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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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 (행정 구역) - 리는 읍·면의 하위 행정 구역 단위로서 대한민국에서는 법정리와 행정리로 나뉘며, 법정리는 지번의 기준, 행정리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설치되고, 조선 시대부터 유래하여 시대 변화에 따라 명칭과 기능이 바뀌어 왔으며, 북한에서도 유사한 행정 구역 단위로 사용된다.
경기도 - 경기도는 대한민국 중서부에 위치하며 북한과 접경하고 서울특별시를 둘러싼 지역으로, 수원시에 도청, 의정부시에 북부청사가 있으며, 다양한 문화 유적과 자연 환경, 발달된 교통 인프라를 갖춘 28개 시와 3개 군으로 구성된 광역 행정 구역이다.
남양주시 - 남양주시는 경기도에 위치하며 서울 동쪽에 인접한 70만 명 이상의 도시로, 6개 읍, 3개 면, 7개 행정동으로 구성된 다핵도시이며, 농업이 주요 산업이고 조선왕릉을 비롯한 문화재와 철도 및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다.
화도읍 - 화도읍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읍으로, 1914년 양주군 상도면과 하도면이 통합되어 화도면으로 명명된 후 1991년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천마산역과 마석역,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이 지나고 천마산, 미술관, 피아노폭포 등의 관광 명소와 문화재가 있다.
평택시 - 평택시는 경기도 남서부 아산만 안쪽에 자리한 도농복합시로,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자 국제 무역항을 보유하고, 대규모 산업단지와 주한미군 기지가 위치한 경제 중심지이며,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을 갖춘 도시이다.
진위면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는 1395년 강원도를 기반으로 2023년 출범한 대한민국의 특별자치도로,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동과 영서로 나뉘며 산악 지형, 뚜렷한 사계절, 국립공원, 문화유산,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춘천시에 도청이 있다.
원주시 -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남서부에 위치하여 영동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 요충지이자 섬강 평야를 중심으로 농업이 발달했으며,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성장 중인 36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대 도시이다.
지정면 (원주시) - 지정면
횡성군 -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서남부의 영서 지방에 위치하며 횡성한우로 유명한 축산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고 영동고속도로와 경강선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자연 관광자원과 교육기관이 있는 군이다.
공근면
충청북도 -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중부에 위치한 내륙도로, 삼국시대 경계 지역이었으며 조선시대에 현재 명칭이 확정되었고, 3개의 시와 8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령산맥과 소백산맥이 지형을 이루고 쌀, 보리, 콩, 인삼, 담배 등이 생산되며, 속리산 국립공원, 법주사, 구인사, 월악산 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있다.
영동군 - 충청북도 남부에 위치한 영동군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만나는 해발 1,000m 내외의 산지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포도, 감 등의 특산물, 그리고 영동난계국악축제로 유명하며,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은 1읍 10면으로 구성된 지역이다.
양산면
용산면 (영동군) - 용산면
청주시 - 청주시는 충청북도의 도청 소재지이자 4개의 구로 이루어진 도농복합시이며,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서 직지심체요절이 간행된 곳이고,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현재의 행정구역이 형성되었으며, 주요 교통시설과 산업단지, 문화유적, 관광지가 조성되어 경제 및 문화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청원구 - 청원구는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으로 신설된 구로, 2읍 1면 5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주국제공항, 충북선 철도, 다수의 교육기관과 문화·관광 시설, 그리고 관공서가 위치한 지역이다.
오창읍 - 오창읍은 청주시 청원구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달했고 쌀, 보리, 콩 등의 농산물도 생산되는 지역으로, 대중교통과 고속도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충청남도 - 충청남도는 대한민국 서해안 중부에 위치한 도(道)로, 백제 영토를 거쳐 충청도의 일부였으나 1896년 충청북도와 분리되었고, 도청 소재지는 공주에서 대전을 거쳐 내포신도시로 이전되었으며, 현재 8개 시와 7개 군으로 이루어져 농업, 수산업, 제조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논산시 - 논산시는 충청남도 남부 중앙에 위치하며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행정구역 변화를 겪고 기호학파의 중심지였으며, 1996년 시로 승격 후 논산평야를 중심으로 농업이 발달했고, 교통의 요충지이자 육군훈련소와 문화유적,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노성면
당진시 - 당진시는 충청남도 북부에 위치한 시로, 백제 시대부터 항구로 기능했고 조선 시대 당진현 설치 후 1914년 면천군과 통합되어 2012년 시로 승격되었으며, 현대제철 등 대규모 제철소와 당진항을 통해 산업과 물류가 발달했고 삽교호, 왜목마을 등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2읍 9면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산면 (당진시) - 송산면
부여군 - 부여군은 충청남도 서남쪽에 위치하며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가 있던 곳으로, 역사적인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 1읍 15면으로 구성되었고, 금강 유역의 평야와 구릉지, 온대 기후, 풍부한 백제 유적을 바탕으로 관광 및 서비스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은산면
홍성군 - 홍성군은 충청남도 중서부에 위치하여 서산시, 태안군, 예산군, 청양군, 보령시와 접하고, 평야 지형에 삽교천 등 하천이 흐르며, 백제 시대부터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으로 조선 시대 홍주목이 설치되었고, 1914년 홍주군과 결성군이 통합되었으며, 2012년 충남도청 이전 후 행정 및 경제 중심지로 농업, 축산업, 수산업, 문화유적,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갈산면
전북특별자치도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서남부에 위치하며 마한, 백제, 후백제의 중심지였던 전라도의 핵심 지역으로, 2024년 특별자치도로 승격되었고 6개 시와 8개 군으로 구성되어 서해안 갯벌, 호남평야,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보유한 전통 예술과 현대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임실군 - 전라북도에 위치한 임실군은 백제 시대부터 이어진 오랜 역사를 지닌 지역으로, 섬진강 상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임실치즈, 국립임실호국원 등의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과 제조업을 기반으로 1읍 11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덕치면
장수군 - 장수군은 전라북도 동부에 위치한 1읍 6면의 농업 중심 군으로, 사과와 한우가 특산물이며 장안산군립공원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국내외 여러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철도 부재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
계남면
전라남도 - 전라남도는 호남 지방의 광역자치단체로, 마한의 영역에서 시작되어 전라도에서 분리되었고, 제주도와 광주광역시가 분리된 후 무안군에 도청을 두고 서해와 남해안에 접하며 농업과 산업이 발달했고, 현재 5개 시와 17개 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곡성군 - 곡성군은 전라남도 동북부에 위치하며 섬진강을 끼고 여러 군과 시에 접경하고, 높은 지대와 산맥으로 이루어져 쌀, 보리, 사과, 토란, 인삼 등의 농업이 활발하며 섬진강 기차마을, 태안사, 장미축제, 심청어린이대축제 등의 관광 명소가 있는 1읍 10면의 행정 구역을 가진 군이다.
오산면 (곡성군) - 오산면
영광군 (전라남도) - 전라남도 영광군은 서부 최북단에 위치한 오랜 역사의 군으로, 영광굴비,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등의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빛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하고 강항, 이낙연 등의 인물을 배출했다.
홍농읍
경상북도 -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한 행정구역으로, 신라의 중심지로서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지며, 10개 시와 12개 군으로 구성되어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 산업 등 다양한 산업이 발전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문경시 - 문경시는 경상북도 서북단 내륙의 중산간 도시에 위치하며, 문경새재를 비롯한 관광 명소와 자연 유산을 보유하고, 과거 석탄산업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관광과 농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인구 감소 과제를 안고 있다.
산북면 (문경시) - 산북면
상주시 -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사벌국에서 유래하여 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농업 기반 경제, 풍부한 문화유적,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인구 감소에 대응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외서면 (상주시) - 외서면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면으로 여러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대 면장들의 기록이 존재하나 추가적인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
예천군 - 예천군은 경상북도 서북부에 위치하며 신라 경덕왕 때부터 예천이라 불린 지역으로, 1914년 용궁군과 통폐합되었고 2024년 호명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현재 2읍 10면의 행정구역을 가지며, 산악 지대와 평야 지대가 공존하는 지형적 특징을 가진다.
개포면
안동시 - 안동시는 경상북도 중북부 낙동강 상류 안동분지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시로, 유교, 불교, 민속 문화가 어우러져 발전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과 특산물이 유명하지만, 경상북도청 이전 후에도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풍천면
영양군 - 영양군은 경상북도 동북부의 태백산맥 내륙에 위치한 산간 분지 지형으로, 경상북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고 인구가 가장 적으며, 영양고추와 사과 등의 농산물과 천문 관측에 적합한 환경,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한 1읍 5면의 행정구역으로 이루어진 군이다.
일월면
봉화군 - 봉화군은 경상북도 북부 태백산맥의 산간 지역에 위치하여 뚜렷한 계절풍 기후와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지며, 봉화읍을 중심으로 1읍 9면의 행정 구역과 여러 관광 자원을 보유한 군이다.
상운면 - 상운면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면으로, 1914년에 봉화현 서면과 영천군 임지면이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8개의 법정리를 관할하고 상운초등학교와 상운중학교가 있다.
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하며 낙동강 중심의 농경 문화와 가야 문화의 중심지로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이고, 8개 시와 10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향토 음식, 다양한 문화 축제가 있고, 조선업과 항공우주산업 등 첨단 산업이 발전한 지역이다.
밀양시 - 밀양시는 경상남도 동북부에 위치하며 울산, 창녕, 창원, 김해, 청도군과 접하고, 신라 시대 추화군에서 시작하여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1989년 시로 승격되었으며, KTX 밀양역과 대구부산고속도로가 지나고 영남루, 표충사, 얼음골 등의 관광지와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도시이다.
상남면 (밀양시) - 상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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