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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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경운동연합은 1982년 한국공해문제연구소로 시작하여 1993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환경 단체이다. 핵 및 에너지, 기후 변화, 물과 하천, 국토, 습지, 해양, 환경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자력 발전 폐쇄, 재생 에너지 전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시민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환경법률센터, 시민환경연구소, 에코생활협동조합 등 전문 기관을 두고 있으며, 국제 환경 단체인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의 한국 지부로서 국제 협력 활동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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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 |
|---|---|
![]() | |
| 기본 정보 | |
| 한글 명칭 | 환경운동연합 |
| 한자 명칭 | 環境運動聯合 |
| 영문 명칭 |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KFEM) |
| 개요 | |
| 설립 | 1993년 |
| 유형 | 대한민국의 환경 단체 |
| 연합 | 지구의 벗 |
| 조직 | |
| 전국 조직 | 52개 지역 조직 |
| 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
| 주요 활동 |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및 운동 정책 제안 환경 교육 및 연구 국제 협력 |
| 특징 | 시민 참여 중심 비폭력 평화 운동 추구 |
| 국제 협력 | |
| 국제 활동 | 지구의 벗 국제 네트워크 참여 국제 환경 운동 연대 국제 환경 정책 대응 |
| 기타 | |
| 공식 웹사이트 | 환경운동연합 공식 웹사이트 |
| 참고 자료 | 지구의 벗 - 대한민국 환경운동연합 |
2. 연혁
- 1984년 반공해운동협의회 시작
- 1988년 공해추방운동연합 발전
- 1993년 환경운동연합 창립
- 1995년 굴업도 핵폐기장 백지화
- 1997년 대만 핵폐기물 부산 반입 저지 활동
- 1998년 한강수계특별법 제정,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자격 취득
- 2000년 동강댐 백지화
- 2002년 세계 3대 환경단체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 가입
- 2003년 가야산 골프장 계획 백지화
- 2005년 매향리 사격장 폐쇄 및 주민 보상 확정
- 2007년 장항갯벌 산단 개발계획 백지화 및 국립생태원 설립 확정, 환경부 PVC 수액백 사용금지 시행
- 2008년 서해안 기름유출 시민구조단 16,000명 방제 작업, 난지골프장 가족공원화로 결정, 한반도대운하 계획 백지화
- 2010년 석면피해 구제법안 제정 의결
-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대응 활동, 노원구 방사능 오염 아스팔트 최초 확인
- 2012년 사막화된 내몽고 지역 6070ha 초지 조성, 환경부 국립공원 케이블카 부결, 4대강사업 낙동강소송 승소
- 2013년 시민햇빛발전소 9개 지역 건립 추진,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설립, 서울대공원 제돌이 방사 결정
- 2014년 AI발생 지역 철새 먹이 나누기, GS칼텍스 기름유출 조사 활동
- 1993년 4월 2일,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공해추방운동협의회, 광주환경운동시민연합, 마산/창원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울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목포녹색연구회 등 8개 단체가 환경운동의 전국적 공동체로 설립되었다.
3. 주요 활동
환경운동연합은 핵, 에너지, 기후변화, 물, 하천, 국토, 습지, 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3년 4월 2일,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공해추방운동협의회 등 8개 단체가 환경운동의 전국적 공동체로 환경운동연합을 설립했다.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다는 인식 하에, 생활 개선과 환경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의 기반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생명 안전: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감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 식품첨가물 줄이기, GMO 반대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유기농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생활협동조합을 전국 9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3. 1. 핵 및 에너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전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원전의 단계적 폐쇄와 안전한 관리를 요구하며,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제안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햇빛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법 제정 활동(Big Ask)을 비롯한 시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3. 2. 기후변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전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원전의 단계적 폐쇄와 안전한 관리를 요구하며,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제안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햇빛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법 제정 활동(Big Ask)을 비롯한 시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3. 3. 물과 하천
물이 모여 강이 되고 강은 산과 들판을 가로질러 바다로 나아간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러한 자연의 흐름을 지키기 위해 무분별한 댐 건설과 토지 사업을 막고, 생명의 강으로 되돌리기 위한 복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반도 운하 백지화,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위한 활동도 하고 있다.[2]환경운동연합은 정부의 물과 하천 관련 정책이 환경 친화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대운하 건설 계획과 같이 대규모 댐 건설 및 기타 하천 개발 사업에 대해 오랫동안 반대 운동을 해왔다.[2]
| 연도 | 주요 활동 |
|---|---|
| 1992년 | 낙동강 수질 개선 운동 |
| 1996년 | 해인사 골프장 건설 반대 운동 |
| 1997년 | 문장대·영하 온천 건설 반대 운동 |
| 1998년 | 팔당 상수원 보호 운동 |
| 1999년 | 한국의 갯벌 보호 운동, 동강 댐 건설 반대 운동 |
| 2000년 | 새만금 간척 사업 반대 운동, 성악산 건설 반대 운동 |
3. 4. 국토, 습지, 해양
한반도의 주요 생태축인 백두대간과 다양한 생명의 보금자리인 습지, 그리고 이를 삼면으로 둘러싼 바다 생태계를 지키는 일은 국토 보전을 위한 기본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친환경적인 국토의 이용과 보전을 위해 정부 정책을 감시하고 야생 동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보호지역 확대운동을 펼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대안사회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비무장지대(DMZ)는 한국 전쟁 3년 후인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 체결 이후 북한과 남한 사이에 설치된 완충지대이다. DMZ는 길이 약 249km, 폭 4km이다.[1]
지난 50년 동안 DMZ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인간의 간섭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검은머리물떼새, 두루미, 아무르 산양과 같은 멸종 위기 종을 포함한 많은 야생 동물과 식물들이 이 지역에 서식하게 되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 다양성 측면에서 특히 이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연구와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1]
한국 내 습지는 붉은머리기러기, 흑두루미, 재두루미, 흑부리갈매기, 그리고 다양한 철새 도요류를 포함한 많은 멸종위기 조류의 중요한 번식지, 중간 기착지 및 월동지이다. 그러나 1990년 이후 140000ha가 넘는 연안 습지가 매립되었거나 매립되고 있다.[2]
한국환경연합(KFEM)은 한국의 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국제적으로 중요한 람사르 습지인 우포늪을 포함한 여러 습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한국 정부를 성공적으로 설득했다. 한국환경연합(KFEM)은 중요한 습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과학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정부의 습지 정책을 개선하는 동시에 다양한 교육 전시 및 생태 관광 활동을 통해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있다.[2]
3. 5. 환경 보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안전한 먹거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일상 생활 속 유해환경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감시활동, 가습기 살균제 등 환경피해자 지원활동, 식품첨가물 줄이기와 GMO 반대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안전한 유기농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생활협동조합을 전국 9곳에서 운영하고 있다.환경운동연합은 석면과 같은 유해 화학물질의 건물 및 PVC 플라스틱 제품 사용 단계적 폐지 캠페인과 학교 및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학적 및 화학적 위험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1] 병원의 생수와 IV백(intravenous bag)에 대한 연구, 이것이 환경과 인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도 주요 활동에 포함된다.[1] 유기농업 지원과 GMO 및 화학 식품 및 첨가물 반대를 통해 식량 및 농업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제품의 인체 건강 및 생태계 안전성을 결정하기 위한 다양한 독립적인 연구를 통해 기본적인 활동을 수행한다.[1]
3. 6. 국제 협력
환경운동연합은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지구의 벗에 속해 있으며, 지구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푸른 지구는 하나의 환경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사막화 등 전 인류가 공동으로 안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1]이를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의 특별협의지위를 통해 유엔 내의 다양한 활동은 물론 지구의 벗 한국으로서 지구시민과 연대하고 있다.[1] 1998년 5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이후, 환경운동연합은 한국 사회 내에서 유엔 의제를 홍보하고 유엔의 가치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전 세계 다양한 환경단체들과 협력하여, 한국의 자연자원과 생태계 그리고 세계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2]
과거 환경운동연합은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 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북아시아 전역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늘어나는 모래폭풍에 대응했다. 중국 NGO와 함께 환경운동연합은 풀을 심어 중국 북부의 초원을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운동연합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길림성 북서부의 알칼리 사막화 지역에 900ha의 초원을 조성했고, 2007년에는 내몽골 북부 만두흐 불락(Manduh Bulag)에 200ha의 초원을 조성했다.[2]
2014년, 환경운동연합은 브라질 아마존의 습지 지역에서 국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브라질 쿠리치바(쿠리치바 생태도시, Citade Ecologica do Brazil)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 순천시를 지원하고 있다.[2]
3. 7. 정책 및 제도 개선
환경운동연합은 국가가 세금을 낭비하고 환경을 무분별하게 파괴하지 않도록 국가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정책 제안,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국가가 국민의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국가 예산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예산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환경운동연합은 다음과 같은 정책 목표를 추구한다.
| 정책 목표 |
|---|
| 지속 가능한 소비 사회를 만든다. |
| 생물학적·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환경권을 보호한다. |
|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고 생태 친화적인 국토 이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
| 법과 제도를 개혁하여 공공 부문을 더욱 생태적으로 건전하게 만든다. |
| 산업 구조와 조세 제도를 재편하여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를 만든다. |
| 핵무기 감축과 원자력 발전 해결책 측면에서 탈핵을 추구한다. |
| 재생 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
| 풀뿌리 시민 사회 운동을 통해 녹색 지방 자치를 실현한다. |
|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한다. |
4. 조직

환경운동연합은 6개의 전문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4. 1. 전문기관
- 환경법률센터
공해추방운동연합이 환경법률상담실로 문을 연 환경법률센터는 시민단체 최초로 상근 변호사를 두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소송을 하고 있다. 100명이 넘는 법률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책사업의 중지를 이끌어낸 새만금 소송, 4대강 사업의 위법성을 알려낸 낙동강 소송 등을 진행해왔다.[3]
- 시민환경연구소
1993년 창립한 시민환경연구소는 시민의 힘으로, 과학의 눈으로 환경연구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 서해기름유출사고 환경 및 주민건강 피해, 4대강 현장 조사, 남극해 보호, 석면 추방, 구제역 불산누출사고 대응 등 우리 사회의 환경문제를 연구해오고 있다.
- 에코생활협동조합
2002년 설립된 에코생협은 환경과 사람이 건강한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협동조합으로서 개인의 영리가 아닌 조합원 전체의 생활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종로, 강서, 화곡, 도곡, 과천, 방이, 길음, 당진, 천안에 매장이 있다.[4]
- 월간 함께사는길
1993년 월간 환경으로 시작된 함께사는길은 사회적,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사회와 한반도에서 벌어진 다양한 환경사건과 환경담론의 충실한 보고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글로써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환경교육센터
2000년 1월에 설립되어 모든 계층의 시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국환경교육센터는 환경 관련 교육을 체계화하고, 환경 단체 지도자와 환경 운동가들이 환경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배우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5]
4. 2. 협력기관
| 기관명 | 설명 |
|---|---|
| 환경교육센터 |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도자 양성, 교재 개발, 연구 및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남이성환경학교, 도봉환경교실, 판교생태학습원 등을 운영한다. |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09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 연구소로,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정책과 대안을 모색한다. 정책 연구, 서적 출판, 뉴스레터 발간, 시민 강좌,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
| 에코피스아시아 | 2003년부터 중국과 내몽골의 사막화를 막기 위한 생태복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에 설립되었다. 사막화 방지, 맹그로브 숲 복원, 친환경에너지 확대보급 운동을 하며, 중국과 필리핀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
| 환경보건시민센터 | 2010년에 설립되어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오염 건강피해 조사연구, 피해자 지원, 아시아 환경보건운동 등을 한다. 가습기살균제, 석면, 미세먼지 등 사회적 이슈를 주도해왔다. |
| 복미디어 | 2009년에 설립된 환경, 자연 전문 프로그램 프로덕션이다. 환경문제 현장과 이슈, 환경활동가 활동 기록, 자연 다큐멘터리, 환경단체 행사 홍보영상 등을 제작한다. |
참조
[1]
웹사이트
Korea
http://www.foei.org/[...]
2013-11-26
[2]
서적
Korea Federation of Environmental Movements
KFEM
2008
[3]
웹사이트
환경법률센터
http://www.ecolaw.or[...]
[4]
웹사이트
Home ECO Cooperative
http://ecocoop.or.kr
[5]
웹사이트
(사)환경교육센터 | Korea Environmental Education Center
http://edutopia.or.k[...]
[6]
웹사이트
개인회생 무료상담 - 개인회생추천,개인회생무료,개인회생상담무료
https://hamgil.or.kr[...]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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