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32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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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M-32 장갑차는 2002년 개발을 시작하여 2007년부터 대량 생산된 중화민국의 장갑차이다. 조종사 2명과 보병 8명이 탑승하며, 총 1,400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CM-32는 모듈식 설계를 통해 다양한 파생형으로 개발되었으며, 30mm 기관포, 105mm 포 등을 탑재한다. CM-32 장갑차는 CM-33, CM-34 등의 파생형을 포함하며, 중화민국 육군에 배치되어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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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32 장갑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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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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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M-32 윈표 |
제원 | |
전체 길이 | 7.5미터 |
전체 폭 | 2.7미터 |
전체 높이 | 2.23미터 (포탑 포함 시 3.4미터) |
무게 | 22톤 |
승무원 | |
승무원 수 | 3명 + 병력 6-7명 |
승무원 배치 | 해당 없음 |
장갑 | |
장갑 | 전면: 12.7mm 철갑탄 방어 가능 기타: 7.62mm 철갑탄 방어 가능 |
무장 | |
주무장 | 장갑병력수송차형: 91식 유탄 기관총 보병전투차형: Mk 44 부시마스터 II 30mm 기관포 기동포형: M68A2 105mm 포 자주대공포형: T92 40mm 기관포 자주박격포형: 120mm 박격포 |
부무장 | 장갑병력수송차형: 74V1식 7.62mm 기관총 |
비고 | 해당 없음 |
기동성 | |
속도 | 105km/h |
평지 속도 | 105km/h |
엔진 | 캐터필러사제 디젤 엔진 |
출력 | 450hp |
현가장치 및 구동 방식 | 8x8 |
행동 거리 | 800km |
출력 대 중량비 | 해당 없음 |
기타 | |
출처 | 해당 없음 |
2. 역사
2002년 CM-32 장갑차 개발이 시작되었다. 대당 가격은 22억원이며, 2007년부터 600대의 초도 계약을 받아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총 1,400대가 생산될 예정이며, 조종사 2명과 보병 8명이 탑승할 수 있다.
2. 1. 개발 배경
2001년, 중화민국 국군은 미국에서 도입한 M113 장갑차나 V-150 장갑차, M113을 기반으로 AIFV의 설계를 도입한 독자 파생형인 CM-21의 후계가 될 CM-31裝甲車|CM-31중국어 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차량은 실패작으로 군에 채용되지 못했다. 이러한 구식 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2001년에 CM-31의 차체를 테스트베드로 한 8×8 구동 장갑차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했다.[1]2002년에 시제 차량 P0이 완성되었다. 이어서 2003년에 P1, 2004년에 P2, 2005년 초에 P3 등 총 4대의 시제 차량이 완성되었다.[1]
2005년 1월 11일 난터우의 육군 병기 정비 센터에서 언론에 공개되었고, 천수이볜 총통(당시)에 의해 '''CM-32 윈바오'''라는 정식 명칭이 부여되었다.[1]
2007년에 양산차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2019년까지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1]
2. 2. 개발 과정
2001년, 중화민국 국군은 미국에서 도입한 M113 장갑차나 V-150 장갑차, M113을 기반으로 AIFV의 설계를 도입한 독자 파생형인 CM-21의 후계가 될 CM-31裝甲車|CM-31중국어 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차량은 실패작으로 군에 채용되지 못했다. 이러한 구식 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2001년에 CM-31의 차체를 테스트베드로 한 8×8 구동 장갑차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했다.2002년 시제 차량 P0이 완성되었다. 이어서 2003년 P1, 2004년 P2, 2005년 초 P3 등 총 4대의 시제 차량이 완성되었다.[1][2] P0은 개념 실증용 시제 차량이며, P1은 개발 시험 평가(Development Test and Evaluation, DT&E)용 무기 시스템과 차체의 개발을 담당하여, 장륜 장갑차형의 105mm 포탑과 NBC 방호 장치 시험에 사용되었으며, P2는 초기 운용 시험 및 평가(Initial Operational Test & Evaluation, IOT&E)에 사용되었다.


2005년 1월 11일 난터우 육군 병기 정비 센터에서 언론에 공개되었고, 천수이볜 총통(당시)에 의해 '''CM-32 윈바오'''라는 정식 명칭이 부여되었다.
2007년 양산차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2019년까지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1세대 윈바오 장갑차 개발을 마친 후, 군비국 202공장, 209공장, 401공장은 공업기술연구원(ITRI)과 공동으로 2세대 윈바오 장갑차를 연구 개발하여, 2017년 타이베이 항공우주박람회에서 M1으로 명명된 시제 차량이 처음 전시되었다.
그러나 M1 시제차에는 미숙한 설계가 많았기 때문에, 군비국은 M1 시제차에서 실증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M2 시제차를 재개발했다. 이 버전은 현역 1세대 윈바오 장갑차와 부품 70%를 공유할 수 있어, 2세대 윈바오 장갑차가 취역한 후 정비 체제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할 수 있다. M2 시제차는 2017년부터 운용 시험이 진행되었고, 2019년 타이베이 항공우주박람회에서 처음 전시되었다.[3]




3. 특징
CM-32 장갑차는 모듈식 설계를 채택하여 차체 후부 구획 모듈을 변경함으로써 장갑 수송차, 보병 전투차, 전장 구급차, 지휘 통신차, 자주박격포, 전차 구축차, 기동 포탑 차량 등 다양한 파생형을 만들 수 있다. 특히 105mm 포를 탑재한 기동 포탑 차량은 M41 경전차의 후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군은 40mm 유탄총형 704량, 30mm 기관포형 305량, 차륜형 장갑차형 282량을 조달할 예정이었으며, 2018년까지 704량이 인도되었고 2023년까지 총 1009량을 생산할 계획이었다.[1]
3. 1. 기본 제원
장동
성
능
측
시
스
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