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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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창군의 행정 구역은 1개의 읍(고창읍)과 13개의 면(고수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고창군의 총 면적은 607.72km²이며, 인구는 26,982세대, 60,158명이다. 고창읍은 고창군의 중심지로, 1914년 고창군 지역의 9개 면을 통합하여 신설되었으며, 2023년 12월 31일 기준 고창군 전체 인구의 약 36%가 거주한다. 고창군은 1895년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으로 개칭되었고, 1914년 고창군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1935년 면의 통폐합, 1955년 고창읍 승격, 1973년, 1983년, 1987년, 1999년, 2009년에 행정 구역 경계 조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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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 고창읍
고창읍은 전라북도 고창군의 중심지로서 고창읍성, 고창 고인돌 유적 등의 역사 유적지와 월곡휴양림, 방장산 등의 자연 명소가 있으며, 고창공용버스터미널을 통해 교통의 중심지 역할과 고창초등학교, 고창고등학교,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등 다양한 교육기관이 위치한다. - 고창군의 행정 구역 - 흥덕군
흥덕군은 백제 시대 상칠현에서 시작하여 신라, 고려 시대를 거쳐 흥덕현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895년 군으로 승격되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창군에 편입되어 소멸되었으며, 이는 일제의 식민통치 수단으로 지역 자치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 고창군의 행정 구역 - 무장군
무장은 백제 시대에 무송현과 장사현이 병합된 지역에서 유래하여, 신라,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태종 때 두 고을을 병합하여 칭하고 군으로 승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고창군에 병합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시군별 행정 구역 - 남원시의 행정 구역
남원시는 1개의 읍, 15개의 면, 10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행정 구역은 고유한 특징과 역사를 가진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시군별 행정 구역 - 김제시의 행정 구역
김제시는 1읍, 14면, 4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시가 되었고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행정 구역으로 운영된다.
고창군의 행정 구역 | |
---|---|
개요 | |
군 | 대한민국 전라북도 |
면적 | 592.75㎢ |
인구 | 54,840명 (2023년 12월 기준) |
행정 구역 | |
읍 | 1읍 (고창읍) |
면 | 13면 (고수면, 고창읍, 공음면, 대산면, 무장면, 부안면, 상하면, 성내면, 신림면, 아산면, 심원면, 해리면, 흥덕면) |
하위 행정 구역 | |
법정리 | 148리 |
행정리 | 288리 |
반 | 1,536반 |
2. 행정 구역
고창군은 1읍 13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창군의 행정 구역, 인구, 면적은 다음과 같다.[2]
읍·면 | 한자 | 세대 | 인구 | 면적 () |
---|---|---|---|---|
고창읍 | 高敞邑 | 8,697 | 22,164 | 42.5km2 |
고수면 | 古水面 | 1,271 | 2,494 | 45.58km2 |
아산면 | 雅山面 | 1,601 | 3,054 | 74.73km2 |
무장면 | 茂長面 | 1,700 | 3,352 | 43.78km2 |
공음면 | 孔音面 | 1,474 | 2,922 | 50.06km2 |
상하면 | 上下面 | 1,447 | 2,864 | 32.96km2 |
해리면 | 海里面 | 1,650 | 3,171 | 39.53km2 |
성송면 | 星松面 | 1,110 | 2,039 | 36.25km2 |
대산면 | 大山面 | 2,052 | 4,003 | 43.84km2 |
심원면 | 心元面 | 1,379 | 2,889 | 40.07km2 |
흥덕면 | 興德面 | 1,849 | 3,625 | 33.39km2 |
성내면 | 星內面 | 1,185 | 2,242 | 30.84km2 |
신림면 | 新林面 | 1,274 | 2,450 | 40.9km2 |
부안면 | 富安面 | 1,723 | 3,253 | 53.35km2 |
고창군 | 高敞郡 | 26,982 | 60,158 | 607.72km2 |
1895년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914년 4월 1일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을 고창군으로 통폐합하였다.[2] 1935년 3월 1일에는 오산면, 석곡면, 벽사면을 폐지하여 인접 면에 분할 편입하였다.[3] 1955년 7월 1일 고창면이 고창읍으로 승격되었고[4], 이후 몇 차례의 행정 구역 변경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1. 고창읍
고창군의 중심부에 위치한 고창읍은 읍내리, 교촌리, 월곡리, 월암리, 석정리, 월산리, 노동리, 화산리, 내동리, 덕산리, 주곡리, 도산리, 죽림리, 신월리, 덕정리, 율계리, 석교리, 성두리 등 18개의 법정리를 관할한다.[1]법정리 |
---|
읍내리, 교촌리, 월곡리, 월암리, 석정리, 월산리, 노동리, 화산리, 내동리, 덕산리, 주곡리, 도산리, 죽림리, 신월리, 덕정리, 율계리, 석교리, 성두리 |
2. 2. 고수면
고창군의 서쪽에 있는 고수면은 와촌리, 황산리, 봉산리, 우평리, 남산리, 예지리, 인성리, 장두리, 초내리, 평지리, 부곡리, 상평리, 두평리, 은사리 등 14개의 법정리를 관할한다.2. 3. 아산면
고창군의 아산면은 봉덕리, 중월리, 목동리, 상갑리, 하갑리, 대동리, 주진리, 남산리, 성산리, 학전리, 운곡리, 용계리, 계산리, 구암리, 반암리, 삼인리를 관할한다.2. 4. 무장면
고창군의 무장면은 무장리, 성내리, 교흥리, 송현리, 원촌리, 강남리, 목우리, 덕림리, 옥산리, 고라리, 백양리, 신촌리, 만화리, 월림리, 도곡리, 송계리를 포함한다.무장리 | 성내리 | 교흥리 | 송현리 | 원촌리 | 강남리 | 목우리 | 덕림리 | 옥산리 | 고라리 | 백양리 | 신촌리 | 만화리 | 월림리 | 도곡리 | 송계리 |
2. 5. 공음면
고창군의 공음면은 두암리, 신대리, 구암리, 석교리, 장곡리, 칠암리, 용수리, 선동리, 건동리, 군유리, 예전리, 덕암리 등 12개의 법정리를 관할한다.[1]법정리 |
---|
두암리, 신대리, 구암리, 석교리, 장곡리, 칠암리, 용수리, 선동리, 건동리, 군유리, 예전리, 덕암리 |
2. 6. 상하면
상하면은 고창군의 행정 구역으로, 장산리, 장호리, 용정리, 자룡리, 석남리, 하장리, 용대리, 검산리, 송곡리를 관할한다.2. 7. 해리면
해리면은 고창군 서쪽에 있는 면이다. 동쪽으로는 상하면, 북쪽으로는 심원면과 부안면에 접하고, 남쪽으로는 무장면과 성내면에 접하며, 서쪽으로는 황해에 접한다.[1]해리면의 법정리는 다음과 같다.[1]
법정리 |
---|
하련리, 평지리, 고성리, 송산리, 안산리, 왕촌리, 라성리, 사반리, 방축리, 금평리, 광승리, 동호리 |
2. 8. 성송면
'''성송면'''(星松面)은 고창군의 면 중 하나이다.성송면의 법정리는 다음과 같다.
2. 9. 대산면
고창군의 서부에 위치한 대산면은 동쪽으로 고창읍, 서쪽으로 해리면, 남쪽으로 무장면, 북쪽으로 성송면과 접하고 있다.[1]대산면은 성남리, 광대리, 덕천리, 중산리, 매산리, 산정리, 율촌리, 춘산리, 연동리, 갈마리, 해룡리, 대장리, 회룡리, 지석리, 상금리 등 15개의 법정리를 관할한다.[1]
2. 10. 심원면
고창군의 서쪽에 위치한 심원면은 동쪽으로는 흥덕면과 부안면, 서쪽으로는 황해, 남쪽으로는 해리면, 북쪽으로는 대산면과 접하고 있다.심원면은 궁산리, 주산리, 고전리, 만돌리, 두어리, 도천리, 연화리, 월산리, 하전리, 용기리 등 10개의 법정리를 관할한다.
법정리 |
---|
궁산리 |
주산리 |
고전리 |
만돌리 |
두어리 |
도천리 |
연화리 |
월산리 |
하전리 |
용기리 |
2. 11. 흥덕면
고창군의 면인 흥덕면은 흥덕리, 동사리, 치룡리, 신송리, 하남리, 용반리, 신덕리, 후포리, 사포리, 교운리, 석우리, 오호리, 석교리, 사천리, 제하리, 송암리를 관할한다.법정리 |
---|
흥덕리, 동사리, 치룡리, 신송리, 하남리, 용반리, 신덕리, 후포리, 사포리, 교운리, 석우리, 오호리, 석교리, 사천리, 제하리, 송암리 |
2. 12. 성내면
성내면은 양계리, 월성리, 조동리, 부덕리, 덕산리, 신성리, 동산리, 월산리, 옥제리, 대흥리, 신대리, 용교리, 산림리의 법정리를 관할한다.2. 13. 신림면
고창군 신림면은 무림리, 외화리, 도림리, 덕화리, 가평리, 신평리, 반룡리, 세곡리, 자포리, 송용리, 법지리, 벽송리, 부송리의 법정리를 관할한다.2. 14. 부안면
'''부안면'''은 고창군에 있는 면 중 하나이다. 부안면의 법정리는 다음과 같다.법정리 |
---|
중흥리, 오산리, 수남리, 검산리, 수동리, 수앙리, 상암리, 봉암리, 송현리, 선운리, 용산리, 상등리, 사창리, 운양리 |
1895년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으로 개칭되었다.[2]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해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이 고창군으로 통폐합되었다.[2]
3. 역사
1935년 3월 1일 오산면, 석곡면, 벽사면이 폐지되어 인접 면에 분할 편입되었다.[3] 1955년 7월 1일 고창면이 고창읍으로 승격되었다.[4]
1973년 7월 1일 신림면 제하리가 흥덕면으로 편입되었다. 1983년 2월 15일 성송면 산수리 일부가 대산면 매산리로, 대산면 중산리 일부가 성송면 하고리로 편입되었다.[5]
1987년 1월 1일 성송면 상금리가 대산면으로, 신림면 송암리가 흥덕면으로 편입되었다. 성내면 조동리 일부가 정읍군 소성면 보화리로, 고수면 봉산리 일부가 고창읍 덕산리로, 상하면 송곡리 일부가 해리면 안산리로 각각 편입되었다.[6]
1999년 9월 8일 고창군 조례 제1449호[7]에 따라 읍면간 경계가 조정되었다. 흥덕면 하남리 일부가 성내면 덕산리로, 성내면 덕산리와 신성리 일부가 흥덕면 하남리로, 흥덕면 흥덕리 일부가 동사리로 편입되었다.
2009년 1월 30일 고창군 조례 제1851호[8]에 따라 고창읍 교촌리 일부가 읍내리로 편입되었다.
3. 1. 조선 시대
1895년 고종의 칙령에 의해 전주부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으로 개칭되었다.[2]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해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이 고창군으로 통폐합되었다.[2]
1914년 이전까지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으로 나뉘어 있던 행정구역은 다음과 같다.
고창군 | 무장군 | 흥덕군 |
---|---|---|
천북면, 천남면, 고사면, 수곡면, 오동면, 오서면, 산내면, 대아면 | 일동면, 이동면, 탁곡면, 백석면, 동음치면, 와공면, 상리면, 하리면, 오리동면, 청해면, 성동면, 원송면, 대제면, 대사면, 장자산면, 심원면 | 현내면, 북면, 일남면, 이남면, 일서면, 이서면, 일동면, 이동면, 부안면 |
1914년 통폐합 당시 고창군은 17면으로 구성되었다. 17면은 다음과 같다. 고창면, 고수면, 오산면, 아산면, 무장면, 석곡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벽사면, 부안면.[2]
3. 2. 일제 강점기
1914년 4월 1일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을 고창군으로 통폐합하였다.[2]구 행정구역 | 신 행정구역 |
---|---|
고창군 천북면, 천남면 | 고창면 |
고창군 고사면, 수곡면 | 고수면 |
고창군 오동면, 오서면, 산내면 | 오산면 |
고창군 산내면, 대아면 | 아산면 |
무장군 일동면, 이동면 | 무장면 |
무장군 탁곡면, 백석면 | 석곡면 |
무장군 동음치면, 와공면 | 공음면 |
무장군 상리면, 하리면 | 상하면 |
무장군 오리동면, 청해면 | 해리면 |
무장군 성동면, 원송면 | 성송면 |
무장군 대제면, 대사면, 장자산면 | 대산면 |
무장군 심원면 | 심원면 |
흥덕군 현내면, 북면 | 흥덕면 |
흥덕군 일남면, 이남면 | 신림면 |
흥덕군 일서면, 이서면 | 벽사면 |
흥덕군 일동면, 이동면 | 성내면 |
흥덕군 부안면 | 부안면 |
1935년 3월 1일 오산면, 석곡면, 벽사면을 폐지하고 인접 면에 분할 편입하였다.[3]
구 행정구역 | 신 행정구역 |
---|---|
오산면 | 고창면, 고수면 |
석곡면 | 아산면, 무장면 |
벽사면 | 흥덕면, 신림면, 부안면 |
3. 3. 현대
1955년 7월 1일 고창면이 고창읍으로 승격되었다.[4]1973년 7월 1일 신림면 제하리가 흥덕면으로 편입되었다.
1983년 2월 15일 성송면 산수리 일부가 대산면 매산리로, 대산면 중산리 일부가 성송면 하고리로 편입되었다.[5]
1987년 1월 1일 성송면 상금리가 대산면으로, 신림면 송암리가 흥덕면으로 편입되었다. 성내면 조동리 일부가 정읍군 소성면 보화리로, 고수면 봉산리 일부가 고창읍 덕산리로, 상하면 송곡리 일부가 해리면 안산리로 각각 편입되었다.[6]
1999년 9월 8일 고창군 조례 제1449호[7]에 따라 읍면간 경계가 조정되었다. 흥덕면 하남리 일부가 성내면 덕산리로, 성내면 덕산리와 신성리 일부가 흥덕면 하남리로, 흥덕면 흥덕리 일부가 동사리로 편입되었다.
2009년 1월 30일 고창군 조례 제1851호[8]에 따라 고창읍 교촌리 일부가 읍내리로 편입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고창군의 인구
http://www.gochang.g[...]
2009-07-31
[2]
법령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1913-12-29
[3]
법령
도령 제1호 (제정 1935년 1월 30일) (14면)
1935-01-30
[4]
법령
법률 제359호 읍설치에관한법률
1955-06-29
[5]
법령
대통령령 제11027호
[6]
법령
대통령령 제12007호
[7]
법령
고창군 읍면 및 리간의 관할구역과 명칭의 변경에 관한 조례
[8]
법령
고창군 읍면 및 리간의 관할구역과 명칭의 변경에 관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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