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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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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은 2008년 4월 일본 도쿄도의 한 맨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다. 23세 여성 피해자가 실종된 후, 집 안에서 혈흔이 발견되고 CCTV에 피해자의 외출 기록이 없어 경찰은 강력 범죄를 의심했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집 옆집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이 체포되었고, 이후 사체 손괴, 유기 및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범인은 성적 욕구 충족을 위해 피해자를 납치,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여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고, 검찰의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되어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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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
사건 개요
명칭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
장소일본 도쿄도고토구시오미 2丁目 (9층 맨션 9층)
표적2칸 옆방에 살던 여성
발생 날짜2008년 (헤이세이 20년) 4월 18일
발생 시간19시 30분경 (피해자 납치)
23시경 (피해자 살해)
23시 50분 - 4월 23일까지 (시체 해체)
시간대UTC+9 ( 일본 표준시・JST)
요약성 노예 획득 목적으로 같은 맨션에 거주하는 여성을 납치, 살해
흉기
사망자1명
용의자 정보
범인남성 H
혐의살인, 음란 약취, 사체 손괴 및 유기 등
동기성 노예 획득 목적
사법 처리
대응가해자를 경시청이 체포하고 도쿄 지방 검찰청이 기소
형사 소송무기 징역 ( 구형・사형, 검찰 측 항소 기각으로 확정)
관할경시청 (수사 1과 및 후카가와 경찰서)・도쿄 지검

2. 사건 발생 및 수사

2008년 4월 18일 밤, 도쿄도 고토구 시오미 2번가의 한 맨션에서 회사원 여성(당시 23세)이 사라져 친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다. 피해자 여성의 집 현관에는 소량의 혈흔이 남아 있었고, 맨션 감시 카메라에는 여성이 외출하는 모습이 찍히지 않아 '신숨기' 사건으로 불리며 대중 매체에서 톱 뉴스로 보도되었다.[3] 당시 맨션의 1/3이 빈 방이었고, 피해자 여성의 양옆 집 또한 빈 방이었다.

경시청은 해당 맨션 주민 전원에게 사정 청취, 임의 지문 채취, 가택 수사를 실시하였다.

2. 1. 용의자 체포 및 범행 자백

경시청은 맨션 주민 전원을 대상으로 상황 청취, 임의 지문 채취, 가택 수색을 실시했다.[3] 사건 발생 약 1개월 후인 2008년 5월 25일, 피해자 여성 집의 두 칸 옆에 사는 파견 사원 남자(이하 가해자 남자)를 주거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3] 이후 가해자 남자는 수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재체포 및 기소되었다.

  • 6월 13일 - 경시청이 시체 손괴·유기 혐의로 재체포, 도쿄 지방 검찰청이 주거 침입죄로 기소[3]
  • 6월 25일 - 경시청이 살인 혐의로 재체포, 도쿄 지검이 시체 손괴·유기죄로 추가 기소[4]
  • 7월 18일 - 도쿄 지검이 살인죄로 추가 기소[5]


체포 후, 가해자 남자의 진술에 의해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4]

3. 범행 과정

2008년 4월 18일 밤, 도쿄 도 고토 구 시오미 2번가의 한 맨션에서 회사원이었던 여성(당시 23세)이 실종되어 친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다. 맨 위층 여성의 집 현관에는 소량의 혈흔이 남아 있었고, 맨션 방범 카메라에는 여성이 외출하는 모습이 찍히지 않아 이 사건은 〈실종 사건〉으로 대중 매체에 톱 뉴스로 보도되었다. 사건 당시 맨션의 1/3이 빈 방이었고, 피해 여성의 양 옆집도 비어 있었다.

경시청은 맨션 주민 전원에게 사정 청취를 하고 임의로 지문을 채취했으며, 가택 수사를 실시했다. 사건 발생 약 1개월 후인 5월 25일, 피해 여성의 집에서 두 집 옆에 사는 파견 사원 남성(당시 33세, 가해자 남성)이 주거 침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후 수사를 통해 가해자 남성은 사체 손괴 및 유기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고(6월 13일), 살인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다(6월 25일). 체포 이후 가해자 남성의 진술에 따라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사건 현장인 고토구의 맨션에 가해자 남성이 이사 온 것은 2008년 2월 9일이었다. 피해자 여성과 그의 언니는 2008년 3월 1일에 가해자 남성이 사는 방의 두 칸 옆으로 이사했다. 해당 맨션은 감시 카메라나 자동 잠금 장치 등 방범 설비가 잘 갖춰진 곳이었고, 이것이 피해자 여성이 이 맨션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가해자 남성은 사건 약 1주일 전부터 피해자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의 집에 남아 있던 지문과 가해자 남성의 지문이 일치했다. 사건 직후에는 가해자 남성이 약품을 사용해 지문을 판독할 수 없었으나, 1개월 후 다시 채취했을 때 피부가 재생되어 지문 대조가 가능했다. 또한, 가해자 남성의 방과 욕조에서 채취된 혈흔, 하수관에서 발견된 시체 조각은 피해 여성의 DNA와 일치했다. 그 외에도 피해 여성이 소유했던 지갑이나 운전 면허증 등의 절단된 일부가 발견되었다.

3. 1. 납치 및 살해

2008년 4월 18일 19시 30분경, 가해자 남성은 성 노예 획득을 목적으로 피해자 여성의 귀가를 기다렸다. 귀가 직후를 노려 피해자 여성의 집으로 침입했다. 피해자 여성이 소란을 피우자 머리를 때려 납치해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피해자 여성과 함께 살고 있던 언니가 귀가하여, 방 안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경찰에 피해 신고를 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가해자 남성은 사건 발각을 두려워하여 피해자 여성의 목에 칼을 찔러 살해했다.

3. 2. 시신 훼손 및 유기

가해자 남성은 피해자 여성의 시체를 2개와 으로 토막내어 냉장고, 침대 밑, 골판지 상자 등에 숨겼다. 팔, 다리에서 살점을 도려낸 후 도마에서 잘게 썰어 수세식 변기로 하수관에 흘려보냈다. 남은 뼈는 톱으로 잘게 썰어 냉장고에 숨겼다. 몸통은 해체하여 배와 가슴에서 살점을 도려내고 장기를 꺼낸 후, 도마 위에서 잘게 썰어 수세식 변기로 흘려보냈다. 해체 후 남은 뼈는 냉장고에 숨겼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머리 가죽을 귀, 코, 입술과 함께 도려낸 후, 안구를 파내어 잘게 썰어 수세식 변기로 흘려보냈다. 두개골은 톱으로 잘라 뇌를 꺼내 하수관에 흘려보냈으며, 남은 두개골은 여러 조각으로 잘라 냉장고에 숨겼다.

다음 날, 경찰의 가택 수색 때, 가해자 남성은 사건과 무관한 골판지 상자를 형사에게 보여주며 내용물 확인을 유도했다. 경찰이 내용물을 자세히 조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시체의 일부가 들어있던 골판지 상자를 가리키며 확인을 유도하는 대담한 행동을 보였으나, 결국 시체가 들어있는 상자는 간과되었다.

가해자 남성은 5월 1일까지 시체를 잘게 절단하여 변기에 흘려보내거나, 출근할 때 쓰레기장에 버리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4. 범인의 배경 및 특이 성향

범인은 1975년 오카야마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6] 생후 1년 11개월 때 뜨거운 물에 빠져 양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붉은 켈로이드 형태의 흉터가 남았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흉터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는데, 아버지에게 상담했지만 "그런 일로 울지 마라"는 호통을 듣고 그 이후 누구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했다.

범인은 점차 사람들과의 관계를 피하게 되었고, "내가 화상을 입은 것은 부모님 탓"이라며 원망하게 되었다. 중학생이 되면서 "여성에게 화상 흉터를 보이면 거절당할 테니 평범한 연애나 결혼은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6] 부모에 대한 원망은 "빨리 부모 곁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1993년 고향의 현립 고등학교 정보처리과를 졸업한 후 도쿄의 게임 회사에 취직했다.[7]

4년 후 게임 일에 싫증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고, 파견 사원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회사를 옮기다가 기술을 인정받아 스카우트되어 월 50만 엔의 개인 계약 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6]

범인은 mixi 프로필에 "달마, 다루마, 달마, 사지 절단"이라고 기재하는 등 사지 절단(아포템노필리아)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였다. (하위 섹션 === 성도착증 및 엽기적 행각 === 에서 계속)

4. 1. 성도착증 및 엽기적 행각

범인은 mixi 프로필에 "달마, 다루마, 달마, 사지 절단"이라고 기재하는 등 사지 절단(아포템노필리아)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였다.[6] 범인은 mixi에 사지 절단된 여성의 애니메이션 풍 일러스트를 올리거나, 코믹 마켓에서 여성을 사지 절단한 동인지를 여러 권 제작하기도 했다.

사건 이틀 후인 4월 20일, 범인은 피해자 아버지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을 때 "큰일이 났네요"라고 말을 걸었다. 또한, 맨션 관리 회사에 "감시 카메라가 부족하다"고 불만을 제기하거나, 언론 인터뷰에 응해 자신이 살해한 여성을 걱정하는 척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보였다.[6]

5. 재판 과정

2009년 1월 13일 도쿄 지방 재판소(히라이데 키이치 재판장)에서 첫 공판이 열렸다. 가해 남성은 기소 사실을 인정했으며, 공판 과정에서 사건의 전모와 가해 남성의 특이한 성적 기호가 드러났다. 이 재판은 재판원 제도의 모델 케이스로도 주목받았다.[9][10][11]

검찰 측은 피해자 여성의 유해 일부인 뼛조각 49개와 5cm 각도로 잘게 조각낸 육편 172개를 65인치 모니터에 표시하는 등, 범행의 잔혹성을 강조하며 사형을 구형했다.[9][10][11] 검찰은 논고에서 음란한 목적의 납치, 완전 범죄를 위한 증거 은폐, 범행 부인 등을 지적하며, 나가야마 기준 이후 살인 전과가 없는 가해자에게 사형이 확정된 피해자 1명의 살인 사건 3건의 사례를 제시했다.[14]

변호 측은 전과가 없는 점, 범행 자백 및 사죄, 하반신 화상 등 과거 성장 배경을 들어 사형을 회피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같은 달 25일, 도쿄지검은 양형 불복으로 도쿄 고등 재판소에 항소했다.[16]

5. 1. 1심 판결: 무기징역

2009년 2월 18일 판결 공판에서 도쿄 지방 재판소 형사 제3부(히라이데 키이치 재판장)는 피고인(가해 남성)에게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15] 도쿄지법은 판결 이유에서 "성 노예로 삼으려 납치했고, 사건 발각을 막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존재 자체를 없애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자기 중심적이고 비열한 범행으로, 옹호의 여지가 없다"고 엄하게 지적했지만, "사형 선택에는 상당히 강한 악질성이 인정되어야 하지만, 이 살해는 집요한 공격을 가한 것이 아니고, 잔혹하기 그지없다고까지는 할 수 없다", "스스로 죄를 뉘우치고 있으며, 사형은 너무 무겁다"고 결론 내렸다.[15]

5. 2. 항소심 및 상고 기각

2009년 6월 11일, 도쿄 고등법원(야마자키 마나부 재판장)에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17]。도쿄 고등 검찰청 검찰관은 항소 취지서를 통해 1심의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범행은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흉악하고 위험하기 그지없다. 1심의 형량은 너무 가볍다"며 사형을 구형했다.[18]。변호인은 "살해된 피해자가 1명인 동종 사건과 비교해도 사형에 해당하지 않으며, 무기징역이 가장 적절하다"고 주장했고,[19] 항소심은 제2회 공판(7월 16일)[20]에서 결심했다.[21]

2009년 9월 10일, 항소심 판결 공판에서 도쿄 고등법원(야마자키 마나부 재판장)은 1심 판결을 지지하며 검찰관의 항소를 기각했다.[22][23]。도쿄 고등법원은 "원심(도쿄 지방 법원)은 음란 목적이 미수에 그친 점을 유리한 정황으로 들었지만, 유리하게 고려할 수 없다. 살해 방법은 무자비하고 잔혹하며, 원심 판결이 '극히 잔혹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다'고 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살해는 지극히 제멋대로이며, 시체 훼손은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끔찍한 범행이다"라고 판시했다.[22]

그러나 "검찰관의 '피해자를 납치한 상태에서 살해에 착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주장은 성급하며, 살해의 계획성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23] 또한 "전과 등도 없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사죄하는 태도를 보이며, 교정의 가능성이 있다"며, 나가야마 기준 및 피해자가 1명이라도 사형이 선고된 과거 사건과의 차이점을 지적하며 "극형이 불가피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23][24]

도쿄 고검은 "헌법 위반이나 판례 위반 등 명확한 상고 이유가 없다"며 상고를 포기했고, 피고 측도 상고 기한(같은 달 24일) 내에 상고하지 않아, 같은 달 25일 자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25][26]

참조

[1] 뉴스 江東の女性失跡 2部屋隣の男を逮捕 33歳『殺害、切断』供述/警視庁 読売新聞東京本社 2008-05-26
[2] 뉴스 20代の会社員女性が不明 玄関に血痕、警視庁が捜査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8-04-19
[3] 뉴스 江東女性失跡 死体遺棄・損壊でH容疑者再逮捕/警視庁 読売新聞東京本社 2008-06-14
[4] 뉴스 江東区の女性不明、被告を殺人容疑で再逮捕/警視庁 読売新聞東京本社 2008-06-25
[5] 뉴스 江東女性失跡 H被告を追起訴/警視庁 読売新聞東京本社 2008-07-18
[6] 뉴스 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神隠し公判】「先例踏まえ、冷静な判断必要」 弁護側最終弁論(1) (1/3ページ)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26
[7] 뉴스 東京・江東女性失跡 H容疑者、自宅に連れ込み殺害 帰宅を待ち伏せ 読売新聞東京本社 2008-05-26
[8] 뉴스 【神隠し殺人初公判(11)】「警察に訴えられないようセックスで調教しようとした」身勝手な論理を展開(14:00〜14:15)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13
[9] 뉴스 【裁判員制度 あなたは…】(上)証拠映像 それ直視できますか?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4-01
[10] 뉴스 【神隠し殺人初公判(1)】動機は「性奴隷にしたかった」 交際経験ない被告(10:00〜10:15)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13
[11] 뉴스 【衝撃事件の核心】容疑認めた…争点は「量刑」 “神隠し殺人”あす初公判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12
[12] 뉴스 【詳細一覧】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第6回公判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2-11
[13] 뉴스 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神隠し公判】H被告に死刑求刑 判決は2月18日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26
[14] 뉴스 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神隠し公判】「自身の生命で罪を償わせるべき」 検察側論告(7完) (1/3ページ)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26
[15] 뉴스 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神隠し公判】「残虐極まりないとまではいえない」無期懲役判決の理由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2-18
[16] 뉴스 江東・女性殺害 地検が控訴「死刑が相当」 読売新聞東京本社 2009-02-26
[17] 뉴스 H被告控訴審 遺族が「死刑に」/東京高裁公判 読売新聞東京本社 2009-06-11
[18] 뉴스 江東バラバラ控訴審初公判 検察側改めて死刑求める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6-11
[19] 뉴스 江東・女性殺害 H被告の控訴審結審 読売新聞東京本社 2009-07-16
[20] 뉴스 東京・江東の女性バラバラ殺害:極刑回避に遺族落胆 H被告、姿なく--2審判決 毎日新聞東京本社 2009-09-10
[21] 뉴스 東京・江東の女性バラバラ殺害:H被告、9月10日控訴審判決 毎日新聞東京本社 2009-07-17
[22] 뉴스 東京・江東の女性バラバラ殺害:H被告、2審も無期懲役 計画性は否定--2審判決 毎日新聞東京本社 2009-09-10
[23] 뉴스 "矯正の可能性ある" 江東バラバラ事件の○○被告、二審も無期懲役判決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9-10
[24] 뉴스 女性バラバラ殺害:○○被告に2審も無期判決 東京高裁 http://mainichi.jp/s[...] 毎日新聞社 2009-09-10
[25] 뉴스 東京・江東の女性バラバラ殺害:H被告の「無期」確定 毎日新聞東京本社 2009-09-25
[26] 뉴스 東京・江東区の女性殺害で○○被告の無期懲役が確定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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