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 파크 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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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70 파크 애비뉴는 뉴욕 미드타운 맨해튼에 위치했던 건물로, 1960년에 완공되어 한때 파크 애비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유니온 카바이드의 본사로 사용되었으며, 회색 유리 커튼월과 검은색 금속 스팬드럴로 이루어진 독특한 외관을 가졌다. 건물은 1961년 지구 조례에 영향을 미쳤으며, 광장과 사무실 내부 디자인은 당시 혁신적인 특징을 보여주었다. 2018년, JPMorgan 체이스는 이 건물을 다른 마천루로 교체할 계획을 발표했고, 2021년에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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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파크 애비뉴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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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이름 | 270 파크 애비뉴 |
이전 이름 |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 |
상태 | 철거됨 |
위치 | 미국 뉴욕주 뉴욕시 파크 애비뉴 270번지 |
좌표 | 40° 45′ 21″ N, 73° 58′ 32″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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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양식 | 국제주의 |
착공 | 1957년 |
완공 | 1960년 |
폐장 | 2018년 |
철거 | 2019년–2021년 |
건축가 | 고든 번샤프트 나탈리 드 블루아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 메릴 (모두) |
연면적 | 223,000 제곱미터 |
층수 | 52층 |
건축 높이 | 216 미터 |
2. 부지
270 파크 애비뉴는 뉴욕 시 미드타운 맨해튼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은 서쪽의 매디슨 애비뉴, 북쪽의 48번가, 동쪽의 파크 애비뉴, 남쪽의 47번가로 둘러싸인 도시 블록 전체를 차지했다.[1][12] 부지 면적은 약 약 7432.24m2였으며, 두 애비뉴에 각각 약 60.96m, 두 거리에 각각 약 121.92m의 전면을 가지고 있었다.[1][2] 인근 건물로는 서쪽에 구 뉴욕 머칸타일 도서관과 400 매디슨 애비뉴가, 북서쪽에 타워 49, 동쪽에 277 파크 애비뉴, 남동쪽에 245 파크 애비뉴, 남쪽에 383 매디슨 애비뉴가 있었다.[1]
270 파크 애비뉴는 1960년 완공 당시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였으며, 1916년 구역 설정 결의안에 따라 설계된 마지막 마천루 중 하나였다. 215m 높이의 이 건물은 52층 타워와 12~13층 규모의 별관으로 구성되었다.
19세기 말까지 파크 애비뉴 철도 노선은 파크 애비뉴 중앙의 개방형 컷으로 운행되었다. 20세기 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건설로 이 노선이 덮이면서 주변 지역인 터미널 시티 개발이 촉진되었다.[3] 개발 대상에는 샤닌 빌딩, 바워리 저축 은행 빌딩, 뉴욕 센트럴 빌딩과 같은 사무실 건물뿐만 아니라 빌트모어, 코모도어, 월도프 아스토리아, 서밋과 같은 호텔도 포함되었다.[4] 270 파크 애비뉴 부지에는 개발업자 찰스 V. 파테르노가 1917년에 6개 건물로 구성된 마거리 호텔 단지를 건설하여 열었다.[6][7] 석조 호텔은 12층 높이였으며 르네상스 부흥 양식으로 설계되었다.[6][7] 1920년까지 이 지역은 ''뉴욕 타임스''가 "위대한 시민 중심지"라고 부르는 곳이 되었다.[8] 당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북쪽의 파크 애비뉴 구역에는 부유층을 위한 아파트가 많이 있었다.[9]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국제 양식의 고층 빌딩이 파크 애비뉴의 많은 주거 구조물을 대체했다.[10][11]
3. 건축 및 디자인
건물 외관은 회색 유리 커튼월과 검은색 금속 스팬드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은색 스테인리스강 멀리언이 특징이다. 스팬드럴은 유니언 카바이드의 자회사에서 개발한 "Permyron"이라는 특수 공정을 통해 검은색 무광 표면 처리를 영구적으로 유지했다.
건물 각 면에는 광장이 조성되어 있었으며,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했다. 초기에는 분홍색 테라조 타일로 마감되었으나, 미끄럼 문제로 인해 1980년대에 거친 질감의 검은색 화강암으로 교체되었다. 47번가와 48번가에는 약 36.58m 길이의 분수대가 설치되었다.
건물 부지의 약 3분의 2는 남쪽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 연결되는 지하 철도 트랙 2개 층 위에 건설되었다. 상층에 24개, 하층에 17개의 선로가 있었으며, 총 115개의 기둥이 기반암까지 설치되었다. 열차 진동을 줄이기 위해 석면 패드와 납 패널이 사용되었다.
나탈리 드 블로이스와 잭 G. 던바가 디자인한 로비는 1층에 두 개의 입구 홀과 2층의 엘리베이터 로비로 구성되었다. 1층과 2층 메자닌 사이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고, 로비 벽은 물결 모양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마감되었다. 1980년대 초 매뉴팩처러스 해노버 코퍼레이션이 건물로 이전하면서 로비는 3층 높이로 확장되었고, 엘리베이터 코어는 밝은 빨간색 금속으로 변경되었다.
사무실 내부는 현대적인 가구와 유연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었으며, 유니언 카바이드는 사무 공간의 최소 60%가 창가에 위치하기를 원했다. 사무실은 아래의 철도 궤도에서 영감을 얻어 5x5 모듈의 격자 형태로 배치되어 레이아웃 변경이 용이했다. 유니온 카바이드는 사무실을 플라스틱 및 금속 제품의 쇼케이스로 활용했다.
3. 1. 형태 및 외관
약 215.49m (약 215m) 높이의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은 1960년 완공 당시 파크 애비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1933년 이후 뉴욕에서 건설된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했다.[24][25] 이 건물은 1916년 구역 설정 결의안의 원칙에 따라 설계된 뉴욕 시의 마지막 마천루 중 하나였다.[13] 메인 타워는 52층 높이로 파크 애비뉴를 향하고 있었고, 매디슨 애비뉴를 향하는 12층 또는 13층 규모의 서쪽 부속 건물이 있었다.[2][26][27] 부속 건물의 높이는 약 57.61m(약 58m)였다.[2][28]
건물은 파크 애비뉴를 따라 대지 경계선에서 약 15.24m(약 15m) 떨어져 있었고,[26][29] 양쪽 거리(47번가, 48번가)의 대지 경계선에서 약 7.01m(약 7m) 떨어져 있었다.[26][28] 매디슨 애비뉴 부속 건물은 매디슨 애비뉴에서 약 3.96m(약 4m) 후퇴했다.[28][31] 1층 입구는 외관에서 약 11.58m(약 12m) 더 후퇴하여 입구 앞쪽에 주랑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25][31] 부속 건물의 1층에는 트럭 배송을 위한 플랫폼과 일부 상점이 있었다.[31]
외관은 회색 유리로 된 커튼월을 포함하며,[29][32] 외관의 6.5acre를 덮고 있었다.[33] 각 유리 패널의 두께는 약 0.64cm(약 6mm)였으며,[34] 외관은 6,824개의 패널로 구성되었다.[22][35] 각 층 사이의 수평 스팬드럴은 검은색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33][34][35] 외관의 4.5acre를 덮고 있었다.[35] 스팬드럴은 바깥쪽 면은 스테인리스강으로, 코어는 석면 벌집 구조로, 안쪽 면은 알루미늄 시트로 만들어졌다.[36] 약 1.52m(약 1.5m) 간격으로 떨어진 은색 스테인리스강 수직 멀리언이 외관을 만으로 나누었다.[33] 각 스팬드럴 세트는 그 옆의 멀리언의 절반과 동시에 제조되었다.[34] 멀리언은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의 창 청소부를 위한 레일 역할도 했다.[36]
스테인리스강은 General Bronze에서 제조했다.[37] 스팬드럴과 멀리언은 유니언 카바이드의 자회사인 Electro Metallurgical Co.에서 만든 제품으로 덮였다.[38][39][40] Electro Metallurgical은 "Permyron"이라는 독점 공정을 사용하여 스팬드럴을 검게 만들었다.[25][40] 이를 통해 검은색 무광 표면 처리가 스팬드럴에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당시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검은색 무광 마감을 처리할 경우 마모될 수 있었다.[40]
3. 2. 광장
건물 각 면에는 건물과 부지 경계선 사이에 광장이 있었으며,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했다.[30][32][2] 광장은 분홍색 테라조 타일로 마감되었는데,[30][32] 이는 거의 같은 시기에 지어진 1271 애비뉴 오브 디 아메리카스의 보도와 비슷한 형태였다.[41] 광장에는 깃대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는 당시 뉴욕시 다른 건물에서도 볼 수 있는 특징이었다.[42] 테라조 보도는 비나 눈이 올 때 미끄러운 경향이 있었다. 270 파크 애비뉴 광장 보도는 너무 미끄러워서 1960년 완공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타일 표면을 거칠게 하기 위해 산 에칭 처리를 했다.[43] 이후 1980년대에 거친 질감의 검은색 화강암으로 교체되었다.[44][45] 이 리모델링 과정에서 47번가와 48번가에 각각 약 36.58m 길이의 분수대 두 개가 설치되었다.[44]
부지 중앙에는 52층 주 타워와 매디슨 애비뉴 부속 건물을 분리하는 폭 약 18.29m의 공공 광장이 47번가와 48번가를 연결했다.[25][31] 중앙 광장은 42번가에서 47번가까지 이어지는 밴더빌트 애비뉴의 한 블록 연장선 역할을 했다.[25][46] 이 광장 부지는 원래 밴더빌트 애비뉴를 49번가까지 북쪽으로 연장하려는 계획의 일부였다. 뉴욕 센트럴 철도는 1913년에 밴더빌트 애비뉴의 이 구간을 건설했지만, 뉴욕 시 정부에 이관하지는 않았다.[47] SOM은 중앙 광장 내부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 연결되는 보행자 통로를 ভবিষ্যতে 건설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25]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터미널 입구는 결국 매디슨 애비뉴 동쪽 47번가 북쪽에 건설되었다.[48] 이 입구 공사는 그랜드 센트럴 노스 프로젝트[48][49]의 일환으로 1997년에 시작되어 1999년에 완료되었다.[50]
3. 3. 구조적 특징
Union Carbide Building영어은 1960년 완공 당시 파크 애비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1933년 이후 뉴욕 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했다.[24][25][2] 이 건물은 1916년 구역 설정 결의안의 원칙에 따라 설계된 뉴욕 시의 마지막 마천루 중 하나였다.[13] 메인 타워는 52층, 매디슨 애비뉴 쪽 부속 건물은 12층 또는 13층 규모였다.[2][26][27] 부속 건물의 높이는 58m였다.[2][28] 건물은 파크 애비뉴를 따라 대지 경계선에서 15m,[26][29] 양쪽 거리의 대지 경계선에서 7m 떨어져 있었다.[26][28] 매디슨 애비뉴 부속 건물은 매디슨 애비뉴에서 4m 후퇴했다.[28][31] 1층 입구는 외관에서 12m 더 후퇴하여 입구 앞쪽에 주랑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25][31]
외관은 회색 유리 커튼월로, 각 유리 패널의 두께는 6mm였으며, 6,824개의 패널로 구성되었다.[34][22][35] 각 층 사이의 수평 스팬드럴은 검은색 금속으로, 바깥쪽 면은 스테인리스강, 코어는 석면 벌집 구조, 안쪽 면은 알루미늄 시트로 만들어졌다.[33][34][35][36] 1.5m 간격의 은색 스테인리스강 수직 멀리언이 외관을 만으로 나누었다.[33] 멀리언은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 창 청소부의 레일 역할도 했다.[36]
스팬드럴과 멀리언은 유니언 카바이드 자회사인 Electro Metallurgical Co. 제품으로 덮였다.[38][39][40] Electro Metallurgical은 "Permyron"이라는 독점 공정으로 스팬드럴을 검게 만들어,[25][40] 검은색 무광 표면 처리가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270 파크 애비뉴 부지의 약 3분의 2는 남쪽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 연결되는 지하 철도 트랙 2개 층 위에 건설되었다.[27][28][51] 상층에 24개, 하층에 17개의 선로가 있었다.[52] 총 115개의 기둥이 두 층의 트랙을 통해 기반암 하부 층까지 설치되었고,[51] 열차 진동을 줄이기 위해 석면 패드와 납 패널이 설치되었다.[28] 기초 깊이는 약 18.29m였다. 이전 마게리 호텔의 70%를 지탱했던 95개 강철 지지대는 새 건물의 무게를 지탱할 더 무거운 기둥으로 교체되었다.[52]
지하실 기둥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약 6.10m 간격으로 배치되었다. 가장 동쪽 구역 아래 트랙은 곡선이라 가로보가 트랙 위 무게를 전달했다.[53] 지하실은 12층 높이 매디슨 애비뉴 별관 아래까지만 확장되었다.[54] 메인 타워 냉각 장비는 지붕에 설치해야 했다. 지붕 냉방 시스템은 30층 이상을 담당하는 두 대의 약 31751.44kg 공기조절 칠러로 구성되었다.[54]
3. 4. 내부
270 파크 애비뉴는 완공 당시 층 면적이 였지만, 임대 가능한 면적은 에 불과했다.[2] 파크 애비뉴 쪽 타워의 각 층 면적은 였고, 매디슨 애비뉴 별관의 각 층은 였다.[2][28]
나탈리 드 블로이스와 잭 G. 던바가 디자인한 로비는 1층에 두 개의 입구 홀이 있었고, 선로 때문에 엘리베이터 피트를 지면이나 1층 아래로 내릴 수 없어 2층에 엘리베이터 로비를 배치했다.[14][25][53][55] 1층에서 2층 메자닌으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는 붉은색 벽 클래딩으로 된 엘리베이터 코어를 양쪽에 배치했으며, 각 입구 홀마다 에스컬레이터가 한 세트씩 있었다.[14][55][56]
사무실 내부는 현대적인 가구와 유연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었다.[56] 유니온 카바이드는 사무 공간의 최소 60%가 창가에 위치하길 원했고,[58][59] SOM은 약 65%의 공간이 창문에서 약 4.57m 이내에 있도록 사무실을 배치했다.[59][60] 사무실은 아래의 철도 궤도에서 영감을 얻어 5by 모듈의 격자 형태로 배치되었으며, 이는 사무실 레이아웃을 하룻밤 사이에 재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유니온 카바이드의 요구 사항 때문이었다.[53][56][61] 유니온 카바이드는 사무실을 플라스틱 및 금속 제품의 쇼케이스로 사용했다.[69]
3. 4. 1. 로비
나탈리 드 블로이스와 잭 G. 던바가 디자인한 로비에는 1층에 두 개의 입구 홀이 있었다.[14][55] 선로 때문에 엘리베이터 피트를 지면이나 1층 아래로 내릴 수 없었다.[25][53] SOM은 엘리베이터 피트의 높이를 최대화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로비를 2층에 배치했다.[29][30][56] 1층에서 2층 메자닌으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는 붉은색 벽 클래딩으로 된 엘리베이터 코어를 양쪽에 배치했으며, 각 입구 홀마다 에스컬레이터가 한 세트씩 있었다.[14][56][55]
메자닌은 약 557.42m2 크기였으며 높이는 약 7.62m였다.[25][57] 로비 벽은 물결 모양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중간 부분은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기둥에는 검은색 강철 클래딩이 사용되었다.[53] 로비 기둥은 아래쪽 선로의 지지 기둥과 일치하도록 약 6.10m 간격으로 배치되었다.[53][56] 메자닌은 처음에는 미술 및 과학 전시가 열리는 공공 접근 가능한 공간이었으나, 거리가 멀고 개인적인 공간이라는 인상을 주어 대중에게 인기가 없었다.[25][56] 로비에는 약 7.32m 길이의 엘리베이터 제어판과[57] 1,300석 규모의 카페테리아, 서비스룸이 있었다.[28] 청사진에 따르면, 본관에는 16대의 엘리베이터(8대씩 두 세트)와 부속 건물에 11대의 엘리베이터가 있었다.[36]
1980년대 초 매뉴팩처러스 해노버 코퍼레이션이 건물로 이전하면서 메자닌의 약 약 284.28m2가 제거되었다.[122] 개조 후 로비는 3층 높이에 스테인리스 스틸 천장으로 덮였다.[44] 엘리베이터 코어는 밝은 빨간색 금속으로 다시 장식되었고, 로비와 메자닌 사이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두 대가 추가되었다.[122]
3. 4. 2. 사무실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은 완공 당시 연면적이 1.5e6였지만, 임대 가능한 면적은 1.16e6에 불과했다.[2] 파크 애비뉴에 있는 타워의 각 층은 17500ft2를, 매디슨 애비뉴 별관의 각 층은 37500ft2를 차지했다.[2][28] 사무실 내부는 현대적인 가구와 유연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었다.[56]
유니온 카바이드는 사무 공간의 최소 60%가 창가에 위치하길 원했다.[58][59] 이에 따라 SOM은 약 65%의 공간이 창문에서 약 4.57m 이내에 있도록 사무실을 배치했다.[59][60] 사무실은 아래의 철도 궤도에서 영감을 얻어 5by 모듈의 격자 형태로 배치되었다.[53][56] 이는 사무실 레이아웃을 하룻밤 사이에 재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유니온 카바이드의 요구 사항 때문이었다.[61] 건물 전체는 20by 크기의 구획으로 나뉘었다.[14]
천장은 800000ft2를 덮었다.[63] 유니온 카바이드는 계획 과정에서 6가지 유형의 천장 디자인을 고려했고, 결국 발광 천장을 사용했다.[61] 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빔의 격자, 3겹의 플라스틱 시트, 각도 조절 반사판으로 구성되었다.[24][62] 각 빔에는 한쪽에 러너가 있어 조절된 공기가 천장을 따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24][63][64] 러너는 창문에서 약 4.57m 이상 떨어진 사무실에 공기를 공급했다.[65] 건물의 외곽에 있는 사무실은 각 창문 아래에 있는 에어컨 장치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았다.[60] 조명 설비는 플라스틱 천장 패널 뒤에 배치되었다.[24][59][66] 1980년대에 플라스틱 천장은 반투명 음향 패널로 교체되었다.[122]
바닥 표면은 15acre의 카펫으로 덮여 있었다.[67] 각 사무실은 천장 격자에 맞춰진 전면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되었다.[64][68] 대부분의 칸막이 상단은 투명한 유리 패널로 만들어져 천장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60][68] SOM은 유니온 카바이드의 사무실을 위해 물건, 가구 및 장식을 디자인했으며, 유니온 카바이드는 사무실을 플라스틱 및 금속 제품의 쇼케이스로 사용했다.[69] 파일 캐비닛과 클러스터형 워크스테이션 또한 모듈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는데, 이는 당시에는 특이한 일이었다.[25]
유니온 카바이드의 임원 사무실은 건물의 모퉁이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대리석 및 나무 패널, 식물, 그림, 조각품과 같은 장식적 세부 사항이 포함되었다.[71] 매디슨 애비뉴 별관의 11층에는 유니온 카바이드의 직원 라운지가 있었다.[2] 매뉴팩처러스 해노버(Manufacturers Hanover)가 인수했을 때 8층과 9층은 현대 미술과 고대 미술, 내부 연결 계단을 갖춘 임원 스위트로 개조되었다. 또한, 원래 칸막이는 유리 벽으로 교체되었다.[122] 매뉴팩처러스 해노버가 인수한 후 49층에는 200석 규모의 임원 식당이 있었다. 50층에는 16개의 개인 식당과 은행의 국내 및 국제 부문 회장 및 사장을 위한 3개의 방이 있었다.[72]
4. 역사
뉴욕 센트럴 철도(부지를 소유)는 1960년대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고, 1968년 펜실베이니아 철도와 합병하여 펜 센트럴 철도를 형성했다.[107] 펜 센트럴은 계속해서 재정 문제에 직면하여 모기지 지불을 하지 못했다. 1970년 말까지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은 압류 위기에 처했고, 펜 센트럴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주변에 소유한 다른 여러 건물들도 마찬가지였다.[108] 펜 센트럴이 그 해 파산한 후, 회사는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 아래의 토지를 포함하여 자산 매각을 모색했다.[109][110] 1971년 10월, 건물들은 경매에 부쳐졌으며 유니언 카바이드가 자체 건물에 입찰했고, 코퍼레이트 프로퍼티스도 해당 건물과 다른 9채를 8790만달러에 구매하겠다고 제안했다.[111] 그러나 이 절차는 여러 해 동안 지연되었다.[112]
1975년 초, 유니언 카바이드 사는 뉴욕시에서 이전을 계획하고 있었다. 유니언 카바이드 사는 350 파크 애비뉴에 있는 본사에서 확장을 모색하고 있던 은행인 매뉴팩처러스 해노버 트러스트에 건물을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113]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 아래의 토지 임대차 계약이 1975년 말에 만료되었을 때, 펜 센트럴은 임대료 수입이 너무 낮았기 때문에 계약을 갱신하고 싶어하지 않았다.[112] 유니언 카바이드는 다음 해에 이 건물에 있는 3,500명의 직원을 코네티컷주 댄버리로 이전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유니언 카바이드가 뉴욕시의 삶의 질 문제, 높은 생활비, 많은 직원들이 거주하는 교외 지역과의 먼 거리 때문에 파크 애비뉴 본사로 직원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114] 뉴욕시와 뉴욕주 관계자들은 회사에 뉴욕시에 사무실을 유지하도록 설득하려 했으나 실패했는데, 이는 1960년대부터 시작된 추세의 일부였으며, 수십 개의 대기업이 도시에서 코네티컷으로 이전했다.[115]
유니언 카바이드는 1976년 펜 센트럴로부터 1100만달러에 토지를 매입했고, 다음 해 1월 매뉴팩처러스 해노버와 의향서를 체결했다.[116] 유니언 카바이드가 이전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이 거래로 인해 건물 자체와 토지가 동일한 소유권 하에 있었기 때문에 건물을 매각하기가 더 쉬워졌다.[117] 회사는 건물 아래의 일부 토지를 지하 철도 선로를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국 (MTA)에 임대했다.[116] 1978년 6월, 매뉴팩처러스 해노버는 270 파크 애비뉴를 1.1억달러에 구매하기로 합의했지만, 판매는 1980년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 가격은 30년에 걸쳐 지불될 예정이었고, 매뉴팩처러스 해노버는 세후 자본 이익 4900만달러를 얻을 것이었다.[116][118] 이 공간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의 근접성과 기존 건물을 구매하고 개조하는 것이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매뉴팩처러스 해노버의 관심을 끌었다.[122] 270 파크 애비뉴는 1981년까지 유니언 카바이드의 본사로 계속 사용되었다.[119]
4. 1. 개발

270 파크 애비뉴 부지는 19세기 말 파크 애비뉴 철도 노선이 지나던 곳으로, 20세기 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건설과 함께 터미널 시티 개발이 이루어졌다.[3] 1917년 마거리 호텔이 들어섰으나,[6][7] 1950년대 국제 양식 고층 빌딩이 등장하면서 변화를 맞게 되었다.[10][11]
1952년 유니온 카바이드는 본사 이전 계획을 발표했지만,[73][74] 1955년 마거리 호텔 부지를 임대하여 뉴욕에 남기로 결정했다.[77][75] 고든 번샤프트와 나탈리 드 블로이스는 세 가지 디자인을 제안했고, 최종적으로 기단과 타워 형태가 선택되었다.[58][76]
1957년 호텔 철거를 시작으로[52][84] 1960년까지 건설이 진행되었다.[35] 철도 운행과 자재 운반 문제 등 어려움 속에서도,[27][51] 당시 최대 중량의 냉각기 설치 등 혁신적인 공법이 적용되었다.[54][87]
4. 1. 1. 계획
270 파크 애비뉴는 뉴욕 시 미드타운 맨해튼에 위치해 있었으며, 서쪽의 매디슨 애비뉴, 북쪽의 48번가, 동쪽의 파크 애비뉴, 남쪽의 47번가로 둘러싸인 도시 블록 전체를 차지했다.[1][12] 부지 면적은 약 80000ft2였으며, 두 애비뉴에 각각 약 60.96m, 두 거리에 각각 약 121.92m의 전면을 가지고 있었다.[1][2]19세기 말까지 파크 애비뉴 철도 노선은 파크 애비뉴 중앙의 개방형 컷으로 운행되었다. 20세기 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건설로 이 노선이 덮이면서 주변 지역인 터미널 시티의 개발이 촉진되었다.[3] 270 파크 애비뉴 부지에는 개발업자 찰스 V. 파테르노가 1917년에 6개 건물로 구성된 마거리 호텔 단지를 건설했다.[6][7] 석조 호텔은 12층 높이였으며 르네상스 부흥 양식으로 설계되었다.[6][7]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국제 양식의 고층 빌딩이 파크 애비뉴의 많은 주거 구조물을 대체했다.[10][11]
유니온 카바이드는 1955년 8월, 270 파크 애비뉴의 호텔 마게리 부지를 회사의 세계 본사로 임대하기로 결정했다.[77][75] 유니온 카바이드는 뉴욕 센트럴 철도에서 이 부지를 임대하여 연간 25만 달러와 재산세(연간 150만 달러로 추정)를 최소 22년 동안 지불했다.[77] 또한, 회사는 미래에 토지를 완전히 매입할 수 있는 옵션으로 철도에 1000만달러를 지불했다.[77][78]
고든 번샤프트와 나탈리 드 블로이스는 건물에 대한 세 가지 디자인을 제안했다.[58][76]
제안 | 내용 | 비고 |
---|---|---|
9층 기단 + 48층 타워 | 부지 전체에 9층짜리 기단을 건설하고, 그 위에 1916년 구역 설정 결의안을 준수하기 위해 부지의 25%를 차지하는 48층짜리 타워를 건설 | |
지구라트 형태 타워 | 최종 계획보다 더 큰 지구라트 형태의 타워로, 여러 개의 셋백이 존재 | 내부 사무실이 너무 어두울 것이라고 판단되어 거부[76][80] |
매디슨 애비뉴 타워 | 매디슨 애비뉴를 따라 부지 뒤편에 타워를 세워 철도 선로를 피함 | 상점이 파크 애비뉴에 배치되어 매디슨 애비뉴의 쇼핑 지구와 멀어진다는 이유로 거부[68] |
결국 기단과 타워 형태의 계획이 선택되었다.[68] 이 계획은 1958년까지 완공될 파크 애비뉴를 따라 41층, 약 74322.43m2 규모의 사무실 건물과 매디슨 애비뉴를 따라 13층짜리 건물을 짓는 것이었다.[81][79] 1956년 7월, 번샤프트와 드 블로이스는 건물의 규모를 52층으로 늘렸고, 타워의 건설 비용은 4600만달러로 증가했다.[82][83]
4. 1. 2. 건설
1957년 초 이전 호텔의 철거가 시작되어 8월 말에 완료되었다.[52][84] 1958년 1월, 제너럴 브론즈(General Bronze)는 스테인리스 스틸 계약을 체결했다.[37] 다음 달, 노동 파업으로 인해 건물 기초 공사가 약간 지연되었다.[85]일부 자재는 철도로 배송되어야 했기 때문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진입하는 기차와 자재 배송 일정을 긴밀하게 조율하여 통근 철도 노선의 지연을 피했다.[27][51] 47번가까지 연장된 상층에 철도 플랫폼이 6개밖에 없었고, 자재가 이 플랫폼을 통과해야 한다는 점이 건설을 복잡하게 만들었다.[52] 또한, 현장에 자재를 보관할 공간이 없어 계약업체는 몇 마일 떨어진 임시 야적장을 사용해야 했다. 널빤지가 열차에 떨어진 한 건을 제외하고는 열차 운행이 대체로 중단 없이 진행되었다.[51] 계약업체는 구조용 강철이 철도를 통해 배송된 직후 즉시 설치할 수 있도록 밤샘 작업을 했다.[86]
1959년 7월, 약 19504.46kg 무게의 냉각기용 냉매 압축기가 옥상에 설치되었다. 당시 이보다 더 무거운 물체가 더 높은 고도로 들어 올려진 적은 없었다.[54][87] 1960년 초, 외관이 거의 완성되었고 작업자들은 금속 패널을 플라스틱 포장에서 풀고 있었다.[35]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은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 뉴욕 시에 건설된 여러 사무실 건물 중 하나였다.[88][89]
4. 2. 완공 및 초기
19세기 말까지 파크 애비뉴 철도 노선은 개방형 컷으로 운행되었다. 20세기 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건설로 이 노선이 덮이면서 주변 지역인 터미널 시티 개발이 촉진되었다.[3] 이 개발에는 사무실 건물뿐만 아니라 호텔도 포함되었다.[4] 1917년 개발업자 찰스 V. 파테르노는 270 파크 애비뉴 부지에 6개 건물로 구성된 마거리 호텔 단지를 건설했다.[6][7] 이 석조 호텔은 12층 높이였으며 르네상스 부흥 양식으로 설계되었다.[6][7] 1920년까지 이 지역은 ''뉴욕 타임스''가 "위대한 시민 중심지"라고 부르는 곳이 되었다.[8] 당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북쪽의 파크 애비뉴 구역에는 부유층을 위한 아파트가 많았다.[9]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국제 양식의 고층 빌딩이 파크 애비뉴의 많은 주거 구조물을 대체했다.[10][11]유니온 카바이드는 처음에는 건물 전체를 사용하려 했으나,[81][76] 1958년까지는 일부 사무실을 임대할 계획을 세웠다.[29] 마그나복스(Magnavox), 메이저스 해노버 은행(Manufacturers Hanover) 지점,[90][91] 꽃집, 이발소 등이 입점했다.[95] 사무실 임차인으로는 맥킨지 & 컴퍼니(McKinsey & Company),[92]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잡지,[93] 스탠포드 연구소(Stanford Research Institute),[94] 그리고 여러 철강 회사들이 있었다.[95] 1960년 4월 18일 유니온 카바이드 직원 700명이 건물로 이사했으며, 상층부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94] 같은 해 9월까지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은 완전히 사용되었다. 14층부터 23층까지는 17개의 사무실 임차인이, 1층에는 4개의 상업 임차인이 입주했다.[95] 유니온 카바이드는 다른 41개 층을 사용했으며, 4,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했다.[96] 총 약 2508.38m2의 상가 공간은 평균 평방피트당 20USD에, 약 10869.66m2의 사무실 공간은 평균 평방피트당 7.5달러에 임대되었다.[97]
유니온 카바이드는 로비를 원자력 역사 전시,[98] 학교 건물 쇼케이스,[99] 일본 미술 전시,[100] 배터리 구동 장치 쇼케이스,[101] 원자력 전시 등[102] 다양한 전시를 위해 사용했다. 1963년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이전한 후, 맥킨지 & 컴퍼니가 해당 사무실 공간을 인수했다.[96] 1970년대에는 일본의 복합 기업 C. 이토 & 컴퍼니(C. Itoh & Co.)가 임차인 중 하나였다.[103] 1974년 10월, 이 건물은 같은 날 폭탄 테러를 당한 5개 건물 중 하나였다. 푸에르토리코 독립을 위한 민족 해방군(Fuerzas Armadas de Liberación Nacional Puertorriqueña)은 미국 정부에 정치범 석방과 푸에르토리코 독립 인정을 요구하며 폭탄 테러를 자행했다고 밝혔다.[104] 1970년대에도 건물에서는 만화 쇼케이스[105]와 미국 국립 공원에 대한 전시 등[106] 다양한 전시가 계속 열렸다.
4. 3. 매각
뉴욕 센트럴 철도는 1960년대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고, 1968년 펜실베이니아 철도와 합병하여 펜 센트럴 철도를 형성했다.[107] 펜 센트럴은 계속해서 재정 문제에 직면하여 모기지 지불을 하지 못했다. 1970년 말까지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은 압류 위기에 처했고, 펜 센트럴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주변에 소유한 다른 여러 건물들도 마찬가지였다.[108] 펜 센트럴이 그 해 파산한 후, 회사는 유니언 카바이드 빌딩 아래의 토지를 포함하여 자산 매각을 모색했다.[109][110]1975년 초, 유니언 카바이드 사는 뉴욕시에서 이전을 계획하고 있었다. 유니언 카바이드 사는 자체적으로 350 파크 애비뉴에 있는 본사에서 확장을 모색하고 있던 은행인 매뉴팩처러스 해노버 트러스트에 건물을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113] 유니언 카바이드는 1976년 펜 센트럴로부터 1100만달러에 토지를 매입했고, 다음 해 1월 매뉴팩처러스 해노버와 의향서를 체결했다.[116] 1978년 6월, 매뉴팩처러스 해노버는 270 파크 애비뉴를 1.1억달러에 구매하기로 합의했지만, 판매는 1980년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 가격은 30년에 걸쳐 지불될 예정이었고, 매뉴팩처러스 해노버는 세후 자본 이익 4900만달러를 얻을 것이었다.[116][118]
4. 4. 매뉴팩처러스 해노버와 JP모건 체이스 소유
케미컬 은행은 1991년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를 인수하고 본사를 277 파크 애비뉴에서 270 파크 애비뉴로 이전했다. 이 과정에서 J. 시워드 존슨 주니어의 조각상 ''택시!''도 함께 옮겨졌다.[130] 1995년 케미컬 은행은 체이스 맨해튼 코퍼레이션과 합병했고, 이듬해 체이스 맨해튼은 본사를 원 체이스 맨해튼 플라자에서 270 파크 애비뉴로 이전했다.[133][134]두 은행의 합병으로 270 파크 애비뉴는 사무실 과밀 상태가 되었고, 체이스는 인접한 383 매디슨 애비뉴에 새로운 고층 건물을 계획하게 되었다.[134] 이후 체이스는 860명의 거래원과 500명의 보조 직원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워크스테이션을 설치했다.[135]
4. 4. 1. 1980년대와 1990년대
1981년 초,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는 직원들을 270 파크 애비뉴로 이전하기 시작했으며, 1982년 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었다.[120] 이 일정은 이후 1983년 초로 연기되었다.[121]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는 이전 본사였던 350 파크 애비뉴를 매각했기 때문에, 새로운 소유주로부터 350 파크 애비뉴의 이전 공간을 임시로 임대했다.[120] 이전을 완료한 후,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는 건물을 세계 본사로 개조하기 위해 75억달러를 지출했다.[122] SOM은 메자닌 층을 제거하고, 두 개의 분수를 추가하는 플라자를 개조하고, 내부 바닥, 천장 및 설비를 개조하는 변경 사항을 설계했다. 개조 후,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는 6층과 7층의 7000m2를 C. 이토 & Co.에 임대하고, 3,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건물의 전체 공간을 사용했다.[122] 1989년,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는 운영을 더욱 통합하여 기관 신탁 및 대행 사무실을 600 Fifth Avenue에서 270 파크 애비뉴로 이전했다.[123]한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약 186000m2의 사용하지 않는 공중 권리를 가지고 있었고, 소유주(구 펜 센트럴의 자회사)는 이를 판매하려 했다. 터미널이 도시의 랜드마크였기 때문에, 소유주는 공중 권리를 사용하여 터미널을 확장할 수 없었다. 많은 잠재적 개발 부지가 그랜드 센트럴의 공중 권리를 받을 수 없었는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124] 1991년, 뉴욕시 기획 위원회는 그랜드 센트럴 하위 구역의 제안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는 펜 센트럴이 하위 구역 내의 모든 건물로 공중 권리를 이전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부지 중 하나는 270 파크 애비뉴였으며, 최대 12층까지 매디슨 애비뉴 별관을 확장하기 위해 353000ft2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건물은 이미 바닥 면적 비율이 17.2로, 부지에 허용되는 최대치보다 높았다.[126]
1991년, 케미컬 은행은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를 인수하고, 길 건너편의 이전 본사 277 파크 애비뉴에서 270 파크 애비뉴로 이전했다.[127][128] 당시, 케미컬의 277 파크 임대차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129] 이 이전의 일환으로, J. 시워드 존슨 주니어의 1983년 조각상 ''택시!''가 277 파크 앞에 있었지만, 길 건너편 270 파크로 옮겨졌다.[130] 두 은행 모두 뉴욕시의 여러 건물에 공간을 사용했지만, 일부 운영은 축소되었다.[127] 티시먼 테크놀로지스는 또한 케미컬을 위해 거래 층을 건설했다.[131] 1995년, 케미컬은 체이스 맨해튼 코퍼레이션과 합병했으며,[132] 이 회사는 다음 해에 원 체이스 맨해튼 플라자 (현재 28 리버티 스트리트)에서 이전했다.[133][134] 체이스와 케미컬이 합병하기 전에도 건물의 사무실은 과밀 상태였지만, 합병으로 인해 체이스는 인접한 383 매디슨 애비뉴 (결국 베어스턴스 빌딩이 됨)에 고층 건물을 계획하게 되었다.[134] 합병 후, 체이스는 860명의 거래원과 500명의 보조 직원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워크스테이션을 설치했다.[135]
4. 4. 2. 2000년대와 2010년대
1991년, Chemical Bank는 Manufacturers Hanover를 인수하고, 길 건너편의 이전 본사 277 파크 애비뉴에서 270 파크 애비뉴로 이전했다.[127][128] 이 이전의 일환으로, J. Seward Johnson Jr.의 1983년 조각상 ''Taxi!''가 277 파크 앞에 있었지만, 길 건너편 270 파크로 옮겨졌다.[130] Tishman Technologies는 Chemical을 위해 거래 층을 건설했다.[131] 1995년, Chemical은 Chase Manhattan Corporation과 합병했으며,[132] 이 회사는 다음 해에 One Chase Manhattan Plaza (현재 28 Liberty Street)에서 이전했다.[133][134] 합병으로 인해 Chase는 인접한 383 Madison Avenue (결국 Bear Stearns Building이 됨)에 고층 건물을 계획하게 되었다.[134]J.P. 모건 & Co.는 2000년 체이스 맨해튼과 합병하여 JPMorgan Chase를 결성했으며, 60 월 스트리트에서 이전했다.[13] 이로 인해 270 파크 애비뉴의 수용 능력이 더욱 압박을 받았다.[136] J.P. 모건 & Co.는 60 월 스트리트를 도이치 은행에 매각했고, 원래는 2002년 초까지 270 파크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141] 이 이전은 도이치 은행 빌딩이 2001년 9.11 테러로 손상된 후 가속화되었다.[142] 이 건물은 JPMorgan Chase의 세계 본사 역할을 했다.[143] 이 건물에는 기계 백업 시설이 있어, 2003년 북동부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전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144] 2008년 베어 스턴스를 인수 한 후, JPMorgan Chase는 투자 은행 부서를 383 매디슨으로 이전했다.[145]
2011년 리모델링은 건물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게 진행되었으며, 녹색 지붕, 냉각 시스템 및 빗물 저장 탱크가 추가되었다.[146] 이로 인해 미국 녹색 건물 위원회는 2012년 이 구조물에 LEED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했다.[147][148] 2010년대 후반, 이 건물은 원래 3,500명을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6,000명의 직원을 수용했다.[149]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는 2013년 270 파크 애비뉴를 랜드마크로 지정하려는 요청을 거부했다.[154] 미드타운 이스트 재구역화의 일환으로, LPC는 터미널 시티 지역의 12개 건물을 2016년에 시 랜드마크로 지정했지만, 270 파크 애비뉴를 보호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았다.[148][155][156]
4. 5. 철거

2018년 2월, JPMorgan 체이스는 구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을 다른 마천루로 교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2010년대 미드타운 이스트 재구역 지정의 일환으로 발표된 첫 번째 주요 프로젝트였다.[149][157] 미드타운 이스트 재구역 지정으로 인해 JPMorgan 체이스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세인트 바솔로뮤 성공회 교회로부터 700000ft2의 공중권을 구매하고, 해당 공중권을 270 파크 애비뉴 부지로 이전하여 훨씬 더 큰 구조물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146] 이 발표에 건축계는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15][154][156] 미국 건축가 협회 뉴욕 지부는 270 파크 애비뉴의 철거 및 재건축이 에너지 집약적일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으며,[15] 특히 이 건물이 불과 10년 전에 LEED 인증을 받았다는 점을 지적했다.[158] 보존 운동가들은 다시 한번 건물을 보호하려 했지만, 시 정부는 이미 JPMorgan 체이스의 새 건물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상태였다.[154] ''Curbed''는 2018년에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을 뉴욕시에서 가장 위험한 구조물 중 하나로 묘사했다.[159]
2019년 1월, JPMorgan 체이스는 뉴욕시 건축부에 철거 허가를 신청했다.[160][161] Howard I. Shapiro & Associates가 건물 철거를 위해 고용되었다.[160] 그 해 5월, 뉴욕 시의회는 JPMorgan 체이스의 새 본사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162][163] 승인을 받기 위해 JPMorgan 체이스는 부지 바로 아래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의 열차 차고 수리와 새 건물 내의 새로운 공공 공간을 포함하여 해당 지역의 공공 시설 개선에 자금을 지원해야 했다.[163][164] 새 건물은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보다 거의 두 배 높이인 약 423.06m에 달할 것이었다. 이로 인해 새 건물이 MTA의 이스트 사이드 액세스 터널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철도 야드에 간섭할 수 있는 더 깊은 기초를 필요로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165]
2019년 7월, MTA와 JPMorgan 체이스는 은행이 270 파크 애비뉴의 철거가 이스트 사이드 액세스의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할 것을 합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166] MTA는 2020–2024 MTA 자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열차 차고의 콘크리트와 강철을 수리할 계획이었다.[167][168] 기관이 가능한 한 새로운 개발과 함께 수리 작업을 수행하고자 했기 때문에 수리될 열차 차고의 첫 번째 부분은 270 파크 애비뉴 아래였다.[168] 이 건물은 수많은 마천루와 인접해 있어 폭파나 대형 철구로 철거할 수 없었다. 대신, 유해 물질을 제거한 후 건물을 조각으로 해체하기로 했다.[158]
2019년 후반까지 건물 주변에 비계가 설치되었다.[169] 철거 전에 모든 장식, 창문, 문 및 기타 부속품이 제거되었다.[158] 작업자들은 또한 건물을 철거하면서 석면 제거 작업을 해야 했다.[170] 2020년 10월, 건물이 30층까지 해체되었을 때 전기 화재로 인해 현장 임시 대피가 이루어졌다.[171] 건물의 철거는 2021년 중반에 완료되었다.[172] 당시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은 자발적으로 철거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1968년에 철거된 싱어 빌딩을 넘어섰다.[173] 또한 세계 무역 센터의 쌍둥이 타워가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으로 붕괴된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이었다.[149]
5. 영향
270 파크 애비뉴의 광장은 1961년 지구 조례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 조례는 뉴욕시 개발업자들이 건물 앞에 열린 공간을 추가하는 대가로 건물의 최대 바닥 면적을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건물이 후퇴할 것을 요구했던 1916년 지구 조례의 "웨딩 케이크" 모델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180] 1961년 지구 조례 시행 전, 270 파크 애비뉴는 광장 뒤에 슬래브 형태로 건설된 뉴욕시의 여러 건물 중 하나였으며, 시그램 빌딩, 1271 애비뉴 오브 아메리카스, 28 리버티 스트리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181] 지구 조례 개정 이후 10년 동안 뉴욕 시에는 20acre의 광장이 건설되었다.[182]
5. 1. 반응
건물이 완공되었을 때, ''Architectural Record''는 SOM의 이전 디자인과 비교하여 "세부 사항은 간결함과 명확성을 향한 또 다른 단계"라고 평가했다.[58] 1960년에 에이다 루이즈 혹스터블은 뉴욕 타임스 기고에서 270 파크 애비뉴, 1271 애비뉴 오브 디 아메리카스, 28 리버티 스트리트를 "아직 드문 미적 탁월함"을 가진 건물로 꼽았다.[175] 제5번가 협회는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을 1960년부터 1961년 사이에 파크 애비뉴에 건설된 최고의 건물로 선정했다.[32]이 디자인은 종종 시그램 빌딩에 비유되었으며,[13][14] 월스트리트 저널의 한 기자는 "유리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고급 사무실 건물과 확고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21] 1995년 체이스와 케미컬의 합병 이후, 언론인 데이비드 W. 던랩은 시그램 빌딩, 레버 하우스와 함께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을 "경제적 강대함과 세계적 역량이 절정에 달했던 뉴욕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건물"이라고 평가했다.[70] 2013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앤서니 팔레타는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은 전후 기업 모더니즘의 훌륭한 본보기"라고 말했다.[176]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은 몇 블록 북쪽에 있는 시그램 빌딩과 규모가 비슷했지만, 비평가들은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이 훨씬 더 덩치가 크다고 생각했다.[25] ''건축 포럼''은 파크 애비뉴의 광장에 대해 "이러한 유형의 한두 개의 후퇴는 거리에서 환영받는 안도감을 줄 수 있지만, 다양한 후퇴 건물이 있는 전체 거리는 도시 재앙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25][80] 1970년 건축 역사가 윌리엄 조디는 "파크 애비뉴에서 천재의 건축과 관료주의 건축의 최고봉 사이의 차이"를 비교하며 "시그램은 유니온 카바이드보다 더 큰 건축적 업적"이라고 평가했다.[177] 작가 에릭 내시는 매력 없는 광장과 "파생적인" 외관을 이유로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은 건축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다.[14] 작가 디르크 슈티히베에는 유니온 카바이드 디자인은 시그램 디자인만큼 좋지도 않고 널리 찬사를 받지도 못했다고 평가했다.[13]
건물 철거가 발표되었을 때, ''뉴욕'' 매거진의 저스틴 데이비슨은 이 구조물을 "우아하고 활기차게 보이며, 화이트칼라 미국의 화신"으로 묘사했다.[16] ''커브드''의 알렉산드라 랑은 270 파크 애비뉴가 1957년 에이다 루이즈 혹스터블이 명명한 '파크 애비뉴 건축 학교'의 "최고의 예시"였으며, 그녀에게는 매끄럽고 빛나는 건물들이 도시가 벽돌, 수면, 과거를 떨쳐내고 미래를 향해 파크를 따라 행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썼다.[56] 2020년 건축가 아나벨 셀도르프는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는 너무 많은 건물들을 보호할 수 없으며, 이는 몇몇 아이들이 남겨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유니온 카바이드가 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손실입니다."라고 말했다.[178] 언론인 로베르타 그라츠는 "270 파크의 계획된 파괴는 수십 년 동안 이 도시가 발전하고 탁월함을 이룬 도시주의의 중요한 측면이 현재 위험하게 침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썼다.[155] 마찬가지로, ''브루클린 레일''의 리스 루이스는 2024년에 유니온 카바이드 빌딩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부적절한 시기에" 철거되었다고 말했다.[179]
5. 2. 지구 조례 영향
이 건물의 광장들은 1961년 지구 조례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 조례는 뉴욕시 개발업자들이 건물 앞에 열린 공간을 추가하는 대가로 건물의 최대 바닥 면적을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후퇴를 요구했던 1916년 지구 조례의 "웨딩 케이크" 모델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180] 1961년 지구 조례가 시행되기 전, 270 파크 애비뉴는 광장 뒤에 슬래브 형태로 건설된 뉴욕시의 여러 건물 중 하나였다. 다른 건물로는 시그램 빌딩, 1271 애비뉴 오브 아메리카스, 28 리버티 스트리트 등이 있다.[181] 지구 조례 개정 이후 10년 동안 뉴욕 시에는 20acre의 광장이 건설되었다.[182]6.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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