높이 크롤 (워터 폴로 영법, 인명 구조원 접근 영법, 타잔 드릴): 수구나 인명 구조, 또는 전방 시야 확보 및 호흡을 쉽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자유형과 유사하나 머리가 물 위에 있다.
- 트러젠: 자유형과 유사하나 가위차기를 함께 사용한다.
- 트러젠 크롤: 트러젠과 유사하나 가위차기 사이에 플러터 킥을 사용한다.
- 더블 트러젠: 트러젠과 유사하나 가위차기의 측면이 교대로 이루어진다.
- 더블 트러젠 크롤: 더블 트러젠과 유사하나 가위차기 교대 사이에 플러터 킥이 사용된다.
- 접영: 물속에서 엎드린 자세로 다리는 돌핀 킥을 하고 팔은 동시에 앞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
- 느린 접영 (모스 스트로크): 접영과 유사하나 글라이딩 단계가 연장되고, 팔을 당기고 밀 때 숨을 쉬며, 팔을 회수할 때 머리를 물속으로 넣는다. 사이클당 킥 두 번을 사용한다.
- 평영: 몸통을 회전시키지 않고 물속에서 엎드린 자세로 팔은 물속에서 동기적으로 움직이고, 다리는 개구리 발차기를 한다. 머리는 스트로크 전체 또는 일부에서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다.
- 역 평영: 초급 배영과 유사하나 개구리 발차기와 팔 동작을 한다.
- 배영 (백 크롤): 등을 대고 누워 한쪽 팔은 머리 뒤로 뻗고, 다른 팔은 옆구리에 둔 채 플러터 킥을 한다.
- 초급 배영: 양팔이 동기화되어 움직이며 개구리 발차기를 한다.
- 역 접영: 초급 배영과 유사하나 돌핀 킥을 한다. 훈련에 사용된다.
- 백 더블 트러젠: 배영과 유사하나 양쪽으로 가위차기를 번갈아 한다.
- 올드 잉글리쉬 배영: 등을 대고 누워 평영 다리와 접영 팔을 사용한다.
- 사이드 스트로크: 옆으로 누워 팔로 물을 당기며 다리는 가위차기를 한다.
- 인명 구조 영법: 사이드 스트로크와 유사하나 아래쪽 팔만 움직이고 위쪽 팔은 수영자를 끌어준다.
- 콤뱃 사이드 스트로크: 미국 해군 특수부대(SEAL)에서 사용하며 효율성과 프로파일 감소를 위해 설계되었다.
- 복합 영법: 하나의 기본 영법 내에서 또는 두 개의 기본 영법 사이의 드릴 영법으로 힘과 지구력 훈련 기술이다.
- 개헤엄: 물 위에서 얼굴을 엎드린 채 번갈아 가며 손으로 젓는다.
- 생존 이동 영법: 물속에서 팔을 번갈아 가며 스트로크하며, 추진과 수면 유지를 위한 사이클을 번갈아 사용한다. 느리지만 지속 가능하다.
- 가슴 발부터 시작하는 영법: 다리를 뻗고 팔을 이용한 다양한 동작을 사용한다.
- 스노클링: 스노클을 사용하여 가슴으로 수영하며, 마스크 및 오리발과 함께 사용된다. 어떤 영법이든 사용 가능하며, 호흡을 위해 머리를 들거나 돌릴 필요가 없다.
- 핀수영은 물 표면 또는 물 속에서 오리발을 사용하는 수영이다. 보통 가슴으로 한다.
- 플러터 백 핀닝: 플러터 킥과 함께 대칭적인 물속 팔 회복을 한다.
- 발부터 시작하는 수영: 배영에서 팔을 이용한 평영 동작으로 발부터 앞으로 몸을 추진하는 느린 영법이다.
- 코르크 스크류 수영: 팔을 사용하여 자유형과 배영을 번갈아 가며 한다. 훈련 목적으로 사용되며 "뉴피 영법"이라고도 한다.
- 글라이딩: 팔을 앞으로 뻗고, 머리를 팔 사이에 두고, 다리를 뒤로 뻗는 유선형 자세로 저항을 최소화한다.
- 거북이 영법: 가슴으로, 오른팔을 뻗고 당긴 다음, 왼쪽 다리로 밀고, 그 다음 반대 팔다리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느리지만 지속 가능한 영법이다.
- 오픈 워터 수영: 주로 자유형 영법을 사용하며 시야 확보를 위해 4번째 또는 6번째 스트로크마다 머리를 약간 위로 들어 올린다.
수영 영법 기술은 더 쉽거나 효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쟁 수영에서 스트로크 길이(SL)와 스트로크 빈도(SF)는 수영 속도(v)와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자유형이 가장 빠르고, 접영, 배영, 평영 순이며, 성능 변동은 거리와 기술에 따라 달라진다. 레이스 중 속도 감소는 SL 감소와 관련 있으며, SL이 짧을 때는 속도를 위해 SF에 더 의존한다.
2. 1. 일반적인 영법
크롤, 배영, 평영, 접영, 횡영, 개헤엄, 선헤엄 등의 다양한 영법이 있다.- 자유형: 수면에서 가장 빠른 영법으로 엎드린 자세로 팔을 교대로 움직이며 플러터 킥을 한다.
- 돌핀 크롤: 자유형과 유사하나 돌핀 킥을 사용한다.
- 캐치업 영법: 한쪽 팔은 항상 앞에 고정하고 다른 팔이 한 사이클을 수행하는 자유형의 변형이다. 훈련용 드릴로 사용될 수 있다.
- 머리 높이 크롤 (워터 폴로 영법, 인명 구조원 접근 영법, 타잔 드릴): 수구나 인명 구조, 또는 전방 시야 확보 및 호흡을 쉽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자유형과 유사하나 머리가 물 위에 있다.
- 트러젠: 자유형과 유사하나 가위차기를 함께 사용한다.
- 트러젠 크롤: 트러젠과 유사하나 가위차기 사이에 플러터 킥을 사용한다.
- 더블 트러젠: 트러젠과 유사하나 가위차기의 측면이 교대로 이루어진다.
- 더블 트러젠 크롤: 더블 트러젠과 유사하나 가위차기 교대 사이에 플러터 킥이 사용된다.
- 접영: 물속에서 엎드린 자세로 다리는 돌핀 킥을 하고 팔은 동시에 앞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
- 느린 접영 (모스 스트로크): 접영과 유사하나 글라이딩 단계가 연장되고, 팔을 당기고 밀 때 숨을 쉬며, 팔을 회수할 때 머리를 물속으로 넣는다. 사이클당 킥 두 번을 사용한다.
- 평영: 몸통을 회전시키지 않고 물속에서 엎드린 자세로 팔은 물속에서 동기적으로 움직이고, 다리는 개구리 발차기를 한다. 머리는 스트로크 전체 또는 일부에서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다.
- 역 평영: 초급 배영과 유사하나 개구리 발차기와 팔 동작을 한다.
- 배영 (백 크롤): 등을 대고 누워 한쪽 팔은 머리 뒤로 뻗고, 다른 팔은 옆구리에 둔 채 플러터 킥을 한다.
- 초급 배영: 양팔이 동기화되어 움직이며 개구리 발차기를 한다.
- 역 접영: 초급 배영과 유사하나 돌핀 킥을 한다. 훈련에 사용된다.
- 백 더블 트러젠: 배영과 유사하나 양쪽으로 가위차기를 번갈아 한다.
- 올드 잉글리쉬 배영: 등을 대고 누워 평영 다리와 접영 팔을 사용한다.
- 사이드 스트로크: 옆으로 누워 팔로 물을 당기며 다리는 가위차기를 한다.
- 인명 구조 영법: 사이드 스트로크와 유사하나 아래쪽 팔만 움직이고 위쪽 팔은 수영자를 끌어준다.
- 콤뱃 사이드 스트로크: 미국 해군 특수부대(SEAL)에서 사용하며 효율성과 프로파일 감소를 위해 설계되었다.
- 복합 영법: 하나의 기본 영법 내에서 또는 두 개의 기본 영법 사이의 드릴 영법으로 힘과 지구력 훈련 기술이다.
- 개헤엄: 물 위에서 얼굴을 엎드린 채 번갈아 가며 손으로 젓는다.
- 생존 이동 영법: 물속에서 팔을 번갈아 가며 스트로크하며, 추진과 수면 유지를 위한 사이클을 번갈아 사용한다. 느리지만 지속 가능하다.
- 가슴 발부터 시작하는 영법: 다리를 뻗고 팔을 이용한 다양한 동작을 사용한다.
- 스노클링: 스노클을 사용하여 가슴으로 수영하며, 마스크 및 오리발과 함께 사용된다. 어떤 영법이든 사용 가능하며, 호흡을 위해 머리를 들거나 돌릴 필요가 없다.
- 핀수영은 물 표면 또는 물 속에서 오리발을 사용하는 수영이다. 보통 가슴으로 한다.
- 플러터 백 핀닝: 플러터 킥과 함께 대칭적인 물속 팔 회복을 한다.
- 발부터 시작하는 수영: 배영에서 팔을 이용한 평영 동작으로 발부터 앞으로 몸을 추진하는 느린 영법이다.
- 코르크 스크류 수영: 팔을 사용하여 자유형과 배영을 번갈아 가며 한다. 훈련 목적으로 사용되며 "뉴피 영법"이라고도 한다.
- 글라이딩: 팔을 앞으로 뻗고, 머리를 팔 사이에 두고, 다리를 뒤로 뻗는 유선형 자세로 저항을 최소화한다.
- 거북이 영법: 가슴으로, 오른팔을 뻗고 당긴 다음, 왼쪽 다리로 밀고, 그 다음 반대 팔다리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느리지만 지속 가능한 영법이다.
- 오픈 워터 수영: 주로 자유형 영법을 사용하며 시야 확보를 위해 4번째 또는 6번째 스트로크마다 머리를 약간 위로 들어 올린다.
수영 영법 기술은 더 쉽거나 효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쟁 수영에서 스트로크 길이(SL)와 스트로크 빈도(SF)는 수영 속도(v)와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자유형이 가장 빠르고, 접영, 배영, 평영 순이며, 성능 변동은 거리와 기술에 따라 달라진다. 레이스 중 속도 감소는 SL 감소와 관련 있으며, SL이 짧을 때는 속도를 위해 SF에 더 의존한다.
2. 2. 특수 목적 영법
수많은 스트로크는 특수한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물체를 조작하거나(곤경에 처한 수영자, 공), 단순히 물에 떠 있기 위해서 사용된다.
== 수중 영법 ==
수중 수영은 수면 위에서 수영하는 것보다 빠르다. 수중 수영은 올림픽에서 별도의 종목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1988년 올림픽에서 여러 선수들이 배영 경기 대부분을 수중에서 수영했다. 이후 올림픽에서는 수영 선수들이 출발이나 턴 후 15미터까지만 수중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을 만들었다.[1]
수중 회복이 가능한 모든 영법은 공기의 필요성에 따라 특정 거리 동안 수중에서 수행할 수 있다. 배영 시 수중 수영은 코로 물이 들어오는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영자는 코를 통해 숨을 내쉬거나 코 클립을 착용할 수 있다. 일부 수영자는 윗입술이나 코 압박근을 사용하여 콧구멍을 막을 수 있다.
- 돌핀 킥: 발을 모으고 위아래로 찬다. 이 영법은 일반적으로 경기 시작 시 사용되며, 출발과 턴 시 벽을 밀어내면서 얻는 속도를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2] 수중 수영에 사용될 때는 팔을 머리 앞으로 뻗고 손을 모은 채 가만히 있는다.
- 피시 킥: 돌핀 킥과 유사하지만 수영자의 옆으로 누운 자세로 수행한다. 이것이 가장 빠른 형태의 수영일 수 있다. 수영은 소용돌이를 생성하여 수영자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돌핀 킥에서는 소용돌이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물 표면이나 수영장 바닥에 닿으면 방해를 받는다. 하지만 피시 킥에서는 소용돌이가 옆으로 움직이므로 방해물이 없다.[3]
- 풀다운 평영: 수중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영법으로, 매우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적용 분야는 다이내믹 무호흡 (DNF)이다.
- 바다사자 영법: 바다사자의 수영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다.[4] 이 영법은 주로 스컬링, 몸 옆에 붙인 팔, 반대쪽 순서로 강력하게 지원되는 플러터 킥으로 수행된다. 좁은 수중 공간을 통과할 때 매우 효과적이다.
- 플러터 백 피닝
- 플리커 킥
- 풋 퍼스트 스위밍
- 코크 스크루
- 오픈 워터 수영
== 인명 구조 영법 ==
사이드 스트로크와 유사하지만, 아래쪽 팔만 움직이고 위쪽 팔은 고통받는 수영자를 끌어당긴다.
구조 접근 영법 (일명 ''머리 들고 자유형'' 또는 ''타잔 영법''이라고도 함): 자유형과 유사하지만, 물 밖으로 머리를 들어 주변을 관찰한다. 예를 들어 고통받는 수영자나 공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밀기 구조 영법: 이 영법은 지친 수영자를 돕는 데 사용된다. 지친 수영자는 등을 대고 눕고 구조자는 휘핑 킥을 사용하여 지친 수영자의 발바닥을 밀어준다. (영국 인명 구조를 관리하는 RLSS 기관에서는 가르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끌기 구조 영법: 이 영법은 고통받는 수영자를 돕는 데 사용된다. 두 수영자는 등을 대고 눕고, 구조자는 고통받는 수영자의 겨드랑이를 잡고 전진을 위해 (등으로) 휘핑 킥을 수행한다. 킥은 너무 얕아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가 맞을 수 있다.
팔 뻗어 끌기 (의식 없는 피해자): 횡영 또는 배영으로 수영하면서 구조자는 한 팔을 뻗어 머리를 잡고, 손으로 턱 아래를 받쳐 입과 코가 물 밖으로 나오도록 한다.
팔 끌기: 구조자는 횡영으로 수영하면서 피해자 뒤에서 피해자의 오른쪽 팔을 왼손으로 잡거나 그 반대로 하여 피해자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린다.
바이스 그립 턴 및 트롤: 척추 부상이 의심되는 피해자에게 사용된다. 인명 구조원은 피해자에게 천천히 접근하여 (보통 물 속에 엎드려 있음) 한 손은 피해자의 턱에, 팔은 피해자의 가슴에 단단히 댄다. 다른 손은 피해자의 머리 뒤에 놓고 팔을 피해자의 등에 댄다. 두 팔을 함께 누르고 (바이스처럼) 인명 구조원은 발을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다음 피해자 아래로 굴러 피해자 옆으로 올라오지만, 피해자는 이제 등을 대고 눕는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인명 구조 기술 중 하나이다. 그립이 첫 시도에서 완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는 마비와 같은 척추 손상을 더 입을 수 있다.)
옷 입고 수영하기: 수영자는 젖었을 때 움직임을 제한하는 옷, 즉 거의 모든 옷을 입는다. 이것은 수영자가 옷을 입은 채로 물에 빠지거나 구조자가 옷을 벗을 시간이 없을 때의 상황을 연습하기 위해 수행된다. 제한된 움직임과 물 밖에서 젖은 옷의 무게 때문에 오버 암 복구가 더 어려워져, 평영처럼 수중 복구 방식이 더 좋은 옵션이 된다.
구조 튜브 수영: 인명 구조원은 부유 장치를 끌고 가다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앞으로 밀어준다.
== 전진 없이 떠 있기 ==
생존 부유(일명 '죽은 사람 부유' 및 익사 방지)는 다리를 최소한으로 움직이면서 엎드린 자세(물 속에서 얼굴을 아래로)로 자연 부력으로 물에 떠 있는 기술이다. 호흡을 위해 머리를 들어 올린 후 다시 부유 자세로 돌아간다. 이 스타일은 단지 물에 떠서 휴식을 취하기 위한 것이다.
등 부유는 생존 부유와 유사하지만 등을 대고 하는 기술이다.
수영의 평영 발차기에서 수영자는 머리를 위로 하고 발을 아래로 한 채 물 속에 있다. 채찍 발차기[5] 또는 에그비터 발차기와 같은 다양한 발차기 및 손 동작(스컬링)을 사용하여 물에 떠 있다. 이것은 더 나은 시야를 확보하거나 수구와 같은 물체를 잡기 위해 머리를 물 밖으로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또한 수영 경쟁 선수가 발차기 힘을 키우기 위해 훈련할 때 사용된다. 버터플라이 또는 가위 발차기가 수직으로 훈련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스컬링은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들어 올리기 위해 손으로 8자 모양을 그리는 동작이다. 서프 라이프세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및 수영의 평영 발차기에 사용된다.
거북이 부유는 무릎을 가슴까지 올리고 팔로 감싸는 기술이다.[6]
해파리 부유는 손으로 발목을 잡는 기술이다.[6]
2. 2. 1. 수중 영법
수중 수영은 수면 위에서 수영하는 것보다 빠르다. 수중 수영은 올림픽에서 별도의 종목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1988년 올림픽에서 여러 선수들이 배영 경기 대부분을 수중에서 수영했다. 이후 올림픽에서는 수영 선수들이 출발이나 턴 후 15미터까지만 수중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을 만들었다.[1]수중 회복이 가능한 모든 영법은 공기의 필요성에 따라 특정 거리 동안 수중에서 수행할 수 있다. 배영 시 수중 수영은 코로 물이 들어오는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영자는 코를 통해 숨을 내쉬거나 코 클립을 착용할 수 있다. 일부 수영자는 윗입술이나 코 압박근을 사용하여 콧구멍을 막을 수 있다.
- 돌핀 킥: 발을 모으고 위아래로 찬다. 이 영법은 일반적으로 경기 시작 시 사용되며, 출발과 턴 시 벽을 밀어내면서 얻는 속도를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2] 수중 수영에 사용될 때는 팔을 머리 앞으로 뻗고 손을 모은 채 가만히 있는다.
- 피시 킥: 돌핀 킥과 유사하지만 수영자의 옆으로 누운 자세로 수행한다. 이것이 가장 빠른 형태의 수영일 수 있다. 수영은 소용돌이를 생성하여 수영자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돌핀 킥에서는 소용돌이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물 표면이나 수영장 바닥에 닿으면 방해를 받는다. 하지만 피시 킥에서는 소용돌이가 옆으로 움직이므로 방해물이 없다.[3]
- 풀다운 평영: 수중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영법으로, 매우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적용 분야는 다이내믹 무호흡 (DNF)이다.
- 바다사자 영법: 바다사자의 수영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다.[4] 이 영법은 주로 스컬링, 몸 옆에 붙인 팔, 반대쪽 순서로 강력하게 지원되는 플러터 킥으로 수행된다. 좁은 수중 공간을 통과할 때 매우 효과적이다.
- 자유형
- 트라지온 스트로크
- 접영
- 평영
- 배영
- 앞쪽 배영
- 횡영
- 개헤엄
- 스노클링
- 핀수영
- 플러터 백 피닝
- 플리커 킥
- 풋 퍼스트 스위밍
- 코크 스크루
- 오픈 워터 수영
2. 2. 2. 인명 구조 영법
사이드 스트로크와 유사하지만, 아래쪽 팔만 움직이고 위쪽 팔은 고통받는 수영자를 끌어당긴다.구조 접근 영법 (일명 ''머리 들고 자유형'' 또는 ''타잔 영법''이라고도 함): 자유형과 유사하지만, 물 밖으로 머리를 들어 주변을 관찰한다. 예를 들어 고통받는 수영자나 공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밀기 구조 영법: 이 영법은 지친 수영자를 돕는 데 사용된다. 지친 수영자는 등을 대고 눕고 구조자는 휘핑 킥을 사용하여 지친 수영자의 발바닥을 밀어준다. (영국 인명 구조를 관리하는 RLSS 기관에서는 가르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끌기 구조 영법: 이 영법은 고통받는 수영자를 돕는 데 사용된다. 두 수영자는 등을 대고 눕고, 구조자는 고통받는 수영자의 겨드랑이를 잡고 전진을 위해 (등으로) 휘핑 킥을 수행한다. 킥은 너무 얕아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가 맞을 수 있다.
팔 뻗어 끌기 (의식 없는 피해자): 횡영 또는 배영으로 수영하면서 구조자는 한 팔을 뻗어 머리를 잡고, 손으로 턱 아래를 받쳐 입과 코가 물 밖으로 나오도록 한다.
팔 끌기: 구조자는 횡영으로 수영하면서 피해자 뒤에서 피해자의 오른쪽 팔을 왼손으로 잡거나 그 반대로 하여 피해자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린다.
바이스 그립 턴 및 트롤: 척추 부상이 의심되는 피해자에게 사용된다. 인명 구조원은 피해자에게 천천히 접근하여 (보통 물 속에 엎드려 있음) 한 손은 피해자의 턱에, 팔은 피해자의 가슴에 단단히 댄다. 다른 손은 피해자의 머리 뒤에 놓고 팔을 피해자의 등에 댄다. 두 팔을 함께 누르고 (바이스처럼) 인명 구조원은 발을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다음 피해자 아래로 굴러 피해자 옆으로 올라오지만, 피해자는 이제 등을 대고 눕는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인명 구조 기술 중 하나이다. 그립이 첫 시도에서 완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는 마비와 같은 척추 손상을 더 입을 수 있다.)
옷 입고 수영하기: 수영자는 젖었을 때 움직임을 제한하는 옷, 즉 거의 모든 옷을 입는다. 이것은 수영자가 옷을 입은 채로 물에 빠지거나 구조자가 옷을 벗을 시간이 없을 때의 상황을 연습하기 위해 수행된다. 제한된 움직임과 물 밖에서 젖은 옷의 무게 때문에 오버 암 복구가 더 어려워져, 평영처럼 수중 복구 방식이 더 좋은 옵션이 된다.
구조 튜브 수영: 인명 구조원은 부유 장치를 끌고 가다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앞으로 밀어준다.
2. 2. 3. 전진 없이 떠 있기
생존 부유(일명 '죽은 사람 부유' 및 익사 방지)는 다리를 최소한으로 움직이면서 엎드린 자세(물 속에서 얼굴을 아래로)로 자연 부력으로 물에 떠 있는 기술이다. 호흡을 위해 머리를 들어 올린 후 다시 부유 자세로 돌아간다. 이 스타일은 단지 물에 떠서 휴식을 취하기 위한 것이다.등 부유는 생존 부유와 유사하지만 등을 대고 하는 기술이다.
수영의 평영 발차기에서 수영자는 머리를 위로 하고 발을 아래로 한 채 물 속에 있다. 채찍 발차기[5] 또는 에그비터 발차기와 같은 다양한 발차기 및 손 동작(스컬링)을 사용하여 물에 떠 있다. 이것은 더 나은 시야를 확보하거나 수구와 같은 물체를 잡기 위해 머리를 물 밖으로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또한 수영 경쟁 선수가 발차기 힘을 키우기 위해 훈련할 때 사용된다. 버터플라이 또는 가위 발차기가 수직으로 훈련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스컬링은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들어 올리기 위해 손으로 8자 모양을 그리는 동작이다. 서프 라이프세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및 수영의 평영 발차기에 사용된다.
거북이 부유는 무릎을 가슴까지 올리고 팔로 감싸는 기술이다.[6]
해파리 부유는 손으로 발목을 잡는 기술이다.[6]
참조
[1]
웹사이트
David Berkoff and Daichi Suzuki's Underwater Duel in '88
https://swimswam.com[...]
2015-06-11
[2]
웹사이트
How to Develop an Awesome Underwater Dolphin Kick
https://www.yourswim[...]
2020-07-21
[3]
웹사이트
Is This New Swim Stroke the Fastest Yet?
http://nautil.us/iss[...]
2015-06-25
[4]
서적
Encyclopedia of Marine Mammals
Google books
[5]
서적
Canadian Lifesaving Manual
Lifesaving Society
2017
[6]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usscouts.[...]
2022-01-15
[7]
웹사이트
いまプールが大盛況! ところで「4泳法」って泳げますか?(tenki.jpサプリ 2018年07月28日)
https://tenki.jp/sup[...]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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