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작용 (성유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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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음작용(성유식론)은 《성유식론》에서 정의하는 마음의 작용들을 의미하며, 변행심소, 별경심소, 선심소, 번뇌심소, 수번뇌심소, 부정심소의 6가지로 분류된다. 변행심소는 모든 식에 항상 함께 작용하는 보편적인 마음작용으로 촉, 작의, 수, 상, 사의 5가지가 있다. 별경심소는 특정한 대상에 대해서만 작용하는 마음작용으로 욕, 승해, 염, 정, 혜의 5가지가 있으며, 선심소는 선한 마음과 함께 일어나는 믿음, 참, 괴 등 11가지가 있다. 번뇌심소는 근본번뇌에 속하는 탐, 진, 치, 만, 의, 악견의 6가지이며, 수번뇌심소는 분, 한, 뇌 등 20가지, 부정심소는 회, 면, 심, 사의 4가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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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성유식론) | |
---|---|
마음작용 (성유식론) | |
일반 정보 | |
범주 | 유식학 |
인도 철학 | 아비달마 |
산스크리트어 | Caitta (차이타) |
팔리어 | Cetasika (체타시카) |
영어 | Mental factors (멘탈 팩터) |
중국어 | 心所有法 (심소유법) |
일본어 | 心所 (신쇼) |
한국어 | 마음작용 |
내용 | |
정의 | 마음과 함께 일어나는 정신 현상 |
종류 | 5수 (五受) 5상 (五想) 5사 (五思) 5촉 (五觸) 5작의 (五作意) 4념 (四念) 4정 (四正) 4신 (四神) 5근 (五根) 5력 (五力) 7각지 (七覺支) 8정도 (八正道) |
설명 | 마음의 다양한 작용을 포괄하며, 인식, 감정, 의지 등 정신 현상의 구성 요소로 작용함. 유식학에서는 마음의 주체인 '식(識)'과 함께 작용하며, 식의 작용을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함. 마음작용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이해는 수행을 통해 번뇌를 극복하고 깨달음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2. 정의
성유식론에서는 마음작용을 변행심소(遍行心所)·별경심소(別境心所)·선심소(善心所)·번뇌심소(煩惱心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부정심소(不定心所)의 6가지로 분류한다.3. 분류
3. 1.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8식 모두에 언제나 상응해서 함께 작용하는 보편적인 마음작용을 변행심소(遍行心所)라고 한다. 성유식론에 따르면, 여기에는 촉(觸)·작의(作意)·수(受)·상(想)·사(思)의 5가지가 있다.[1]
이 5가지 심소는 선(善)·악(惡)·무기(無記)의 3성(性) 모두에 두루 일어나며[遍起], 3계(界)·9지(地) 어디에서나 작용하고[一切地], 유심무심(有心無心)의 모든 순간에 일어나며[一切時], 변행의 5심소는 언제나 반드시 함께 일어난다[一切俱].[1]
: 3화분별변이(三和分別變異)를 말한다. 마음과 마음작용으로 하여금 인식대상(境)과 접촉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2] 3화(三和)는 근(根)·경(境)·식(識)의 3가지가 서로 수순하는 것으로, 감각기관(所依根)·식(能緣識)·인식대상(所緣境)의 3가지가 화합하는 것을 말한다.[3] 변이(變異)는 근·경·식의 3사(三事)가 화합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이들 3사의 각각이 모두 마음작용을 생겨나게 하는 공능(功能: 작용)을 가지는데, 이들이 가진 이러한 공능 즉 작용에 의거하여 3사화합의 상태로부터 어떤 마음작용이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4] 분별(分別)은 일반적인 '사유분별'에서의 분별과는 다른 의미로 상사(相似: 유사함)의 의미인데, 3사화합의 상태와 유사한 모습의 어떤 마음작용을 가리키거나 또는 그러한 마음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가리킨다. 3사화합의 상태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마음작용이란 여러 마음작용들 가운데 촉(觸)이 유일하다.[5]
: 능히 마음을 경각(警覺)시키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6] 인식대상[所緣境] 쪽으로 마음을 이끄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6]
: 영납(領納) 즉 수순함·거슬림·수순도 거슬림도 아닌[俱非] 대상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애(愛)의 마음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 이것은 수(受)의 마음작용이 능히 합욕(合欲)·이욕(離欲)·비합비리욕(非合非離欲)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 취상(取像) 즉 대상에 대해 형상을 취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갖가지 명언(名言: 명칭과 단어)을 시설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
: 심조작(心造作) 즉 마음으로 하여금 짓고 만들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선품(善品) 등에 대해서 마음을 작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
아뢰야식은 무시이래(無始以來)로부터 전의(轉依)를 증득하기 이전까지의 모든 지위[位]에서 항상 촉(觸)·작의(作意)·수(受)·상(想)·사(思)의 5가지 마음작용과 상응하는데, 이들은 '두루 작용하는 마음작용[遍行心所]'이기 때문이다.[1] 이 5가지 마음작용은 이숙식 즉 아뢰야식과는 그 행상(行相) 즉 인식작용 즉 견분(見分)이 다르다. 하지만 작용하는 때[時]가 동일하고[同], 의지처 즉 소의근[依]도 동일하며[同], 소연(所緣) 즉 인식대상 즉 상분(相分)은 비슷하고[等], 자체[事] 즉 자체분(自體分) 즉 자증분(自證分)도 비슷하다[等]. 이것을 전통적인 용어로 각각 시동(時同)·의동(依同)·소연등(所緣等)·사등(事等)이라고 하며, 이들 4가지를 통칭하여 4의평등(四義平等)이라 한다. 그리고 어떤 2가지 법이 4의평등을 만족할 때 그 두 법을 상응(相應)한다고 말한다.
3. 2. 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
별경심소(別境心所)는 특정한 사(事), 즉 특정한 '인식대상 또는 경계[事]'에 대해서만 작용하는 마음작용이다. 《성유식론》 제5권에 따르면, 다음의 5가지가 있다.3. 3. 선심소(善心所: 11가지)
성유식론에 따르면, 선심소(善心所)는 그 성질이 오로지 선(善)인 마음작용으로, 선한 마음과 함께 일어난다. 선심소에는 다음 11가지가 있다.[1]
성유식론에서는 승해(勝解)가 변행심소에 속하지 않는다고 본다. 승해(勝解)는 삿되거나 바른 교법과 이치에 대해 증과의 힘으로 인식대상을 살펴 결정하고 확실히 이해한 후 유지하는 마음작용이다. 따라서 다른 원인이나 조건이 승해(勝解)한 바를 바꿀 수 없다. 결정을 미루는 대상이나 살펴 결정하는 상태에 있지 않은 마음에 대해서는 승해(勝解)의 마음작용이 존재하지 않는다.
욕(欲)의 본질적 작용은 근(勤) 마음작용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이다.
3. 4. 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
치(癡, 어리석음, moha|무명sa)는 모든 본질[理]과 현상[事]에 대해 미혹하고 어두운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1] 선심소에 속한 무치(無癡)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모든 잡염(雜染)의 발동근거[所依]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1]
즉, 치(癡) 즉 무명(無明: 12연기 중 제1지)으로 말미암아 의(疑) ⋅ 사견(邪見) ⋅ 탐(貪) 등의 근본번뇌의 업과 이들 근본번뇌 업을 발동근거로 하는 수번뇌의 업이 일어나고, 이들 근본번뇌 ⋅ 수번뇌 업들은 능히 다음 생[後生]의 잡염법(雜染法: 번뇌에 오염된 법, 번뇌에 물든 존재)을 초래한다.[1]
진(瞋, 미워함, 성냄, pratigha|진sa)은 고통[苦]과 그 원인[苦俱]에 대해 미워하고 성내는 것[憎恚]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2] 선심소에 속한 무진(無瞋)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불안온(不安隱)과 악행(惡行)의 발동근거[所依]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2] 즉, 진(瞋)은 반드시 몸[身]과 마음[心]을 매우 괴롭게 하여[熱惱] 갖가지 악업을 짓게 하는 불선(不善)의 성질을 띤 마음작용이다.[2]
탐(貪, 3계의 애(愛), 미착, 탐착, rāga|탐sa)은 염착(染著), 즉 유(有)와 유구(有具) 즉 윤회하는 삶[有]과 그 원인[有具]에 대한 오염된 집착[染著]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3] 선심소에 속한 무탐(無貪)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고통을 일으키는(生苦)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 즉, 탐(貪) 즉 애(愛: 12연기 중 제8지)로 말미암아 취온(取蘊: 번뇌의 집합, 번뇌 무더기)이 생겨난다.[3]
번뇌심소(煩惱心所)는 그 성질[性]이 근본번뇌에 속하는 마음작용들을 말한다. 《성유식론》에 따르면, 번뇌심소에는 탐(貪) ⋅ 진(瞋) ⋅ 치(癡) ⋅ 만(慢) ⋅ 의(疑) ⋅ 악견(惡見)의 6가지가 있다.[4]
3. 5.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만(慢, māna|마-나sa)은 자신을 믿어 남에 대해 자신을 높이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는 마음작용이다.[4] 자신을 높이고 타인을 얕보며, 나아가 덕 높은 성자에게도 자신을 낮추려 들지 않는 심리작용이다.[5] 선심소에 속한 불만(不慢)을 장애하여 고통을 일으킨다.[4] 만(慢)을 가진 사람은 덕(德)과 유덕자(有德者)에 대해 겸손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유덕자로부터 덕을 배우지 못하여 번뇌를 끊을 원인이 없어지고, 생사윤회가 끝이 없어 갖가지 고통을 받게 된다.[4]
만(慢)은 그 정도와 대상에 따라 일곱 가지 또는 아홉 가지로 나뉜다.[4]
7만(七慢)[6]
구분 | 내용 |
---|---|
만(慢) |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 대해서 우월감을 갖고 잘난 척하는 것 |
과만(過慢) | 자신과 동등한 자격의 사람에 대하여 자신을 높이는 것 |
만과만(慢過慢) |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높이는 것 |
아만(我慢) | 5취온을 나 또는 나의 것으로 집착하여 교만하며, 자기 능력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것 |
증상만(增上慢) | 자기를 가치 이상으로 보는 것 |
비열만(卑劣慢) | 겸손하면서도 자만심을 갖는 것 |
사만(邪慢) | 덕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을 덕 높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삼보를 경시하는 것 |
구분 | 내용 |
---|---|
① 아만(我慢) | 과만(過慢) |
⑥ 아열(我劣) | | |
⑧ 무등아(無等我) | | |
② 아등(我等) | 비만(卑慢) |
④ 유승아(有勝我) | | |
⑨ 무열아(無劣我) | | |
③ 아열(我劣) | 만(慢) |
⑤ 유등아(有等我) | | |
⑦ 무승아(無勝我) | |
의(疑, vicikitsa|비치키차-sa)는 갖가지 진리와 이치에 대해서 결정을 미루는 것(猶豫)을 본질적 성질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특히 4성제 등의 진리를 의심하여 참으로 그러하다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심리이다. 불신(不信)이 아니라, 불설(佛說)을 신봉하지만 그 교설의 내용과 중요성을 애써서 이해하려 하지 않고 얼버무려 둔다. 이런 상태에서는 그 진리를 실천하고자 하는 강한 동기나 선(善)심소가 생겨날 수 없다. 선심소에 속한 불의(不疑)를 장애하여 결정을 미루게 되고, 선(善)이 생겨나지 않게 한다.
악견(惡見, mithyā-dṛṣṭi|미탸- 드르슈티sa)은 갖가지 진리와 이치에 대해 뒤바뀌게 추측하고 헤아리는(顚倒推求度) 오염된 지혜(染慧)를 본질적 성질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선견(善見) 즉 바른 견해를 장애하여 고통을 초래하며, 많은 경우 고통을 받게 되는 원인이 된다. 악견(惡見)은 실유(實有)가 아니라 세속유(世俗有) 즉 가유(假有)이며, 혜(慧)의 특수한 경우이다.
악견(惡見)은 그 행상(行相)에 따라 살가야견(薩迦耶見, 유신견), 변집견(邊執見), 사견(邪見), 견취(見取), 계금취(戒禁取)의 5견(五見)으로 세분된다.
3. 5. 1.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
성유식론에 따르면, 아뢰야식은 아득한 옛날부터 전의(轉依)를 증득하기 이전까지의 모든 지위에서 항상 촉·작의(作意)·수·상(想)·사(思)의 5가지 마음작용과 상응(相應)하는데, 이들은 '두루 작용하는 마음작용[遍行心所]'이기 때문이다.이 5가지 마음작용은 이숙식 즉 아뢰야식과는 행상(行相), 즉 인식작용 (견분(見分))이 다르다. 하지만 작용하는 때[時]와 의지처(소의근)가 동일하고[同], 소연(所緣) 즉 인식대상(상분(相分))과 자체[事] (자체분(自體分), 자증분(自證分))는 비슷하다[等]. 이를 각각 시동(時同)·의동(依同)·소연등(所緣等)·사등(事等)이라 하며, 이 4가지를 통틀어 4의평등(四義平等)이라 한다. 두 가지 법이 4의평등을 만족하면 상응(相應)한다고 말한다.[1]
유식학에서는 마음과 마음작용의 행상(行相, 인식작용, 견분)이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파불교에서는 비슷하다고 본다. 그래서 4의평등에 행상등(行相等)을 더한 5의평등(五義平等)을 말하며, 부파불교에서는 두 가지 법이 5의평등을 만족할 때 상응(相應)한다고 말한다.[2]
아뢰야식은 변행심소에 속하는 촉·작의(作意)·수·상(想)·사(思)의 5가지 마음작용과만 상응하고, 별경심소(別境心所)·선심소(善心所)·번뇌심소(煩惱心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부정심소(不定心所)와는 상응하지 않는다. 이들 마음작용과는 4의평등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3]
3. 5. 2.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
마음작용 가운데 하나인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는 다음의 2가지 마음작용을 말한다. 이 2가지 마음작용을 통틀어 중수번뇌(中隨煩惱)라고도 한다.- 무참(無慚): 자신의 잘못에 대해 뉘우침이 없는 마음작용이다.
- 무괴(無愧): 남의 잘못에 대해 부끄러워함이 없는 마음작용이다.
3. 5. 3.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8가지)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는 언제나 오염된 마음, 즉 번뇌에 물든 마음과 함께 일어나는 마음작용이다.3. 6. 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내용 없음)참조
[1]
백과사전
성유식론
https://ko.wikipedia[...]
[2]
사전
輕拒暴惡
http://hanja.naver.c[...]
2013-06-24
[3]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
논문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6]
논문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ttps://kabc.dong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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