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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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다양한 여성 영화들을 소개하고, 여성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영화제이다. 경쟁 부문에서는 여러 여성 감독들의 작품이 상영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유지영 감독의 《고백》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관객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아이틴즈 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아시아 단편경선, 쟁점, 회고전, 오픈 시네마, 아시아 스펙트럼, 애니메이션 특별전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2. 수상 부문
2. 1. 경쟁 부문
주아니타 윌슨의 애즈 이프 아이 엠 낫 데어, 루이즈 알스톤의 주시, 류미례의 아이들, 킴 론지노트의 핑크 사리스, 나탈리아 스미르노프의 퍼즐, 진느 라브루네의 스페셜 트리트먼트가 경쟁 부문에 포함되었다. 손경화의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과 새미의 카니보어, 페오 알라다그의 웬 위 리브, 마를렌 고리스의 소용돌이 속에서, 탄 추이무이의 여름이 없었던 해, 벨마 배스의 제피르도 경쟁작으로 선정되었다.
카린 브랙의 100!, 안느 르클렉의 불협화음, 호 차오 티의 나의 신상 구두, 부지영의 니마, 김혜경의 용 죽이기 재장전: 할리우드 영화, 그 밖에 나타난 아시아 여성의 모습이 경쟁 부문에 포함되었다. 크리스티나 회그룬드의 헤어, 허안화의 상상하하, 마들렌 올넥의 레즈비언 외계인의 동족 찾기, 미리암 아지자의 이브닝드레스, 수잔 첸의 레즈비언 팩토리도 경쟁작이다. 마리아 B. 파블리오도우의 수염, 제니퍼 말름크비스트의 버스데이, 언저리의 대한철강 역시 경쟁 부문에 포함되어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여성 영화들이 경쟁했다.
2. 2. 기타 부문
경쟁 부문 외에도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주아니타 윌슨의 《애즈 이프 아이 엠 낫 데어》, 루이즈 알스톤의 《주시》, 류미례의 《아이들》, 킴 론지노트의 《핑크 사리스》, 나탈리아 스미르노프의 《퍼즐》, 진느 라브루네의 《스페셜 트리트먼트》, 손경화의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페오 알라다그의 《웬 위 리브》, 마를렌 고리스의 《소용돌이 속에서》, 손경화의 《새미의 카니보어》, 탄 추이무이의 《여름이 없었던 해》, 벨마 배스의 《제피르》, 카린 브랙의 《100!》, 안느 르클렉의 《불협화음》, 호 차오 티의 《나의 신상 구두》, 부지영의 《니마》, 김혜경의 《용 죽이기 재장전: 할리우드 영화, 그 밖에 나타난 아시아 여성의 모습》, 크리스티나 회그룬드의 《헤어》, 허안화의 《상상하하》, 마들렌 올넥의 《레즈비언 외계인의 동족 찾기》, 미리암 아지자의 《이브닝드레스》, 수잔 첸의 《레즈비언 팩토리》, 마리아 B. 파블리오도우의 《수염》, 제니퍼 말름크비스트의 《버스데이》, 언저리의 《대한철강》, 이지니의 《나의 첫 김치》, 주야리의 《사탕》, 타카코 야마다의 《뱃노래》, 히가시노 가오리의 《Rainbow》, 소고 나미에의 《유카타》, 강윤희의 《Ready! 레디!》, 모우에 히로코의 《짜오안》 등이 상영되었다.
3. 역대 수상작
3. 1. 최우수상
유지영의 고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 2. 우수상
3. 3. 관객상
독신녀들 - 뤄 이 수상
3. 4.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3. 5. 아이틴즈 대상
wikitext
주시 - 루이즈 알스톤 수상
4. 주요 상영작
- 애즈 이프 아이 엠 낫 데어 - 주아니타 윌슨
- 주시 - 루이즈 알스톤
- 아이들 - 류미례
- 핑크 사리스 - 킴 론지노트
- 퍼즐 - 나탈리아 스미르노프
- 스페셜 트리트먼트 - 진느 라브루네
-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 손경화
- 웬 위 리브 - 페오 알라다그
- 소용돌이 속에서 - 마를렌 고리스
- 새미의 카니보어 - 손경화
- 여름이 없었던 해 - 탄 추이무이
- 제피르 - 벨마 배스
- 100! - 카린 브랙
- 불협화음 - 안느 르클렉
- 나의 신상 구두 - 호 차오 티
- 니마 - 부지영
- 용 죽이기 재장전: 할리우드 영화, 그 밖에 나타난 아시아 여성의 모습 - 김혜경
- 헤어 - 크리스티나 회그룬드
- 상상하하 - 허안화
- 레즈비언 외계인의 동족 찾기 - 마들렌 올넥
- 이브닝드레스 - 미리암 아지자
- 레즈비언 팩토리 - 수잔 첸
- 수염 - 마리아 B. 파블리오도우
- 버스데이 - 제니퍼 말름크비스트
- 대한철강 - 언저리
4. 1. 아시아 단편경선
2011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아시아 단편경선 부문은 아시아 지역 여성 감독들의 단편 영화를 소개하는 경쟁 부문이다.4. 2. 쟁점들
집, 23x371일 - 용산 남일당 이야기, 그의 이름은 도시,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 S.O.S - 채택된 불화, 집의 설계, 손의 무게, 외출준비 등 사회적 쟁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상영되었다.4. 3. 회고전
한국 영화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부문으로, 한형모 감독의 여사장, 이만희 감독의 휴일, 이용민 감독의 서울의 휴일, 양주남 감독의 미몽, 안종화 감독의 청춘의 십자로, 김호선 감독의 영자의 전성시대, 이장호 감독의 너 또한 별이 되어가 상영되었다.4. 4. 오픈 시네마
4. 5. 아시아 스펙트럼
4. 6. 애니엑스: 꿈, 마음, 현실 그리고 애니메이션
- 아랄 - 델핀 르나르 외 1명
- 앵그리 맨 - 아니타 킬리
- 사랑하는 이들 - 사만다 무어
- 출산공포 - 시그네 바우먼
- 깡통 - 정민지
- 실연효과 - 앨리스 호킨스
- 달 - 김은수
- 도시들 - 사라 무지오
- 파인드 미 - 박재영
- 못난이 - 안드레아 도프만
- 여기 그리고 저기 - 디안느 오봉사윈
- 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이였다 - 앤 마리 플레밍
- 잉크 지우개 - 베로니카 슈베르트
- 코피루왁 - 한지원
- 구부녀 이야기 - 신혜진
- 남자가 역사를 만들었다고? - 샐리 보스로이드
- 할머니는 왕실 세탁부 - 토릴 코브
- 엄마의 코트 - 마리-마고 차키리-스카나토비츠
- 묘아 - 강민지
- 거꾸로 가는 여자 - 벨라 세데르케니
- 피카부 - 사비네 그로셥
- 펀치 - 리우 웨이잉
- 피난처 - 러브짓 케이 할리월
- 나무 밑둥 아래 - 조안나 루리
- 여섯 걸음 - 반주영
- 유령여인 - 사라 반 덴 붐
- 노예 - 다비드 아로노비치 외 1명
- 우주라디오 - 김다혜
- 탱고 네로 - 델핀 르나르
- 템비의 일기 - 김지수
- 혼자서도 잘해요 - 쉬라 아브니
- 비엔나 믹스 - 요네쇼 마야
- 터키 동전 - 베세리나 다쉬노바
- 흰 머리 - 타케다 유카
- 마녀들 - 엘리자베스 홉스
- 정지의 불가능성에 대한 12개의 스케치 - 마갈리 샤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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