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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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첩보 영화는 첩보 활동을 소재로 한 영화 장르로, 무성 영화 시대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하위 장르로 발전해 왔다. 1930년대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을 통해 대중화되었으며, 냉전 시대를 거치며 007 시리즈와 같은 대표적인 작품들이 등장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대에는 현실적인 묘사, 액션, 코미디, SF 등 다양한 스타일의 첩보 영화가 제작되고 있으며, 007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본 시리즈, 킹스맨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첩보 영화 시리즈로 꼽힌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첩보 영화 | |
---|---|
영화 정보 | |
다른 이름 | 간첩 영화 비밀 정보 영화 |
영어 이름 | Spy film |
유형 | 영화 |
하위 장르 | 액션 영화 스릴러 영화 코미디 영화 정치 스릴러 |
관련 장르 | 느와르 |
특징 | |
주제 | 간첩 첩보 활동 |
배경 | 가상의 세계 또는 실제 세계 |
스타일 | 현실주의 과장 |
주요 요소 | 첩보원 비밀 요원 첨단 기술 장비 속임수 배신 액션 장면 국제적인 음모 |
역사 | |
기원 | 20세기 초 |
인기 | 냉전 시대 |
현대 | 기술 발전과 함께 변화 |
2. 역사
첩보 영화 장르는 무성 영화 시대에 시작되었으며, 침략 문학의 편집증과 제1차 세계 대전 발발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1914년 영국 영화 《독일 스파이의 위협》(The German Spy Peril)은 국회의사당 폭파 음모를 중심으로 제작되었고, 1913년 영화 《O.H.M.S.》(O.H.M.S.)는 "폐하의 봉사"를 의미하며, 처음으로 영웅을 돕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알프레드 히치콕은 1959년에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를 제작했는데, 이 영화는 첩보 장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1990년대 후반, 첩보 영화는 다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이들은 종종 첩보 요소를 갖춘 액션 영화이거나 《오스틴 파워》와 같은 코미디 영화였다. 일부 평론가들은 《시리아나》, 본 시리즈, 그리고 《007 카지노 로얄(2006)》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한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현실주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한다.
2. 1. 초기 역사 (무성 영화 시대 ~ 1950년대)
프리츠 랑은 1928년에 《스파이》(Spione)를 제작했는데, 이 영화에는 비밀 본부, 암호명으로 불리는 요원,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는 아름다운 외국 요원 등 훗날 첩보 영화의 전형이 된 많은 특징들이 포함되어 있었다.[12] 랑의 이 시기 마부제 박사 영화들 또한 첩보 스릴러 요소를 담고 있으며, 주요 인물은 첩보 활동을 이익을 위해서만 하는 범죄의 대가였다. 또한, 랑의 미국 영화 중 일부(예: 《사형 집행인도 죽는다》)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스파이들을 다루고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은 1930년대에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1934)》, 《39계단》(1935), 《사보타지(1936)》, 《발칸 특급》(1938)과 같은 영향력 있는 스릴러 영화를 통해 첩보 영화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영화들은 종종 국제적인 음모나 국내 사보타주에 연루된 무고한 민간인들을 다루었다(예: 《도망자》). 그러나 히치콕의 《간첩 최후의 날(1936)》처럼 전문 스파이들을 다룬 영화도 있었는데, 이 영화는 W. 서머셋 몸의 《애쉬든》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거나, 존 P. 마퀀드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 모토 시리즈가 그 예이다.
1940년대와 1950년대 초반에는 점령된 유럽에서 연합군 요원들의 활약을 다룬 여러 영화들이 제작되었는데, 이는 하위 장르로 간주될 수 있다. 《13 루 마들렌》과 《O.S.S.》는 나치 독일 점령 하의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미국 OSS 요원들에 대한 허구적인 이야기였다. 영국 SOE 요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도 있었는데, 《오데트(Odette)》와 《자긍심으로 그녀의 이름을 새기다》가 그 예이다. 보다 최근의 허구적인 예로는 세바스찬 포크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샬롯 그레이》가 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비밀 청사진을 누가 훔쳤는지, 또는 유명한 과학자를 누가 납치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다룬 많은 탐정 영화들 (예: 《더 씬 맨 고스 홈》과 《찰리 찬 인 더 시크릿 서비스》)이 있었다.
1950년대 중반, 알프레드 히치콕은 자신의 1934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1956)》로 첩보 장르로 돌아왔다.
2. 2. 냉전 시대 (1960년대 ~ 1980년대)
1960년대는 스파이 영화의 황금기로, 냉전을 배경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 시기 스파이 영화는 크게 두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하나는 렌 데이턴이나 존 르 카레의 소설을 원작으로, 냉전의 현실을 반영한 진지한 스릴러 작품들이다. 대표적으로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 『더 데들리 어페어』, 『찢어진 커튼』, 『Harry Palmer|해리 파머영어 시리즈』 등이 있다.다른 하나는 이언 플레밍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007 시리즈』처럼 액션과 모험을 강조한 영화들이다. 해리 설츠먼과 앨버트 R. 브로콜리가 제작하고 숀 코너리가 주연한 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유럽과 미국의 첩보 영화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쳐, 『안녕, 베를린의 등불』, 『Matt Helm|매트 헬름영어 시리즈』, 『첩보원 0011』, 『아이 스파이』, 『Danger Man』, 『멋쟁이 (비) 탐정』, 『미션 임파서블』 등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0년대에는 실베스타 스탤론,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같은 액션 배우들이 인기를 얻었고,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 하드』와 같은 새로운 액션 영화들이 등장하면서 스파이 영화는 일시적으로 쇠퇴기를 겪었다.
2. 3. 현대 (1990년대 이후)
1990년대 중반, 트루 라이즈(1994)의 성공과 007 골든아이(1995)로 대표되는 007 시리즈의 부활은 첩보 영화의 인기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미션 임파서블(1996)의 히트 역시 이러한 흐름에 기여했다.2000년대에는 본 시리즈(2002-2016)와 같이 새로운 시리즈들이 등장했다. 스파이 키드 시리즈와 같이 가족 대상의 첩보 영화도 제작되었다. 한편, 존 르 카레 원작의 나이로비의 킬러,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모스트 원티드 맨, 우리들, 반역자와 같이 진지한 노선의 스파이 영화들도 다수 제작되었다.[13]
9.11 테러 이후 세계 정세 변화에 따라, 007 시리즈는 007 스카이폴과 같이 현실적이고 진지한 노선의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14][15] 이러한 흐름에 대한 반작용으로, 과거 007 시리즈의 액션과 판타지 요소를 계승한 킹스맨 시리즈가 제작되기도 했다.[15]
3. 주요 특징
첩보 영화는 무성 영화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발발과 관련된 침략 문학의 편집증적인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 1914년 영국 영화 《독일 스파이의 위협》은 국회의사당 폭파 음모를 다루었으며, 1913년 영화 《O.H.M.S.》는 영웅을 돕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처음으로 등장시켰다.
프리츠 랑은 1928년 《스파이》에서 비밀 본부, 숫자로 알려진 요원, 영웅과 사랑에 빠지는 아름다운 외국 요원 등 후기 첩보 드라마의 특징들을 선보였다. 랑의 《마부제 박사》 영화들과 《사형 집행인도 죽는다》와 같은 미국 영화들도 첩보 스릴러 요소를 담고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은 1930년대에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39계단》, 《사보타지》, 《여인은 사라지다》 등의 스릴러 영화로 첩보 영화를 대중화했다. 이 영화들은 국제적 음모나 국내 사보타주에 연루된 민간인들을 다루거나, W. 서머셋 몸의 《애쉬든》을 바탕으로 한 《비밀 요원》처럼 전문 스파이를 다루기도 했다.
1940년대와 1950년대 초, 점령된 유럽에서 연합군 요원들의 활약을 다룬 영화들이 제작되었다. 《13 루 마들렌》, 《O.S.S.》는 독일 점령 하 프랑스에서의 미국 요원들의 이야기이며, 《오데트》, 《자긍심으로 그녀의 이름을 새기다》는 영국 특수 작전 집행부 요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세바스찬 포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샬롯 그레이》는 허구적인 예시이다. 이 시기에는 비밀 청사진이나 과학자 납치 미스터리를 다룬 탐정 영화들도 있었다. (예: 《더 씬 맨 고스 홈》, 《찰리 찬 인 더 시크릿 서비스》)
히치콕은 1956년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1959년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로 첩보 장르에 영향력을 다시 보여주었다.
1960년대는 냉전의 공포와 관객들의 욕구가 맞물려 첩보 영화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첩보 영화는 존 르 카레와 렌 데이턴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냉전 스릴러와 이언 플레밍의 《제임스 본드》 소설을 바탕으로 한 유머 넘치는 모험 영화 시리즈로 발전했다. 전자의 예로는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 《데들리 어페어》, 《찢어진 커튼》, 해리 팔머 시리즈가 있으며, 후자의 예로는 숀 코너리 주연의 《본드》 시리즈가 있다.
《본드》 시리즈의 성공은 유로스파이 장르와 여러 아류작들을 낳았다. (예: 제임스 코번의 《데릭 플린트》, 조지 시걸의 《킬러의 수첩》, 딘 마틴의 《맷 헬름》) 텔레비전에서도 《첩보원 0011》, 《아이 스파이》, 《위험한 남자》, 《어벤저스》 등의 시리즈가 인기를 얻었다.
첩보 영화는 1990년대 후반에 다시 부활하여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예: 《오스틴 파워》)로 나타났다. 일부 평론가들은 《시리아나》, 본 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현실주의 경향을 지적한다.
3. 1. 전형적인 요소
비밀 요원, 비밀 조직, 암호명, 첨단 장비, 배신, 이중 스파이, 미인계 등은 첩보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요소들이다.3. 2. 하위 장르
Spy film영어 장르는 다양한 하위 장르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각 독특한 특징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현실주의 스파이 영화:존 르 카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첩보 활동의 냉혹한 현실, 도덕적 모호함, 그리고 복잡한 심리전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1965)》, 《데들리 어페어(1966)》, 《찢어진 커튼(1966)》, 그리고 해리 팔머 시리즈 등이 있다.
액션/모험 스파이 영화:제임스 본드 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화려한 액션 장면, 스펙터클한 볼거리, 첨단 기술,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코미디 스파이 영화:《오스틴 파워》 시리즈, 《스파이(2015)》 등이 대표적이다. 스파이 영화의 전형적인 설정, 캐릭터, 플롯 등을 패러디하고 유머러스하게 비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SF 스파이 영화:《맨 인 블랙》 시리즈와 같이 SF적인 요소와 스파이물의 요소를 결합한 영화이다.
4. 한국의 스파이 영화
한국의 스파이 영화는 분단 현실과 북한과의 특수한 관계를 반영하여 발전해 왔다.
5. 대표작
첩보 영화는 다양한 작품들이 제작되어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들을 살펴본다.
영화 시리즈 (프랜차이즈)
제목 | 제작 기간 | 편수 |
---|---|---|
The Lady | 1931년-현재 | 244 |
불독 드럼몬도 시리즈 | 1922년-1969년 | 24 |
OSS 117 시리즈 | 1956년-2009년 | 12 |
분노의 질주 시리즈 | 2001년-현재 | 9 |
미스터 모토 시리즈 | 1937년-1939년, 1965년 | 9 |
The Saint 시리즈 | 1938년-1943년 | 8 |
Spy Kids series | 2001년-2011년 | 6 |
Jack Ryan | 1990년-2014년 | 5 |
:en:Matt Helm 시리즈 | 1966년-1969년 | 4 |
:en:Dick Barton#Films 시리즈 | 1948년-1950년 | 3 |
:en:Harry Palmer | 1965년-1996년 | 3 |
Charlies Angels | 1976년-2019년 | 3 |
오스틴 파워 시리즈 | 1997년-2002년 | 3 |
XXX series | 2002년-2017년 | 3 |
Johnny English | 2003년-2018년 | 3 |
원샷, 시퀄, 리메이크
- 제너럴 (1926)
- 불명예 (1931)
- :en:British Agent (1934)
-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1934)
-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1956)
- 39 계단 (1935)
- Rendezvous (1935)
- 비밀첩보원 (1936)
- 사라진 여인 (1938)
- 스파이 인 블랙 (1939)
- 버지니아 시티 (1940)
- 뮌헨행 야간열차 (1940)
- 파괴 공작원 (1942)
- 오명 (1946)
- 어 소던 양키 (1948)
- 마이 페이버릿 스파이 (1951)
- :en:The Scarlet Coat (1955)
- The Quiet American (1958)
- The Quiet American (2002)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 The Prize (1963)
- 샤레이드 (1963)
- :en:Hot Enough for June (1964)
- 리오의 사나이 (1964)
- Mirage (1965)
- 아라베스크 (1966)
- :en:The Deadly Affair (1966)
- :en:The Glass Bottom Boat (1966)
- :en:The Quiller Memorandum (1966)
- 찢어진 커튼 (1966)
- Modesty Blaise (1966)
- Dimension 5 (1966)
- Derek Flint series
- * :en:Our Man Flint (1966)
- * :en:In Like Flint (1967)
- 카지노 로얄 (1967)
- Caprice (1967)
- :en:Danger Route (1967)
- :en:The President's Analyst (1967)
- A Man Called Dagger (1968)
- Dead Season (1968)
- Hammerhead (1968)
- Subterfuge (1968)
- Jedara Bale (1968)
- Goa Dalli CID 999 (1968)
- Operation Jackpot Nalli C.I.D 999 (1969)
- The Chairman (1969)
- 토파즈 (1969)
- 크렘린 레터 (1970)
- 거울 나라의 전쟁 (1970)
- :en:The Tall Blond Man with One Black Shoe (1972)
- 자칼의 날 (1973)
- 자칼 (1997)
- :en:The Mackintosh Man (1973)
- Scorpio (1973)
- The Odessa File (1974)
- 콘돌 (1975)
- 아이거 빙벽 (1975)
- Operation Diamond Racket (1978)
- Gunmaster G9 series
- * :en:Surakshaa (1979)
- * :en:Wardat (1981)
- :en:Condorman (1981)
- 바늘 구멍 (1981)
-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1983)
- Agent 000 and the Deadly Curves (1983)
- :en:TASS Is Authorized to Declare... (1984)
- :en:Top Secret! (1984)
- Gotcha! (1985)
- :en:Spies Like Us (1985)
- :en:The Falcon and the Snowman (1985)
- 소련 KGB (1987)
- 러시아 하우스 (1990)
- 동업자 (1991년 영화) (1991)
- The Patriots (1994)
- 트루 라이즈 (1994)
- 스파이 하드 (1996)
- 에어 포스 원 (1997)
- 컨스피러시 (1997)
- 페이스 오프 (1996)
- 나 홀로 집에 3 (1997)
- 세인트 (1997)
- 어벤저 (1998)
- 로닌 (1998)
-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998)
- Swasthik (1998)
-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999)
- 스파이 게임 (2001)
- 테일러 오브 파나마 (2001)
- :en:Undercover Brother (2002)
- :en:Undercover Brother 2 (2019)
- 아이 스파이 (2002)
- 컨페션 (2002)
- 리크루트 (2003)
-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 (2003)
- :en:Agent Cody Banks 2: Destination London (2004)
- Spartan (2004)
- Walk on Water (2004)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 뮌헨 (2005)
- 시리아나 (2005)
- 굿 셰퍼드 (2006)
- 블랙북 (2006)
- :en:The Good German (2006)
- 타인의 삶 (2006)
- 브리치 (2007)
- 비디오 브린쿠에도 (2007)
- 바디 오브 라이즈 (2008)
- Traitor (2008)
- 겟 스마트 (2008)
- :en:Get Smart's Bruce and Lloyd: Out of Control (2008)
- 번 애프터 리딩 (2008)
- 이글 아이 (2008)
- 밴티지 포인트 (2008)
- 더블 스파이 (2009)
- Farewell (2009)
- The International (2009)
- :en:Totally Spies! The Movie (2009)
- 스파이 넥스트 도어 (2010)
- 아메리칸 (2010)
- 페어 게임 (2010)
- 언피니시드 (2010)
- 나잇 & 데이 (2010)
- 한나 (2011)
- 카 2 (2011)
- :en:Page Eight (2011)
- 헤이와이어 (2012)
- 잭 리처 (2012)
- 잭 리처: 네버 고 백 (2016)
- 세이프 하우스 (2012)
- 엑 타 타이거 (2012)
- 모스트 원티드 맨 (2014)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 노벰버 맨 (2014)
- 마다가스카의 펭귄 (2014)
- :en:Bang Bang! (2014)
- 스파이 (2015)
- 맨 프롬 UNCLE (2015)
- 트레이터 (2016)
- :en:24 Hours to Live (2017)[18]
- 아토믹 블론드 (2017)
- :en:Tiger Zinda Hai (2017)
- Spyder (2017)
- 나를 차버린 스파이 (2018)
- 레드 스패로 (2018)
- :en:Goodachari (2018)
- The Operative (2019)
- 스파이 지니어스 (2019)
- War (2019)
- Spy Intervention (2020)
- 테넷 (2020)
- 블랙 위도우 (2021)
5. 1. 영화 시리즈
- 007 시리즈 (1962–현재) - 25편[18]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1996–현재) - 7편[18]
- 본 시리즈 (2002–2016) - 5편[18]
- 킹스맨 시리즈 (2014–현재) - 3편[18]
5. 2. 단편, 속편, 리메이크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1965)맨츄리안 켄디데이트 (1962),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2004)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1)
아르고 (2012)
스파이 브릿지 (2015)
5. 3. TV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1966–1973), 앨리어스 (2001–2006), 24 (2001–2014), 홈랜드 (2011–2020), 킬링 이브 (2018–현재) 등 많은 인기 TV 시리즈가 제작되었다.[18]고전
- 데인저 맨 (1960–1968)
- 어벤저스 (1961–1969)
- 007 노바디 (1964–1968)
- 아이 스파이 (1965–1968)
-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965–1969)
- 겟 스마트 (1965–1970)
- 더 프리즈너 (1967–1968)
- 칼란 (1967–1972)
- 열일곱 개의 봄 (1973)
- 육백만 불의 사나이 (1973–1978)
- 소머즈 (1976–1978)
- 더 샌드배거스 (1978–1980)
-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1979)
- 데인저 마우스 (1981)
- 스마일리의 사람들 (1982)
- 레일리, 스파이의 에이스 (1983)
- 더 이퀄라이저 (1985–1989)
- 맥가이버 (1985–1992)
현대
- 에이온 플럭스 (1991–1995)
- 라 팜므 니키타 (1997–2001)
- * 니키타 (2010–2013)
- 김 파서블 (2002–2007)
- 포일의 전쟁 (2002–2015)
- 스푹스 (2002–2011) (일명 ''MI-5'')
- 번 노티스 (2007–2013)
- 척 (2007–2012)
- 더 컴퍼니 (2007)
- 아처 (2009–2023)
- 휴먼 타겟 (2010–2011)
- 루비콘 (2010)
- 스트라이크 백 (2010–2020)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2011–2016)
- 더 아메리칸스 (2013–2018)
- 블랙리스트 (2013–현재)
- 더 아너러블 우먼 (2014)
- 턴: 워싱턴의 스파이 (2014–2017)
- 마담 세크리터리 (2014–2019)
- 더 뷰로 (2015–현재)
- 도이칠란트 3부작 (2015–2020)
- * 도이칠란트 83 (2015)
- * 도이칠란트 86 (2018)
- * 도이칠란트 89 (2020)
- 런던 스파이 (2015)
- 파우다 (2015–현재)
- 카운터파트 (2017–2019)
- 콘도르 (2018–현재)
- 더 루밍 타워 (2018)
- 잭 라이언 (2018–2023)
- 더 패밀리 맨 (2019–현재)
- 스파이 (2019)
- 알렉스 라이더 (2020–현재)
- 칼리파테 (2020)
- 테헤란 (2020)
- 라 우니다드 (2020–)
- 안도르 (2022)
6. 주요 스파이 영화 배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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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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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movies - The guys who came in from the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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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 Best Spy Movies, from 'Enemy of the State' to 'North by North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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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North by Northwest Invented the Modern Action Movie
https://www.denof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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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hing a ride with the Master of Susp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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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The first four focused on illegal street racing and thus they were not spy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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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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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
Spy movies - The guys who came in from the cold
https://www.independ[...]
The Independent
2009-10-02
[11]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allrovi.c[...]
2012-01-21
[12]
웹사이트
なぜ人々はスパイ映画を好むのか? 『M:i5』『キングスマン』からジャンルの魅力を探る
https://realsound.jp[...]
リアルサウンド
2015-08-09
[13]
웹사이트
「007」「ボーン」「M:I」が好きなのに、ル・カレ作品を見てなくていいのか? 全スパイ映画ファンよ、「裏切りのサーカス」に続く“本格派”を味わえ!
https://eiga.com/mov[...]
映画.com
2016-10-11
[14]
웹사이트
『007』シリーズのドキュメンタリー作品とは? プロデューサーが明かす
https://www.cinemato[...]
シネマトゥデイ
2012-10-21
[15]
웹사이트
続編でもブレない突き抜け方 『キングスマン』シリーズが示す、“現代の紳士の精神”
https://realsound.jp[...]
リアルサウンド
2018-01-12
[16]
간행물
The Spying Game: British Cinema and the Secret State
http://issuu.com/cam[...]
Cambridge Film Festival
2009
[17]
웹인용
Archived copy
https://web.archive.[...]
2012-01-21
[18]
웹사이트
https://www.all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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