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 제1호선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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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도 제1호선은 이스라엘의 주요 고속도로로,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을 거쳐 예리코까지 이어진다.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 구간은 해안 평야와 유대 산맥을 통과하며, 벤 구리온 국제공항, 라트룬 등을 지난다. 예루살렘을 통과하는 구간은 예루살렘 라이트 레일과 교차하며, 요르단 계곡으로 이어져 나비 무사, 예리코를 경유한다. 이 도로는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 역할을 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속적인 개선 및 확장 계획이 진행 중이며, 일부 구간은 위험 도로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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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제1호선 (이스라엘)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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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 | |
노선 | 1호선 |
종류 | 고속화 도로 |
별칭 | 텔아비브 - 예루살렘 고속도로 예리코 로드 |
총 연장 | 94 km |
서쪽 종점 | 텔아비브 (키부츠 갈루요트 분기점) |
동쪽 종점 | 요르단 계곡 (베이트 하아라바 분기점) |
주요 경유 도시 | 텔아비브 홀론 리숀레지온 예후드 로드 모디인 베이트셰메시 메바세레트 시온 예루살렘 마알레아두밈 예리코 |
도로 정보 | |
분기점 | 키부츠 갈루요트 분기점 가놋 분기점 샤피림 분기점 로드 분기점 벤 셰멘 분기점 다니엘 분기점 라트룬 분기점 샤르 하가이 분기점 이가엘 야딘 분기점 샤르 미즈라흐 분기점 |
다음 노선 | 2호선 |
다음 노선 종류 | 고속도로 |
기타 | |
MRN |
2. 주요 경유지 및 연선 시설
1번 국도는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을 거쳐 예리코 남동쪽 부근의 90번 국도까지 이어진다. 주요 경유지로는 벤구리온 국제공항, 로드, 샤아르 하가이, 예루살렘, 마알레 아두밈, 예리코 등이 있다.
2. 1. 텔아비브 - 예루살렘 구간
공도 제1호선은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구간에서 해안 평야와 유대 산맥을 가로지른다. 이 구간은 모차 분기점(1990년), 샤르 하가이 분기점(1995년) 개통, 아부 고쉬, 마알레 하하미샤, 키르야트 아나빔 방면 동쪽 좌회전 폐쇄(1998년), 쇼레쉬 분기점 개통(2002년)을 통해 입체 교차되었다.그러나 좁은 갓길, 위험한 회전 구간, 가파른 경사 등의 문제로 제한 속도는 80km/h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선 추가, 곡선 완화, 키르야트 예아림 분기점 재건축, 하르엘 터널 건설, 모차 곡선 개선을 위한 긴 다리 건설 등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었다. 샤르 하가이-쇼레쉬 구간에는 70m 너비의 생태 통로가 설치되어 환경 문제에 대응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이 공사의 총비용은 약 25억이스라엘 신 셰켈였다.
예루살렘 시 경계 내에서는 북동쪽으로 이어지며 하르 하메누초트 아래 북쪽 경사면의 샤르 모리아 인터체인지(2007년 완공)에서 도로가 갈라진다. 2007년 이전에는 벤 구리온 대로를 통해 예루살렘 서쪽 입구로 이어졌으나, 이후 케다르 계곡(에메크 하아라짐)의 예루살렘 도로 9번(소레크 개울 북쪽 언덕 아래 터널 통과)으로 변경되었다. 이 도로는 라모트 옆 그린 라인을 지나 루트 436 및 고속도로 50 (베긴 대로)과 이갈 야딘 인터체인지에서 교차하며, 하르 호츠빔, 라마트 슐로모를 지나 슈아파트와 프렌치 힐의 샤르 미즈라흐 분기점(동문)에서 예루살렘 경전철 선로, 고속도로 60과 교차한다.
2. 1. 1. 해안 평야 및 유대 산맥 구릉지대
공도 제1호선은 텔아비브의 키부츠 갈루요트 분기점 북쪽에서 6차선 고속도로로 시작하며, 해발 16m 지점에서 아얄론 고속도로(20번 고속도로)에서 분기되어 남남동 방향으로 아얄론 스트림의 흐름을 따라간다.[1] 이후 동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70m 높이의 히리야 매립지를 지나 4번 고속도로, 412번 국도와 교차하고 텔아비브 통행료 고속 차선과 파크 앤 라이드 시설을 통과한다.[1] 이스라엘 철도는 이 구간의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따라 철로를 유지한다.[1] 별도의 고속 통행료 차선은 벤 구리온 분기점과 키부츠 갈루요트 분기점 사이의 서쪽 3개 차선을 따라 운영된다.[1]이후 도로는 벤 구리온 국제공항을 지나면서 S자 곡선을 이루며 아얄론 스트림 북쪽을 지난다.[1] 남남동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면서 40번 고속도로, 443번 국도 동쪽으로의 진출로 및 6번 고속도로(트랜스 이스라엘 고속도로) 북쪽과 교차하며 4차선으로 좁아지고 벤 셰멘 분기점에서 해발 93m까지 상승한다.[1] 벤 셰멘을 지나면서 고속도로는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약간 내려가 6번 고속도로와 병행 노선을 이루며 6번 고속도로 남쪽으로의 접근성을 제공한다.[1]
6번 고속도로와의 병행 노선을 벗어난 후, 도로는 다시 남남동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아얄론 계곡을 지나며 다시 6차선으로 확장되어 모디인 바로 남쪽에서 431번 고속도로와 교차한다.[1] 이 지점에서 예루살렘 고속철도의 일부인 이스라엘에서 가장 긴 다리가 계곡 북쪽에 보인다.[1] 도로는 아얄론 스트림을 건너 250m까지 상승하며 그린 라인 (1949년 휴전선)을 잠시 지나갔다가 다시 라트룬에서 돌아온다.[1] 이후 일란 스트림을 따라 잠시 이동하며 해발 300m 지점의 샤르 하가이 (계곡 문)에 접근한다.[1] 샤르 하가이 분기점에서는 오스만 대상 숙소가 고속도로 남쪽에 보인다.[1]
샤아르 하가이(Sha'ar HaGai)를 지나 고속도로 1번은 북쪽의 미쉴라팀 능선과 남쪽의 샤야로트 능선 및 유명한 버마 로드 사이에서 유대 산맥을 통과하는 뚜렷한 오르막길을 시작한다.[1] 이 구간을 따라 1948년 팔레스타인 전쟁 중 예루살렘 포위를 돌파하려 했던 장갑 보급 호송대의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버려진 녹슨 군용 차량들이 도로변에 보존되어 있다.[1] 쇼레쉬(Shoresh)를 지나면 키살론 계곡 북쪽 능선을 따라 키르야트 예아림 (텔즈-스톤)에서 해발 715m에 이른다.[1] 그런 다음 아부 고쉬를 지나 키살론 개울을 아인 헤메드에서 건너면서 610m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하렐 터널에 진입하면서 해발 680m에 도달하여 마오즈 산과 카스텔 국립공원을 메바세레트 시온에서 우회한다.[1] 이 지점에서 도로는 610m까지 내려가 소레크 개울과 계곡 위를 지나는 모차 다리를 건너 모차를 우회한다.[1]
2. 1. 2. 예루살렘으로의 오르막길
모차 분기점은 1990년에, 샤르 하가이 분기점은 1995년에 개통되었다. 1998년에는 아부 고쉬, 마알레 하하미샤, 키르야트 아나빔으로 가는 동쪽 방향 좌회전이 폐쇄되었다.[7] 2002년에는 쇼레쉬 분기점이 개통되어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사이의 고속도로에서 마지막 좌회전이 사라졌다. 이 시점에서, 샤르 하가이-예루살렘 구간은 완전히 입체 교차되었다. 그러나 좁은 갓길, 위험한 회전 구간, 어려운 경사로 인해 도로가 고속도로 표준에 미치지 못했고, 이 구간의 제한 속도는 80km/h였다.생태 단체와 지방 정부 당국의 수년간의 반대 끝에, 이 구간에 차선을 추가하고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공사가 국가 프로젝트 위원회에 의해 승인되었다. 또한, 이 계획에 따라 일방향 키르야트 예아림 분기점을 동쪽 방향 교통 진입이 가능하도록 재건축하고, 카스텔 산(하르엘) 아래에 더 효율적인 진입 및 출구 램프를 갖춘 터널을 건설하며, 위험한 모차 곡선을 펴기 위해 긴 다리를 건설했다. 터널에서 추출한 토양은 쇼레쉬-샤르 하가이 구간을 확장하는 데 사용되어 곡선을 펴고 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넓히고 갓길을 넓히기 위해 도로를 5미터 높였다.[7][8]
민감한 자연 보호 구역을 통과하는 샤르 하가이-쇼레쉬 구간에 대한 생태적 반대는 계획의 일부로 70미터 너비의 생태 통로를 포함시켜 해결했다.[9] 또한, 인근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제기한 삶의 질 문제는 모두 거부되었다.
2012년 2월까지, 이스라엘 국립 도로 공사는 설계 및 시공 프로젝트로 구현될 샤르 하가이-쇼레쉬 구간과 하르엘 터널에 대한 입찰 요청 (입찰 초대)을 발표했다.[10][11] 2014년 1월까지 광범위한 인프라 공사가 전체 프로젝트 경로를 따라 진행되었다. 이 공사는 2017년 말에 완료되었으며 총 비용은 약 25억이스라엘 신 셰켈였다.
2. 2. 예루살렘 경유 구간



예루살렘 시 경계 내에서 도로는 북동쪽으로 계속 이어지며 도시로의 마지막 오르막길을 시작한다. 하르 하메누초트 아래 북쪽 경사면에서 2007년에 완공된 샤르 모리아 인터체인지에서 도로가 갈라진다. 2007년 이전에는 1번 고속도로가 벤 구리온 대로를 통해 계속 올라갔으며, 야파 거리의 시작 부분에 있는 예루살렘의 역사적인 서쪽 입구에서 3개의 넓은 곡선과 3개의 좁은 곡선을 거쳤다. 그 이후, 현재 번호가 매겨진 도로는 인터체인지에서 케다르 계곡(에메크 하아라짐)으로 내려간다.
케다르 계곡에서 예루살렘 도로 9번으로 알려진 도로는 소레크 개울 북쪽 언덕 아래 터널을 통과한다. 그런 다음 해발 630m 지점에서 라모트 옆의 그린 라인을 건너 루트 436 및 고속도로 50 (베긴 대로)와 이갈 야딘 인터체인지에서 교차하며 신호등이 있는 4차선 분리된 고속도로가 된다. 동쪽으로 곧장 가면 이갈 야딘 대로라고도 불리는 도로는 하르 호츠빔과 라마트 슐로모를 지나 슈아파트와 프렌치 힐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있는 샤르 미즈라흐 분기점(동문)에서 교차하면서 815m의 최고 고도까지 올라간다. 이 지점에서 도로는 예루살렘 경전철의 선로를 건너 고속도로 60과 교차하며 유대 산맥의 분수령을 표시한다.
샤르 미즈라흐를 지나면 이 도로는 데레크 마알레 아두밈이라고 불린다. 분수령 서쪽의 전형적인 녹지는 동쪽의 베이지색 산악 사막의 stark한 음영으로 바뀐다. 도로는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슈아파트 난민 캠프와 알-이사위야 지역을 지나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 지점에서 1번 고속도로 옆에 팔레스타인 라말라와 베들레헴 사이를 연결하는 경로가 될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었다. 아트-투르 지역을 지나 고속도로는 자이팀 보안 검문소에서 예루살렘을 벗어난다. 이 지점 이후, 도로는 녹색(팔레스타인) 번호판 차량에 개방된다.
2001년, 예루살렘 개발 회사인 모리아 예루살렘 개발 공사는 도시의 혼잡한 서쪽 입구를 우회하는 도로를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예루살렘 9번 도로'로 지정되었다. 이 도로가 건설되기 전에는 예루살렘 서쪽에서 사해로 가거나 그 반대로 가는 여행객들은 혼잡한 도시 거리를 통과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이 도로는 라모트와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6km의 이 도로는 샤르 모리아 인터체인지를 통해 이갈 야딘 인터체인지와 1번 고속도로의 북쪽 및 동쪽 연장 구간으로 지속적인 고저 분리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에메크 하아라짐(삼나무 계곡)을 통과하며, 동쪽 방향 교통용 1개와 서쪽 방향 교통용 1개 등 400m 길이의 터널 2개, 소레크 시내를 가로지르는 다리 4개, 새로운 인터체인지 2개가 포함된다.
이 고속도로는 2005년 초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2003년과 2006년 사이에 공사가 거의 중단되었고, 완공이 2년 이상 연기되었다.[12] 2007년 5월 21일로 예정되었던 개통은 모리아가 필요한 환경 완화를 완료하지 못해 2개월 더 연기되었다.[13] 이 도로는 회사와 예루살렘 시가 개통 후 환경 완화를 완료할 것을 보장한다는 조건으로 개통 허가를 받았다.[14] 9번 도로는 2007년 7월 25일에 개통되었으며 1번 고속도로의 일부를 구성한다.
2014년 10월, 예루살렘 9번 도로는 이스라엘의 제7대 이스라엘 총리인 이츠하크 샤미르의 이름을 따서 공식적으로 "이츠하크 샤미르 도로"로 개명되었다.[15]
2. 3. 예루살렘 - 요르단 계곡 구간
예루살렘 시 경계 내에서 도로는 북동쪽으로 계속 이어지며 도시로의 마지막 오르막길을 시작한다. 하르 하메누초트 아래 북쪽 경사면에서 2007년에 완공된 샤르 모리아 인터체인지에서 도로가 갈라진다. 2007년 이전에는 1번 고속도로가 벤 구리온 대로를 통해 계속 올라갔으며, 야파 거리의 시작 부분에 있는 예루살렘의 역사적인 서쪽 입구에서 3개의 넓은 곡선과 3개의 좁은 곡선을 거쳤다. 그 이후, 현재 번호가 매겨진 도로는 인터체인지에서 케다르 계곡(에메크 하아라짐)으로 내려간다.케다르 계곡에서 예루살렘 도로 9번으로 알려진 도로는 소레크 개울 북쪽 언덕 아래 터널을 통과한다. 그런 다음 해발 630m 지점에서 라모트 옆의 그린 라인을 건너 루트 436 및 고속도로 50 (베긴 대로)와 이갈 야딘 인터체인지에서 교차하며 신호등이 있는 4차선 분리된 고속도로가 된다. 동쪽으로 곧장 가면 이갈 야딘 대로라고도 불리는 도로는 하르 호츠빔과 라마트 슐로모를 지나 슈아파트와 프렌치 힐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있는 샤르 미즈라흐 분기점(동문)에서 교차하면서 815m의 최고 고도까지 올라간다. 이 지점에서 도로는 예루살렘 경전철의 선로를 건너 고속도로 60과 교차하며 유대 산맥의 분수령을 표시한다.
샤르 미즈라흐를 지나면 이 도로는 데레크 마알레 아두밈이라고 불린다. 분수령 서쪽의 전형적인 녹지는 동쪽의 베이지색 산악 사막의 stark한 음영으로 바뀐다. 도로는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슈아파트 난민 캠프와 알-이사위야 지역을 지나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 지점에서 1번 고속도로 옆에 팔레스타인 라말라와 베들레헴 사이를 연결하는 경로가 될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었다. 아트-투르 지역을 지나 고속도로는 자이팀 보안 검문소에서 예루살렘을 벗어난다. 이 지점 이후, 도로는 녹색(팔레스타인) 번호판 차량에 개방된다.
검문소에서 동쪽으로 돌면 1번 고속도로는 급격히 375미터 아래로 내려가며, 마알레 아두밈, 알-에이자리야, 아부 디스로 연결되는 417번 국도와 아두밈 분기점을 지나 역사적인 예리코 길에 합류한다. 도로는 북동쪽으로 바뀌어 계속 내려가면서 E1 (예루살렘), 미쇼르 아두밈과 해발 250미터 지점에서 437번 국도를 지난다. 그 다음 5 km 동안 평탄해지고 때때로 고도가 높아지면서 나할 오그 자연 보호 구역(와디 무칼릭)을 지나 알론 로드 (458번 국도) 및 칸 알-아흐마르와 교차한다. 칸 알-아흐마르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신약 성서 이야기와 관련된 대상 숙소이다.
thumb
다시 내려가면서, 도로는 미츠페 예리호를 지나면서 잠시 남쪽으로 향한다. 동남쪽으로 방향을 틀면 여행객들은 해수면(0미터)의 경치 좋은 전망대에 들를 수 있지만, 이 지점의 요르단 계곡 전망은 주변 산으로 인해 대부분 가려져 있다. 관광객들은 해수면 표지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돈을 내면 화려하게 장식된 낙타 위에 앉는 것이 매력이다.[1] 그 후 도로는 동쪽으로 바뀌어 나비 무사, 무슬림들이 모세가 묻혔다고 믿는 순례지를 지나 해수면 아래로 내려간다. 해수면 아래 230미터 지점에서, 도로는 예리코 분기점을 지나 베레드 예리호와 예리코로 연결된다. 베이트 하아라바를 지나 1번 고속도로는 해수면 아래 325미터 지점에서 90번 고속도로와 베이트 하아라바 분기점에서 끝난다.
3. 도로 구성
1번 국도는 구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도로로 구성되어 있다.
- '''텔아비브 - 벤구리온 국제공항 구간:''' 고속도로 2번과 4번 고속도로에 이어 이스라엘에서 세 번째로 건설된 고속도로이다. 텔아비브에서 벤구리온 국제공항까지 이어지며, 고승객 통행료 차선이 설치되어 있다.
- '''벤구리온 국제공항 - 샤아르 하가이 구간:''' 라트룬 근처의 그린 라인을 잠시 지난다.
- '''샤아르 하가이 - 예루살렘 구간:''' 유대 산맥을 통과하는 오르막길 구간으로, 하렐 터널과 모차 다리를 포함한다.
- '''예루살렘 시내 구간:''' 50번 고속도로와 60번 국도 등 주요 도로와 교차하며, 예루살렘 경전철 선로와도 교차한다.
- '''예루살렘 - 요르단 계곡 구간:''' 예루살렘을 벗어나 급격하게 고도가 낮아지는 구간으로, 요르단 계곡으로 이어진다. 이 구간은 90번 국도와 베이트 하아라바 분기점에서 끝난다.
3. 1. 텔아비브 - 예루살렘
1978년, 1번 국도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어 이전의 10번 국도(텔아비브 – 벤구리온 공항 도로)와 샤르 하가이(Sha'ar HaGai)를 연결했다. 이 구간은 고속도로 2번과 4번 고속도로에 이어 이스라엘에서 세 번째로 건설된 고속도로였다. 이전 도로(현재 44번 국도와 424번 국도)보다 약 더 길지만, 훨씬 더 빨랐다. 이 구간을 처음 이용한 사람 중 하나는 1977년 이스라엘을 역사적으로 방문한 이집트 대통령 안와르 사다트였다. 이 구간은 라트룬 근처의 그린 라인을 잠시 지난다.
가노트 인터체인지와 벤 쉬멘 인터체인지 사이 구간은 1998년에 6차선으로 확장되었다. 6번 고속도로 건설(1999–2003) 동안 벤 쉬멘 인터체인지가 재건되었고, 크파르 다니엘 마을 근처에 새로운 인터체인지가 건설되었다. 다니엘 인터체인지는 의 직선 구간으로, 1번 고속도로와 6번 고속도로가 병주하여 1번 서쪽에서 6번 북쪽으로, 1번 동쪽에서 6번 남쪽으로 고속 연결을 제공한다.

아나바 인터체인지는 2009년 2월 4일에 431번 국도의 동쪽 구간과 함께 개통되었다.[5] 이 인터체인지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신호등 없이 두 고속도로 사이의 모든 8개 방향을 연결하는 이스라엘 최초의 완전한 고속도로 간 인터체인지이다.

텔아비브 진입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고승객 통행료 차선이 건설-운영-양도 방식 사업으로 건설되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벤구리온 공항과 키부츠 갈루요트 인터체인지 사이의 추가 차선과 샤피림 인터체인지 동쪽에 대규모 환승 주차장 시설이 포함되었다.[6] 샤피르 엔지니어링은 2007년 8월에 환승 주차장 시설 건설을 시작했으며, 2010년에 완료되었다.
3. 1. 1. 해안 평야 및 유대 산맥 구릉지대
텔아비브의 키부츠 갈루요트 분기점 북쪽에서 6차선 고속도로로 시작하며, 해발 16m 지점에서 아얄론 고속도로(20번 고속도로)에서 분기되어 남남동 방향으로 아얄론 스트림의 흐름을 따라간다. 이후 동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70m 높이의 히리야 매립지를 지나 4번 고속도로, 412번 국도와 교차하고 텔아비브 통행료 고속 차선과 파크 앤 라이드 시설을 통과한다. 이스라엘 철도는 이 구간의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따라 철로를 유지한다. 별도의 고속 통행료 차선은 벤 구리온 분기점과 키부츠 갈루요트 분기점 사이의 서쪽 3개 차선을 따라 운영된다.이후 도로는 벤 구리온 국제공항을 지나면서 S자 곡선을 이루며 아얄론 스트림 북쪽을 지난다. 남남동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면서 40번 고속도로, 443번 국도 동쪽으로의 진출로 및 6번 고속도로(트랜스 이스라엘 고속도로) 북쪽과 교차하며 4차선으로 좁아지고 벤 셰멘 분기점에서 해발 93m까지 상승한다. 벤 셰멘을 지나면서 고속도로는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약간 내려가 6번 고속도로와 병행 노선을 이루며 6번 고속도로 남쪽으로의 접근성을 제공한다.
6번 고속도로와의 병행 노선을 벗어난 후, 도로는 다시 남남동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아얄론 계곡을 지나며 다시 6차선으로 확장되어 모디인 바로 남쪽에서 431번 고속도로와 교차한다. 이 지점에서 예루살렘 고속철도의 일부인 이스라엘에서 가장 긴 다리가 계곡 북쪽에 보인다. 도로는 아얄론 스트림을 건너 250m까지 상승하며 그린 라인 (1949년 휴전선)을 잠시 지나갔다가 다시 라트룬에서 돌아온다. 이후 일란 스트림을 따라 잠시 이동하며 해발 300m 지점의 샤르 하가이 (계곡 문)에 접근한다. 샤르 하가이 분기점에서는 오스만 대상 숙소가 고속도로 남쪽에 보인다.
3. 1. 2. 예루살렘으로의 오르막길
샤아르 하가이를 지나면 유대 산맥을 통과하는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이 구간은 쇼레쉬, 키르야트 예아림, 아부 고쉬를 지나 하렐 터널을 통과한다. 모차 다리를 건너면 예루살렘 시 경계에 진입한다.3. 2. 예루살렘 경유
샤르 모리아 분기점에서 9번 도로(이츠하크 샤미르 도로)로 분기되어 케다르 계곡(에메크 하아라짐)을 따라 터널을 통과한다.[12] 터널은 동쪽 방향과 서쪽 방향 각각 1개씩, 총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이는 각각 400m이다.[12] 이후 소레크 개울 북쪽 언덕 아래 터널을 통과한다. 해발 630m 지점에서 라모트 옆의 그린 라인을 건너 436번 국도 및 50번 고속도로와 이갈 야딘 인터체인지에서 교차하며, 신호등이 있는 4차선 분리된 고속도로가 된다. 동쪽으로 가면 이갈 야딘 대로라고도 불리는 도로는 하르 호츠빔과 라마트 슐로모를 지나 슈아파트와 프렌치 힐에서 교통 체증이 심한 샤르 미즈라흐 분기점(동문)에서 교차하며 815m의 최고 고도까지 올라간다. 이 지점에서 도로는 예루살렘 경전철 선로를 건너 60번 국도와 교차하며 유대 산맥의 분수령을 표시한다.샤르 미즈라흐를 지나면 이 도로는 데레크 마알레 아두밈이라고 불린다. 분수령 서쪽의 녹지는 동쪽의 베이지색 산악 사막으로 바뀐다. 도로는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슈아파트 난민 캠프와 알-이사위야 지역을 지나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 지점에서 1번 고속도로 옆에 팔레스타인 라말라와 베들레헴 사이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었다. 아트-투르 지역을 지나 고속도로는 자이팀 보안 검문소에서 예루살렘을 벗어난다. 이 지점 이후, 도로는 녹색(팔레스타인) 번호판 차량에 개방된다.
3. 3. 예루살렘 - 요르단 계곡
자이팀 보안 검문소를 지나면 1번 고속도로는 예루살렘을 벗어나 급격히 375미터 아래로 내려간다.[1] 417번 국도와 아두밈 분기점을 지나 역사적인 예리코 길에 합류한다. 이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계속 내려가면서 E1 (예루살렘), 미쇼르 아두밈과 해발 250미터 지점에서 437번 국도를 지난다.그 다음 5 km 동안 평탄해지고 때때로 고도가 높아지면서 나할 오그 자연 보호 구역(와디 무칼릭)을 지나 알론 로드(458번 국도) 및 칸 알-아흐마르와 교차한다. 칸 알-아흐마르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신약 성서 이야기와 관련된 대상 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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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가면서, 도로는 미츠페 예리호를 지나면서 잠시 남쪽으로 향한다. 동남쪽으로 방향을 틀면 여행객들은 해수면(0미터)의 경치 좋은 전망대에 들를 수 있지만, 이 지점의 요르단 계곡 전망은 주변 산으로 인해 대부분 가려져 있다. 관광객들은 해수면 표지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돈을 내면 화려하게 장식된 낙타 위에 앉는 것이 매력이다.[1]
그 후 도로는 동쪽으로 바뀌어 나비 무사(무슬림들이 모세가 묻혔다고 믿는 순례지)를 지나 해수면 아래로 내려간다. 해수면 아래 230미터 지점에서, 도로는 예리코 분기점을 지나 베레드 예리호와 예리코로 연결된다. 베이트 하아라바를 지나 1번 고속도로는 해수면 아래 325미터 지점에서 90번 고속도로와 베이트 하아라바 분기점에서 끝난다.
4. 역사
1번 국도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스라엘의 역사와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교통로이다.
라트룬과 예루살렘 사이 구간은 야파와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고대 길을 따라 형성되었다. 예루살렘 입구의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길은 "마알레 하로마임"(로마인의 오르막길)으로 알려져 있다.[2] 1867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이 도로에 처음으로 바퀴 달린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3]
1948년 전쟁 이후 요르단에 점령된 구간을 피해 새로운 우회 도로가 건설되었다. 1965년 샤르 하가이와 예루살렘 사이 옛 고속도로가 확장되었고, 6일 전쟁 이후 라트룬 구간이 다시 개통되었다.[2] 1970년대 아부 고쉬 주변에 우회로가 건설되었다.[2]
1978년 텔아비브와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이는 이스라엘에서 세 번째로 건설된 고속도로였다.[2] 이후 여러 차례 확장 및 개선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6번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하여 벤 셰멘 인터체인지가 재건되고 크파르 다니엘 근처에 새로운 인터체인지가 건설되었다.[2] 2009년 431번 국도와 연결되는 아나바 인터체인지가 개통되었다.[5]
텔아비브 진입로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고승객 통행료 차선이 건설되었고, 샤피림 인터체인지 동쪽에 대규모 환승 주차장 시설이 건설되었다.[6]
샤르 하가이-예루살렘 구간은 여러 차례 개선 공사를 거쳤으며, 2017년 생태 통로를 포함한 대규모 확장 공사가 완료되었다.[9]
예루살렘 서쪽과 동쪽 구간은 '예루살렘 9번 도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2007년에 개통되었다.[14] 2014년 이스라엘 총리였던 이츠하크 샤미르의 이름을 따서 공식적으로 "이츠하크 샤미르 도로"로 개명되었다.[15]
4. 1. 고대 - 오스만 제국 시기
라트룬과 예루살렘 사이의 구간은 야파와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고대 길을 따른다. 예루살렘 입구의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길은 "마알레 하로마임"(로마인의 오르막길)으로 알려졌으며, 3km 구간에서 고도 200m가 상승했다.[2] 1867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야파-예루살렘 도로에 처음으로 바퀴 달린 차량의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다.[3] 이후 이 도로는 443번 국도와 같이 지형적으로 더 편리한 노선보다 선호되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주요 고속도로 역할을 했다. 1907년에서 1910년 사이에 건설된 아우구스타 빅토리아 병원 단지의 교회를 위한 가장 큰 종은 무게가 6톤이었으며, 이 종의 운반을 위해 도로를 넓히고 포장해야 했다.[4]4. 2. 영국 위임통치령 시기
라트룬과 예루살렘 사이 구간은 야파와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고대 길을 따라 형성되었다. 예루살렘 입구의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길은 "마알레 하로마임"(로마인의 오르막길)으로 알려졌으며, 3km 구간에서 고도가 200m 상승한다.[2] 1867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야파-예루살렘 도로는 바퀴 달린 차량의 통행이 가능해졌고,[3] 이후 443번 국도보다 선호되는 예루살렘행 주요 고속도로가 되었다. 1907년에서 1910년 사이 건설된 아우구스타 빅토리아 병원 단지 교회의 가장 큰 종은 무게가 6ton이었는데, 이 종을 운반하기 위해 도로를 넓히고 포장해야 했다.[4]4. 3. 이스라엘 건국 이후
1948년 전쟁 중 라트룬 구간이 요르단에 점령되면서, 교통은 현재 44번 국도 및 38번 국도의 일부인 "데레크 하그부라"(용기의 길)라는 새로운 노선으로 우회되었다.[2] 1965년에는 샤르 하가이와 예루살렘 사이의 옛 고속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었다.[2] 6일 전쟁 이후, 라트룬 구간이 다시 개통되었고, 메바세레트 시온(하렐 인터체인지)에 인터체인지가 건설되었다.[2] 1970년대에는 아부 고쉬 마을 주변에 우회로가 건설되었으며, 헤메드 인터체인지 건설을 포함했다.[2]1978년, 텔아비브 – 벤구리온 국제공항 도로와 샤르 하가이(Sha'ar HaGai)를 연결하는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었다.[2] 이 구간은 고속도로 2번과 4번에 이어 이스라엘에서 세 번째로 건설된 고속도로였다.[2] 1977년 이스라엘을 역사적으로 방문한 이집트 대통령 안와르 사다트가 이 구간의 첫 번째 승객 중 한 명이었다.[2] 이 구간은 라트룬 근처의 그린 라인을 잠시 지난다.[2]
가노트 인터체인지와 벤 쉬멘 인터체인지 사이의 구간은 1998년에 6차선으로 확장되었다.[2] 6번 고속도로 건설(1999–2003) 동안 벤 쉬멘 인터체인지가 재건되었고, 크파르 다니엘 마을 근처에 새로운 인터체인지가 건설되었다.[2] 다니엘 인터체인지는 1번 고속도로와 6번 고속도로가 병주하여 1번 서쪽에서 6번 북쪽으로, 1번 동쪽에서 6번 남쪽으로 고속 연결을 제공한다.[2]
아나바 인터체인지는 2009년 2월 4일에 431번 국도의 동쪽 구간과 함께 개통되었다.[5] 이 인터체인지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며, 신호등 없이 두 고속도로 사이의 모든 8개 방향을 연결하는 이스라엘 최초의 완전한 고속도로 간 인터체인지이다.[5]
텔아비브 진입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고승객 통행료 차선이 건설-운영-양도 방식 사업으로 건설되었다.[6] 이 프로젝트에는 벤구리온 공항과 키부츠 갈루요트 인터체인지 사이의 추가 차선과 샤피림 인터체인지 동쪽에 대규모 환승 주차장 시설이 포함되었다.[6] 샤피르 엔지니어링은 2007년 8월에 환승 주차장 시설 건설을 시작했으며, 2010년에 완료되었다.[6]

모차 분기점은 1990년에, 샤르 하가이 분기점은 1995년에 개통되었다.[2] 1998년에는 아부 고쉬, 마알레 하하미샤, 키르야트 아나빔으로 가는 동쪽 방향 좌회전이 폐쇄되었다.[2] 2002년에는 쇼레쉬 분기점이 개통되어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사이의 고속도로에서 마지막 좌회전이 사라졌다.[2] 이 시점에서, 샤르 하가이-예루살렘 구간은 완전히 입체 교차되었다.[2] 그러나 좁은 갓길, 위험한 회전 구간, 어려운 경사로 인해 도로가 고속도로 표준에 미치지 못했다.[2]
생태 단체와 지방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 국가 프로젝트 위원회는 이 구간에 차선을 추가하고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공사를 승인했다.[2] 이 계획에는 일방향 키르야트 예아림 분기점을 동쪽 방향 교통 진입이 가능하도록 재건축하고, 카스텔 산(하르엘) 아래에 효율적인 진입 및 출구 램프를 갖춘 터널을 건설하며, 위험한 모차 곡선을 펴기 위해 긴 다리를 건설하는 것이 포함되었다.[2] 터널에서 추출한 토양은 쇼레쉬-샤르 하가이 구간을 확장하고, 곡선을 펴고, 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넓히고, 갓길을 넓히는 데 사용되었다.[7][8] 샤르 하가이-쇼레쉬 구간의 생태적 문제는 70미터 너비의 생태 통로를 포함시켜 해결했다.[9]
2012년 2월, 이스라엘 국립 도로 공사는 샤르 하가이-쇼레쉬 구간과 하르엘 터널에 대한 입찰 요청을 발표했다.[10][11] 2014년 1월까지 전체 프로젝트 경로를 따라 광범위한 인프라 공사가 진행되었다.[2] 이 공사는 2017년 말에 완료되었으며 총 비용은 약 였다.[2]
예루살렘 서쪽과 동쪽 구간은 고속도로(제한 출입 도로) 구간으로 연결되어 도심 북쪽으로 뻗어 있다.[2] '예루살렘 9번 도로'로 알려진 이 구간은 왕복 2차선 도로를 갖추고 있지만, 입체 교차로 외에도 여러 개의 평면 교차로가 있다.[2]
2001년, 모리아 예루살렘 개발 공사는 도시의 혼잡한 서쪽 입구를 우회하는 도로('예루살렘 9번 도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12] 이 도로 건설 전에는 예루살렘 서쪽에서 사해로 가거나 그 반대로 가는 여행객들은 혼잡한 도시 거리를 통과해야 했다.[12]
이 도로는 샤르 모리아 인터체인지를 통해 이갈 야딘 인터체인지와 1번 고속도로의 북쪽 및 동쪽 연장 구간으로 지속적인 고저 분리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12] 에메크 하아라짐(삼나무 계곡)을 통과하며, 400m 길이의 터널 2개(동쪽 방향, 서쪽 방향 각 1개), 소레크 시내를 가로지르는 다리 4개, 새로운 인터체인지 2개가 포함된다.[12]
이 도로는 2005년 초 완공 예정이었으나, 2003년과 2006년 사이 공사가 거의 중단되어 2년 이상 연기되었다.[12] 2007년 5월 21일 예정되었던 개통은 모리아가 필요한 환경 완화를 완료하지 못해 2개월 더 연기되었다.[13] 이 도로는 회사와 예루살렘 시가 개통 후 환경 완화를 완료할 것을 보장한다는 조건으로 개통 허가를 받았다.[14] 9번 도로는 2007년 7월 25일에 개통되었으며 1번 고속도로의 일부를 구성한다.[14]
2014년 10월, 예루살렘 9번 도로는 이스라엘 총리인 이츠하크 샤미르의 이름을 따서 공식적으로 "이츠하크 샤미르 도로"로 개명되었다.[15]
5. 개발 계획
1번 국도는 지속적으로 개선 및 확장되고 있다. 이스라엘 철도는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사이에 새로운 고속 철도 노선을 건설했으며, 이 노선은 1번 국도와 세 지점에서 교차한다. 이 교차점은 벤 구리온 국제공항 동쪽의 고가교, 아나바 분기점의 터널, 예루살렘 서쪽 입구의 또 다른 터널이다.
2021년 말에는 1번 국도에서 벤 구리온 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을 높여줄 새로운 분기점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텔아비브 방향과 공항 북쪽 및 서쪽 지점에서 공항의 주요 터미널까지 차량 이동 거리가 크게 단축될 것이다.
라마트 슐로모 분기점이 현재 건설 중이며, 완공되면 현재의 신호 교차로를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하르 호츠빔 하이테크 지역으로 가는 추가 경로를 제공할 것이다. 모리야는 Sha'ar Mizrah 교차로에 1.5km 길이의 터널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터널은 동서 교통이 현재의 신호 교차로를 우회하여 예루살렘 북동부 지역으로 직접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예루살렘 서쪽 입구의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16번 고속도로 건설이 예정되어 있다. 이 도로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또 다른 입구를 만들고, 서쪽에서 예루살렘 중부 및 남부로 직접 접근할 수 있게 한다. 계획된 도로는 새로운 모차 분기점에서 1번 고속도로와 기바트 모르데차이 분기점에서 예루살렘의 50번 고속도로(베긴 대로)를 연결할 예정이다. 이 도로는 대부분 하르 노프와 예페 노프, 샤아레 제데크 메디컬 센터 주차장 아래 일련의 터널을 통과하며, 기바트 샤울로 이어지는 중간 나할 레비다 분기점이 있을 것이다.[17][18] 이 프로젝트는 약 가 소요될 예정이며, 여러 차례 지연 끝에 2018년 8월에 건설 계약이 체결되었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건설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20]
6. 위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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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300 kilometers of red roads in Israel today. Where have 400 more disappear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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