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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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해》는 201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하정우가 빚에 시달리며 아내를 찾아 한국으로 밀항하는 조선족 택시 운전사 구남 역을, 김윤석이 구남에게 살인을 제안하는 갱스터 면가 역을 맡았다. 영화는 살인 사건에 휘말린 구남이 겪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다. 《황해》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등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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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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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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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황해 (黃海) |
영어 제목 | The Yellow Sea |
감독 | 나홍진 |
각본 | 나홍진 |
출연 | 하정우 김윤석 조성하 |
음악 | 장영규 이병훈 |
촬영 | 이성재 |
제작사 | 쇼박스 20세기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팝콘 필름 웰메이드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2010년 12월 22일 |
상영 시간 | 140분 |
제작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중국어 (만다린) |
제작비 | 9백만 미국 달러 |
흥행 수익 | 1580만 미국 달러 |
한국 정보 (황해 (영화) 문서 기반) | |
장르 | 범죄 스릴러 느와르 액션 |
제작 | 한성구 |
음악 | 복숭아 |
편집 | 김선민 |
배급사 | 쇼박스 |
상영 시간 | 156분 |
관람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R 18 R21 |
국내 등급 | 19 |
관객수 | 2,260,512명 |
흥행 수익 | 17,497,165,500원 |
일본 정보 (哀しき獣 문서 기반) | |
배급사 | 클락워크스 |
일본 개봉일 | 2012년 1월 7일 |
일본 관객 동원 | 2,269,47명 |
2. 줄거리
옌볜 조선족 자치주 옌지 시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는 구남(하정우)은 조선족 출신이다. 그는 일이 없을 때는 종종 도박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심각한 빚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으로 돈을 벌러 간 아내는 돈을 보내주기로 약속했지만 소식이 없고, 외도에 대한 악몽에 시달린다. 설상가상으로 구남은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빚쟁이들이 퇴직금의 대부분을 가져간다.
지역 갱스터이자 지하 세계의 보스인 면가(김윤석)는 구남에게 김승현 교수를 살해하면 빚을 청산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구남은 제안을 수락하고 낡은 어선을 타고 한국으로 밀항한다.
한국에 도착한 구남은 아내를 찾는 동시에 김승현의 아파트를 염탐한다. 그러나 김승현은 다른 괴한들에게 습격당해 살해당하고, 구남은 사건에 휘말려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김승현 교수 살인 사건의 배후에는 사업가 김태원과 김승현의 아내가 있었다. 김태원은 자신의 아내와 외도한 김승현에게 복수하기 위해, 김승현의 아내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살인을 사주한 것이었다. 김태원은 면가에게 구남을 제거하라고 지시하고, 면가는 김태원과 김정환을 차례로 공격한다.
구남은 아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고,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이들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결국 부상으로 인해 중국으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사망한다. 그의 시신은 아내의 유골과 함께 바다에 버려진다. 모호한 중간 크레딧 장면에서 구남의 아내는 기차를 타고 집에 도착한다.
2. 1. 연변에서의 삶과 빚
옌볜 조선족 자치주 옌지 시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는 구남(하정우)은 조선족 출신이다. 그는 일이 없을 때는 종종 도박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심각한 빚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으로 돈을 벌러 간 아내는 돈을 보내주기로 약속했지만 소식이 없고, 외도에 대한 악몽에 시달린다. 설상가상으로 구남은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빚쟁이들이 퇴직금의 대부분을 가져간다.2. 2. 살인 청부와 한국으로의 잠입
구남(하정우)은 옌볜 조선족 자치주 옌지 시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며 빚에 시달리고 있었다. 대한민국으로 돈을 벌러 간 아내의 소식은 끊기고, 외도에 대한 악몽에 시달린다. 설상가상으로 직장에서 해고되고 퇴직금마저 빚쟁이들에게 빼앗긴다.지역 갱스터이자 지하 세계의 보스인 면가(김윤석)는 구남에게 김승현 교수를 살해하면 빚을 청산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구남은 제안을 수락하고 낡은 어선을 타고 한국으로 밀항한다.
한국에 도착한 구남은 아내를 찾는 동시에 김승현의 아파트를 염탐한다. 그러나 김승현은 다른 괴한들에게 습격당해 살해당하고, 구남은 사건에 휘말려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2. 3. 살인 사건의 진실과 추격전
구남(하정우)은 옌볜 조선족 자치주 옌지 시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며 빚에 시달리고 있었다. 한국으로 돈을 벌러 간 아내의 소식은 끊기고, 외도에 대한 악몽에 시달린다. 설상가상으로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빚쟁이들이 퇴직금마저 가져간다.이때, 지역 갱스터 면가(김윤석)는 구남에게 한국에 가서 김승현 교수를 살해하면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구남은 제안을 받아들여 한국으로 밀항한다.
한국에 도착한 구남은 아내를 찾으면서 김승현의 아파트를 염탐한다. 그러나 김승현은 구남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다른 이들에게 살해당하고, 구남은 살인범으로 몰려 경찰과 면정학 일당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한편, 김승현 교수 살인 사건의 배후에는 사업가 김태원과 김승현의 아내가 있었다. 김태원은 자신의 아내와 외도한 김승현에게 복수하기 위해, 김승현의 아내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살인을 사주한 것이었다. 김태원은 면가에게 구남을 제거하라고 지시하고, 면가는 김태원과 김정환을 차례로 공격한다.
구남은 아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고,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이들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결국 부상으로 인해 중국으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사망한다. 그의 시신은 아내의 유골과 함께 바다에 버려진다.
2. 4. 비극적 결말과 좌절
구남은 아내의 행방을 찾던 중 자신이 살인 사건과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경찰과 ত্রের 부하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는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배후를 밝혀내려 하지만, 김태원과 김승현의 아내 모두 김승현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구남은 좌절하고 옌볜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는 김승현의 살해를 의뢰한 김정환을 찾아가지만, 김승현의 아내가 김정환과 대화하는 것을 보고 그가 남편을 죽이라고 사주했음을 알게 된다. 배를 타고 옌볜으로 돌아가던 중, 구남은 아내가 기차를 타고 떠나는 환영을 보지만 결국 부상으로 사망한다. 그의 시신은 유골함과 함께 바다에 버려진다. 이러한 비극적 결말은 영화의 주제 의식을 강조한다.3. 등장인물
- 하정우 - 김구남 역
- 김윤석 - 면정학(면가) 역
- 조성하 - 김태원 사장 역
- 이철민 - 최성남 이사 역
- 곽도원 - 김승현 교수 역
- 임예원 - 김 교수 부인 역
- 탁성은 - 구남 부인 역
- 이엘 - 주영 역
- 정만식 - 형사 1 역
- 정민성 - 고 형사 역
- 염동헌 - 대머리 역
- 공정환 - 전필규 역
- 강현중 - 부산항 선원 역
- 조재윤 - 부산항 트럭 운전수 역
- 박병은 - 은행원 역
- 나광훈 - 마작판 싸움남 2 역
- 손강국 - 보은 경찰 1 역
- 이희준 - 보은 경찰 2 역
- 백원길 - 납치남 1 역
- 유하복 - 연변 택시 사장 역
- 백승철 - 빚받이 2 역
- 오윤홍 - 태원 부인 역
- 방혜영 - 버스회사여직원 역
- 백현주 - 가리봉 호프집 주인 역
- 이영수 - 면가 패거리 8 역
- 이준혁 - 개장수 2 역
- 조하석 - 개장수 3 역
- 추승욱 - 태원 운전수 역
- 서왕석 - 태원 조직원 4 역
- 이수용 - 태원 조직원 5 역
- 김기석 - 태원 조직원 6 역
- 기세형 - 태원 조직원 7 역
- 강우신 - 광역수사대 수사대 팀장 역
- 김동현 - 광역 수사대 형사 1 역
- 양재영 - 광역 수사대 형사 2 역
- 이규섭 - 태원 조직원 10 역
- 김일구 - 울산 민박집 브로커 역
- 이정은 - 안마시술소 직원 3 역
- 김재화 - 호텔 가운녀 역
- 장소연 - 호텔 직원 역
- 손상현
- 진모 - 중국 어부 3 역
- 김기환 - 김 교수의 운전기사 역
- 성병숙 - 구남의 어머니 역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다음과 같다.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김구남 | 하정우 | 우치다 유우야 |
면정학 | 김윤석 | 야마지 카즈히로 |
김태원 | 조성하 | 테라소마 마사키 |
김승현 | 곽도원 | 우오 켄 |
최성남 | 이철민 | 아오키 츠요시 |
구남의 어머니 | 손병숙 | 코히나타 미와 |
내레이션 | ‐ | 테라소마 마사키 |
그 외 더빙: 이와사키 마사히로 / 사카모토 쿤페이 / 잇시키 마유 / 타카하시 리에 / 야마우치 켄지 / 시다 아리사 / 하세가와 슌스케 / 아마미야 히로키 / 카와하라 요시히사 / 타케다 코지 / 시모다 레이 / 고토 히로키 / 카누카 미츠아키 / 이시다 카요 / 마에다 잇세이
일본어판 제작 스태프 - 연출: 우데 키미, 번역: 히가사 치아키, 제작: 뉴 재팬 필름
3. 1. 주요 인물
- 하정우 - 김구남 역
- 김윤석 - 면정학(면가) 역
- 조성하 - 김태원 사장 역
- 이철민 - 최성남 이사 역
- 곽도원 - 김승현 교수 역
- 임예원 - 김 교수 부인 역
- 탁성은 - 구남 부인 역
- 이엘 - 주영 역
- 정만식 - 형사 1 역
- 정민성 - 고 형사 역
- 박병은 - 은행원 역
- 장소연 - 호텔 직원 역
- 이희준 - 보은 경찰 2 역
- 김재화 - 호텔 가운녀 역
3. 2. 주변 인물
하정우는 주인공 김구남 역을 맡았다. 김윤석은 면정학(면가) 역을, 조성하는 김태원 사장 역을 연기했다. 이 외에도 이철민은 최성남 이사 역, 곽도원은 김승현 교수 역, 임예원은 김 교수 부인 역, 탁성은은 구남 부인 역을 맡았다.이엘은 주영 역, 정만식은 형사 1 역, 정민성은 고 형사 역으로 출연했다. 그 외에도 염동헌, 공정환, 강현중, 조재윤, 박병은, 나광훈, 손강국, 이희준, 백원길, 유하복, 백승철, 오윤홍, 방혜영, 백현주, 이영수, 이준혁, 조하석, 추승욱, 서왕석, 이수용, 김기석, 기세형, 강우신, 김동현, 양재영, 이규섭, 김일구, 이정은, 김재화, 장소연, 손상현, 진모 등 많은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로 출연했다.
일본어 더빙판에서는 김구남 역에 우치다 유우야, 면정학 역에 야마지 카즈히로, 김태원 역에 테라소마 마사키가 목소리 연기를 했다.
4. 제작 과정
본 작품은 20세기 폭스 산하의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으로부터 출자를 받았다. 폭스가 한국 영화에 출자하는 것과 한국 영화가 각본 단계에서 미국의 메이저 영화 회사의 출자를 받는 것은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16]
5. 평가 및 반응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12월 22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황해》는 개봉 첫 5일 동안 105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흥행 1위를 기록했다.[5] 전국에서 총 2,142,742장의 티켓을 판매했다.[6]
이 영화는 긍정적인 비평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는 25명의 평론가 중 8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다.[7] 메타크리틱에서는 19명의 평론가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70점을 받아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The Los Angeles Times'')는 "뼈가 부서지는 듯한 광란과 피가 튀는 근접 칼싸움이 낭만적인 멜랑콜리와 뒤섞인 숨 막히는 조합"이라고 평했다.[9]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공포에서 유머로 미끄러지는 한국 영화로, 피의 강 위에서 진행되며, 거대한 뼈를 들고 다른 사람들을 때리는, 원시적인 인간의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적었다.[10]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맹렬한 지구력, 끊임없는 폭력, 빠른 편집, 단축된 내러티브는 생각하거나 숨을 쉴 틈조차 주지 않는다. 중심 미스터리가 멋진 반전으로 드러날 때쯤, 그것은 지저분하고 맥 빠진 결말로 삼켜진다"고 말했다.[11] 가디언(''The Guardian'')은 "이 느와르 스타일의 한국 갱스터 영화는 엄청난 에너지, 끔찍한 폭력, 혼돈의 폭발이며, 비록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대담함과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아마도 《황해》는 실제로 잘 연결되지 않고, 30분을 잃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힘과 물어뜯는 힘은 인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12] 게임스레이더+(''GamesRadar+'')는 이 영화에 별 다섯 개 중 두 개를 주며 "거의 두 시간 반이나 되는 러닝타임으로 《황해》는 모든 면에서 과도하다"고 말했다.[13]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는 "어떤 면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가 너무 좋은 나머지, 절망적인 폭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을 너무 자주 초과한다(샌드백 같은 주인공은 너무 운이 좋고, 웃기는 양의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이 한국적인 방식이고, 나홍진 감독은 비디오 게임의 과장법으로 기우는 동안 바닥을 기는 현실주의를 확실히 해낸다"고 언급했다.[14]
《황해》는 2011년 제64회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17], 제24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출품되었다.[18]
5. 1. 국내 평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12월 22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황해》는 개봉 첫 5일 동안 105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흥행 1위를 기록했다.[5] 전국에서 총 2,142,742장의 티켓을 판매했다.[6]이 영화는 긍정적인 비평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는 25명의 평론가 중 8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다.[7] 메타크리틱에서는 19명의 평론가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70점을 받아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The Los Angeles Times'')는 "뼈가 부서지는 듯한 광란과 피가 튀는 근접 칼싸움이 낭만적인 멜랑콜리와 뒤섞인 숨 막히는 조합"이라고 평했다.[9]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공포에서 유머로 미끄러지는 한국 영화로, 피의 강 위에서 진행되며, 거대한 뼈를 들고 다른 사람들을 때리는, 원시적인 인간의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적었다.[10]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맹렬한 지구력, 끊임없는 폭력, 빠른 편집, 단축된 내러티브는 생각하거나 숨을 쉴 틈조차 주지 않는다. 중심 미스터리가 멋진 반전으로 드러날 때쯤, 그것은 지저분하고 맥 빠진 결말로 삼켜진다"고 말했다.[11] 가디언(''The Guardian'')은 "이 느와르 스타일의 한국 갱스터 영화는 엄청난 에너지, 끔찍한 폭력, 혼돈의 폭발이며, 비록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대담함과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아마도 《황해》는 실제로 잘 연결되지 않고, 30분을 잃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힘과 물어뜯는 힘은 인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12] 게임스레이더+(''GamesRadar+'')는 이 영화에 별 다섯 개 중 두 개를 주며 "거의 두 시간 반이나 되는 러닝타임으로 《황해》는 모든 면에서 과도하다"고 말했다.[13]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는 "어떤 면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가 너무 좋은 나머지, 절망적인 폭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을 너무 자주 초과한다(샌드백 같은 주인공은 너무 운이 좋고, 웃기는 양의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이 한국적인 방식이고, 나홍진 감독은 비디오 게임의 과장법으로 기우는 동안 바닥을 기는 현실주의를 확실히 해낸다"고 언급했다.[14]
《황해》는 2011년 제64회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17], 제24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출품되었다.[18]
5. 2. 해외 평가
《황해》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7][8]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25명의 평론가 중 8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7] 메타크리틱에서는 19명의 평론가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70점을 받아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8]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마크 올슨은 "뼈가 부서지는 듯한 광란과 피가 튀는 근접 칼싸움이 낭만적인 멜랑콜리와 뒤섞인 숨 막히는 조합"이라고 평가했다.[9] 뉴욕 타임스의 마노라 다르기스는 "공포에서 유머로 미끄러지는 한국 영화로, 피의 강 위에서 진행되며, 거대한 뼈를 들고 다른 사람들을 때리는, 원시적인 인간의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썼다.[10] 할리우드 리포터의 매기 리는 "맹렬한 지구력, 끊임없는 폭력, 빠른 편집, 단축된 내러티브는 생각하거나 숨을 쉴 틈조차 주지 않는다. 중심 미스터리가 멋진 반전으로 드러날 때쯤, 그것은 지저분하고 맥 빠진 결말로 삼켜진다"고 평가했다.[11]
가디언의 피터 브래드쇼는 "이 느와르 스타일의 한국 갱스터 영화는 엄청난 에너지, 끔찍한 폭력, 혼돈의 폭발이며, 비록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대담함과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아마도 《황해》는 실제로 잘 연결되지 않고, 30분을 잃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힘과 물어뜯는 힘은 인상적이다"라고 평했다.[12] 반면, 게임스레이더+의 필립 켐프는 이 영화에 별 다섯 개 중 두 개를 주며 "거의 두 시간 반이나 되는 러닝타임으로 《황해》는 모든 면에서 과도하다"고 말했다.[13] 빌리지 보이스의 마이클 앳킨슨은 "어떤 면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가 너무 좋은 나머지, 절망적인 폭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을 너무 자주 초과한다(샌드백 같은 주인공은 너무 운이 좋고, 웃기는 양의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이 한국적인 방식이고, 나홍진 감독은 비디오 게임의 과장법으로 기우는 동안 바닥을 기는 현실주의를 확실히 해낸다"고 언급했다.[14]
《황해》는 2011년 제64회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17], 제24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출품되었다.[18]
6. 수상 내역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결과 |
---|---|---|---|---|
2011 | 제44회 시체스영화제 | 오피셜 판타스틱-최우수감독상 | 나홍진 | 수상 |
2011 | 제5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 남우주연상 | 하정우 | 수상 |
2011 |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남자연기자상 | 하정우 | 수상 |
2011 |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 남우조연상 | 조성하 | 수상 |
2011 |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 의상상 | 채경화 | 수상 |
2011 | 제47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 하정우 | 수상 |
2011 | 제32회 청룡영화상 | 조명상 | 황순욱 | 수상 |
2011 |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감독상(장편) | 나홍진 | 수상 |
7. 한국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참조
[1]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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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fc.co.[...]
2011-08-22
[2]
웹사이트
Hwanghae (The Yellow Se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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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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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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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dango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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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times.[...]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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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The Yellow Sea,' From South Korea
https://www.nytimes.[...]
2011-12-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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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llow Sea: Cannes 2011 Film Review
https://www.hollywoo[...]
2011-05-24
[12]
웹사이트
The Yellow Sea – review
https://www.theguard[...]
2011-10-20
[13]
웹사이트
The Yellow Sea review
https://www.gamesrad[...]
2011-10-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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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llow Sea {{!}} The Village Voice
https://www.villagev[...]
2011-11-30
[15]
웹사이트
The Yellow Sea (Movie - 2010)
http://www.hancinema[...]
2011-11-25
[16]
뉴스
Fox backs Na Hong-jin's 'Murderer'
http://www.variety.c[...]
Reed Business Information
2011-11-25
[17]
뉴스
Cannes Film Festival Unveils Competition Lineup
http://www.hollywood[...]
Prometheus Global Media
2011-11-25
[18]
뉴스
『チェイサー』のナ・ホンジン監督、最新作『哀しき獣』は「外国人労働者全ての人たちに通じる物語」
https://www.cinemato[...]
シネマトゥデイ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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