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1996년 리그컵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1996년 리그컵은 1996년에 개최된 대한민국의 리그컵 대회이다. 부천 유공이 승점 1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원식이 5골로 최다 득점자, 윤종환이 3도움으로 최다 도움 제공자가 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96년 대한민국 - 페스카마 15호 사건
    페스카마 15호 사건은 1996년 남태평양에서 발생한 참치잡이 원양어선 선상 살인 사건으로, 조선족 선원들이 선상 생활의 어려움과 귀국 요구 거절에 불만을 품고 한국인 선원 등을 살해한 후 대한민국으로 인도되어 재판을 받았으며, 당시 열악한 원양어선 선원들의 노동 환경과 외국인 선원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1996년 대한민국 - 아가동산 사건
    아가동산 사건은 김기순이 교주로 있던 사이비 종교 아가동산에서 발생한 신도 살해, 재산 몰수 등의 사건으로, 1996년 수사 이후 김기순은 조세 포탈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재조명되었다.
  • 대한민국 리그컵 시즌 - 2006년 리그컵
    2006년 리그컵은 K리그 컵 대회로 FC 서울이 우승했으며, 최성국이 득점왕, 두두가 도움왕을 차지했다.
  • 대한민국 리그컵 시즌 - 2010년 리그컵
    2010년 리그컵(포스코컵)은 K리그 15개 구단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FC 서울이 전북 현대를 꺾고 우승했으며 데얀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 1996년 축구 - 1996년 코파 데 오로
    1996년 코파 데 오로는 4개 팀이 참가하여 CR 플라멩구가 상파울루 FC를 꺾고 우승했으며 사비우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 1996년 축구 - 1996년 OFC 네이션스컵
    1996년 OFC 네이션스컵은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주최로 오스트레일리아가 타히티를 꺾고 우승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솔로몬 제도, 타히티가 본선에 진출했고 크리스 트라야노프스키가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1996년 리그컵
대회 정보
대회아디다스컵
연도1996년
개최국대한민국
기간1996년 3월 30일 – 1996년 4월 28일
참가 팀 수9
경기 수36
총 득점86
결과
우승부천 유공
우승 횟수2회
준우승포항 아톰즈
득점왕이원식 & 세르게이 부르딘 (각 5골)
이전/다음 시즌
이전 시즌1995년
다음 시즌1997년

2. 대회 순위

wikitable

순위경기수승점
1부천 유공8521187+1117
2포항 아톰즈833288012
3부산 대우 로얄즈8332710-312
4울산 현대 호랑이8323108+211
5천안 일화 천마83231111011
6수원 삼성 블루윙즈8323810-211
7전북 현대 다이노스82338809
8안양 LG 치타스8233810-29
9전남 드래곤즈8125814-65


2. 1. 최종 순위

wikitable

순위경기수승점
1부천 유공8521187+1117
2포항 아톰즈833288012
3부산 대우 로얄즈8332710-312
4울산 현대 호랑이8323108+211
5천안 일화 천마83231111011
6수원 삼성 블루윙즈8323810-211
7전북 현대 다이노스82338809
8안양 LG 치타스8233810-29
9전남 드래곤즈8125814-65


2. 2. 라운드별 순위

순위경기수승점
1부천 유공8521187+1117
2포항 아톰즈833288012
3부산 대우 로얄즈8332710-312
4울산 현대 호랑이8323108+211
5천안 일화 천마83231111011
6수원 삼성 블루윙즈8323810-211
7전북 현대 다이노스82338809
8안양 LG 치타스8233810-29
9전남 드래곤즈8125814-65


3. 경기 결과



1996년 리그컵의 정규 리그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996년 3월 30일,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2로 패배하였다. 박건하가 전반 15분과 28분에 연속 득점하며 수원이 앞서갔고, 울산은 후반 73분 김종건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4분 비탈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46분 마니치가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3월 31일,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아톰즈와 전남 드래곤즈가 2-2로 비겼다. 라데가 전반 26분 선제골을, 황선홍이 후반 64분 추가골을 넣었으나, 전남의 오경석이 후반 76분과 78분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같은 날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1996년 4월 3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포항 아톰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19시에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마니치의 득점에 힘입어 부산이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2-3으로 안양 LG 치타스가 승리하였다. 전남은 김인완, 노상래가 득점하였고, 안양 LG는 스카첸코가 2골, 최용수가 1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3-2로 부천 유공이 승리하였다. 부천은 이원식이 2골, 권태규가 1골을 넣었고, 천안은 박남열, 신태용이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6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라데황선홍의 득점으로 포항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은 조현두가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김도훈의 해트트릭과 비탈리의 득점에 힘입어 전북이 4-0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신태용과 논코비치의 득점으로 천안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1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김태영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부천 유공에 1-4로 패배했다. 부천 유공은 윤정환, 세르게이, 조셉, 이원식이 득점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 박건하가, 안양 LG 치타스는 자심스카첸코가 득점했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김종건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포항 아톰즈에 1-2로 패했다. 포항 아톰즈는 박태하, 황선홍이 득점했다.

1996년 4월 1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유상철이 후반 90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울산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고정운이 두 골(전반 2분, 후반 16분), 박남열이 한 골(후반 37분)을 넣어 천안 일화 천마가 3-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권태규(전반 36분)와 세르게이(후반 42분)의 득점으로 부천 유공이 2-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17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는 천안 일화 천마를 5-2로 대파했다. 조란이 전반 20분, 김현석이 전반 43분, 임재선이 후반 66분과 85분, 김기남이 후반 81분에 득점했고, 천안은 고정운이 전반 30분, 신태용이 후반 76분에 득점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는 안양 LG 치타스를 1-0으로 꺾었다. 마니치가 전반 33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1996년 4월 18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3으로 전남이 승리하였다. 전북은 김도훈이 득점하였고, 전남은 안드레이, 김도근, 이평재가 득점하였다.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수원은 조현두가 득점하였고, 부천은 신성환의 자책골로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20일,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논코비치의 득점과 박남열의 득점으로 천안 일화 천마가 2-1로 승리하였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명진영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구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포항 아톰즈의 경기는 윤상철의 두 골과 스카첸코의 득점으로 안양 LG 치타스가 3-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조현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이현석의 득점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24일, 부산 대우 로얄즈는 속초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과의 경기에서 2-7로 대패하였다. 부천 유공의 세르게이 부르딘/Сергей Бурдинru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이원식은 2골, 차상해윤정환이 각각 1골을 추가하였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최필규와 우성용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포항 아톰즈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천안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었다. 장영훈조진호가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25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를 1-0으로 이겼다. 이기근이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1996년 4월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과 포항 아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윤정춘이 전반 43분에 득점하여 부천 유공이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전주종합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다이노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전북은 최진철이 후반 60분, 장철민이 후반 66분에 득점하였고, 울산은 안홍민이 후반 51분에 득점하였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부산 대우 로얄즈에 0-1로 패배하였다. 부산의 최필규가 후반 64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3. 1. 정규 리그

1996년 3월 30일,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2로 패배하였다. 박건하가 전반 15분과 28분에 연속 득점하며 수원이 앞서갔고, 울산은 후반 73분 김종건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4분 비탈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46분 마니치가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3월 31일,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아톰즈와 전남 드래곤즈가 2-2로 비겼다. 라데가 전반 26분 선제골을, 황선홍이 후반 64분 추가골을 넣었으나, 전남의 오경석이 후반 76분과 78분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같은 날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1996년 4월 3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포항 아톰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19시에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마니치의 득점에 힘입어 부산이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2-3으로 안양 LG 치타스가 승리하였다. 전남은 김인완, 노상래가 득점하였고, 안양 LG는 스카첸코가 2골, 최용수가 1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3-2로 부천 유공이 승리하였다. 부천은 이원식이 2골, 권태규가 1골을 넣었고, 천안은 박남열, 신태용이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6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라데황선홍의 득점으로 포항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은 조현두가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김도훈의 해트트릭과 비탈리의 득점에 힘입어 전북이 4-0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신태용과 논코비치의 득점으로 천안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1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김태영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부천 유공에 1-4로 패배했다. 부천 유공은 윤정환, 세르게이, 조셉, 이원식이 득점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 박건하가, 안양 LG 치타스는 자심스카첸코가 득점했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김종건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포항 아톰즈에 1-2로 패했다. 포항 아톰즈는 박태하, 황선홍이 득점했다.

1996년 4월 1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유상철이 후반 90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울산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고정운이 두 골(전반 2분, 후반 16분), 박남열이 한 골(후반 37분)을 넣어 천안 일화 천마가 3-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권태규(전반 36분)와 세르게이(후반 42분)의 득점으로 부천 유공이 2-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17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는 천안 일화 천마를 5-2로 대파했다. 조란이 전반 20분, 김현석이 전반 43분, 임재선이 후반 66분과 85분, 김기남이 후반 81분에 득점했고, 천안은 고정운이 전반 30분, 신태용이 후반 76분에 득점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는 안양 LG 치타스를 1-0으로 꺾었다. 마니치가 전반 33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1996년 4월 18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3으로 전남이 승리하였다. 전북은 김도훈이 득점하였고, 전남은 안드레이, 김도근, 이평재가 득점하였다.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수원은 조현두가 득점하였고, 부천은 신성환의 자책골로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20일,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논코비치의 득점과 박남열의 득점으로 천안 일화 천마가 2-1로 승리하였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명진영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구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포항 아톰즈의 경기는 윤상철의 두 골과 스카첸코의 득점으로 안양 LG 치타스가 3-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조현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이현석의 득점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24일, 부산 대우 로얄즈는 속초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과의 경기에서 2-7로 대패하였다. 부천 유공의 세르게이 부르딘/Сергей Бурдинru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이원식은 2골, 차상해윤정환이 각각 1골을 추가하였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최필규와 우성용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포항 아톰즈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천안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었다. 장영훈조진호가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25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를 1-0으로 이겼다. 이기근이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1996년 4월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과 포항 아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윤정춘이 전반 43분에 득점하여 부천 유공이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전주종합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다이노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전북은 최진철이 후반 60분, 장철민이 후반 66분에 득점하였고, 울산은 안홍민이 후반 51분에 득점하였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부산 대우 로얄즈에 0-1로 패배하였다. 부산의 최필규가 후반 64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3. 1. 1. 1라운드

1996년 3월 30일,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2로 패배하였다. 박건하가 전반 15분과 28분에 연속 득점하며 수원이 앞서갔고, 울산은 후반 73분 김종건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4분 비탈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46분 마니치가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3월 31일,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아톰즈와 전남 드래곤즈가 2-2로 비겼다. 라데가 전반 26분 선제골을, 황선홍이 후반 64분 추가골을 넣었으나, 전남의 오경석이 후반 76분과 78분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같은 날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4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부산 대우 로얄즈에 0-1로 패했다. 후반 20분 마니치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전주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포항 아톰스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4월 4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은 천안 일화 천마를 3-2로 꺾었다. 이원식이 후반 76분과 86분, 권태규가 후반 79분에 득점하였고, 천안은 박남열이 전반 13분, 신태용이 후반 65분에 골을 넣었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안양 LG 치타스에 2-3으로 패했다. 전남의 김인완이 전반 19분, 노상래가 후반 80분에 득점했고, 안양은 스카첸코가 후반 6분과 55분, 최용수가 후반 65분에 득점했다.

4월 6일, 창원 시민구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는 0-0으로 비겼다. 같은 날 스틸야드에서 포항 아톰스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2-1로 이겼다. 보그다노비치가 전반 16분, 황선홍이 후반 88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고, 수원은 조현두가 후반 54분에 한 골을 넣었다.

4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전북 현대 다이노스에 0-4로 대패했다. 김도훈이 후반 7분, 38분, 61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파라흐네비치가 후반 40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같은 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 일화 천마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꺾었다. 신태용이 후반 58분 페널티킥, 논코비치가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했다.

4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안양 LG 치타스는 2-2로 비겼다. 수원의 조현두가 후반 72분, 박건하가 후반 92분에 득점했고, 안양은 오베이드가 후반 57분 페널티킥, 스카첸코가 후반 67분에 득점했다. 같은 날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는 포항 아톰스에 1-2로 패했다. 울산은 김종건이 전반 14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포항의 박태하가 후반 32분, 황선홍이 후반 65분에 득점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는 부천 유공에 1-4로 패했다. 전남은 김태영이 후반 72분에 한 골을 넣었지만, 부천의 윤정환이 전반 19분, 부르딘이 후반 32분, 소모지가 후반 69분 페널티킥, 이원식이 후반 75분에 득점하며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전주 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천안 일화 천마는 0-0으로 비겼다.

4월 13일, 스틸야드에서 포항 아톰스부산 대우 로얄즈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창원 시민구장에서 안양 LG 치타스는 울산 현대 호랑이에 0-1로 패했다. 유상철이 후반 90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4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천안 일화 천마에 0-3으로 패했다. 고정운이 전반 2분과 후반 61분, 박남열이 후반 82분에 득점했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은 전북 현대 다이노스를 2-0으로 이겼다. 권태규가 전반 36분, 부르딘이 후반 87분에 득점했다.

4월 17일,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는 천안 일화 천마를 5-2로 대파했다. 주리시치가 전반 20분, 김현석이 전반 43분 페널티킥, 임재선이 후반 66분과 85분, 김기남이 후반 81분에 득점했고, 천안은 고정운이 전반 30분, 신태용이 후반 76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안양 LG 치타스를 1-0으로 꺾었다. 마니치가 전반 33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4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유공은 1-1로 비겼다. 수원의 조현두가 후반 55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부천의 신성환이 후반 76분 자책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전남 드래곤즈에 1-3으로 패했다. 전북은 김도훈이 후반 75분에 한 골을 넣었지만, 전남의 시델니코프가 전반 7분, 김도근이 후반 80분, 이평재가 후반 86분에 득점하며 승리했다.

4월 20일,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천안 일화 천마부산 대우 로얄즈를 2-1로 이겼다. 논코비치가 전반 45분, 박남열이 후반 72분에 득점했고, 부산은 명진영이 후반 78분에 한 골을 만회했다. 같은 날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포항 아톰스를 3-0으로 완파했다. 윤상철이 전반 19분과 후반 85분, 스카첸코가 후반 51분에 득점했다.

4월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0-1로 패했다. 조현이 후반 7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은 울산 현대 호랑이에 0-1로 패했다. 이현석이 후반 62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4월 24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는 부천 유공에 2-7로 대패했다. 부산은 최월규가 전반 12분, 우성용이 후반 85분에 득점했지만, 부천은 부르딘이 후반 66분, 80분, 87분 해트트릭, 이원식이 후반 67분과 70분, 차상해가 후반 77분, 윤정환이 후반 84분에 득점하며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스틸야드에서 포항 아톰스천안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었다. 장영훈이 전반 44분, 조진호가 후반 59분에 득점했다.

4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북 현대 다이노스를 1-0으로 이겼다. 이기근이 후반 70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는 0-0으로 비겼다.

4월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은 포항 아톰스를 1-0으로 꺾었다. 윤정천이 전반 43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천안 일화 천마안양 LG 치타스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전주 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울산 현대 호랑이를 2-1로 이겼다. 전북의 최진철이 후반 60분, 장철민이 후반 66분에 득점했고, 울산은 안홍민이 후반 50분에 한 골을 넣었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부산 대우 로얄즈에 0-1로 패했다. 최월규가 후반 64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3. 1. 2. 2라운드

1996년 4월 3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포항 아톰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19시에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마니치의 득점에 힘입어 부산이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2-3으로 안양 LG 치타스가 승리하였다. 전남은 김인완, 노상래가 득점하였고, 안양 LG는 스카첸코가 2골, 최용수가 1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3-2로 부천 유공이 승리하였다. 부천은 이원식이 2골, 권태규가 1골을 넣었고, 천안은 박남열, 신태용이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6일 창원 시민구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보그다노비치황선홍의 득점으로 포항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은 조현두가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김도훈의 해트트릭과 파라흐네비치의 득점에 힘입어 전북이 4-0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신태용과 논코비치의 득점으로 천안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수원은 조현두, 박건하가 득점하였고, 안양 LG는 오베이드와 스카첸코가 득점하였다. 같은 날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포항 아톰스의 경기는 박태하황선홍의 득점에 힘입어 포항이 2-1로 승리하였다. 울산은 김종건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1-4로 부천이 대승을 거두었다. 전남은 김태영이 득점하였고, 부천은 윤정환, 부르딘, 소모지, 이원식이 득점하였다. 한편, 같은 날 전주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1996년 4월 13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스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창원 시민구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유상철의 결승골로 울산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고정운의 2골과 박남열의 득점에 힘입어 천안이 3-0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권태규, 부르딘의 득점으로 부천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17일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울산이 5-2로 승리하였다. 울산은 주리시치, 김현석, 임재선 (2골), 김기남이 득점하였고, 천안은 고정운, 신태용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마니치의 결승골로 부산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수원은 조현두가 득점하였고, 부천은 신성환의 자책골로 득점하였다. 같은 날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3으로 전남이 승리하였다. 전북은 김도훈이 득점하였고, 전남은 시델니코프, 김도근, 이평재가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20일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논코비치와 박남열의 득점으로 천안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부산은 명진영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포항 아톰스의 경기는 윤상철의 2골과 스카첸코의 득점으로 안양이 3-0 대승을 거두었다.

1996년 4월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조현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수원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이현석의 결승골로 울산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24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부천 유공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부천이 7-2 대승을 거두었다. 부산은 최월규, 우성용이 득점하였고, 부천은 부르딘이 해트트릭, 이원식이 2골, 차상해, 윤정환이 각각 1골씩 득점하였다. 같은 날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스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장영훈, 조진호의 득점으로 포항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4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이기근의 결승골로 수원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1996년 4월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포항 아톰스의 경기는 윤정천의 결승골로 부천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전주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최진철, 장철민의 득점으로 전북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울산은 안홍민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최월규의 결승골로 부산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3. 1. 3. 3라운드

1996년 4월 6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라데황선홍의 득점에 힘입어 포항이 2-1로 승리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가 득점하였다.

1996년 4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김도훈의 해트트릭과 비탈리의 득점으로 전북이 4-0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신태용과 논코비치의 득점으로 천안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1996년 3월 30일,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1-2 패배를 기록했다. 김종건이 득점하였지만, 수원 삼성 블루윙즈박건하에게 2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산 대우 로얄즈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마니치가,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파라흐네비치가 득점하였다.

3월 31일, 포항 아톰즈는 스틸야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 아톰즈는 보그다노비치황선홍이 득점했고, 전남 드래곤즈오경석이 두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안양 LG 치타스는 대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부천 유공과 0-0으로 비겼다.

4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에게 0-1로 패했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마니치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전주 경기장에서 포항 아톰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4일, 부천 유공은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천안 일화 천마를 3-2로 꺾었다. 부천 유공은 이원식이 두 골, 권태규가 한 골을 넣었고, 천안 일화 천마는 박남열, 신태용이 득점했다. 같은 날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안양 LG 치타스에게 2-3으로 패했다. 전남 드래곤즈김인완, 노상래가 득점했고, 안양 LG 치타스는 스카첸코가 두 골, 최용수가 한 골을 기록했다.

4월 6일, 부산 대우 로얄즈는 창원 시민구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와 0-0으로 비겼다. 같은 날 포항 아톰즈는 스틸야드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2-1로 꺾었다. 포항 아톰즈는 보그다노비치황선홍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가 득점했다.

4월 7일,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에게 0-4로 대패했다.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김도훈이 해트트릭, 파라흐네비치가 한 골을 기록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천안 일화 천마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제압했다. 신태용과 논코비치가 득점하였다.

4월 1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 박건하가, 안양 LG 치타스는 오베이드와 스카첸코가 득점했다. 같은 날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포항 아톰즈에게 1-2로 패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김종건이, 포항 아톰즈는 박태하, 황선홍이 득점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부천 유공에 1-4로 패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김태영이, 부천 유공은 윤정환, 부르딘, 소모지, 이원식이 득점했다.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전주 경기장에서 천안 일화 천마와 0-0으로 비겼다.

4월 13일, 포항 아톰즈는 스틸야드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안양 LG 치타스는 창원 시민구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에 0-1로 패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유상철이 결승골을 넣었다.

4월 14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천안 일화 천마에게 0-3으로 패했다. 천안 일화 천마는 고정운이 두 골, 박남열이 한 골을 넣었다. 같은 날 부천 유공은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를 2-0으로 꺾었다. 권태규부르딘이 득점했다.

4월 17일,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천안 일화 천마를 5-2로 대파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주리시치, 김현석, 임재선 (2골), 김기남이 득점했고, 천안 일화 천마는 고정운, 신태용이 득점했다. 같은 날 부산 대우 로얄즈는 구덕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를 1-0으로 꺾었다. 마니치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4월 1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가, 부천 유공은 신성환의 자책골로 득점했다. 같은 날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에게 1-3으로 패했다.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김도훈이, 전남 드래곤즈는 시델니코프, 김도근, 이평재가 득점했다.

4월 20일, 천안 일화 천마는 동해종합운동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를 2-1로 꺾었다. 천안 일화 천마는 논코비치와 박남열이, 부산 대우 로얄즈는 명진영이 득점했다. 같은 날 안양 LG 치타스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포항 아톰즈를 3-0으로 완파했다. 윤상철이 두 골, 스카첸코가 한 골을 넣었다.

4월 21일,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0-1로 패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부천 유공은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에게 0-1로 패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이현석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4월 24일, 부산 대우 로얄즈는 속초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에게 2-7로 대패했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최월규, 우성용이 득점했고, 부천 유공은 부르딘이 해트트릭, 이원식이 두 골, 차상해, 윤정환이 각각 한 골씩 넣었다. 같은 날 포항 아톰즈는 스틸야드에서 천안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었다. 장영훈과 조진호가 득점했다.

4월 25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를 1-0으로 꺾었다. 이기근이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28일, 부천 유공은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포항 아톰즈를 1-0으로 꺾었다. 윤정천이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천안 일화 천마는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와 0-0으로 비겼다.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전주 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를 2-1로 꺾었다.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최진철, 장철민이, 울산 현대 호랑이는 안홍민이 득점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에게 0-1로 패했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최월규가 결승골을 넣었다.

3. 1. 4. 4라운드

1996년 4월 1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김태영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부천 유공에 1-4로 패배했다. 부천 유공은 윤정환, 세르게이, 조셉, 이원식이 득점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 박건하가, 안양 LG 치타스는 자심스카첸코가 득점했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김종건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포항 아톰즈에 1-2로 패했다. 포항 아톰즈는 박태하, 황선홍이 득점했다.

1996년 4월 13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스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창원 시민구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 0-1로 패배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유상철이 득점했다.

1996년 4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천안 일화 천마에 0-3으로 패배했다.천안 일화 천마는 고정운이 두골을 박남열이 한골을 기록하였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유공이 전북 현대 다이노스에 2-0으로 승리했다. 부천 유공은 권태규, 부르딘이 득점했다.

1996년 4월 17일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천안 일화 천마에 5-2로 승리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주리시치, 김현석, 임재선 (2골), 김기남이 득점했고, 천안 일화 천마는 고정운, 신태용이 득점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는 부산 대우 로얄즈가 마니치의 득점에 힘입어 안양 LG 치타스에 1-0으로 승리했다.

1996년 4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유공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두가 득점했고, 부천 유공은 신성환의 자책골로 득점했다. 같은 날 익산종합운동장에서는 전북 현대 다이노스가 김도훈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전남 드래곤즈에 1-3으로 패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시델니코프, 김도근, 이평재가 득점했다.

1996년 4월 20일 동해종합운동장에서는 천안 일화 천마가 부산 대우 로얄즈에 2-1로 승리했다. 천안 일화 천마는 논코비치, 박남열이 득점했고, 부산 대우 로얄즈는 명진영이 득점했다. 같은 날 구미시민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포항 아톰스에 3-0으로 승리했다. 안양 LG 치타스는 윤상철 (2골), 스카첸코가 득점했다.

1996년 4월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0-1로 패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현이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유공이 울산 현대 호랑이에 0-1로 패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이현석이 득점했다.

1996년 4월 24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는 부산 대우 로얄즈가 부천 유공에 2-7로 대패했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최월규, 우성용이 득점했고, 부천 유공은 부르딘 (3골), 이원식 (2골), 차상해, 윤정환이 득점했다. 같은 날 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아톰스가 천안 일화 천마에 2-0으로 승리했다. 포항 아톰스는 장영훈, 조진호가 득점했다.

1996년 4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전북 현대 다이노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이기근이 득점했다. 같은 날 울산 스포츠 컴플렉스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996년 4월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유공이 포항 아톰스에 1-0으로 승리했다. 부천 유공은 윤정천이 득점했다. 같은 날 마산종합운동장에서는 천안 일화 천마와 안양 LG 치타스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주 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다이노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 2-1로 승리했다. 전북 현대 다이노스는 최진철, 장철민이 득점했고, 울산 현대 호랑이는 안홍민이 득점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부산 대우 로얄즈에 0-1로 패했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최월규가 득점했다.

3. 1. 5. 5라운드

1996년 4월 1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아톰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유상철이 후반 90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울산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1996년 4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천안 일화 천마의 경기는 고정운이 두 골(전반 2분, 후반 16분), 박남열이 한 골(후반 37분)을 넣어 천안 일화 천마가 3-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경기는 권태규(전반 36분)와 세르게이(후반 42분)의 득점으로 부천 유공이 2-0으로 승리하였다.

3. 1. 6. 6라운드

3. 1. 7. 7라운드


  • 1996년 4월 20일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논코비치의 득점과 박남열의 득점으로 천안 일화 천마가 2-1로 승리하였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명진영이 득점하였다.
  • 1996년 4월 20일 구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포항 아톰즈의 경기는 윤상철의 두 골과 스카첸코의 득점으로 안양 LG 치타스가 3-0으로 승리하였다.
  • 1996년 4월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조현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 1996년 4월 21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유공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이현석의 득점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 휴식팀: 전북 현대 다이노스

3. 1. 8. 8라운드


  • 1996년 4월 24일 부산 대우 로얄즈는 속초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과의 경기에서 2-7로 대패하였다. 부천 유공의 세르게이 부르딘/Сергей Бурдинru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이원식은 2골, 차상해윤정환이 각각 1골을 추가하였다. 부산 대우 로얄즈는 최필규와 우성용이 득점하였다.
  • 1996년 4월 24일 포항 아톰즈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천안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었다. 장영훈조진호가 득점하였다.
  • 1996년 4월 25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다이노스를 1-0으로 이겼다. 이기근이 결승골을 넣었다.
  • 1996년 4월 25일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 안양 LG 치타스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3. 1. 9. 9라운드

1996년 4월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유공과 포항 아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윤정춘이 전반 43분에 득점하여 부천 유공이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일화 천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전주종합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다이노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전북은 최진철이 후반 60분, 장철민이 후반 66분에 득점하였고, 울산은 안홍민이 후반 51분에 득점하였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부산 대우 로얄즈에 0-1로 패배하였다. 부산의 최필규가 후반 64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이 날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휴식했다.

4. 수상

wikitext

선수점수
최다 득점자이원식부천 유공5 골
최다 도움 제공자윤종환부천 유공3 도움



출처:[2][3]

4. 1. 개인 수상

선수점수
최다 득점자 이원식부천 유공5 골
최다 도움 제공자 윤종환부천 유공3 도움



출처:[2][3]

참조

[1] 뉴스 South Korea 1996 https://www.rsssf.or[...] 2021-12-14
[2] 웹사이트 Data center - Official records - Scriptorium - League cup - Individual rankings https://data.kleague[...] K League Data Portal 2021-12-13
[3] 웹사이트 ko:모두가 하나되어 이룬 개가 유공우승은「팀워크 승리」 https://newslibrary.[...] Kyunghyang Shinmun 2021-12-1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