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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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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순은 야구 경기에서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는 순서를 의미한다. 19세기 야구 초창기에는 고정된 타순이 없었으나, 1880년대부터 경기 전에 타순을 공개하도록 의무화되었다. 현대 야구에서는 각 타순에 따라 기대되는 역할이 정형화되어 있으며, 1번 타자는 출루율, 4번 타자는 장타력, 9번 타자는 타격 능력보다는 수비 능력이 중시되는 경향이 있다. 한국 야구는 전통적으로 타순별 역할을 중시했으나,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유연한 타순 운용을 추구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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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규칙 - 타격방해
    타격 방해는 야구 경기에서 타자가 타격하려는 순간에 포수나 야수가 타자 또는 배트에 닿아 타격을 방해하는 행위로, 타자에게 1루 진출 권한이 주어지며 감독은 플레이 결과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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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
야구
역할공격
설명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는 순서
중요도야구 전략의 핵심 요소
목적득점 극대화
구성
타순일반적으로 9명의 타자로 구성
예외지명 타자 제도가 있는 경우 10명
전략적 고려 사항
능력타자의 능력 (타율, 출루율, 장타력 등)
상대 투수상대 투수의 유형
경기 상황득점 필요 여부, 주자 상황
타순의 일반적인 역할
1번 타자출루율이 높은 타자 (테이블 세터)
2번 타자작전 수행 능력이 좋은 타자
3번 타자팀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 (클린업 트리오)
4번 타자장타력이 좋은 타자 (클린업 트리오, 팀의 간판 타자)
5번 타자장타력과 출루율을 겸비한 타자 (클린업 트리오)
6~9번 타자비교적 타격 능력이 떨어지는 타자
관련 용어
테이블 세터1, 2번 타자 (득점 기회 창출)
클린업 트리오3, 4, 5번 타자 (주자 득점)
중심 타선팀에서 가장 강력한 타자들이 배치되는 타선
하위 타선비교적 약한 타자들이 배치되는 타선
배트 어라운드 (bat around)한 이닝에 타자들이 타순을 한 바퀴 돌아 다시 타석에 서는 경우

2. 역사

19세기 중반의 초기 야구라운더스에서는 타순이 고정되지 않았다. 베이스에 없는 선수라면 누구나 타석에 설 수 있었다.[6] 알렉산더 카트라이트는 고정된 타순의 개념을 고안한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그는 파울볼과 주자를 공으로 맞히는 대신 태그하는 규칙을 만들고 유격수 포지션을 도입했다.[6] 초기 야구에서는 경기 시작 전에 타순을 발표할 필요가 없어, 경기 도중 타순을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캡 앤슨은 1회에 처음 두 타자가 출루하는지 보고, 출루하지 못하면 다음 이닝에 자신이 타석에 들어서는 방식을 사용했다.[7] 그러나 1880년대부터 조직 야구는 첫 투구 전에 타순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했다.[7]

1896년 ''프로 야구 클럽의 경기 규칙'' 규칙 36 ("타자의 위치--타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타자들은 타자 라인 내에서 ... 타순에 명시된 순서대로 위치를 잡아야 하며, 이 타순은 경기 전에 상대 팀의 주장이 심판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 타순은 교체 선수의 경우를 제외하고 따라야 한다. 교체 선수는 타순에서 원래 선수의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첫 번째 이닝 이후 각 이닝의 첫 번째 타자는 전 이닝에서 타격을 완료한 마지막 선수의 이름 다음에 오는 타자여야 한다."''[8]

크리켓에서는 타순이 보통 선수들이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고정되어 있지만, 정해진 타순을 제출하고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타순에서 팀의 의지에 따라 ''타자''가 더 높은 자리로 "승진"하거나 (또는 더 낮은 자리로 강등될) 수 있다.[9] 한 이닝에서 마지막 아웃이 발생했을 때 다음 타석 타자가 다음 이닝의 선두 타자가 되는 "로테이션" 타순 개념은 야구만의 고유한 특징이다.

짧은 형식의 크리켓에서는 한 팀당 한 번의 이닝만 있지만, 긴 형식에서는 각 팀이 최대 두 번 타격한다. 긴 형식의 일반적인 이닝에서는 팀의 11명 선수 모두에게 타격 기회가 주어지며, 10명의 선수가 아웃되면 이닝이 끝난다. 팀의 두 번째 이닝에서는 타순이 대개 유지되지만, 팀은 원하는 대로 타순을 바꿀 수 있다.

야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타순 구성이 가능하다. 크리켓의 표준 타순은 다음과 같다.


  • 두 명의 오프닝 타자 - 일반적으로 어려운 플레이 기간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선수.
  • 네 명의 미들 오더 타자 -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전문 타자.
  • 위켓 키퍼 - 포수와 같으며, 타격 능력도 기대되는 선수.
  • 네 명의 투수 - 투수와 같으며, 타격 능력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10]


크리켓에서는 한 이닝이 몇 시간 또는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타격이 눈에 띄게 쉬워지거나 어려워지는 시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한 이닝에서 하나의 공이 약 80오버(약 5시간의 플레이) 동안 사용된다는 점도 관련 요인이다. 따라서 이닝 초반에는 투수가 신선하고 공이 단단하여 비전문 타자가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반면, 이러한 선수가 공이 낡고 투수가 지쳤을 때 타격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다.[12]

2. 1. 타순의 발전

19세기 중반의 초기 야구 형태 또는 라운더스에서는 고정된 타순을 요구하지 않았다. 베이스에 있지 않은 모든 선수는 타석에 설 수 있었다.[6] 고정된 타순의 개념은 알렉산더 카트라이트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파울볼과 주자를 공으로 맞추는 대신 태그하는 규칙을 제정하고 유격수 포지션을 만들었다.[6] 초창기 야구에서는 경기 시작 전에 타순을 발표하도록 규정하지 않아, 경기 진행 중 타순에 대한 전략적 결정이 가능했다. 예를 들어, 캡 앤슨은 1회에 처음 두 명이 출루하는지 확인하고, 만약 출루하지 못하면 다음 이닝에 타석에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7] 그러나 1880년대부터 조직 야구는 첫 번째 투구 전에 타순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기 시작했다.[7]

예를 들어, 1896년 ''프로 야구 클럽의 경기 규칙''의 규칙 36 ("타자의 위치--타순")은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타자들은 타자 라인 내에서 ... 타순에 명시된 순서대로 위치를 잡아야 하며, 이 타순은 경기 전에 상대 팀의 주장이 심판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 타순은 교체 선수의 경우를 제외하고 따라야 한다. 교체 선수는 타순에서 원래 선수의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첫 번째 이닝 이후 각 이닝의 첫 번째 타자는 전 이닝에서 타격을 완료한 마지막 선수의 이름 다음에 오는 타자여야 한다."''[8]

2. 2. 크리켓과의 비교

크리켓에서 타순은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고정되어 있지만, 확정된 타순을 제출하고 이를 고수할 의무는 없다. 타순에서 팀의 의지에 따라 ''타자''가 더 높은 자리로 "승진"하거나 (또는 반대로 더 낮은 자리로 강등될) 수 있다.[9]

"로테이션" 타순의 개념은 야구에 고유한데, 한 이닝에서 마지막 아웃이 발생했을 때 다음 타석 타자가 다음 이닝의 선두 타자가 된다.

짧은 형식의 크리켓에서는 한 팀당 한 번의 이닝만 있지만, 긴 형식에서는 각 팀이 최대 두 번의 타격을 한다. 후자의 전형적인 이닝에서는 팀의 11명 선수 모두가 타격 기회를 가지며, 10명의 선수가 아웃되면 이닝이 종료된다. 팀의 두 번째 이닝에서는 타순이 일반적으로 유지되지만, 팀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야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타순 구성이 가능하지만, 크리켓의 표준 타순은 다음과 같다.

  • 두 명의 오프닝 타자 - 일반적으로 어려운 플레이 기간을 헤쳐나갈 수 있는 선수.
  • 네 명의 미들 오더 타자 - 더 공격적일 수 있는 전문 타자.
  • 위켓 키퍼 - 포수와 동일하며, 방망이로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네 명의 투수 - 투수와 동일; 방망이에 능력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선수.[10]


그러나 크리켓에서는 한 이닝이 몇 시간 또는 며칠 동안 지속되며, 타격이 눈에 띄게 더 쉬워지거나 더 어려워지는 시기가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관련 요인은 한 이닝에서 하나의 공이 약 80오버(약 5시간의 플레이) 동안 사용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닝 초반에는 투수가 신선하고 공이 단단하기 때문에 비전문 타자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상당히 더 어려울 것이다. 반대로, 그러한 선수가 공이 낡고 투수가 지쳤을 때 타격을 하면 번성할 수 있다.[12]

3. 타순별 역할

현대 야구에서는 각 타순에 따라 기대되는 역할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다. 그러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을 비롯한 미국 야구계에서는 세이버메트릭스 분석을 바탕으로 팀의 선수 구성에 따라 최적의 타순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타순별 역할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다.[27] 일본에 비해 각 타순의 역할은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으며, 타순을 고정해야 한다는 생각도 거의 없다. 예를 들어, 2020년 월드 챔피언다저스는 정규 시즌 60경기에서 57가지 타순을 구성했다.[27]

3. 1. 1번 타자 (리드오프)

선두 타자로 알려진 1번 타자는 높은 출루율, 뛰어난 선구안, 배트 컨트롤, 빠른 발, 그리고 도루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13] 주된 목표는 후속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섰을 때 팀에 주자가 있도록 출루하는 것이다. 일단 출루하면, 도루, 히트 앤드 런 플레이 또는 영리한 주루 플레이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득점권(2루 또는 3루)에 진루하여 득점하는 것이 1번 타자의 주요 목표이다.

1번 타자는 다른 타순의 선수들보다 높은 출루율(OBP)이 더 중요하다. 주로 발이 빠르고 출루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선택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타자가 아닌 컨택트 히터이다. 보통 단타와 2루타를 치고 볼넷을 얻어 출루한다. 하지만 웨이드 보그스가 보여주었듯이, 빠른 발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1번 타자에게는 매우 바람직한 능력이다.

오늘날의 1번 타자 모델은 점진적으로 발전해 왔다. 1867년 야구 개척자 헨리 채드윅은 "항상 9명 중 가장 침착한 선수를 첫 번째 타자로 하라"고 제시했다.[14] 그러나 1898년에는 ''스포팅 라이프'' 기사에서 "타격, 주루, 도루가 가능하고, 투수를 괴롭혀 볼넷으로 출루할 수 있는 작고 활동적인 선수를 명단의 선두에 두는 것이 관례"라고 언급했다.[14]

1번 타자의 예로는 필 리주토, 리치 애슈번, 모리 윌스, 루 브록, 피트 로즈, 로드 커루, 팀 레인스, 이치로 스즈키가 있으며, 일부 선수들은 약간 더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딕 맥오리프, 루 휘태커, 리키 헨더슨, 폴 몰리터, 데릭 지터, 카를로스 고메스, 헤라르도 파라, 조니 데이먼).

"선두 타자"라는 용어는 타순의 첫 번째 타자뿐만 아니라 특정 이닝에서 첫 번째 타자를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1] 예를 들어, 2회에 타순의 다섯 번째 타자가 첫 번째 타자가 되면, 그는 해당 이닝의 선두 타자라고 한다.

3. 2. 2번 타자

2번 타자는 보통 주자를 진루시키거나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컨택트 히터이다.[14] 2번 타자의 주요 목표는 선두 타자를 득점권으로 보내고 병살타를 피하는 것이다. 감독들은 종종 1루수가 선두 타자를 견제할 때 발생하는 내야 수비의 틈을 활용하기 위해 좌타자를 2번 타순에 배치하는 것을 선호한다. 1892년 이른 시기부터 2번 타순에 좌타자를 배치하면 주자가 2루를 훔치기 더 쉬워진다는 사실이 인식되었다.[14] 매우 뛰어난 팀에서는 이 타자가 리드오프 히터와 파워 히터의 특징을 모두 갖출 수 있으며(매니 마차도, 커트 플러드, 조 모건, 크리스찬 옐리치, 로빈 욘트, 앨런 트래멀, 라이언 샌드버그, 애런 저지, 프레디 프리먼), 이러한 경우 좌타자의 이점을 포기하고 좋은 우타자를 선택하기도 한다.

3. 3. 3번 타자

3번 타자는 일반적으로 팀 내 최고의 만능 타자이며, 종종 높은 타율을 기록한다. 3번 타자의 역할 중 일부는 4번 타자를 위해 출루하는 것이고, 또 일부는 직접 주자를 불러들이는 것이다. 3번 타자는 "이닝을 지속시키는"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감독들은 최고의 강타자를 이 자리에 배치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팀 내에서 파워와 출루율을 겸비한 최고의 타자들이 3번 타자로 나선다. 로저스 혼스비, 베이브 루스, 스탠 뮤지얼, 멜 오트, 테드 윌리엄스, 토니 그윈, 윌리 메이스, 치퍼 존스, 배리 본즈, 미키 맨틀, 칼 야스트렘스키, 듀크 스나이더, 앨버트 푸홀스, 조이 보토, 앤드류 매커친, 미겔 카브레라, 켄 그리피 주니어, 라이언 브론, 조시 해밀턴, 에반 롱고리아, 호세 바티스타, 에드윈 엔카나시온, 마이크 트라웃, 행크 아론 등이 이 타순에서 활약했다. 엄청난 파워를 가진 타자(요기 베라, 알 칼라인, 조지 브렛)나 높은 타율을 가진 타자(어니 뱅크스, 하몬 킬러브루, 조니 벤치, 마이크 슈미트, 레지 잭슨)가 아니더라도, 이 타순에는 결국 야구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되는 타자들이 유난히 많다.

3. 4. 4번 타자 (클린업 히터)

4번 타자는 클린업 히터라고 불리며, '클린업 스폿'이라고도 한다. 현대 야구에서는 팀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 중 한 명이 이 자리를 맡는다. 보통 장타력이 가장 뛰어나 2루타, 3루타, 홈런 등으로 득점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타자가 4번 타순에 배치된다.[13] 야구 감독은 4번 타자 앞에 출루 가능성이 높은 타자들을 배치하여, 4번 타자가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득점함으로써 베이스를 "정리"하는 역할을 기대한다. 4번 타자의 주요 목표는 득점을 올리는 것이지만, 득점 또한 기대된다. 클린업 타순을 맡으려면 뛰어난 재능과 중요한 상황(예: 2아웃 만루)에서 큰 안타를 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4번 타자의 예로는 에드가 마르티네스, 루 게릭, 조 디마지오, 에디 매튜스, 놈 캐시, 윌리 맥코비, 빌리 윌리엄스, 토니 페레즈, 프레드 맥그리프, 에디 머레이, 다니엘 머피, 알렉스 로드리게스, 프린스 필더, 데이비드 오티즈, 라이언 하워드 등이 있다.

경기 초반에 처음 세 타자 중 적어도 한 명이 1루타 또는 볼넷으로 출루할 경우, 4번 타자의 홈런은 1점만 얻는 대신 2점 이상을 얻게 된다. 만약 세 명의 타자가 모두 출루하여 만루가 된다면, 4번 타자는 만루 홈런을 쳐서 4점을 얻을 기회를 갖게 된다. 그러나 만루 홈런이 아니더라도, 이 타자는 높은 타율과 잦은 볼넷으로 이닝을 연장할 수 있다.

1920년 이전에는 홈런이 드물었기 때문에 홈런 타자를 4번에 배치하는 개념은 천천히 발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포지션에서 훌륭한 득점 생산자의 필요성은 야구 역사 초창기부터 인식되었으며, 선수 겸 감독이었던 캡 앤슨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그 자리에 적었다는 점으로 입증된다.[14] 파워가 게임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되면서 홈런 타자를 4번에 타순을 배치하는 경향이 그에 따라 발전했다. 1904년 스포츠 작가 팀 머네인은 "팀의 강타자는 4번에 위치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14]

3번 타자와 4번 타자는 종종 역할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2011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미겔 카브레라를 4번 타자로 기용했지만, 2012시즌 전에 프린스 필더를 자유 계약 선수로 영입한 후 그를 3번 타자로 옮겼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을 비롯한 미국 야구계에서는 타순별 특정 역할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며, 세이버메트릭스에 의한 분석을 바탕으로 팀의 선수 구성에 따라 최적이라고 생각되는 타순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본에 비해 각 타순의 역할은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으며, 타순을 고정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거의 없다. 예를 들어, 2020년 월드 챔피언다저스는 정규 시즌 60경기에서 57가지 타순을 구성했다.[27]

3. 5. 5번, 6번 타자

5번 타자와 6번 타자는 주로 타점을 올리는 역할을 맡으며, 특히 희생 플라이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3, 4, 5번 타자를 "중심 타선"이라고 부르며, 출루, 장타, 득점 능력을 고루 갖춰야 한다. 현대 세이버메트릭스 야구 이론에서는 5, 6번 타자도 높은 출루율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있다. 5번 타자는 팀에서 두 번째로 강한 타자로, 4번 타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즉, 상대 팀이 4번 타자를 고의 사구로 거르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 만큼 위협적이어야 한다. 6번 타자는 5번 타자가 득점하지 못하거나, 또 다른 득점 기회가 생겼을 때 추가 타점을 올리는 백업 역할을 한다.[27]

3. 6. 7번, 8번 타자

7번 타자와 8번 타자는 앞선 타자들만큼 강력하지 않으며, 타율도 높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들은 타자로서의 능력보다는 수비 능력(포수, 2루수, 유격수 등) 때문에 라인업에 포함되는 선수들이다. 이들 역시 (어떤 정규 선발 선수와 마찬가지로) 득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위치에서는 압박감이 덜하다. 8번 타자가 받는 주된 압박은 2아웃 상황에서 발생한다. 이 경우, 9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수 있도록 투수와 대결하여 출루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9번 타자가 아웃되더라도 다음 이닝에는 상위 타선이 돌아온다.[27]

7번 타자는 흔히 팀에서 가장 발이 느린 선수인 포수인 경우가 많으며, 빠른 발이 부족하면 좋은 타자라 할지라도 상위 타순에서 많은 병살타를 유발할 수 있다. (예: 빌 프리한) 8번 타자는 종종 좋은 컨택트 능력을 가진 타자이며, 백업 2번 타자로 기용될 수 있다. 지명타자 (DH) 제도가 없는 리그에서는 포수가 종종 8번 타자로 나서는데, 수비 능력과 투수진을 이끄는 능력 때문에 기용되며, 비교적 낮은 타율을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투수가 9번 타순에 들어서는 상황에서, 8번 타자는 종종 9번 타순의 투수와 대결하기 위해 고의 사구로 출루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2아웃 상황에서는 상대 투수가 8번 타자와 대결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아웃될 경우 다음 이닝의 선두 타자는 투수가 된다.[27]

3. 7. 9번 타자

전통적으로 9번 타순은 타격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를 위해 마련되었다.[15][16]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리그에서는 선발 투수가 거의 항상 9번 타순을 채우지만, 더블 스위치로 인해 구원 투수가 다른 타순에 배치될 수도 있다. 9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1루나 2루에 주자가 있고 아웃 카운트가 2개 미만이면, 거의 항상 번트를 댄다. 하지만, 이와 다른 주목할 만한 대안도 존재하는데, 투수나 타격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타자를 8번 타순에 배치하고, 출루율과 주루 능력이 괜찮은 다른 선수를 9번 타순에 배치하여, 라인업의 하단에서 두 번째 리드오프 타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이후 라인업의 상단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는 메이저 리그에서 드물게 사용되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감독 토니 라 루사는 1998년 시즌 후반, 2007년 8월, 2008년에 이 방식을 사용했으며,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 넷 요스트도 2008년에 사용했다.[15][16] 시카고 컵스의 감독 조 매든은 2017년 컵스 시즌 초반에 투수를 8번 타순에 배치했다.

4. 한국 야구의 타순

한국 야구는 각 타순에 이상적인 선수상을 부여하고, 이에 맞춰 선수를 기용하는 경향이 강했다.[15][16] 1, 2번 타순은 득점 기회를 만들고, 3, 4, 5번 타순은 득점을 올리는 패턴을 이상적인 공격 형태로 간주했다. 이러한 선수 기용 방식은 일본 야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다만, 외국인 감독의 경우 이러한 기용법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는 세이버메트릭스 등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팀 선수 구성에 따라 최적의 타순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야구에 비해 각 타순의 역할이 덜 중요하게 여겨지며, 타순 고정에 대한 인식도 옅은 편이다.[27] 예를 들어, 2020년 월드 챔피언다저스는 정규 시즌 60경기에서 57가지 다른 타순을 사용했다.[27] 이러한 경향은 한국 야구에도 영향을 미쳐, 데이터 기반의 유연한 타순 운용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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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전통적인 역할론

한국 야구는 각 타순에 이상적인 선수상을 부여하고, 이에 맞춰 선수를 기용하는 경향이 강했다.[15][16] 1, 2번 타순은 득점 기회를 만들고, 3, 4, 5번 타순은 득점을 올리는 패턴을 이상적인 공격 형태로 간주했다. 이러한 선수 기용 방식은 일본 야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다만, 외국인 감독의 경우 이러한 기용법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4. 2. 현대 야구의 변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는 세이버메트릭스 등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팀 선수 구성에 따라 최적의 타순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야구에 비해 각 타순의 역할이 덜 중요하게 여겨지며, 타순 고정에 대한 인식도 옅은 편이다.[27] 예를 들어, 2020년 월드 챔피언다저스는 정규 시즌 60경기에서 57가지 다른 타순을 사용했다.[27] 이러한 경향은 한국 야구에도 영향을 미쳐, 데이터 기반의 유연한 타순 운용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5. 기타

=== 브래건의 타순 실험 ===

1956년 8월 18일, 메이저 리그 감독 바비 브래건은 최고의 타자를 리드오프 자리에 배치하고 나머지 타순을 타율 순으로 배치하는 실험적인 타순을 시도했다.[17] 언쇼 쿡은 1966년 저서 ''퍼센티지 야구''에서 브래건의 타순이 시즌당 1~2승을 더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브래건의 타순이 기존 타순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18]

=== 일본 프로야구의 타순표 교환 ===

NPB에서는 오랫동안 비지터 팀의 타격 연습 종료 후(경기 시작 약 40분 전)에 타순표 교환이 관례로 되어 있었다.[19] 2012년 이후에는 공인 야구 규칙에 따라 경기 시작 5분 전에 "최종 타순표" 교환이 이루어지지만, 실제로는 이전까지의 관습대로 비지터의 타격 연습 종료 후에 심판 대기실에서 "예정 타순표"가 양 구단과 심판 사이에서 교환되며, 이 타순이 정식 교환 전에 기록원과 대중 매체에 전달되어 장내에 고지된다.[20]

=== 타순 오기의 경우 ===

타자가 타순표대로 타격을 하지 않은 경우, 잘못된 타순으로 타석에 들어선 타자(부정위 타자)가 타격을 완료하기 전(페어볼이 되는 타구를 치거나, 4사구나 포일에 의해 주자가 되거나, 주자가 되지 않고 아웃되는)이라면, 정규 타순의 타자(정위 타자)와 교체하여 스트라이크와 볼 카운트를 그대로 이어받아 타격을 계속할 수 있다.

잘못된 타순의 타자가 타격을 완료했을 경우, 상대 팀에서 이 오류를 발견하고 어필하면, 정규 타순에 해당하는 타자가 아웃된다. 이때, 부정위 타자의 타격으로 일어난 플레이는 모두 무효가 되며, 주자는 타격 당시에 점유하고 있던 루로 돌아간다. 단, 부정위 타자의 타석 중에 일어난 도루, 폭투, 보크, 포일에 의한 주자의 진루·득점은 타격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무효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정위 타자의 다음 타순의 타자가 올바른 다음 타자가 된다.

타순 실수를 지적하는 어필은 다음 타석에 선 타자에게 투구하거나, 주자에게 견제구를 던지는 플레이(단, 주자의 부정에 대한 어필 플레이가 있는 경우, 어필 플레이를 위한 송구 등은 여기서 말하는 플레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에 행해야 한다. 하나라도 플레이가 행해지면, 타순을 잘못한 타자의 타격은 정당화되어 플레이가 속행되며, 어필해도 인정되지 않는다. 어필이 없이 타순을 잘못한 타자의 타격이 정당화된 경우, 그 정당화된 타자가 위치해 있는 타순의 다음 타순의 타자가 올바른 다음 타자가 된다.

5. 1. 브래건의 타순 실험

1956년 8월 18일, 메이저 리그 감독 바비 브래건은 최고의 타자를 리드오프 자리에 배치하고 나머지 타순을 타율 순으로 배치하는 실험적인 타순을 시도했다.[17] 언쇼 쿡은 1966년 저서 ''퍼센티지 야구''에서 브래건의 타순이 시즌당 1~2승을 더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브래건의 타순이 기존 타순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18]

5. 2. 일본 프로야구의 타순표 교환

NPB에서는 오랫동안 비지터 팀의 타격 연습 종료 후(경기 시작 약 40분 전)에 타순표 교환이 관례로 되어 있었다[19].2012년 이후에는 공인 야구 규칙에 따라 경기 시작 5분 전에 "최종 타순표" 교환이 이루어지지만, 실제로는 이전까지의 관습대로 비지터의 타격 연습 종료 후에 심판 대기실에서 "예정 타순표"가 양 구단과 심판 사이에서 교환되며, 이 타순이 정식 교환 전에 기록원과 대중 매체에 전달되어 장내에 고지된다[20]

5. 3. 타순 오기의 경우

타자가 타순표대로 타격을 하지 않은 경우, 잘못된 타순으로 타석에 들어선 타자(부정위 타자)가 타격을 완료하기 전(페어볼이 되는 타구를 치거나, 4사구나 포일에 의해 주자가 되거나, 주자가 되지 않고 아웃되는)이라면, 정규 타순의 타자(정위 타자)와 교체하여 스트라이크와 볼 카운트를 그대로 이어받아 타격을 계속할 수 있다.

잘못된 타순의 타자가 타격을 완료했을 경우, 상대 팀에서 이 오류를 발견하고 어필하면, 정규 타순에 해당하는 타자가 아웃된다. 이때, 부정위 타자의 타격으로 일어난 플레이는 모두 무효가 되며, 주자는 타격 당시에 점유하고 있던 루로 돌아간다. 단, 부정위 타자의 타석 중에 일어난 도루, 폭투, 보크, 포일에 의한 주자의 진루·득점은 타격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무효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정위 타자의 다음 타순의 타자가 올바른 다음 타자가 된다.

타순 실수를 지적하는 어필은 다음 타석에 선 타자에게 투구하거나, 주자에게 견제구를 던지는 플레이(단, 주자의 부정에 대한 어필 플레이가 있는 경우, 어필 플레이를 위한 송구 등은 여기서 말하는 플레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에 행해야 한다. 하나라도 플레이가 행해지면, 타순을 잘못한 타자의 타격은 정당화되어 플레이가 속행되며, 어필해도 인정되지 않는다. 어필이 없이 타순을 잘못한 타자의 타격이 정당화된 경우, 그 정당화된 타자가 위치해 있는 타순의 다음 타순의 타자가 올바른 다음 타자가 된다.

참조

[1] 서적 Baseball Explained http://www.baseballe[...] McFarland Books 2014
[2] 서적 The Dickson Baseball Dictionary https://books.google[...] W. W. Norton & Company 2015-04-21
[3] 웹사이트 Batted around - Define Batted around at Dictionary.com http://dictionary.re[...] 2015-04-21
[4] 웹사이트 MLB: Here's a Perplexing Question to Bat Around https://www.wsj.com/[...] 2015-04-20
[5] 서적 Baseball GPA: A New Statistical Approach to Performance and Strategy McFarland
[6] 서적 A People's History of Sports in the United States: 250 Years of Politics The New Press
[7] 서적 The New Bill James Historical Baseball Abstract Simon and Schuster
[8] 서적 Spalding's Base Ball Guide and Official League Book for ...: Volume 1896 https://play.google.[...] American Sports Publishing Company
[9] 서적 Cricket For Dummies John Wiley & Son
[10] 웹사이트 How Do International Cricket Council Rankings Work? http://cricket.about[...] 2016-07-20
[11] 서적 The Cooperstown Symposium on Baseball and American Culture, 2000 McFarland
[12] 웹사이트 Top 5 innings by tail-enders in international cricket http://www.sportskee[...] 2011-12-03
[13] 서적 The Dickson Baseball Dictionary W. W. Norton & Company
[14] 서적 A Game of Inches: The Stories Behind the Innovations that Shaped Baseball https://archive.org/[...] Rowman & Littlefield
[15] 뉴스 La Russa shakes up lineup https://web.archive.[...] MLB.com 2007-08-04
[16] 웹사이트 The Official Site of The St. Louis Cardinals: News: Notes: La Russa to bat pitcher eighth http://stlouis.cardi[...]
[17] 뉴스 New Batting Order Clicks, 9-1; Long Smashes 24th Homer as Friend Turns Back Giants https://news.google.[...] The Pittsburgh Press 1956-08-19
[18] 웹사이트 A baseball lineup in descending order of on-base average is superior to the traditional batting order. https://web.archive.[...] 2024-04-09
[19] 웹사이트 試合の基本ルール/野球のルール.com http://baseballrule.[...]
[20] 웹사이트 今シーズンからの「試合前メンバー表交換」について http://npb.jp/npb/20[...] 日本野球機構 2012-03-27
[21] 서적 月刊スラッガー No.22 , 2000年2月号 日本スポーツ企画出版社
[22] 서적 月刊スラッガー No.62 , 2003年6月号 日本スポーツ企画出版社
[23] 문서 トップバッターは、転じて、物事を最初に始める人に使用されることもある。[[日本放送協会]]の『[[NHK紅白歌合戦|紅白歌合戦]]』では、紅組・白組の最初に歌を披露する[[歌手]]を「トップバッター」と表現することがある。
[24] 웹사이트 lead-off batter http://www.123expbas[...] 2009-01-04
[25] Youtube フルタvs右投げ左打ち配球論!理想の打順が全員『3番』のワケ 【バッターズバイブル | 右投げ左打ち編】 https://www.youtube.[...] フルタの方程式【古田敦也 公式チャンネル】 2022-03-01
[26] 문서 落合博満 週刊ベースボール2013年12月30日号
[27] 웹사이트 2020 Los Angeles Dodgers Batting Orders {{!}} Baseball-Reference.com https://www.baseball[...] Baseball-Reference.com 2021-08-30
[28] 문서 "[[#キャンパニス(1957年)|キャンパニス(1957年)]] pp.275-276"
[29] 웹사이트 イチローと打順―米国の「3番最強説」は本当か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2-01-16
[30] 웹사이트 2番打者には強打者を… よく聞く説の根拠とは? https://full-count.j[...] Full-count 2015-08-07
[31] 웹사이트 メジャーの最強打者は2番にいる――元阪神助っ人が比較する日米4番像 https://full-count.j[...] Full-count 2015-09-16
[32] 웹사이트 【野球美】クリーンナップより重要な打順は……?『二番打者最強論』 https://magazinesumm[...] マガジンサミット 2018-03-08
[33] 웹사이트 4番が主砲、を覆す2番打者最強説。打点で見ると日米の差がくっきり。(2/4) https://number.bunsh[...] Number Web 2019-03-05
[34] 웹사이트 メジャー新潮流「2番打者最強説」 日本にもあてはまる? https://www.news-pos[...] NEWSポストセブン 2018-05-22
[35] 웹사이트 2番に最強バッターを置くことへの抵抗感と高揚感を歴史から考える。(2/4) https://number.bunsh[...] Number Web 2018-12-12
[36] 뉴스 2番は“ゲームを動かせる打順”。野球を変える「2番打者再考」論。 https://number.bunsh[...] Number Web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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