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타임라인 바로가기

1루수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타임라인 바로가기

1. 개요

1루수는 야구에서 다른 야수로부터의 송구를 받아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는 역할을 주로 수행하는 포지션이다. 1루에 주자가 있을 경우 투수의 견제구를 받기도 한다. 1루수는 키가 크고, 민첩하며, 몸을 잘 뻗는 것이 유리하며, 왼손잡이에게 유리한 포지션이다. 1루수는 1루수 미트를 사용하며, 다른 포지션에서 수비 능력 저하 등으로 인해 전향하는 경우도 많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1루수들이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야구 포지션 - 우익수
    우익수는 야구에서 외야수 중 한 명의 포지션으로,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 빠른 판단력 등을 요구받으며, 3루까지 송구해야 하므로 강한 어깨가 필요하다.
  • 야구 포지션 - 외야수
    외야수는 야구에서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로 구분되며 넓은 수비 범위를 담당하고, 타구 판단, 민첩성, 강한 어깨, 타격 능력이 중요하며, 중견수는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발, 우익수는 강한 어깨, 좌익수는 송구 능력이 요구된다.
1루수
야구 포지션 정보
야구의 포지션 그림
야구의 포지션 그림
기본 정보
위치내야
수비 위치1루
약칭1B
수비 전문성수비 및 타격
주요 역할송구 캐치
타자 견제
베이스 커버
1루 베이스 수비
수비 상세 정보
필요 역량부드러운 글러브질
빠른 발
정확한 송구 능력
순발력
수비 시 주요 목표땅볼 처리
뜬공 처리
주자 견제
1루 커버
홈 송구 컷
관련 용어
관련 용어1루수
1루
기타
기타 정보1루수는 내야수의 한 종류이다.

2. 주요 역할

1루수는 다른 야수로부터의 송구를 받아 1루에서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는 것이 주된 역할이며, 1루에 주자가 있을 경우 투수로부터의 견제구를 받는 역할도 수행한다.

야구 작가이자 역사가인 빌 제임스에 따르면, 수비가 좋은 1루수는 1루 베이스에서 떨어져서 1루 측으로 향하는 땅볼을 처리할 수 있고, 이후 투수가 1루를 커버하여 공을 받아 아웃을 완료하도록 한다. 수비가 좋은 1루수의 지표에는 많은 보살과 다른 내야수들의 적은 송구 실책이 포함된다.

다른 내야수와 비교하여 땅볼 처리나 송구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정교한 협력 플레이나 화려한 필딩, 뛰어난 준족이나 강한 어깨 등과 같은 능력은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 땅볼을 처리할 때 1루 근처를 너무 벗어나면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기 어려우므로, 스스로 베이스로 돌아가거나 베이스 커버에 들어온 다른 선수(주로 투수)에게 송구해야하기 때문에 타구에 대한 빠른 반응과 적절한 상황 판단이 요구된다.

2. 1. 포구 능력

1루수는 다른 야수들이 1루로 던진 공을 받아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1루에 주자가 있을 때는 투수견제구를 받기도 한다. 송구를 받는 기회가 매우 많기 때문에, 공을 확실하게 잡는 능력이 필수적이다.[5] 특히, 나카가와 미요시(이글스·검은 독수리)나 마츠바라 마코토(요코하마·요미우리)처럼 다리를 최대한 벌려 몸을 뻗는 '문어발' 포구는 유연성을 활용하여 송구를 받는 기술로 유명하다.[5]

2. 2. 신체 조건

1루수는 키가 크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몸이 잘 뻗는 것이 유리하다. 이는 송구를 포구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자살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이다.[5]

2. 3. 좌투수의 이점

에릭 호스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좌투좌타 1루수의 예시이다.


투수가 아닌 좌투수는 1루수로 전향하거나 1루수 포지션으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발이 빠르지 않거나 어깨가 약해 외야수로 적합하지 않은 좌투좌타 야구 선수는 주로 1루수로 기용된다. 이는 다른 포지션(포수, 3루수, 유격수 또는 2루수)은 대부분 우투수가 맡고 있으며, 우투수가 1루수(또는 포수의 경우 3루수)에게 더 빠르게 송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투우타 포수, 3루수, 유격수 또는 2루수가 갖는 이점은 좌투좌타 1루수에게도 적용된다. 타구 처리 후 다른 내야수에게 송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투수는 송구하기 전에 타겟 방향으로 더 많이 몸을 돌려야 하는 반면, 좌투수는 이미 송구할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투수 3루수, 유격수 또는 2루수의 이점과 비교했을 때, 좌투수 1루수의 이점은 미미하다. 1루수에게 오는 타구 중 많은 수가 1루수 오른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우투수 1루수가 백핸드로 타구를 처리할 경우 송구하기 위해 몸을 돌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플레이는 1루수가 직접 송구하거나 타구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송구를 받는 것만을 요구한다. 이는 야구 선수 대다수가 우타자이기 때문에, 타구의 대부분이 내야 좌측으로 향하고 3루수나 유격수가 처리하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좌투수 1루수는 또한 1루 주자를 견제사 시키는 데 유리하다. 좌투수는 잡는 동작과 태그하는 동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반면, 우투수 1루수는 몸을 가로질러 글러브를 휘둘러야 하므로 태그하는 데 결정적인 찰나의 시간을 잃게 된다.[2]

1루수는 대체로 오른쪽 방향으로 송구하는데, 이는 왼손잡이에게는 자연스러운 송구 방향이다. 글러브도 오른손, 즉 페어그라운드 쪽 손에 끼우므로, 땅볼이나 라이너 처리가 쉬워진다.[6]

내야수 중 유일하게 왼손 투수(=좌타자)가 우위를 점하는 포지션이다. 1루로부터의 송구는 1루수 입장에서 볼 때 오른쪽의 2루나 3루 방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왼손잡이 1루수는 2·3루 방향으로 송구할 때 몸의 방향을 바꾸지 않고 송구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다른 내야수로부터 송구를 받을 때, 좌투수 1루수는 오른발과 미트를 든 오른손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되지만, 다른 내야수는 오른손 투수, 즉 자신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팔을 휘두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송구는 1루수의 오른쪽 옆구리에 얹히기 쉽다. 이때 공을 받는 손을 오른손으로 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자세로 포구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신체는 홈 베이스가 있는 왼쪽을 향하게 되므로, 홈 베이스 측에서 전속력으로 돌진해오는 타자 주자의 거동을 확인하기 쉽고, 심리적인 압박이나 크로스 플레이 시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1루수에게 송구하거나 1루 베이스 위에서 견제구를 받아 주자를 태그할 때도, 오른손에 미트를 들고 있는 것이 왼손에 미트를 들고 있을 때보다 빠르게 주자를 태그할 수 있다는 점 등도 이유이다.

이마나미 타카히로는 왼손 투수 1루수가 스스로 송구할 때 편리한 점과 더불어, 왼손 투수 1루수를 향해 2루수, 3루수, 유격수로서 송구하기 쉽다는 장점을 언급하며, 개인적으로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송구의 용이성에 대해, 왼손 투수 1루수가 타자 주자 측으로 슈트 회전하여 빗나간 내야수의 송구에 대응하기 쉽다(타자 주자 측에 몸이라는 표적이 있다)고 해설하고 있다.[9]

3. 수비 위치 및 전략

1루수는 타자와 주자의 상황에 따라 수비 위치를 변경한다. 1루수는 3루수, 유격수, 2루수처럼 넓은 수비 범위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높은 집중력과 정확한 타이밍이 요구된다. 투수포수는 정해진 위치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하지만, 1루수를 포함한 다른 야수들은 타자와 주자의 움직임에 맞춰 수비 위치를 바꿀 수 있다.[1]

1루수는 다른 야수들이 던진 공을 받아야 하며, 특히 중견수우익수가 홈으로 송구할 때 공을 중간에서 차단하기도 한다.

3. 1. 일반적인 위치

1루에 주자가 없을 때, 1루수는 보통 1루 뒤와 파울 라인에서 벗어난 위치에 선다. 1루수와 파울 라인 사이의 거리는 현재 타자와 베이스의 주자에 따라 달라진다.[1] 정확한 위치는 1루수의 경험, 선호도, 수비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우타 당겨치는 타자의 경우, 1루수는 2루수의 일반적인 수비 위치 쪽으로 더 멀리 위치할 수 있다. 좌타 당겨치는 타자의 경우, 1루수는 파울 라인에 더 가까이 위치하여 라인으로 가는 타구를 막을 수 있다.

3. 2. 번트 수비

내야의 1루 쪽에서 번트를 막기 위해, 1루수는 베이스 앞에 위치하고 투구가 던져질 때 타자 쪽으로 이동한다. 투수가 홈 플레이트 쪽으로 던지기 시작하면, 1루수는 번트를 처리하기 위해 타자 쪽으로 돌진한다. 이러한 플레이 동안, 2루수는 1루를 커버해야 한다.[1]

3. 3. 주자 있을 때

1루에 주자가 있을 경우, 1루수는 견제를 준비하기 위해 오른발을 베이스에 대고 서 있는다.[1] 투수가 홈 플레이트 쪽으로 던지기 시작하면, 1루수는 주자 앞에서 베이스에서 떨어져 수비 자세를 취한다.[1] 만루이거나, 1루 주자가 도루 위협이 없을 경우에는 1루수는 주자 뒤에 위치하고 현재 타자에 맞게 위치한다.[1]

3. 4. 송구 받기

다른 선수로부터 송구를 받을 때, 1루수는 글러브를 끼지 않은 발을 베이스에 대고 송구 방향으로 몸을 뻗는다. 이 동작은 송구가 1루에 도달하는 시간을 줄이고, 심판이 아슬아슬한 플레이를 수비팀에 유리하게 판정하도록 유도한다.[1] 베테랑 1루수들은 주자가 1루에 도달하기 전에 공이 글러브에 닿았다는 인상을 심판에게 주기 위해 베이스에서 일찍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루수는 중견수우익수로부터 오는 홈 플레이트로 향하는 송구를 차단해야 하는 책임도 있다.

4. 병살 플레이

1루수는 병살타의 마지막 아웃을 처리하거나, 병살타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당할 수 있다. 1루수가 관여하는 드문 병살타로는 3-6-3, 3-4-3, 3-2-3 또는 3-6-1 병살타가 있다.[4] 3-2-3 병살타는 주자가 만루이거나 포수가 3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태그 아웃해야 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홈에서 태그 아웃으로 3-2-3 병살타가 시도되는 경우는 포수가 주자를 태그하거나 홈 플레이트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일반적으로 시도되지 않는다. 3루 주자가 주루에 능숙하거나 빠른 주자일 경우, 1루수는 3루 주자를 "쳐다보며" 3루로 돌아가게 하여 득점을 막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 경우 1루수의 주요 목표는 주자의 진루를 막고, 특히 접전 상황에서 최소한 하나의 아웃을 기록하는 것이다.[1]

4. 1. 일반적인 병살 (3-6-3, 3-4-3)

1루수는 종종 병살의 마지막 아웃을 처리하지만, 병살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당할 수도 있다. 1루수가 관여하는 드문 병살로는 3-6-3, 3-4-3, 3-2-3 또는 3-6-1 병살이 있다. 3-6-3 또는 3-4-3 병살에서 1루수는 공을 잡아 2루로 던지고, 유격수(6) 또는 2루수(4)가 공을 잡아 첫 번째 아웃을 만든 다음, 다시 1루수에게 던져 타자가 1루에 도달하기 전에 1루 베이스를 터치한다.[4]

4. 2. 만루 상황 병살 (3-2-3)

만루 상황에서 홈으로 포스 아웃이 되면, 1루수는 공을 잡아 포수에게 던진다. 포수는 홈 베이스를 밟아 첫 번째 아웃을 잡고, 다시 1루수에게 공을 던져 병살을 완성한다.[1]

4. 3. 3-6-1 병살

1루수는 3-6-1 병살타에서 2루를 커버하는 유격수에게 공을 던지지만, 투수가 1루를 커버하여 유격수로부터 송구를 받아야 한다.[4]

4. 4. 무보살 병살

이론적으로 1루수는 보살 없이 병살타를 만들 수도 있다. 이를 달성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1] 첫 번째는 라인 드라이브를 잡고 1루로 돌아가 주자가 돌아오기 전에 베이스를 태그하는 것이다.[1] 이것은 드문 경우인데, 1루수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주자보다 느리며, 주자들은 일반적으로 야수 근처에서 라인 드라이브가 나오면 베이스로 돌아간다.[1] 두 번째는 1루에 주자가 있을 때 우측으로 내야 안타를 쳐서 주자를 태그하고,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주자를 잡기 위해 1루로 돌아가는 것이다.[1]

5. 1루수 미트

1루수의 미트는 여분의 패딩이 있고 손가락이 없는 점에서 포수의 미트와 유사하다. 다른 내야수들의 글러브보다 훨씬 크고, 넓고 매우 깊으며, 가장자리가 초승달 모양이어서 1루수는 미트를 삽처럼 사용하여 내야의 다른 선수들로부터 부정확하게 던져진 공을 잡을 수 있다.

5. 1. 숏 바운드 처리

내야수가 타구를 잡았을 때, 타자 주자와 수비팀 사이에는 경주가 시작된다. 수비수는 타구를 잡아서 타자가 베이스에 도달하기 전에 1루로 던져야 한다. 따라서 1루수의 역할 중 하나는 날아오는 공을 향해 발을 내딛고 몸을 뻗어 가능한 한 빨리 잡는 것이다. 베이스에 가만히 서서 공을 잡는 것과 비교했을 때, 이는 주자가 베이스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약간 줄여준다. 만약 송구가 너무 낮게 와서 1루수에게 도달하기 전에 바운드될 경우, 특히 1루수가 "스트레치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공을 잡는 것은 어렵다. 바운드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즉 야구공이 땅에서 튀어 오르는 궤적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시점에서 공을 잡는 것을 "숏 바운드"라고 한다. 땅에 떨어진 공은 항상 조약돌이나 웅덩이, 또는 스파이크 자국을 만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루수는 최대한 땅에 가깝게 쓸어내거나 긁어내듯이 숏 바운드로 공을 잡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술은 또한 아웃을 잡는 데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한다.

5. 2. 태그 플레이

내야수의 송구가 너무 벗어나 1루수가 베이스를 비우고 공을 잡아야 할 때, 1루수는 주자를 아웃시키기 위해 주자가 베이스에 도달하기 전에 베이스로 달려가거나, 주자를 태그해야 한다. 태그는 주자가 베이스에 도달하기 전에 공(또는 공을 잡은 글러브)으로 주자를 터치하는 것이다. 1루에서 일반적인 태그 플레이는 내야수의 송구가 1루수의 ''왼쪽 위''로 날아가 1루수가 점프하여 멀리 뻗은 미트로 공을 잡아야 할 때 발생하며, 이는 공이 덕아웃이나 관중석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태그는 공을 잡은 후, 들어오는 주자의 머리나 어깨를 향해 아래로 글러브를 휘두르며, 종종 공을 잡는 동작과 결합된 하나의 유연한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적절하게 수행된다면, 태그 플레이는 매우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6. 포지션 전향 (컨버전)

나이가 들거나, 부상을 당하거나, 수비력이 부족한 선수들이 1루수로 포지션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1루수는 3루수, 유격수, 2루수, 외야수만큼 넓은 수비 범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3] 타격 능력은 좋지만 수비가 약한 선수의 출전 기회를 늘리거나, 수비 부담을 줄여 타격에 더 집중하게 하려는 목적도 있다.

포수나 코너 외야수가 건강이 나빠지거나 원래 포지션에서 수비 능력이 떨어져 팀에 해가 될 때 1루수로 이동하기도 한다. 타격 능력이 뛰어난 포수는 매 경기 출전하는 부담 없이 타석에 설 수 있도록 1루수로 몇 경기를 소화할 수도 있다.

루 게릭은 타자로서의 능력에 비해 수비 능력이 떨어져 1루수로 뛰었던 선수이다.[3] 훌륭한 타자들은 선수 경력 말년에 속도와 송구 능력이 떨어지거나, 더 뛰어난 선수가 영입되거나, 부상 위험 때문에 1루수로 이동하기도 한다. 이러한 선수들로는 조지 브렛, 폴 몰리터, 마이크 슈미트, 짐 토미(이상 3루수), 어니 뱅크스(유격수), 로드 커류(2루수), 알 칼라인(우익수), 미키 맨틀(중견수), 조니 벤치, 조 마우어, 마이크 피아자(이상 포수), 스탠 뮤지얼, 윌리 스타젤(이상 좌익수) 등이 있다.

202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올스타 브라이스 하퍼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외야에서 1루수로 이동했다. 이는 하퍼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하고 수술받은 팔로 던지는 부담을 줄여주었다. 재키 로빈슨처럼 1루수로 메이저 리그 경력을 시작하여 다른 포지션으로 옮겨가는 경우는 드물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행크 그린버그는 1940년에 팀이 루디 요크를 영입한 후 좌익수로 이동했다.[4]

7. 명예의 전당 헌액 1루수

참조

[1] 서적 Baseball Explained http://www.baseballe[...] McFarland Books 2014
[2] 웹사이트 Left-handed first baseman like Pirates' LaRoche becoming rare http://triblive.com/[...] Trib Live
[3] 잡지 How Baseball Players Became Celebrities https://www.newyorke[...] 2020-05-26
[4] 웹사이트 Tigers move first baseman Hank Greenberg to the outfield https://baseballhall[...] 2018-08-04
[5] 문서 キャンパニス(1957年)
[6] 문서 キャンパニス(1957年)
[7] 간행물 月刊スラッガー No.122,2008年6月号 日本スポーツ企画出版社
[8] 뉴스 井端コーチが見抜いた岡本和真の才。「一塁守備」で打撃向上の論理とは?(鷲田康) https://number.bunsh[...] 2018-09-08
[9] Youtube ファーストを守る選手は「右投げ」と「左投げ」どっちが有利? https://www.youtube.[...] 2024-08-04
[10] 뉴스 珍しい!本塁打王の王貞治氏が守備語る https://www.daily.co[...] デイリースポーツ online 2015-04-12
[11] 뉴스 왼손잡이, 왜 야구에선 환영받을까? http://news.mk.co.kr[...] MK 뉴스 2010-03-16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