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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Emma, Foreve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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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 Emma, Forever Ago는 저스틴 버논의 데뷔 앨범으로, 2007년 6월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자체 발매된 후, 2008년 재그자구와와 4AD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앨범은 버논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위스콘신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사냥용 오두막에서 3개월 동안 머물며 녹음되었으며, 사랑과 상실, 고립과 고독을 주제로 한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고, 롤링 스톤의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영국, 미국 등에서 골드 또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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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Emma, Forever Ago - [음악]에 관한 문서
음반 정보
이름For Emma, Forever Ago
종류스튜디오
아티스트Bon Iver
본 이베어 음반 커버
음반 커버
발매일2007년 7월 8일
녹음2006년 11월 – 2007년 1월
스튜디오북서부 위스콘신의 사냥 오두막
롤리, 노스캐롤라이나 (추가 녹음)
장르인디 포크
얼터너티브 컨트리
컨트리 포크
앰비언트 음악
길이37분 14초
레이블Jagjaguwar
4AD
프로듀서저스틴 버논
다음 음반Blood Bank
다음 음반 발매년도2009년
싱글
싱글 1Skinny Love
싱글 1 발매일2008년 4월 28일
싱글 2For Emma
싱글 2 발매일2008년 9월 15일
싱글 3re: Stacks
싱글 3 발매일2008년 12월 15일
초기 자체 발매 커버
초기 자체 발매 커버
초기 자체 발매 커버

2. 배경

2009년 저스틴 버논 공연


저스틴 버논은 위스콘신주 이오 클레어에서 태어나 음악을 하며 자랐다.[5] 위스콘신 대학교-이오 클레어에서 종교학 학위를 받았다.[6] 대학 졸업 후 2005년 8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로 이주하여 데야먼드 에디슨을 결성했지만,[13] 밴드는 해체되었다.[14]

롤리에서 활동하는 동안, 버논은 작곡과 개인적인 삶에 좌절감을 느꼈다. 지역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했지만, 이 일이 너무 많은 시간을 뺏는다고 생각했다.[14][22] 폐렴과 단핵구증을 앓고 간 감염으로 이어져 3개월간 병상에 누워 있는 등 건강 문제도 겪었다.[7] 이후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24]

2. 1. 위스콘신 대학교와 초기 음악 활동



저스틴 버논은 위스콘신주 이오 클레어에서 태어나 음악을 하며 자랐다.[5] 중학교 때 인디고 걸스의 콘서트를 본 것이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4] 위스콘신 대학교-이오 클레어에서 여러 밴드에서 활동했다.[5] 그 중 하나인 마운트 버논은 색소폰 연주자 사라 옌센을 포함한 10명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그녀는 그의 첫사랑이었다.[5] 그와 옌센은 대학 시절 중반에 헤어졌지만, 친구로 남았다.[5] 그는 한동안 음악 이론재즈를 공부했지만,[5] 결국 종교학 학위를 받았다.[6]

2. 2. 데야먼드 에디슨과 노스캐롤라이나 시절



저스틴 버논은 위스콘신주 이오 클레어에서 태어나 음악을 하며 자랐다.[5] 위스콘신 대학교-이오 클레어(UW–Eau Claire)에서 여러 밴드에서 활동했고, 종교학 학위를 받았다.[6] 대학 졸업 후 2005년 8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로 이주하면서 데야먼드 에디슨을 결성했다.[13] 이들은 모험과 더 활기찬 음악 환경을 찾아 롤리를 선택했다.[7]

롤리에서의 활동 중, 버논은 작곡과 개인적인 삶에 대한 좌절감을 느꼈다. 그는 지역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했지만, 이 일이 너무 많은 시간을 뺏는다고 생각했다.[14][22] 또한 폐렴과 단핵구증을 앓고 간 감염으로 이어져 3개월간 병상에 누워 있는 등 건강 문제도 겪었다.[7] 밴드 멤버들 간의 불화가 시작되었고, 결국 버논은 밴드에서 쫓겨났다.[14] 이 밴드 멤버들 중 다수는 청소년기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기 때문에 해체는 더욱 고통스러웠다.[8]

2. 3. 고립과 은둔

위스콘신주 오클레어군의 눈 덮인 풍경.


저스틴 버논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작곡 및 개인적인 삶에 대한 좌절, 건강 문제, 밴드 해체 등을 겪고 고향인 위스콘신주로 돌아왔다.[14][7][8] 당시 25세였던 그는[14] 자신의 삶이 평범함으로 흘러가고 목적 의식을 잃었다고 느꼈다.[8] 우울증을 겪던 그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13][9] 녹음 장비를 차에 싣고 18시간 넘게 운전해 이오 클레어로 돌아왔다.[24][9] 그는 부모님 집에서 "밀실 공포증"과 "극도로 공허함"을 느끼고, 침묵을 찾아 혼자 있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섰다.[24]

버논은 고향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버지의 사냥용 오두막으로 갔다.[5] 그와 그의 아버지는 그가 어릴 적 80에이커 규모의 시골 부지에서 종종 주말을 보냈었다.[9][10] 그는 인터뷰에서 그곳을 "작은 알파인 스타일의 목조 구조물 오두막"이라고 묘사했다.[9] 오두막은 낡은 건물은 아니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수년 전에 흙 바닥을 교체하고 배관을 설치했다.[9] 버논은 약 3주 동안 오두막에 혼자 앉아 맥주를 마시고 텔레비전을 시청했다.[22] 그는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젠슨과의 관계, 즉 결별에 대한 생각을 되새겼다.[14] 그는 아버지로부터 배운 방식으로 음식을 사냥했다.[23] 그는 그 부지에 머무는 기간 동안 두 마리의 사슴을 죽였는데, 버논에 따르면 이 기간은 3개월 "정도" 지속되었다.[11] 한번은 늦은 밤, 그의 스튜에 유인된 야생 곰이 오두막에 들어왔을 때 그는 곰과 마주쳤다.[14] 그의 아버지는 "대략 10일 정도"마다 들러 아들에게 맥주, 달걀, 치즈를 제공했다.[12] 버논은 나무를 벗기고, 덤불을 치우고, 목재를 쌓는 등 아버지의 일을 도왔다.[5][13] 그는 이 여행을 "사회의 덫에서 벗어나 청구서를 지불하지 않고, 음악을 연주하고, 정말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여겼지만,[14] 혹독한 위스콘신 겨울을 세 달 동안 보냈다.[8]

3주 후, 버논은 "자기만족적이고 게으른 행동"에 지쳐[14] 노래 아이디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Pro Tools LE가 설치된 Power Mac G4를 포함한 그의 악기를 가지고 들어왔다.[14][16] 그는 노래를 녹음하고 보컬을 겹겹이 쌓아 합창단을 흉내냈으며,[9] 가성으로 노래했다.[5] 그는 더 높은 음역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이전 작품에서 얻을 수 없었던 "고통스러운 멜로디"에 접근한다고 느끼며 자유를 얻었다.[24] 또한 Auto-Tun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녹음된 보컬을 더 조작했다.[5] 그는 12시간의 생산성 "폭발"로 작업하며 더 많은 노래를 개발했다.[17] 그는 나중에 "하루에 14시간씩 일하다 보면 약간 미쳐가는 느낌이 들곤 했다"고 말했다.[18] 이 작업은 각 노래에 최소 8개 이상의 보컬 트랙을 병합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노동 집약적"이었다.[16] 그는 이 과정의 특이성을 10대 시절에 8트랙으로 혼자 작업했던 것과 비교했다.[24] 버논에 따르면, 그의 날들은 흐릿했고 함께 섞이기 시작했다.[8] 그는 눈에서 반사되는 빛 때문에 매일 아침 일출에 일어났다.[19] 1964년산 Sears Silvertone 기타를 수리하기 위해 그는 근처 마을에서 사슴고기를 거래했다.[20] 2월이 되자 겨울이 끝나가고, 버논은 아홉 곡의 노래와 함께 오두막에서 나왔다.[24]

3. 앨범 제작 과정

저스틴 버논은 위스콘신 주 북서부에 있는 아버지 소유의 오두막에서 3개월 동안 머무르며 《For Emma, Forever Ago》를 구상하고 녹음했다. 그는 이 오두막을 "작은 알파인 스타일의 목조 구조물"이라고 묘사했다.[9]

버논은 오두막에서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곱씹으며 곡을 쓰기 시작했다.[14] 그는 Pro Tools LE가 설치된 Power Mac G4와 기타, 마이크 등을 가지고 가 녹음했다.[14][16] 여러 보컬 트랙을 겹겹이 쌓아 가성 창법을 사용하고, Auto-Tune으로 보컬을 조작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9][5] 그는 12시간 이상 작업하는 "폭발"적인 생산성을 보이기도 했다.[17] 그는 1964년산 Sears Silvertone 기타를 수리하기 위해 근처 마을에서 사슴고기를 거래하기도 했다.[20]

버논은 이전의 작곡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곡을 썼다. 한번은 오래된 PowerBook이 고장나 수십 곡의 미완성된 옛 노래들을 잃어버렸는데, 그는 이것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회상했다.[18] 그는 먼저 음악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단어가 없는 보컬 라인을 만들어 "기묘하고 잠재의식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24]

그는 앨범을 만드는 동안 거의 음악을 듣지 않았지만, 빈 소년 합창단의 녹음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작품에 합창 편곡을 포함시켰다.[18] 또한 애팔래치아 민요 가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가성을 사용하게 되었다.[8]

"오두막" 이야기는 종종 신화화되었지만, 버논은 이를 "랩탑을 연결하고 주변을 얼쩡거렸던 오두막에서 외로운 몇 달"로 여겼다.[24] 앨범 제목 "For Emma, Forever Ago"에서 "Emma"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기보다는 "갇히는 장소"이자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의미한다.[14][72]

3. 1. 녹음 및 프로덕션

저스틴 버논은 고향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버지의 사냥용 오두막에서 《For Emma, Forever Ago》를 녹음했다.[5] 그는 그곳을 "작은 알파인 스타일의 목조 구조물 오두막"이라고 묘사했다.[9] 버논은 3개월 간 오두막에 머물면서 전 여자친구와의 결별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14]

3주 후, 버논은 노래 아이디어를 만들기 시작했다.[14] 그는 Pro Tools LE가 설치된 Power Mac G4와 기타, 마이크 등을 가지고 와서 녹음을 시작했다.[14][16] 그는 여러 보컬 트랙을 겹겹이 쌓아 합창단과 같은 효과를 냈고, 가성 창법을 사용했다.[9][5] 또한 Auto-Tune을 사용하여 보컬을 조작했다.[5] 그는 12시간 이상 작업하는 "폭발"적인 생산성을 보이며, 각 노래에 최소 8개 이상의 보컬 트랙을 병합하는 등 "노동 집약적"인 과정을 거쳤다.[17][16] 그는 이 과정을 10대 시절 8트랙으로 혼자 작업했던 것과 비교했다.[24]

버논은 1964년산 Sears Silvertone 기타를 수리하기 위해 근처 마을에서 사슴고기를 거래하기도 했다.[20] 2월, 겨울이 끝나갈 무렵 그는 아홉 곡의 노래를 가지고 오두막에서 나왔다.[24] 롤리로 돌아가기 전, 그는 친구들과 함께 "For Emma"에 금관 악기를 녹음하며 앨범 작업을 마무리했다.[16]

"오두막" 이야기는 종종 신화화되었지만,[21] 버논은 이를 "랩탑을 연결하고 주변을 얼쩡거렸던 오두막에서 외로운 몇 달"로 여겼다.[24]

3. 2. 작곡 방식과 가사

''For Emma, Forever Ago''는 버논이 당시 겪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담고 있는데, "잃어버린 사랑과 갈망"에서 평범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7] 앨범의 가사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영향을 받아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다.[24]

버논은 이전의 작곡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곡을 썼다. 한번은 오래된 PowerBook이 고장나 수십 곡의 미완성된 옛 노래들을 잃어버렸는데, 버논은 노트북을 눈 속에 묻었고, 나중에 "그것들은 나에게서 빼앗겼지만, 정말 새로운 모습을 갖게 해준 것은 잘된 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18]

그는 먼저 음악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단어가 없는 보컬 라인을 만들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기묘하고 잠재의식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느꼈다.[24] 그는 이 방식을 자신의 이해할 수 없는 음절에 단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뒷문 방식"이라고 생각했다.[9]

버논은 앨범을 만드는 동안 거의 음악을 듣지 않았지만, 빈 소년 합창단의 녹음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작품에 합창 편곡을 포함시켰다.[18] 또한 애팔래치아 민요 가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가성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고통이나 기쁨을 더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8]

"Flume"은 캐빈으로 가기 전 랠리에 있는 그의 여자친구 크리스티 스미스의 집에서 쓰여졌으며,[27] 나중에 이 곡을 캐빈으로 이주하고 Bon Iver를 만들게 된 "촉매제"라고 불렀다.[25][26] "Skinny Love"는 스미스와의 관계를 언급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버논은 "전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니다 [...] 그것은 내가 겪고 있던 관계의 시기에 관한 것이고, 당신은 도움을 받기 위해 관계를 맺고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관계를 맺어야 하는 이유는 아니다. 그리고 그게 마른 사랑이다."라고 설명했다.[27] 한편 "re: Stacks"는 버논이 겪었던 도박 중독 시기에 관한 것이다.[13]

3. 3. "오두막 신화"와 앨범 제목

저스틴 버논은 고향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버지의 사냥용 오두막에서 3개월 동안 지내며 음악 작업을 했다.[5][11] 그는 인터뷰에서 그곳을 "작은 알파인 스타일의 목조 구조물 오두막"이라고 묘사했다.[9] 그는 그곳에서 젠슨과의 결별에 대한 생각을 되새기며 시간을 보냈다.[14]

3주 후, 버논은 노래 아이디어를 만들기 시작했고, 가성을 사용하고 Auto-Tune으로 보컬을 조작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14][5] 그는 12시간 동안 작업하는 "폭발"을 경험하기도 했다.[17] 2월이 되자 버논은 아홉 곡의 노래를 가지고 오두막에서 나왔다.[24]

"오두막" 이야기는 종종 신화화되었지만, 버논은 "랩탑을 연결하고 주변을 얼쩡거렸던 오두막에서 외로운 몇 달"로 회고했다.[24] ''롤링 스톤''은 이 이야기를 "일부는 ''황야'', 일부는 ''지하실 테이프'', 일부는 ''월든'', 일부는 유나바머"와 같다고 요약했다.[22] 버논은 이 앨범을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한 승리로 보았다.[7]

앨범 제목 "For Emma, Forever Ago"에서 "Emma"는 젠슨의 중간 이름이지만, 버논은 "Emma"가 "당신이 갇히는 장소"이자 "지울 수 없는 고통"이라고 말했다.[14][72]

4. 구성

''For Emma, Forever Ago''는 당시 버논의 삶의 사건들을 담은 앨범으로, "잃어버린 사랑과 갈망"에서 평범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7] 앨범의 가사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영향을 받아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으며,[24] 곡의 구조는 독특하다.[25] 그는 이전의 작곡 방식을 버렸는데, 한번은 오래된 PowerBook이 고장나 수십 곡의 미완성된 옛 노래들을 잃어버렸고, 버논은 노트북을 눈 속에 묻었다.[18]

음악 작업은 먼저 음악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단어가 없는 보컬 라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이 과정이 "기묘하고 잠재의식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만들어낸다고 느꼈다.[24] 그는 이 방식을 자신의 이해할 수 없는 음절에 단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뒷문 방식"이라고 생각했다.[9]

버논은 앨범을 만드는 동안 거의 음악을 듣지 않았지만, 빈 소년 합창단의 녹음에서 영감을 받아 합창 편곡을 포함시켰고,[18] 애팔래치아 민요 가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가성을 사용했다.[8]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것이 스태플 싱어스, 마할리아 잭슨, 샘 쿡과 같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흑인 가수들에 대한 반응일 수 있다고 말했다.[8]

4. 1. 주요 곡 해설

버논의 보컬 편곡 방식은 빈 소년 합창단에서 영감을 받았다.


"Flume"은 앨범에서 처음 완성된 곡으로, 조용하고, 어쿠스틱 기타와 버논의 가성 창법이 돋보인다. 버논은 앨범을 만드는 동안 거의 음악을 듣지 않았지만, 빈 소년 합창단의 녹음에서 영감을 받아 합창 편곡을 포함시켰다.[18] 또한 애팔래치아 민요 가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가성을 사용하게 되었다.[8] "Flume"은 버논이 캐빈으로 가기 전 랠리에 있는 그의 여자친구 크리스티 스미스의 집에서 쓰였으며,[27] 나중에 이 곡을 캐빈으로 이주하고 Bon Iver를 만들게 된 "촉매제"라고 불렀다.[25][26]

"Skinny Love"는 스미스와의 관계를 언급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13] 버논은 이에 대해 "전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니다 [...] 그것은 내가 겪고 있던 관계의 시기에 관한 것이고, 당신은 도움을 받기 위해 관계를 맺고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관계를 맺어야 하는 이유는 아니다. 그리고 그게 마른 사랑이다."라고 설명했다.[27]

"re: Stacks"는 버논이 겪었던 도박 중독 시기에 관한 것이다.[13]

''For Emma, Forever Ago''는 당시 버논의 삶의 사건들을 요약한 것으로, "잃어버린 사랑과 갈망"에서 평범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7] 앨범의 가사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영향을 받아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으며,[24] 곡의 구조는 독특하다.[25] 그는 이전의 작곡 방식을 버렸는데, 한번은 오래된 PowerBook이 고장나 수십 곡의 미완성된 옛 노래들을 잃어버렸고, 버논은 노트북을 눈 속에 묻었다.[18]

그는 음악을 먼저 만들고, 단어가 없는 보컬 라인을 만들었다. 이 과정은 "기묘하고 잠재의식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만들어낸다고 느꼈다.[24] 2008년 인터뷰에서 그는 멜로디를 녹음하고, 첫 번째 라인이 마음에 들지만 두 번째 라인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돌아가 멜로디의 음절을 녹음하곤 했다. 그래서 멜로디가 있었고, 그것을 새로운 음절로 두 배로 늘렸다. 마치 전문 용어처럼 들리는데,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이다. 그는 모든 노래에 그렇게 했고, 다시 돌아가서 그것들을 20번 정도 들으면서 자신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두었다. 매번 달랐으며, 그것들을 모았고, 결국 그에게 매우 흥미로웠고, 매우 자유로웠다. 그는 자신이 부르는 것, 이 음절 속에서 이 모든 쓰레기, 이 모든 원한과 의미를 발견했다고 말했다.[16]

5. 발매

버논은 녹음을 마친 후 노스캐롤라이나로 돌아가 더 로즈버즈와 함께 투어를 하며 기타를 연주했다.[16] 그는 자신의 녹음을 다시 녹음할 데모로 생각했지만, 더 로즈버즈의 이반 하워드는 "이것이 당신의 음반"이라며 그대로 두라고 설득했다.[24] 그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가 발매를 결정했다.[7]

''For Emma, Forever Ago''는 2007년 6월 1일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자체 발매되었고,[28] 독립적으로 인기를 얻었다.[29] My Old Kentucky Blog가 이 음반을 처음으로 널리 알렸다.[20][30] 2007년 7월 8일, 오 클레어의 하우스 오브 록에서 발매 기념 파티가 열려 CD 데뷔를 기념했다.[28] 버논은 500장 한정판을 제작하고 언론 매체에 100장의 복사본을 보냈다.[30][24] 브루클린비건, ''피치포크'' 등 음악 블로그에서 긍정적인 리뷰가 늘어났다.[30] CMJ 뉴욕 공연은 스테레오검 등 음악 블로그에서 버논의 인기를 높였고,[31] 여러 음반사로부터 앨범 발매 제안을 받았다.[20] 그는 메이저 레이블의 "필사적인" 계약 제안을 받았으나, 2007년 10월 말 재그자구와와 계약했다.[8] 이는 여름부터 소통해 온 레이블 사장 크리스 스완슨이 마음에 들었고, 미국 중서부 기반 레이블이었기 때문이다.[32][20] 4AD는 유럽 배포를 담당했다.[10]

5. 1. 자체 발매와 입소문

''For Emma, Forever Ago''는 2007년 6월 1일 마이스페이스(MySpace)를 통해 자체 발매되었으며,[28] 그해 독립적으로 인기를 얻었다.[29] My Old Kentucky Blog가 이 음반을 처음으로 널리 알렸다.[20][30] 2007년 7월 8일, 오 클레어의 하우스 오브 록에서 발매 기념 파티가 열려 이 앨범의 CD 데뷔를 기념했다.[28] 버논은 누가 관심을 가질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500장 한정판을 제작했다.[30] 그는 언론 매체에 100장의 복사본을 보낼 계획이었다.[24] 몇 주 안에 브루클린비건(BrooklynVegan) 및 ''피치포크(Pitchfork)''와 같은 음악 블로그에서 긍정적인 리뷰가 늘어났다.[30]

5. 2. Jagjaguwar 계약과 정식 발매

녹음을 마친 후, 버논은 노스캐롤라이나로 돌아가 더 로즈버즈와 함께 투어를 진행하며 기타를 연주했다.[16] 그는 자신의 녹음을 다시 녹음할 데모로 생각했지만, 더 로즈버즈의 이반 하워드는 그에게 "이것이 당신의 음반"이라며 그대로 두라고 설득했다.[24] 그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가 발매를 결정했다.[7]

2007년 10월 말, 버논은 여러 음반사 중 재그자구와와 계약을 맺었다.[8] 그 이유는 여름부터 소통해 온 레이블 사장 크리스 스완슨이 마음에 들었고, 미국 중서부에 기반을 둔 레이블이었기 때문이다.[32][20] 4AD는 유럽에서 이 앨범을 배포하기로 했다.[10]

6. 평가

''For Emma, Forever Ago''는 발매 직후부터 평론가들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버논의 감성적인 보컬과 진솔한 가사, 절제된 편곡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88점을 기록했다.[33]

오스틴 크로니클의 다시 스티븐스는 이 앨범을 "억제되지 않은 종결의 패러다임"이자 "슬픈 날의 부드러운 터치"라고 묘사했다.[44] ''뉴욕 타임스''는 "저항할 수 없는 앨범"이라고 평가했다.[45] 롤링 스톤은 2020년에 선정한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에서 이 앨범을 461위에 올리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했다.[3]

상업적으로도 ''For Emma, Forever Ago''는 인디 록 앨범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바이닐 판매량이 높았는데, 이는 바이닐 부활 현상과 맞물려 앨범의 소장 가치를 높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6. 1. 비평가들의 반응

''For Emma, Forever Ago''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리뷰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27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88점을 기록했다.[33]



''피치포크''의 스티븐 M. 도이스너는 버논의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칭찬하며 이 앨범을 "기억과 기타만 남은 남자의 소리"라고 묘사했다.[39] ''롤링 스톤''의 롭 셰필드는 이 앨범을 "조용한 경이"라고 칭하며 버논의 가벼운 터치를 칭찬했다.[41] ''가디언''의 주드 로저스는 버논의 절제를 칭찬하며 "어떤 것도 과장되지 않았다"라고 언급했다.[36]

''AV 클럽''의 스티븐 하이든은 이 앨범을 "조용히 놀라운" 앨범으로 묘사하며, "힘은 모호한 가사가 설명하지 않는 내용보다는 이 노래들이 어떻게 들리는지에 있다"라고 평했다.[35] 올뮤직의 팀 센드라는 "''For Emma''는 부서지고 조용한 고립의 소리를 아름다운 포장으로 감싸 배달한다"라며, 데뷔작으로는 훌륭한 성과라고 썼다.[34]

''스핀''의 데이비드 마르케세는 버논의 포크 코드와 멜로디가 앨범이 자기 연민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말했다.[42] ''언컷''의 존 멀베이는 이 앨범을 "완전하고 만족스러운, 밀봉된 앨범"으로 묘사했다.[43] ''오스틴 크로니클''의 다시 스티븐스는 이 앨범을 슬픈 날의 부드러운 터치라고 묘사했다.[44] ''뉴욕 타임스''는 이 앨범을 "저항할 수 없는" 앨범이라고 불렀다.[45]

반면,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MSN 뮤직'' 리뷰에서 버논의 "고독한 명상"이 정의를 잃는다고 비판했다.[38]

6. 2. 수상 및 영예

''For Emma, Forever Ago''는 발매와 동시에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도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평론가들의 반응'''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88점을 기록했다.[33] 피치포크의 스티븐 M. 도이스너는 버논의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칭찬하며, 이 앨범을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어쿠스틱 스트럼으로 가득 찬 사색적인 노래 모음집"이라고 묘사했다.[39] 롤링 스톤의 롭 셰필드는 이 앨범을 "조용한 경이"라고 칭찬하며, 버논의 "서술이나 고백적인 가사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가벼운 터치"를 높이 평가했다.[41] 가디언의 주드 로저스는 "어떤 것도 과장되지 않았고, 어떤 것도 버려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라며 버논의 절제를 칭찬했다.[36] AV 클럽의 스티븐 하이든은 "힘은 모호한 가사가 완전히 설명하지 않는 내용보다는 이 노래들이 어떻게 들리는지에 있다"라고 평했다.[35] 올뮤직의 팀 센드라는 "''For Emma''는 부서지고 조용한 고립의 소리를 담아 아름다운 포장으로 감싸 당신의 문 앞에 뛰고 상처 입은 심장과 함께 배달한다. 데뷔작으로는 꽤 훌륭한 성과이며 미래의 위대함에 대한 약속이 높다."라고 평가했다.[34]

반면, 로버트 크리스트가우MSN 뮤직 리뷰에서 앨범이 "공유된 고독"에 대해 할 말이 거의 없다고 비판하며, 버논을 로버트 크릴리와 비교하며 그의 "고독한 명상 ... 1월 아침 천사의 숨결보다 더 빨리 정의를 잃는다"라고 썼다.[38]

'''수상 및 영예'''

''For Emma, Forever Ago''는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연도순위국가출판물목록
20084영국Mojo2008년 최고의 앨범 50선[46]
200824영국NME2008년 최고의 앨범 50선[47]
20081영국Observer Music Monthly올해의 앨범 50선[48]
20084미국Paste2008년 생명체의 징후: 최고의 음악[49]
20088미국Pazz & Jop앨범 수상작[50]
200729미국피치포크2007년 최고의 앨범 50선[51]
200834영국Q올해 최고의 앨범 50선[52]
20082영국The Skinny2008년 최고의 앨범 10선[53]
200831미국Spin2008년 최고의 앨범 40선[54]
20081영국Rough Trade2008년 최고의 앨범 50선[55]
20084영국Rockfeedback2008년 최고의 앨범 100선[56]
20084영국Uncut2008년 최고의 앨범 50선[46]
200819미국Under the Radar2008년 최고의 앨범 50선[57]
200987영국NME10년간 최고의 앨범 100선[58]
200929미국피치포크2000년대 최고의 앨범 200선[59]
200917미국랩소디10년간 최고의 앨범 100선[60]
20098미국랩소디10년간 최고의 얼터너티브/인디 앨범[61]
201192미국롤링 스톤200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62]
NME10년간 최고의 앨범 100선[63]
2020461미국롤링 스톤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3]



2020년에는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에서 461위에 오르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3]

6. 3. 상업적 성과

''For Emma, Forever Ago''는 2008년 2월 발매 당시, 첫 주에 4,000장이 판매되어 빌보드 200 차트 182위, 톱 히트시커스 차트 5위에 진입했다.[64] 빌보드에 따르면, ''For Emma''의 판매량은 "서서히 증가"했지만, 결국 Jagjaguwar에게 "상업적 성공"을 가져다주었다.[65] 앨범은 2009년 1월 24일자 빌보드 200에서 64위까지 올랐다.[66]

영국에서는 영국 앨범 차트 42위로 데뷔했고, 10만 장 이상 판매되어 영국 음반 산업 협회(BPI)로부터 골드 음반 판매 인증을 받았다. 아일랜드에서 16위로 데뷔했고, 플랑드르, 포르투갈, 오스트레일리아, 덴마크에서도 40위권 안에 진입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음반 산업 협회(ARI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7만 장 출하)을, IFPI 덴마크로부터 골드 인증(1만 장 출하)을 받았다.

''For Emma, Forever Ago''는 미국에서 바이닐 부활 기간 동안 수년간 바이닐 부문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2010년대 초반에 102,000장 이상의 바이닐을 판매했다.[67] 2011년 6월, 닐슨 사운드스캔은 미국 내 총 판매량을 335,000장으로 추정했다.[69] 2013년에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50만 장 출하)를, 2017년에는 플래티넘(100만 유닛 상당의 합산 판매, 스트리밍 및 트랙 판매량)을 받았다.

7. 투어

2009년 9월 필모어 극장(The Fillmore)에서 공연하는 본 이베어.


《For Emma, Forever Ago》 발매 후, 본 이베어는 여러 차례 투어를 진행했다. 2009년 여름에는 보나루(Bonnaroo), 롤라팔루자(Lollapalooza), 오스틴 시티 리미츠(Austin City Limits)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으며, 인디고 걸스의 지원을 받거나 할리우드 포에버 묘지(Hollywood Forever Cemetery)에서 오전 6시에 공연을 열기도 했다.[70][71] 앨범의 주요 투어는 2009년 말에 마무리되었다.[72]

7. 1. 2007-2009년 투어

버논은 2007년 말, 미국 동부 해안(East Coast)을 따라 엘비스 퍼킨스(Elvis Perkins)를 지원하며 본 이베어로서 처음 투어를 시작했다. 2007년 12월에는 바워리 볼룸(Bowery Ballroom)에서 공연을 하면서 대규모 콘서트를 열었다.[29] 앨범의 공식 발매 이후 주요 투어 일정에서는, 이전 기타 제자였던 마이크 노이스와 드러머 션 캐리를 포함한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투어를 다녔다. UW–오 클레어 출신의 재즈 드러머인 캐리는 앨범의 팬이었으며, 버논의 첫 공연 중 한 곳에서 버논에게 접근했었다.[7] 버논은 이 앨범이 매우 개인적인 내용이었지만, 라이브로 공연하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꼈다. 그는 ''팝매터스(PopMatters)''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이 노래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말했으며, "아직도 그 노래들과 함께 흐르고, 함께하며, 노래 속에서 새롭고 낡은 고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그 노래들이 1년이 지나도 진부해지지 않고, 수명을 다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롭다."라고 밝혔다.[8] 이 밴드는 레이블 동료인 블랙 마운틴 (밴드)(Black Mountain)과 함께 투어를 돌았는데, 이는 두 그룹이 "다양한 관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빌보드''(Billboard)는 전했다.[64] 2009년 여름, 이 밴드는 보나루(Bonnaroo), 롤라팔루자(Lollapalooza), 오스틴 시티 리미츠(Austin City Limits)를 포함한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 몇몇 공연은 버논이 가장 좋아하는 그룹 중 하나인 인디고 걸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70] 그는 오전 6시에 할리우드 포에버 묘지(Hollywood Forever Cemetery)에서 잊을 수 없는 공연을 열었다.[71] 앨범의 주요 투어 일정은 2009년 말에 완료되었다.[72]

8. 곡 목록

''For Emma, Forever Ago'' 곡 목록
번호제목작사·작곡재생 시간
1"Flume"저스틴 버논3:40
2"Lump Sum"저스틴 버논3:20
3"Skinny Love"저스틴 버논4:00
4"The Wolves (Act I and II)"저스틴 버논5:22
5"Blindsided"저스틴 버논5:30
6"Creature Fear"저스틴 버논3:06
7"Team"저스틴 버논1:56
8"For Emma"저스틴 버논3:40
9"re: Stacks"저스틴 버논6:40
총 재생 시간:37:14
iTunes 보너스 트랙
10"Wisconsin"저스틴 버논5:24
총 재생 시간:42:38


9. 참여진

이 섹션의 정보는 앨범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되었다.[73]

'''본 이베어'''



'''추가 연주자'''

  • 존 데이븐 – 트럼펫 (트랙 8)
  • 랜디 핑리 – 트롬본 (트랙 8)
  • 크리스티 스미스 – 드럼, 보컬 (트랙 1)


'''제작'''

  • 저스틴 버논 — 녹음
  • 닉 피터슨 – 마스터링


'''디자인'''

  • 브라이언 모엔 – 아트 디렉션
  • 다니엘 머피 – 레이아웃
  • 그리슈카 니에비아돔스키 – 사진
  • 길버트 버논 – 사진
  • 데브 소지 – 손글씨

10. 차트

순위오스트레일리아32플랑드르 (벨기에)20덴마크33아일랜드16네덜란드61포르투갈24영국42빌보드 20064빌보드 얼터너티브16빌보드 히트시커스1빌보드 인디펜던트4빌보드 록20빌보드 테이스트메이커5



차트 (2011)최고
순위
빌보드 카탈로그9


11. 인증

음반 판매 인증
지역인증
오스트레일리아플래티넘
덴마크2× 플래티넘
영국플래티넘
미국플래티넘


12. 발매 역사

지역발매일형식음반사
미국2007년 7월 8일[28]CD자체 유통
2008년 2월 19일CD, LP, 디지털 다운로드재그자구와
유럽2008년 5월 12일CD, LP, 디지털 다운로드4AD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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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The 200 Best Albums of the 2000s https://pitchfork.co[...]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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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스 Guest Lists: Bon Iver https://pitchfork.co[...] 2015-11-25
[5] 뉴스 Who, What and Where is Bon Iver? https://www.nytimes.[...] 2015-11-25
[6] 뉴스 On Wisconsin: In Eau Claire, Justin Vernon's roots run deep http://host.madison.[...] 2015-11-25
[7] 뉴스 Interviews: Bon Iver https://pitchfork.co[...]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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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뉴스 Interview: Justin Vernon of Bon Iver https://www.avclub.c[...] The Onion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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