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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예프-포포프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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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데예프-포포프 유령은 양자장론에서 게이지 이론의 경로 적분을 정식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가상 입자이다. 게이지 대칭성을 갖는 이론에서 경로 적분을 통해 물리량을 계산할 때, 중복 계산을 피하고 유니타리성을 유지하기 위해 도입된다. 파데예프-포포프 유령은 스핀-통계 정리를 위반하며, 파인만 도형에서 가상 입자로 나타나 계산에 기여한다. 류드비크 파데예프와 빅토르 니콜라예비치 포포프가 1967년에 처음으로 이 개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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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예프-포포프 유령
개요
종류양자장론의 비물리적 장
역할수학적 일관성 제공
발견자루드비크 파데예프와 빅토르 포포프
발표 년도1967년
상세 정보
특징게이지 이론의 양자화 과정에서 발생하며, 물리적 입자로 해석되지 않음.
필요성경로 적분 양자화 시 게이지 고정을 통해 발생되는 자유도를 보정하고, 파인만 다이어그램 계산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임.
스핀-통계 정리일반적인 스핀-통계 정리를 따르지 않으며, 스칼라장이면서 페르미온 통계를 따르는 경우도 존재함.
응용양-밀스 이론, 끈 이론, 양자 중력 등 다양한 이론에서 활용됨.
BRST 대칭파데예프-포포프 유령은 BRST 대칭의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함.

2. 전개

게이지 장 A를 가지고, 게이지 변환들의 군 G를 가진 게이지 이론의 경로 적분을 생각하자.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

게이지 군의 부피 \operatorname{vol}(G)는 다루기 불편하므로, 대신 게이지 조건(gauge condition|게이지 조건영어)을 가한다. F(A)가 게이지 조건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이에 대한 디랙 델타와, 이에 대한 야코비안 \det(\delta G(\alpha(A))/\delta\alpha)을 경로 적분에 삽입한다.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int_Gd\alph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게이지 이론의 경우, 그 측도 DA는 게이지 변환에 대하여 야코비안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변칙이라고 하고, 이 경우 게이지 이론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그 작용 S[A]도 게이지 불변이다. 또한, 야코비안 \det(\delta F(\alpha(A))/\delta\alpha)는 대개 \alpha에 의존하지 않는다. 따라서 A\mapsto\alpha^{-1}(A)로 변수를 바꾼다.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int_Gd\alph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int DA\,\exp(iS[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따라서, 작용에

:S'=-i\log\delta(F(A))-i\log\det\frac{\delta(F(\alpha(A)))}{\delta\alpha}

두 개의 항이 더해진다. 첫 번째 항은 게이지 고정항(gauge-fixing term|게이지 고정항영어)이다. 두 번째 항은 함수 행렬식이다. 이는 게이지 군이 아벨 군일 경우 상수이며, 게이지 군이 아벨 군이 아닐 경우는 반가환 스칼라장에 대한 경로 적분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장을 '''파데예프-포포프 유령'''이라고 한다.

양-밀스 이론의 경우 게이지 조건을

:F(A)=\partial\cdot A

라고 하자. 게이지 변환은

:\alpha(A)=A+\partial\alpha-i[A,\alpha]

이므로,

:\det\frac{\delta F(\alpha(A))}{\delta\alpha}

=\det(\partial^2-i\partial\cdot[A,\cdot])

이다. 이 경우 반가환 딸림표현 복소 스칼라장 c를 도입하여, 함수 행렬식

:\det(\partial^2-i\partial\cdot[A,\cdot])

=\int Dc\,D\bar c\,\exp(i\int d^4x\,\bar c(\partial^2c-i\partial\cdot[A,c]))

로 쓸 수 있다. 따라서 작용에 다음과 같은 유령항

:S_\text{ghost}=\int d^4x\,\bar c(\partial^2c-i\partial\cdot[A,c])

이 더해진다.

고스트장은 게이지장의 이론을 경로 적분을 통해 정식화할 때, 모호함이나 특이성을 갖는 해를 내지 않도록 정식화하기 위해 필요하다. 게이지 대칭성을 갖는 이론의 경우, 게이지 변환으로 연결되는 물리적으로 등가인 해 중에서 하나만 골라내는 처방은 존재하지 않는다. 경로 적분에서는, 이러한 등가적인 물리적 상태에 대응하는 장의 배치가 중복되어 계산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 중복은 경로 적분의 측도 인자에 포함된다. 이 때문에 파인만 도표 등의 통상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양을 원래의 작용으로부터 직접 계산할 수 없게 된다.

이 문제는 '''고스트장'''을 작용에 추가하여 게이지 대칭성을 깨뜨림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이 기법은 파데예프-포포프 방법이라고 불린다. 고스트장은 현실의 입자가 아니라 계산상의 도구이며, 가상 입자로서만 파인만 도표에 나타나지만, 유니타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물리량은 게이지 선택에 의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고스트장의 정식화는 게이지 선택에 의존한다. 일반적으로, 파인만-토호프트 게이지가 가장 단순하다. 이후 이 게이지를 가정한다.

3. 경로 적분에서의 과잉 계산 문제

게이지 장 A를 가지고, 게이지 변환들의 군 G를 가진 게이지 이론의 경로 적분은 다음과 같다.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

게이지 군의 부피 \operatorname{vol}(G)는 다루기 불편하므로, 대신 게이지 조건(gauge condition영어)을 가한다.

게이지 이론의 경우, 그 측도 DA는 게이지 변환에 대하여 야코비안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그 작용 S[A]도 게이지 불변이다. 따라서, A\mapsto\alpha^{-1}(A)로 변수를 바꾸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int_Gd\alph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int DA\,\exp(iS[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경로 적분 공식에서 게이지 대칭이 존재할 경우, 동일한 물리적 상태에 해당하는 장의 배치가 중복 계산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즉, 경로 적분은 동일한 물리적 상태에 해당하는 장 구성을 과다하게 계산한다. 경로 적분의 측도에는 작용으로부터 다양한 결과를 직접 얻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인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파인만 도표 등의 통상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물리량을 계산할 수 없게 된다.

4. 파데예프-포포프 절차

게이지 장 A를 가지고, 게이지 변환들의 군 G를 가진 게이지 이론의 경로 적분은 다음과 같다.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

게이지 군의 부피 \operatorname{vol}(G)는 다루기 불편하므로, 대신 게이지 조건(gauge condition영어)을 적용한다. F(A)가 게이지 조건이라고 하면, 이에 대한 디랙 델타와, 이에 대한 야코비안 \det(\delta G(\alpha(A))/\delta\alpha)을 경로 적분에 삽입한다.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int_Gd\alph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게이지 이론의 경우, 그 측도 DA는 게이지 변환에 대하여 야코비안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변칙이라고 하고, 이 경우 게이지 이론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그 작용 S[A]도 게이지 불변이며, 야코비안 \det(\delta F(\alpha(A))/\delta\alpha)는 대개 \alpha에 의존하지 않는다. 따라서 A\mapsto\alpha^{-1}(A)로 변수를 바꾸면 다음과 같다.

:Z=\frac1{\operatorname{vol}(G)}\int DA\,\exp(iS[A])\int_Gd\alph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int DA\,\exp(iS[A])\,\delta(F(A))\det(\delta F(\alpha(A))/\delta\alpha).

따라서, 작용에

:S'=-i\log\delta(F(A))-i\log\det\frac{\delta(F(\alpha(A)))}{\delta\alpha}

두 개의 항이 더해진다. 첫 번째 항은 게이지 고정항(gauge-fixing term영어)이며, 두 번째 항은 함수 행렬식이다. 이는 게이지 군이 아벨 군일 경우 상수이며, 게이지 군이 아벨 군이 아닐 경우는 반가환 스칼라장에 대한 경로 적분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장을 '''파데예프-포포프 유령'''이라고 한다.

양-밀스 이론의 경우 게이지 조건을

:F(A)=\partial\cdot A

라고 하면, 게이지 변환은

:\alpha(A)=A+\partial\alpha-i[A,\alpha]

이므로,

:\det\frac{\delta F(\alpha(A))}{\delta\alpha}

=\det(\partial^2-i\partial\cdot[A,\cdot])

이다. 이 경우 반가환 딸림표현 복소 스칼라장 c를 도입하여, 함수 행렬식

:\det(\partial^2-i\partial\cdot[A,\cdot])

=\int Dc\,D\bar c\,\exp(i\int d^4x\,\bar c(\partial^2c-i\partial\cdot[A,c]))

로 쓸 수 있다. 따라서 작용에 다음과 같은 유령항

:S_\text{ghost}=\int d^4x\,\bar c(\partial^2c-i\partial\cdot[A,c])

이 더해진다.

경로 적분 공식에서 게이지 대칭이 존재하면 동일한 물리적 상태에 해당하는 장 구성을 과다하게 계산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이지 대칭을 깨는 '유령장'을 도입하여 파인만 도형과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3] 유령장은 외부 상태의 실제 입자에 해당하지 않으며, 파인만 도형에서 가상 입자로 나타난다.[3] 유령장은 유니타리성을 보존하기 위한 계산 도구이다.

유령의 공식은 선택된 게이지 고정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게이지에서 동일한 물리적 결과를 얻어야 한다. 파인만–'t 호프트 게이지는 일반적으로 가장 간단한 게이지이다.

비-아벨 게이지 이론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

\int \mathcal{D}[A] \exp i \int \mathrm d^4 x \left ( - \frac{1}{4} F^a_{\mu \nu} F^{a \mu \nu } \right ).



적분은 물리적으로 구별되는 구성에 대해서만 적분하기 위해 G(A) = 0 을 통해 게이지 고정을 사용하여 제약되어야 한다. 파데예프와 포포프를 따라, 이 제약은 다음을 적분에 삽입하여 적용할 수 있다.

:

1 = \int \mathcal{D}[\alpha (x) ] \delta (G(A^{\alpha })) \mathrm{det} \frac{\delta G(A^{\alpha} )}{\delta \alpha }



여기서 A^{\alpha } 는 게이지 고정된 장을 나타낸다.[3]

고스트장은 게이지장의 이론을 경로 적분을 통해 정식화할 때, 모호함이나 특이성을 갖는 해를 내지 않도록 정식화하기 위해 필요하다. 게이지 대칭성을 갖는 이론의 경우, 게이지 변환으로 연결되는 물리적으로 등가인 해 중에서 하나만 골라내는 처방은 존재하지 않는다. 경로 적분에서는 이러한 등가적인 물리적 상태에 대응하는 장의 배치가 중복되어 계산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 중복은 경로 적분의 측도 인자에 포함된다. 이 때문에 파인만 도표 등의 통상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양을 원래의 작용으로부터 직접 계산할 수 없게 된다.

이 문제는 '''고스트장'''을 작용에 추가하여 게이지 대칭성을 깨뜨림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이 기법은 파데예프-포포프 방법이라고 불린다. 고스트장은 현실의 입자가 아니라 계산상의 도구이며, 가상 입자로서만 파인만 도표에 나타나지만, 유니타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물리량은 게이지 선택에 의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고스트장의 정식화는 게이지 선택에 의존한다. 일반적으로 파인만-토호프트 게이지가 가장 단순하다.

5. 스핀-통계 정리 위반

파데예프-포포프 유령은 스핀-통계 관계를 위반하는데, 이는 유령이 종종 "비물리적" 입자로 간주되는 또 다른 이유이다.

예를 들어, 양-밀스 이론(양자 색역학 등)에서 유령은 복소수 스칼라장(스핀 0)이지만, 페르미온처럼 반교환한다.

일반적으로 반교환 유령은 보손적 대칭과 관련이 있는 반면, 가환 유령은 페르미온적 대칭과 관련이 있다.

6. 파인만 도형에서의 유령

파인만 도형에서 유령은 3-정점만으로 구성된 닫힌 고리 형태로 나타나며, 각 3-정점에서 게이지 입자를 통해 도형의 나머지 부분에 연결된다. 유령이 S-행렬에 기여하는 바는 (파인만–'t 호프트 게이지)에서 3-정점 결합만 있거나 도형의 나머지 부분에 게이지가 연결된 유사한 게이지 입자 고리의 기여분에 의해 정확히 상쇄된다.[4] 3-정점 결합으로 완전히 구성되지 않은 게이지 입자 고리는 유령에 의해 상쇄되지 않는다. 유령과 게이지 고리의 기여가 부호가 반대인 것은 페르미온/보존의 성질이 반대이기 때문이다. (닫힌 페르미온 고리에는 추가적인 −1이 연관되어 있고, 보존 고리에는 그렇지 않다.)

7. 유령장 라그랑지안

양-밀스 이론에서 유령장 c^a(x) (여기서 a게이지군딸림표현 지표)에 대한 라그랑지안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7]

:

\mathcal{L}_{\text{ghost}}=\partial_{\mu}\bar{c}^{a}\partial^{\mu}c^{a}+gf^{abc}\left(\partial^{\mu}\bar{c}^{a}\right)A_{\mu}^{b}c^{c}\;.



첫 번째 항은 복소 스칼라장의 운동 항이고, 두 번째 항은 게이지장 및 힉스장과의 상호작용을 나타낸다.

다른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다.

:\mathcal{L}_\text{ghost} =-i\partial^\mu\bar{c}^a\mathcal{D}_\mu c^a

=-i\partial^\mu\bar{c}^a(\partial_\mu c^a +gf^{abc} A_\mu^b c^c)

여기서 g는 게이지장의 결합 상수, fabc는 게이지군의 구조 상수이다. 아벨 게이지 이론 (예: 양자 전기역학)에서는 유령이 구조 상수 f^{abc} = 0이 사라지므로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유령 입자는 아벨 게이지장과 상호작용하지 않는다.[7]

8. 역사

류드비크 파데예프와 빅토르 니콜라예비치 포포프(Ви́ктор Никола́евич Попо́в|빅토르 니콜라예비치 포포프ru)가 1967년 도입하였다.[8]

참조

[1] 논문 Feynman diagrams for the Yang-Mills field 1967-07
[2] 논문 Differential geometry from quantum field theory 2013-04
[3] 서적 An Introduction To Quantum Field Theory https://books.google[...] Avalon Publishing
[4] 논문 Quantum Theory of Gravitation
[5] 기타 Quantum Field Theory and Differential Geometry https://arxiv.org/pd[...]
[6] 문서 九後 p.167
[7] 문서 九後 pp.175-176
[8]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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