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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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지룡은 1990년대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만화가로, 자신의 홈페이지 '지룡하우스'를 통해 작품을 공개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운동권, 북한 공산주의자, 페미니스트, 기독교 관련 인물 등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묘사하며,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스스로를 반공주의자로 여기며, 한미일 동맹을 지지하는 친일적인 모습을 작품에 드러내기도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행복한 사람》, 《여로》, 《축생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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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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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룡 | |
이름 | 최지룡 |
출생일 | 1970년 |
활동 기간 | 1994년 ~ 현재 |
장르 | 만화 풍자 시사 |
추가 정보 | |
특기 | 그림 글 풍자 |
2. 약력
Choi Ji-ryong영어은 1990년대에 인터넷 만화가로 데뷔하였으며, 자신의 홈페이지인 [https://web.archive.org/web/20160826175506/http://www.jiryong.com/ 지룡하우스]를 인터넷에 개설하였다. 그의 작품은 주로 한국의 운동권, 시민운동가, 북한의 공산주의자, 페미니스트, 기독교 목사와 열혈 기독교 신자, 급진적인 좌파 등을 늑대로 묘사하거나 괴물, 비만형의 외모로 묘사하여 그들의 위선이나 성격적인 결함을 추한 외모로 과장,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그러나 2008년 일부 네티즌들의 테러로 지룡하우스 홈페이지가 중단되기도 했다.[1]
최지룡은 자신을 반공주의자로 칭하고 있다. 그가 성장한 세대는 반공주의자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환경이었지만, 그가 반공주의 활동가가 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1]
최지룡일본어은 1990년대에 인터넷 만화가로 데뷔하였으며, 자신의 홈페이지인 [https://web.archive.org/web/20160826175506/http://www.jiryong.com/ 지룡하우스]를 개설하였다. 그의 작품은 한국의 운동권, 시민운동가, 북한의 공산주의자, 페미니스트, 기독교 목사와 열혈 기독교 신자, 급진적인 좌파 등을 늑대로 묘사하거나 괴물, 비만형의 외모로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들의 위선이나 성격적인 결함을 추한 외모로 과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기도 했다.
특히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정적인 인물로 묘사하여 팬들에게는 갈채를, 안티에게서는 비난을 받았다. 또한 김대중, 김영삼을 풍자한 만화, 일부 여성운동가와 중산층 여성들의 허영심과 탐욕을 그린 만화들은 심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폭력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구타와 싸움, 성교와 고문을 에두르지 않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등 표현이 적나라한 것도 특징이다. 디시인사이드는 2006년 11월 득햏의 길에서 최지룡을 소개했다.[1]
2008년 그의 홈페이지 [https://web.archive.org/web/20160826175506/http://www.jiryong.com/ 지룡하우스]가 반대 성향의 네티즌들에 의해 사이버테러를 당한 뒤 한동안 작품을 중단했다가 2011년에 복귀하였다. 같은 보수 성향의 작가 윤서인 또는 좌파 진영의 강풀, 굽시니스트 등과 비견된다.[1]
3. 정치관
10여 년 전 KBS에서 평안북도 선천 출신 조경철 박사가 평양을 방문하여 동생과 상봉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당시 방송에서 북한 당국자들은 동생을 잠깐 만나게 해주는 것에도 위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북한에 있는 동생은 사상교육을 심하게 받았는지 알아서 행동했고, 헤어질 때는 눈물을 쏟았는데, 그 옆에 있던 북한 공산당원은 왜 우냐며 동생에게 윽박을 질렀다.[1]
최지룡은 이를 통해 북한 공산당에게 '민족'과 '형제'는 자신들에게 돈이 될 때만 해당되는 개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러한 정치세력과 통일과 화해가 가능할지에 대해 심각한 회의감을 느꼈다. 같은 맥락에서, 이러한 정치세력을 추종하는 남한 내 좌익세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혐오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1]
최지룡은 일본에 대한 시각과 관련하여 좌파 진영의 극단적인 반일과 이중성을 조롱하는 작품을 여럿 남겼으며, 반공주의에 입각한 한미일 동맹의 연장선에서 친일을 작품 속에 보이고 있다.[1]
4. 작품 세계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정적인 인물로 묘사하여 팬들에게는 갈채를 받았지만, 반대 진영에서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김대중, 김영삼을 풍자한 만화, 일부 여성운동가와 중산층 여성들의 허영심과 탐욕을 그린 만화들은 심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폭력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구타와 싸움, 성교와 고문을 에두르지 않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등 표현이 적나라한 것도 특징이다. 디시인사이드는 2006년 11월 득햏의 길에서 최지룡을 소개했다.[1]
2008년, 지룡하우스 홈페이지는 일부 네티즌들의 테러를 받고 중단되기도 했다.[1]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1년에 복귀하였다. 같은 보수 성향의 작가 윤서인 또는 좌파 진영의 강풀, 굽시니스트 등과 비견된다.
4. 1. 주요 작품
5. 논란
최지룡은 1990년대에 인터넷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자신의 홈페이지인 [https://web.archive.org/web/20160826175506/http://www.jiryong.com/ 지룡하우스]를 통해 작품 활동을 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한국의 운동권, 시민운동가, 북한 공산주의자, 페미니스트, 기독교 목사, 급진 좌파 등을 늑대나 괴물, 비만형 외모로 묘사하고, 그들의 위선이나 성격적 결함을 과장하여 표현했다.
특히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팬들에게는 갈채를 받았지만, 반대 진영에서는 비난을 받았다. 또한 김대중, 김영삼을 풍자한 만화와 일부 여성운동가와 중산층 여성들의 허영심, 탐욕을 그린 만화들은 심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폭력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구타, 싸움, 성교, 고문 등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시인사이드는 2006년 11월 득햏의 길에서 최지룡을 소개했다.
2008년에는 지룡하우스 홈페이지가 일부 네티즌들의 사이버테러로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2011년에 복귀했으며, 보수 성향 작가인 윤서인과 비교되거나, 좌파 진영의 강풀, 굽시니스트 등과 비견되기도 한다.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홍성담의 작품이 논란이 되었을 때, 최지룡의 작품 역시 일부 네티즌이 선관위에 신고했으나 혐의없음으로 풀려났다. 좌파 사이트 등에서는 그를 일본인으로 의심하는 등 좌파 진영에서는 그의 작품 활동에 큰 반감을 가지고 있다.
참조
[1]
뉴스
2012年12月5日ソウル新聞記事
http://election2012.[...]
서울신문
2012-12-05
[2]
웹사이트
http://www.newslive.[...]
[3]
문서
정의감에 넘치는 우파성향의 인물에 비하여 좌파성향의 인물을 성격적으로 비열한 인물로 그려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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