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k It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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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uck It and See》는 영국 밴드 악틱 몽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11년 6월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2009년 앨범 《험버그》 이후 제작되었으며,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사운드 시티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 제임스 포드와 함께 녹음되었다. 《Suck It and See》는 이전 앨범보다 밝고 팝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기타 팝, 인디 록, 인디 팝, 사이키델릭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앨범 제목은 '일단 한번 해봐'라는 뜻의 영국식 표현에서 유래되었으며, 4개의 싱글 ("Don't Sit Down 'Cause I've Moved Your Chair", "The Hellcat Spangled Shalalala", "Suck It and See", "Black Treacle")이 발매되었다. 《Suck It and See》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영국 축음기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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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 It and Se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Suck It and See |
종류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Arctic Monkeys |
발매일 | 2011년 6월 6일 |
녹음 | 2011년 1월 – 2011년 2월 |
스튜디오 | Sound City, 로스앤젤레스 |
장르 | 기타 팝 인디 록 사이키델릭 록 개러지 록 |
길이 | 40분 4초 |
레이블 | Domino |
프로듀서 | James Ford |
이전 음반 | Humbug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2009년 |
다음 음반 | AM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2013년 |
싱글 | |
싱글 1 | Don't Sit Down 'Cause I've Moved Your Chair |
싱글 1 발매일 | 2011년 5월 12일 |
싱글 2 | The Hellcat Spangled Shalalala |
싱글 2 발매일 | 2011년 8월 15일 |
싱글 3 | Suck It and See |
싱글 3 발매일 | 2011년 10월 31일 |
싱글 4 | Black Treacle |
싱글 4 발매일 | 2012년 1월 23일 |
평가 | |
메타크리틱 | 74/100 |
A.V. 클럽 | C– |
비츠 퍼 미닛 | 85% |
NME | 9/10 |
페이스트 | 8.3/10 |
피치포크 미디어 | 7.5/10.0 |
팝매터스 | 8/10 |
스핀 | 8/10 |
스푸트니크 뮤직 | 4.0/5 |
차트 순위 | |
영국 | 1위 |
뉴질랜드 | 1위 |
벨기에 울트라톱 | 1위 |
네덜란드 | 2위 |
덴마크 | 2위 |
오리콘 양악 차트 | 2위 |
캐나다 | 3위 |
스페인 | 3위 |
아일랜드 | 3위 |
독일 | 4위 |
노르웨이 | 4위 |
오스트레일리아 | 4위 |
이탈리아 | 7위 |
프랑스 | 7위 |
포르투갈 | 7위 |
스위스 | 8위 |
일본 | 12위 |
오스트리아 | 12위 |
미국 | 14위 |
멕시코 | 27위 |
핀란드 | 34위 |
그리스 | 38위 |
2. 배경 및 녹음
밴드의 이전 음반인 ''험버그''는 2009년 8월에 발매되어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 ''험버그'' 발매 후, 영화 감독이자 친구인 리차드 아요데는 조 던손의 소설 ''잠수함''을 영화화하고 있었고, 아요데는 영화 사운드트랙을 위해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를 선택해 터너는 6곡의 오리지널 트랙을 작곡했다.[2]
Suck It and See영어는 이전 앨범 Humbug영어의 어두운 사운드에서 벗어나 더 밝고 "팝"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기타 팝, 인디 록, 인디 팝, 사이키델릭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서프 록과 글램 록의 영향도 엿보인다. 알렉스 터너의 가사는 이전보다 더 직설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일상적인 주제를 다룬다.[55]
밴드는 투어가 끝난 직후 바로 스튜디오에 들어가고 싶어 했지만, 새로운 곡은 없었다. 2010년 한 해 동안, 터너는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집에서 대부분의 곡을 썼고, 잡지 ''메트로''에 "뉴욕에서 살면서 새 앨범을 많이 썼고, 이전보다 더 많은 영국식 구어체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3] 터너는 2010년 4월에 사운드트랙 녹음을 마쳤고,[4][5] ''Suck It and See'' 녹음 이야기는 5월에 처음 나왔다. 그 직후, 제이미 쿡은 뉴욕에서 터너를 방문하여 일부 기타 파트를 썼다. 그해 9월, 터너와 밴드는 프로듀서 제임스 포드와 함께 런던에서 재회하여 트랙을 개발했다.[6]
녹음과 믹싱은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프로듀서 제임스 포드와 함께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사운드 시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56] 원래는 2주 동안 녹음하고 잠시 쉬면서 들어볼 계획이었지만, 나중에 바로 믹싱에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했다.[6] 터너는 대략적인 스케치만 가지고 스튜디오에 들어가 오버더빙을 많이 하는 대신, 밴드는 쓰여진 곡을 함께 리허설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언급했다. 터너는 밴드가 앨범의 대부분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녹음했으며, "그것은 우리가 기타 사운드를 강화하는 데 정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말했다.[3] 밴드는 하루에 한 트랙씩 녹음하려고 했으며, 몇 곡은 "마무리 손질"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세션 동안 노래는 정해진 순서대로 녹음되었으며, 당시에는 앨범이 최종적으로 시퀀싱될 순서로 생각되었다.[6] "Piledriver Waltz" 트랙은 터너의 ''Submarine''에서 처음 발매되었으며, 포드가 드럼을 맡아 터너가 솔로 아티스트로 크레딧되었다.[7] ''Suck It and See''에 포함된 버전은 밴드 전체가 참여하여 재녹음한 버전이다. "Brick By Brick"는 2010년 투어가 끝난 후 터너와 드러머 맷 헬더스가 녹음한 데모로, 앨범을 위해 제작된 첫 번째 트랙이다.[6]
3. 구성
3. 1. 음악 스타일 및 영향
Suck It and See영어는 이전 앨범 Humbug영어의 어두운 사운드에서 벗어나 더 밝고 "팝"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기타 팝, 인디 록, 인디 팝, 사이키델릭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서프 록과 글램 록의 영향도 엿보인다. 더 스미스, 리처드 호울리, 닉 케이브, 존 케일, 루 리드, 데이비드 보위, 레너드 코헨, 이기 팝, 픽시스, 비치 보이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받았다. 알렉스 터너는 컨트리 음악에서도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3. 2. 가사
Alex Turner|알렉스 터너영어의 가사는 이전보다 더 직설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일상적인 주제를 다룬다.[55] 사랑, 이별, 청춘, 인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특유의 재치와 통찰력이 돋보인다.[55] 마크 호건은 피치포크에 기고한 글에서 터너의 가사를 "항상 예리하게 관찰된다"라고 칭찬했다.[55] 반면, 에반 라이트레프스키는 ''The A.V. Club''에 기고한 글에서 터너의 가사가 이전보다 덜 교활하고 세련되었다고 비판했다.[50]
4. 아트워크 및 제목
Suck It and See영어라는 앨범 제목은 '일단 한번 해봐'라는 뜻의 영국식 표현이다.[41] 미국에서는 일부 대형 소매점에서 앨범 커버 제목 위에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아트워크는 크림색 배경 위에 검은색 글씨로 앨범 제목만 표현되어 있으며, 이는 음악의 단순함을 나타낸다.
5. 발매 및 홍보
2011년 3월, 밴드는 웹사이트를 통해 〈Brick by Brick〉을 처음 공개했다. 이 곡은 2010년 투어가 끝난 후 알렉스 터너와 드러머 맷 헬더스가 녹음한 데모였다.[6] 2011년 5월, Suck It and See Tour를 시작하여 베니카심 국제 페스티벌, 옥시젠, 슈퍼 벅 슈퍼 록, V 페스티벌, 록 베르흐터, T in The Park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셰필드의 돈 밸리 볼에서 두 번의 "엄청난 고향 공연"을 개최했고, 2011년 8월에는 시카고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했다.
5. 1. 싱글
앨범 홍보를 위해 4개의 싱글이 발매되었다. 첫 번째 싱글인 "Don't Sit Down 'Cause I've Moved Your Chair"는 2011년 4월 12일에 디지털로 발매되었고, 4월 16일에는 레코드 가게의 날의 일환으로 3천 장의 7인치 바이닐 복사본이 "Brick by Brick"과 함께 전 세계에 발매되었다.[32][33] 2011년 5월 30일에는 "The Blond-O-Sonic Shimmer Trap" 및 "I.D.S.T."와 함께 10인치 바이닐과 디지털 다운로드 형식으로, "I.D.S.T."와 함께 7인치 바이닐로 더 광범위하게 발매되었다.[34]두 번째 싱글인 "The Hellcat Spangled Shalalala"는 2011년 8월 15일에 발매되었으며,[35] 마일스 케인이 참여한 새로운 데스 램프스 트랙 "Little Illusion Machine (Wirral Riddler)"가 수록되었다. 재고의 대부분은 2011년 런던 폭동으로 인해 소실되었다.[36][37] 이후 밴드 웹사이트를 통해 8월 14일에 싱글 한정판 7인치 바이닐이 발매되었다.[30] 이 곡은 벨기에에서 15위에 올랐다.[38] 2011년 10월 31일,[39][40] 타이틀곡 "Suck It and See"가 세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새로운 곡 "Evil Twin"이 수록되었다.[41] 밴드는 10월 28일 ''더 그레이엄 노턴 쇼''에서 이 곡을 공연했다.[42]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인 "Black Treacle"은 2012년 1월 23일에 발매되었으며,[43] 리처드 호울리가 참여한 두 번째 데스 램프스 곡 "You & I"가 수록되었다. 3월에 밴드는 블랙 키스를 지원하는 북미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했다.[30]
6. 평가
Suck It and See영어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2개의 비평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에 74점을 기록했다.[48]
롤링 스톤의 조디 로젠은 이 앨범을 밴드의 데뷔 이후 최고의 앨범이라고 칭찬했다.[57]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Suck It and See''는 ''Humbug''와 정반대에 있을 수 있다. 전작이 산만했다면, 이 앨범은 집중적이고 의도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청취자에게 주의를 요구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냐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라고 평가했다.[49] ''The Daily Telegraph''의 앤드류 페리는 이 앨범이 ''Humbug''보다 개선되었으며, "날카로운 리프"와 "모리세이를 자랑스럽게 만들 웃긴 가사"가 담겨 있다고 썼다.[51]
''가디언''의 알렉시스 페트리디스 또한 ''Suck It and See''가 전작보다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며 밴드의 스타일 변화를 칭찬했다. 그러나 그는 일부 트랙은 기억에 남지 않고, 알렉스 터너의 일부 가사는 이전 작품에 비해 평범하다고 지적했다. 페트리디스는 ''Suck It and See''를 "기타 리프와 가사가 아닌, 멜로디로 청취자를 사로잡으려는 첫 번째 Arctic Monkeys 앨범"이라고 평가하며, 밴드가 "점점 더 균형 잡힌 록 밴드"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했다.[53] 피치포크의 마크 호건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밴드의 "가장 보람 있는" 앨범이라고 칭했다. 다른 평론가들과는 달리, 호건은 터너의 가사를 "항상 예리하게 관찰된다"라고 칭찬했고, 음악을 "항상 능숙하다"라고 칭찬했다.[55]
2011년 7월, 이 앨범은 Mojo 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Mojo''는 이 앨범을 "2011년 최고의 앨범 50선" 목록에서 39위에 올렸다.[59]
엇갈린 평가도 있었다. ''The A.V. Club''의 에반 라이트레프스키는 터너의 가사가 이전보다 덜 교활하고 세련되었다고 비판하며, 노래 자체가 이전 작품보다 느리고 기억에 덜 남는다고 지적했다.[50]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카일 앤더슨은 앨범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고 하면서도, "그들의 초기 작품의 소년 같은 에너지가 여전히 그리워진다"고 말했다.[52] ''The Word''의 도리안 린크시는 "과도하게 과장된 가사와 지나치게 남성적인 리프 록의 느낌이 있다"고 평가했다.[60] ''NME''는 비틀즈의 화이트 앨범 스타일을 따른, 작품이 없는 크림색 단색의 앨범 커버를 역사상 최악의 커버 중 하나로 꼽았다.[61]
회고적으로, 평론가들은 일반적으로 ''Suck It and See''를 밴드의 스튜디오 앨범 순위에서 중간-하위권에 위치시켰다. 2015년, ''NME''는 ''Suck It and See''를 밴드의 당시 5개 앨범 중 4위로 평가했다. 리사 라이트는 이 앨범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고, 아이디어와 장르를 자신들의 스타일에 맞게 구부릴 수 있는 밴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고 썼다.[62] 2018년, ''Consequence of Sound''는 ''Suck It and See''를 밴드의 당시 6개 앨범 중 4위로 평가했다. 사라 미드키프는 "실험적인 앨범이지만, 이전 작품들의 정수이며, 스타일적으로 자신감 있게 선택한 결과이다."라고 평가했다.[11] 같은 해, 이 앨범은 Evening Standard에서도 같은 순위를 받았으며, 해리 플레처는 이 앨범에 강력한 싱글과 "눈에 띄는 순간"이 부족했지만, 터너의 가사를 칭찬하며, 그 시점까지 그의 최고작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63]
7. 곡 목록
번호 | 제목 | 작사·작곡 | 길이 |
---|---|---|---|
1 | She's Thunderstorms | 알렉스 터너 | 3:54 |
2 | Black Treacle | 알렉스 터너 | 3:35 |
3 | Brick by Brick | 알렉스 터너, 맷 헬더스 | 2:59 |
4 | The Hellcat Spangled Shalalala | 알렉스 터너 | 3:00 |
5 | Dont Sit Down Cause I've Moved Your Chair | 알렉스 터너 | 3:03 |
6 | Library Pictures | 알렉스 터너 | 2:22 |
7 | All My Own Stunts | 알렉스 터너 | 3:52 |
8 | Reckless Serenade | 알렉스 터너 | 2:42 |
9 | Piledriver Waltz | 알렉스 터너 | 3:23 |
10 | Love Is a Laserquest | 알렉스 터너 | 3:11 |
11 | Suck It and See | 알렉스 터너 | 3:45 |
12 | Thats Where Youre Wrong | 알렉스 터너 | 4:16 |
총 재생 시간: | 40:04 | ||
일본판 보너스 트랙 | |||
13 | The Blond-O-Sonic Shimmer Trap | 알렉스 터너 | 3:28 |
총 재생 시간: | 43:37 |
모든 곡은 알렉스 터너가 작사하고, Arctic Monkeys가 작곡했다.[64] Black Treacle, Brick by Brick, The Hellcat Spangled Shalalala, Don't Sit Down 'Cause I've Moved Your Chair, Suck It and See는 싱글로 발매되었다.
8. 참여자
역할 | 참여자 |
---|---|
악틱 몽키즈 | 알렉스 터너, 제이미 쿡, 닉 오말리, 맷 헬더스[65] |
추가 참여 | 조쉬 호미 ("All My Own Stunts" 백 보컬)[65] |
기술진 | 제임스 포드 (프로듀서), 제임스 브라운 (엔지니어), 션 오클리 (엔지니어 지원), 데이비드 코벨 (엔지니어 지원), 크레이그 실비 (믹싱), 모건 스트래턴 (믹싱 지원), 브라이언 윌슨 (믹싱 지원), 조지 마리노 (마스터링)[65] |
아트워크 | 매튜 쿠퍼, 제이슨 에반스 (이상 아트 디렉션 및 디자인), 아론 브라운 (사진)[65] |
8. 1. Arctic Monkeys
알렉스 터너[65], 제이미 쿡[65], 닉 오말리[65], 맷 헬더스[65]8. 2. 추가 참여자
조쉬 호미가 "All My Own Stunts"의 백 보컬로 참여했다.[65]8. 3. 기술
- 제임스 포드 - 프로듀서[65]
- 제임스 브라운 - 엔지니어링[65]
- 션 오클리 - 엔지니어링 지원[65]
- 데이비드 코벨 - 엔지니어링 지원[65]
- 크레이그 실비 - 믹싱[65]
- 모건 스트래턴 - 믹싱 지원[65]
- 브라이언 윌슨 - 믹싱 지원[65]
- 조지 마리노 - 마스터링[65]
8. 4. 아트워크
매튜 쿠퍼와 제이슨 에반스가 아트 디렉션 및 디자인을, 아론 브라운이 사진을 담당했다.[65]9. 차트
''Suck It and See''는 2011년 여러 국가의 주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영국, 스코틀랜드, 네덜란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덴마크,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에서도 10위 안에 들었다. 연말 차트에서는 벨기에 울트라탑 플란데런 차트에서 46위, 영국 OCC 차트에서 50위를 기록했다.
9. 1. 주간 차트
차트 (2011년) | 최고 순위 |
---|---|
오스트레일리아 (ARIA) | 4 |
오스트리아 (Ö3 Austria) | 12 |
벨기에 (울트라탑 플란데런) | 2 |
벨기에 얼터너티브 앨범 (울트라탑 플란데런) | 2 |
벨기에 (울트라탑 왈로니아) | 9 |
캐나다 (빌보드 캐나다 앨범 차트) | 12 |
덴마크 (히트리스텐) | 2 |
네덜란드 (Album Top 100) | 6 |
네덜란드 얼터너티브 앨범 (메가 얼터너티브 톱 30) | 1 |
핀란드 (수오멘 비랄리넨 리스타) | 34 |
프랑스 (SNEP) | 7 |
그리스 (IFPI) | 38 |
독일 (Offizielle Top 100) | 10 |
아일랜드 (IRMA) | 3 |
이탈리아 (FIMI) | 28 |
일본 앨범 (오리콘) | 12 |
멕시코 앨범 (톱 100 멕시코) | 27 |
뉴질랜드 (레코디드 뮤직 NZ) | 7 |
노르웨이 (VG-리스타) | 4 |
포르투갈 (AFP) | 7 |
스코틀랜드 (OCC) | 1 |
스페인 (PROMUSICAE) | 10 |
스웨덴 (스베리예토프리스탄) | 33 |
스위스 (슈바이처 히트파라데) | 8 |
영국 (OCC) | 1 |
영국 인디펜던트 앨범 (OCC) | 1 |
미국 (빌보드 200) | 14 |
미국 인디펜던트 앨범 (빌보드) | 4 |
미국 얼터너티브 앨범 (빌보드) | 5 |
미국 록 앨범 (빌보드) | 6 |
미국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빌보드) | 2 |
9. 2. 연말 차트
차트 (2011년) | 순위 |
---|---|
울트라탑 플란데런[68] | 46 |
히트리스트[70] | 91 |
SNEP[71] | 129 |
OCC[72] | 50 |
10. 인증
지역 | 인증 | 판매량/출하량 |
---|---|---|
영국 (BPI)[90] | 플래티넘 | {{cv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