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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 뮤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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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은 1958년 베르텔스만이 아리오라 레코드를 설립하며 시작되었다. 1987년 BMG를 설립하여 음악 사업을 확장했으며, 2004년 소니와 합병하여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다. 2008년 소니에 지분을 매각하며 녹음 음악 사업에서 철수했지만, BMG 권리 관리를 설립하여 음악 저작권 관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BMG 뮤직 퍼블리싱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매각되었으며, 과거 CD 가격 담합 혐의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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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 뮤직 그룹 - [회사]에 관한 문서
회사 정보
회사명베르텔스만 뮤직 그룹
로고
이전 회사명RCA/아리올라 인터내셔널 (1985–1987)
유형부문
산업 분야음악
전신RCA 레코드
아리올라 레코드
설립일1985년 (RCA/아리올라 인터내셔널)
설립일 (BMG)1987년
해체일2008년 10월 1일
본사 위치 (도시)뉴욕 시, 뉴욕 주
본사 위치 (국가)미국
서비스 제공 지역전 세계
제품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소유주RCA (1985–1986; 50%)
소유주 (제너럴 일렉트릭)제너럴 일렉트릭 (1986–1987; 50%)
소유주 (베르텔스만)베르텔스만 (1985–2008)
후신소니 뮤직
BMG 권리 관리
웹사이트BMG 공식 웹사이트

2. 역사

1958년, 베르텔스만이 아리오라 레코드를 설립했다. 1979년, 아리스타 레코드와 독일 내에서 아리오라의 라이벌이었던 한자 레코드(Hansa Records)를 인수했다. 1986년에는 RCA 레코드를 인수했다.

1987년, 베르텔스만은 음악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BMG를 설립했다. 1992년에는 윈덤 힐 레코드를 인수했고, 1994년에는 1808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출판사 카사 리코르디를 인수했다.

1998년 3월, BMG는 비디오 게임 출판사 BMG 인터랙티브를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에 매각하고, 베르텔스만은 테이크-투의 지분 16%를 인수했다. BMG 인터랙티브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를 발매했다.

2004년, 일본의 소니 주식회사와 베르텔스만이 각각 산하에 보유하고 있는 SMEI와 BMG를 경영 통합하기로 발표했다. 신설 회사인 Sony BMG Music Entertainment Inc.로 주식을 이전하여 소니 BMG가 발족했다. 이 합작 투자로 세계 음악 시장에서 21.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5대 메이저 음반 회사가 4대 메이저 음반 회사로 축소되었다. 소니 뮤직과 BMG는 일본에서 분리된 상태로 유지되었지만, BMG 뮤직 재팬은 소니 BMG가 전적으로 소유했다.

2006년 3월 27일, ''뉴욕 타임스''는 베르텔스만이 자사의 일부 미디어 자산을 활용하여 자금을 조달하려고 하며, 양사 임원들이 현재의 합작 투자에 변화를 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8년, 베르텔스만은 소니 BMG의 지분 50%를 15억 달러에 소니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에 매각했고, 회사는 다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Inc.로 이름을 변경했다. BMG 그룹의 재편이 이루어졌다.

베르텔스만은 녹음 음악 사업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했지만, 음악 산업의 다른 분야에서는 음악 저작권 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아티스트와 작가를 대리하는 BMG 권리 관리를 설립하여 강력한 입지를 유지했다. 이 회사는 주로 유럽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회사의 기반은 BMG가 이전 소니 BMG 합작 투자 및 BMG 퍼블리싱 사업에서 선택된 유럽 음악 카탈로그를 보류하기로 결정하면서 형성되었다.

또한 소니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의 인수와 별도로 유지된 것은 소니 BMG가 전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BMG 재팬이었다. 소니 뮤직 재팬은 소니 BMG 합작 투자와 독립적으로 유지되었으므로 BMG와 소니 레이블은 합작 투자 하에 일본에서 분리되어 유지되었다. 소니 BMG의 인수 과정에서 BMG 재팬은 대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에 인수되었다. 2009년 초 조직 개편으로 이 회사가 소니 뮤직 재팬에 통합되기 전까지는 잠시 별개의 법인으로 운영되었다. 2009년, BMG 재팬이 SMEJ의 자회사가 되어, 발매원이 '''아리오라 재팬'''(현: 소니 뮤직 레이블즈)으로 계승된다.

2. 1. 설립 초기 (1987년 이전)

1958년, 베르텔스만이 아리오라 레코드를 설립했다. 1979년, 아리스타 레코드와 독일 내에서 아리오라의 라이벌이었던 한자 레코드(Hansa Records)를 인수했다. 1986년에는 RCA 레코드를 인수했다.

2. 2. BMG 설립과 확장 (1987년 ~ 2004년)

1987년, 베르텔스만은 음악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BMG를 설립했다.[1] 1992년에는 윈덤 힐 레코드를 인수했고,[1] 1994년에는 1808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출판사 카사 리코르디를 인수했다.[1]

1998년 3월, BMG는 비디오 게임 출판사 BMG 인터랙티브를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에 매각하고, 베르텔스만은 테이크-투의 지분 16%를 인수했다. BMG 인터랙티브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를 발매했다.[1]

2004년, 소니베르텔스만은 양사의 음악 부문을 합병하여 소니 BMG를 설립했다.[1] 이 합작 투자로 세계 음악 시장에서 21.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5대 메이저 음반 회사가 4대 메이저 음반 회사로 축소되었다.[1] 소니 뮤직과 BMG는 일본에서 분리된 상태로 유지되었지만, BMG 뮤직 재팬은 소니 BMG가 전적으로 소유했다.[1]

2. 3. 한국 시장 진출

2. 4. 소니와의 합병과 이후 (2004년 ~ 현재)

2004년 8월, 소니베르텔스만은 양사의 음악 사업 부문(SMEI와 BMG)을 합병하여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 합병으로 5대 메이저 음반 회사가 4대 메이저 음반 회사로 축소되었으며, 당시 세계 음악 시장에서 21.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1] 소니 뮤직과 BMG는 일본에서 분리된 상태로 운영되었지만, BMG 뮤직 재팬은 소니 BMG가 전적으로 소유했다. 2005년에는 일본 법인 BMG 판하우스가 BMG JAPAN으로 변경되었다.

2008년, 베르텔스만은 소니 BMG의 지분 50%를 15억 달러에 소니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에 매각했고, 회사는 다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Inc.로 이름을 변경했다.[1] BMG 그룹은 재편되었으며, 베르텔스만은 녹음 음악 사업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했지만, BMG 권리 관리를 설립하여 음악 저작권 관리를 중심으로 음악 산업에서 활동을 유지했다.

소니 뮤직 재팬은 소니 BMG 합작 투자와 독립적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BMG와 소니 레이블은 일본에서 분리되어 운영되었다. 소니 BMG 인수 과정에서 BMG 재팬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에 인수되었다. 2009년 초 조직 개편으로 BMG 재팬은 소니 뮤직 재팬에 통합되었고, 제작 부문은 소니 뮤직 레이블즈 산하에서 재편되어 현재의 아리오라 재팬과 RCA/JIVE 그룹이 되었다.

3. 자회사

RCA 뮤직 그룹에는 RCA 레코드, RCA 빅터 레코드, 아리스타 레코드, J 레코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어셔는 J 레코드 소속이었다. 좀바 레이블 그룹에는 라페이스 레코드, 자이브 레코드, X-셀 레코드 등이 있었다.

현재는 베르텔스만이 소니 BMG에 보유한 지분 50%를 인수하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일부가 되었다.

아리올라 레코드와 아리스타 내슈빌도 주요 레이블이었다. RCA 뮤직 그룹 산하에는 RCA 레드 실, RCA 빅터 그룹이 있었고, RCA 빅터 그룹에는 윈드햄 힐 그룹과 블루버드 레코드가 포함되었다. J 레코드 산하에는 풀 서페이스 레코드와 US 레코드가 있었다.

RCA 내슈빌, BNA 레코드, BMG 키즈도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의 레이블이었다. 좀바 뮤직 그룹에는 배터리 레코드, 에피데믹 레코드, 뮤직 포 네이션스 레코드, 멀티톤 레코드, 피너클 레코드, 스코티 브라더스 레코드, 실버톤 레코드, 버리티 레코드, 볼케이노 엔터테인먼트, 주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되었다.

아리올라 레코드, 아리스타 내슈빌, RCA 내슈빌, BNA 레코드, BMG 키즈 등이 BMG 산하 레이블로 존재했다.

3. 1. 주요 레이블

RCA 뮤직 그룹에는 RCA 레코드, RCA 빅터 레코드, 아리스타 레코드, J 레코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어셔는 J 레코드 소속이었다. 좀바 레이블 그룹에는 라페이스 레코드, 자이브 레코드, X-셀 레코드 등이 있었다.

현재는 베르텔스만이 소니 BMG에 보유한 지분 50%를 인수하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일부가 되었다.

아리올라 레코드와 아리스타 내슈빌도 주요 레이블이었다. RCA 뮤직 그룹 산하에는 RCA 레드 실, RCA 빅터 그룹이 있었고, RCA 빅터 그룹에는 윈드햄 힐 그룹과 블루버드 레코드가 포함되었다. J 레코드 산하에는 풀 서페이스 레코드와 US 레코드가 있었다.

RCA 내슈빌, BNA 레코드, BMG 키즈도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의 레이블이었다. 줌바 뮤직 그룹에는 배터리 레코드, 에피데믹 레코드, 뮤직 포 네이션스 레코드, 멀티톤 레코드, 피너클 레코드, 스코티 브라더스 레코드, 실버톤 레코드, 버리티 레코드, 볼케이노 엔터테인먼트, 주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되었다.

3. 2. 기타 레이블

아리올라 레코드, 아리스타 내슈빌, RCA 내슈빌, BNA 레코드, BMG 키즈 등이 BMG 산하 레이블로 존재했다.

4. BMG 뮤직 퍼블리싱

BMG 뮤직 퍼블리싱(구 '''RCA 뮤직 퍼블리싱''')은 소니 BMG 합병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2007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16억 3천만 유로에 매각되기 전까지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의 사업부였다. 이후 유니버설은 이 회사를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그룹으로 통합했고, BMG라는 이름은 사라졌다.[2] 이 회사는 뉴욕 5번가 245번지에 본사를 두고 있었으며, 25개국에 36개의 지사를 운영했다.

엘비스 프레슬리, 앤 윌슨, 토드 테리, 훌리에타 베네가스, 아나스타샤, 카일리 미노그, 자구아레스, 다이애나 유카와, 켄트, 알카자르, 글로리아 트레비, 안헬리카 마리아, 다이도, 리 라이언, 우에무라 아이, 훌리에타 베네가스, 더 트루바두어스, 파우더핑거, 넬리, 람슈타인, 밀리 바닐리, 모던 토킹, 슬레이어, 샤니아 트웨인, 니키 웹스터, 빌레 발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켈리 클락슨, 콜드플레이, 옐로카드, 험, 롭 두건, 디 올-아메리칸 리젝츠, 클라나드, 아이언 메이든, 마룬 5, 마이라 베로니카, 백야드 베이비스, 힙스터 대디-O 앤 더 핸드그레네이즈, 소다 스테레오, 구스타보 세라티, , 하드-파이, 호러스 앤디, 더 큐어, 더 킬러 바비, 조스 스톤, 톰 조빔,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엘비스 코스텔로, 폴 웰러, 사라 에반스, 스니커 핌프스, 테이크 댓 (1991–1996), 파이브, 웨스트라이프, D-프라이드, 루이 톰린슨, 루크 프렌드 및 미콜라스 요제프가 BMG 뮤직 퍼블리싱을 통해 관리되는 아티스트들이다.

Zomba Music Publishing를 통해 BMG는 린킨 파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이언 메이든, 30 세컨즈 투 마스, R. 켈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이클 잭슨, 볼링 포 수프, 다프트 펑크, 카타토니아, 네요, 앤스랙스, 머드베인, 포이즌의 권리를 관리했다. 이 아티스트들의 유럽 권리는 현재 Imagem을 통해 콩코드 뮤직 퍼블리싱이 관리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작곡가들은 머라이어 캐리, 블랙 아이드 피스, 케니 체스니, 더 게임, 마리오, 라스칼 플래츠, 밀리 바닐리, 노 다웃, 토마스 안데르스, 제시카 심슨50 센트를 위해 차트 1위 히트곡을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밥 딜런,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와 로슬린 산체스와 같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을 위해서도 작곡했다.

BMG 뮤직 퍼블리싱은 클래식 음악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였으며 현대 기독교 음악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BMG 뮤직 퍼블리싱은 국제적인 서브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페이머스 뮤직 퍼블리싱, 월트 디즈니, 로드러너 레코드, 리버 앤 스톨러, 프리맨틀 미디어, 피트 워터맨, 말라코 레코드의 카탈로그를 대리했다.[4]

4. 1. 주요 아티스트

엘비스 프레슬리, 앤 윌슨, 토드 테리, 훌리에타 베네가스, 아나스타샤, 카일리 미노그, 자구아레스, 다이애나 유카와, 켄트, 알카자르, 글로리아 트레비, 안헬리카 마리아, 다이도, 리 라이언, 우에무라 아이, 훌리에타 베네가스, 더 트루바두어스, 파우더핑거, 넬리, 람슈타인, 밀리 바닐리, 모던 토킹, 슬레이어, 샤니아 트웨인, 니키 웹스터, 빌레 발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켈리 클락슨, 콜드플레이, 옐로카드, 험, 롭 두건, 디 올-아메리칸 리젝츠, 클라나드, 아이언 메이든, 마룬 5, 마이라 베로니카, 백야드 베이비스, 힙스터 대디-O 앤 더 핸드그레네이즈, 소다 스테레오, 구스타보 세라티, , 하드-파이, 호러스 앤디, 더 큐어, 더 킬러 바비, 조스 스톤, 톰 조빔,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엘비스 코스텔로, 폴 웰러, 사라 에반스, 스니커 핌프스, 테이크 댓 (1991–1996), 파이브, 웨스트라이프, D-프라이드, 루이 톰린슨, 루크 프렌드 및 미콜라스 요제프가 BMG 뮤직 퍼블리싱을 통해 관리되는 아티스트들이다.

Zomba Music Publishing를 통해 BMG는 린킨 파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이언 메이든, 30 세컨즈 투 마스, R. 켈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이클 잭슨, 볼링 포 수프, 다프트 펑크, 카타토니아, 네요, 앤스랙스, 머드베인, 포이즌의 권리를 관리했다. 이 아티스트들의 유럽 권리는 현재 Imagem을 통해 콩코드 뮤직 퍼블리싱이 관리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작곡가들은 머라이어 캐리, 블랙 아이드 피스, 케니 체스니, 더 게임, 마리오, 라스칼 플래츠, 밀리 바닐리, 노 다웃, 토마스 안데르스, 제시카 심슨50 센트를 위해 차트 1위 히트곡을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밥 딜런,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와 로슬린 산체스와 같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을 위해서도 작곡했다.

BMG 뮤직 퍼블리싱은 클래식 음악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였으며 현대 기독교 음악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4. 2. 주요 카탈로그

BMG 뮤직 퍼블리싱은 국제적인 서브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페이머스 뮤직 퍼블리싱, 월트 디즈니, 로드러너 레코드, 리버 앤 스톨러, 프리맨틀 미디어, 피트 워터맨, 말라코 레코드의 카탈로그를 대리했다.[4]

5. BMG 권리 관리

소니가 소니 BMG에서 베르텔스만의 지분을 매입한 후, 베르텔스만은 이전 합작 투자의 여러 녹음물에 대한 권리와 BMG 상표에 대한 권리를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노래들은 BMG 권리 관리의 기반이 되었다. 이 회사는 원래 KKR의 자본 지원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베르텔스만의 완전 소유 자회사가 되었다. 현재는 베르텔스만의 한 사업부이자, 해체된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의 대체 역할을 하고 있다.

6. 비판

6. 1. CD 가격 담합

1990년대 초반 베스트 바이와 타겟과 같은 할인 업체 간의 가격 경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1995년에서 2000년 사이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을 포함한 음반 회사들은 최저 광고 가격과 같은 불법적인 마케팅 계약을 사용, CD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린 것으로 밝혀졌다.[5]

2002년 합의에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EMI 뮤직,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과 함께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이 포함되었다.[6] 이들은 가격 담합에 대한 보상으로 6,740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고 공공 및 비영리 단체에 7,570만 달러 상당의 CD를 배포하기로 합의했지만,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았다.[6] 고객들은 앨범당 최대 5달러를 더 지불하여, 총 5억 달러를 더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5]

참조

[1] 웹사이트 Telecompaper https://www.telecomp[...]
[2] 뉴스 Universal to buy BMG publishing http://news.bbc.co.u[...] BBC News 2006-09-06
[3] 웹사이트 Imagem Music Group Buys R&H https://web.archive.[...] 2018-03-05
[4] 간행물 BMG Music Publishing Acquires Complete Music https://www.billboar[...] 2006-07-20
[5] 웹사이트 5 Music Companies Settle Federal Case On CD Price-Fixing https://www.nytimes.[...] 2011-05-11
[6] 웹사이트 States settle CD price-fixing case http://usatoday30.us[...] USA Today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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