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슬라브족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서슬라브족은 5세기 슬라브족 대이주 이후 형성된 민족 집단으로,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지역에 거주하며, 서유럽 라틴 교회의 영향으로 가톨릭교를 주로 믿는다. 역사적으로 서슬라브족은 동슬라브족 및 남슬라브족과는 달리 중세에 정교회로 개종하지 않았다. 서슬라브족은 레흐계, 체코슬로바키아계, 소르브인으로 나뉘며, 각기 폴란드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 소르브어 등 고유한 언어를 사용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체코의 민족 - 체코인
체코인은 체코 공화국에 주로 거주하며 체코어를 사용하는 서슬라브계 민족으로, 다양한 민족 집단의 융합을 통해 형성되었고, 슬라브 문화가 주류를 이루며, 대모라비아 공국부터 현대 체코 공화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를 거쳐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남겼으나,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 등 사회적 문제도 안고 있다. - 체코의 민족 - 마자르인
마자르인은 헝가리어를 사용하는 민족으로, 우랄산맥 부근에서 이동하여 카르파티아 분지에 정착 후 헝가리 왕국을 건국했으며, 다양한 민족의 영향을 받았다. - 슬로바키아의 민족 - 루신인
카르파티아 산맥에 거주하는 동슬라브계 민족인 루신인은 역사적으로 루테니아인, 카르파토-러시아인 등으로 불렸으며, 현재는 키예프 루스에서 유래한 "루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우크라이나 자카르파티아주를 포함한 카르파티아 루테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지에 거주하며, 우크라이나인과의 관계 및 루신어의 언어적 지위 등에 대한 논쟁이 존재한다. - 슬로바키아의 민족 - 우크라이나인
우크라이나인은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고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는 동슬라브계 민족으로, 그들의 명칭은 우크라이나에서 유래했으며 역사적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고 세계 여러 곳에 거주하며 1991년 독립 후 독자적인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 서슬라브족 - 소르브인
소르브인은 6세기 또는 7세기부터 독일 동부 루사티아 지역에 거주하며 상소르브어와 하소르브어를 사용하는 서슬라브 민족으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지배를 받았으며 독일화와 나치 정권의 탄압을 겪었지만, 현재는 약 4만 명의 상소르브인과 1만 5천~2만 명의 하소르브인이 남아 특유의 문화와 언어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서슬라브족 - 체코인
체코인은 체코 공화국에 주로 거주하며 체코어를 사용하는 서슬라브계 민족으로, 다양한 민족 집단의 융합을 통해 형성되었고, 슬라브 문화가 주류를 이루며, 대모라비아 공국부터 현대 체코 공화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를 거쳐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남겼으나,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 등 사회적 문제도 안고 있다.
서슬라브족 | |
---|---|
개요 | |
관련 민족 | 다른 슬라브족 |
주요 거주 지역 | 중앙유럽 |
종교 | 로마 가톨릭교 (폴란드인, 슬로바키아인, 실레시아인, 카슈브인, 모라비아인, 소르브인 및 체코인 소수) 개신교 (소르브인 소수) 무종교 (체코인 다수) |
인구 | |
총 인구 | 약 8,200만 명 |
언어 | |
사용 언어 | 서슬라브어군 |
민족적 기원 | |
기원 | 슬라브족 |
국가 및 민족 | |
주요 민족 | 폴란드인 체코인 슬로바키아인 소르브인 카슈브인 실레시아인 모라비아인 |
역사적 배경 | |
형성 시기 | 기원후 900년경 ~ 1024년경 |
2. 역사
5세기에 슬라브족이 대이동을 한 이후 중세 전기에는 서슬라브족이라는 집단이 성립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서슬라브족이 사는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지역은 오랫동안 독일의 영향을 받으며 헝가리와 함께 특유의 중앙 유럽 지역권을 형성해 나갔다.[9]
동슬라브족과 남슬라브족이 비잔틴 제국의 영향을 받아 중세에 정교회로 개종한 것과 대비되게, 서슬라브족은 역사적으로 서유럽 라틴 교회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가톨릭을 믿고 있다.[9]
폴란드인을 제외한 레흐족이 살던 실레시아·포메라니아 등의 지역은 독립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폴란드나 독일의 지배를 받게 되어, 근대까지 대부분 폴란드인이나 독일인으로 동화되었다. 같은 이유로 체코 모라비아 지역의 모라비아인도 대부분 체코인으로 동화되었으며, 독일 지역의 소르브인 역시 근대에 들어 빠르게 정체성이 약해졌다.
중세 초기에는 "벤드족"이라는 이름(아마 로마 시대의 ''베네티''에서 유래)이 슬라브 민족에게 적용되었을 수 있다.[9] 하지만, ''프레데가르 연대기''와 파울루스 디아코누스와 같은 자료들은 민족학적 용어에 있어 명확하지도 않고 일관성도 없으며, "벤드족" 또는 "베네티"가 슬라브 민족, 슬라브족 이전 민족, 또는 인구가 아닌 영토를 지칭하는지는 학술적인 논쟁의 대상이다.
845년, 바이에른 지리학자는 현재의 폴란드, 체코, 독일, 덴마크 지역에 살았던 서슬라브족의 목록을 작성했다:[12]
고고학적 문화로는 구상 앰포라 문화, 우니에치체 문화(의 동군), 트시니에츠 문화(의 서군), 루사치아 문화, 포메라니아 문화, 프셰보르스크 문화, 프라하-펜코프-콜로친 문화 복합(특히 그 중 프라하-콜차크 문화)과 연속성을 가지고 발전했으며, 마지막 프라하-콜차크 문화 시대에 처음으로 "슬라브족"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서에 등장한다.
2. 1. 초기 역사
5세기에 슬라브족이 대이동을 하면서 중세 전기에는 서슬라브족이라는 집단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서슬라브족이 살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지역은 오랫동안 독일의 영향을 받았고, 헝가리와 함께 중앙 유럽 지역권을 형성해 나갔다.[9]동슬라브족과 남슬라브족이 비잔틴 제국의 영향을 받아 정교회로 개종한 것과 달리, 서슬라브족은 서유럽 라틴 교회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가톨릭교를 믿었다.[9]
초기 슬라브족의 확장은 5세기에 시작되었고, 6세기에는 서, 동, 남 슬라브족이 될 집단들이 지리적으로 분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슬라브 부족의 특징 중 하나는 폐쇄형(긴) 유형의 이교 사원 구조였지만, 동슬라브 사원은 둥근(대부분 열린) 모양이었다.

초기 슬라브족의 확장은 7세기에 중앙 유럽에 도달했으며, 서슬라브 방언은 그 후 수세기 동안 공통 슬라브어에서 분화되었다. 서슬라브 부족들은 카롤링거 제국의 동쪽 가장자리인 ''리메스 작소니아''에 정착했다. 890년대 마자르족의 판노니아 침공 이전, 대모라비아의 서슬라브족은 현재의 동부 독일과 서부 루마니아 사이의 중앙 유럽 대부분을 아우르고 있었다. 중세 후기에는 서슬라브 부족들이 초기 독일의 ''오스트지들룽''에 의해 동쪽으로 밀려났고, 11세기의 벤드 십자군 이후 결정적으로 밀려났다.

초기 서슬라브 국가로는 모라비아 공국(8세기~833년), 니트라 공국(8세기~833년), 대모라비아(833년~c. 907년) 등이 있었다. 11세기에는 바그리아인, 오보드리테족, 폴라비안족, 루티치안족 또는 빌지안족, 루기안족 또는 라니족, 소르브족, 루사티안족, 폴란드족, 포메라니안족(나중에 포메라니아인과 카슈비안족으로 분리됨) 등의 서슬라브 부족들이 신성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19세기 말에 독일화되었다. 폴라비아어는 현재 독일 니더작센주 지역에서 19세기 초까지 살아남았다.[11]

기록에 남아 있는 최초의 서슬라브족의 나라들은, 그들의 생존권 남쪽에서 흥기한 사모 제국(623년 - 658년), 모라비아 왕국(833년 - 907년)이 알려져 있다. 소르브인과 몇몇 다른 서슬라브 부족은 초창기부터 신성 로마 제국의 직접적인 지배하에 들어갔고, 19세기 말에는 독일인에 의해 동화되어 버렸다. 동부에 사는 폴란드인들은 10세기에 자신들의 나라를 만들었고, 20세기에 카슈브인을 동화했다. 폴란드는 수 세기에 걸쳐 서쪽의 이웃 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폴란드 왕 볼레스와프 1세는 신성 로마 황제 오토 3세로부터 ''Frater et Cooperator Imperii'' (제국의 형제와 파트너)라고 칭송받기까지 했다. 체코인은 서부의 보헤미아인과 동부의 모라비아인(의 서부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0세기에 자신들의 나라 보헤미아를 세웠고, 후에 독일계 주민의 정치력이 우세해져 신성 로마 제국에 가입했다. 슬로바키아인은 원래 모라비아인 중의 동부 주민이었으며, 10세기부터 11세기에 걸쳐 점차 헝가리 왕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이러한 나라들과 리투아니아 및 헝가리를 더한 여러 나라는 15세기 후반에는 폴란드의 야기에우워 왕조의 군주를 동시에 모시는 광대하고 느슨한 국가 연합을 형성했다. 체코인과 슬로바키아인은 모두 1526년 이후 독일계 가톨릭교도의 정치 세력이 다시 힘을 키워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2. 2. 중세 시대
5세기에 슬라브족이 대이동을 하면서 중세 전기에는 서슬라브족이라는 집단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서슬라브족이 살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지역은 오랫동안 독일의 영향을 받으면서 헝가리와 함께 독특한 중앙 유럽 지역권을 만들어 나갔다.동슬라브족과 남슬라브족은 비잔틴 제국의 영향을 받아 중세에 정교회로 개종했지만, 서슬라브족은 역사적으로 서유럽 라틴 교회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가톨릭교를 믿고 있다.
중세 초기 "벤드족"이라는 이름(아마 로마 시대 ''베네티''에서 유래)이 슬라브 민족에게 적용되었을 수 있다.[9] 하지만, ''프레데가르 연대기''와 파울루스 디아코누스와 같은 자료들은 민족학적 용어에 있어 명확하지도 않고 일관성도 없으며, "벤드족" 또는 "베네티"가 슬라브 민족, 슬라브족 이전 민족, 또는 인구가 아닌 영토를 지칭하는지는 학술적인 논쟁의 대상이다.
초기 슬라브족의 확장은 7세기에 중앙 유럽에 도달했으며, 서슬라브 방언은 그 후 수세기 동안 공통 슬라브어에서 분화되었다. 서슬라브 부족들은 카롤링거 제국의 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리메스 작소니아''를 따라 정착했다. 890년대 마자르족의 판노니아 침공 이전, 대모라비아의 서슬라브족은 현재의 동부 독일과 서부 루마니아 사이의 중앙 유럽 대부분을 아우르고 있었다. 중세 후기에는 서슬라브 부족들이 초기 독일의 ''오스트지들룽''에 의해 다시 동쪽으로 밀려났고, 11세기의 벤드 십자군 이후 결정적으로 밀려났다.
초기 슬라브족의 확장은 5세기에 시작되었고, 6세기까지 서, 동, 남 슬라브족이 될 집단들은 아마도 지리적으로 분리되었을 것이다. 서슬라브 부족의 특징 중 하나는 폐쇄형(긴) 유형의 이교 사원 구조에서 나타났지만, 동슬라브 사원은 둥근(대부분 열린) 모양을 하고 있었다(''참고'': 페린 참조). 펜젤(1777)과 팔라츠키(1827)와 같은 초기 근대 역사가들은 프레데가르의 벤드족 설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사모 제국을 역사상 최초의 독립 슬라브 국가라고 주장했다. 쿠르타(1997)는 이 텍스트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프레데가르에 따르면 벤드족은 ''겐스''였고, ''슬라비니''는 단지 ''게누스''였으며, "슬라브" ''겐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또한 "''벤드족''은 특히 정치적 맥락에서 나타난다. 슬라브족이 아니라 벤드족이 사모를 그들의 왕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한 다른 초기 서슬라브 국가로는 모라비아 공국 (8세기~833년), 니트라 공국 (8세기~833년), 대모라비아 (833년~c. 907년)가 있다. 크리스티안센(1997)은 11세기에 "킬 만에서 비스툴라 강까지의 해안과 내륙, 페마른, 포엘, 뤼겐, 우제돔, 볼린 섬을 포함하는" 서슬라브 부족, 즉 바그리아인, 오보드리테족 (또는 아보트리테족), 폴라비안족, 루티치안족 또는 빌지안족, 루기안족 또는 라니족, 소르브족, 루사티안족, 폴란드족, 포메라니안족(나중에 포메라니아인과 카슈비안족으로 분리됨)을 확인했다.[10] 이들은 중세 시대에 벤드 십자군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9세기 말에 강력하게 독일화되었다. 폴라비아어는 현재 독일 니더작센주인 지역에서 19세기 초까지 생존했다.[11]
기록에 남아 있는 최초의 서슬라브족의 나라들은, 남쪽에서 흥기한 사모 제국(623년 - 658년), 모라비아 왕국(833년 - 907년)이 알려져 있다. 소르브인과 몇몇 다른 서슬라브 부족은 초창기부터 신성 로마 제국의 직접적인 지배하에 들어갔고, 19세기 말에는 독일인에 의해 동화되었다. 동부에 사는 폴란드인들은 10세기에 자신들의 나라를 만들었고, 20세기에 카슈브인을 동화했다. 폴란드는 수 세기에 걸쳐 서쪽의 이웃 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폴란드 왕볼레스와프 1세는 신성 로마 황제오토 3세로부터 ''Frater et Cooperator Imperii'' (제국의 형제와 파트너)라고 칭송받기까지 했다. 체코인은 서부의 보헤미아인과 동부의 모라비아인(의 서부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0세기에 자신들의 나라 보헤미아를 세웠고, 후에 독일계 주민의 정치력이 우세해져 신성 로마 제국에 가입했다. 슬로바키아인은 원래 모라비아인 중의 동부 주민이었으며, 10세기부터 11세기에 걸쳐 점차 헝가리 왕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이러한 나라들과 리투아니아 및 헝가리를 더한 여러 나라는 15세기 후반에는 폴란드의 야기에우워 왕조의 군주를 동시에 모시는 광대하고 느슨한 국가 연합을 형성했다. 체코인과 슬로바키아인은 모두 1526년 이후 독일계 가톨릭교도의 정치 세력이 다시 힘을 키워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2. 3. 근대 이후
동슬라브족과 남슬라브족이 정교회로 개종한 것과 달리, 서슬라브족은 서유럽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가톨릭을 믿었다. 폴란드인을 제외한 레흐족이 살던 실레시아, 포메라니아 등은 독립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폴란드나 독일의 지배를 받으며, 근대에 들어 대부분 폴란드인이나 독일인으로 동화되었다. 모라비아 지역의 모라비아인도 대부분 체코인으로 동화되었고, 독일의 소르브인 역시 빠르게 정체성이 약화되었다.초기 슬라브족의 확장은 5세기에 시작되었고, 6세기까지 서, 동, 남 슬라브족이 될 집단들은 지리적으로 분리되었다.[9] 11세기에 "킬 만에서 비스툴라 강까지의 해안과 내륙, 페마른, 포엘, 뤼겐, 우제돔, 볼린 섬을 포함하는" 서슬라브 부족에는 바그리아인, 오보드리테족, 폴라비안족, 루티치안족(또는 빌지안족), 루기안족(또는 라니족), 소르브족, 루사티안족, 폴란드족, 포메라니안족(나중에 포메라니아인과 카슈비안족으로 분리됨)이 있었다.[10] 이들은 중세 시대에 벤드 십자군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9세기 말에 강력하게 독일화되었다.[11]
소르브인과 몇몇 다른 서슬라브 부족은 초창기부터 신성 로마 제국의 직접적인 지배하에 들어갔고, 19세기 말에는 독일인에 의해 동화되었다. 동부에 사는 폴란드인들은 10세기에 자신들의 나라를 만들었고, 20세기에 카슈브인을 동화했다. 폴란드는 수 세기에 걸쳐 서쪽의 이웃 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폴란드 왕 볼레스와프 1세는 신성 로마 황제 오토 3세로부터 ''Frater et Cooperator Imperii''(제국의 형제와 파트너)라고 칭송받기까지 했다. 체코인은 서부의 보헤미아인과 동부의 모라비아인(의 서부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0세기에 자신들의 나라 보헤미아를 세웠고, 후에 독일계 주민의 정치력이 우세해져 신성 로마 제국에 가입했다. 슬로바키아인은 원래 모라비아인 중의 동부 주민이었으며, 10세기부터 11세기에 걸쳐 점차 헝가리 왕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이러한 나라들과 리투아니아 및 헝가리를 더한 여러 나라는 15세기 후반에는 폴란드의 야기에우워 왕조의 군주를 동시에 모시는 광대하고 느슨한 국가 연합을 형성했다. 체코인과 슬로바키아인은 모두 1526년 이후 독일계 가톨릭교도의 정치 세력이 다시 힘을 키워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3. 주민
서슬라브족은 주로 언어에 따라 레흐계, 체코슬로바키아계, 소르브인으로 나뉜다. 845년, 바이에른 지리학자는 현재의 폴란드, 체코, 독일, 덴마크 지역에 살았던 서슬라브족의 목록을 작성했다.[12]
오보트라이트 정통파
와그리아인
바르노워
폴라비안 정통파
리노넨
트라브냐인
드레바니
- ** 벨레티 (윌지), 루티치로 계승
키시니
키르키파니
톨렌시안
레다리어
- ** 우크리
- ** 라니 (루야니)
- ** 헤벨리
- ** 볼리니안
- ** 피리찬
3. 1. 레흐계
Lechicipl 그룹: * 폴란드인
: * 실레시아인
: * 카슈브인
: * 고랄인
3. 2. 체코슬로바키아계
3. 3. 소르브인
소르브인은 크게 고지 소르브어를 사용하는 루사티아인과 저지 소르브어를 사용하는 밀첸인으로 나뉜다.4. 언어
서슬라브족의 언어는 레치틱어군과 체코-슬로바키아어군[13]으로 나뉜다. 레치틱어군에는 폴란드인, 실레지아인, 소르브인, 카슈브인 등이 속하며, 체코-슬로바키아어군에는 체코인, 슬로바키아인 등이 속한다.
4. 1. 레흐어군
- 레치틱어군
- * 폴란드인
- * 렌디안인
- * 실레지아인
- * 벤드인
- * 소르브인
- * 비스툴란인
- * 폴라비아인
- * 오보드리테인
- * 슬로빈치안인
- * 카슈브인
- * 고랄인
- 체코-슬로바키아어군[13]
- * 체코인
- ** 보헤미아인
- ** 모라비아인
- * 슬로바키아인
4. 2. 체코슬로바키아어군
체코-슬로바키아어군은 서슬라브어군의 한 분파이다.[13] 이 어군에는 다음과 같은 민족들이 속한다.
4. 3. 소르브어군
참조
[1]
서적
The Origins of the Slavs: A Linguist's View
https://archive.org/[...]
Slavica Publishers
1992
[2]
서적
Slavic languages
https://bigenc.ru/li[...]
Great Russian Encyclopedia (in 35 vol.) Vol. 30.
2022-08-03
[3]
서적
The handbook of cross-border ethnic and religious affinities
2019
[4]
서적
Statecraft : the deeds of Antonio Carafa = (De rebus gestis Antonj Caraphaei)
P. Lang
2004
[5]
서적
The beginner's guide to interpreting ethnic DNA origins for family history : how Ashkenazi, Sephardi, Mizrahi & Europeans are related to everyone else
iUniverse
2003
[6]
서적
Culture and foreign policy : the neglected factor in international relations
Ashgate
2013
[7]
서적
The Catholic Church and Soviet Russia, 1917-39
2017
[8]
간행물
Bohemia and Poland
Timothy Reuter
2000
[9]
서적
Slavs
https://bigenc.ru/et[...]
Great Russian Encyclopedia (in 35 vol.) Vol. 30.
2022-08-03
[10]
Webarchive
The Northern Crusades
https://books.google[...]
Penguin Books
2023-10-06
[11]
웹사이트
Polabian language
http://www.britannic[...]
2009-01-05
[12]
논문
Poselstwo ruskie w państwie niemieckim w roku 839: Kulisy śledztwa w świetle danych Geografa Bawarskiego
https://www.academia[...]
2017-12-04
[13]
간행물
Bohemia and Poland: two examples of successful western Slavonic state-forma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