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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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털 도메인은 1993년 제임스 카메론, 스탠 윈스턴, 스콧 로스에 의해 설립된 시각 효과 제작 회사이다. 영화 《트루 라이즈》, 《타이타닉》, 《아마겟돈》, 《파이트 클럽》 등 다양한 영화의 시각 효과를 담당했으며, 2010년대 이후 《어벤져스》 시리즈, 《데드풀》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도 참여했다. 자체 개발한 합성 소프트웨어 Nuke를 사용하며,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과 과학기술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2012년 파산 후 중국 회사에 인수되었고, 현재 디지털 휴먼,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 분야에 투자하며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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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메인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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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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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종류 | 비공개 회사 |
설립일 | 1993년 |
설립자 | 제임스 카메론 스콧 로스 스탠 윈스턴 |
본사 위치 | 캘리포니아주 플라야비스타, 로스앤젤레스 |
산업 분야 | 영화 산업 |
서비스 | 시각 효과 광고 가상 배우 |
소유주 | Digital Domain Holdings Limited |
최고 경영자 (CEO) | 다니엘 시 |
공식 웹사이트 | Digital Domain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디지털 도메인은 1993년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 스탠 윈스턴, 스콧 로스가 설립했다. 1998년에 캐머런과 윈스턴이 경영에서 물러났고, 2006년에는 마이클 베이가 인수했다.
2010년, 디지털 도메인은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 지사를 설립했다. 2011년에는 3D 영화 제작 회사인 '''인-쓰리사'''('''In-Three Inc''')를 인수했고,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College of Motion Picture Arts'''와 제휴하여 디지털 도메인 연구소를 설립했다[56]。
2011년 7월, 인도의 '''Reliance MediaWorks'''사(RMW)와 공동으로 영국 런던과 인도 뭄바이에 VFX 및 3D 스테레오스코픽 전문 포스트 프로덕션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월드와이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011년 중에는 연 4-5편의 대형 제작 프로젝트를 소화하는 프로덕션을 만들었다[57]。
2012년 9월, 디지털 도메인은 파산하여 플로리다 스튜디오를 폐쇄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베이징 샤오마 번텅 잉스 문화 발전'''(갤럭핑 호스)이 3020만달러에 인수했다.[58][59]。
2013년 7월, 홍콩의 오우량 그룹(선 이노베이션)이 디지털 도메인의 소유권을 과반수 획득하여 산하에 두었다.[60]。 현재 선 이노베이션사는 '''디지털 도메인 홀딩스 리미티드'''('''Digital Domain Holdings Limited''')로 사명을 변경했다[63]。
2. 1. 설립 초기 (1993년 ~ 2006년)
1993년 제임스 카메론, 스탠 윈스턴, 스콧 로스가 디지털 도메인을 설립했다. 1993년에 시각 효과 제작을 시작했으며, 첫 작품은 1994년에 개봉한 영화 ''트루 라이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컬러 오브 나이트''이다.
1998년에 캐머런과 윈스턴은 경영에서 물러났다. 캐머런은 이 사임으로 디지털 도메인의 권리를 모두 포기했다. 윈스턴도 다시 자신의 스튜디오에 디지털 부문을 설립했다.
원래는 윈스턴이 『쥬라기 공원』의 CGI 공룡에 감명받은 부인의 권유로 자신의 스튜디오에 디지털 부문을 설립한 것이 시작이었다. 당시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ILM)의 제너럴 매니저였던 스콧 로스(루카스 필름 부사장도 역임)가 이를 인수했다. 윈스턴의 맹우인 캐머런과 함께 IBM의 융자를 받아 설립했다.
창립자들은 주로 영화 ''타이타닉''을 둘러싼 내부 갈등으로 인해 불화가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창립자 스콧 로스는 제작사로서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1억 달러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으나[5]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경영진은 회사의 매수자를 찾아야 했다.
2002년,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합성 소프트웨어 Nuke를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자회사 "D2 소프트웨어"를 설립했다.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디지털 도메인은 팀 맥카니가 각본 및 감독을 맡고 마이클 케인, 로버트 듀발, 할리 조엘 오스먼트, 키라 세드윅이 출연하는 첫 장편 영화 ''세컨핸드 라이온스''를 공동 제작했다.[3][4]
2. 2. 마이클 베이 인수와 기술 발전 (2006년 ~ 2012년)
2006년 마이클 베이가 제임스 카메론에게서 디지털 도메인을 인수했다.[6] 당시 Wyndcrest의 주요 인물에는 설립자 존 텍스터, 마이클 베이,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칼 스토크, 전 NFL 선수이자 스포츠 TV 해설가 댄 마리노가 포함되었다.[6] 인수자들은 회사를 약 3500만달러에 매입했다. 텍스터와 베이는 디지털 도메인의 공동 회장이 되었고, 스토크는 CEO로 임명되었다.[6] 베이는 ILM,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운 경영진을 영입하여 새로운 디지털 도메인을 구축했다. 2007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마이클 베이가 감독한 트랜스포머의 특수효과를 만들기도 했다.[69]2002년 10월, 디지털 도메인은 자체 개발한 아카데미상 수상 합성 소프트웨어 ''누크''를 판매 및 배포하기 위해 완전 자회사인 D2 소프트웨어, Inc.를 설립했다.[2] 2007년, Wyndcrest는 또한 ''Nuke''의 개발을 담당하는 더 파운드리를 인수했다. 더 파운드리는 2009년에 경영진 매수 대상이 되었다.[7]
2011년 11월, DDMG는 기업 공개 (IPO)를 통해 회사를 상장했으며, DDMG라는 기호로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4억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달성했다.[9]
2012년, 자회사 디지털 도메인은 투팍 샤커의 가상 모습을 만들어 닥터 드레와 스눕 독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때 사용했다.[10][11] 이 공연으로 텍스터의 스튜디오는 제59회 칸 라이언스 국제 광고제에서 티타늄 상을 수상했다.[10][11] 디지털 도메인은 또한 CORE Media Group과 제휴하여 가상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12]
2. 3. 파산과 회생 (2012년 ~ 2013년)
2000년대 후반부터 시각 효과 전문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디지털 도메인 역시 경영난을 겪었다.[70] 2012년 9월, 디지털 도메인은 파산 신청을 하고 플로리다 스튜디오를 폐쇄했다.[58][59]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의 베이징 샤오마 번텅 잉스 문화 발전(갤럭핑 호스)이 디지털 도메인을 3020만달러에 인수했다.[58][59] 2013년 7월, 갤럭핑 호스와 제휴하고 있는 홍콩의 오우량 그룹(선 이노베이션)이 디지털 도메인의 소유권을 과반수 획득하여 산하에 두었다.[60] 이로 인해 선 이노베이션사의 간부였던 다니엘 시아가 CEO로 취임했다.[61][62] 현재 선 이노베이션사는 디지털 도메인 홀딩스 리미티드(Digital Domain Holdings Limited)로 사명을 변경했다.[63]
2. 4. 새로운 도약 (2013년 ~ 현재)
2013년 7월, 디지털 도메인은 파산 신청 약 9개월 만에 홍콩 상장 회사인 선 이노베이션(Sun Innovation)에 의해 과반수 지분을 인수당했다. 이 인수로 디지털 도메인은 약 35억달러의 가치를 부여받았으며, 릴라이언스 미디어웍스는 소수 지분을 계속 보유하게 되었다. 베이징 갈로핑 호스 아메리카, LLC에 의한 디지털 도메인의 파산 인수 및 보호를 주도한 다니엘 시(Daniel Seah)가 CEO로 임명되었다.[60][61][62] 현재 선 이노베이션사는 '''디지털 도메인 홀딩스 리미티드'''('''Digital Domain Holdings Limited''')로 사명을 변경했다.[63]새로운 경영진 아래에서 디지털 도메인은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2018년에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캐나다 몬트리올에 두 번째 스튜디오를 열었다.[16] 2019년, 디지털 도메인의 소프트웨어 책임자이자 가상 아바타인 DigiDoug는 실시간으로 TED 강연을 한 최초의 디지털 휴먼이 되었다.[17] 2020년에는 자체 개발한 얼굴 캡처 시스템의 차세대 버전인 Masquerade 2.0을 선보였는데, 이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만드는 데 사용된 기술과 동일하다.[18][19] 2021년에는 슈퍼볼 LV에서 빈스 롬바르디의 현실적인 홀로그램/디지털 휴먼 조합을 만들었다.[20] 2022년, 디지털 도메인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자율 가상 인간인 “조이”를 발표했다.[21]
이처럼 디지털 도메인은 디지털 휴먼,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3. 주요 기술
Digital Domain영어은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하노 바세가 이끄는 뉴 미디어 그룹이라는 하위 부서를 운영한다. 이 부서는 모든 화면에서 몰입형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계 학습 기반 스캔 및 디지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는 고해상도 스캔 및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하는 Masquerade와 Direct Drive라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매핑 및 애니메이션 처리를 통해 매력적인 시각적 경험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22]
3. 1. 누크 (Nuke)
2002년 10월, 디지털 도메인은 자체 개발한 아카데미상 수상 합성 소프트웨어 누크를 판매 및 배포하기 위해 완전 자회사인 D2 소프트웨어, Inc.를 설립했다.[2]3. 2. Masquerade
디지털 도메인은 2020년에 자체 개발한 얼굴 캡처 시스템의 차세대 버전인 Masquerade 2.0을 선보였다. 이는 장편 영화 품질의 캐릭터를 게임, 에피소드, 광고 등에 제공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구축되었다.[18] Masquerade 2.0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을 통해 배우 연기의 깊이와 감정을 모든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19]3. 3. Digital Humans Group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하노 바세가 이끄는 뉴 미디어 그룹은 모든 화면에서 몰입형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계 학습 기반 스캔 및 디지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22] 이 과정에는 Masquerade 및 Direct Drive라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22] 이러한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매핑 및 애니메이션 처리를 통해 매력적인 시각적 경험을 만들 수 있게 한다.[22]3. 4. 기타 기술
Digital Domain영어은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하노 바세가 이끄는 뉴 미디어 그룹이라는 하위 부서를 운영한다. 이 부서는 모든 화면에서 몰입형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계 학습 기반 스캔 및 디지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는 고해상도 스캔 및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하는 Masquerade와 Direct Drive라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매핑 및 애니메이션 처리를 통해 매력적인 시각적 경험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22]4. 작품 목록
디지털 도메인은 1993년 제임스 카메론, 스탠 윈스턴, 스콧 로스가 설립한 시각 효과 제작 회사이다.[49] ''타이타닉'',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100편이 넘는 영화의 시각 효과를 담당하며 아카데미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49]
연도 | 제목 | 결과 | 참고 |
---|---|---|---|
1994 | 트루 라이즈 | 후보 | |
1995 | 아폴로 13 | 후보 | |
1997 | 타이타닉 | 수상 | |
1998 | 가을의 전설 | 수상 | |
2004 | 아이, 로봇 | 후보 | |
2008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수상 | [48] |
2011 | 리얼 스틸 | 후보 | |
트랜스포머 3 | 후보 |
디지털 도메인은 영화 특수효과 외에도 2012년 유사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하여, 오래전에 사망한 전설적인 랩 가수 투팍 샤커를 부활시킨 듯한 공연을 연출하여 화제를 모았다.[71]
디지털 도메인이 시각 효과를 담당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다.
연도 | 제목 | 방송사 |
---|---|---|
2013–2020 | 에이전트 오브 쉴드 | ABC |
2015–2016 | 블랙 세일즈(시즌 2–3) | Starz |
2016–2020 | 굿 플레이스 | NBC |
2017 | 미스트 | Spike |
아웃랜더 | Starz | |
2018–2019 |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이야기(시즌 2–3) | 넷플릭스 |
2019–2020 | 트와일라잇 존 | CBS All Access |
2019–2021 | 로스트 인 스페이스(시즌 2–3) | 넷플릭스 |
2020–현재 | 처깅턴: 레일 이야기 | 디즈니 주니어 |
2021 | 완다비전 | 디즈니+ |
2022 | 미즈 마블 | |
쉬헐크: 변호사 쉬헐크 | ||
2023 | 시타델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
2024 | 아가사: 다크홀드 다이어리 | 디즈니+ |
4. 1. 영화
디지털 도메인은 1993년 제임스 카메론, 스탠 윈스턴, 스콧 로스가 설립한 시각 효과 제작 회사이다.[49] 설립 이후 ''타이타닉'',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100편이 넘는 영화의 시각 효과를 담당하며 아카데미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49]디지털 도메인이 제작에 참여하여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하거나 후보에 오른 영화는 다음과 같다.
연도 | 제목 | 결과 | 참고 |
---|---|---|---|
1994 | 트루 라이즈 | 후보 | |
1995 | 아폴로 13 | 후보 | |
1997 | 타이타닉 | 수상 | |
1998 | 가을의 전설 | 수상 | |
2004 | 아이, 로봇 | 후보 | |
2008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수상 | [48] |
2011 | 리얼 스틸 | 후보 | |
트랜스포머 3 | 후보 |
4. 1. 1. 1990년대
디지털 도메인은 1990년대에 여러 영화의 시각 효과 작업에 참여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연도 | 영화 | 감독 | 제작사 및 배급사 | 제작비 | 흥행 |
---|---|---|---|---|---|
1994 | 트루 라이즈 | 제임스 카메론 | 1억달러 ~ 1.2억달러 | 3.7889999999999997억달러 | |
1994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닐 조던 | 6000만달러 | 2.237억달러 | |
1995 | 아폴로 13 | 론 하워드 | 5200만달러 | 3.552억달러 | |
1997 | 타이타닉 | 제임스 카메론 | 2억달러 | 22.64억달러 | |
1997 | 제5원소 | 뤽 베송 | 고몽 | 9000만달러 | 2.639억달러 |
1998 | 아마겟돈 | 마이클 베이 | 1.4억달러 | 5.537000000000001억달러 | |
1999 | 파이트 클럽 | 데이비드 핀처 | 20세기 폭스 | 6300만달러 ~ 6500만달러 | 1.012억달러 |
이 시기에 디지털 도메인이 참여한 주요 작품으로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트루 라이즈''(1994)와 ''타이타닉''(1997), 닐 조던 감독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론 하워드 감독의 ''아폴로 13''(1995),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1997),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마겟돈''(1998),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파이트 클럽''(1999) 등이 있다.
특히 ''타이타닉''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했으며, ''트루 라이즈''와 ''아폴로 13''은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다.[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