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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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악 동형은 매끄러운 다양체의 접다발과 공변접다발 사이의 벡터 다발 동형 사상이다. 이는 기호 ♭와 ♯로 표기되며, 벡터장을 1차 미분 형식에, 1차 미분 형식을 벡터장에 대응시키는 데 사용된다. 음악 동형은 리만 다양체, 준 리만 다양체, 준 심플렉틱 다양체 등 다양한 구조와 관련되며, 텐서 곱 및 외대수로 확장될 수 있다. 마르셀 베르제가 1971년에 처음 사용했으며, 물리학에서 벡터장과 1차 미분 형식을 표기하는 관습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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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동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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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
매끄러운 다양체 의 '''음악 동형'''은 그 접다발 과 공변접다발 사이의 벡터 다발 동형 사상이다. 이 동형 사상을 통해 벡터장을 1차 미분 형식(코벡터장)으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1차 미분 형식을 벡터장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이 개념의 기초는 선형대수학에 있다. 유한 차원 벡터 공간 는 그 쌍대 공간 (에서 기저 체로 가는 모든 선형 사상의 공간)와 항상 같은 차원을 가지므로 동형이지만, 두 공간 사이에 자연스럽거나 선호되는 '표준적인' 동형 사상은 일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벡터 공간 에 비퇴화 쌍선형 형식 (예: 내적)이 주어지면, 와 사이에 표준적인 동형 사상이 정의된다. 이 동형 사상은 의 벡터 를 의 원소, 즉 선형 형식 에 대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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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입력 벡터 를 받아 스칼라 값 를 반환하는 함수이다. 쌍선형 형식 이 비퇴화라는 조건은 이 사상이 실제로 동형 사상임을 보장한다. 예를 들어, 유클리드 공간 에서 표준 점 곱을 사용하면 이러한 표준 동형 사상이 존재한다.
음악 동형은 이러한 선형대수적 구성을 (유사-)리만 다양체 의 각 점 에서의 접공간 과 공변접공간 에 적용한 것이다. 각 점 에서 리만 계량 는 접공간 위의 비퇴화 대칭 쌍선형 형식 역할을 하므로, 과 그 쌍대 공간 사이에 위에서 설명한 표준 동형 사상을 유도한다. 이 점별 동형 사상들을 매끄럽게 이어 붙이면, 다양체 전체에 걸쳐 접다발 과 공변접다발 사이의 벡터 다발 동형 사상, 즉 음악 동형이 정의된다.
모든 파라콤팩트 다양체는 (표준적이지는 않지만) 리만 계량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음악 동형의 존재는 파라콤팩트 다양체의 접다발과 공변접다발이 (비표준적으로) 항상 동형임을 보여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2. 1. 기호 표기
매끄러운 다양체 의 음악 동형은 그 접다발 과 공변접다발 사이의 벡터 다발 동형 사상을 나타내며, 보통 다음과 같은 기호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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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의 역함수 관계에 있다. 즉, 두 연산을 연속으로 적용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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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호들을 사용하여 벡터장 를 1차 미분 형식 으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1차 미분 형식 를 벡터장 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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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벡터장과 1차 미분 형식의 대응
매끄러운 다양체 의 '''음악 동형'''은 그 접다발 과 공변접다발 사이의 벡터 다발 동형 사상이다. 이는 보통 기호로 다음과 같이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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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형 사상을 사용하여, 벡터장을 1차 미분 형식(코벡터장)에 대응시키거나, 반대로 1차 미분 형식을 벡터장에 대응시킬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이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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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를 (유사-)리만 다양체라고 하자. 각 점 에서, 리만 계량 는 접공간 에 대한 비퇴화 쌍선형 형식이다. 가 접벡터이면, 그의 '플랫(flat)' 연산 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의 코벡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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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상은 점 를 보존하는 매끄러운 사상이므로, 매끄러운 벡터 다발의 사상 을 정의한다.
계량 가 비퇴화이기 때문에, 사상 는 각 점에서 역함수 를 가지며, 이를 '샤프(sharp)' 연산이라고 한다. 샤프 연산은 임의의 코벡터 와 접벡터 에 대해 다음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벡터 를 대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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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연산 역시 매끄러운 벡터 다발 사상 을 정의한다.
플랫()과 샤프()는 서로 역함수 관계에 있는 동형 사상이므로, 다양체 의 각 점 에서 접공간 과 공변접공간 사이에 벡터 공간 동형을 제공한다.
이 플랫과 샤프 연산은 각 점에 적용하여 벡터장과 코벡터장(1차 미분 형식의 장)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벡터장 와 코벡터장 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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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질
음악 동형은 미분기하학에서 접다발과 여접다발 사이의 중요한 관계를 나타내는 수학적 도구로, 여러 가지 중요한 성질을 가진다.
음악 동형은 매끄러운 다양체 위에 리만 계량이나 심플렉틱 형식과 같은 추가적인 구조가 주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준 리만 다양체 또는 준 심플렉틱 다양체 구조가 주어지면, 해당 구조를 이용하여 접다발과 여접다발 사이에 표준적인 동형사상, 즉 음악 동형을 정의할 수 있다. 반대로, 음악 동형이 주어지면 이를 통해 다양체 위에 쌍선형 형식을 정의하고, 이로부터 준 리만 구조나 준 심플렉틱 구조를 유도할 수 있다.
음악 동형은 항상 존재하지만, 다양체 위에 주어진 구조(예: 리만 계량)에 의존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일하지는 않다. 또한, 음악 동형의 개념은 텐서 곱 다발이나 외대수 다발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으며, 더 일반적으로는 번들 계량이 주어진 벡터 다발과 그 쌍대 벡터 다발 사이에서도 정의될 수 있다.
3. 1. 존재와 유일성
임의의 매끄러운 다양체에서, 음악 동형은 항상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유일하지 않다. (사실, 임의의 매끄러운 다양체 위에는 항상 리만 다양체의 구조를 줄 수 있다.)선형대수학에서, 유한 차원 벡터 공간은 그 쌍대 공간과 동형이지만, 표준적으로 동형은 아니다. 반면에, 비퇴화 쌍선형 형식 을 갖춘 유한 차원 벡터 공간 는 그 쌍대 공간과 표준적으로 동형이다. 표준 동형사상 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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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비퇴화성은 정확히 위의 사상이 동형사상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이고, 가 점 곱인 경우가 있다.
음악적 동형사상은 (의사-)리만 다양체 의 접다발과 여접다발에 대한 이 동형사상과 그 역의 전역적 버전이다. 이것들은 임의의 점 ''p''에서 내적 를 갖춘 ''M''의 ''p''에서의 접공간에 적용된 위의 동형사상인 벡터 다발의 표준 동형사상이다.
모든 파라콤팩트 다양체는 (비표준적으로) 리만 계량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음악적 동형사상은 파라콤팩트 다양체의 벡터 다발이 (비표준적으로) 그 쌍대 공간과 동형임을 보여준다.
3. 2. 리만 구조 및 심플렉틱 구조와의 관계
음악 동형이 주어지면, 다양체 의 각 점 에서의 접공간 위에 다음과 같은 쌍선형 형식 가 자연스럽게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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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접벡터이고 는 코벡터와 벡터 사이의 자연스러운 쌍(페어링)을 나타낸다. 즉, 코벡터 에 벡터 를 대입한 값이다.
이 쌍선형 형식 는 일반적으로 대칭적이지 않으며, 다음과 같이 대칭 성분 와 반대칭 성분 로 분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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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반대칭 성분 가 0, 즉 이라면, 쌍선형 형식 는 대칭적이 되고, 이 대칭 성분 는 다양체 위에 준 리만 다양체 구조를 정의한다. 반대로 대칭 성분 가 0, 즉 이라면, 쌍선형 형식 는 반대칭적이 되고, 이 반대칭 성분 는 위에 '''준 심플렉틱 다양체'''(almost symplectic manifold영어) 구조를 정의한다. 만약 추가적으로 의 외미분이 0, 즉 이라면, 이는 심플렉틱 다양체 구조가 된다.
역으로, 준 리만 다양체 가 주어지면, 리만 계량 를 이용하여 음악 동형 과 그 역 를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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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벡터 를 로 보내는 코벡터를 의미하며, 는 가 유도하는 과 사이의 동형사상을 나타낸다. 리만 계량 는 비퇴화이므로 이러한 동형사상이 항상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준 심플렉틱 다양체 가 주어지면, 심플렉틱 형식 를 이용하여 음악 동형 을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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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벡터 를 로 보내는 코벡터이다. 심플렉틱 형식 는 정의상 비퇴화이므로, 이 경우에도 은 동형사상이 된다.
3. 3. 텐서 곱으로의 확장
음악적 동형 사상은 다음 텐서 곱 묶음으로 확장될 수 있다.어떤 지수를 올리거나 내려야 하는지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0, 2)-텐서 필드 ''X'' = ''X''ij ei ⊗ ej 를 생각해 보자. 두 번째 지수를 올리면 다음과 같은 (1, 1)-텐서 필드를 얻는다.
3. 4. 외대수에서의 확장
외대수의 맥락에서, 음표 연산자의 확장은 ⋀''V''와 그 이중 공간 ⋀∗''V''에서 정의될 수 있으며, 이는 약간의 표기 남용과 함께 동일하게 표시될 수 있으며, 다시 상호 역수이다.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이 확장에서, ♭ 연산자는 ''p''-벡터를 ''p''-코벡터에 매핑하고 ♯ 연산자는 ''p''-코벡터를 ''p''-벡터에 매핑한다. 완전 반대칭 텐서의 모든 지수는 동시에 올리거나 내리므로, 지수를 표시할 필요가 없다.
3. 5. 벡터 다발과 번들 계량
더 일반적으로, 음악적 동형사상은 번들 계량이 부여된 벡터 다발과 그 쌍대 벡터 다발 사이에서 항상 존재한다.4. 틀(frame)에서의 표현
접다발 에 대한 이동 접선 틀을 라 하고, 이에 대한 쌍대 기저인 여접다발 의 코틀을 라고 하자. 유사 리만 계량 는 대칭이고 비퇴화인 2차 공변 텐서장으로, 이 코틀을 사용하여 아인슈타인 표기법으로 다음과 같이 국소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틀을 이용하여 벡터장 의 플랫(flat) 연산, 즉 지표 내리기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먼저 벡터장의 공변 성분 를 로 정의하면, 플랫 연산의 결과인 코벡터장은 다음과 같다.
마찬가지로, 코벡터장 의 샤프(sharp) 연산, 즉 지표 올리기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역 계량 텐서의 성분을 (이는 를 성분으로 하는 행렬의 역행렬 성분이다)라 하고, 코벡터장의 반변 성분 를 로 정의하면, 샤프 연산의 결과인 벡터장은 다음과 같다.
4. 1. 지표 올리기와 내리기
벡터장의 플랫(flat) 연산은 계량 텐서 를 이용하여 벡터장을 코벡터장으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이는 각 점 의 접공간 에 있는 벡터 에 대해, 의 임의의 벡터 에 대하여 다음을 만족하는 코벡터 를 찾는 것과 같다.이 연산은 벡터장의 지표를 아래로 내리는 것처럼 보여 지표 내리기(lowering an index)라고도 불린다.
국소 좌표계를 이용하여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접다발 의 국소 틀 과 그 쌍대 기저인 여접다발 의 국소 틀 를 고려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 표기법을 사용하면, 계량 텐서는 로, 벡터장 는 로 표현된다. 이때 벡터장 의 플랫 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여기서 로 정의하면 가 된다. 이는 벡터장의 성분 (윗첨자 지표)가 코벡터장의 성분 (아랫첨자 지표)로 변환되었음을 의미하며, 이것이 '지표 내리기'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반대로, 코벡터장의 샤프(sharp) 연산은 계량 텐서의 역 (성분 )를 사용하여 코벡터장을 벡터장으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코벡터 의 샤프 는 모든 벡터 에 대해 다음 등식을 만족하는 유일한 벡터이다.
이 연산은 코벡터장의 지표를 위로 올리는 것처럼 보여 지표 올리기(raising an index)라고도 불린다.
국소 좌표계에서 코벡터장 의 샤프 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여기서 로 정의하면 가 된다. 이는 코벡터장의 성분 (아랫첨자 지표)가 벡터장의 성분 (윗첨자 지표)로 변환되었음을 의미하며, 이것이 '지표 올리기'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플랫 연산()과 샤프 연산()은 서로 역함수 관계에 있다. 즉, 임의의 벡터장 에 대해 이고, 임의의 코벡터장 에 대해 이다. 따라서 계량 텐서 는 각 점 에서 접공간 과 여접공간 사이의 동형사상을 정의하며, 이는 전체 다양체 에 걸쳐 벡터 다발 과 사이의 벡터 다발 동형사상으로 확장된다.
5. 텐서의 대각합
유형 (0, 2) 텐서장 가 주어졌을 때, 계량 텐서 를 이용한 의 대각합(trace|트레이스eng)은 음악 동형을 통해 얻은 (1, 1) 텐서 의 대각합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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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와 같이 표현되며, 이 텐서의 대각합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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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계량 텐서 를 통한 의 대각합은 로 주어진다. 이는 아인슈타인 표기법에 따라 위아래로 반복되는 지수 와 에 대해 합산한 값이다.
이 대각합의 정의는 계량 텐서 가 대칭적이기 때문에, 텐서의 지수를 올리는 방식(어떤 지수를 올릴지)에 관계없이 유일하게 결정된다.
6. 역사
‘음악 동형’이라는 용어는 마르셀 베르제가 1971년에 이미 사용하였다.[1]
‘음악 동형’이라는 용어 및 그 기호는 일종의 말장난에서 유래했다. 물리학에서는 보통 벡터장(접다발의 단면)을 윗첨자를 사용하여 나타내고, 1차 미분 형식(공변접다발의 단면)을 아랫첨자를 사용하여 표기하는 관습이 있다. 그런데 물리학과 달리 수학에서는 보통 이러한 첨자 표기법을 잘 사용하지 않으며, 다른 표기법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접다발을 공변접다발에 대응시키는 것은 첨자를 “올리는” 것이므로, 음악의 올림표(♯)를 사용하여 표기하며, 반대로 공변접다발을 접다발에 대응시키는 것은 첨자를 “내리는” 것이므로, 음악의 내림표(♭)를 사용하여 표기한다. 이 두 기호가 음악에서 유래하였으므로 이러한 벡터 다발 동형 사상에 ‘음악 동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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