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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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딥 라이징은 1998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공포 영화로, 스티븐 소머즈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존 피네건 선장과 그의 선원들은 남중국해에서 고급 유람선 아르고나우티카호를 약탈하려는 용병들에게 고용된다. 그러나 아르고나우티카호는 정체불명의 거대 해양 생물의 공격을 받고, 생존자들은 괴물과 용병, 그리고 보험 사기를 벌이려는 선주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영화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컬트 영화로 자리 잡았으며, 트리트 윌리엄스, 팜케 얀센, 앤서니 힐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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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라이징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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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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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제목 | 딥 라이징 |
원제 | Deep Rising |
감독 | 스티븐 소머즈 |
각본 | 스티븐 소머즈 |
제작 | 로런스 마크 |
주연 | 트리트 윌리엄스 팜케 얀센 앤서니 힐드 케빈 J. 오코너 웨스 스투디 데릭 오코너 제이슨 플레밍 디몬 하운수 |
촬영 | 하워드 애서턴 |
편집 | 밥 덕세이 존 라이트 |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
제작사 | 할리우드 픽처스 시너지 픽처스 |
배급사 | 부에나 비스타 픽처스 (아메리카/프랑스) 시너지 프로덕션 (국제)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상영 시간 | 106분 |
제작비 및 흥행 | |
제작비 | 4500만 달러 |
흥행 수익 (미국) | 1120만 달러 |
2. 줄거리
폭풍 속에서 존 피네건 선장과 그의 선원 조이 판투치, 레이라는 하노버, 멀리건, 메이슨, 빌리, 티-레이, 마무리, 비보라는 용병들에게 고용되어 남중국해를 가로질러 배를 운항한다. 한편, 사이먼 캔톤이 소유하고 건조한 고급 유람선 아르고나우티카호는 첫 항해를 시작한다. 파괴 공작으로 아르고나우티카호의 항해 및 통신 시스템이 무력화된다. 그 후, 바다 밑에서 솟아오른 무언가가 선박을 들이받아 멈춰 서게 하고, 보이지 않는 괴물들이 승객들을 학살한다.
피네건의 배는 아르고나우티카호에서 떨어져 나온 스피드보트와 충돌한다. 용병들은 아르고나우티카호의 승객들을 약탈하고 금고를 털고, 배에 실린 어뢰로 배를 침몰시키려 한다. 무리는 배를 남겨두고 배에 오르는데, 레이라와 빌리는 배를 수리하다 괴물들에게 죽는다. 무리는 무도장에 도착하지만 피와 승객들의 흔적은 찾지 못한다. 피네건과 조이는 배를 수리하기 위해 선박 작업장으로 간다. 한편, 티-레이는 이상한 소리를 조사하다 괴물들에게 죽는다. 마무리는 하노버에게 연락하지만 괴물들에게 끌려가고, 피네건과 조이는 도망친다. 그들은 도둑질로 감금되었던 승객 트릴리안을 만난다. 한편, 하노버의 무리는 금고에 도착하고, 비보가 금고를 열지만, 안에 숨어 있던 캔톤과 아더턴 선장과 다른 세 명의 승객에게 실수로 죽는다. 메이슨과 멀리건은 당황해서 승객들을 우발적으로 죽인다.
캔톤은 수익성 없는 배를 침몰시켜 보험금을 받기 위해 용병들을 고용한 파괴자로 밝혀진다. 그러자 괴물들이 나타나 아더턴을 잡아먹는다. 캔톤은 그 괴물들이 피해자의 체액을 빼앗고 피투성이 시체를 내던지는 오토이아의 진화된 형태라고 추측한다. 생존자들이 도망치는 동안 메이슨은 괴물에게 잡히고 수류탄을 터뜨려 자살한다. 멀리건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선원들의 주방에 남기로 한다. 결국 괴물이 멀리건에게 다가오지만, 부엌의 난로 불로 괴물을 쫓아낸다. 그러나 다른 괴물에게 뒤에서 잡아 먹힌다.
탈출 도중 생존자들은 배의 선수 쪽으로 몰리고, 피투성이 해골로 가득한 "먹이터"를 발견한다. 자신의 보험 사기의 목격자들을 없애려는 캔톤은 다른 사람들을 선수 쪽으로 유인하면서 자신은 탈출로를 향한다. 괴물들이 선체를 뚫고 들어와 하부 갑판을 물에 잠기게 하고 생존자들을 분리시킨다. 하노버는 괴물들을 늦추기 위해 조이를 다치게 하고 결국 괴물에게 잡아먹힌다. 조이는 하노버에게 총을 남기지만, 하노버는 조이를 죽이려고 총을 쏘다 괴물에게 잡아먹힌다.
피네건과 트릴리안은 섬을 발견하고 피네건의 배로 돌아가지만, 엔진 부품을 잃어버려 탈출 수단으로 쓸모가 없음을 알게 된다. 조이가 돌아와 수리를 시작하고, 피네건은 배의 오토파일럿을 설정하여 아르고나우티카호에 충돌시켜 어뢰를 폭파시킨다. 트릴리안은 아르고나우티카호로 돌아가 연료를 사용하여 섬에 도착할 수 있는 제트스키를 찾지만, 캔톤이 플레어 건을 들고 나타난다. 캔톤은 트릴리안에게 자신과 함께 할 것인지 열쇠를 넘길 것인지 묻지만, 트릴리안은 도망치고 캔톤은 그녀를 쫓는다. 피네건은 주갑판의 무도장에서 캔톤을 추격하여 트릴리안을 구한다. 괴물들이 주갑판을 부수고 들어오며,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거대한 심해 괴물인 옥탈러스(Octalus)의 촉수라는 것이 드러난다. 옥탈러스는 피네건을 잡지만, 피네건은 옥탈러스의 눈을 쏘아 눈을 멀게 하고 탈출하여 트릴리안과 함께 제트스키로 도망친다. 캔톤은 피네건의 배로 뛰어내려 아르고나우티카호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다리가 부러진다. 다리가 부러진 그는 오토파일럿을 해제할 수 없고, 배가 아르고나우티카호에 충돌하여 어뢰가 폭발하고 두 배와 옥탈러스가 모두 파괴되면서 죽는다.
피네건과 트릴리안은 섬에 도착하여 죽었다고 생각했던 조이와 재회한다. 그러자 정글에서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섬에는 멀리에 활화산이 있고, 무언가 큰 것이 나무를 뚫고 해변으로 향해 온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범죄자라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며, 테러리스트 집단이 3000명의 승객을 태운 호화 여객선 아르고노티카호를 점거하자 승객들이 갑자기 실종되고, 그 원흉인 촉수를 가진 거대 생물에게 예상치 못한 반격을 당하는 참신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22]
3. 등장인물
등장인물 배역 존 피니건 트리트 윌리엄스[1] 트릴리안 세인트제임스 팜케 얀센[2] 사이먼 캔턴 앤서니 힐드[3] 조이 팬투치 케빈 J. 오코너[4] 하노버 웨스 스투디[5] H. W. 애서턴 데릭 오코너 멀리건 제이슨 플레밍 마물리 클리프 커티스 메이슨 클리프턴 파월 티레이 트레버 고더드 비보 자이먼 운수 레일라 유나 데이먼 빌리 클린트 커티스 옥탈루스(목소리) 프랭크 웰커
3. 1. 주요 등장인물
등장인물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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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피네건 | 밀수선 사이판 호의 선장. 용병들에게 고용되어 남중국해를 항해한다. 뛰어난 리더십과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괴물과의 사투 속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 어뢰를 이용해 괴물과 아르고나우티카 호를 파괴하는 작전을 생각해낸다. |
트릴리안 세인트 제임스 | 고급 유람선 아르고나우티카 호에 잠입한 여자 소매치기. 절도, 강도,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국제 지명 수배 중이다. 피네건에게 연정을 품고, 마지막에는 그와 함께 무인도에 도착한다. |
사이먼 캔톤 | 유람선 아르고나우티카 호의 선주. 보험금을 노리고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용병들을 고용한다. 자신의 계획이 탄로나자 다른 사람들을 배신하고 혼자 탈출하려 하지만, 결국 피네건의 작전에 휘말려 사망한다. 탐욕스러운 자본가의 전형으로 묘사된다. |
조이 팬투치 | 사이판 호의 정비사이자 피네건의 친구. 손버릇이 나쁘고 전투 능력은 부족하지만, 괴물에게 희생당할 뻔한 하노버를 돕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 마지막에는 살아남아 피네건, 트릴리안과 함께 섬에 도착한다. |
하노버 | 용병 그룹의 리더. 캔톤과 뒷거래를 통해 아르고나우티카 호의 시재킹을 실행한다. 괴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조이를 희생시키려 하지만, 결국 괴물에게 잡아먹힌다. |
H. W. 애서턴 | 아르고나우티카 호의 선장. 캔톤의 보험 사기 계획을 알고 격분하며, 탈출 도중 괴물에게 희생된다. |
멀리건 | 용병. 전자 기기 조작 담당이며 소심한 성격. 괴물에게 공격당한 후 부엌에 틀어박히지만, 결국 다른 괴물에게 잡아먹힌다. |
마무리 | 용병. T-레이가 실종되자 피네건 일행을 의심하지만, 괴물에게 잡아먹힌다. |
메이슨 | 흑인 용병. 괴물에게 공격당한 후 수류탄으로 자폭한다. |
T-레이 존스 |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용병. 괴물에게 가장 먼저 희생된다. |
비보 | 흑인 용병. 금고를 열던 중 캔톤에게 살해당한다. |
레이라 | 사이판 호의 항해사이자 판투치의 연인. 괴물에게 희생된다. |
빌리 | 용병. 괴물에게 희생된 후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
3. 2. 조연
- 데릭 오코너 - H. W. 애서턴 역: 아르고나우티카 호의 선장. 작품에서 유일하게 범죄에 손을 대지 않은 정직한 사람이다. 보험금을 목적으로 시재킹을 모의한 캔톤에게 격분한다.
- 제이슨 플레밍 - 멀리건 역: 용병. 전자 기기 조작을 담당하며 소심하다. 메이슨이 죽자 혼란스러워하며, 부엌에 틀어박힐 것을 제안한다.
- 클리프 커티스 - 마무리 역: 용병.
- 클리프턴 파월 - 메이슨 역: 흑인 용병. 그룹의 서브 리더격이며 성격이 거칠다. 괴물에게 공격당한 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겁에 질렸다"고 공포를 토로한다.
- 트레버 고다드 - T-레이 존스 역: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용병. 괴력의 소유자이며 급한 성격이지만, 배멀미에는 약하다.
- 자이먼 운수 - 비보 역: 흑인 용병. 탐욕스러운 수전노이며 기괴한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폭약 취급에 정통하다.
- 우나 데이먼 - 레이라 역: 사이판 호의 여성 승무원이자 항해사. 한국계 출신으로 판투치의 연인이다.
- 클린트 커티스 - 빌리 역: 용병. 애연가이며 백업 및 잡무를 담당한다.
3. 3. 옥탈루스
Octalus|옥탈러스영어는 극중 아르고나우티카호를 습격한 정체불명의 거대한 해양생물이다. 처음에는 고대 심해에 서식하는, 비정상적으로 진화한 벌레류의 일종으로 여겨졌다. 이는 극중 캔톤의 가설로, 캔톤은 촉수 부분만 목격했고, 다수의 괴물이 선내에 침입했다고 생각했다.[22] 그러나 실제로는 날카로운 이빨이 늘어선 큰 입과 푸른 두 눈을 가진 본체에서 수많은 촉수를 뻗은 거대한 문어와 같은 모습이다. 그 정체는 약 8억 년 전 캄브리아기부터 살아남은 고대 생물이 환경파괴로 인한 생태계 붕괴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흉포한 대형 해양 생물이다.옥탈러스는 육식성이며, 주된 먹이는 인간과 해양생물이다. 촉수를 뻗어 먹잇감을 사냥하며, 촉수 끝에는 먹잇감을 잡는 날카로운 이빨과 입이 있다. 먹잇감을 산 채로 삼켜 영양분으로 삼으며, 체액을 완전히 빨린 후 뼈와 가죽만 남은 상태로 몸 밖으로 배출한다. 촉수 자체는 시각이 전혀 없고, 먹잇감이 내는 미세한 소리를 감지하여 사냥하며, 도망치는 먹잇감을 교묘하게 끌어들인다. 가장 비슷한 생물로는 연체동물인 뱀파이어 오징어가 있다. 극중에서는 피네건이 물고기가 들어있는 병을 여는 문어의 비유를 하는 등 전반적인 모티브는 문어로 여겨진다.[22]
평소에는 남중국해 해저에 서식하지만,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아 해수면으로 부상하여 먹잇감을 포식한다. 인간을 900년 이상 습격해 온 것으로 보이며, 서식지가 파괴된 침몰선의 잔해와 물고기 뼈 등이 무수히 흩어져 있는 모습이 오프닝에서 확인된다.
약점은 불이며, 극중 용병들이 사용한 수류탄에 의해 촉수가 파괴되고, 본체도 아르고나우티카호의 폭발로 순식간에 산산조각나 죽었다. 총기류로는 촉수를 공격하여 위협하거나 파괴할 수 있지만, 본체에 피해를 줄 수 없다. 총으로 본체에 피해를 주려면 급소인 본체의 안구를 사격해야 한다.[22]
Octalus|옥탈러스영어의 별칭인 "그리드(グリード)"는 일본어로 "식욕, 먹다, 탐욕, 강욕"을 의미한다.
4. 제작
스티븐 소머즈는 1990년대 중반 할리우드 픽처스에서 근무할 당시, ''텐터클''이라는 제목으로 ''딥 라이징''의 각본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소머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해파리에 관한 기사를 읽고 영감을 받아 영화 각본을 쓰게 되었다.[4] 클레어 포라니가 원래 트릴리언 세인트 제임스 역으로 캐스팅되었지만, 소머즈와의 창작적인 의견 차이로 3일 만에 하차했고, 이후 팜케 얀센이 캐스팅되었다. 얀센은 제작진이 그녀가 ''007 골든아이''에서 너무 유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역할을 맡지 못할 뻔했다. 해리슨 포드는 존 피네건 역할을 거절했고, 이후 트리트 윌리엄스가 그 역할을 맡았으며, 영화 예산은 이후 축소되었다.[17][5]
''딥 라이징'' 촬영은 1996년 6월 12일에 시작되어 같은 해 10월 18일에 끝났다. 이 영화는 원래 1997년 가을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다음 해인 1998년 1월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영화의 특수 효과를 담당했고, 이전에 ''괴물''과 폴 버호벤의 ''로보캅''에 참여했던 롭 보틴이 특수 분장 효과 디자이너로 고용되었다.
크루즈선 ''아르고나우티카''의 외관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선박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독창적인 디자인이다.[6] 크루즈선의 모델 두 개가 제작되었는데, 바다 위 ''아르고나우티카'' 장면을 위한 11.6m 모델과 ''아르고나우티카'' 침몰 장면을 위한 33.5m 모델이다.[7]
5. 평가
로튼 토마토는 36개의 평론을 바탕으로 이 영화에 10점 만점에 4.3점의 평균 평점과 36%의 지지도를 부여했다. 이 웹사이트는 영화에 대한 비평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괴물 영화의 짧은 장면들은 분명 어리석을 정도로 재미있지만, ''딥 라이징''은 너무 많은 더 나은 영화들을 표절하여 독자적으로 설 수 없습니다."라고 평했다.[9] 시카고 선타임스의 비평가 로저 에버트는 이 영화를 가장 싫어하는 영화 목록에 포함시켰으며,[10] "본질적으로 새로운 페인트칠을 한 ''에이리언''의 복제품"이라고 비판했다.[11] 버라이어티의 레너드 클래디는 "A급 예산의 특수 효과를 가진 구식 B급 영화이지만, 고급스러운 광택이 저렴한 스릴의 속임수를 감출 수는 없습니다."라고 평가했다.[12]
타이 버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기고한 글에서 이 영화를 "B−" 등급으로 평가하며, "압박 속에서 강인한 남성과 더욱 강인한 여성을 묘사함으로써 하워드 혹스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치밀하게 쓰여지고 종종 엄청나게 재미있는 ''에이리언스''의 모방작"이라고 묘사했다.[13] 블러디 디스거스팅은 "훌륭한 출연진, 최첨단 특수 효과, 그리고 훌륭한 연기,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입니다."라고 호평했다.[14]
시네마스코어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관객들은 이 영화에 A+부터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C+" 등급을 매겼다.[15] 이후 ''딥 라이징''은 컬트 영화가 되었으며,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엄청난 흥행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매우 열렬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16][17][18]
5. 1. 흥행
개봉 첫 주말, 영화는 총 수익의 42%에 해당하는 4737793USD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북미 지역에서 총 11200000USD의 수익을 올리며 막을 내렸다.[8]5. 2. 비평
로튼 토마토는 36개의 평론을 바탕으로 이 영화에 10점 만점에 4.3점의 평균 평점과 36%의 점수를 부여했다. 이 웹사이트의 영화에 대한 "비평가들의 의견"은 "괴물 영화의 짧은 장면들은 분명 어리석을 정도로 재미있지만, ''딥 라이징''은 너무 많은 더 나은 영화들을 표절하여 독자적으로 설 수 없습니다."라고 적혀 있다.[9] 시카고 선타임스의 비평가 로저 에버트는 이 영화를 가장 싫어하는 영화 목록에 포함시켰으며,[10] "본질적으로 새로운 페인트칠을 한 ''에이리언''의 복제품"이라고 비판했다.[11] 버라이어티의 레너드 클래디는 "A급 예산의 특수 효과를 가진 구식 B급 영화이지만, 고급스러운 광택이 저렴한 스릴의 속임수를 감출 수는 없습니다."라고 평가했다.[12]타이 버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기고한 글에서 이 영화를 "B−" 등급으로 평가하며, "압박 속에서 강인한 남성과 더욱 강인한 여성을 묘사함으로써 하워드 혹스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치밀하게 쓰여지고 종종 엄청나게 재미있는 ''에이리언스''의 모방작"이라고 묘사했다.[13] 블러디 디스거스팅은 "훌륭한 출연진, 최첨단 특수 효과, 그리고 훌륭한 연기,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입니다."라고 호평했다.[14]
시네마스코어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관객들은 이 영화에 A+부터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C+" 등급을 매겼다.[15] 이후 ''딥 라이징''은 컬트 영화가 되었으며,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엄청난 흥행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매우 열렬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16][17][18]
6. 한국판 성우진 (KBS, 2002년 8월 17일)
7. 기타
일본어 더빙일본어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고하라.
7. 1. 일본어 더빙
아오야마 조나카다 마사유키
무라이 카즈사
카노 시게카즈
요코오 히로유키
후카미즈 유미
후지와라 미오코
일요일 외화 극장
21:00-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