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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내 림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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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혈관내 림프종은 혈관 내에서 악성 림프구가 증식하는 드문 질환으로, 1959년 처음 보고되었다. 주로 B세포에서 유래하며, 임상 양상에 따라 고전적 변이형, 혈구탐식 증후군 연관 변이형, 피부 변이형으로 분류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MYD88, CD79B 유전자 등의 돌연변이가 연관될 수 있다. 진단은 조직 생검을 통해 이루어지며, 리툭시맙을 포함한 항암 화학 요법이 치료의 기본이다. 과거에는 예후가 불량했으나, 리툭시맙 병용 요법으로 생존율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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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내 림프종
일반 정보
뇌의 혈관 내 혈관내 큰 B세포 림프종을 보여주는 현미경 사진. H&E 염색.
뇌의 혈관 내 혈관내 큰 B세포 림프종을 보여주는 현미경 사진. H&E 염색.
동의어아형: 혈관내 큰 B세포 림프종; 혈관내 NK/T-세포 림프종; 혈관내 NK-세포 림프종; 혈관내 T-세포 림프종
진료 분야혈액학, 종양학, 피부과학
증상 및 징후
원인 및 위험 요인
원인혈관내 NK- 및 T-세포 림프종의 경우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
예후 및 빈도
예후주의 요망

2. 역사

1959년, Pfleger와 Tappeiner가 혈관 내에서 악성 세포가 제어할 수 없이 성장하는 암에 대해 처음 보고했다. 이들은 이 악성 세포가 혈관을 덮고 있는 내피 세포에서 유래되었다고 보고하여, 이 질환을 증식성 전신 혈관 내피 증식증이라고 명명했다.[6]

1980년대 중반, 이 질환은 악성 림프종이며, 대부분 B세포성 종양임이 밝혀졌다.[32]

2001년 세계 보건 기구(WHO) 분류 제3판에서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의 아형으로 분류되었으나,[33] 2008년에 개정된 제4판[34]에서는 독립된 질환으로 분류되었다.

3. 분류

혈관내 림프종은 임상 양상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변종으로 분류된다.[5]


  • '''고전적 변이형''': 주로 유럽과 북미에서 보고되며, 중추신경계 및 피부 침범이 흔하게 나타난다. Western form이라고도 불린다.
  • '''혈구탐식 증후군 연관 변이형''': 중추신경계 증상이나 피부 침윤은 적은 반면, 혈구탐식 증후군에 의한 범혈구감소증 및 간비종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Asian Variant라고도 불린다.
  • '''피부 변이형''': 피부에 국한되거나 주로 발생하는 형태로, 비교적 예후가 좋다.


Western, Asian이라는 명칭은 각각 서양과 동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에 기인하지만, 어느 지역에서든 두 가지 유형 모두 나타날 수 있다.[35] 드물게 NK/T 세포 기원의 혈관내 림프종도 보고되고 있다.[5]

3. 1. 고전적 변이형 (Classical variant)

주로 유럽과 북미에서 보고되며, 중추신경계 및 피부 침범이 흔하게 나타난다.[5] Western form (고전적인 IVLBL)이라고도 불린다.[35]

3. 2. 혈구탐식 증후군 연관 변이형 (Hemophagocytic syndrome-associated variant)

혈관내 림프종(Intravascular large B-cell lymphomas, IVLBCL)은 병태생리학적으로 유사하게 악성 B세포가 혈관 내에 축적되는 특징을 보이며, 임상 양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분류된다.[5]

  • Western form (고전적인 IVLBL): 중추신경계 증상을 보이며, 피부 침윤도 많이 나타난다.
  • Asian Variant: 중추신경계 증상이나 피부 침윤은 적은 반면, 혈구탐식 증후군에 의한 범혈구감소증 및 간비종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35]


Western, Asian이라는 명칭은 각각 서양과 동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에 기인하지만, 어느 지역에서든 두 가지 유형 모두 나타날 수 있다.

3. 3. 피부 변이형 (Cutaneous variant)

피부에 국한되거나 주로 발생하는 형태로, 비교적 예후가 좋다. 드물게 NK/T 세포 기원의 혈관내 림프종도 보고되고 있다.[5]

4. 병인

혈관내 림프종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몇 가지 유전적 요인과 바이러스 감염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유전자 이상:'''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따르면, 혈관내 림프종 세포에서 ''MYD88''(44%의 사례) 및 ''CD79B''(26%의 사례)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견되었다.[5] 이 외에도 14번 염색체18번 염색체 사이의 전좌, 18번 염색체 장완 q21 위치에 있는 ''BCL2'' 유전자와 11번 염색체 장완 22~25 위치 사이에 있는 ''KMT2A'' 유전자의 탠덤 삼중화와 같은 염색체 이상도 보고되었다.[5] ''BCL2''와 ''KMT2A'' 유전자의 이상은 다른 종류의 B 세포 림프종에서도 발견된다.[12][13] 이러한 유전자 및 염색체 이상이 혈관내 림프종의 발생 및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케모카인 수용체 발현 부족:''' 혈관내 림프종의 악성 B 세포는 CD29 단백질을 발현하지 못하는 반면, 악성 B 세포 주변의 내피 세포는 주요 CXC 케모카인 수용체 단백질(Cxcr5, Ccr6, Ccr7 등)을 발현하지 못한다. 이러한 수용체 단백질의 부족은 B 세포가 혈관 내에서 조직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여 혈관 내에 축적되게 할 수 있다.[5]
  •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감염:''' 혈관내 NK/T 세포 림프종(IVNK/TL)의 경우, 악성 NK 세포와 T 세포가 대부분 EBV에 감염되어 있다.[8] EBV는 전 세계 인구의 약 95%가 감염될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이며, 대부분 무증상 보균자로 평생을 지내게 된다.[25][26] 그러나 드물게 EBV 감염이 림프증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IVNK/TL도 그중 하나로 여겨진다.[8] EBV는 NK 세포와 T 세포를 감염시켜 세포의 생존과 증식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7]


IVNK/TL에서는 종양 유전자 및 종양 억제 유전자 (예: ''HRAS'', ''MDM2'', ''VEGFA'')에서 종양 특이적 스플라이싱 변화와 ''SF3B5'' 및 ''TNPO3''과 같은 총 15개의 스플라이싱 조절 유전자에서 조기 종결 돌연변이 또는 복제수 손실을 포함한 수많은 유전자 이상이 확인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었다.[23]

5. 역학

혈관내 림프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성인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중앙 연령은 67세이다. 서양에서는 100만 명당 1명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6]

6. 증상

혈관내 림프종은 다른 림프종과 달리 림프절 종대가 드물고, 다양한 비특이적 증상을 나타낸다. B 증상에 해당하는 전신 권태감,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발열 등이 흔하게 나타나며,[5] 원인 불명의 발열로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15]

종양 세포가 림프절 이외의 혈관 내에서 증식하기 때문에 침범된 장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중추신경계 침범 시 마비, 실어증, 인지 기능 저하(치매) 등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5] 폐 침범 시 호흡 곤란, 간 침범 시 간 기능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유방, 하복부, 사지에 주로 발생하는 피부 병변은 반점, 결절, 궤양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5]

혈구탐식 증후군 연관 변이형의 경우, 고열, 범혈구감소증, 간비종대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5][22] 이는 비종양성 조직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및 이들의 전구 세포를 포식하는 혈구탐식 증후군의 특징적인 증상이다.[5]

혈관내 림프종(IVNK/TL) 환자는 일반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질병을 겪으며, 흔히 피부 병변이 나타나고, 드물게 중추 신경계 침범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난다. 골수, 간, 신장, 난소, 자궁경부 등 다양한 장기 침범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1]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관절통, 황달, 혈구 감소, 골수 침범, 다발성 장기 부전 등의 징후를 보일 수 있다.[8]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급격하게 진행되어 다발성 장기 부전에 이르게 된다.[2]

7. 검사

혈액 검사에서는 범혈구감소증, LDH 상승, CRP 상승, 페리틴 및 가용성 IL-2 수용체 상승 등을 확인할 수 있다.[16][7] 응고・섬유소 용해계 검사에서는 파종성 혈관 내 응고 증후군에 수반되는 FDP, D-다이머의 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 간 기능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ALP, 빌리루빈의 상승도 확인되지만, AST, ALT의 상승은 경미한 경우가 많다. 면역학적 검사에서는 항핵 항체, M 단백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영상 검사에서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 비대 및 비장 비대를 확인할 수 있으며, FDG-PET를 통해 병변의 위치 및 범위를 확인하고 생검할 장기나 부위를 결정할 수 있다.

골수 검사에서는 골수 천자를 통해 백혈병 등의 다른 악성 질환을 제외하고 혈구 탐식 소견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골수 생검을 통해 림프종 세포 침윤 여부를 확인하여 확진할 수 있다.

장기 생검의 경우, 피부 생검은 환자의 부담이 적어 골수 생검으로 확진을 얻을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 실시한다. 확진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에는 증상이나 FDG-PET 결과에 따라 의심되는 장기의 생검을 실시하여 확진할 수 있다.[17]

8. 진단

혈관내 림프종의 확진은 조직 생검을 통해 혈관 내 림프종 세포의 증식을 확인하는 것이다.[2] 골수, 피부, 또는 다른 의심 장기의 생검 조직에서 특징적인 림프종 세포를 확인해야 한다.[2] 면역조직화학 분석을 통해 림프종 세포의 기원(B세포, T세포, NK세포)을 감별할 수 있다.[2]

일반적으로 피부 생검을 통해 진단하지만, 피부 병변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의심 장기에서 생검을 시행한다.[2] 이때, FDG-PET 검사가 생검 부위를 결정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2]

현미경 검사에서는 피부, 폐, 간, 골수, 비장 등 다양한 조직의 작거나 중간 크기의 혈관 내에서 중간 크기에서 큰 크기의 림프구를 관찰할 수 있다.[2] 때때로 이 세포들은 리드-슈테른베르크 세포와 유사한 외형을 갖기도 한다.[2]

면역조직화학 분석 결과, 악성 림프구는 B세포 표지자인 CD20, CD79a, Pax5를 발현하며, MUM1과 Bcl-2도 각각 95%, 91%의 경우에서 발현된다.[2] 이러한 B세포는 대부분(80%) 비-배 중심 B세포이며, 다양한 유전자, 염색체, 유전자 발현 이상을 보일 수 있다.[2]

전형적인 변종은 다양한 임상 증상과 장기 침범을 보일 수 있어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2] 특히 피부 병변이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피부 외 다른 부위에 증상이 있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도 무작위 피부 생검을 시행하여 혈관내 림프종을 확인하기도 한다.[2]

9. 치료

혈관내 림프종 치료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과 유사하게 리툭시맙을 포함한 항암 화학 요법(R-CHOP)이 기본이다.[5] R-CHOP 요법은 사이클로포스파미드, 하이드록시도노루비신(독소루비신 또는 아드리아마이신이라고도 함), 온코빈(빈크리스틴이라고도 함), 코르티코스테로이드(프레드니손 또는 프레드니솔론)에 단일클론 항체 면역 치료제인 리툭시맙을 추가한 것이다. 이 요법은 3년 생존율이 81%에 달했지만,[5] 리툭시맙은 폐부전을 포함한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5]

중추신경계 침범이 있는 경우,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를 R-CHOP 요법에 추가할 수 있다.[18][19] 피부 변이형은 국소 병변에 방사선 치료나 수술적 제거를 고려할 수 있다.[5][21] 재발하거나 불응성인 경우,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5]

NK/T 세포 혈관내 림프종은 B세포 표적 치료제인 리툭시맙이 효과가 없으며,[8][9][29][30] 다른 항암 화학 요법(CHOP 또는 hyperCVAD)을 고려해야 한다.

빠른 증상 진행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확진이 어렵고 전신 상태가 나쁜 경우가 많아, 스테로이드를 먼저 투여하여 전신 상태를 개선하고 종양 붕괴 증후군을 예방하기도 한다.[37]

10. 예후

과거에는 혈관내 림프종의 예후가 매우 불량했으나, 리툭시맙 도입 이후 치료 성적이 개선되었다.[5] 고전적 변이형보다 혈구탐식 증후군 연관 변이형의 예후가 더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5] 피부 변이형은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은 편이다.[5]

리툭시맙을 사용하기 전에는 3년 전체 생존율이 40% 정도로 예후가 불량했지만, 리툭시맙 병용 요법을 시행하면서 2년 생존율이 60% 정도로 개선되었다.[37] 하지만, 중추신경계 재발이 많아 1/4 정도의 사례에서 중추신경계 재발을 보인다.[37]

11. 진료과

혈액종양내과

참조

[1] 논문 Intravascular NK-cell lymphoma: a case report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2015-07
[2] 논문 Recent Advances in Aggressive Large B-cell Lymphomas: A Comprehensive Review 2016-07
[3] 논문 The 2016 revision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lassification of lymphoid neoplasms 2016-05
[4] 논문 Intravascular NK/T-cell lymphoma: a series of four cases 2017
[5] 논문 Intravascular large B-cell lymphoma: a chameleon with multiple faces and many masks 2018-10
[6] 논문 "[On the recognition of systematized endotheliomatosis of the cutaneous blood vessels (reticuloendotheliosis?]" 1959-08
[7] 논문 Presentation and management of intravascular large B-cell lymphoma 2009-09
[8] 논문 Intravascular NK/T-cell lymphoma, Epstein-Barr virus positive with multiorgan involvement: a clinical dilemma 2018-11
[9] 논문 Intravascular cytotoxic T-cell lymphoma: A case report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2008-02
[10] 논문 Oncogenic MYD88 mutations in lymphoma: novel insights and therapeutic possibilities 2018-11
[11] 논문 Mutational status of EZH2 and CD79B hot spots in mature B-cell non-Hodgkin's lymphomas: novel CD79B variations have been revealed 2016-03
[12] 논문 Advances in pathological understanding of high-grade B cell lymphomas 2018-08
[13] 논문 Global and Hox-specific roles for the MLL1 methyltransferase 2005-06
[14] 논문 Confirmation of the molecular classification of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by immunohistochemistry using a tissue microarray 2004-01
[15] 논문 The natural history of intravascular lymphomatosis 2014-08
[16] 논문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variants: an update 2020-01
[17] 논문 Intravascular Large B Cell Lymphoma Presenting as Fever of Unknown Origin and Diagnosed by Random Skin Biopsies: A Case Report and Literature Review 2017-05
[18] 논문 Hemophagocytic Syndrome-Associated Variant of Methotrexate-Associated Intravascular Large B-Cell Lymphoma in a Rheumatoid Arthritis Patien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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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논문 Cutaneous variant of intravascular large B-cell lymphoma in a Japanese patient: An occult lesion localized in a solitary angiolipoma 2017-03
[21] 논문 Intravascular lymphoma: clinical presentation, natural history, management and prognostic factors in a series of 38 cases, with special emphasis on the 'cutaneous variant'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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