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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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터는 불을 붙이는 데 사용되는 도구로, 최초에는 화약식 총이나 플린트락 권총을 개조한 형태였다. 1823년 독일 화학자 요한 볼프강 되베라이너가 되베라이너 램프를 발명했고, 1903년 카를 아우어 폰 벨스바흐가 부싯돌 합금을 개발하면서 현대식 라이터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라이터는 오일, 가스, 터보, 전기 라이터 등으로 나뉘며, 안전 규제가 강화되어 유아의 안전을 위한 차일드 레지스턴스(CR) 기능이 의무화되었다. 임코, 지포, 론손, 에스.테.듀퐁 등이 주요 제조사이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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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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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용도 | 점화 |
역사 | |
발명 | 1823년, 요한 볼프강 되베라이너에 의해 발명 |
종류 | |
연료에 따른 분류 | 액체 연료 라이터 (휘발유, 나프타 등) 기체 연료 라이터 (부탄, 프로판 등) |
점화 방식에 따른 분류 | 부싯돌 라이터 압전 라이터 USB 충전식 라이터 |
구조 | |
일반적인 구조 | 연료 저장 탱크 점화 장치 (부싯돌, 압전 소자 등) 심지 (액체 연료 라이터) 또는 노즐 (기체 연료 라이터) 점화 스위치 또는 버튼 |
안전 | |
주의 사항 |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화기 근처에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십시오. |
기타 | |
관련 용어 | 성냥 토치 라이터 기름 |
2. 역사
최초의 라이터는 화약을 사용한 수발총이나 플린트락 권총을 개조한 형태였다.[1] 1662년, 터키 여행가 에블리야 첼레비는 오스만 외교 사절단의 일원으로 비엔나를 방문했을 때, 그곳에서 제조된 라이터를 보고 "작은 상자 안에 부싯깃, 강철, 유황, 수지질 나무가 들어 있습니다. 총기 발사 휠처럼 치면 나무에 불이 붙습니다. 이는 전쟁 중인 군인에게 유용합니다."라며 감탄했다.[1]
1823년 독일 화학자 요한 볼프강 되베라이너가 발명한 '되베라이너 램프'는 초기 라이터 중 하나였다.[2][25] 이 라이터는 수소 가스와 백금 촉매를 이용하여 작동했으며, 상당한 양의 열과 빛을 냈다.[3][25]
유럽에서는 17세기 말에 플린트락식 총의 기구를 이용하여 불씨에 점화하는 썬더 라이터(thinder lighter) 또는 틴더 피스톨(tinder pistol)이라고 불리는 것이 발명되었다. 18세기 초에 제작된 것은 다수가 현존한다.
1903년 카를 아우어 폰 벨스바흐가 고효율의 부싯돌 합금을 발명하고 특허를 취득하면서 현대식 라이터 개발이 가능해졌다. 1913년에는 론슨(Ronson)사가 현대 라이터의 원형을 제조, 판매를 시작했다.
2. 1. 초기 역사
최초의 라이터는 화약을 사용한 수발총이나 플린트락 권총을 개조한 형태였다.[1] 1662년, 터키 여행가 에블리야 첼레비는 오스만 외교 사절단의 일원으로 비엔나를 방문했을 때, 그곳에서 제조된 라이터를 보고 "작은 상자 안에 부싯깃, 강철, 유황, 수지질 나무가 들어 있습니다. 총기 발사 휠처럼 치면 나무에 불이 붙습니다. 이는 전쟁 중인 군인에게 유용합니다."라며 감탄했다.[1]1823년 독일 화학자 요한 볼프강 되베라이너가 발명한 '되베라이너 램프'는 초기 라이터 중 하나였다.[2][25] 이 라이터는 수소 가스와 백금 촉매를 이용하여 작동했으며, 상당한 양의 열과 빛을 냈다.[3][25]
유럽에서는 17세기 말에 플린트락식 총의 기구를 이용하여 불씨에 점화하는 썬더 라이터(thinder lighter) 또는 틴더 피스톨(tinder pistol)이라고 불리는 것이 발명되었다. 18세기 초에 제작된 것은 다수가 현존한다.
1903년 카를 아우어 폰 벨스바흐가 고효율의 부싯돌 합금을 발명하고 특허를 취득하면서 현대식 라이터 개발이 가능해졌다. 1913년에는 론슨(Ronson)사가 현대 라이터의 원형을 제조, 판매를 시작했다.
2. 2. 현대 라이터의 발전
1903년 카를 아우어 폰 벨스바흐가 페로세륨(종종 부싯돌로 오인됨)을 개발하면서 현대식 라이터 개발이 가속화되었다. 카를 아우어 폰 벨스바흐의 부싯돌을 사용하여, 론슨사(Ronson (company))와 같은 회사들은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라이터를 개발할 수 있었다. 1910년, 론슨은 최초의 Pist-O-Liter를 출시했고, 1913년에는 "Wonderlite"라는 최초의 라이터를 개발했는데, 이는 영구 성냥 스타일의 라이터였다.[4]
1932년 조지 그랜트 블레이스델이 짚포 라이터를 발명하여 방풍성과 신뢰성을 높였다.[5] 짚포는 "평생 보증" 및 "방풍"이라는 마케팅으로 유명했다.[5] 초기 짚포 대부분은 나프타를 연료로 사용했다. 1950년대에는 연료 선택이 나프타에서 부탄으로 바뀌었는데, 부탄은 제어 가능한 불꽃을 허용하고 냄새가 덜 나기 때문이다.[6]
1946년 프랑스의 플라미네르(Flaminaire)사에서 액화 가스(부탄)를 사용하는 가스 라이터를 발명했다. 1965년 프랑스의 BIC에서 수지제 연료 탱크를 가진 저렴한 일회용 가스 라이터를 개발, 보급하였다. 1966년 영국에서 더글러스 해먼드와 데이비드 해먼드 형제가 무염 라이터 "시글로우(Ciglow)"를 발명했다.
2. 3. 한국의 라이터 역사
1772년(안영 원년) 실학자 히라가 겐나이가 부싯돌과 스프링을 이용한 '썰어 놓은 담배용 점화기'를 발명했다. 간에이 연간(1624~1645년)에는 '총기 발화'라고 불리는 휴대용 라이터가 일본 각지의 시계 장인, 총포 대장장이에 의해 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은 일본 측의 기록이며, 한국의 관점에서 추가적인 연구와 확인이 필요하다.근대에는 성냥 산업의 발달로 점화기가 잊혀졌다가, 1914년 혼조 싱겐이 미국에서 오일 라이터를 들여와 '마법 성냥'이라는 이름으로 생산, 판매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군이 사용하는 오일 라이터에 영향을 받아 국내 생산이 재개되었다. 한국 전쟁 시기에는 변형 라이터(권총형, 카메라형 등)가 미군 기념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1959년에는 국산 라이터 생산량의 80%가 수출될 정도로 성장했다.
2010년대부터 라이터 장난으로 인한 영유아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비생활용 제품 안전법에 따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라이터만 판매가 허용되고 있다.
3. 종류
라이터는 크게 오일 라이터, 가스 라이터, 터보 라이터, 그리고 전기 라이터로 나뉜다.[16] 점화가 쉬운 연료에 점화 기구를 통해 순간적으로 고온을 발생시켜 불씨를 만들고, 이를 통해 목적하는 가연물에 불꽃을 옮긴다. 따라서 연료가 떨어진 라이터라도 점화 기구만 있으면 가연성 가스 등에 점화할 수 있다.
사용하는 연료에 따라 오일 라이터나 가스 라이터 등의 종류가 있다. 연료 및 점화 기구에는 여러 방식이 존재하며,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 오일 라이터
연료로 오일(주로 정제도를 높인 등유, 나프타나 벤젠 등)에 불을 붙이는 방식이다.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로 올라온 액체 오일이 휘발되면서 연료가 되고, 적절한 휘발 기구를 가진 오일 라이터는 휘발 기구 내에서 기화된 연료를 적절히 함유한 공기가 소용돌이치면서 머물기 때문에 강한 바람 속에서도 높은 착화성을 가진다. 반면, 어쩔 수 없이 오일 냄새가 나는 것과 오일이 휘발되기 때문에 꼼꼼한 보충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몇 주 동안 방치하면 (사용하지 않아도) 탱크가 비어 점화가 되지 않는다. 임코(IMCO), 지포(Zippo), 론손(Ronson) 등의 브랜드가 유명하다. 벤젠을 사용하는 백금 촉매식 난로와 연료를 사실상 공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단 권장하지 않음). 지포 브랜드의 휴대용 난로도 있으며, 그 지정 연료는 지포 오일이므로 이러한 조합에서는 제조사 보증도 받을 수 있다.
; 가스 라이터
소형 가스통과 소형 가스 버너가 일체화된 것이다. 연료로 주로 부탄 등의 가연성 가스가 사용된다.[16] 기체의 부탄은 밀도가 작고 공기와 섞이지만, 비교적 낮은 압력에서 액체가 되기 때문에 라이터에 사용하기 쉬운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액화 가스식 라이터에는 연료를 보충할 수 있는 것과 보충할 수 없는 일회용이 있다. 후자의 제품은 연료 보충의 번거로움이 없고, 매우 저렴한 제품(소위 '''백엔 라이터''')이 1970년대 중반 이후[16] 보급되었기 때문에, 현재 라이터 제품의 주류가 되었다. 또한, 기화된 부탄이나 그 연소 가스는 거의 무취이므로 담배의 향을 해치지 않는다고 하여 가스 라이터를 애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잎담배는 가스 라이터로 점화되는 경우가 많다.
가스 라이터는 그 연료의 특성상 가연성 기체의 가스 분출량과 주변 공기의 혼합 비율이 적절한 상태에서 연소가 일어나므로, 라이터 주변의 바람이 강하면 원래 설계된 위치에서 점화용 불꽃을 흩뿌려도 발화점에 도달하지 못해 점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가스의 분출 압력을 이용하여 강제로 혼합기를 점화 챔버 내로 공급하는 '''터보 라이터'''의 등장으로 오늘날에는 강풍 속에서도 점화가 가능해졌다.
터보 라이터는 가스가 고온 연소되기 때문에 대상물에 대한 착화가 빠르고, 또한 한 번의 연소 시간이 짧아서 연소 효율·연비가 좋고, 결과적으로 한 번의 가스 충전(보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많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불꽃의 온도가 너무 높고, 불꽃 자체도 옅고 파란색이기 때문에 알아보기 어렵다고 꺼려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 때문에, 현재는 연소 챔버에 텅스텐 등의 금속 필라멘트를 배치하여, 가스의 연소에 따른 열로 적열시켜 착화를 알기 쉽게 하고 있다.
또한, 이들 터보 라이터의 필라멘트에, 희소 금속인 백금(플래티넘)을 사용한 경우, 촉매 효과에 의해 부탄 가스 혼합기의 발화점은, 일반적인 450 - 550℃에서 190℃로, 상당히 떨어진다. 이에 따라, 만약 불꽃이 바람에 의해 꺼져도, 백금 필라멘트가 충분히 가열되어 있다면, 자연 발화에 의해 재점화되어, 불꽃의 지속성이 현격하게 향상된다. 이 원리를 응용한 일반적인 것보다 고가의 '''촉매 라이터''' (또는 '''백금 라이터''')도 있다.
; 부싯돌 라이터
라이터의 연료에 점화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구는 오일 라이터, 가스 라이터를 막론하고 줄 모양의 회전 드럼에 "'''부싯돌'''"이라고 불리는 지름 2밀리미터 높이 5밀리미터 정도의 작은 소모품(부싯돌)을 눌러, 드럼을 빠르게 회전시켜 그 마찰로 불꽃을 튀겨 발화시키는 것이다. 이 불꽃을 발생시키기 위해 세륨 70%와 철 30%의 합금인 페로세륨(아우어 합금)을 사용한다. 줄의 회전 마찰열과 합금이 깎여 미세한 분말이 되어 표면적이 공기에 노출되면서 발화하여 연료에 인화된다.
원래 "부싯돌"은 철보다 단단한 자연석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이것으로 쇳조각을 깎아 얻는 불꽃보다 앞서 언급한 페로세륨을 철 줄로 깎는 것이 대량의 고온 불꽃을 방출할 수 있다는 특성과 "합금이기 때문에 임의의 형상으로의 가공이 쉽다"는 특성 때문에 작은 라이터에 적합하여 선호되었으며, 오늘날 라이터용 부싯돌이라고 하면 이 페로세륨을 가리킨다.
부싯돌을 깎는 줄이 노출되어 있어, 그 부분이 물에 젖으면 쉽게 점화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전자 라이터 (압전 스파크 방식)
가스 레인지 등의 점화 장치와 기본적으로 같은 것이 가스 라이터에 사용되고 있다. 1970년대에는 승압 회로를 내장한 단추형 건전지에 의한 불꽃 방전으로 점화하는 것도 몇 개 존재했으며, 집적 회로에 의한 정전 용량 스위칭으로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연속 방전을 일으켜 점화하는 고도한 것도 발매되었지만, 주머니 속에서 오발화하는 등의 사고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탁상 라이터''' 이외에는 결정 구조를 가진 세라믹의 일종인 압전 소자를 사용한, 노크식 점화 기구가 주가 되고 있다. 압전 소자에 충격을 가하여 고전압을 만들어 스파크시켜 연료에 착화한다. 레버와 버너가 떨어진 긴 제품도 만들 수 있다.
오늘날, 전기 불꽃을 이용한 점화 기구를 가진 라이터를 "'''전자식 라이터'''" 또는 "'''전자 라이터'''"라고 하지만, 이것은 원래 앞서 언급한 승압 회로를 사용한 것을 가리켰다.
; 전열식 라이터
전열선에 전기를 통과시켜 적열시켜 담배나 시가를 접촉하여 점화한다. 불꽃이 없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전기를 이용한 라이터의 종류이다. USB 충전 방식이 가장 보편적이며 자동차에 있는 시거잭 라이터도 전기라이터다. 사용이 간편하고 연료를 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용 시간이 짧고 쉽게 고장난다는 단점이 있다.
일부 차량에는 대시보드나 앞좌석 사이의 웰(well)에 위치한 전기 라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이 전기 가열 요소는 작동 후 몇 초 안에 뜨거워진다.
전열식 차량용 시가 라이터는 미국에서 1920년대 중반 이후 애프터 마켓 부품으로 등장하여 1950년대에는 순정 장비로 보급되었다.
1940년대 - 1950년대에 유행했다. 전열선이 적열될 정도의 전류를 흘려야 했고, 비교적 용량이 큰 배터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배터리가 무겁고 배터리 수명도 좋지 않아, 오늘날에는 1차 전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본에서도, 1948년(쇼와 23년) 당시 오므론(立石電機株式会社)이 제조・판매했다.[17]
현재는 소형 경량이며 담배 전용 USB를 전원으로 사용하는 충전형이 일본 및 중국 제조사에서 시판되고 있다. 담배보다 굵고 딱딱한 시가에는 사용할 수 없다.
; 방전식 라이터
전기를 이용한 라이터의 종류이다. USB 충전 방식이 가장 보편적이며 자동차에 있는 시거잭 라이터도 전기라이터다. 사용이 간편하고 연료를 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용 시간이 짧고 쉽게 고장난다는 단점이 있다.
아크 라이터는 전극 사이에 플라스마 도관을 생성하기 위해 스파크를 사용하며, 이 도관은 더 낮은 전압으로 유지된다. 그런 다음 아크를 가연성 물질에 적용하여 점화를 일으킨다.[8]
2015년경부터 가스, 오일 등의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이차 전지를 내장하는 전기식(USB 충전식)이지만, 전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승압 회로에 의한 방전만으로 대상물에 점화하는 "플라즈마 방전 라이터", "아크 방전 라이터" 등으로 불리는, 중국산으로 추정되는 상품이 온라인 쇼핑 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쪽은 담배용뿐만 아니라, 아웃도어용으로 긴 사이즈의 것도 있다. 현재, 스위치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 오조작에 대한 배려가 된 상품도 있지만, 점화 스위치 자체의 압력이 가볍고, 차일드 레지스턴스 면에서는 불안이 있다.
; 기타 라이터
==== 촉매 라이터 ====
촉매 라이터는 연료로 메탄올 또는 변성 알코올을 사용하며, 가연성 증기가 있는 경우 얇은 백금 와이어가 가열되어 불꽃을 생성한다.[10]
==== 태양열 라이터 ====
태양열 라이터는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스테인리스강 포물선 거울로, 태양광을 집중시켜 초점에 가연성 물질을 고정하는 작은 갈고리에 비추도록 설계되었다. 1980년대에 라디오샤크에서 담배 라이터로 판매했던 오래된 장치의 부활로, 비나 강 또는 바다에 빠져도 작동에 지장이 없어 하이킹 및 캠핑용으로 유용한 액세서리이다. 작동하려면 햇빛과 작은 조각의 가연성 물질이 필요하다. 불꽃이 일면 조심스럽게 불어 불길을 일으킬 수 있다.[11]
==== 무염 라이터 ====
'''무염 라이터'''는 기존의 라이터의 안전한 대체품이다. '''무염 라이터'''는 빛을 내는 밀폐된 발열체를 사용하므로 개방된 불꽃을 생성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무염 발열체는 전열선 또는 인공 탄소 덩어리이다.
무염 라이터는 개방된 불꽃, 기존 라이터 또는 성냥이 허용되지 않는 모든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무염 라이터는 교도소 및 구금 시설, 석유 및 가스 시설, 정신 건강 시설, 요양원, 공항 및 나이트클럽/레스토랑과 같은 많은 환경에서 사용된다.
광고되는 많은 소위 무염 라이터는 전혀 무염이 아니지만, 불꽃이 보이지 않는 경우(방풍 라이터 등)도 있다. 종이 조각에 쉽게 불이 붙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무염 라이터가 아닐 수 있으며 흡연이 특정 안전 구역으로 제한된 위험한 환경에서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무염 라이터는 1966년 영국에서 더글러스 해먼드(Douglas Hammond)와 데이비드 해먼드(David Hammond) 형제에 의해 "시글로우(Ciglow)"라는 이름으로 발명되었다.[9]
==== 매치 라이터 ====
성냥이나 "영구 성냥"(아래 참조)의 의미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이 유형의 라이터는 솜심지를 홀더에 넣고 점화 및 소화 수단을 갖춘 형태이다.
타오르는 솜심지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불쏘시개 없이 불을 붙일 만큼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담배를 피우기에는 충분하다. 이 디자인의 주요 장점은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나타나는데, 솜심지의 불꽃이 꺼지는 대신 바람에 의해 부채질된다.
==== 영구 성냥 ====
일반적인 형태의 라이터는 나프타 연료가 채워진 금속 껍질과 스트라이커와 심지 역할을 하는 별도의 나사산이 있는 금속 막대 어셈블리인 '영구 성냥' 또는 '영원한 성냥'이다. 이 "금속 성냥"은 연료 저장 공간인 껍질에 나사로 고정되어 보관된다.
연료에 젖은 스트라이커/심지 어셈블리를 풀어서 제거하고 케이스 측면의 부싯돌에 긁어 스파크를 생성한다. 숨겨진 심지에 불이 붙어 성냥과 유사하다. "성냥"을 껍질에 다시 조이기 전에 불어서 불을 끄면 다음 사용을 위해 연료를 흡수한다. 다른 나프타 라이터에 비해 장점은 연료실이 고무 O-링으로 밀봉되어 연료 증발을 늦추거나 멈춘다는 것이다.
3. 1. 연료에 따른 분류
라이터는 크게 오일 라이터, 가스 라이터, 터보 라이터, 그리고 전기 라이터로 나뉜다.[16]점화가 쉬운 연료에 점화 기구를 통해 순간적으로 고온을 발생시켜 불씨를 만들고, 이를 통해 목적하는 가연물에 불꽃을 옮긴다. 따라서 연료가 떨어진 라이터라도 점화 기구만 있으면 가연성 가스 등에 점화할 수 있다.
사용하는 연료에 따라 오일 라이터나 가스 라이터 등의 종류가 있다. 연료 및 점화 기구에는 여러 방식이 존재하며,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안정적인 착화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액체 또는 기체 연료를 사용한다. 고체 연료 제품은 최근에는 일반적으로 시판되지 않는다.
; 오일 라이터
연료로 오일(주로 정제도를 높인 등유, 나프타나 벤젠 등)에 불을 붙이는 방식이다.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로 올라온 액체 오일이 휘발되면서 연료가 되고, 적절한 휘발 기구를 가진 오일 라이터는 휘발 기구 내에서 기화된 연료를 적절히 함유한 공기가 소용돌이치면서 머물기 때문에 강한 바람 속에서도 높은 착화성을 가진다. 반면, 어쩔 수 없이 오일 냄새가 나는 것과 오일이 휘발되기 때문에 꼼꼼한 보충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몇 주 동안 방치하면 (사용하지 않아도) 탱크가 비어 점화가 되지 않는다. 임코(IMCO), 지포(Zippo), 론손(Ronson) 등의 브랜드가 유명하다. 벤젠을 사용하는 백금 촉매식 난로와 연료를 사실상 공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단 권장하지 않음). 지포 브랜드의 휴대용 난로도 있으며, 그 지정 연료는 지포 오일이므로 이러한 조합에서는 제조사 보증도 받을 수 있다.
; 가스 라이터
소형 가스통과 소형 가스 버너가 일체화된 것이다. 연료로 주로 부탄 등의 가연성 가스가 사용된다. 기체의 부탄은 밀도가 작고 공기와 섞이지만, 비교적 낮은 압력에서 액체가 되기 때문에 라이터에 사용하기 쉬운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액화 가스식 라이터에는 연료를 보충할 수 있는 것과 보충할 수 없는 일회용이 있다. 후자의 제품은 연료 보충의 번거로움이 없고, 매우 저렴한 제품(소위 '''백엔 라이터''')이 1970년대 중반 이후[16] 보급되었기 때문에, 현재 라이터 제품의 주류가 되었다. 또한, 기화된 부탄이나 그 연소 가스는 거의 무취이므로 담배의 향을 해치지 않는다고 하여 가스 라이터를 애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잎담배는 가스 라이터로 점화되는 경우가 많다.
가스 라이터는 그 연료의 특성상 가연성 기체의 가스 분출량과 주변 공기의 혼합 비율이 적절한 상태에서 연소가 일어나므로, 라이터 주변의 바람이 강하면 원래 설계된 위치에서 점화용 불꽃을 흩뿌려도 발화점에 도달하지 못해 점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가스의 분출 압력을 이용하여 강제로 혼합기를 점화 챔버 내로 공급하는 '''터보 라이터'''의 등장으로 오늘날에는 강풍 속에서도 점화가 가능해졌다.
터보 라이터는 가스가 고온 연소되기 때문에 대상물에 대한 착화가 빠르고, 또한 한 번의 연소 시간이 짧아서 연소 효율·연비가 좋고, 결과적으로 한 번의 가스 충전(보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많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불꽃의 온도가 너무 높고, 불꽃 자체도 옅고 파란색이기 때문에 알아보기 어렵다고 꺼려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 때문에, 현재는 연소 챔버에 텅스텐 등의 금속 필라멘트를 배치하여, 가스의 연소에 따른 열로 적열시켜 착화를 알기 쉽게 하고 있다.
또한, 이들 터보 라이터의 필라멘트에, 희소 금속인 백금(플래티넘)을 사용한 경우, 촉매 효과에 의해 부탄 가스 혼합기의 발화점은, 일반적인 450 - 550℃에서 190℃로, 상당히 떨어진다. 이에 따라, 만약 불꽃이 바람에 의해 꺼져도, 백금 필라멘트가 충분히 가열되어 있다면, 자연 발화에 의해 재점화되어, 불꽃의 지속성이 현격하게 향상된다. 이 원리를 응용한 일반적인 것보다 고가의 '''촉매 라이터''' (또는 '''백금 라이터''')도 있다.
3. 1. 1. 오일 라이터
연료로 오일(주로 정제도를 높인 등유, 나프타나 벤젠 등)에 불을 붙이는 방식이다.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로 올라온 액체 오일이 휘발되면서 연료가 되고, 적절한 휘발 기구를 가진 오일 라이터는 휘발 기구 내에서 기화된 연료를 적절히 함유한 공기가 소용돌이치면서 머물기 때문에 강한 바람 속에서도 높은 착화성을 가진다. 반면, 어쩔 수 없이 오일 냄새가 나는 것과 오일이 휘발되기 때문에 꼼꼼한 보충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몇 주 동안 방치하면 (사용하지 않아도) 탱크가 비어 점화가 되지 않는다. 임코(IMCO), 지포(Zippo), 론손(Ronson) 등의 브랜드가 유명하다. 벤젠을 사용하는 백금 촉매식 난로와 연료를 사실상 공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단 권장하지 않음). 지포 브랜드의 휴대용 난로도 있으며, 그 지정 연료는 지포 오일이므로 이러한 조합에서는 제조사 보증도 받을 수 있다.3. 1. 2. 가스 라이터
소형 가스통과 소형 가스 버너가 일체화된 것이다. 연료로 주로 부탄 등의 가연성 가스가 사용된다.[16] 기체의 부탄은 밀도가 작고 공기와 섞이지만, 비교적 낮은 압력에서 액체가 되기 때문에 라이터에 사용하기 쉬운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액화 가스식 라이터에는 연료를 보충할 수 있는 것과 보충할 수 없는 일회용이 있다. 후자의 제품은 연료 보충의 번거로움이 없고, 매우 저렴한 제품(소위 '''백엔 라이터''')이 1970년대 중반 이후[16] 보급되었기 때문에, 현재 라이터 제품의 주류가 되었다. 또한, 기화된 부탄이나 그 연소 가스는 거의 무취이므로 담배의 향을 해치지 않는다고 하여 가스 라이터를 애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잎담배는 가스 라이터로 점화되는 경우가 많다.
가스 라이터는 그 연료의 특성상 가연성 기체의 가스 분출량과 주변 공기의 혼합 비율이 적절한 상태에서 연소가 일어나므로, 라이터 주변의 바람이 강하면 원래 설계된 위치에서 점화용 불꽃을 흩뿌려도 발화점에 도달하지 못해 점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가스의 분출 압력을 이용하여 강제로 혼합기를 점화 챔버 내로 공급하는 '''터보 라이터'''의 등장으로 오늘날에는 강풍 속에서도 점화가 가능해졌다.
터보 라이터는 가스가 고온 연소되기 때문에 대상물에 대한 착화가 빠르고, 또한 한 번의 연소 시간이 짧아서 연소 효율·연비가 좋고, 결과적으로 한 번의 가스 충전(보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많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불꽃의 온도가 너무 높고, 불꽃 자체도 옅고 파란색이기 때문에 알아보기 어렵다고 꺼려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 때문에, 현재는 연소 챔버에 텅스텐 등의 금속 필라멘트를 배치하여, 가스의 연소에 따른 열로 적열시켜 착화를 알기 쉽게 하고 있다.
또한, 이들 터보 라이터의 필라멘트에, 희소 금속인 백금(플래티넘)을 사용한 경우, 촉매 효과에 의해 부탄 가스 혼합기의 발화점은, 일반적인 450 - 550℃에서 190℃로, 상당히 떨어진다. 이에 따라, 만약 불꽃이 바람에 의해 꺼져도, 백금 필라멘트가 충분히 가열되어 있다면, 자연 발화에 의해 재점화되어, 불꽃의 지속성이 현격하게 향상된다. 이 원리를 응용한 일반적인 것보다 고가의 '''촉매 라이터''' (또는 '''백금 라이터''')도 있다.
3. 2. 점화 방식에 따른 분류
라이터의 연료에 점화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구는 오일 라이터, 가스 라이터를 막론하고 줄 모양의 회전 드럼에 "'''부싯돌'''"이라고 불리는 지름 2밀리미터 높이 5밀리미터 정도의 작은 소모품(부싯돌)을 눌러, 드럼을 빠르게 회전시켜 그 마찰로 불꽃을 튀겨 발화시키는 것이다. 이 불꽃을 발생시키기 위해 세륨 70%와 철 30%의 합금인 페로세륨(아우어 합금)을 사용한다. 줄의 회전 마찰열과 합금이 깎여 미세한 분말이 되어 표면적이 공기에 노출되면서 발화하여 연료에 인화된다.
원래 "부싯돌"은 철보다 단단한 자연석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이것으로 쇳조각을 깎아 얻는 불꽃보다 앞서 언급한 페로세륨을 철 줄로 깎는 것이 대량의 고온 불꽃을 방출할 수 있다는 특성과 "합금이기 때문에 임의의 형상으로의 가공이 쉽다"는 특성 때문에 작은 라이터에 적합하여 선호되었으며, 오늘날 라이터용 부싯돌이라고 하면 이 페로세륨을 가리킨다.
부싯돌을 깎는 줄이 노출되어 있어, 그 부분이 물에 젖으면 쉽게 점화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가스 레인지 등의 점화 장치와 기본적으로 같은 것이 가스 라이터에 사용되고 있다. 1970년대에는 승압 회로를 내장한 단추형 건전지에 의한 불꽃 방전으로 점화하는 것도 몇 개 존재했으며, 집적 회로에 의한 정전 용량 스위칭으로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연속 방전을 일으켜 점화하는 고도한 것도 발매되었지만, 주머니 속에서 오발화하는 등의 사고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탁상 라이터''' 이외에는 결정 구조를 가진 세라믹의 일종인 압전 소자를 사용한, 노크식 점화 기구가 주가 되고 있다. 압전 소자에 충격을 가하여 고전압을 만들어 스파크시켜 연료에 착화한다. 레버와 버너가 떨어진 긴 제품도 만들 수 있다.
오늘날, 전기 불꽃을 이용한 점화 기구를 가진 라이터를 "'''전자식 라이터'''" 또는 "'''전자 라이터'''"라고 하지만, 이것은 원래 앞서 언급한 승압 회로를 사용한 것을 가리켰다.
덧붙여, 터보 라이터는 대부분의 제품이 전자 라이터이지만, 예외적으로 지포(Zippo)에서 부싯돌식 터보 라이터도 발매되었다.
3. 2. 1. 부싯돌 라이터
라이터의 연료에 점화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구는 오일 라이터, 가스 라이터를 막론하고 줄 모양의 회전 드럼에 "'''부싯돌'''"이라고 불리는 지름 2밀리미터 높이 5밀리미터 정도의 작은 소모품(부싯돌)을 눌러, 드럼을 빠르게 회전시켜 그 마찰로 불꽃을 튀겨 발화시키는 것이다. 이 불꽃을 발생시키기 위해 세륨 70%와 철 30%의 합금인 페로세륨(아우어 합금)을 사용한다. 줄의 회전 마찰열과 합금이 깎여 미세한 분말이 되어 표면적이 공기에 노출되면서 발화하여 연료에 인화된다.
원래 "부싯돌"은 철보다 단단한 자연석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이것으로 쇳조각을 깎아 얻는 불꽃보다 앞서 언급한 페로세륨을 철 줄로 깎는 것이 대량의 고온 불꽃을 방출할 수 있다는 특성과 "합금이기 때문에 임의의 형상으로의 가공이 쉽다"는 특성 때문에 작은 라이터에 적합하여 선호되었으며, 오늘날 라이터용 부싯돌이라고 하면 이 페로세륨을 가리킨다.
부싯돌을 깎는 줄이 노출되어 있어, 그 부분이 물에 젖으면 쉽게 점화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3. 2. 2. 전자 라이터 (압전 스파크 방식)
가스 레인지 등의 점화 장치와 기본적으로 같은 것이 가스 라이터에 사용되고 있다. 1970년대에는 승압 회로를 내장한 단추형 건전지에 의한 불꽃 방전으로 점화하는 것도 몇 개 존재했으며, 집적 회로에 의한 정전 용량 스위칭으로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연속 방전을 일으켜 점화하는 고도한 것도 발매되었지만, 주머니 속에서 오발화하는 등의 사고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탁상 라이터''' 이외에는 결정 구조를 가진 세라믹의 일종인 압전 소자를 사용한, 노크식 점화 기구가 주가 되고 있다. 압전 소자에 충격을 가하여 고전압을 만들어 스파크시켜 연료에 착화한다. 레버와 버너가 떨어진 긴 제품도 만들 수 있다.오늘날, 전기 불꽃을 이용한 점화 기구를 가진 라이터를 "'''전자식 라이터'''" 또는 "'''전자 라이터'''"라고 하지만, 이것은 원래 앞서 언급한 승압 회로를 사용한 것을 가리켰다.
3. 2. 3. 전열식 라이터
전열선에 전기를 통과시켜 적열시켜 담배나 시가를 접촉하여 점화한다. 불꽃이 없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전기를 이용한 라이터의 종류이다. USB 충전 방식이 가장 보편적이며 자동차에 있는 시거잭 라이터도 전기라이터다. 사용이 간편하고 연료를 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용 시간이 짧고 쉽게 고장난다는 단점이 있다.
일부 차량에는 대시보드나 앞좌석 사이의 웰(well)에 위치한 전기 라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이 전기 가열 요소는 작동 후 몇 초 안에 뜨거워진다.
전열식 차량용 시가 라이터는 미국에서 1920년대 중반 이후 애프터 마켓 부품으로 등장하여 1950년대에는 순정 장비로 보급되었다.
1940년대 - 1950년대에 유행했다. 전열선이 적열될 정도의 전류를 흘려야 했고, 비교적 용량이 큰 배터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배터리가 무겁고 배터리 수명도 좋지 않아, 오늘날에는 1차 전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본에서도, 1948년 (쇼와 23년) 당시 오므론(立石電機株式会社)이 제조・판매했다.[17]
현재는 소형 경량이며 담배 전용 USB를 전원으로 사용하는 충전형이 일본 및 중국 제조사에서 시판되고 있다. 담배보다 굵고 딱딱한 시가에는 사용할 수 없다.
3. 2. 4. 방전식 라이터
전기를 이용한 라이터의 종류이다. USB 충전 방식이 가장 보편적이며 자동차에 있는 시거잭 라이터도 전기라이터다. 사용이 간편하고 연료를 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용 시간이 짧고 쉽게 고장난다는 단점이 있다.아크 라이터는 전극 사이에 플라스마 도관을 생성하기 위해 스파크를 사용하며, 이 도관은 더 낮은 전압으로 유지된다. 그런 다음 아크를 가연성 물질에 적용하여 점화를 일으킨다.[8]
2015년경부터 가스, 오일 등의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이차 전지를 내장하는 전기식(USB 충전식)이지만, 전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승압 회로에 의한 방전만으로 대상물에 점화하는 "플라즈마 방전 라이터", "아크 방전 라이터" 등으로 불리는, 중국산으로 추정되는 상품이 온라인 쇼핑 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쪽은 담배용뿐만 아니라, 아웃도어용으로 긴 사이즈의 것도 있다. 현재, 스위치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 오조작에 대한 배려가 된 상품도 있지만, 점화 스위치 자체의 압력이 가볍고, 차일드 레지스턴스 면에서는 불안이 있다.
3. 3. 기타 라이터
라이터는 크게 오일 라이터, 가스 라이터, 터보 라이터, 그리고 전기 라이터로 나뉜다.==== 촉매 라이터 ====
촉매 라이터는 연료로 메탄올 또는 변성 알코올을 사용하며, 가연성 증기가 있는 경우 얇은 백금 와이어가 가열되어 불꽃을 생성한다.[10]
==== 태양열 라이터 ====
태양열 라이터는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스테인리스강 포물선 거울로, 태양광을 집중시켜 초점에 가연성 물질을 고정하는 작은 갈고리에 비추도록 설계되었다. 1980년대에 라디오샤크에서 담배 라이터로 판매했던 오래된 장치의 부활로, 비나 강 또는 바다에 빠져도 작동에 지장이 없어 하이킹 및 캠핑용으로 유용한 액세서리이다. 작동하려면 햇빛과 작은 조각의 가연성 물질이 필요하다. 불꽃이 일면 조심스럽게 불어 불길을 일으킬 수 있다.[11]
==== 무염 라이터 ====
'''무염 라이터'''는 기존의 라이터의 안전한 대체품이다. '''무염 라이터'''는 빛을 내는 밀폐된 발열체를 사용하므로 개방된 불꽃을 생성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무염 발열체는 전열선 또는 인공 탄소 덩어리이다.
무염 라이터는 개방된 불꽃, 기존 라이터 또는 성냥이 허용되지 않는 모든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무염 라이터는 교도소 및 구금 시설, 석유 및 가스 시설, 정신 건강 시설, 요양원, 공항 및 나이트클럽/레스토랑과 같은 많은 환경에서 사용된다.
광고되는 많은 소위 무염 라이터는 전혀 무염이 아니지만, 불꽃이 보이지 않는 경우(방풍 라이터 등)도 있다. 종이 조각에 쉽게 불이 붙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무염 라이터가 아닐 수 있으며 흡연이 특정 안전 구역으로 제한된 위험한 환경에서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무염 라이터는 1966년 영국에서 더글러스 해먼드(Douglas Hammond)와 데이비드 해먼드(David Hammond) 형제에 의해 "시글로우(Ciglow)"라는 이름으로 발명되었다.[9]
==== 매치 라이터 ====
성냥이나 "영구 성냥"(아래 참조)의 의미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이 유형의 라이터는 솜심지를 홀더에 넣고 점화 및 소화 수단을 갖춘 형태이다.
타오르는 솜심지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불쏘시개 없이 불을 붙일 만큼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담배를 피우기에는 충분하다. 이 디자인의 주요 장점은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나타나는데, 솜심지의 불꽃이 꺼지는 대신 바람에 의해 부채질된다.
==== 영구 성냥 ====
일반적인 형태의 라이터는 나프타 연료가 채워진 금속 껍질과 스트라이커와 심지 역할을 하는 별도의 나사산이 있는 금속 막대 어셈블리인 '영구 성냥' 또는 '영원한 성냥'이다. 이 "금속 성냥"은 연료 저장 공간인 껍질에 나사로 고정되어 보관된다.
연료에 젖은 스트라이커/심지 어셈블리를 풀어서 제거하고 케이스 측면의 부싯돌에 긁어 스파크를 생성한다. 숨겨진 심지에 불이 붙어 성냥과 유사하다. "성냥"을 껍질에 다시 조이기 전에 불어서 불을 끄면 다음 사용을 위해 연료를 흡수한다. 다른 나프타 라이터에 비해 장점은 연료실이 고무 O-링으로 밀봉되어 연료 증발을 늦추거나 멈춘다는 것이다.
3. 3. 1. 촉매 라이터
촉매 라이터는 연료로 메탄올 또는 변성 알코올을 사용하며, 가연성 증기가 있는 경우 얇은 백금 와이어가 가열되어 불꽃을 생성한다.[10]3. 3. 2. 태양열 라이터
태양열 라이터는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스테인리스강 포물선 거울로, 태양광을 집중시켜 초점에 가연성 물질을 고정하는 작은 갈고리에 비추도록 설계되었다. 1980년대에 라디오샤크에서 담배 라이터로 판매했던 오래된 장치의 부활로, 비나 강 또는 바다에 빠져도 작동에 지장이 없어 하이킹 및 캠핑용으로 유용한 액세서리이다. 작동하려면 햇빛과 작은 조각의 가연성 물질이 필요하다. 불꽃이 일면 조심스럽게 불어 불길을 일으킬 수 있다.[11]3. 3. 3. 무염 라이터
'''무염 라이터'''는 기존의 라이터의 안전한 대체품이다. '''무염 라이터'''는 빛을 내는 밀폐된 발열체를 사용하므로 개방된 불꽃을 생성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무염 발열체는 전열선 또는 인공 탄소 덩어리이다.무염 라이터는 개방된 불꽃, 기존 라이터 또는 성냥이 허용되지 않는 모든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무염 라이터는 교도소 및 구금 시설, 석유 및 가스 시설, 정신 건강 시설, 요양원, 공항 및 나이트클럽/레스토랑과 같은 많은 환경에서 사용된다.
광고되는 많은 소위 무염 라이터는 전혀 무염이 아니지만, 불꽃이 보이지 않는 경우(방풍 라이터 등)도 있다. 종이 조각에 쉽게 불이 붙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무염 라이터가 아닐 수 있으며 흡연이 특정 안전 구역으로 제한된 위험한 환경에서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무염 라이터는 1966년 영국에서 더글러스 해먼드(Douglas Hammond)와 데이비드 해먼드(David Hammond) 형제에 의해 "시글로우(Ciglow)"라는 이름으로 발명되었다.[9]
3. 3. 4. 매치 라이터
성냥이나 "영구 성냥"(아래 참조)의 의미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이 유형의 라이터는 솜심지를 홀더에 넣고 점화 및 소화 수단을 갖춘 형태이다.
타오르는 솜심지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불쏘시개 없이 불을 붙일 만큼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담배를 피우기에는 충분하다. 이 디자인의 주요 장점은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나타나는데, 솜심지의 불꽃이 꺼지는 대신 바람에 의해 부채질된다.
3. 3. 5. 영구 성냥
일반적인 형태의 라이터는 나프타 연료가 채워진 금속 껍질과 스트라이커와 심지 역할을 하는 별도의 나사산이 있는 금속 막대 어셈블리인 '영구 성냥' 또는 '영원한 성냥'이다. 이 "금속 성냥"은 연료 저장 공간인 껍질에 나사로 고정되어 보관된다.
연료에 젖은 스트라이커/심지 어셈블리를 풀어서 제거하고 케이스 측면의 부싯돌에 긁어 스파크를 생성한다. 숨겨진 심지에 불이 붙어 성냥과 유사하다. "성냥"을 껍질에 다시 조이기 전에 불어서 불을 끄면 다음 사용을 위해 연료를 흡수한다. 다른 나프타 라이터에 비해 장점은 연료실이 고무 O-링으로 밀봉되어 연료 증발을 늦추거나 멈춘다는 것이다.
4. 작동 방식
초기 라이터는 주로 "라이터 액체" (나프타)를 사용하여 천 심지와 섬유질 포장재에 스며들게 하여 액체를 흡수하고 누출을 방지했다. 심지는 밀폐된 덮개로 덮여 있어 휘발성 액체가 증발하는 것을 방지하며, 라이터를 작동하기 위해 열리고 사용 후 닫으면 불꽃이 꺼진다.
이후에는 부탄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며, 밸브를 통해 제어된 속도로 가스가 방출된다. 구형 라이터는 라이터 부싯돌에 금속을 쳐서 불꽃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점화되었고, 이후에는 압전 점화 방식이 도입되어 버튼을 누르면 압전 결정체가 압축되면서 전기 스파크가 발생한다. 나프타 라이터는 뚜껑을 열면 연료 증기가 발생하고, 부탄 라이터는 불꽃 발생과 동시에 밸브가 열리면서 가스가 방출된다. 스파크는 가연성 가스에 점화되어 불꽃을 일으키며, 뚜껑을 닫거나(나프타 타입) 밸브를 해제하면(부탄 타입) 불꽃이 꺼진다.
일반적으로 불꽃 주변에 공기 구멍이 있는 금속 인클로저가 있어 연료와 공기의 적절한 혼합을 돕고, 바람의 영향을 줄인다. 부탄 라이터의 가스 분사는 베르누이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기와 가스를 혼합한다.
선박, 고고도, 습한 기후 등 특수한 조건에 맞춰 "방풍" 부탄 라이터가 제조되기도 한다. 이러한 라이터는 일반 라이터보다 훨씬 높은 온도(1100℃ 이상)에서 연소될 수 있다. 방풍 라이터는 연료를 공기와 혼합하고 부탄-공기 혼합물을 촉매 코일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5. 안전 규제
1990년대 미국에서는 유아가 라이터를 사용한 불장난으로 인한 사고와 화재가 문제시되면서, 1994년 7월 12일 이후 유아의 오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차일드 레지스턴스(CR) 기능을 갖추지 않은 라이터와 유아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라이터(노벨티 라이터) 제조 및 수입이 금지되었다.[18] 이후 비슷한 문제가 유럽에서도 지적되어 EU권 내에서도 2002년 이후 비슷한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18]
국제 표준 ISO 9994:2002[12]와 유럽 표준 EN 13869:2002는 라이터 안전에 대한 두 가지 주요 참고 자료이다.[13] ISO는 라이터의 품질, 신뢰성, 안전성에 대한 비기능적 사양과 적절한 테스트 절차를 규정한다. 예를 들어, 라이터는 사용자의 긍정적인 조작, 두 가지 이상의 독립적인 조작, 또는 15 뉴턴 이상의 작동력에 의해서만 불꽃을 생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 표준에는 어린이 안전 사양은 포함되지 않는다. 유럽 표준 EN 13869:2002는 어린이 안전 사양을 설정하고, 51개월 미만의 어린이에게 매력적으로 인식되는 라이터를 참신한 라이터로 정의한다.[13] 성냥, 라이터 및 기타 발열체는 어린이 화재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14] EU와 같은 많은 관할 구역[15]에서 참신하거나 어린이 안전 기능이 없는 라이터의 판매를 금지했다.
대한민국에서도 2010년 3월 이후 라이터 장난으로 인한 영유아 화재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제산업성이 중심이 되어 라이터의 구조와 형태에 대한 규제가 검토되었다. 2010년 12월 27일부터 연료를 사용하는 라이터가 소비생활용 제품 안전법의 "특별 특정 제품"으로 지정되어, PSC 마크를 표시하도록 의무화되었다. 차일드 레지스턴스 기능은 JIS S 4803:2018 또는 동등한 것이 요구되며, 예를 들어 42 kN의 조작력을 필요로 한다. 2011년 9월 27일부터 PSC 마크가 없는 CR 기능 미비 100엔 라이터, 장난감 형태 라이터는 판매가 금지되었다.[19]
이러한 규제로 인해 라이터 사용이 복잡해지고 비용이 증가하여, 악력이 약한 고령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과거 도카이는 CR 구조 채택 제품을 150엔에 선행 판매했지만, 판매 부진으로 제조를 중단한 적도 있다.[20]
6. 주요 제조사
6. 1. 세계적인 브랜드
1918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의 라이터 제조사 임코는 오리지널 오일 라이터를 제조했다. 1895년에 설립된 론손은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식 라이터를 개발했다. 1932년에 설립된 미국의 지포는 방풍 오일 라이터가 주력 제품이다. 프랑스의 고급 라이터 제조사인 에스.테.듀퐁은 "챙"하는 독특한 개폐음이 특징이다.6. 2. 한국
한국에서는 여러 회사가 라이터를 제조 및 수입, 판매하고 있다. 토카이(東海)는 1975년에 100엔 라이터를 개발했으며, 챠카맨으로도 유명하다. 라이텍은 가스 라이터 및 전열식 라이터를 취급한다. 윈드밀(기업)은 자사 가스 라이터 제조와 론손 등의 해외 브랜드 라이터 수입을 담당한다. 펭귄 라이터는 자사 제품 및 수입 제품을 취급하며, PRINCE(요시나가 프린스)도 라이터 제조사 중 하나이다.7. 기타
7. 1.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라이터
흡연 인구는 사회적인 풍조에 따라 해마다 감소하여, 오늘날 라이터를 소지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패션의 관점에서 라이터는 지갑이나 손수건 이상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백화점의 흡연 용품 매장 등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라이터가 판매되고 있다.
오일 라이터 중에는 높은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장식의 바리에이션을 넓게 전개하여 수집가를 낳고 있는 노포 메이커가 있다. 남성용·여성용 장신구의 일종으로 세련된 장식을 갖춘 고급 가스 라이터도 있다. 유료 라이터 중에는 실용성을 추구하여 착화성과 방풍성을 높인 터보 라이터나, 다기능화를 꾀한 LED 라이트 부착 라이터도 있다. 현재는 다수의 수집가가 있는 지포 라이터도 등장 초기에는 실용성을 추구한 제품이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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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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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 Ronson Collector's Club, 'History of the Ronson 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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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Plasma Lighters Are Better Than Butane—Here's the 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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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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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Catalytic Lighter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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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02/EC: Commission Decision of 11 May 2006 requiring Member States to take measures to ensure that only lighters which are child-resistant are placed on the market and to prohibit the placing on the market of novelty l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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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ザエさんをさが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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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に対するライターの安全対策 報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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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뉴스
消費生活用製品安全法施行令の一部を改正する政令について
http://www.meti.go.j[...]
経済産業省商務流通グループ製品安全課
2010-11-05
[20]
뉴스
【図解・行政】各種ライターの仕組み
http://www.jiji.com/[...]
2010-04-17
[21]
문서
経済産業省「ライター規制の概要」
http://www.meti.go.j[...]
[22]
문서
グッドデザイン賞2015年
http://www.g-mark.or[...]
[23]
서적
Safety specification
http://www.bicworld.[...]
ISO
[24]
서적
Child-resistance for lighters — Safety requirements and test methods
CEN
[25]
웹인용
Roald Hoffmann, "Döbereiner's Feuerzeug", American Scientist, 86, no. 4 (August 1998)
http://www.americans[...]
American scientist.org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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