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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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레쿤다는 19세기 후반 사예르 조브에 의해 건설된 감비아의 도시이다. 수도 반줄의 위성 도시로 성장하여 콤보스를 형성했으며, 감비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세레쿤다 시장이 위치해 있다. 세레쿤다는 민족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볼로프어와 만딘카어가 주로 사용되며, 이슬람교가 주를 이룬다. 세네감비아 스트립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며, 레슬링과 축구 등 스포츠 활동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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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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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세레쿤다 |
유형 |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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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감비아 |
행정 구역 | 카니핑 |
지구 | 카니핑 |
설립 시기 | 19세기 후반 |
설립자 | 사예르 조베 |
명칭 유래 | 사예르 조베 |
지리 | |
인구 | |
인구 (2013년) | 19,944 |
도시권 인구 | 382,096 (카니핑 시의회) |
시간대 | |
시간대 | 0 GMT |
기타 | |
좌표 | 13°26′N 16°40′W |
2. 역사
세레쿤다는 19세기 후반 볼로프족 출신의 사예르 조브(Sayerr Jobe)가 건설하였다.[1] '세레쿤다'라는 이름은 "사예르 조브 쿤다(Sayerr Jobe Kunda)"가 변형된 것이다.[2] 딥파 쿤다, 라트리 쿤다, 세레쿤다 등 여러 마을이 성장하여 세레쿤다 도시를 이루었다.[3]
1960년 감비아 의회 선거에서 세레쿤다(당시 콤보 서부 선거구) 의석을 놓고 통합당(UP), 민주 의회 연합(DCA), 무소속 후보가 경쟁하여 무소속 후보가 승리했다.[4] 1962년 선거에서는 인민 진보당(PPP)이 세레쿤다에서 DCA 후보를 지지했고, 통합당에 합류한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
1960년대 세레쿤다와 바카우는 반줄의 위성 도시로 성장했다.[5] 1966년 선거와 1972년 선거에서는 통합당(UP) 후보가 세레쿤다에서 승리했다.[4] 1975년 국민협약당(NCP) 설립 후 세레쿤다는 바카우와 함께 NCP의 주요 지지 기반이 되었다.[3]
1977년 세레쿤다 선거구는 동서로 분할되었고, 같은 해 선거에서 세레쿤다 서쪽은 NCP, 동쪽은 PPP가 승리했다.[3] 1979년 지방 선거에서는 PPP가 다수 의석을 차지했고, 1982년 감비아 총선거에서는 PPP가 세레쿤다에서 두 의석을 모두 차지했다.[3]
1981년 쿠데타 당시 세레쿤다의 많은 젊은이들이 쿠데타에 참여했고, 쿠데타 주모자들은 이 도시에서 비밀 회의를 열었다.[4] 쿠데타 이후 NCP는 지지를 잃었고, 1982년 선거, 1987년 선거, 1992년 선거를 거치며 PPP와 NCP 후보 간 경쟁이 이어졌다.[4]
1982년 조사에 따르면 세레쿤다 노동자의 노동조합 가입 비율은 낮았다.[6] 1985년 세레쿤다 인구는 약 7만 명으로 추산되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반줄에서 일했다.[3]
야히아 야메 정부는 선거구 재분배 과정에서 인구 밀집 지역을 과소 대표했다.[7] 1996년 3월, 세레쿤다 무슬림 고등학교 학생들이 야메의 군사 통치에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켰다.[10] 2001년 야메 정부는 감비아 대학교에서 초법적 살인을 저질렀다.[11] 2009년에는 통합 민주당(UDP) 활동가가 반 야메 집회 조직 혐의로 체포되었다.[12]
2015년 카니핑 시정부는 사예르 조브 애비뉴의 이름을 변경하여 논란이 되었다.
2016년 12월, 야메가 선거에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자 군부가 반줄과 세레쿤다에 배치되었고, 감비아에 대한 ECOWAS 군사 개입이 이루어졌다.[13] 2017년 1월 야메가 감비아를 떠나자 세레쿤다에서 군중이 축하했다.[15] 야메 이후 귀국한 이민자 관리가 세레쿤다에 집중되었고, 이와 관련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16], [17]
2021년 감비아 대통령 선거 이후, UDP 후보가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지자들이 모였고, 이 과정에서 최루탄이 사용되어 감비아 국가인권위원회의 비난을 받았다.[18]
2. 1. 설립과 지명 유래
세레쿤다는 19세기 후반 세네갈 북부(현 세네갈) 카요르 왕국 코키 출신의 볼로프족 남성 사예르 조브(Sayerr Jobe)가 건설했다.[1] 왕족 출신인 조브는 권력 다툼으로 코키를 떠나 감비아 바라의 니우미를 거쳐 반줄까지 이동한 후 세레쿤다를 세웠다.[1] 당시 인근에는 수쿠타라는 마을만 있었고, 그 지역은 울창한 숲이었다. 조브는 1896년 사망하기 전에 자신의 일곱 아들에게 권력을 위임했다.[1] '세레쿤다'라는 이름은 "사예르 조브 쿤다(Sayerr Jobe Kunda)"가 변형된 것이다. 그의 집이 있던 거리는 사예르 조브 애비뉴(Sayerr Jobe Avenue)로 명명되었다.[2]딥파 쿤다, 라트리 쿤다, 세레쿤다 등 여러 마을이 성장하여 세레쿤다 도시를 이루었다.[3] 투레이 쿤다는 최초 정착민 가족 중 하나가 건설했다.
2. 2. 독립 이전
1960년 감비아 의회 선거에서 세레쿤다(당시 콤보 서부 선거구) 의석을 놓고 통합당(UP)은 피에르 사르 니제(Pierre Sarr N'Jie)의 이복형이자 당 대표 대행을 맡기도 했던 은퇴 변호사 에브리마 D. 니제(Ebrima D. N’Jie)를 후보로 내세웠다. 민주 의회 연합(DCA)은 고향인 뉴타운에서 출마가 금지된 당 대표 J. C. 파이(J. C. Faye) 목사를 후보로 내세웠다. 입법평의회의 지역 의원이었던 H. O. 세메가-자네(H. O. Semega-Janneh)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승리했다.[4]1962년 선거에서는 인민 진보당(PPP)이 세레쿤다에서 DCA 후보를 지지했다.[4] 통합당에 합류한 세메가-자네는 재선에 성공했다.[4] 콤보 서부 선거구에서 패배한 PPP 후보 파마라 와사 투레이(Famara Wassa Touray)는 선거 소요 중 체포되었다.[4]
2. 3. 독립 이후
1960년대 세레쿤다와 바카우는 반줄(당시 바스튜)의 위성 도시로 성장하여 "만딩카 벨트"를 형성했다.[5]1966년 선거에서 세메가-자네는 세레쿤다에서 인민진보당(PPP) 후보였고,[4] 통합당(UP)은 기부 M. 자그네를 선택했다.[4] 자그네는 68%의 득표율로 승리했다.[4] 1972년 선거에서 PPP는 청년 지도자 오마르 A. 잘로우를 자그네에 맞설 후보로 선택했고,[4] 자그네는 승리한 UP 후보 세 명 중 한 명이었다.[4]
1975년 국민협약당(NCP)이 설립된 후, 세레쿤다는 바카우와 함께 농촌 바디부 지역을 제외하고 NCP를 가장 많이 지지하는 도시였다. NCP는 주로 만딩카족 정당이었지만, PPP와 마찬가지로 세레쿤다 전역의 여러 민족 집단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3] 특히 세레쿤다의 바디부 이주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었으며,[4] 자그네는 이 당에 합류했다.[4]
1977년 세레쿤다 선거구는 두 개로 분할되었다. 같은 해 선거에서 PPP는 세레쿤다 동쪽에 잘로우, 서쪽에 아브둘리에 A. 엔지에를 선택했고,[4] NCP는 세레쿤다 서쪽에 자그네를 선택했다.[4] 세레쿤다 서쪽은 NCP, 동쪽은 PPP가 승리했는데, 두 선거 모두 접전이었다.[3]
1979년 지방 선거에서 카니핑 도시 지역 의회 의석 8석은 PPP가, 4석은 NCP가 획득했다. 이 선거에서 세레쿤다의 득표율은 PPP가 63%였다. 1982년 감비아 총선거에서 PPP는 세레쿤다에서 두 의석을 모두 63%의 득표율로 획득했고, NCP는 바카우를 근소한 차이로 유지했다. 세레쿤다 서쪽의 결과는 NCP에서 PPP로 지지를 바꾼 한 지역 주민의 영향을 받았다.[3]
정치 체제와 열악한 생활 수준에 환멸을 느낀 세레쿤다의 많은 젊은이들이 1981년 쿠데타에 참여했다.[4] 쿠데타 주모자들은 이 도시에서 비밀 회의를 열었다.[4] 자그네는 쿠데타를 지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4] 1982년 선거 일주일 전에 석방되었다. 쿠데타로 인해 NCP는 지지를 잃었다.[4] PPP의 엔지에는 세레쿤다 서쪽에서 자그네를 물리쳤다.[4] 1987년 선거에서 자그네는 의석을 되찾았다.[4] 새로 설립된 인민민주당(PDOIS)의 할리파 살라는 세레쿤다 동쪽에 출마하여 9.8%의 득표율을 얻었다.[4] 1992년 선거에서 엔지에는 자그네를 물리쳤고,[4] 살라는 다시 출마하여 11%의 득표율을 얻었다.[4]
1982년 조사에 따르면 세레쿤다 노동자 중 노동조합 가입 비율은 10% 미만이었다.[6] 1985년 세레쿤다 인구는 약 7만 명으로 추산되었다. 많은 주민들이 반줄에서 일했다. 주민의 약 3%가 농부였고, 다른 사람들은 반줄과 달리 농작물이나 가축을 키웠다.[3]
야히아 야메 정부가 선거구를 재분배할 때 인구가 아닌 추장구역을 사용했는데, 이로 인해 세레쿤다를 포함한 인구 밀집 지역이 과소 대표되었다.[7] 야메 집권 후 처음 치러진 1997년 감비아 총선에서 세레쿤다 동부 지역구는 파바카리 자타가 샐러를 꺾고 이변을 일으켰다. 샐러는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8] 샐러는 나중에 세레쿤다 중부 지역구 의원직을 역임했지만, 애국 개혁 및 건설 연합에 2007년 선거에서 패배했다.[9]
1996년 3월, 세레쿤다 무슬림 고등학교 학생들이 야히아 야메의 군사 통치에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켜 교장 파 모두 엔지가 해고되었다.[10] 2001년 야메 정부는 감비아 대학교에서 초법적 살인을 저질렀다.[11] 2009년 10월에는 통합 민주당(UDP) 활동가 페미 피터스가 세레쿤다에서 반 야메 집회를 조직한 혐의로 체포되어 1년 형을 선고받았다.[12]
2015년 카니핑 시정부는 사예르 조브 애비뉴의 이름을 시장 얀쿠바 콜리의 이름을 따서 변경했다. 이 결정은 조브의 유족들이 그의 업적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고, 다른 주민들은 불필요한 이름 변경이라고 비난했다.
2016년 12월, 야메가 선거에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자 군부가 반줄과 세레쿤다에 배치되었다.[13] 이에 대한 보복으로 감비아에 대한 ECOWAS 군사 개입이 이루어졌고, 나이지리아군이 세레쿤다와 브리카마에 배치되었다.[14] 2017년 1월 21일 야메가 감비아를 떠나자 세레쿤다 웨스트필드 교차로에서 군중이 축하했다.[15] 야메 이후 귀국한 이민자들의 관리가 세레쿤다에 집중되었다.[16] 리비아에서 발이 묶였던 귀국자들이 정부가 재통합을 약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레쿤다에 있는 국제이주기구 사무실에 돌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7]
현직 대통령 아다마 바로가 2021년 감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자 UDP 후보 우사이누 다르보가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의 세레쿤다에 있는 집에 지지자들이 모여들었고 최루탄으로 해산되었는데, 이는 감비아 국가인권위원회의 비난을 받았다.[18]
3. 지리
세레쿤다와 반줄은 대서양 연안, 감비아강 어귀에 위치해 있으며, 두 도시 간 거리는 약 18km이다.[3][19] 세레쿤다와 반줄을 합쳐 콤보스(Kombos)라고 부르는 지역은 감비아에서 유일한 주요 도시 지역이다.[20][30]
반줄은 맹그로브 늪지로 둘러싸인 섬에 있어 확장이 제한되었고, 이로 인해 인구 과잉 문제와 일부 기관들이 세레쿤다로 이전하게 되었다.[3][21][22] 2000년대에는 반줄의 사무실들이 세레쿤다에 있는 더 현대적이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사무실로 이전했다.[23] 바카우는 어촌에서 세레쿤다의 도시 확장 지역으로 성장했다.[24]
3. 1. 기후
세레쿤다는 사하라 사막 근처에 위치해 있다. 맑은 날이 80%에 달하며,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가 있다.[25] 1993년부터 1996년까지의 자료에 따르면, 총 오존량은 225~329 돕슨 단위 범위이며, 평균은 268.1±15.97 돕슨 단위이다. 오존량은 우기에 최고치를 기록한다. 일일 평균 적색 자외선 복사량은 5km2이며, 우기 동안 변동이 더 크다.[25]4. 인구 통계
세레쿤다에서는 볼로프어가 감비아 서부 전역과 함께 공용어 역할을 한다.[3] 거의 모든 표지판은 감비아 영어로 되어 있으며,[63] 주민 대부분은 볼로프어나 만딘카어를 사용한다.[31]
마을 사람들은 공부, 취업, 소규모 사업 운영, 친척 사업 참여 등을 위해 콤보스로 오며, 2010년 기준 평균 체류 기간은 2.2년이다.[20] 세레쿤다는 사비 마을 출신을 포함한 소닌케족의 민족 거주지 중 하나이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많은 부유한 소닌케 사람들이 사업을 위해 콤보스로 이주했다.[32][33]
2003년 시에라리온 내전 이후, 수천 명의 시에라리온 사람들이 세레쿤다와 바카우에 거주했다. 이들은 대부분 난민이 아닌 이주민으로 분류되어 UNHCR의 지원을 받지 못했으며, 쿠둠 난민 캠프에는 200명 미만이 거주했다. 많은 이주민이 정규 교육을 받고 숙련된 일자리를 찾았으며, 세레쿤다에는 1980년대에 설립된,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시에라리온 연합과 연계된 약 15개의 시에라리온 청소년 클럽이 설립되었다. 시에라리온 다블리히 자마트 센터도 설립되었다.[34]
4. 1. 인구
2013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세레쿤다 지역의 인구는 19,944명이며, 이 중 여성은 9,758명이다.[28] 카니핑의 인구는 382,096명(남성 189,679명, 여성 192,417명)이다. 카니핑의 가구 수는 67,119가구이며, 평균 가구 규모는 5.70명이다.[29] 2018년 기준으로 카니핑과 세레쿤다 도시권은 감비아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30]4. 2. 언어
볼로프어는 세레쿤다와 감비아 서부 전역에서 공용어 역할을 한다.[3] 거의 모든 표지판은 감비아 영어로 되어 있다.[63] 거의 모든 주민은 볼로프어 또는 만딘카어를 사용한다.[31]4. 3. 이민
마을 사람들은 공부, 일, 소규모 사업 운영, 친척의 사업 참여 등을 위해 콤보스로 온다. 2010년 기준으로 이러한 마을 사람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2.2년이다.[20] 세레쿤다는 사비 마을 출신을 포함한 소닌케족의 민족 거주지이다. 일부 소닌케 이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세레쿤다로 이주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많은 부유한 소닌케 사람들이 사업상의 이유로 콤보스로 이주했다.[32][33]2003년 시에라리온 내전 이후 수천 명의 시에라리온 사람들이 세레쿤다와 바카우에 거주했다. 대부분 난민이 아닌 이주민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UNHCR의 지원을 받지 못했고, 쿠둠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사람은 200명 미만이었다. 많은 이주민들은 정규 교육을 받았고 숙련된 일자리를 찾았다. 세레쿤다에는 약 15개의 시에라리온 청소년 클럽이 설립되었는데, 대부분 1980년대에 설립된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시에라리온 연합과 연계되어 있었다. 시에라리온 다블리히 자마트 센터도 설립되었다.[34]
5. 종교
세레쿤다에는 이슬람이 주류 종교이며, 소수 종교도 존재한다.
이슬람 관련 시설로는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세레쿤다 모스크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모스크 등이 있다. 서아프리카 이슬람 연대 협회는 의료 센터를 건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맘 말릭 연구소는 마드라사이자 순나를 가르치는 기숙학교로 운영되고 있다.[38][39]
세레쿤다는 다불리 자마트 이슬람 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분둥 지역의 마르카즈(중앙)는 감비아의 주요 자마트 중심지이며, 서아프리카 전역의 신자들이 모이는 곳이다.[40][41]
소수 종교 시설로는 트리니티 감리교회와 세인트 테레즈 가톨릭 교회가 있다.[44] 1954년에는 바하이 신앙 선교사에 의해 영적 집회가 설립되기도 했다.[45]
5. 1. 이슬람

세레쿤다 모스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이다.[35] 사예르 조브 거리에 있으며, 사예르 조브의 집터 맞은편에 있다. 파이프라인 모스크는 카이라바 거리에 있다.[36] 3,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높이 33m의 첨탑이 있다. 알하지 대디 조브가 파이프라인 지역이 성장함에 따라 1990년에 설립하여 개장하였다.[37]
서아프리카 이슬람 연대 협회는 외교 활동을 수행하는 비정부기구(NGO)로서 의료 센터를 건설하였다.[38] 2000년 소닌케 종교 지도자들은 이맘 말릭 연구소를 설립했는데, 이곳은 마드라사이자 순나를 가르치는 기숙학교이다. 설립 이후 중동에서 수학한 교사들과 함께 점진적으로 확장되었다.[39]
세레쿤다는 다불리 자마트 이슬람 운동의 중심지이다. 분둥 지역에 있는 마르카즈(중앙)는 다와(이슬람 전파) 센터로서, 감비아의 주요 자마트 중심지이다. 마르카즈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목요일에 모인다. 파키스탄 출신 설교자들이 이곳에서 설교한다. 2층 건물로,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접한 모스크(사원)가 있으며, 가시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다. 비밀스럽다는 평판이 있다.[40] 서아프리카 전역의 신자들이 이 도시에 모인다. 감비아인 중 자마트로 개종한 사람들은 종종 가족을 떠나 세레쿤다로 이주한다.[41] "마르카즈"라는 용어는 모스크와 운동을 모두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42]
남아시아 출신 다불리 전도사들은 1960년대에 처음 감비아에 왔지만, 1990년대 초까지는 성공적이지 못했다.[42] 감비사라 마을의 마라부트(이슬람 지도자)의 아들인 카라모코 두쿠레 이맘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학한 후 감비아에 자마트를 설립했다.[41] 그는 1980년대에 감비사라로 돌아와 외국 기부금으로 모스크 건설을 시작했다. 두 번째 모스크를 원하지 않았던 마을 주민들은 1993년 정부에 개입을 요청했다. 야히아 자메가 집권하자 그의 정부는 모스크 건설을 승인했지만, 마을 원로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이후 건설을 금지했다. 정부는 모스크를 철거하고 신도 4명을 체포했다. 신도들은 세레쿤다의 분둥 지역에 땅을 사서 두쿠레가 이주할 건물을 지었다.[42] 이 건물은 점차 확장되어 벽돌 건물로 대체되었다.[40] 두쿠레는 2000년 사망할 때까지 마르카즈의 이맘직을 수행했다. 2003년부터 여성들은 정기 예배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자마트 신도 여성 5명의 가정에서 일요일 예배가 열린다.[43]
5. 2. 소수 종교
트리니티 감리교회와 세인트 테레즈 가톨릭 교회가 있다.[44] 1954년 2월 바하이 신앙 선교사 파리보르즈 루즈베히안(Fariborz Roozbehyan)이 감비아에 도착한 후 세레쿤다에 영적 집회(Spiritual Assembly)가 설립되었다.[45]
6. 경제
2013년 경제 인구 조사에 따르면, 카니핑에는 14,924개의 사업체가 있어 지방 자치 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전국 총 사업체 수의 40.3%를 차지했다. 세레쿤다 서부, 세레쿤다 동부, 세레쿤다 중부 지역에는 각각 5,051개, 3,547개, 3,198개의 사업체가 있었다.[28]
투제랭과 잠반잘리와 같은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말에는 농사를 짓고 주중에는 세레쿤다에서 일자리를 갖기도 한다.[54] 감비아-세네갈 국경을 넘나드는 상품을 밀수하는 비공식적인 무역 네트워크도 존재한다.[56] 사예르 조브 애비뉴에는 상점들이 있으며, 간판들이 거리를 걷거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품을 광고한다.[63]
6. 1. 세레쿤다 시장
세레쿤다 시장(Serekunda Market)은 산디카(Sandika)라고도 불리며,[49] 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감비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46][53] 19세기 초부터 상인들이 농산물을 판매해 왔다.[47] 흙길가에서 생선과 채소를 파는 여성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하여 확장되었다.[53]
이 시장에서는 많은 채소와 생선이 판매되며,[53] 바틱을 구입하기에 인기 있는 곳이다.[48] 전자제품 수리 암시장을 포함한 여러 사업체들이 있다.[53]
시장 상인들은 시장이 너무 작아 일부 상인들은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49] 우기에는 홍수로 인해 고객이 줄어들었다는 불만도 제기되었다.[50][51]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자주 판매되기도 한다.[52] 2020년 카니핑 시립 의회와 영국 고등판무관 공관의 지원을 받아 태양열을 이용한 냉장시설이 도입되었지만,[53] 2024년 현재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53]
6. 2. 무역
투제랭과 잠반잘리와 같은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말에 농사를 짓고 주중에는 세레쿤다에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다.[54] 세레쿤다 시장의 일부 판매업자들은 농부이기도 하다.[55] 세레쿤다와 다른 감비아 도시들에는 감비아-세네갈 국경을 넘나드는 상품을 밀수하는 비공식적인 무역 네트워크가 있다.[56] 사예르 조브 애비뉴에는 상점들이 있으며, 간판들이 거리를 걷거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한다.[63]7. 관광
세네감비아 스트립(Senegambia Strip)은 레스토랑과 음악 공연장이 많은 짧은 도로이다.[61] 이곳은 감비아에서 해변 엔터테인먼트로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이다. 부유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며, 그들의 소비는 감비아 경제에 크게 기여한다.[60]
세레쿤다/반줄 지역에는 호텔이 20개 있으며, 관광객의 90%가 이곳에 숙박하고, 2008년 기준으로 관광객의 84%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다.[57] 콜롤리(Kololi) 해변 지역에는 카이라바 호텔(Kairaba Hotel)과 세네감비아 호텔(Senegambia Hotel)을 포함한 인기 있는 고급 호텔들이 있다.[58][59]
세네감비아 스트립은 성매매 관광 시장이 큰 곳이다.[60] 돈을 벌려는 젊은 남성들, 소위 "범스터(bumsters)"들이 관광객에게 성매매를 제공한다. 세레쿤다 주민들은 성매매 관광이 일상화되었고, 아동 성애 행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믿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유럽 관광객들이 경제적 불평등을 이용하여 가난한 감비아인들을 돈을 받고 성관계를 맺도록 유인한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정치인들은 새로운 숙박 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나 외국인 성매매 관광객에 대한 처벌 강화를 제안했다.[61]
8. 사회 기반 시설
세레쿤다는 반줄과 도로, 대중교통으로 잘 연결되어 있으며, 여러 의료 시설과 통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폐기물 관리 시설도 운영되고 있다.
- 의료: 카니핑 종합병원(이전 명칭: 세레쿤다 종합병원)은 60만 명의 인구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이다.[64] 114개의 병상과 2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에는 갑상선 클리닉이 설립되었다.[65] 감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외상센터이지만, 정형외과 병동은 없다.[67] 세레쿤다 보건소는 세레쿤다와 인근 지역 12만 3천 명의 인구를 담당하며, 매달 300명 이상의 아기를 출산시킨다.[68] 두 병원 모두 불임 치료를 제공한다.
- 미디어 및 통신: 세레쿤다 인터넷 교환소는 201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서아프리카 상당 지역에 인터넷을 제공한다.[72] 1990년에 설립된 독립 상업 라디오 방송국인 라디오 1 FM이 있다.[74]
- 폐기물 관리: 바코테 쓰레기 매립지는 카니핑 시의회 청소 서비스 부서에서 관리하며, 노천 소각 방식으로 쓰레기를 처리한다.[75] 2022년에 시작된 카니핑 환경 전환 프로그램은 이 매립지를 중계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77]
8. 1. 교통

반줄-세레쿤다 고속도로는 웨스트필드에서 반줄까지 이어지는 4차선 도로이며, 덴튼 다리가 이 도로의 일부이다. 이 고속도로는 반줄에서 일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이 통근하면서 많은 교통량을 처리한다.[63] 세레쿤다는 시내버스와 개인 택시를 통해 반줄과 연결되어 있다.[3]
웨스트필드 교차로는 반줄로 가는 고속도로 종점에 있는 번화한 교차로이다. 이 교차로에서 운전자는 해안가 세레쿤다로 갈 수도 있고 내륙으로 계속 갈 수도 있다.[62] 세이어 조브 애비뉴는 웨스트필드에서 중앙 세레쿤다를 거쳐 런던 코너까지 이어진다. 이곳은 고급 부동산이 있는 쇼핑가이며, 도시와 교외 지역 사이에 많은 교통량이 있다.[63]
8. 2. 의료
카니핑 종합병원(Kanifing General Hospital, 이전 명칭: 세레쿤다 종합병원(Serrekunda General Hospital))은 상급종합병원이다.[64] 2021년 기준으로 60만 명의 인구를 담당하며, 병상 수는 114개, 수술실은 2개이다. 2015년에 갑상선 클리닉이 설립되었다.[65] 병원의 원스톱센터(One Stop Centre)는 정신과 환자의 의뢰를 받는다.[66] 감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외상센터이지만, 정형외과 병동은 없다.[67]세레쿤다 보건소(Serekunda Health Centre)는 세레쿤다와 인근 지역 12만 3천 명의 인구를 담당한다. 감비아에서 가장 바쁜 의료 시설 중 하나이며, 매달 300명 이상의 아기를 출산시킨다.[68] 영아 건강 클리닉이 있다.[69] 카니핑 종합병원과 세레쿤다 보건소는 불임 치료를 제공한다. 세레쿤다 보건소는 2005년 이후 말라리아 환자 수가 감소했다.[71]
8. 3. 미디어 및 통신
세레쿤다 인터넷 교환소는 201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72] OG Financial Services Ltd.가 운영하는 이 교환소는 서아프리카의 상당 부분에 인터넷을 제공한다.[73] 라디오 1 FM은 1990년에 설립된 독립 상업 라디오 방송국이다.[74]8. 4. 폐기물 관리

카니핑의 쓰레기는 세레쿤다로 가는 주요 도로에 위치한 바코테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다. 카니핑 시의회 청소 서비스 부서는 1984년에 세계은행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75] 이곳은 매립지이며, 쓰레기를 처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노천 소각이다. 이로 인해 대기,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은 물론 호흡기 감염, 메탄 배출 및 악취가 발생한다.[76] 2022년에 시작된 카니핑 환경 전환 프로그램은 쓰레기통을 더 설치하고 바코테 쓰레기 매립지를 중계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77]
쓰레기는 가정과 세레쿤다 시장에서 나오며, 종종 길거리에서 수거된다.[76] 가정에서는 적절한 쓰레기 처리 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75] 2017년 시장 상인들은 주민들이 시장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카니핑 시의회는 쓰레기 수거를 중단했다.[78] 시장에 쓰레기가 버려지면서 해충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시장에서 쇼핑하는 것을 꺼리게 되었다.[79]
9. 스포츠
세레쿤다에서는 감비아식 레슬링과 축구가 인기 스포츠이다.
9. 1. 레슬링
감비아식 레슬링은 보카르 자네(Bocar Janneh)가 디파 쿤다(Dippa Kunda)에 B.O. 세메가 자네 경기장을 설립하면서 세레쿤다에서 유행하게 되었다.[80] 파투마타 세메가-자네(Fatoumata Semega-Janneh)가 설립한 세메가 프로모션(Semega Promotion)은 세레쿤다 서부 미니 스타디움에서 현지 레슬러들 간의 경기를 개최했다.[81] 감비아 레슬링 협회 소속 팀인 세레쿤다 엠볼로(Serekunda Mbolo)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레슬링 경기를 연다.[82] [60]9. 2. 축구
2005년 아프리카 U-17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감비아 축구 협회(Gambia Football Federation)는 정부와 FIFA 포워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세레쿤다에 있는 두 개의 경기장을 개보수했다. 감비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The Gambia 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 계획에 따라 세레쿤다에 소규모 경기장이 2001년에 완공되어 2007년에 개장했다.[83] 세레쿤다 동부(Serekunda East)와 세레쿤다 서부(Serekunda West) 축구 경기장은 2018년에 보수 공사를 거쳤다.[84]세레쿤다 유나이티드(Serrekunda United)와 라트리쿤다 유나이티드(Latrikunda United) 축구 클럽은 감비아 축구 협회 2부 리그(GFA League Second Division)에서 활동하고 있다.[85] 세레쿤다 중앙 스포츠 위원회(Serekunda Central Sports Committee)는 2011년에 나웨탄(Nawettan)에 참가했다.[86] 세레쿤다 동부 스포츠 개발 기구(Serekunda East Sports Development Organization)는 2016년 3월 5일 불신임 투표의 대상이 되었다. 나웨탄(Nawettan)에서 7개 팀이 강등되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정기총회(annual general meeting)를 개최하지 않았다. 170만감비아 달라시의 자금 횡령(embezzling)과 부정 관리 혐의를 받았으며, 조사 결과 해당 기구의 정지가 권고되었다.[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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