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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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모 신문은 1887년 창간된 일본 군마현의 일간 신문이다. 군마현 관련 뉴스를 중심으로 보도하며, 군마 마라톤, 군마 이노베이션 어워드 등 지역 행사도 주최한다. 2001년 전 사장의 배임 사건으로 오너 경영 체제에서 벗어났으며, 2015년 창간 130주년을 기념하여 '조모 신문 라이브러리'를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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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 신문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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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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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일간 신문 |
크기 | 브로드시트 |
창간 | 1887년 11월 1일 |
가격 | 1부 150엔, 월 구독료 3,900엔 |
언어 | 한국어 |
발행 부수 | 270,380부 (2022년 6월 기준) |
본사 소재지 | 군마현 마에바시시 후루이치마치 1-50-21 |
사명 | 주식회사 조모 신문사 |
영어 사명 | Jomo Shimbun, Inc. |
우편 번호 | 〒371-8666 |
사업 내용 | 일간 신문 발행, 서적 출판, 각종 이벤트 |
설립 | 1878년 1월 3일 |
자본금 | 3,648만 엔 |
매출액 | 75억 2,300만 엔 (2021년 3월 기준) |
종업원 수 | 366명 |
공식 웹사이트 | 조모 신문 공식 웹사이트 |
소유 및 경영 | |
자회사 | 주식회사 조모 신문 TR 조모 신문 광고 시스템 주식회사 군마 연합 신문 전단 주식회사 |
기타 | |
이전 명칭 | 군마 일보 우에노 신보 |
2. 역사
1887년 11월 1일, 군마일보와 우에노 신보를 합병하여 '조모 신문'이 창간되었다. 1893년에는 '간토 일보'로 제호를 변경했다가 다시 '조모 신문'으로 복귀했다. 1895년 청일 전쟁에는 주필 야마자키 린타로를 특파원으로 파견했는데, 그는 훗날 시모노세키시 시장을 역임했다. 1904년 러일 전쟁에도 특파원을 파견했다.
1923년에는 도쿄, 사이타마, 토치기에 지국을 증설하고 지면을 6페이지로 늘렸다. 1924년에는 '신사이타마 신문'을 창간했다. 1926년에는 석간을 폐지하고 지면을 8페이지로 늘렸다. 1928년에는 아시카가 지국을, 1930년에는 니가타현 무이카마치에 지국을 개설하고 니가타판을 시작했다. 1931년에는 사이타마판을 시작하고, 나고야 지국과 나가오카 지국을 개설했다. 1932년 제1차 상하이 사변에 특파원을 파견했다. 1937년 도쿄판을 설치했다. 1939년에는 주식회사 조모 신문사가 설립되었고, 1940년 전시 보도 통제로 인해 조슈 신보, 군마 신문 등을 합병하여 현재의 일간지 '조모 신문'으로 통합되었다.
1949년 12월 1일, 석간 발행을 시작했다. 1952년 사진 전송 수신기를 도입했다. 1953년 조모 신문 노동조합이 발족되어 노동 쟁의가 지속되었다. 1961년 5월, 조간과 석간을 통합했다. 1964년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1967년 신년호에 그래픽 컬러 인쇄(외주)를 도입하여 컬러 원년이 되었다. 1970년에는 일본 최초로 활자를 사용하지 않는 필름판 지면을 채택했고, 같은해 11월 25일 최초의 컬러 인쇄를 시작했다. 1971년 4월 16일에는 군마 TV 개국과 함께 뉴스 제공을 시작했다. 1972년에는 아사마 산장 사건을 전국 최초로 컬러 사진으로 보도했다. 1975년 이세사키 지국과 타테바야시 지국을 개설했다. 1981년 안나카 지국, 1983년 나카노조 지국, 1985년 타테바야시 지국과 후지오카 지국을 완성했다.
1989년 11월 1일, 컴퓨터 전자 편집 시스템(CTS)을 가동했고, 1990년 사원의 미국 연수를 시작했다. 1994년 9월 1일에는 타테바야시시 및 인근 지역 정보 일간지 '셔틀'을 창간했다. 1995년 하루나 지국, 1996년 오오마마정(현: 미도리시)에 "와타라세 지국"을 개설하고, 본사 신사옥과 타카사키 지사 신사옥을 완성했다. 1997년 오오타 지사를 완성했다. 1998년 9월 2일, 군마 포털 'https://web.archive.org/web/20070828100340/http://www.raijin.com/ 라이진 닷컴'을 시작했다.
2001년 9월 8일, 사토리 타츠오 전 회장과 스즈키 토요미 전 사장이 특별 배임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조모 신문은 오너 경영 체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2009년 11월 1일에는 이세사키시 산와초에 "조모 신문 인쇄 센터"를 가동하였다. 2011년 10월 11일, 시모노 신문사와 긴급 시 신문 발행 상호 지원 협정을 체결하였다.
2015년에는 창간 130주년을 기념하여 '조모 신문 라이브러리'를 간행하고, '실크 컨트리 기획'으로 일본 신문 협회 신문 광고상을 수상했다.[11] '조모 신문 라이브러리'는 군마현립도서관, 다카사키 시립 중앙 도서관 등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3년 10월 1일부터 월정액 구독료는 3,900엔, 1부 판매 가격은 150엔으로 인상되었다.
2. 1. 창간과 초기 (1887년 ~ 1945년)
1887년 11월 1일, 군마일보와 우에노 신보를 합병하여 '조모 신문'이 창간되었다. 1893년에는 '간토 일보'로 제호를 변경했다가 다시 '조모 신문'으로 복귀했다. 1895년 청일 전쟁에는 주필 야마자키 린타로를 특파원으로 파견했는데, 그는 훗날 시모노세키시 시장을 역임했다. 1904년 러일 전쟁에도 특파원을 파견했다.1923년에는 도쿄, 사이타마, 토치기에 지국을 증설하고 지면을 6페이지로 늘렸다. 1924년에는 '신사이타마 신문'을 창간했다. 1939년에는 주식회사 조모 신문사가 설립되었고, 1940년 전시 보도 통제로 인해 조슈 신보, 군마 신문 등을 합병하여 현재의 일간지 '조모 신문'으로 통합되었다.
2. 2. 전후 발전 (1946년 ~ 1999년)
1949년 12월 1일, 석간 발행을 시작했다. 1961년 5월, 조간과 석간을 통합했다. 1970년에는 일본 최초로 활자를 사용하지 않는 필름판 지면을 채택했고, 1971년 4월 16일에는 군마 TV 개국과 함께 뉴스 제공을 시작했다. 1972년에는 아사마 산장 사건을 전국 최초로 컬러 사진으로 보도했다.1989년 11월 1일, 컴퓨터 전자 편집 시스템(CTS)을 가동했고, 1994년 9월 1일에는 타테바야시시 및 인근 지역 정보 일간지 '셔틀'을 창간했다. 1998년 9월 2일, 군마 포털 'https://web.archive.org/web/20070828100340/http://www.raijin.com/ 라이진 닷컴'을 시작했다.
2. 3. 현대 (2000년 ~ 현재)
2001년 9월 8일, 사토리 타츠오 전 회장과 스즈키 토요미 전 사장이 특별 배임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조모 신문은 오너 경영 체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2009년 11월 1일에는 이세사키시 산와초에 "조모 신문 인쇄 센터"를 가동하였다. 2011년 10월 11일, 시모노 신문사와 긴급 시 신문 발행 상호 지원 협정을 체결하였다.2015년에는 창간 130주년을 기념하여 '조모 신문 라이브러리'를 간행하고, '실크 컨트리 기획'으로 일본 신문 협회 신문 광고상을 수상했다.[11] '조모 신문 라이브러리'는 군마현립도서관, 다카사키 시립 중앙 도서관 등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3년 10월 1일부터 월정액 구독료는 3,900엔, 1부 판매 가격은 150엔으로 인상되었다.
3. 지면 구성 및 보도
조모 신문 본지는 군마현 관련 뉴스를 중심으로 1면과 제1, 제2 사회면에 게재한다.[6] 1면에는 칼럼 '미야마 슌주(三山春秋)'가 매 호 게재되며, '아침의 한 구절'이라는 제목으로 어린이가 지은 하이쿠를 얼굴 사진과 함께 싣는다. 2면 이후에는 교도 통신의 기사를 게재하여 국내 정치 및 사회 뉴스를 다룬다.
경제면은 펼침면으로 구성되어 군마현 내 뉴스와 전국 뉴스를 각각 한 페이지씩 다룬다. 지역면은 '현오', '서북모', '동모'의 3개 면으로 구성되어 지역 이벤트 등을 싣는다. 제3 사회면에는 일반인 부고와 이벤트 소식이 게재된다. 마지막 면은 광고와 '마치 리걷기' 등의 특집 기사로 구성된다.
독자 투고란 '히로바'에서는 하이쿠, 단가, 센류 등의 투고 작품을 싣는다. 4컷 만화 '칸짱'도 연재된다.
1988년 7월 17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발행된 조모 스포츠는 군마현 내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 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경륜, 경정 등 공영 도박 예상도 함께 게재되었다. 2023년 4월 1일부터 스포츠면은 본지로 통합되었다.
최종면에는 NHK 마에바시 방송국(종합, E 텔레비전), 주요 민영 방송(니혼 TV, TV 아사히, TBS 텔레비전, TV 도쿄, 후지 텔레비전), 군마 텔레비전이 풀 사이즈로 게재된다. NHK BS, NHK BS 프리미엄 4K는 하프 사이즈로 게재된다. 군마현 관련 프로그램은 굵은 글씨로 강조된다.
중간면에는 BS 방송(BS 닛테레, BS 아사히, BS-TBS, BS 테레토, BS 후지, WOWOW 프라임·라이브·시네마, 스타 채널 1, BS11, BS12, 방송 대학 텔레비전·라디오, BS 쇼치쿠 토큐, BSJapanext, BS 요시모토)이 게재된다. 지상파 방송으로는 도치기 텔레비전, 테레타마, E 텔레비전 서브 채널이 게재된다. 라디오 방송은 FM GUNMA, NHK 라디오 제1, NHK 라디오 제2, NHK-FM, 현내 커뮤니티 방송국(라디오 타카사키, FM OZE, FM TARO, 이세사키 FM, 라디오 나나미, FM 기류, M.wave)과 인접 도현국(NACK5, TOKYO FM, J-WAVE, TBS 라디오, 분카 방송, 닛폰 방송, 라디오 일본, 라디오 NIKKEI)이 게재된다. 민방 AM 4국(TBS 라디오, 분카 방송, 닛폰 방송, 라디오 일본)에 대해서는 와이드 FM의 주파수도 게재되어 있다.
1985년 8월 14일 조간 1면에는, 13일 11시 10분, 소방대원 등에 의해 들것으로 구조된 비번 객실 승무원의 컬러 사진을 게재했다[6]。
2005년부터, 일본의 근대화를 지탱한 군마현의 양잠·제사업을 테마로 한 "실크 컨트리 군마"의 보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3년 4월 1일, 마쓰이 히데키·나가시마 시게오에 대한 국민 영예상 수여를 스쿠프했다.
3. 1. 본지
조모 신문 본지는 군마현 관련 뉴스를 중심으로 1면과 제1, 제2 사회면에 게재한다.[6] 1면에는 칼럼 '미야마 슌주(三山春秋)'가 매 호 게재되며, '아침의 한 구절'이라는 제목으로 어린이가 지은 하이쿠를 얼굴 사진과 함께 싣는다. 2면 이후에는 교도 통신의 기사를 게재하여 국내 정치 및 사회 뉴스를 다룬다.경제면은 펼침면으로 구성되어 군마현 내 뉴스와 전국 뉴스를 각각 한 페이지씩 다룬다. 지역면은 '현오', '서북모', '동모'의 3개 면으로 구성되어 지역 이벤트 등을 싣는다. 제3 사회면에는 일반인 부고와 이벤트 소식이 게재된다. 마지막 면은 광고와 '마치 리걷기' 등의 특집 기사로 구성된다.
독자 투고란 '히로바'에서는 하이쿠, 단가, 센류 등의 투고 작품을 싣는다. 4컷 만화 '칸짱'도 연재된다.
3. 2. 조모 스포츠 (1988년 ~ 2023년)
1988년 7월 17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발행된 조모 스포츠는 군마현 내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 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경륜, 경정 등 공영 도박 예상도 함께 게재되었다. 2023년 4월 1일부터 스포츠면은 본지로 통합되었다.3. 3. 텔레비전·라디오 편성표
최종면에는 NHK 마에바시 방송국(종합, E 텔레비전), 주요 민영 방송(니혼 TV, TV 아사히, TBS 텔레비전, TV 도쿄, 후지 텔레비전), 군마 텔레비전이 풀 사이즈로 게재된다. NHK BS, NHK BS 프리미엄 4K는 하프 사이즈로 게재된다. 군마현 관련 프로그램은 굵은 글씨로 강조된다.중간면에는 BS 방송(BS 닛테레, BS 아사히, BS-TBS, BS 테레토, BS 후지, WOWOW 프라임·라이브·시네마, 스타 채널 1, BS11, BS12, 방송 대학 텔레비전·라디오, BS 쇼치쿠 토큐, BSJapanext, BS 요시모토)이 게재된다. 지상파 방송으로는 도치기 텔레비전, 테레타마, E 텔레비전 서브 채널이 게재된다. 라디오 방송은 FM GUNMA, NHK 라디오 제1, NHK 라디오 제2, NHK-FM, 현내 커뮤니티 방송국(라디오 타카사키, FM OZE, FM TARO, 이세사키 FM, 라디오 나나미, FM 기류, M.wave)과 인접 도현국(NACK5, TOKYO FM, J-WAVE, TBS 라디오, 분카 방송, 닛폰 방송, 라디오 일본, 라디오 NIKKEI)이 게재된다. 민방 AM 4국(TBS 라디오, 분카 방송, 닛폰 방송, 라디오 일본)에 대해서는 와이드 FM의 주파수도 게재되어 있다.
3. 4. 주요 보도
4. 주최 이벤트 및 사업
조모 신문은 군마현, 마에바시시, 다카사키시와 공동으로 매년 1만 5천 명이 참가하는 군마 마라톤을 주최한다. 다나카 진 재단과 함께 군마에서 기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콘테스트인 군마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공동 주최한다. 프로그래밍 인재 발굴 콘테스트인 군마 프로그래밍 어워드는 마에바시시, 마에바시시 교육위원회와 공동 주최한다.
DISK GARAGE, BADASS와 공동 주최하는 야마비토 음악제는 군마현 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이다. 공익 재단법인 조모 신문 후생 복지 사업단을 운영하며, 현민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복지 시설 등에 배분하고, 매년 연말에는 현내 화가로부터 제공받은 작품의 자선 경매를 실시한다. 동일본 대지진 등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의연금을 호소한다.
매년 각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를 표창하는 조모상(조모 사회상, 조모 스포츠상, 조모 예술 문화상, 조모 문학상)을 주최하고 있다. 취업 정보 사이트 "JUMPS"를 운영하며, 기업 합동 설명회를 주최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하레부타이"를 운영하고 있다.
4. 1. 주요 행사
조모 신문은 군마현, 마에바시시, 다카사키시와 공동으로 매년 1만 5천 명이 참가하는 군마 마라톤을 주최한다. 다나카 진 재단과 함께 군마에서 기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콘테스트인 군마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공동 주최한다. 프로그래밍 인재 발굴 콘테스트인 군마 프로그래밍 어워드는 마에바시시, 마에바시시 교육위원회와 공동 주최한다.DISK GARAGE, BADASS와 공동 주최하는 야마비토 음악제는 군마현 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이다. 공익 재단법인 조모 신문 후생 복지 사업단을 운영하며, 현민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복지 시설 등에 배분하고, 매년 연말에는 현내 화가로부터 제공받은 작품의 자선 경매를 실시한다. 동일본 대지진 등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의연금을 호소한다.
매년 각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를 표창하는 조모상(조모 사회상, 조모 스포츠상, 조모 예술 문화상, 조모 문학상)을 주최하고 있다. 취업 정보 사이트 "JUMPS"를 운영하며, 기업 합동 설명회를 주최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하레부타이"를 운영하고 있다.
4. 2. 사회 공헌 활동
조모 신문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마에바시시, 다카사키시와 공동으로 군마현에서 매년 1만 5천 명이 참가하는 군마 마라톤을 개최하고 있다. 다나카 진 재단과 함께 군마에서 기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군마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공동 주최한다. 마에바시시, 마에바시시 교육위원회와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인재 발굴 콘테스트인 군마 프로그래밍 어워드를 주최한다. DISK GARAGE, BADASS와 공동으로 군마현 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인 야마비토 음악제를 개최한다.
공익 재단법인 조모 신문 후생 복지 사업단을 운영하며, 현민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복지 시설 등에 배분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현내 화가로부터 제공받은 작품의 자선 경매를 실시하며,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의연금을 호소한다.
매년 각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조모상(조모 사회상, 조모 스포츠상, 조모 예술 문화상, 조모 문학상)을 시상한다.
취업 정보 사이트 "JUMPS"를 운영하고 기업 합동 설명회를 주최하며, 크라우드 펀딩 "하레부타이"를 운영하고 있다.
4. 3. 기타 사업
조모 신문은 군마현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최 및 운영하고 있다.마에바시시, 다카사키시와 공동 주최하는 군마 마라톤은 매년 1만 5천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다나카 진 재단과 공동으로 군마에서 기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콘테스트인 군마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개최한다. 마에바시시, 마에바시시 교육위원회와 함께 프로그래밍 인재 발굴 콘테스트인 군마 프로그래밍 어워드를 주최한다.
야마비토 음악제는 군마현 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로, DISK GARAGE, BADASS와 공동 주최한다. 공익 재단법인 조모 신문 후생 복지 사업단을 운영하며 현민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복지 시설 등에 배분하고, 매년 연말에는 현내 화가로부터 제공받은 작품의 자선 경매를 실시한다.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의연금을 호소한다.
매년 각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조모상(조모 사회상, 조모 스포츠상, 조모 예술 문화상, 조모 문학상)을 시상한다. 취업 정보 사이트 "JUMPS"를 운영하고 기업 합동 설명회를 주최하며, 크라우드 펀딩 "하레부타이"를 운영한다.
5. 본사 및 취재 거점
조모 신문의 본사는 전橋시(마에바시시) 후루이치정(후루이치초)에 위치한다. 다카사키 지사는 다카사키시(다카사키시) 도야초(도야초), 도쿄 지사는 도쿄도(도쿄도) 미나토구(미나토구) 히가시신바시(히가시신바시), 오사카 지사는 오사카시(오사카시) 니시구(니시구) 에도보리(에도보리)에 있다.
토우모우 총국은 오오타시(오타시) 이이다마치(이이다마치)에 위치한다.
지국은 마에바시 지국(본사 내), 키류 지국, 이세사키 지국, 누마타 지국, 타테바야시 지국, 시부카와 지국, 후지오카 지국, 토미오카 지국, 안나카 지국, 와타라세 지국, 나카노죠 지국, 오이즈미 지국이 있다.
인쇄 센터는 이세사키시(이세사키시) 미와초(미와초)에 있다.
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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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橋시(마에바시시) 후루이치정(후루이치초) | |
지사 | |
타카사키 지사 | |
타카사키시(다카사키시) 도야초(도야초) | |
도쿄 지사 | |
도쿄도(도쿄도) 미나토구(미나토구) 히가시신바시(히가시신바시) | |
오사카 지사 | |
오사카시(오사카시) 니시구(니시구) 에도보리(에도보리) | |
총국 | |
토우모우 총국 | |
오오타시(오타시) 이이다마치(이이다마치) | |
지국 | |
마에바시 지국 | |
전橋시(마에바시시) 후루이치정(후루이치초) (본사 내) | |
키류 지국 | |
키류시(기류시) 미하라초(미하라초) | |
이세사키 지국 | |
이세사키시(이세사키시) 산코초(산코초) | |
누마타 지국 | |
누마타시(누마타시) 시모노초(시모노초) | |
타테바야시 지국 | |
타테바야시시(다테바야시시) 혼마치(혼마치) | |
시부카와 지국 | |
시부카와시(시부카와시) 시부카와 | |
후지오카 지국 | |
후지오카시(후지오카시) 후지오카 | |
토미오카 지국 | |
토미오카시(도미오카시) 토미오카 | |
안나카 지국 | |
안나카시(안나카시) 안나카 | |
와타라세 지국 | |
미도리시(미도리시) 오오마마초(오오마마초) | |
나카노죠 지국 | |
나카노죠마치(나카노조마치) 나카노죠마치(나카노조마치) | |
오이즈미 지국 | |
오이즈미마치(오이즈미마치) 아사히 | |
인쇄 센터 | |
이세사키시(이세사키시) 미와초(미와초) |
6. 관련 인물 및 에피소드
-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는 사건 기자로 12년간 근무했다. 그는 기자 시절의 실체험에서 착상을 얻은 것으로 보이는 작품이 많다. 그중 대표작 중 하나인 『클라이머즈 하이』는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취재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주인공이 근무하는 "키타칸토 신문"은 조모 신문사를 모델로 하면서도, 작품 속에서 이 신문사가 라이벌로 그려진다. 이 작품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는 "오쿠보 연적"은, 발생 당시 군마현의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던 오쿠보 키요시 연쇄 살인 사건과 연합 적군 사건을 말하며, 오쿠보 사건 당시 요코야마의 상사였던 다카하시 코조(후에 사장)는 전국지에 앞서 오쿠보 키요시 본인과의 취재에 성공한 기자로서 전국 미디어에도 등장했다.[9][10]
-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인 사쿠라이 쇼의 할아버지 사쿠라이 미츠오 (총무사무차관을 역임한 사쿠라이 슌의 아버지)가 기자를 맡아 후에 전무가 된 신문사[9][10]로도 알려져 있다. 사쿠라이 쇼는 2015년 보도 프로그램의 전후 70년 기획에서 전몰자 유골 수집을 위해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했는데, 그곳은 미츠오가 1969년 여름에 조모 신문사의 특파원으로서 같은 목적으로 방문한 곳이었다. 또한 2009년 5월 4일자 조모 신문에는 사쿠라이 쇼의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
- 우스이군마츠이다마치에서 노인이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본래의 제목은 "맞아 중태인 노인 사망"으로 해야 할 것을, 잘못하여 '-노인 죽어'라고 오식하여, 훗날 사과문이 게재되었다. 이 오식은 다카라지마사의 『VOW3』에 수록되어 있다.
- 요코야마 히데오/横山秀夫일본어 - 작가
- 쿠사노 신페이/草野心平일본어 - 시인
- 시노하라 히데키치/篠原秀吉일본어 - 조모 신문사 제2대 사장
- 사쿠라이 미츠오/桜井光雄일본어 - 조모 신문사 전무, 전 논설위원장. 사쿠라이 쇼의 할아버지
- 미야자키 타케시/宮崎岳志일본어 - 군마현 의원, 전 중의원 의원
- 이가라시 키요타카/五十嵐清隆일본어 - 전 이세사키시 시장
- 야마자키 린타로/山崎林太郎일본어 - 전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시장
6. 1. 출신 인물
- 요코야마 히데오/横山秀夫일본어 - 작가
- 쿠사노 신페이/草野心平일본어 - 시인
- 시노하라 히데키치/篠原秀吉일본어 - 조모 신문사 제2대 사장
- 사쿠라이 미츠오/桜井光雄일본어 - 조모 신문사 전무, 전 논설위원장. 사쿠라이 쇼의 할아버지
- 미야자키 타케시/宮崎岳志일본어 - 군마현 의원, 전 중의원 의원
- 이가라시 키요타카/五十嵐清隆일본어 - 전 이세사키시 시장
- 야마자키 린타로/山崎林太郎일본어 - 전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시장
6. 2. 에피소드
요코야마 히데오는 사건 기자로 12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을 썼다.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취재 체험을 바탕으로 쓴 『클라이머즈 하이』에서는 조모 신문사가 모델인 "키타칸토 신문"이 라이벌로 등장한다. 작품 속 "오쿠보 연적"은 오쿠보 키요시 연쇄 살인 사건과 연합 적군 사건을 의미하며, 당시 요코야마의 상사였던 다카하시 코조는 오쿠보 키요시 본인과의 취재에 성공한 기자였다.[9][10]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의 할아버지 사쿠라이 미츠오는 조모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후에 전무가 되었다. 사쿠라이 쇼는 2015년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했는데, 이곳은 미츠오가 1969년 조모 신문 특파원으로 방문했던 곳이다. 2009년 5월 4일자 조모 신문에는 사쿠라이 쇼의 기사가 실렸다.
우스이군마츠이다마치에서 발생한 노인 폭행 사망 사건 기사에서, 본래 "맞아 중태인 노인 사망"으로 써야 할 제목을 "노인 죽어"라고 오식하여 사과문이 게재되었다. 이 오식은 다카라지마사의 『VOW3』에 수록되었다.
7. 불상사
2001년 10월, 사토리 타츠오 전 사장과 스즈키 토요미 전 사장이 특별 배임 혐의로 체포되었다. 두 사람 모두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배임은 상사 카네마츠가 조모 신문사에 약 45억 9천만 엔의 보증 채무 이행을 요구하면서 드러났다. 카네마츠는 사토리 전 사장이 실질적으로 경영하던 부동산 회사의 리조트 맨션 계획과 관련하여 조모 신문사의 자회사에 총 56억 엔 이상을 대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조모 신문사가 연대 보증을 섰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모 신문사는 사토리 전 사장이 이사회 등의 승인 없이 계약을 체결하고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며 형사 고소했다. 조모 신문사와 카네마츠는 민사 소송에서도 다퉜으며, 2006년 10월에 화해가 성립되었다. 사토리 전 사장은 아버지와 2대에 걸쳐 조모 신문사의 사장을 역임했으며, 회사의 오너와 같은 존재였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해소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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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ja:上毛新聞 会社概要
http://www.jomo-news[...]
Jōmō Shimbun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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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メディアデータ|読売新聞広告局ポータルサイト adv.yomi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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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3]
서적
上毛新聞社130年史
上毛新聞社
2017-11
[4]
웹사이트
《ペガサス戦マスコミ3社マッチ》野球で地域一体に {{!}} 上毛新聞社のニュースサイト
https://www.jomo-new[...]
2018-07-30
[5]
웹사이트
《ペガサス戦マスコミ3社マッチ》野球で地域一体に|群馬ダイヤモンドペガサス|上毛新聞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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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6]
뉴스
奇跡!4人が生きていた 52人の遺体を確認 現場は上野村 日航ジャンボ機墜落事故
1985-08-14
[7]
웹사이트
"愛の募金"
https://www.jomo-new[...]
[8]
웹사이트
harebutai
https://greenfunding[...]
2020-01-24
[9]
문서
上毛新聞社「上毛新聞百年史」櫻井三男の系譜
[10]
문서
講談社「週刊現代」2018年1月27日号(同年同月15日発売)「『嵐』の優等生・櫻井翔 前橋のお婆ちゃんが「エリートのルーツ」を教えてくれた」pp.139に記載の系譜図
[11]
웹사이트
社史|上毛新聞ニュース
https://www.jomo-new[...]
上毛新聞社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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