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NHK 홍백가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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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3회 NHK 홍백가합전은 1992년에 열린 일본의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야마카와 시즈오 아나운서가 종합 사회를 맡았고, 이시다 히카리와 사카이 마사아키가 각각 홍조와 백조 사회를 담당했다. 이 대회에서는 아리모리 유코, 아케보노 다로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으며, SMAP, X JAPAN, DREAMS COME TRUE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계은숙과 호리우치 타카오가 합동 무대를 선보였고, SMAP 무대에는 KinKi Kids가 백댄서로 출연하는 등 특별한 무대도 구성되었다. 백조가 15대 2로 승리했으며, 관동 지역 시청률은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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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NHK 홍백가합전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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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방송 채널 | NHK 종합 텔레비전, NHK 라디오 제1 |
방송 기간 | 1992년 12월 31일 |
방송 시간 | 19:20 ~ 20:55, 21:00 ~ 23:45 |
방송 분량 | 260분 |
방송 횟수 | 1회 |
이전 회차 | 제42회 NHK 홍백가합전 |
다음 회차 | 제44회 NHK 홍백가합전 |
사회자 | |
홍조 사회 | 이시다 히카리 |
백조 사회 | 사카이 마사아키 |
종합 사회 | 야마카와 시즈오 아나운서 |
출연 가수 | |
홍조 | 아사카 유이 아리모리 나리미 이시카와 사유리 오구로 마키 오노 리사 카사기 시즈코 코자이 카오리 코바야시 사치코 사카모토 후유미 시마쿠라 치요코 세가와 에이코 다카하시 마리코 다무라 나오미 나카지마 미유키 나카무라 미츠코 나가야마 요코 히노 미카 hitomi 후지 아야코 벳시 & 크리스 마츠다 세이코 스이젠지 키요코 |
백조 | ASKA 이케다 사토시 이츠키 히로시 KAN 킨키 키즈 고 히로미 사노 모토하루 THE 토라부류 각트 SMAP 센 마사오 다하라 토시히코 CHAGE and ASKA TUBE 톤네루즈 토바 이치로 B.B. 퀸즈 호리우치 타카오 마에카와 키요시 무라타 히데오 야마시타 타츠로 요시 이쿠조 |
기타 정보 | |
외부 링크 | NHK 홍백가합전 공식 사이트 |
2. 사회자
역할 | 이름 | 비고 |
---|---|---|
종합 사회 | 야마카와 시즈오 | NHK 특별 주간 |
홍조(紅組) 사회 | 이시다 히카리 | 당시 방영 중이던 연속 TV 소설 『히라리』 주인공 야부사와 히라리 역 |
백조(白組) 사회 | 사카이 마사아키 | 당시 『유쾌하게 온 스테이지』 호스트 역 |
라디오 중계 | 토쿠다 아키라 | 도쿄 아나운스실 |
홍조 사회는 당시 방영 중이던 NHK 연속 TV 소설 『히라리』의 여자 주인공 이시다 히카리가 맡았다. 방송 중인 아침 드라마 주인공이 홍백 사회를 맡은 것은 사상 최초의 사례였다. 백조 사회자 사카이 마사아키와 종합 사회자 야마카와 시즈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기용되었다.
당시 59세였던 야마카와 시즈오의 종합 사회 담당은 2005년 제56회에서 당시 61세였던 미노 몬타가 사실상의 종합 사회를 맡기 전까지 남성 및 종합 사회자 최고령 기록이었다. 다만, 제56회는 '그룹 사회 체제'로 사회 역할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 직함으로서의 종합 사회 최고령 기록은 야마카와가 계속 유지하고 있다.
사회자 선정 과정에서는 지난 회 호평을 받았던 아사노 유코, 사카이 마사아키, 야마카와 시즈오 트리오의 연임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11월 초순에 야마카와의 종합 사회 연임이 결정되었고, 이어 안정감 있는 진행 능력을 보여준 사카이의 백조 사회 연임도 결정되었다.
홍조 사회자 인선은 난항을 겪었다. 당초 미야자와 리에의 기용도 검토되었으나[2](일부 신문에서는 미야자와의 홍조 사회 내정을 보도하기도 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다시 아사노 유코를 기용하는 방안이 거론되었다. 하지만 "세 명의 사회자가 모두 작년과 동일하면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홍조 사회자는 새로운 인물로 결정하기로 했다[2].
최종 후보로는 니시다 히카루, 사카모토 후유미, 모리구치 히로코, 고이즈미 쿄코 등이 거론되었다. 모리구치는 사카이와의 조합이 너무 버라이어티 색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사카모토는 생방송 사회에 대한 부담감을 이유로 고사했다. 고이즈미 쿄코 역시 최종적으로 사퇴했다. 일부 신문에서는 니시다 히카루의 기용이 결정되었다고 보도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당시 『히라리』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던 이시다 히카리가 최종 발탁되었다[2][3].
11월 18일 열린 사회자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시다 히카리는 "10일 전쯤 절친한 니시다 히카루의 이름이 나와 이미 사회자가 결정된 줄 알았다"며, "설마 이런 이야기가 올 줄 몰랐다. 국민적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되어 이제 연예계를 그만둬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사카이 마사아키는 "2주 전쯤 NHK로부터 '히라리'를 보라는 말을 들었다. 내년 주역으로 시켜주려는 건가 생각했는데, 이시다 씨의 일이었군요"라고 농담하여 좌중을 웃게 했다[2].
야마카와 시즈오는 이 해를 마지막으로 홍백가합전 사회를 맡지 않았다. 다음 해 제44회에서는 이시다 히카리와 사카이 마사아키가 각각 홍조, 백조 사회를 연임했지만, 종합 사회는 야마카와의 후배인 모리타 미유키 아나운서로 교체되었다.
3. 심사위원
4. 출연 가수 및 곡목
이 해 홍백가합전은 "텔레비전 방송 40년"을 테마로, 1989년부터 3년간 이어진 해외 아티스트 출연을 없애는 대신, 과거 홍백에 자주 출연했던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마련되었다. 후나키 가즈오(21년 만), 이토 유카리(17년 만), 아즈사 미치요(16년 만) 등이 오랜만에 출연했으며, 이전까지 홍백 출연을 자제했던 미나미 코세츠, 이루카 등 뉴 뮤직 계열 가수들도 처음으로 출연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을 구성했다. 이는 당시 NHK 회장 가와구치 미키오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도 있다.
주요 무대로는, 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한 밴드 체커즈의 고별 무대가 있었고[4], 계은숙과 호리우치 타카오는 히트 듀엣곡 〈도회의 천사들〉을 홍백의 경계를 넘어 함께 불렀다. 백팀 첫 순서였던 SMAP의 무대에는 정식 데뷔 전 KinKi Kids가 'KANZAI BOYA'라는 이름으로 백댄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 해 세상을 떠난 작곡가 나카무라 하치다이를 추모하며 아즈사 미치요는 〈안녕하세요 아기〉를, 백조 마지막 순서(오오토리)를 맡은 키타지마 사부로는 나카무라가 작곡한 〈돌아가려나〉를 불렀다. X의 리더 YOSHIKI는 자신이 작사·작곡한 〈Tears~대지를 적시고~〉를 출연 가수 전원 합창으로 선보였고, 직접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했다. 홍조 마지막 순서(트리)는 3년 만에 복귀한 유키 사오리가 맡았으며, 홍백 역사상 처음으로 메들리곡(〈고추잠자리〉~〈어디론가 돌아가자〉)으로 트리를 장식했다.
한편, 사잔 올 스타즈, 마츠토야 유미, 톤네루즈, 마츠다 세이코, 마키하라 노리유키 등은 여러 이유로 출연을 고사했다.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에게도 출연 제의가 있었으나 최종 고사했다. 시마쿠라 치요코, CHAGE and ASKA, 오다 카즈마사는 NHK 측에서 처음부터 섭외하지 않았다.
고바야시 사치코는 4억엔 상당으로 추정되는 '빛의 판타지' 의상을 선보였으나, 전구가 켜지지 않는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
최종 결과는 15대 2로 백조가 압승했다. 엔딩곡 〈반딧불이 빛〉의 지휘를 맡았던 후지야마 이치로는 다음 해 세상을 떠났다.
4. 1. 1부
홍조 사회자로는 이 해 하반기 연속 텔레비전 소설 『히라리』의 주인공 이시다 히카리가, 백조 사회자로는 2년 연속으로 사카이 마사아키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시다 히카리의 발탁은 방송 중인 아침 드라마의 주인공이 홍백 사회를 맡은 첫 사례였다. 종합 사회는 2년 연속으로 야마카와 시즈오가 담당했다. 당시 59세였던 야마카와의 종합 사회는 제56회(2005년) 당시 61세의 미노 몬타(해당 회차의 사실상 종합 사회)에게 기록이 경신되기 전까지 남성 및 종합 사회자 최고령 기록이었다. 다만, 제56회는 '그룹 사회 체제'로 역할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정식 직함의 종합 사회 최고령 기록은 야마카와가 계속 유지하고 있다.지난 회에서 호평을 받았던 아사노 유코·사카이·야마카와 트리오의 연임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와 홍조 사회자 교체가 검토되었다. 홍조 사회자 후보로는 미야자와 리에, 니시다 히카루, 사카모토 후유미, 모리구치 히로코, 고이즈미 쿄코 등이 거론되었다. 초기에는 모리구치가 유력했으나 사카이와의 조합이 너무 예능 프로그램 느낌이 강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사카모토는 생방송 사회에 대한 부담감을 이유로 고사했다. 일부 신문에서 니시다 히카루의 기용이 보도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히라리』로 인기가 상승하던 이시다 히카리가 선출되었다.[2]
11월 18일 사회 발표 기자 회견에서 이시다 히카리는 "10일 전쯤 절친한 니시다 히카루의 이름이 나와 이미 결정된 줄 알았다. 심사위원으로 나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설마 사회를 맡게 될 줄은 몰랐다. 어제 사무실에서 들어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 국민적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되어 이제 연예계를 그만둬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카이 마사아키는 "2주 전쯤 NHK에서 '히라리'를 보라고 해서 내년 주역을 시켜주나 생각했는데, 이시다 씨의 일이었군요"라고 말해 회장을 웃겼다.[2]
백팀의 첫 주자로 나선 SMAP의 "눈이 내렸다" 무대에서는 KinKi Kids가 백 댄서로 출연했다. 당시 그룹명이 정해지지 않아 "KANZAI BOYA(칸사이 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KinKi Kids는 이후 제50회(1999년) 특별 출연을 거쳐 제67회(2016년)에 정규 출전 가수로 출연했다.
작곡가 나카무라 하치다이를 추모하며 아즈사 미치요는 "안녕하세요 아기"를, 듀크 에이세스는 "올려다 봐 밤의 별을"을 불렀다.
곡 순서 | 조 | 가수명 | 횟수 | 곡목 |
---|---|---|---|---|
1 | 홍 | 모리구치 히로코 | 2 | 스피드 |
2 | 백 | SMAP | 2 | 눈이 내렸다 |
3 | 홍 | 린드버그 | 첫 | 사랑을 하자 Yeah! Yeah! |
4 | 백 | 오노 마사토시 | 첫 | You're the Only… |
5 | 홍 | 코자이 카오리 | 2 | 화환가(花挽歌) |
6 | 백 | 야마카와 유타카 | 2 | 밤벚꽃(夜桜) |
기획 | 텔레비전 40년 추억의 주역들 | |||
7 | 홍 | 이루카 | 첫 | 나고리유키 |
8 | 백 | 미나미 코세츠 | 첫 | 간다강 |
9 | 홍 | Mi-Ke | 2 | 눈물의 바캉스 |
10 | 백 | 히카루GENJI | 5 | 라일락 피는 무렵 바르셀로나로 |
기획 | 온바시라 삼대 구상 | |||
11 | 홍 | 오기노메 요코 | 5 | 커피 룸바 |
12 | 백 | 모토키 마사히로 | 첫 | 동쪽으로 서쪽으로 |
13 | 홍 | 이토 유카리 | 11 | 보이・헌트 |
14 | 백 | 후나키 가즈오 | 10 | 고등학교 3학년 |
기획 | 월리 이스트우드의 쇼 | |||
15 | 홍 | 아즈사 미치요 | 11 | 안녕하세요 아기 |
16 | 백 | 듀크 에이세스 | 10 | 올려다 봐 밤의 별을 |
17 | 홍 | 야시로 아키 | 19 | 사랑의 종착역 |
18 | 백 | 고바야시 아키라 | 3 | 사스라이 |
=== 기획 코너: 텔레비전 40년 추억의 주역들 ===
- 「8맨」, 「마법사 샐리의 노래」, 「비밀의 아코짱」, 「유령 Q타로」, 「가라! 타이거 마스크」, 「큐티 하니」, 「사자에상」, 「우주전함 야마토」:도쿄 방송 어린이 합창단
- 「렛츠고!! 라이더 킥」:소년대
- 「캔디♡캔디」:모리타카 치사토, 나카야마 미호, 니시다 히카루, 도쿄 방송 어린이 합창단
- 「울트라 세븐의 노래」, 「울트라맨의 노래」:체커즈
- 「사인V」:도쿄 방송 어린이 합창단, UCA 국제 치어리더스
- 「어택 No.1」:모리구치 히로코, 도쿄 방송 어린이 합창단
- 「가라 유케 히오마」:토바 이치로, 야마카와 유타카
- 「뿅뿅뿅 히ょうたん島」:도쿄 방송 어린이 합창단
- 「철완 아톰」:출연 가수 전원
4. 2. 2부
곡 순서 | 조 | 가수명 | 회 | 곡목 |
---|---|---|---|---|
19 | 백 | 소년대 | 7 | 태양의 녀석 |
20 | 홍 | 나카야마 미호[8] | 5 | 세상 모든 사람보다 분명 |
21 | 백 | 가몬 다쓰오 | 첫 | 개사 메들리 ~홍백 버전~ |
22 | 홍 | 후지 아야코 | 첫 | 마음 술 |
기획 | 신문 읽기~소매치기의 명인 | |||
23 | 백 | 미카와 켄이치 | 9 | 불새 |
24 | 홍 | 모리타카 치사토 | 첫 | 제가 아줌마가 되어도 |
25 | 백 | 칸무리 지로 | 2 | 불꽃 |
26 | 홍 | 나카무라 미츠코 | 첫 | 카와치 남자절 |
27 | 백 | 스즈키 마사유키 | 2 | 더 이상 눈물은 필요 없어 |
28 | 홍 | 니시다 히카루 | 2 | 살아있다는 건 멋진 거야 |
기획 | 백조탬버린 쇼〜홍조북 | |||
29 | 백 | 나카니시 케이조 | 첫 | 네가 있는 별 |
30 | 홍 | GAO | 첫 | 안녕 |
기획 | 킨짱의 가장 대상 | |||
31 | 백 | X | 2 | 붉은紅|쿠레나이일본어 |
32 | 홍 | DREAMS COME TRUE | 3 | 맑으면 좋겠다〜홍백 버전〜[10] |
33 | 백 | 요시 이쿠조 | 7 | 설국 |
34 | 홍 | 고다이 나츠코 | 3 | 설중화 |
35 | 백 | 토바 이치로 | 6 | 형제선 |
36 | 홍 | 마츠바라 노부에 | 7 | 아이칸 곶 |
기획 | 홍백 판정기 | |||
37 | 홍 | 계은숙 | 5 | 도회의 천사들 (합동 무대) |
백 | 호리우치 타카오 | 5 | ||
기획 |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의 타카베 사자춤 보존회의 여러분에 의한 잇는 사자 | |||
38 | 홍 | 가와나카 미유키 | 10 | 보낼 수 없는 비 |
39 | 백 | 마에카와 키요시 | 2 | 남자와 여자의 파편 |
40 | 홍 | 쿠도 시즈카 | 5 | 엉망진창으로 울고 싶어 |
41 | 백 | 체커즈 | 9 | 페어웰 메들리[11] |
42 | 홍 | 고바야시 사치코 | 14 | 사랑 반딧불이 |
43 | 백 | 요네요네 CLUB | 첫 | 너만 있으면〜홍백 버전〜[12] |
44 | 홍 | 오오츠키 미야코 | 6 | 하얀 해협 |
45 | 백 | 모리 신이치 | 25 | 극장의 앞 |
46 | 홍 | 미야코 하루미 | 24 | 제비꽃 |
47 | 백 | 타니무라 신지 | 6 | 삼도 이야기 |
48 | 홍 | 사카모토 후유미 | 5 | 남자의 매력에 빠지다 |
49 | 백 | 이츠키 히로시 | 22 | 종착역 |
50 | 홍 | 이시카와 사유리 | 15 | 호텔 항구 |
51 | 백 | 호소카와 타카시 | 18 | 사도의 사랑 노래 |
52 | 홍 | 와다 아키코 | 16 | 사랑, 닿을까요 |
53 | 백 | 사다 마사시 | 5 | 코스모스 |
54 | 홍 | 유키 사오리 | 12 | 고추잠자리~어딘가로 돌아가자 |
55 | 백 | 키타지마 사부로 | 29 | 돌아가려나 |
- 나카야마 미호는 히트곡 〈세상 모든 사람보다 분명〉을 부르며, 곡 작업에 참여한 밴드 WANDS와 함께 무대에 섰다.
- 계은숙과 호리우치 타카오는 그 해 히트한 듀엣곡 〈도회의 천사들〉을 홍조와 백조의 경계를 넘어 함께 불렀다. 이는 남녀 듀엣곡을 특별한 형태로 선보인 사례로, 곡 소개는 종합 사회자 야마카와 시즈오가 맡았다.
- 니시다 히카루와 스즈키 마사유키의 곡 소개 때는 홍조 사회자 이시다 히카리와 백조 사회자 사카이 마사아키가 서로 상대 팀 가수를 소개하는 이례적인 진행을 보였다.
- DREAMS COME TRUE는 당시 방영 중이던 연속 텔레비전 소설 『히라리』의 주제가 〈맑으면 좋겠다〉를 포함한 홍백 특별 버전 메들리를 선보였다. 드라마 주인공 역의 홍조 사회자 이시다 히카리는 곡 소개 시 관련 언급을 덧붙였다.
- X의 리더 YOSHIKI가 작사, 작곡한 〈Tears~대지를 적시고~〉를 출연 가수 전원이 합창했으며, YOSHIKI는 직접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했다. 이 곡은 다음 해 X JAPAN이 가사와 키를 일부 변경하여 〈Tears〉로 정식 발매했고, 다음 해 홍백에서 X JAPAN의 곡으로 다시 선보였다.
- 고바야시 사치코는 4억엔 상당으로 추정되는 "빛의 판타지" 의상을 입고 등장했으나, 6만 2500개의 전구가 켜지지 않는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
- 요네요네 CLUB의 무대 막바지에는 다음 순서를 위한 세트 교체 장면이 잠시 방송되었다.
- 체커즈는 이번 홍백가합전을 끝으로 공식 해체했다[4]. 당초 마지막 순서(트리 또는 오오토리) 출연이 유력했으나, 당시 그룹 가수가 트리를 맡은 전례가 없어 무산되었다. 보컬 후지이 후미야는 다음 해 솔로로 데뷔하여 제44회 홍백에 출연했다.
- 홍조의 마지막 순서(트리)는 3년 만에 복귀한 유키 사오리가 맡아, 동요 〈고추잠자리〉와 〈어디론가 돌아가자〉를 메들리로 불렀다. 홍백 역사상 메들리 곡이 트리를 장식한 것은 처음이었다.
- 백조 및 전체 마지막 순서(오오토리)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키타지마 사부로가 장식했다. 그는 그 해 세상을 떠난 작곡가 나카무라 하치다이를 추모하며 그의 곡 〈돌아가려나〉를 불렀다.
5. 주요 특징 및 특별 무대
NHK 연속 TV 소설 '히라리'의 여자 주인공 이시다 히카리가 홍조(紅組) 사회를 맡았고, DREAMS COME TRUE가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NHK 텔레비전 방송 40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카, 미나미 코세츠 등이 처음으로 홍백 무대에 섰으며, 밴드 체커즈는 이 방송을 끝으로 해체하여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관동 지방 시청률은 이전 해의 51%대에서 55%대로 상승했는데, 이는 당시 2부제로 나뉘어 방송된 홍백가합전 중에서는 1998년 제49회 이전까지 가장 높은 기록이었다. 비디오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순간 최고 시청률은 DREAMS COME TRUE 출연 장면에서 기록된 62.0%였다.
5. 1. 방송 전
NHK 연속 TV 소설 '히라리'의 여자 주인공 이시다 히카리가 홍조(紅組) 사회를 맡았는데, 이는 방송 중인 아침 드라마의 히로인이 홍백 사회를 맡은 최초의 사례였다. DREAMS COME TRUE가 '히라리'의 주제가를 부른 것도 화제가 되었다. 백조(白組) 사회는 2년 연속으로 사카이 마사아키가 맡았다.종합 사회 역시 2년 연속으로 야마카와 시즈오가 담당했다. 당시 59세였던 야마카와의 종합 사회 담당은 2005년 제56회에서 당시 61세였던 미노 몬타가 사실상의 종합 사회 역할을 맡기 전까지 남성 사회자 및 종합 사회자로서 최고령 기록이었다. 다만, 제56회는 공식적인 역할 구분이 없는 '그룹 사회 체제'였기 때문에, 정식 직함으로서의 종합 사회자 최고령 기록은 야마카와가 계속 유지하게 되었다.
홍조 사회자 선정 과정에서는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아사노 유코·사카이 마사아키·야마카와 시즈오 트리오의 연임을 원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신선함을 위해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미야자와 리에의 기용이 유력하게 검토되었고 일부 신문에서 특종 보도까지 나왔으나[2], 여러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이후 니시다 히카루, 사카모토 후유미, 모리구치 히로코, 고이즈미 쿄코 등이 최종 후보로 거론되었다. 모리구치는 사카이와의 조합이 너무 버라이어티 색이 강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사카모토는 생방송 사회에 대한 부담감으로 고사했다. 일부 신문에서 니시다 히카루의 내정설이 보도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시 '히라리'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던 이시다 히카리가 발탁되었다[2][3].
이시다 히카리는 11월 18일 사회자 발표 기자회견에서 "열흘 전쯤 절친한 니시다 히카루의 이름이 나와 이미 결정된 줄 알았다. 심사위원으로라도 나올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사회를 맡게 될 줄은 몰랐다. 국민적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되었으니 이제 연예계를 그만둬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사카이 마사아키는 "2주 전쯤 NHK에서 '히라리'를 보라고 해서 내년 주역으로 시켜주려나 생각했는데, 이시다 씨의 일이었군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2].
밴드 체커즈는 이 홍백가합전을 마지막으로 해체했다[4].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객석 팬들의 큰 함성이 터져 나왔고, 노래를 부를 때는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당초 백조의 마지막 순서(오오토리)나 전체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 유력했으나, 그룹이 마지막 순서를 맡은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보류되었다. 보컬 후지이 후미야는 다음 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제44회 홍백에 솔로 가수로 첫 출연했다.
고이즈미 쿄코는 홍백 출연이 유력하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고사하여 결국 출연하지 않았다.
"텔레비전 방송 40년"을 테마로 한 이 해에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년간 이어졌던 해외 아티스트 초청이 폐지되었다. 대신 후나키 가즈오(21년 만), 이토 유카리(17년 만, 드라마 '히라리'에서 이시다 히카리가 연기한 주인공의 어머니 역), 아즈사 미치요(16년 만) 등 과거 홍백에 자주 출연했던 가수들이 대거 복귀했다. 또한, 미나미 코세츠, 이루카 등 이전까지 홍백과 거리를 두었던 뉴 뮤직 계열 가수들도 출연시켜 세대적으로 폭넓은 출연진을 구성하려는 시도가 엿보였다. 이는 당시 NHK 회장이었던 가와구치 미키오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도 있다.
사잔 올 스타즈는 컨디션 난조, 데뷔 20주년을 맞은 마츠토야 유미는 "섣달 그믐날은 요리를 한다", 톤네루즈는 "작년(제42회 NHK 홍백가합전#개요 참조)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할 수 없다", 마츠다 세이코는 스케줄 문제, 마키하라 노리유키는 연말연시 해외 체류를 이유로 각각 출연을 고사했다.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에게도 출연 제의가 있었으나, 노래 실력에 대한 부담감으로 최종적으로 고사했다. 시마쿠라 치요코, CHAGE and ASKA, 오다 카즈마사는 NHK 측에서 처음부터 섭외하지 않았다.
관동 지역의 시청률은 전년도 51.5%에서 55.2%로 상승했다. 이는 2부제가 도입된 이후 1998년 제49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57.2%를 기록하기 전까지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비디오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관동 지역에서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DREAMS COME TRUE가 출연했을 때 기록된 62.0%였다.
다음 해 제44회에서도 이시다 히카리와 사카이 마사아키가 양 팀 사회를 계속 맡았지만, 종합 사회는 야마카와 시즈오의 후배인 모리타 미유키 아나운서(도쿄 아나운스실 소속)로 교체되었다. 야마카와 시즈오에게는 이 해가 마지막 홍백 사회자 역할이었다.
5. 2. 방송 중
백팀 첫 주자로 나선 SMAP은 "눈이 내렸다"를 불렀으며, 이 무대에는 당시 'KANZAI BOY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KinKi Kids가 백댄서로 참여했다. 나카야마 미호는 WANDS의 지원을 받아 "세상 모든 사람보다 분명"을 선보였다.[8]케이 은스쿠와 호리우치 타카오는 당시 히트곡이었던 듀엣곡 "도회의 천사들"을 홍백의 경계를 넘어 함께 불렀다. 이는 홍백 사상 최초로 시도된 양 팀 합동 무대였다. 이전까지 남녀 듀엣곡은 곡 선정에서 제외되거나 한 팀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다루어졌으나, 두 사람 모두 홍백의 단골 출연자임을 고려하여 이러한 형식이 채택되었다. 곡 소개는 종합 사회자 야마카와 시즈오가 맡았다. 니시다 히카루와 스즈키 마사유키의 곡 소개 때는 양 팀 사회자가 서로 역할을 바꾸어 소개하기도 했다.
DREAMS COME TRUE는 "맑은 날이면 좋겠네 ~홍백 버전~"을 불렀다. 이 곡은 홍조 사회자 이시다 히카리가 주연을 맡은 연속 TV 소설 『히라리』의 주제가였고, 곡 소개 시 이시다는 "저 츠부사와 히라리 역의 이시다 히카리도 신세를 지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라고 언급했다.
X의 리더 YOSHIKI가 작사·작곡한 "Tears~대지를 적시고~"를 출연 가수들이 다 함께 불렀고, YOSHIKI는 직접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했다. 이 곡은 다음 해 X JAPAN이 가사와 키를 일부 변경하여 "Tears"라는 제목으로 발표했고, 제44회 홍백가합전에서는 X JAPAN의 곡으로 선보였다.
고바야시 사치코는 추정 4억엔에 달하는 "빛의 판타지"라는 이름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으나, 의상에 장식된 6만 2500개의 전구가 켜지지 않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고바야시는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나서야 전구가 켜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요네쿠라 클럽의 노래가 끝날 무렵에는 텔레비전으로는 보기 힘든 무대 세트 교체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제40회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유키 사오리가 처음으로 홍조 트리(마지막 순서)를 맡아 "고추잠자리"와 "어디론가 돌아가자"를 메들리로 불렀다. 이는 홍백 역사상 처음으로 트리 순서에서 메들리 곡이 불린 사례이다. 언니인 야스다 사치코가 무대 뒤에서 코러스를 담당했다.
특별 쇼 코너에서는 소년대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주제가 "렛츠 고!! 라이더 킥"을 불렀다. 이는 6년 전 제37회 출연 당시 백조 사회자였던 가야마 유조가 소년대의 곡 "가면무도회"를 "가면라이더"로 잘못 소개했던 일화와 관련된 연출이었다. 멤버 니시키오리 카즈키요는 무대에서 당시 불참한 가야마 유조를 향해 "가야마 씨, 보고 있습니까?"라고 외쳤다.
백조 트리 및 전체 마지막 순서(대상 트리)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키타지마 사부로가 맡아 "돌아가려나"를 불렀다. 이는 같은 해 세상을 떠난 작곡가 나카무라 하치다이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아즈사 미치요 역시 나카무라 하치다이를 추모하며 그의 곡 "안녕하세요 아기"를 불렀다.
체커즈는 이 홍백가합전을 마지막으로 해체했다.[4] 멤버들이 등장할 때마다 객석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노래하는 동안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당초 백조 트리 또는 대상 트리 출연이 유력했으나, 당시 그룹이 트리를 맡은 전례가 없어 보류되었다. 보컬 후지이 후미야는 다음 해 솔로로 데뷔하여 제44회에 솔로 가수로 첫 출전했다.
심사 결과 15대 2로 백조가 우승했다. 객석 심사(1층, 2층, 3층)와 게스트 심사원 투표 모두 백조가 우세했다. 엔딩 곡 "반딧불이 빛"의 지휘는 후지야마 이치로가 맡았으며, 이는 그의 마지막 홍백 지휘가 되었다. (후지야마는 다음 해인 1993년 8월에 세상을 떠났다.)
5. 3. 방송 후
관동 지역의 시청률은 이전 해의 51%에서 상승한 55%를 기록했다. 이 시청률은 제49회 (1998년)에서 57%를 기록하기 전까지 2부제로 진행된 홍백가합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였다.비디오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관동 지역에서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드림스 컴 트루가 출연했을 때 기록된 62.0%였다.
그룹 체커즈는 이 방송을 마지막으로 해산했다[4].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객석 팬들의 성원이 이어졌고, 노래를 부를 때는 이것이 최고조에 달했다. 당초 백조 팀의 마지막 순서나 전체의 마지막 순서(오오토리)로 출연하는 것이 유력했으나, 당시 홍백가합전에서 그룹이 마지막 순서를 맡은 전례가 없어 무산되었다. 보컬 후지이 후미야는 다음 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여 제44회에 솔로 가수로 처음 출전했다.
한편, 이번 회를 끝으로 종합 사회자 야마카와 시즈오는 홍백가합전 사회에서 물러났다. 다음 해인 제44회에서는 이시다 히카리와 사카이 마사아키가 각각 홍조, 백조 사회자를 계속 맡았지만, 종합 사회는 야마카와의 후배인 모리타 미유키 아나운서로 교체되었다.
6. 한국 관련 내용
한국 출신 가수 계은숙이 출연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을 참고하라.
6. 1. 계은숙과 호리우치 타카오의 합동 무대
한국 출신 가수 계은숙과 일본 가수 호리우치 타카오는 이 해의 히트곡인 듀엣곡 "도회의 천사들"을 함께 불렀다. 이 무대는 NHK 홍백가합전 역사상 처음으로 홍팀과 백팀의 경계를 넘어 이루어진 합동 공연이었다.[2] 이전까지 남녀 듀엣곡은 홍백가합전에서 부를 때, 곡 선정에서 제외되거나 어느 한 팀에 소속시키는 방식으로 다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계은숙과 호리우치 타카오 모두 홍백가합전의 단골 출연자였던 점을 고려하여, 이러한 특별한 형식이 성사될 수 있었다.[2] 두 사람의 곡 소개는 종합 사회자였던 야마카와 시즈오가 맡았다.참조
[1]
웹사이트
そのほかの特集番組|1992年度|おもな特集番組リスト|NHKアーカイブス
https://www.nhk.or.j[...]
NHK
2024-12-22
[2]
서적
紅白歌合戦の真実
[3]
서적
想い出の紅白歌合戦
[4]
웹사이트
第43回
http://www1.nhk.or.j[...]
日本放送協会
2014-12-28
[5]
뉴스
'[朝日新聞]』1992年12月5日付夕刊、17頁'
朝日新聞
1992-12-05
[6]
뉴스
紅白歌手別視聴率、40%超えは嵐ら3組だけに…前回は31組
https://hochi.news/a[...]
スポーツ報知
2020-01-07
[7]
간행물
92年NHK総合『紅白歌合戦』歌手別視聴率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
1993
[8]
문서
WANDSがサポートで参加
[9]
뉴스
紅白凄腕プロデューサーが“飛ばされた”理由 NHK怪人事!?
サンデー毎日
1992-11-29
[10]
문서
「決戦は金曜日」, 「晴れたらいいね」 메들리
[11]
문서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 「涙のリクエスト」, 「星屑のステージ」, 「I Love you, SAYONARA」, 「Present for You」 메들리
[12]
문서
「君がいるだけで」, 「なんちゅうこというの」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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