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4 155mm 곡사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M114 155mm 곡사포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 육군에서 제식 채택된 견인식 중형 곡사포이다. 1920년대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M1920 포가의 문제점으로 인해 M1 포가에 M1 곡사포를 결합한 형태로 1941년 5월에 표준화되었다. 분리 장전식 자루 장약 탄약을 사용하며, 고폭탄, 연막탄, 화학탄, 핵탄두 등 다양한 발사체를 운용할 수 있다. M114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었으며, 파생형 및 자체 추진형 모델도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국의 대포 - M270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
M270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은 냉전 시대에 개발되어 M26 로켓탄 12발 또는 MGM-140 ATACMS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하고 여러 국가에서 운용한다. - 곡사포 - M777 곡사포
M777 곡사포는 BAE 시스템즈에서 생산하는 155mm 경견인곡사포로, 헬리콥터와 수송기를 이용한 공중 수송이 가능하며,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고 있고, M982 엑스칼리버 사용 시 최대 40km의 사거리를 제공하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곡사포 - 구포
구포는 포신이 짧고 고각으로 탄환을 발사하는 화포를 통칭하며, 중세 시대에는 투석기로, 근세에는 유탄과 함께 발전하여 대인 병기로서 위력을 갖추었으나, 유탄포와 카논포의 등장으로 쇠퇴하고 현대에는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 155 mm 포 - K-55
K-55는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자주포로, K-55A1으로 개량되어 K-9 자주포 기술을 적용,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K-55 차체를 기반으로 K-56 탄약 보급 장갑차, K-77 사격 지휘 장갑차 등 파생 차량이 개발되었다. - 155 mm 포 - K9 자주포
K9 자주포는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155mm 자주포로, 북한 포병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긴 사거리, 빠른 발사 속도, 높은 기동성을 특징으로 대한민국 육군과 해병대 및 여러 국가에 수출되어 군 현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M114 155mm 곡사포 | |
---|---|
개요 | |
![]() | |
유형 | 곡사포 |
원산지 | 미국 |
운용 | |
사용 기간 | 1942년–현재 |
사용 국가 | "#채용국" 항목 참고 |
참전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 내전 라오스 내전 레바논 내전 엘살바도르 내전 이란-이라크 전쟁 쿠르드-튀르크 분쟁 (1978년-현재) 유고슬라비아 전쟁 시리아 내전 |
개발 및 생산 | |
설계 | 1939년–1941년 |
제작사 | 록 아일랜드 아스날 (미국) |
생산 기간 | 1941년–1953년 (미국) |
생산 수량 | 10,300문 이상 (미국) |
파생형 | "변형" 항목 참고 |
제원 | |
중량 | 견인 시: 5,800kg 전투 시: 5,600kg |
길이 | 견인 시: 7.315m |
폭 | 견인 시: 2.438m |
높이 | 견인 시: 1.803m |
포신 길이 | 포신: 3.564m (L/23) 전체: 3.79m (L/24.5) |
구경 | 155mm |
포탄 | 약낭식 |
최대 사격 속도 | 분당 4발 (최대) 시간당 40발 (지속 사격 시) |
포구 초속 | 563m/s |
최대 사거리 | 약 14,600m (고폭탄) |
작동 방식 | 슬로우 콘 나사식 |
반동 방식 | 유기압식 |
포가 | 개각식 |
사격 각도 | -2°/+63° |
좌우 사격 범위 | 좌 24°~우 25° |
승무원 | 11명 |
2. 개발
미군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제 슈나이더 M1917C 155mm 곡사포를 M1918 155mm 곡사포로 채택하고, 처음에는 근대화 개수를 위해 포가만 신형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지만, 나중에 포 본체도 새로 설계하게 되었다.
M114 155mm 곡사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1년에 개발되어 1942년부터 생산된 미국의 견인 곡사포이다. 개발 당시에는 M1 곡사포로 불렸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M114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후 미국은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M114를 개발했다. 1942년부터 1953년 사이에 약 1만 300문 이상의 M114를 생산했다. M114는 개발 당시 M1 곡사포로 불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1941년에 M114 155mm 곡사포를 제식 채용한 미군은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육군과 해병대가 M2A1 105mm 곡사포와 함께 보병 사단의 포병 연대에 배치하여 운용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웨스터벨트 위원회로 명명된 위원회가 소집되어 교전국의 포병 경험을 평가하고 미 육군 포병의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군단(중야전) 포병에 대한 결론으로 이상적인 중곡사포가 최소 16yards의 사거리를 가져야 하고 65°의 고각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2] 또한 새로운 155mm 곡사포와 새로운 약 11.94cm 포가 두 설계 모두를 손상시키더라도 모든 포가를 공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1939년에 개발이 다시 시작되었고,[6] 1941년 봄에 첫 번째 표본이 시험 발사 준비가 되었으며, 시험을 통과한 직후[5] 1941년 5월 15일에 M1 포가에 M1 곡사포로 표준화되었다. 곡사포 자체는 20구경으로 늘어난 포신과 새로운 폐쇄기 메커니즘으로 인해 이전 모델과 달랐다. 독특하게도 1920년 이후 미국에서 사용된 유일한 '느린 원추형' 단속 나사 메커니즘이었다.[6]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M114는 '''곡사포, 중형, 견인: 155 mm, M114'''로 재지정되었다.
3. 제원 및 특징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웨스터벨트 위원회는 미 육군 포병의 향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위원회는 이상적인 중곡사포가 최소 16000yards의 사거리와 65°의 고각을 가져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러한 요구 사항에 따라 개발된 M114는 이전 모델보다 포신이 20구경으로 늘어나고 새로운 폐쇄기 메커니즘이 적용되었다.
M114는 분리 장전 자루 장약 탄약을 사용하며, 1(가장 작음)에서 7(가장 큼)까지 최대 7개의 다양한 장약을 사용할 수 있다. 아래 표는 M114 곡사포의 주요 제원과 사용 가능한 탄약 종류, 그리고 콘크리트 관통력을 나타낸다.
M114 155mm 곡사포 제원구분 내용 개발 1941년 생산 기간 1942년 ~ 1953년 생산량 약 10,300문 이상 포구 속도 564m/s 최대 사거리 14955m (M107 HE 포탄 사용 시) 사용 탄약 분리 장전 자루 장약 (1~7호 장약)
M114 155mm 곡사포 사용 탄약종류 모델 무게 충전물 포구 속도 사거리 고폭탄 HE M102 43.13kg TNT, 7.06kg 고폭탄 HE M107 43kg TNT, 6.86kg 564m/s 14955m 연막탄 FS M105 45.14kg 삼산화황 in 클로로설폰산, 7.67kg 연막탄 WP M105 44.55kg 백린 (WP), 7.08kg 연막탄 FS M110 45.45kg 삼산화황 in 클로로설폰산, 7.67kg 연막탄 WP M110 44.63kg 백린 (WP), 7.08kg 연막탄 BE M116 39.21kg 연막 혼합물, 7.8kg 연막탄 HC BE M116 43.14kg 염화아연 (HC), 11.7kg 564m/s 14955m 화학탄 CNS M110 44.05kg 클로로아세토페논 (CN), 6.26kg 화학탄 H M110 43.09kg 머스타드 가스, 5.02kg 564m/s 14972m 핵탄두 W48 54kg 핵, 72tTNT 상당 564m/s 14972m 조명탄 조명 M118 46.77kg 조명 캔들, 4.02kg 훈련용 더미 Mk I - - - 훈련용 더미 M7 43.09kg - - -
M114 155mm 곡사포 콘크리트 관통력탄약 \ 거리 0m 914m 2743m 4572m HE M107 포탄 (접촉각 0°) 국가/시대에 따라 측정 방법이 달랐으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M114 155mm 곡사포는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에서 미 육군과 해병대가 M2A1 105mm 곡사포와 함께 보병 사단의 포병 연대에 배치하여 운용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국 전쟁 당시 303문이 도입되어 국군 최초의 155mm 곡사포로 운용되었으며, 현재는 KH-179와 K9 자주포로 대체되었으나, 여전히 향토사단이나 동원사단에서 운용되고 있다.
3. 1. 포가 개량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웨스터벨트 위원회는 미 육군 포병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위원회는 이상적인 중곡사포가 최소 16000yards의 사거리와 65°의 고각을 가져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2] 이는 기존의 제1차 세계 대전 시대 M-1918 155mm 곡사포(프랑스 Canon de 155 C modèle 1917 Schneider 면허 생산품)의 사거리 11.5km, 고각 +42° 20'보다 향상된 것이었다. 또한 위원회는 새로운 155mm 곡사포와 새로운 약 11.94cm 포가 모든 포가를 공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M1920 포가는 공압식 균형기가 있는 분리형 궤도 유형으로 설계되었으며, 총 60°의 선회가 가능했다.[2] 그러나 발사 테스트에서 "상부 포가의 지속적인 고장"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3] 1923-1925년에 상부 포가를 강화하여 설계를 수정했고, M1925로 표준화되었다.[3] 하지만 나무 모델 평가 후 프로젝트가 중단되어 강철로는 제작되지 않았다.[3] 대신 T1 및 T1E1으로 지정된 두 개의 새로운 포가가 개발되어 제작되었다.[3] 이들은 동일한 탄도(아마도 동일한 포신)를 가졌고, 최대 사거리는 16390yds였으며, 1930년대 초에 테스트를 받았다.[3] 1934년까지 미 육군은 평베어링과 단단한 고무 타이어가 고속 견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우려했다.[4]
1939년에 개발이 재개되었고,[6] 1941년 봄에 첫 번째 표본이 시험 발사 준비를 마쳤다.[5] 시험 통과 직후인 1941년 5월 15일, M1 포가에 M1 곡사포로 표준화되었다. 곡사포 자체는 20구경으로 늘어난 포신과 새로운 폐쇄기 메커니즘을 갖추어 이전 모델과 달랐다. 1920년 이후 미국에서 사용된 유일한 '느린 원추형' 단속 나사 메커니즘이었다.[6]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M114 155mm 곡사포로 재지정되었으며, 전체 시스템은 포신(M1 또는 M1A1), 포가(M1A1), 반동 시스템(M6, M6A1, M6B1 또는 M6B2)으로 구성되었다. 포좌는 M1 4.5인치 곡사포에도 사용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몇 차례의 사소한 변경이 있었다. M1A1에서는 워너 전기 브레이크가 웨스팅하우스 에어 브레이크로 교체되었다. M1과 M1A1 포좌는 모두 래칫 메커니즘으로 확장된 중간 차축 발사 받침대를 사용했다. M1A2는 래칫을 스크루 잭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이동 잠금 장치도 수정했다. M1A1E1 포좌는 정글과 진흙 지형에서 사용하기 위해 M1A1의 바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궤도 서스펜션으로 교체했지만, V-J 데이 이후 생산되지 못하고 종료되었다. T-9 및 T-10 포좌는 등급이 낮은 강철 합금을 사용한 프로젝트였으며,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면서 취소되었다. T-16은 고품질 강철을 사용한 경량 포좌로 약 약 544.31kg의 무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1945년 7월에 작업이 시작되어 전쟁 후에도 계속되었지만, 뚜렷한 결과는 없었다.[6]
1960년대 중반에는 155mm XM123 및 M123A1 보조 추진 곡사포가 개발되었다. XM123은 아메리칸 머신 앤 파운드리(American Machine and Foundry)에서 제작되었으며, 콘솔리데이티드 디젤 공사(Consolidated Diesel Corporation)에서 생산한 20마력 공랭식 엔진 2개, 운전석, 스티어링 휠, 왼쪽 트레일에 가이드 휠을 장착하여 주 동력원과 분리 시 보다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게 했다. XM123A1은 전기 조향 기능이 있는 20마력 단일 모터를 제공했다. 왼쪽 트레일의 추가 무게는 각 발사 후 곡사포를 이동시켜 재정렬해야 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이 컨셉은 1954년에 개발되어 공수 부대에서 사용된 소련의 85mm SD-44 보조 추진 대전차포에서 복사한 것이다.
3. 2. 자체 추진형
1960년대 중반, 아메리칸 머신 앤 파운드리(American Machine and Foundry)에서 155mm XM123 및 M123A1 보조 추진 곡사포를 개발했다. XM123은 콘솔리데이티드 디젤 공사(Consolidated Diesel Corporation)에서 생산한 20마력 공랭식 엔진 2개, 운전석, 스티어링 휠, 왼쪽 트레일에 가이드 휠을 장착하여 주 동력원과 분리 시 보다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게 했다. XM123A1은 전기 조향 기능이 있는 20마력 단일 모터를 제공했다. 왼쪽 트레일의 추가 무게 때문에 각 발사 후 곡사포를 이동시켜 재정렬해야 했으며, 결국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이 개념은 1954년에 개발되어 공수 부대에서 사용된 소련의 85mm SD-44 보조 추진 대전차포를 참고한 것이다.
M3 스튜어트의 차체를 연장하여 실험적으로 곡사포를 탑재한 차량은 155mm 곡사포 T64로 명명되었다. T64 프로젝트는 M24 채피 경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한 T64E1을 선호하면서 폐기되었고, 단일 프로토타입만 제작되었다. T64E1은 이후 M41 곡사포 수송차로 채택되어 한국 전쟁에서 실전을 치렀다.[7] 한국 전쟁 말기에 미 육군은 M41 자주 곡사포를 M44 자주곡사포로 교체했다.
; T64 155mm HMC
: M5 경전차 차체 설계와 주행 장치를 활용하여 M1 155mm 곡사포를 탑재한 시제 자주포. 1942년 말 ~ 1943년 초에 1대만 시제 제작되었다.
; M41 155mm HMC
: T64 시제 후, M24 경전차 차체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어, '''T64E1'''로 시제 제작된 후, '''M41'''로 제식화되어 한국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 M44 155mm 자주곡사포
: M41 경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M114 155mm 곡사포를 차량 탑재용으로 개량한 '''T97 155mm 곡사포'''를 탑재한 자주포. '''T99'''로 시제 제작된 후, 개량을 거쳐 '''M44 155mm 자주곡사포'''로 제식화되었으며, 탑재 포는 '''M45 155mm 곡사포'''로 제식화되었다.
4. 한국에서의 운용
한국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5월부터 종전 때까지 303문의 M114를 도입했으며, M114는 대한민국 국군이 사용한 최초의 155mm 곡사포이다. 한국전쟁 이후 오랫동안 대한민국 육군의 주요 포병 전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1982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국산 155mm 견인곡사포인 KH-179가 개발된 이후 전방 사단에서는 단계적으로 퇴역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KH-179 견인곡사포와 K9 자주포가 전방 사단에 배치된 이후에도 향토 사단이나 동원 사단에서 약 1,200문의 M114와 M114A1을 운용하고 있다.
5. 파생형
- '''M114A1''' - M114와 동일하지만, M1A2 포가 장착되었다.
- '''M114A2''' - M114A1과 유사하지만, 포신이 약간 더 길다. 주요 특징은 포신 끝에서 약 50mm~70mm 떨어진 곳에 홈이 파여 있다는 것이다. M114A2의 포신은 이전 모델의 1 in 12 강선 대신 1 in 20 강선을 사용하여 발사체의 사거리를 연장했다. 1997년, 미국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미 육군 출신 M114A2 116문을 지원했으며, 예비 부품용으로 145문이 추가로 지정되었다.
- '''M114/39 (네덜란드)''' - RDM Technology에 의한 네덜란드식 현대화로, Bofors(현재 BAE Systems)에서 공급받은 155mm 39 구경 포신을 비롯한 여러 업그레이드를 특징으로 한다. 96문의 M114가 덴마크를 위해, 82문은 네덜란드를 위해, 48문은 노르웨이를 위해 현대화되었다.
- '''M114/39 (프랑스)''' - Giat Industries에 의한 프랑스식 현대화 패키지로, 155mm 39 구경 포신 장착을 포함했다. 판매된 적은 없다.
- '''M114S''' - Soltam Systems에 의한 이스라엘식 현대화 패키지로, M114S는 155mm 33 구경 포신을 특징으로 하며, 표준 155mm M107 HE 발사체를 최대 사거리 18300m까지 발사할 수 있게 해준다. 포신에 소염기, 장전수를 위한 공압식 램밍 시스템, 개선된 마운트 및 고정 장치, 그리고 직사 사격을 위한 선택 사양인 망원 조준경을 갖추고 있다. 시제품 1문이 제작되었지만, 이스라엘 방위군에 채택되거나 수출되지 않았다.
- '''KH179''' - KH179
- '''155mm 곡사포 M65''' - M114A1의 유고슬라비아 복제품으로, 유고슬라비아 인민군에서도 사용되었다. 몇 가지 사소한 차이점을 제외하면 원본과 거의 동일하다. M65는 표준 미국 M107 HE탄을 발사한다. 훈련을 위해 M65에는 20mm 구경 축소 포신 삽입물을 장착할 수 있다. 소량만 제작되었다.
- '''T-65榴彈炮|T-65 155mm 곡사포중국어''' - 1970년대에 대만이 M114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복제, 생산한 모델로, 포신의 변경 등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6. 운용 국가
M114 155mm 곡사포는 다음 국가에서 운용하거나 운용했었다.
- 북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 *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캐나다, 미국
- 유럽・NATO 가맹국
- * 오스트리아, 덴마크, 그리스, 노르웨이, 포르투갈, 튀르키예, 유고슬라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중동・북아프리카
- *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 동아시아・동남아시아
- * 캄보디아, 일본,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중화민국(타이완)、타이、베트남 (구 남베트남)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의 현 운용국 및 과거 운용국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6. 1. 현 운용국
국가 | 보유 수량 | 비고 |
---|---|---|
아르헨티나 | 6문 | 해병대에서 사용 |
브라질 | 89문 | 육군에서 81문, 해병대에서 8문 사용 |
에콰도르 | 12문 | |
이란 | 70문 | 일부는 HM-41 표준으로 개량 |
요르단 | 18문 | |
대한민국 | 1,800문 이상 | KH179 보유 |
라오스 | 12문 | |
파키스탄 | 144문 | |
페루 | 36문 | |
필리핀 | 10문 | Soltam M-68 보유 |
사우디아라비아 | 50문 | |
수단 | ||
대만 | 250문 | T-65로 면허 생산[12] |
튀니지 | 12문 | M114A1 보유 |
터키 | 517문 | M114A1/A2 보유 |
우루과이 | 8문 | M114A1 보유 |
베네수엘라 | 12문 | M114A1 보유 |
6. 2. 과거 운용국
wikitext국가 | 수량 | 비고 |
---|---|---|
한국 | 약 1,200문 (M114, M114A1) | 한국전쟁 당시 303문 도입, 대한민국 최초의 155mm 곡사포. KH-179와 K9 자주포 도입 이후에도 향토 및 동원사단에서 운용.[12] |
미국 | - | 제2차 세계 대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M2A1 105mm 곡사포와 함께 운용. M198 155mm 곡사포로 대체 후 퇴역.[11] |
일본 | 220문 (Type 58) | 소량 국내 생산, 모두 퇴역.[13] |
캐나다 | 57문[12] | |
오스트리아 | 24문[12] | |
덴마크 | 96문 (M114/39)[11] | |
노르웨이 | 48문 (M114/39)[11] | |
유고슬라비아 | - | M114A1 및 M65 사용, 승계 국가로 이전됨[12]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119문 (M114A2) | |
이스라엘 | 50문 | |
레바논 | 18문 | |
리비아 | 20문[12] | |
세르비아 | - | M114A1 및 M65 |
태국 | 48문 | 2024년 기준 보관 중 |
남베트남 | 100문[12] | |
북예멘 | 12문[12] | |
이란 제국 | 100문[12] | |
서독 | 100문[12] | |
에티오피아 제국 | 12문[12] | |
소말리아 | 6문 | |
스페인 | 52문 | |
예멘 | 12문 | |
몬테네그로 | - | M114A1 및 M65 |
6. 3. 잠재적 운용국
Ukraine영어 - 2024년 3월, 그리스가 체코와 함께 체코에 있는 70문의 그리스군 퇴역 그리스 육군 M114A1 곡사포를 우크라이나에 이전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되었다.[10]참조
[1]
서적
Korean War : Weapons of the United Nations
http://medcmd.mil.kr[...]
Ministry of Defense Institute for Military History
2021-03
[2]
간행물
New "Four-Point-Seven" Guns
https://tradocfcoecc[...]
The Field Artillery Journal (volume XII) 1922
2023-12-14
[3]
웹사이트
https://tradocfcoecc[...]
2023-12-14
[4]
웹사이트
Materiel (Weapons).
https://books.google[...]
Printing plant, The Field artillery school
1934-05-17
[5]
웹사이트
Sketches of the Ordnance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 in World War II.
https://books.google[...]
Aberdeen Proving Ground
1945-05-17
[6]
문서
Allied Artillery of World War II
[7]
문서
[8]
문서
TM 9-1331B, 155mm Howitzer M1 and Mount M14
[9]
문서
Stuart: A History of the American Light Tank
[10]
웹사이트
Greece negotiates deal with Czechia for ammunition transfer to Ukraine
https://euromaidanpr[...]
2024-03-15
[11]
서적
The armies of the NATO nations: Organization, concept of war, weapons and equipment
Herold Publishers
[12]
웹사이트
Arms transfer database
https://armstransfer[...]
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ch Institute
2024-11-02
[13]
웹사이트
155 mm Howitzer M1
http://rightwing.sak[...]
2023-10-18
[14]
문서
[15]
문서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