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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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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 원숭이는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라"는 격언을 상징하는 세 마리의 원숭이 그림을 의미한다. 이 그림은 17세기 일본 닛코 동조궁의 조각에서 유래되었으며, 공자의 가르침을 원숭이를 통해 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동아시아에서는 불교, 유교, 민간 신앙 등 다양한 맥락에서 해석되며, 때로는 네 번째 원숭이가 추가되어 "악을 행하지 말라"는 의미를 더하기도 한다. 세 원숭이는 널리 알려진 문화적 상징으로, 영화, 예술,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유니코드 이모지로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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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원숭이
상징
세 마리 현명한 원숭이 그림
"왼쪽부터 미자루(見猿), 이와자루(言わ猿), 기카자루(聞か猿)"
명칭 및 의미
의미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음
일본어三猿 (さんえん 또는 さんざる, 산엔 또는 산자루)
구성 요소見猿 (みざる, 미자루) - 보지 않음
聞か猿 (きかざる, 기카자루) - 듣지 않음
言わ猿 (いわざる, 이와자루) - 말하지 않음
기원 및 유래
유래불교
도교
고신토
전파아시아 전역
어원일본어 "-자루" (~하지 않다) 가 원숭이 "사루"와 발음이 같은 것에서 유래
주된 해석악을 보거나 듣거나 말하지 않으면 악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의미
문화적 영향
대중 문화다양한 매체에서 인용 및 패러디됨
윤리적 의미무관심, 침묵, 방관의 부정적 의미로 해석되기도 함

2. 기원

세 원숭이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17세기 일본 닛코 동조궁의 문에 만들어진 조각이다. 이 조각은 히다리 진고로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자의 행동 수칙을 원숭이를 통해 비유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보다 앞선 시기에 중국의 논어순자에 세 원숭이와 비슷한 구절이 등장한다. 이러한 중국의 기록들이 일본에 전래되면서 세 원숭이의 모티브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나카타 구마구스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가 인도에서 기원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면금강이 비슈누 신이 변신한 것이며, 세 원숭이는 하누만이 변형된 것이라고 보았다.

경신신앙에서는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는 삼시충을 막기 위해 세 원숭이가 등장했다는 설도 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출판된 화한삼재도회에는 세 원숭이 삽화가 실려 있다.

2. 1. 동아시아의 기원설

세 원숭이 그림은 17세기 닛코 동조궁의 문에 만들어진 조각을 통해 대중화되었다. 히다리 진고로가 만든 이 조각은 공자의 행동 수칙을 원숭이를 통해 비유한 것으로, 동조궁 조각에는 여덟 개의 판이 있는데 세 원숭이 그림은 두 번째 판에 있다.
도쇼구 신사(Tōshō-gū shrine)의 마구간. "세 현명한 원숭이" 패널은 왼쪽에서 두 번째이다.


중국어에는 세 원숭이와 비슷한 구절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기원전 4세기에서 2세기경 쓰인 공자논어에 나오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말아라"(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이다.[37] 다른 하나는 기원전 3세기경 쓰인 순자에 나오는 "눈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귀로는 옳지 않은 것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입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使目非是無欲見也,使耳非是無欲聞也,使口非是無欲言也,使心非是無欲慮也)이다.[38][39] 이러한 중국의 저술이 일본에 전래된 이후 세 원숭이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보인다.

미나카타 구마구스에 따르면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청면금강은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인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 신이 변신한 것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기는 하누만의 변형이다.[40][41] 한편 경신신앙에서는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여 상제에게 보고하는 세 마리의 벌레인 삼시충을 막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마리의 원숭이를 냈다는 설이 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출판된 화한삼재도회의 '경신'(庚申) 항목에는 세 원숭이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42]

세 원숭이가 있는 고신 두루마리


민간 신앙의 고신 의식을 통해서도 세 원숭이를 볼 수 있다. 고신 신앙은 중국 도교에서 유래하고 고대 신토의 영향을 받은 일본 민간 신앙으로, 10세기 말 덴다이 불교 승려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무로마치 시대 후반에는 고신을 지키는 동안 세 원숭이를 묘사한 석주를 전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일본어에서 "미자루, 키카자루, 이와자루"(見ざる, 聞かざる, 言わざる)는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라"는 뜻이다. 여기서 '-zaru'는 세 동사에 대한 부정형으로, 복합어에 사용된 "원숭이"의 연탁 형태인 'zaru'와 일치한다.

닛코의 신사는 신토 신사이며, 원숭이는 신토 종교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원숭이는 덴다이 불교와 관련이 있는 히에 신토 신사의 사자로도 여겨진다.

"세 신비로운 원숭이"(Sambiki Saru)는 "사루타 히토노 미코토 또는 길의 신인 고신의 시종"으로 묘사되기도 했다.[12] 오래된 믿음에 따르면 고신 축제 동안 사람의 나쁜 행위는 하늘에 보고될 수 있다고 한다. 세 신비로운 원숭이는 사람이 저지른 잘못된 일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것을 상징할 수 있다.

다른 설명에 따르면 원숭이들은 ''산시''와 ''텐테이''가 사람의 나쁜 행위를 보거나, 말하거나, 듣는 것을 막았다. 산시는 모든 사람의 몸 안에 사는 삼시이다. 산시는 그들이 거주하는 사람의 나쁜 행위를 기록하고, 60일마다 고신마치라고 불리는 밤에 천제인 텐테이에게 보고한다. 텐테이는 나쁜 사람을 처벌하고, 그들의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극단적인 경우에는 그들의 삶을 끝낸다. 고신을 믿는 사람들은 고신 밤에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여 산시가 그들의 몸을 떠나 텐테이에게 보고하는 것을 막는다.

세 원숭이는 고대 이집트앙코르 와트에서도 발견되며,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견해가 있다.[19] 8세기천태종 계통의 유학 승려를 통해 일본에 전해졌다는 설도 있다. 세 원숭이 모티프는 경신 신앙의 전파와 함께 근세 이후 널리 사용되었으며, 청면금강을 그릴 때 발밑에 세 원숭이가 덧붙여진 예가 많다. 경신탑에도 많은 세 원숭이가 조각되어 있다. 산왕 신앙이 경신 신앙과 습합한 결과라고도 한다.

2. 2. 일본에서의 발전

세 원숭이 그림이 대중화된 것은 17세기 닛코 동조궁의 문에 만들어진 조각이다.[37] 이 조각은 히다리 진고로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자의 행동 수칙을 원숭이를 이용해 비유한 것으로 여겨진다. 동조궁 조각에는 여덟 개의 판이 있는데, 세 원숭이 그림은 두 번째 판에 있다.

중국어에는 세 원숭이와 비슷한 구절이 있다. 하나는 기원전 4세기에서 2세기경 쓰인 공자논어에 나오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말아라"(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이다.[37] 또 다른 구절은 기원전 3세기경 쓰인 순자에 나오는 "눈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귀로는 옳지 않은 것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입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使目非是無欲見也,使耳非是無欲聞也,使口非是無欲言也,使心非是無欲慮也)이다.[38][39] 이러한 중국의 저술이 일본에 전래된 이후 세 원숭이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미나카타 구마구스에 따르면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청면금강은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 신이 변신한 것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기는 하누만의 변형이라고 한다.[40][41] 한편 경신신앙에서는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여 상제에게 보고하는 세 마리의 벌레인 삼시충을 막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마리의 원숭이를 냈다는 설이 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출판된 화한삼재도회의 '경신'(庚申) 항목에는 세 원숭이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42]

민간 신앙의 고신 의식을 통해서도 세 원숭이가 나타난다. 고신 신앙은 중국 도교에서 유래하고 고대 신토의 영향을 받은 일본 민간 신앙으로, 10세기 말 덴다이 불교 승려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무로마치 시대 후반에는 고신을 지키는 동안 세 원숭이를 묘사한 석주를 전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일본어에서 세 원숭이는 로 표현되는데, 이는 연탁 현상으로 인해 ''saru'' (원숭이)가 ''zaru''로 발음되는 언어 유희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닛코의 신사는 신토 신사이며, 원숭이는 신토 종교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덴다이 불교와 관련이 있는 히에 신토 신사의 사자로도 여겨진다. 세 원숭이는 경신 신앙의 전파와 함께 근세 이후 널리 사용되게 되었으며, 주존인 청면금강을 그릴 때 그 발밑에 세 원숭이가 덧붙여진 예가 많다. 또한 경신탑에도 많은 세 원숭이가 조각되어 있다.

3. 의미와 해석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라"는 격언은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불교에서는 악한 생각에 얽매이지 말라는 가르침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 격언과 세 원숭이 그림은 잘못된 것을 보고도 모른 척하거나 무지한 척하며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13]

3. 1. 불교적 해석

세 원숭이 그림은 17세기 닛코 동조궁의 문에 만들어진 조각을 통해 대중화되었다. 이 조각은 히다리 진고로가 공자의 행동 수칙을 원숭이를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조궁 조각에는 여덟 개의 판이 있는데, 세 원숭이 그림은 두 번째 판에 있다.

중국어에는 세 원숭이와 비슷한 구절이 있다. 논어에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말아라"(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라는 구절이 있다.[37] 순자에는 "눈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귀로는 옳지 않은 것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입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使目非是無欲見也,使耳非是無欲聞也,使口非是無欲言也,使心非是無欲慮也)라는 구절이 있다.[38][39] 이러한 중국의 저술이 일본에 전래되면서 세 원숭이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나카타 구마구스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가 인도에서 기원한다고 보았다. 그는 청면금강이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인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 신의 화신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기는 하누만의 변형이라고 주장했다.[40][41] 한편, 경신신앙에서는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여 상제에게 보고하는 세 마리의 벌레인 삼시충을 막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마리의 원숭이를 냈다는 설이 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출판된 화한삼재도회의 '경신'(庚申) 항목에는 세 원숭이의 삽화가 있다.[42]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라"는 의미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 불교 전통에서는 이 격언이 악한 생각에 머물지 않는 것을 강조한다.
  • 이 격언과 이미지는 부적절함을 인정하지 않고, 모른 척하거나 무지한 척하는 사람들의 도덕적 책임감 결여를 비판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13]


세 원숭이의 유래는 일본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 마리의 원숭이라는 모티프 자체는 고대 이집트앙코르 와트에서도 발견되며,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견해가 있다.[19] 논어의 구절이 8세기천태종 계통의 유학 승려를 통해 일본에 전해졌다는 설도 있다. 세 원숭이 모티프는 경신 신앙의 전파와 함께 근세 이후 널리 사용되었으며, 주존인 청면금강을 그릴 때 그 발밑에 세 원숭이를 덧붙이거나, 경신탑에 세 원숭이를 조각하는 경우가 많다. 천태종은 히에이산의 진호사인 히요시 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히요시 대사를 본존으로 하고, 원숭이를 신의 사자로 하는 산왕 신앙이 경신 신앙과 습합한 결과라고도 한다.

미나카타 구마구스는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청면금강은 인도의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신의 화신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긴 하누만의 변형이라는 설을 제시했다.[20][21] 또한 경신의 "신=사루(원숭이)"는 경신 신앙에서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여 천제에게 보고하는 세 마리의 "삼시충"을 봉하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마리의 원숭이를 내세웠다는 설도 있다. 에도 중기에 출판된 『와칸 산사이즈에』의 "경신" 항목을 보면 세 원숭이의 삽화가 첨부되어 있다.[22]

경신 신앙과 세 원숭이 (1)
청면금강상과 세 원숭이.

3. 2. 유교적 해석

세 원숭이 그림은 17세기 닛코 동조궁의 문에 만들어진 조각으로 대중화되었다. 히다리 진고로가 만든 동조궁 조각은 공자의 행동 수칙을 원숭이를 통해 비유한 것으로 여겨진다. 동조궁 조각에는 여덟 개의 판이 있는데, 세 원숭이 그림은 두 번째 판에 있다.

중국어에는 세 원숭이와 비슷한 구절이 있다. 기원전 4세기에서 2세기경 쓰인 공자논어에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말아라"라는 구절이 있다.[37] 기원전 3세기경 쓰인 순자에는 "눈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귀로는 옳지 않은 것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입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다.[38][39] 이러한 중국의 저술이 일본에 전래된 후 세 원숭이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미나카타 구마구스에 따르면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청면금강은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인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 신이 변신한 것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기는 하누만의 변형이다.[40][41] 한편, 경신신앙에서는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여 상제에게 보고하는 세 마리의 벌레인 삼시충을 막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마리의 원숭이를 냈다는 설이 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출판된 화한삼재도회의 '경신'(庚申) 항목에는 세 원숭이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42]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라"는 의미에 대한 설명은 다양하다. 불교 전통에서 이 격언은 악한 생각에 머물지 않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 격언과 이미지는 부적절함을 인정하지 않고, 모른 척하거나 무지한 척하는 사람들의 도덕적 책임감 결여를 지칭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13]

세 원숭이의 유래는 일본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세 마리의 원숭이라는 모티프 자체는 고대 이집트앙코르 와트에서도 발견되며,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견해가 있다.[19] 논어에는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 한 설에 따르면, 이러한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8세기천태종 계통의 유학 승려를 통해 일본에 전해졌다고 한다. 세 원숭이의 모티프는 경신 신앙의 전파와 함께 근세 이후 널리 사용되게 되었으며, 주존인 청면금강을 그릴 때 그 발밑에 세 원숭이가 덧붙여진 예가 많다. 또한 경신탑에도 많은 세 원숭이가 조각되어 있다. 천태종히에이산의 진호사인 히요시 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히요시 대사를 본존으로 하고, 원숭이를 신의 사자로 하는 산왕 신앙이 경신 신앙과 습합한 결과라고도 한다.

미나카타 구마구스에 따르면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청면금강은 인도의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신의 화신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긴 하누만의 변형이라는 설이 있다.[20][21] 또한 경신의 "신=사루(원숭이)"는 경신 신앙에서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여 천제에게 보고하는 세 마리의 "삼시충"을 봉하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마리의 원숭이를 내세웠다는 설도 있다. 에도 중기에 출판된 『와칸 산사이즈에』의 "경신" 항목을 보면 세 원숭이의 삽화가 첨부되어 있다.[22]

3. 3. 일반적인 해석

이 격언과 이미지는 부적절함을 인정하지 않고, 모른 척하거나 무지한 척하는 사람들의 도덕적 책임감 결여를 지칭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13] 세 원숭이의 유래가 일본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세 마리의 원숭이라는 모티프 자체는 고대 이집트앙코르 와트에서도 발견되며,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견해가 있다.[19]

미나카타 쿠마구스에 따르면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청면금강은 인도의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신의 화신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긴 하누만의 변형이라는 설이 있다.[20][21]

에도 시대 초기에 히다리 진고로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닛코 도쇼구의 신마구사에 새겨진 부조는 메이지 시대에 해외에도 소개되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세 원숭이 중 하나가 되었다.

세계 각지에서 불교 포교 활동을 하던 일본인 승려 후지이 닛타쓰는 1933년 인도마하트마 간디를 방문하여 면담을 가졌으며, 후지이는 간디의 비폭력주의에 공감하여 간디에게 세 원숭이상을 선물했다.[23] 이 세 원숭이의 가르침에 공감한 간디는 이후 항상 세 마리의 원숭이상을 몸에 지녔고[24] "악을 보지 말고, 악을 듣지 말고, 악을 말하지 말라"고 민중에게 가르쳤으며, 인도의 교과서 등에도 "간디의 세 원숭이"가 게재되어 있다.

4. 변형

세 원숭이에는 여러 변형이 있다. 대표적으로 네 번째 원숭이인 세자루가 추가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악을 행하지 말라"는 논어의 구절을 의미한다. 세자루는 팔짱을 끼거나 성기를 가리는 모습으로 표현된다.[43] 또 다른 변형으로는 "악취를 맡지 말라"는 의미로 코를 막고 있는 원숭이가 있다.[32]

세 마리의 현명한 원숭이 변형: "좋은 것만 보고, 말하고, 듣는다."


세 원숭이와 반대로 "좋은 것만 보고, 말하고, 듣는다."를 표현한 변형도 있다. 이 경우, 한 원숭이는 눈을 가려 시야를 집중하고, 두 번째 원숭이는 확성기처럼 입을 가리고, 세 번째 원숭이는 귀를 감싸 청력을 높이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4. 1. 네 번째 원숭이

'''세자루'''라고 하는 네 번째 원숭이가 같이 표현된 경우가 있다. 이 원숭이는 논어 원문에도 나와 있던 "악을 행하지 말라"라는 구절을 상징한다. 보통 팔을 교차시키고 있거나 성기를 가리고 있다.[43] 한편 네 번째 원숭이가 코를 막고 있어 "악을 맡지도 말라"를 뜻하기도 한다.[32]

네 마리의 원숭이 조각상, 네 번째 원숭이는 성기를 가리고 있다


때로는 네 번째 원숭이인 '''세자루'''가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는 논어의 전체 인용구와 일치하는 "악을 행하지 말라"는 원칙을 상징한다. 이 원숭이는 팔짱을 끼거나 성기를 가리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될 수 있다. 또 다른 변형으로는 네 번째 원숭이가 악취를 피하기 위해 코를 막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악취를 맡지 말라"고 불린다.[4]

세 마리의 현명한 원숭이의 반대 버전도 존재한다. 이 경우, 한 원숭이는 시야를 집중하기 위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두 번째 원숭이는 확성기처럼 손으로 입을 가리고, 세 번째 원숭이는 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손으로 귀를 감싼다.

또한, 태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에 네 번째 원숭이를 더한, 일명 '''사원숭이'''라는 전승이 전해지고 있다.[25] 이 원숭이는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린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세자루", 즉 성적인 부도덕을 경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 네 번째 원숭이에 관해 위에 제시된 『논어』의 경구의 네 번째 문구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와의 관련성이 지적되고 있다.[25]

또 다른 전승에 따르면 네 번째 원숭이는 손으로 코를 가린 모습을 하고, "냄새 맡지 않는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도 한다.[26]

히요시 타이샤에는 헤이안 시대 료겐이 기원문을 바쳤을 때 세 원숭이에 연유하여 읊었다고 전해지는 "칠원숭이의 노래"가 전해지고 있으며,[27] 이 가운데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원숭이보다 생각하지 않는 것이 더욱 낫다"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생각하지 않는다"를 네 번째 원숭이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칠원숭이의 노래"에 관해서는 다른 설과 비교하여 시대가 크게 전후한다는 점에서, 민속학자 고하나 하페이로쿠는 후세의 창작이라고 결론짓고 있다.[28]

4. 2. 반대 버전



'''세자루'''라고 하는 네 번째 원숭이가 같이 표현된 경우가 있다. 이 원숭이는 논어 원문에도 나와 있던 "악을 행하지 말라"라는 구절을 상징한다. 보통 팔을 교차시키고 있거나 성기를 가리고 있다.[43] 한편 네 번째 원숭이가 코를 막고 있어 "악을 맡지도 말라"를 뜻하기도 한다.[32]

세 마리의 현명한 원숭이의 반대 버전도 존재한다. 이 경우, 한 원숭이는 시야를 집중하기 위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두 번째 원숭이는 확성기처럼 손으로 입을 가리고, 세 번째 원숭이는 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손으로 귀를 감싼다.

5. 문화적 영향

세 원숭이 격언은 아시아는 물론 아시아 밖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에도 시대 초기에 히다리 진고로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닛코 도쇼구의 신마구사에 새겨진 부조는 메이지 시대에 해외에 소개되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세 원숭이 중 하나가 되었다.

마하트마 간디는 니치다츠 후지이에게 선물 받은 세 원숭이 조각상을 소장했다.[14] 간디의 조각상은 수보드 굽타의 2008년 작품 "간디의 세 원숭이"에 영감을 주었다.[15]

이 격언은 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의 2008년 터키 영화 "세 원숭이" (''Üç Maymun'')에 영감을 주었다. 밥 돌은 전직 미국 대통령들의 회의에 대해 "카터, 포드 그리고 닉슨: 악을 보지 말고, 악을 듣지 말고, 악"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17]

오사카부에 있는 국립민족학박물관에는 세계의 삼원(三猿) 컬렉션이 있으며, 나카마키 히로미츠에 의해 도집이 출판되었다.

다음은 세 원숭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다.


  • 수요일의 캄파넬라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2018년)[29]
  • Library of Ruina (2020년·대한민국)
  • Mili 「And Then is Heard No More」(2021년)

5. 1. 일본 문화

세 원숭이는 게이사이 에이센우키요에(일본 목판화) 등 그림의 소재로 사용되었고, 현대 문화에서도 자주 표현된다.

세 원숭이의 기원은 일본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대 이집트앙코르 와트에서도 발견되며,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견해가 있다.[19]논어』에는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은 8세기천태종 계통의 유학 승려를 통해 일본에 전해졌다고 한다. 세 원숭이는 경신 신앙과 함께 근세 이후 널리 사용되었으며, 청면금강을 그릴 때 발밑에 세 원숭이를 덧붙이거나 경신탑에 조각하기도 했다. 히요시 대사를 본존으로 하고 원숭이를 신의 사자로 하는 산왕 신앙이 경신 신앙과 습합한 결과라고도 한다.

미나카타 쿠마구스에 따르면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청면금강은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신의 화신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긴 하누만의 변형이라는 설이 있다.[20][21] 경신의 "신=사루(원숭이)"는 경신 신앙에서 사람의 악행을 감시하여 천제에게 보고하는 "삼시충"을 봉하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원숭이를 내세웠다는 설도 있다. 에도 중기에 출판된 『와칸 산사이즈에』 "경신" 항목에는 세 원숭이 삽화가 있다.[22]

5. 2. 서양 문화

맨해튼 계획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2차 세계 대전 포스터


세 마리의 현명한 원숭이와 관련된 격언은 아시아 전역과 아시아 밖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들은 게이사이 에이센우키요에(일본 목판화)와 같은 그림의 모티프가 되었으며, 현대 문화에서도 자주 표현된다.

마하트마 간디의 세 원숭이 작은 조각상(바푸, 케탄, 반다르)의 표현,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의 사바르마티 아쉬람에 위치


마하트마 간디는 무소유 생활 방침의 주요 예외로 세 마리의 원숭이 조각상(바푸, 케탄, 반다르)을 소지했는데, 이는 니치다츠 후지이가 그에게 선물한 것이다.[14] 오늘날, 세 원숭이의 더 큰 조형물이 간디가 1915년부터 1930년까지 살았고, 유명한 소금 행진을 떠난 아마다바드, 구자라트의 사바르마티 아쉬람에 눈에 띄게 전시되어 있다. 간디의 조각상은 또한 수보드 굽타의 2008년 작품 "간디의 세 원숭이"에 영감을 주었다.[15]

후지이 닛타쓰는 1933년 인도마하트마 간디를 방문하여 면담을 가졌으며, 간디의 비폭력주의에 공감하여 세 원숭이상을 선물했다.[23] 간디는 이 세 원숭이의 가르침에 공감하여 이후 항상 세 마리의 원숭이상을 몸에 지니고[24] "악을 보지 말고, 악을 듣지 말고, 악을 말하지 말라"고 민중에게 가르쳤으며, 인도의 교과서 등에도 "간디의 세 원숭이"가 게재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교회의 주일학교 등에서 세 원숭이를 사용하여 "음란한 것을 보지 말 것", "성적인 소문을 듣지 말 것", "거짓말이나 비속한 말을 하지 말 것"을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6. 유니코드

유니코드에는 세 원숭이를 나타낸 이모지가 존재한다.[44]


  • '''미자루''': 🙈
  • '''키카자루''': 🙉
  • '''이와자루''': 🙊


2010년에 출시된 유니코드 6.0에서 세 원숭이의 이모티콘이 구현되었으며, 이모티콘 블록에 포함되어 있다.[18]

기호유니코드JIS X 0213문자 참조명칭
🙈U+1F648-🙈SEE-NO-EVIL MONKEY
🙉U+1F649-🙉HEAR-NO-EVIL MONKEY
🙊U+1F64A-🙊SPEAK-NO-EVIL MONKEY


참조

[1] 논문 "The Proverbial Three Wise Monkeys,"
[2] 서적 Transactions and proceedings of the Japan Society, London, Volume 1 https://books.google[...] Kegan Paul, Trench, Trübner and Co.
[3] 서적 Glimpses of unfamiliar Japan
[4] 웹사이트 Searching for the fourth monkey in a corrupted world http://www.nationmul[...] 2011-04-21
[5] 웹사이트 Mikazaru - Google Search https://www.google.c[...]
[6] 서적 The spell of Japan https://books.google[...] Page
[7] 서적 The Trivia Encyclopedia Brooke House
[8] 서적 The Origins of English Words: A Discursive Dictionary of Indo-European Roots https://archive.org/[...]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9] 문서 論語
[10] 문서 Sibu Congkan
[11] 서적 Xunzi - The Complete Text Princeton University Press
[12] 웹사이트 Legend in Japanese Art https://archive.org/[...] J. Lane 2011-12-13
[13] 뉴스 How about monkey see, monkey DON'T do next time? http://www.winnipegf[...] 2011-10-29
[14] 웹사이트 Bapu, Ketan, Bandar — And Then There Is The Fourth Monkey https://www.thecitiz[...] 2023-04-02
[15] 뉴스 QMA unveils Gandhi's 'Three Monkeys' at Katara http://www.qatar-tri[...] 2012-05-28
[16] 서적 Planet of the Apes Revisited: The Behind-The Scenes Story of the Classic Science Fiction Saga https://archive.org/[...] Thomas Dunne Books/St. Martin's Griffin 2001
[17] 뉴스 Liberties;Let Dole Be Dole https://www.nytimes.[...] 2019-03-09
[18] 문서 Unicode 6.0.0 https://www.unicode.[...]
[19] 서적 世界の三猿-その源流をたずねて 人文書院
[20] 문서 南方熊楠『十二支考』「猴に関する伝説」 https://www.aozora.g[...]
[21] 서적 日本動物民俗誌 海鳴社
[22] 서적 倭漢三才図会 中外出版社
[23] 웹사이트 Embassy of India Tokyo, Japan https://www.indembas[...] 2022-08-25
[24] 웹사이트 安倍総理大臣のサバルマティ・アシュラム訪問 https://www.mofa.go.[...] 2022-08-25
[25] 간행물 三猿と「やる気」
[26] 웹사이트 Searching for the fourth monkey in a corrupted world https://web.archive.[...] 2015-08-28
[27] 웹사이트 三井寺>教義の紹介>法の華>三猿(七猿歌より) http://www.shiga-mii[...] 2020-04-11
[28] 간행물 庚申信仰と三猿
[29] 뉴스 水曜日のカンパネラが「桃太郎」以来のアニメMV公開、幻の猿「せざる」とは https://natalie.mu/m[...] 2018-06-02
[30] 논문 "The Proverbial Three Wise Monkeys,"
[31] 서적 Transactions and proceedings of the Japan Society, London, Volume 1 https://books.google[...] Kegan Paul, Trench, Trübner and Co.
[32] 웹인용 Searching for the fourth monkey in a corrupted world http://www.nationmul[...] 2011-04-21
[33] 웹인용 Mikazaru - Google Search https://www.google.c[...]
[34] 서적 The spell of Japan https://books.google[...] Page
[35] 서적 The Trivia Encyclopedia Brooke House
[36] 서적 The Origins of English Words: A Discursive Dictionary of Indo-European Roots https://archive.org/[...]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37] 문서 論語
[38] 웹사이트 Sibu Congkan http://www.chinaknow[...]
[39] 서적 Xunzi - The Complete Text Princeton University Press
[40] 웹사이트 南方熊楠『十二支考』「猴に関する伝説」 http://www.aozora.gr[...] 青空文庫
[41] 서적 日本動物民俗誌 海鳴社
[42] 서적 倭漢三才図会 https://dl.ndl.go.jp[...] 中外出版社
[43] 저널 三猿と「やる気」
[44] 웹사이트 Unicode 6.0.0 https://www.uni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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