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1 105 mm 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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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101 105mm 곡사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군에 채택되어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에서 사용된 곡사포이다. 프랑스제 M1897 75mm 야포의 후계로 개발되었으며, M1, M2A1, M2A2 등 여러 파생형이 존재한다. 1960년 미군 명명법 변경에 따라 M2A1 포가에 장착된 곡사포 M2A1 또는 M2A2는 M101로, M2A2 포가에 장착된 곡사포 M2A1 또는 M2A2는 M101A1로 명명되었다. 대한민국은 한국 전쟁 당시 M2A1을 지원받아 운용했으며, 이후 면허 생산을 통해 KM101A1을 개발하여 사용했다. 현재는 퇴역했으나, 많은 국가에서 운용 중이며,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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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1 105 mm 곡사포 | |
---|---|
개요 | |
![]() | |
종류 | 곡사포 |
개발 국가 | 미국 |
사용 국가 | 채용국 참고 |
사용 기간 | 1941년–현재 |
제원 | |
중량 | 2,260kg |
길이 | 5.94m |
포신 길이 | 2.31m (L/22) |
폭 | 2.21m |
높이 | 1.73m |
포탄 | 105×372 mm R |
구경 | 105mm |
작동 방식 | 수평 쇄전식 |
최대 발사 속도 | 16발/분 |
포구 속도 | 472m/s |
최대 사거리 | 11,270m |
반동 | 유압-공압식, 일정, 106.7cm |
포가 | 개각 포가 |
작동 인원 | 10명 |
고각 | -5° (-89 mil) ~ 65° (1,156 mil) |
좌우 사각 | ±23° (±409 mils) |
생산 | |
제작사 | 록 아일랜드 조병창 기아 기계 공작 |
생산 시기 | 1941년–1953년 |
생산 대수 | 10,200대 |
사용 역사 |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중국 내전 한국 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 내전 라오스 내전 축구 전쟁 필리핀 반군 로디지아 부시 전쟁 이란-이라크 전쟁 레바논 내전 니카라과 혁명 엘살바도르 내전 유고슬라비아 전쟁 마라위 전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예멘 내전 |
2. 역사
제1차 세계대전 중 사용된 프랑스제 M1897 75mm 야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미국 육군 병기부는 제1차 세계대전 중 노획한 독일의 105mm 곡사포를 참고하여 신형 곡사포 개발을 시작했다. 여러 시제품 평가를 거쳐 1927년 '''M1 105mm 유탄포'''가 제식 채용되었으나, 예산 문제로 대량 생산 계획은 보류되었다.
1932년, 기존 분리 장약식 대신 반고정식 탄약을 사용하도록 개량된 '''M2 105mm 유탄포'''가 개발되었다. 초기 포가는 말 견인 방식이었으나, 차량 견인이 가능하도록 타이어 등을 개량한 '''M2 포가'''가 1940년 2월에 제식 채용되었다. 같은 해 3월, M2 유탄포의 포미 부분을 개량한 '''M2A1 105mm 유탄포'''가 M2 포가에 탑재되어 제식 채용되었고, 이것이 제2차 세계 대전을 위해 대량 생산되었다. M2 포가는 이후 브레이크를 간소화한 '''M2A1 포가''', 포 방패를 변경한 '''M2A2 포가'''로 개량되었다.
M2A1 유탄포는 1941년 미국군에 공식 채용되어 육군과 해병대의 사단 포병에 배치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에서 미군의 주력 곡사포로 활약했다.
1962년 미군의 군사 장비 형식 지정 방법 변경에 따라, M2A1 포가에 탑재된 M2A1 유탄포는 '''M101 105mm 유탄포''', M2A2 포가에 탑재된 M2A1 유탄포는 '''M101A1 105mm 유탄포'''로 제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M101 계열 곡사포는 베트남 전쟁에서도 사용되었으나, 전쟁 중인 1966년부터 더 가볍고 저렴한 신형 M102 105mm 유탄포로의 교체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M101에 익숙했던 포병 부대들은 교체를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려, 베트남 전쟁이 끝날 때까지 M101과 M102가 함께 운용되었다. 이후 M101 계열은 미군에서 점차 퇴역하였다.
M101(M2A1)은 제2차 세계 대전 중후반부터 연합국과 서방 진영 국가들에게 다수가 판매되거나 공여되었다. 특히 대한민국은 한국 전쟁 중과 이후에 대규모로 지원받아 현재까지도 운용 중이며, 자체적으로 국산화한 KM101A1 모델도 생산하였다. 일본의 육상자위대 역시 '105mm 유탄포 M2A1'이라는 명칭으로 운용했으나, 이후 120mm 박격포 RT, 75식 자주 155 mm 류탄포, FH-70 등으로 대체되었고 현재는 일부 부대에서 예포 발사용으로만 보유하고 있다.
M101 곡사포는 주로 트럭으로 견인하여 운반하지만, 헬리콥터를 이용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2. 1. 개발 및 제식 채용
미국 육군 병기국은 제1차 세계대전 중 채용된 프랑스제 M1897 75mm 야포의 후계가 될 신형 야포 개발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노획한 독일의 105mm 구경 곡사포를 연구하여 M1920 포가(Carriage M1920)를 사용하는 105mm 곡사포 M1920을 개발했다. 이후 박스 트레일 포가(M1925E 포가)와 두 가지 다른 분할 트레일 설계(T1, T2)도 개발되었으나, 시험 결과 기존의 분할 트레일 설계가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설계를 바탕으로 1927년 12월, M1 포가를 장착한 '''105mm 곡사포 M1'''이 표준화되었다. 당시 미 육군은 모든 75mm 곡사포를 105mm 포로 교체하려 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계획이 중단되었고 1929년에는 완전히 포기되었다. 1933년까지 M1 곡사포는 단 14문만 제작되었다.1932년, M1의 개량형으로 분리 장약식 대신 반고정식 탄약을 사용하는 포가 시험되었다. 이는 포미 폐쇄기 구조 변경을 필요로 했고, 새로운 포는 M1 포가에 장착된 '''105mm 곡사포 M2'''로 지정되었다. 1939년까지 48문이 생산되었다. 기존 M1 포가는 말 견인용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트럭 견인에 적합한 새로운 포가 T5가 1939년에 개발되어 1940년 2월 '''M2 포가'''로 표준화되었다. M2 곡사포의 포미 링은 대량 생산 직전인 1940년 3월에 수정되었고, 이 개량된 M2 곡사포를 M2 포가에 탑재한 것이 '''105mm 곡사포 M2A1'''으로 제식 채용되었다.[1] M2 포가는 이후 브레이크를 간소화한 '''M2A1 포가''', 포 방패를 변경한 '''M2A2 포가'''로 개량되었다.
1939년 당시 신형 곡사포의 가격은 25000USD로, M2 포가에 장착된 75mm 야포 M1897보다 세 배 비쌌으며, 채택을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신형 탄약(전쟁부 추산 2600만달러) 확보가 필요했다.[2]
M2A1 곡사포는 1941년 미국군에 공식 채용되어 육군과 해병대의 사단 포병 부대에 배치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 등에서 활약했다. 이 포는 매우 견고하게 설계되어 구경에 비해 무거운 편이었으나,[3] 1943년 이후 장기간 사격 시 포신 앞부분에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40년대 후반부터 생산된 M2A1 포신은 포구에서 약 5.08cm 안쪽으로 카운터보링 처리하여 응력을 완화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총 8,536문의 105mm 견인 곡사포가 생산되었으며, 전후 생산은 록 아일랜드 조병창에서 1953년까지 이어져 총 10,202문이 제작되었다.
1953년에는 포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M2A2 곡사포'''가 표준화되었다. M2A2 포신은 M2A1보다 더 강한 포미 링, 깊어진 강선 홈, 완만한 강선 테이퍼를 적용하여 완전 장약 사용 시 포신 수명을 50% 향상시켰으나, 일부 포구 속도는 감소했다.[4]
1958년에는 포구 제동기와 새로운 추진 장약을 사용하여 최대 사거리를 늘린 곡사포 M2A2E2와 발사 각도를 높인 포가 M2A2E2가 설계 및 시험되었으나, 신형 XM102 곡사포의 등장으로 1961년에 모두 취소되었다.
1960년 11월(혹은 1962년) 미국 군사 포병 명명법 변경에 따라, M2A1 포가에 M2A1 또는 M2A2 곡사포를 탑재한 모델은 '''M101'''으로, M2A2 포가에 M2A1 또는 M2A2 곡사포를 탑재한 모델은 '''M101A1'''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M101 계열 곡사포는 베트남 전쟁에서도 계속 사용되었다. 후속 모델인 M102 곡사포가 1964년(혹은 1966년)부터 도입되었지만, M101에 익숙한 포병 부대들은 교체를 꺼려 베트남 전쟁이 끝날 때까지 M101과 M102가 함께 운용되었다. M101A1은 이후 M119 howitzer가 채택되면서 미군 최전선에서 완전히 교체되었다. 현재 M101A1은 미군에서는 퇴역했지만, 다수의 다른 국가에서는 여전히 운용 중이다.
2. 2. 한국 전쟁과 M101
1950년 7월 6일부터 한국 전쟁이 끝날 때까지 대한민국은 기존에 사용하던 M1 75mm 곡사포와 M3 105mm 곡사포를 보충하고 대체하기 위해 총 1,127문의 M2A1 (M101)을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았다.[16]1970년대 초, 대한민국 국군은 도입한 지 오래되어 낡고 수리하기 어려워진 M101 곡사포를 교체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당시 북한의 포병 전력 증강에 대응하고 대규모 군대를 효율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방위 산업 육성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보병 무기 국산화를 위한 '번개 1호 사업'이 1972년 4월 완료된 후, 박정희 대통령은 포병 무기 국산화를 위한 '번개 2호 사업'을 지시했다. 그러나 당시 미국은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독자적인 무기 개발에 소극적이었고, 기술 지원을 거부하며 기술 팀 철수를 명령하기도 했다. 주 대한민국 미국 대사관은 한국이 자체적으로 무기를 개발할 기술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방과학연구소(ADD)는 M2A1 (M101A1)을 역설계하는 데 성공했고, 1973년 3월 시제품 생산에 착수했다.[17][18]
1973년 6월 25일, 세 문의 시제품이 공개적으로 시연되었다. 시연 이후, 필립 하비브 당시 주한 미국 대사는 오원철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과 주한 미군 합동 군사 고문단 소속 몽고메리 대령의 만남을 주선했다. 몽고메리 대령은 한국이 제작한 시제품 곡사포를 검토한 후, 미국 표준 규격과 호환되지 않아 군수 지원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미국산 장비 구매를 권고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체 설계를 계속 추진했지만, 결국 양국은 1973년 9월 기술 이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한미 간 최초의 무기 연구 개발 협력 사례였으며, 이후 한국의 방위 산업은 미국의 기술 지원 아래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17][18]
국산화 초기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1974년 2월, 북한이 백령도 근해에서 한국 어선을 공격하고 어민들을 납치하는 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협력 이전에 제작된 국산 시제품 곡사포 10문이 백령도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작전 중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곧 철수해야 했다. 1975년 11월에는 성능을 강화한 개량형 모델에서 포신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1976년 1월, 미국 기술자들을 초청하여 검토를 의뢰하게 되었다. 약 1개월 반 동안의 검사 끝에 미국 기술자들은 미국 제8군이 한국에서 생산된 복제품 대신 기존의 M101A1 설계로 교체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미국은 M101A1의 기술 데이터 패키지(TDP)를 한국에 제공했고, 한국은 이를 바탕으로 1976년 말까지 곡사포 대량 생산 체제를 신속하게 구축했다. 마침내 1977년 창원에 위치한 기아기공(현 현대위아)에서 KM101A1이라는 이름으로 국산화된 M101A1 곡사포의 생산이 시작되었다.[19][20]
1978년, 대한민국은 M101A1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개량형 곡사포 개발을 다시 시도했다. 이 모델은 포신 길이를 38구경장으로 늘려 사거리를 연장탄(RAP) 사용 시 최대 18km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당시 군은 KH179 155mm 견인 곡사포의 대량 생산을 우선시했기 때문에, 이 개량형 105mm 곡사포는 18문만 생산되어 운용되는 데 그쳤다.[20]
202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약 2,000문의 M101 계열 곡사포를 운용하고 있어 세계 최대 운용국이다. 이 중 약 3분의 1 가량을 K105A1 자주 곡사포로 개량하여 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21]
2. 3. 베트남 전쟁과 퇴역
M101 105mm 곡사포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에 이어 베트남 전쟁에서도 미 육군과 해병대의 주력 곡사포로 운용되었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 중, 더 가볍고 신형인 M102 105 mm 곡사포가 등장하면서 미군에서는 점차 M102로 교체되었고, M101은 퇴역 수순을 밟게 되었다.미군에서의 퇴역 이후, M101은 제2차 세계대전 중후반부터 연합국 및 서방 진영 국가들에게 다수가 판매되거나 공여되었다. 특히 대한민국은 한국 전쟁 이후 M1 75mm 곡사포와 M3 105mm 곡사포를 보충하고 대체하기 위해 총 1,127문의 M101(M2A1)을 지원받았으며,[16] 2021년 기준으로도 약 2,000문을 운용하며 최대 운용국으로 남아있다.[21] 일본의 육상자위대 역시 105mm 유탄포 M2A1이라는 이름으로 운용했으나, 이후 120mm 박격포 RT, 75식 자주 155 mm 류탄포, FH-70 등으로 대체되었고 현재는 일부 부대에서 예포 발사용으로만 보유하고 있다.
M101은 주로 트럭으로 견인하여 운반하지만, 헬리콥터를 이용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2. 4. 대한민국에서의 운용 및 개량
한국 전쟁이 진행 중이던 1950년 7월 6일부터 종전 시까지, 대한민국 국군은 기존에 운용하던 M1 75mm 곡사포와 M3 105mm 곡사포를 보충하고 대체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총 1,127문의 M2A1(M101A1) 곡사포를 지원받았다.[16] 이로써 M101 계열 곡사포는 한국군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용된 화포 중 하나가 되었으며, M3 견인포 등 초기 모델을 포함한 파생형까지 고려하면 60년 이상 운용되고 있는 셈이다.1970년대 초, 도입된 곡사포들의 노후화가 심화되고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이 커지자 대한민국 국군은 이들 노후 장비를 대체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북한의 증강된 포병 전력에 대응하고 대규모 군대를 효율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국내 방위산업 육성을 통한 무기 국산화가 추진되었다. 1972년 보병 무기 국산화를 위한 '번개 사업'이 완료된 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포병 무기 국산화를 위한 '율곡 사업'(소스에는 '썬더 II 프로젝트'로 언급됨)을 지시했다.[17][18] 그러나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던 상황에서 한국의 독자적인 무기 개발에 소극적이었고, 기술 지원을 거부하며 기술팀 철수를 명령하기도 했다.[17][18]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국방과학연구소(ADD)는 M101A1 곡사포에 대한 역설계를 진행하여 1973년 3월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17][18] 같은 해 6월 25일, 세 문의 시제품이 공개적으로 시연되었다. 이후 필립 하비브 당시 주한 미국 대사의 주선으로 미군 측의 기술 검토가 이루어졌는데, 미군 측은 한국의 시제품이 미군 표준과 호환되지 않아 군수 지원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미국산 장비 구매를 권장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독자 개발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결국 양국은 1973년 9월 기술 이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게 된다. 이는 한미 간 최초의 무기 연구 개발 협력 사례로 기록되었으며, 이후 한국 방위산업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17][18]
하지만 국산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기술 협력 이전에 제작된 시제품 10문이 1974년 백령도에 배치되었으나 심각한 오작동 문제로 철수되었고, 1975년 11월에는 강화된 개량형 모델에서 포신 파손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19][20]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1976년 1월, 미국의 기술자들이 초청되어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미국 측은 한국형 복제품 대신 원본 M101A1 설계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 이후 미국은 관련 기술 데이터 패키지를 한국에 제공했으며, 한국은 이를 바탕으로 설계를 보완하여 연말까지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 마침내 1977년부터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기아기공(현 현대위아)에서 KM101A1이라는 제식명으로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었다.[19][20]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물량과 자체 생산한 KM101A1을 합쳐 약 3,000문의 M101 계열 곡사포를 운용하게 되었다.
한편, 1978년에는 KM101A1을 기반으로 성능 개량을 목표로 한 새로운 국산 곡사포 개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KH-178 105mm 곡사포는 포신 길이를 38구경장으로 늘려 RAP탄(사거리 연장탄) 사용 시 최대 사거리를 18km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20] 그러나 당시 군은 KH179 155mm 견인 곡사포의 개발 및 양산을 더 우선시했기 때문에, KH-178은 한국군에는 1개 대대 분량(18문으로 추정)만 제한적으로 배치되었고, 오히려 해외 수출 실적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0]
202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군은 여전히 약 2,000문의 M101 계열(KM101A1 포함) 105mm 곡사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운용 수량이다. 보유 중인 105mm 포탄은 약 340만 발에 달한다.[21] 하지만 이들 곡사포 대부분은 도입된 지 오래되어 법정 사용기한인 25년을 훨씬 넘긴 상태이다. 이에 따라 상비사단에서는 노후화된 견인포를 대체하기 위해 기존 KM101A1 포신과 K9 자주포의 차체 기술을 결합하여 개발한 트럭 탑재형 K105A1 자주포로 점차 교체하고 있으며, 기존의 견인포는 주로 예비군 부대에서 운용하고 있다. 향후 전체 보유량의 약 1/3 가량을 K105A1 자주포로 전환할 계획이다.[21]
3. 제원
- '''중량:''' 2260kg
- '''최대사거리:''' 11270m (장약 조절 가능)
- '''포구초속:''' 470~474 m/s
- '''최대고각:''' 64~5 도
- '''최대부각:''' -3 도
- '''포신수명:''' 약 5,000 발
- '''탄두:''' 고폭탄, 개량고폭탄, 성형작약탄, 백린탄, 대인탄, 조명탄, 연막탄, 훈련탄
- '''사용신관:''' 순발신관, 시한신관, 지연신관, 접근신관
M101 105mm 곡사포는 105 mm 탄피 M14를 사용하는 분리 장전식 탄약을 사용한다. 추진 장약은 기본 장약과 6개의 증량 장약으로 구성되어 1(최소)에서 7(최대)까지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105 mm 곡사포 M3에 사용되는 M1 HE탄 (동일한 발사체와 탄약통, 그러나 다른 추진 장약)의 사용도 승인되었다.[28]
HEAT M67탄은 원래 고정 탄약으로 설계되었으며, 탄피 M14 type II를 사용했다. 이후 표준 탄약통을 사용한 분리 장전식으로 변경되었지만, 조절할 수 없는 추진 장약을 사용했다. 공포탄의 경우, 흑색 화약 장약이 들어 있는 더 짧은 탄피 M15가 사용되었다.[28]
형식 | 모델 | 무게 (전체 / 발사체) | 충전물 | 포구 속도 | 사정거리 | |
---|---|---|---|---|---|---|
HE | HE M1탄 | 19.08kg | 14.97kg | TNT 또는 50/50 아마톨, 2.18kg | 472 m/s | 11160m |
HEAT | HEAT M67탄 | 16.71kg | 13.25kg | 펜톨라이트, 1.33kg | 381 m/s | 7854m |
연막탄 | HC BE M84탄 | 19.02kg | 14.91kg | 염화 아연 (HC) | 472 m/s | 11160m |
유색 연막탄 | BE M84탄 | 17.86kg–18.04kg | 연막 혼합물 | |||
연막탄 | WP M60탄 | 19.85kg | 15.56kg | 백린, 1.84kg | 472 m/s | 11110m |
연막탄 | FS M60탄 | 20.09kg | 삼산화 황 in 클로로설폰산, 2.09kg | |||
화학탄 | H M60탄 | 19.43kg | 겨자 가스, 1.44kg | |||
훈련용 | 공포탄 M1탄 | 472 m/s | 11160m | |||
훈련용 | 연습 탄약통 M14 | - | - | |||
공포탄 | - | - |
탄약 \ 거리 | 0 | 457m | 914m | 1828m |
---|---|---|---|---|
HEAT M67탄 (충돌 각도 0°) | 102mm-183mm | |||
콘크리트 관통력 | ||||
HE M1탄 (충돌 각도 0°) | 457mm | 427mm | 396mm | 335mm |
다른 국가/시대에는 다른 측정 방법이 사용되었다. 따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종종 불가능하다. |
4. 파생형
M101 곡사포는 오랜 기간 운용되면서 다양한 개량형과 파생형이 개발되었다. 주요 변형 모델과 포가, 차량 탑재형은 다음과 같다.
'''곡사포 변형'''
- M1920: 시제품.[23]
- M1925E: 시제품.[23]
- T2: 시제품으로, 이후 M1으로 표준화되었다.[23]
- M2 (1934): 고정식 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약실이 약간 변경되었다.[23]
- M2A1 (1940): 개량된 포미 링을 적용했다.[24]
- M2A2 (1953): 강선 홈이 더 깊어지고 강선 테이퍼가 짧아졌다.
- M2A2E2 (1958): 포구 제동기(머즐 브레이크)가 장착된 시제품이다.
- M3: 경량화 버전으로, 포신 길이를 약 68.58cm 단축하고 M116 곡사포의 포가를 사용했다.
- T8: 포미가 개량되고 원통형 반동 표면을 가진 차량 탑재용 시제품으로, 1943년 9월 105mm M4 곡사포로 표준화되었다.
- FH M1A2: 독일 라인메탈사가 개량한 M101 모델이다.
- M101: 1961년 명칭 변경 이후 M2A1 또는 M2A2 곡사포에 M2A1 포가를 결합한 모델이다.
- M101A1: 1961년 명칭 변경 이후 M2A1 또는 M2A2 곡사포에 M2A2 포가를 결합한 모델이다.
- M2A1 L33: 유고임포트 SDPR이 현대화한 변형으로, 최대 사거리가 15km(보트 테일 탄) 또는 18.1km(베이스 블리드 탄)로 늘어났다.[25]
- C3: 캐나다의 C1(M2A1) 모델에 33구경장으로 연장된 포신을 장착한 버전이다.
- KM101A1: 1977년 대한민국에서 면허 생산된 M101A1 모델이다.
- KH-178: 1983년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8구경장 변형 모델이다.
'''포가 변형'''
- M1920E: 시제품으로, 분리형 포가 방식이었다.[23]
- M1921E: 시제품으로, 상자형 포가 방식이었다.[23]
- M1925E: 시제품으로, 상자형 포가 방식이었다.[23]
- T2: 이후 M1으로 표준화되었으며, 분리형 포가에 나무 바퀴를 사용했다.[23]
- M1A1: M1 포가를 기반으로 새로운 바퀴, 브레이크 등을 장착하여 개량한 모델이다.[24]
- T3: 시제품.[23]
- T4: 시제품.[23]
- T5: 이후 M2 (1940)로 표준화되었으며, 분리형 포가에 공기압 타이어가 달린 강철 바퀴를 사용했다.[23]
- M2A1: 전기 브레이크가 제거되었다.[26]
- M2A2: 방패가 개량되었다.[26]
- M2A2E2: 최대 발사각을 70도까지 높인 시제품이다.
- XM124 & XM124E1: 경량 보조 추진 곡사포 시제품 (1962–1965). 선드스트랜드 항공사(Sundstrand Aviation Corporation)에서 제작했으며, 기동성 향상을 위해 보조 구동 시스템을 추가했다. XM124는 20hp 공랭식 엔진 2개를, XM124E1은 20hp 엔진 1개와 전기 조향 장치를 갖췄다.
- M2A2 Terra Star: 보조 추진 곡사포 시제품 (1969–1977). 록히드 항공 서비스사(Lockheed Aircraft Service Company)에서 M2A2 포가에 보조 구동 시스템과 트리스타 휠 시스템을 추가하여 지역 기동성을 높였다. 마지막 남은 시제품은 록 아일랜드 병기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차량 탑재형'''
- M4A4E1 중형전차: M2A1 곡사포를 T70 포가에 탑재했다.
- 중형전차 M4(105), M4A3(105): M4 곡사포를 M52 포가에 탑재했다.
- M45 중형/중(重)전차: M4 곡사포를 M71 포가에 탑재했다.
- 홀트 트랙터 탑재형: 시험적으로 제작되었다.
- J. 월터 크리스티 설계 섀시 탑재형: M1920 곡사포를 시험적으로 탑재했다.
- 105mm 곡사포 자주포 T9: 클리트랙(Cletrac) MG-2 트랙터 기반 자주포이다.
- 105mm 곡사포 자주포 T19: M3 하프트랙 기반 자주포로, M2A1 곡사포를 탑재했다.
- 105mm 곡사포 자주포 T32 / M7: M2A1 곡사포를 탑재했다.
- 105mm 곡사포 자주포 T76 / M37: M24 채피 경전차 섀시 기반으로, M4 곡사포를 M5 포가에 탑재했다.
- 105mm 수륙양용 자주포 T87: M18 헬캣 부품 기반으로 T8 곡사포를 탑재했다.
- 105mm 곡사포 자주포 T88: GMC M18 섀시 기반으로, M4 곡사포를 M20 포가에 탑재했다.
- K105HT: 대한민국 육군을 위해 삼성 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개발한 자주포로, 5톤 트럭 차체에 105mm 곡사포를 탑재했다. 초기 명칭은 EVO-105였다.
- 베트남 M101 탑재형: 베트남에서 M101 곡사포를 우랄-375D 6×6 트럭에 탑재하여 운용했다.[27]
5. 운용 국가
M101은 제2차 세계 대전 중과 그 이후에 걸쳐 연합국 및 서방 진영 국가들에 다수가 판매되거나 공여되었다. 현재도 여러 국가에서 운용 중이며, 일부 국가는 자체적으로 개량하여 사용하고 있다.
- 대한민국: 한국 전쟁 발발 이후 1950년 7월 6일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기존의 M1 75mm 곡사포와 M3 105mm 곡사포를 보충 및 대체하기 위해 총 1,127문의 M2A1을 지원받았다.[16] 1970년대 초, 노후화된 M101의 유지보수 부담과 북한 포병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박정희 정부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M101A1의 역설계를 추진했다. 초기에는 미국의 기술 지원 없이 진행되었으나, 1973년 시제품 시연 이후 미국의 기술 검토와 협력 제안이 있었고, 결국 양국 간 기술 이전 협정이 체결되었다.[17][18] 이는 한미 간 최초의 무기 연구 협력이었다. 초기 국산 시제품은 결함이 발견되었으나, 미국의 기술 데이터 패키지를 바탕으로 1977년부터 창원의 기아기공(현 현대위아)에서 KM101A1이라는 제식명으로 양산에 성공했다.[19][20] 이후 1978년에는 M101A1을 기반으로 포신을 38구경장으로 늘려 사거리를 18km(RAP탄 사용 시)까지 연장한 KH178 곡사포를 개발했으나, KH179 155mm 견인 곡사포 생산이 우선시되면서 18문만 운용되었다.[20] 202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약 2,000문의 M101 계열 곡사포를 운용하는 최대 운용국이며, 이 중 3분의 1 가량을 K105A1 자주 곡사포로 개량할 계획이다.[21]
- 오스트레일리아: M2A2 곡사포는 1988년 오스트레일리아 육군 정규군에서 퇴역하고 L118 및 L119로 대체되었으며,[7] 이는 다시 2014년 M777A2로 대체되었다.[8] 오스트레일리아 육군 예비군에서는 2000년대 후반 81mm 박격포로 대체될 때까지 운용되었다.[9]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경비대는 의장용으로 6문을 보유하고 있다.[10]
- 캐나다: 1952년부터 미국제 M2A1(C2)을 도입했으며, 1955년부터는 캐나다 소렐 산업에서 개량형 M2A2(C1)를 232문 생산했다. 1990년대 후반, 96문의 C1 곡사포가 네덜란드 RDM에서 포신 연장(33구경장), 머즐 브레이크 장착 등의 개량을 거쳐 C3로 명명되었다. C3는 캐나다군 예비군의 표준 경곡사포로 운용 중이며,[33]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눈사태 통제용으로도 사용된다. 개량된 C3 곡사포의 사거리는 18km이다.
- 크로아티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시절 운용하던 M2/M101 곡사포 약 50문을 계승받았으며, 이 중 4문이 크로아티아군에서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유고슬라비아에서 M101을 국산화한 M56도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프랑스: 제2차 세계 대전 중 M2 곡사포를 ''HM2''라는 제식명으로 운용했으며,[12] 이후 알제리 전쟁[13]과 차드에서의 타코 작전 등에서도 사용했다.[14] 프랑스는 르완다 내전 당시 르완다군에 HM2 포대를 제공하기도 했다.[43]

- 일본: 미군으로부터 공여받은 M2A1을 '''105mm 곡사포 M2A1'''으로 운용했으며, 일본인의 체형에 맞게 개수한 58식 105mm 곡사포를 소량 국내 생산하기도 했다. 육상자위대의 야전 특과 부대에 배치되었으나, 제1공정단 공정 특과 대대에서는 120mm 박격포 RT로, 다른 부대에서는 75식 자주 155mm 곡사포나 FH70으로 대체되어 퇴역했다. 현재는 육상자위대 관동 보급처에서 소수를 예포 발사나 1812년 서곡 연주용으로 보유하고 있다.[37]
- 필리핀: 한국 전쟁 당시 파병부대(PEFTOK)에서 M2A1을 운용했다. 이후 M101로 대체되어 신인민군(NPA), 모로 민족 해방 전선(MNLF),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MILF) 등 국내 반군과의 전투에 사용되었다. 현재도 다수의 M101이 필리핀군에서 운용 중이며, 마라위 전투에서는 이슬람 무장 세력을 상대로 직접 사격에 사용되기도 했다.
- 태국: 개량된 M101을 운용 중이다. 일부는 포신을 연장하여 사거리를 늘렸다.

- 리투아니아: 2002년 덴마크로부터 54문을 도입했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소 18문을 우크라이나에 기증했다.[40]
아래는 M101 계열 곡사포를 운용했거나 운용 중인 국가 목록이다.
국가 | 운용 현황 / 비고 |
---|---|
-- 아르헨티나 | 운용 중 |
-- 오스트레일리아 | 예비군 및 의장대 운용 |
-- 오스트리아 | Haubitze M1A2 운용 |
-- 바레인 | 운용 중 |
-- 방글라데시 | M101A1 운용 (1982년 50문 도입, 상태 불확실)[32] |
-- 벨기에 | 운용 중[33] |
-- 베냉 | 운용 중 |
-- 볼리비아 | 운용 중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운용 중 |
-- 브라질 | 운용 중 |
-- 부르키나파소 | 운용 중 |
-- 카메룬 | 운용 중 |
-- 캐나다 | C3 (개량형) 운용 중[33] |
-- 칠레 | 운용 중 |
-- 중화민국 | 운용 중 |
-- 콜롬비아 | 운용 중 |
-- 크로아티아 | 훈련용 운용 |
-- 키프로스 | 운용 중 |
-- 덴마크 | 운용 중[33] (일부 리투아니아에 공여) |
-- 도미니카 공화국 | 운용 중 |
-- 에콰도르 | 운용 중 |
-- 엘살바도르 | 운용 중 |
-- 에티오피아 | 운용 중 |
-- 프랑스 | 과거 운용 (HM2)[33] |
-- 가봉 | 운용 중 |
-- 독일 | 예포용 운용 |
-- 그리스 | 운용 중[33] |
-- 과테말라 | 운용 중 |
-- 온두라스 | 운용 중 |
-- 인도네시아 | 운용 중 |
-- 이란 | 운용 중[35] |
-- 이라크 | 과거 운용[35] |
-- 이탈리아 | 1950년~1976년 운용[36] |
-- 일본 | 과거 운용 (M2A1, 58식), 현재 예포용 보유[37] |
-- 대한민국 | 최대 운용국 (KM101A1, KH178 등), K105A1 개량 중[16] |
-- 크메르 공화국 | 과거 운용 |
-- 라오스 | 운용 중[38] |
-- 레바논 | 운용 중 |
-- 라이베리아 | 운용 중[39] |
-- 리투아니아 | 2002년 덴마크에서 54문 획득, 일부 우크라이나 기증[40] |
-- 북마케도니아 | 운용 중[41] |
-- 마다가스카르 | 5문 운용 중 (2023년 기준)[50] |
-- 모리타니 | 운용 중 |
-- 멕시코 | 운용 중 |
-- 모로코 | 운용 중 |
-- 모잠비크 | 운용 중 |
-- 미얀마 | 242문 운용 중 |
-- 네덜란드 | 운용 중[33] |
-- 뉴질랜드 | 운용 중 |
-- 니카라과 | 운용 중 |
-- 노르웨이 | 운용 중[33] |
-- 파키스탄 | 운용 중 |
-- 파라과이 | 운용 중 |
-- 페루 | 운용 중 |
-- 필리핀 | 운용 중 |
-- 포르투갈 | 운용 중[33] |
-- 로디지아 | 과거 운용[42] |
-- 르완다 | 과거 운용[43] |
-- 사우디아라비아 | 운용 중 |
-- 세네갈 | 운용 중 |
-- 세르비아 | 운용 중[44] |
-- 스페인 | 운용 중[33] |
-- 수단 | 운용 중 |
-- 스위스 | 눈사태 방지용 운용[45] |
-- 태국 | 운용 중 (개량형 포함) |
-- 토고 | 운용 중 |
-- 튀니지 | 운용 중 |
-- 터키 | 운용 중[33] |
-- 우크라이나 | 리투아니아로부터 공여받아 운용 중[46] |
-- 미국 | 과거 주력 운용, 현재 예포/눈사태 방지용 |
-- 우루과이 | 운용 중 |
-- 베네수엘라 | 운용 중 |
-- 남베트남 | 과거 운용 |
-- 베트남 | 운용 중 |
-- 예멘 | 운용 중 |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영화'''
- 위 워 솔저스: 미국군의 지원 포격 장면에서 잠시 등장한다.
- 태극기 휘날리며: 한국군 포병이 포의 각도를 맞추고 사격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지구방위군: 방위대가 미스테리안의 돔 기지를 공격할 때 사용한다.
- 아버지의 깃발: 미국 해병대가 사용한다.
- ワンス・アンド・フォーエバー|와스 앤 포에버일본어: 미국군의 지원 포격 장면에서 4문의 M101이 한 발씩 발포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배틀 오버 홋카이도 (고바야시 겐분 작): 자위대가 홋카이도에 상륙하려는 소련군에 대한 방어에 사용하며, 마지막에는 예포로 발사한다.
- 레이드 온 도쿄 (고바야시 겐분 작): 경시청을 점령한 소련군에 대항하여 황거 앞 광장에 전개한 자위대가 사용한다.
'''게임'''
- 워록: 특정 맵에 고정된 오브젝트로 등장한다. 유료 장비인 쌍안경을 구매한 정찰병만이 쌍안경을 이용하여 목표 지점을 지정하고 포격을 요청할 수 있다. 포격 후에는 재장전 시간이 필요하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포격 지원을 요청할 수 없다. 파괴하거나 이동,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미국군의 보병 중대(Infantry Company) 테크트리를 선택할 경우, 공병 유닛이 설치하여 운용할 수 있다.
- 시드마이어의 문명 5: 산업 시대의 원거리 공성 유닛으로 M101과 유사한 디자인의 유닛이 등장한다.
- 머시너리즈 2 월드 인 프레임스: 체 게바라의 이름을 딴 '엘 체(El Che)'라는 명칭으로 등장하며, 베네수엘라군(솔라노군)과 인민 해방 전선(P.L.A.V)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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