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미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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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사 미스코프스키는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로, 2001년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스웨덴 록 베어 어워드에서 신인상과 여성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03년 앨범 『Fallingwater』는 스웨덴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2006년에는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 In Flames의 앨범에 참여했다. 2008년에는 비디오 게임 "미러스 엣지"의 테마곡 "Still Alive"를 불렀으며, 201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스웨덴 대표로 출전했다. 또한, Backstreet Boys의 "Shape of My Heart" 가사를 쓴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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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미스코프스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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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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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명 | 리사 미스코프스키 |
출생일 | 1975년 3월 9일 (49세) |
출신지 | 홀름순드, 스웨덴 |
활동 시기 | 2001년–현재 |
직업 | 가수 작곡가 음악가 |
장르 | 팝 컨트리 팝 인디 팝 드림 팝 팝 록 |
사용 악기 |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
레이블 | 소니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2. 경력
미스코프스키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로,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Shape of My Heart" 가사를 쓴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1] 2006년에는 스웨덴 데스 메탈 밴드 인 플레임스의 앨범 ''Come Clarity'' 수록곡 "Dead End"에 보컬로 참여했다.[2]
2008년에는 비디오 게임 "미러스 엣지"의 테마송 "Still Alive"를 불렀으며, 리믹스 앨범도 발매되었다.[3] 2011년 Universal Music에서 Sony Music Entertainment로 음반사를 옮긴 후 네 번째 정규 앨범 ''Violent Sky''를 발매했다.
201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2 스웨덴 예선 Melodifestivalen 2012에 "Why Start a Fire"라는 곡으로 참가하여 결승에 진출했으나 9위를 기록했다.[4] 2022년에는 Melodifestivalen 2022에 "Best to Come"이라는 곡으로 참가했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5]
2. 1. 초기 활동 및 데뷔 (2001-2003)
미스코프스키는 2001년 스웨덴에서 데뷔 앨범 ''Lisa Miskovsky''와 싱글 "Driving One of Your Cars"를 발표하며 스웨덴 록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앨범 발표 이후, 그녀는 스웨디시 록 베어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올해의 최고 스웨덴 여성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1]2003년에는 앨범 ''Fallingwater''를 발표했는데, 이 앨범은 스웨덴 팝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플래티넘 판매를 기록했다. 이 앨범에는 "Lady Stardust"와 "Sing to Me"라는 두 개의 히트곡이 수록되었다. "Lady Stardust"는 유럽, 특히 독일과 영국에서도 라디오 히트를 기록했다.[1]
그녀의 음악 중 일부는 스웨덴 록 밴드 Kent의 리드 작곡가 Joakim Berg와 Simon Nordberg과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되었다.
미스코프스키는 싱어이자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Backstreet Boys가 부른 "Shape of My Heart"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내고 가사를 썼다.[1]
12세 때 우메오로 이사하여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음악가였던 아버지처럼 작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역에서 결성된 립스틱이라는 4인조 밴드에 참여했다. 18세가 되자 스노보드를 타는 틈틈이 독학으로 기타와 피아노를 배우며 산발적으로 라이브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에 스톡홀름의 셰이론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송라이터 맥스 마틴과 공동으로 작업하여 백스트리트 보이즈에게 제공한 "Shape Of My Heart"의 작사를 맡기도 했다.
2001년 4월 25일, 소니 뮤직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Drive One Of Your Cars"가 스웨덴 내에서 히트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또한 이 해의 스웨디시 록 베어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 부문과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2003년 10월에는 스웨덴 밴드 켄트의 리더 겸 싱어 요아킴 베르크의 프로듀싱으로 앨범 『Fallingwater』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이듬해 스웨덴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2. 2. ''Fallingwater''와 성공 (2003-2006)
2001년, 리사 미스코프스키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앨범 ''Lisa Miskovsky''와 싱글 "Driving One of Your Cars"로 스웨덴에서 데뷔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앨범으로 그녀는 스웨디시 록 베어 어워드에서 최고의 스웨덴 신인상과 올해의 최고 스웨덴 여성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1] 2003년 10월에는 스웨덴 밴드 켄트의 리더 겸 싱어 요아킴 베르크의 프로듀싱으로 앨범 ''Fallingwater''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스웨덴 팝 차트 1위에 올랐고, 플래티넘 판매를 기록했으며, "Lady Stardust"와 "Sing to Me"라는 두 개의 히트곡을 냈다. "Lady Stardust"는 특히 독일과 영국에서 라디오 히트를 기록했다.그녀의 음악 중 일부는 Kent의 리드 작곡가 요아킴 베르크와 Simon Nordberg가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했다. 이 시기에 미스코프스키는 스웨덴 데스 메탈 밴드 인 플레임스가 발표한 8번째 앨범 ''Come Clarity''에 수록된 곡 "Dead End"에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2]
2006년에는 자신이 거주하는 노르란드의 음악 문화를 유럽 각국에 널리 알린 공적을 기려 올로프 헤이베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스웨디시 록 베어 어워드에서 최우수 스웨덴 여성 아티스트와 최우수 스웨덴 앨범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2. 3. ''Changes''와 음악적 변화 (2006-2011)
2006년에는 자신이 거주하는 노르란드의 음악 문화를 유럽 각국에 널리 알린 공로로 올로프 헤이베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스웨디시 록 베어 어워드에서 최우수 스웨덴 여성 아티스트와 최우수 스웨덴 앨범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1]같은 해, 스웨덴 멜로딕 데스 메탈 그룹 인 플레임스의 앨범 ''Come Clarity'' 수록곡 "Dead End"에 보컬로 참여했다.[2]
2008년에는 DICE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 "미러스 엣지"의 테마송 "Still Alive"를 제공했다. 이 곡은 리믹스 앨범 ''Still Alive: The Remixes''로도 발매되었는데, Benny Benassi, Junkie XL, Paul van Dyk, Armand van Helden, Teddybears의 리믹스가 수록되었다.[3]
2011년에는 Universal Music에서 Sony Music Entertainment로 음반사를 옮긴 후 네 번째 정규 앨범 ''Violent Sky''를 발매했다.
2012년에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2에 "Why Start A Fire"로 출전했으나, 결선 진출에는 실패하여 최종 9위를 기록했다.[4]
2. 4. ''Violent Sky''와 레이블 이적 (2011-2013)
2011년, 미스코프스키는 Universal Music에서 Sony Music Entertainment로 음반사를 옮긴 후 네 번째 정규 앨범 ''Violent Sky''를 발매했다.[4]미스코프스키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2의 스웨덴 예선인 Melodifestivalen 2012에 "Why Start a Fire"라는 곡으로 참가했다. 리사는 네 번째 준결승에서 2위를 차지하여, 2012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결승에 진출했으나 9위를 기록했다.[4]
2. 5. ''Umeå''와 ''Bottenviken'' (2013-현재)
2013년 이후, 미스코프스키는 우메오와 보트니아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3. 다른 활동
2011년, 유니버설 뮤직에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음반사를 옮기고 네 번째 정규 앨범 ''Violent Sky''를 발매했다.
3. 1. 작곡가 활동
미스코프스키는 싱어이자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이기도 하다. 12세 때 우메오로 이사하여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음악가였던 아버지처럼 작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역에서 결성된 립스틱이라는 4인조 밴드에 참여했다. 18세가 되자 스노보드를 타는 틈틈이 독학으로 기타와 피아노를 배우며 산발적으로 라이브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에 스톡홀름의 셰이론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송라이터 맥스 마틴과 공동으로 작업하여 백스트리트 보이즈에게 제공한 "Shape Of My Heart"의 작사를 맡기도 했다.[1]그녀의 음악 중 일부는 스웨덴 록 밴드 Kent의 리드 작곡가 요아킴 베르크와 Simon Nordberg과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되었다. 2003년 10월에는 요아킴 베르크의 프로듀싱으로 앨범 『Fallingwater』를 발표했다.
미스코프스키는 스웨덴 멜로딕 데스 메탈 그룹 In Flames의 2006년 발매작 ''Come Clarity''의 "Dead End" 트랙에 보컬로 참여했다.[2]
3. 2. 밴드 및 게스트 참여
미스코프스키는 스웨덴 록 밴드 Kent의 리드 작곡가 요아킴 베르크와 함께 음악 작업을 했다.[1] 2003년 10월, 요아킴 베르크가 프로듀싱한 앨범 《Fallingwater》를 발표했고, 이듬해 스웨덴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1]2006년에는 스웨덴 멜로딕 데스 메탈 그룹 인 플레임스의 앨범 《Come Clarity》의 "Dead End" 트랙에 보컬로 참여했다.[2]
2008년에는 비디오 게임 미러스 엣지의 테마송 "Still Alive"를 제공했다.[3]
2005년에는 켄트의 맥스 500 앨범에 수록된 "Välgärningar & Illdåd"에 보컬로 참여했다. 2013년에는 마리온 레이븐의 앨범 《Songs from a Blackbird》에 수록된 "Comfort You" (작사)와 "Home" (보컬 및 작사)에 참여했다.
3. 3. 게임 음악 참여
미스코프스키는 DICE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 ''미러스 엣지''의 주제가 "Still Alive"를 불렀다. 리믹스 앨범 ''Still Alive: The Remixes''는 ''미러스 엣지''의 북미 출시일에 맞춰 2008년 11월 11일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에는 미스코프스키의 오리지널 버전과 Benny Benassi, Junkie XL, Paul van Dyk, Armand van Helden, Teddybears의 리믹스가 수록되었다.[3] 2006년에는 노르란드의 음악 문화를 유럽 각국에 널리 알린 공적을 기려 올로프 헤이베리상을 수상했고, 스웨디시 록 베어 어워드에서 최우수 스웨덴 여성 아티스트와 최우수 스웨덴 앨범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연도 | 앨범명 | 참여 내용 |
---|---|---|
2005년 | 맥스 500 | "Välgärningar & Illdåd" 보컬 |
2006년 | 인 플레임스 - 컴 클래러티 | "Dead End" 보컬[2] |
2008년 | 스틸 얼라이브 | 비디오 게임 미러스 엣지 테마, #8 영국 인디 차트 #96 영국 차트 #23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
2013년 | 마리온 레이븐 - 송스 프롬 어 블랙버드 | 컴포트 유 (작사) & 홈 ( 마리온 레이븐 피처링) (보컬 & 작사), 노르웨이 3위. |
3. 4. 멜로디페스티발렌 참가
미스코프스키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2의 스웨덴 예선인 Melodifestivalen 2012에 "Why Start a Fire"라는 곡으로 참가했다.[4] 네 번째 준결승에서 조 2위 안에 들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2012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결승에서 9위를 차지했다.[4]10년 후, 미스코프스키는 "Best to Come"이라는 곡으로 Melodifestivalen 2022에 참가했다.[5] 2022년 2월 19일에 공연하여 3위를 차지했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2년 3월 5일 두 번째 준결승에서 다시 공연을 펼쳤지만 3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5]
4. 개인적인 삶
리사 미스코프스키는 스노보드를 즐기며 스웨덴 국가대표 스노보드 팀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6] 어머니 피르요는 핀란드인이고, 아버지 카렐 미슈코프스키는 체코 이민자이다.[7] 여동생 캐롤라이나 미스코프스키와 함께 공개적으로 공연한 적이 있다.[8]
멜로디페스티발렌 2012 팬 인터뷰에서 두 딸을 둔 어머니라고 밝혔지만, 다른 개인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9] 2003년 노르웨이 스노보더 마리우스 소머와 결혼했으나,[10] 2006년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가 한동안 재결합했다.[10] 2014년 9월에 다시 헤어졌으며,.[11] 2007년과 2010년에 아이를 낳았다. 현재 우메오에 거주하고 있다.[4]
2014년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현지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며 주로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를 다루었다.
5. 음반 목록
리사 미스코프스키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리사 미스코프스키(2001), Fallingwater(2003), Changes(2006), Violent Sky(2011), 우메아(2013), 보텐비켄(2019)까지 총 6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12] 앨범들은 모두 수입반 형태로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