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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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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조새는 1860년 독일에서 처음 발견된 쥐라기 후기의 화석으로, 깃털을 가진 최초의 공룡으로 여겨진다. 런던, 베를린, 막스베르크 등 다양한 표본이 발견되었으며, 깃털 화석 연구를 통해 조류 진화의 중요한 증거로 평가받는다. 깃털의 멜라노솜 연구를 통해 깃털의 색깔을 추정하기도 했다. 시조새의 깃털 위조 논란도 있었지만, 뇌 구조, 깃털의 비대칭성 등을 통해 비행 능력을 연구해왔다. 시조새는 조류와 공룡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어, 조류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과학적 논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조새는 조류와 수각류 공룡 사이의 연결 고리로 여겨지며, 조류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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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완전한 시조새 화석, 날개와 꼬리의 깃털 자국 포함
베를린 표본 (A. siemensii)
어원고대 날개
독일어 이름Urvogel (원시 새)
의미ἀρχαῖος (고대)
πτέρυξ (날개)
분류
학명Archaeopteryx Meyer, 1861 (보존명)
타입 종Archaeopteryx lithographica Meyer, 1861 (보존명)
속하는 종A. siemensii Dames, 1897
A. albersdoerferi Kundrat et al., 2018
속명 이명Griphosaurus Wagner, 1862 (폐기명)
Griphornis Woodward, 1862 (폐기명)
Archaeornis Petronievics, 1917
Jurapteryx Howgate, 1984
Wellnhoferia? Elżanowski, 2001
종명 이명Griphosaurus problematicus Wagner, 1862 vide Woodward 1862 nomen rejectum
Griphornis longicaudatus Owen 1862 vide Woodward 1862 nomen rejectum
Griphosaurus longicaudatus (Owen 1862 vide Woodward 1862) Owen 1862 vide Brodkorb 1863 nomen rejectum
Archaeopteryx macrura Owen, 1862 (폐기명)
Archaeopteryx siemensii? (Dames, 1897)
Archaeornis siemensii (Dames, 1897) Peteronievics vide Petroneivics & Woodward 1917
Archaeopteryx owenii Petronievics, 1917 (폐기명)
Archaeopteryx recurva Howgate, 1984
Jurapteryx recurva (Howgate, 1984) Howgate 1985
Archaeopteryx bavarica Wellnhofer, 1993
?Wellnhoferia grandis Elżanowski, 2001
생물학적 특징
화석 범위후기 쥐라기 (티톤절), 1억 5080만 년 전 ~ 1억 4850만 년 전
크기약 0.5 m

2. 화석 발견

시조새의 화석은 주로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졸른호펜 석회암 지대에서 발견되었다. 이 지역은 쥐라기 후기 섬세한 화석 보존으로 유명한 라거슈테테(Lagerstätte)이다. 1860년 첫 깃털 화석 발견 이후, 12개의 골격 화석 표본과 1개의 깃털 화석이 발견되었다.[84] 주요 표본으로는 런던 표본, 베를린 표본, 뮌헨 표본 등이 있으며, 각 표본은 보존 상태와 특징에 따라 다른 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1861년에 발견된 런던 표본(BMNH 37001)은 리처드 오웬에 의해 ''Archaeopteryx macrura''로 기술되었으며,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파충류조류를 연결하는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했다. 1876년 또는 1877년에 발견된 베를린 표본(HMN 1880/81)은 가장 완벽하며, 완전한 머리 부분이 남아있는 최초의 화석이다. 이 표본은 처음에 ''A. siemensii''로 명명되었으며, 최근 연구에서도 이 종의 정의가 지지되고 있다.

1956년에 발견된 막스베르크 표본(S5)은 현재 행방불명 상태이며, 1855년에 발견된 하를렘 표본(TM 6428/29)은 처음에 프테로닥틸루스로 잘못 분류되었다가 1970년에 존 오스트롬에 의해 시조새로 재분류되었다. 1951년에 발견된 아이히슈테트 표본(JM 2257)은 알려진 가장 작은 표본이며, 1970년대에 발견된 졸른호펜 표본(번호 없음)은 가장 큰 표본이다. 1992년에 발견된 뮌헨 표본(BSP 1999 I 50)은 처음에 ''A. bavarica''로 명명되었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A. siemensii''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05년에 발견된 테르모폴리스 표본(WDC CSG 100)은 가장 잘 보존된 머리와 발을 가지고 있으며, 수각류의 특징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되었다. 2011년에 발견된 11번째 표본은 중족골의 깃털과 보존된 유일한 꼬리 끝과 같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깃털의 특징을 밝혀냈다. 2014년에 발견된 12번째 표본은 깃털이 보존되지 않은 유일한 표본이다.

2024년에는 시카고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서 13번째 표본(시카고 표본)의 존재를 발표했다. 이 표본은 유럽 이외의 기관에 있는 두 개의 표본 중 하나이며, 징마이 오코너가 연구할 예정이다.[23][24]

다음은 현재까지 발견된 시조새 화석의 목록이다.

번호명칭사진보존/공개 시설개요
깃털 화석
훔볼트 자연사 박물관1860년 독일 졸른호펜 근교에서 발견, 1861년 헤르만 폰 마이어 기재. 모식 표본이나 다른 조류 유래 가능성 존재.[81]
1런던 표본(BMNH 37001)200px런던 자연사 박물관1861년 발견, 1863년 리처드 오웬 Archaeopteryx macrura 기재. 머리 부분 없음. 찰스 다윈 종의 기원에서 평가.
2베를린 표본(HMN 1880)200px훔볼트 자연사 박물관1876년/1877년 발견. 1884년 빌헬름 다메스 기재. 완전한 머리 보존된 최초 화석. A. siemensii 신종 기재, 최근 연구 지지.
3막스베르크 표본(S5)
막스베르크 표본
행방불명1956년/1958년 발견. 1959년 헬러 기재. 불완전, 골격 흩어짐. 소유자 사망 후 행방불명(1991년 이후).
4하를렘 표본(TM 6428)
하를렘 표본
테일러 박물관테일러 표본. 1855년 발견. 1875년 폰 마이어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 crassipes) 기재. 1970년 오스트롬 Archaeopteryx 속 이동. 실제 최초 시조새 화석.
5아이히슈테트 표본(JM 2257)
아이히슈테트 표본
쥐라 박물관1951년/1955년 발견. 1974년 페터 웰른호퍼 기재. 최소 크기. A. recurva 또는 Jurapteryx recurva 명칭 제안.
6졸른호펜 표본(BSP 1999)
졸른호펜 표본
부르거마이스터 뮐러 박물관1960년대 발견, 1988년 웰른호퍼 A. grandis 기재. 최초 콤프소그나투스 화석 오인. 최대 크기, 2001년 Wellnhoferia grandis 독립 속/종 제안.
7뮌헨 표본(S6)200px뮌헨 고생물 박물관이전 바이에른 표본. 1991년 발견, 1993년 웰른호퍼 기재. 부리돌기 확인[82], 연골 흉골 추측. A. bavarica 명명.
8다이팅 표본
다이팅 표본
개인1990년 발견. 2009년부터 개인 소유.
9부르거마이스터 뮐러 표본
부르거마이스터 뮐러 표본
부르거마이스터 뮐러 박물관2000년 발견. 조각 심함.
10서모폴리스 표본200px와이오밍 공룡 센터독일 발견. 2005년 게랄트 마이어 등 기재. 머리/다리 보존 우수. 수각류 계통 지지, 데이노니쿠스류 유연성 시사.
11
11번째 표본
개인2011년 발견.
12
12번째 표본
개인2014년 발견.


2. 1. 깃털 화석의 연구



시조새의 화석1860년 독일 바바리아 지역의 점판암 속에서 처음 발견되었다.[84] 깃털 화석은 수각류 공룡에서 조류진화하는 과정의 증거를 보여주었으며, 파충류와 조류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다.[85] 시조새는 파충류와 같은 골격을 하고 있지만, 새처럼 깃털이 잘 발달된 날개가 있었다.

2016년 연구에서 시조새의 깃털에 관한 연구를 통해 시조새는 새들의 조상으로서 생명체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석 중 하나라는 점이 확실히 증명되었다.[86]

''시조새''의 "깃털 꼬리"와 현생 조류의 "부채 꼬리"를 비교한 해부학적 삽화


''시조새'' 표본은 잘 발달된 날개깃으로 가장 유명하다. 깃털은 현저하게 비대칭적이었고 현대 조류의 날개깃 구조를 보여주었으며, 깃대와 깃가지-잔깃가지-소깃돌기 배열에 의해 날개의 안정성을 부여받았다. 꼬리깃털은 덜 비대칭적이었으며, 현대 조류와 일치하며 튼튼한 깃털이 있었다. 엄지에는 아직 별도로 움직일 수 있는 뻣뻣한 깃털 뭉치가 없었다.

''시조새''의 몸 깃털은 잘 보존된 베를린 표본에서만 제대로 연구되었다. 베를린 표본에는 다리에 잘 발달된 깃털 "바지"가 있는데, 일부는 비행을 지탱할 수 있다. 피나케우스 깃털 뭉치가 등줄기를 따라 발견되는데, 이는 현대 조류의 몸 깃털 윤곽과 매우 유사하다. 베를린 표본의 깃털 흔적은 ''시노사우롭테릭스''에서 발견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원시-솜털"과 유사하다.

목 윗부분과 머리에 깃털이 있다는 징후는 없지만, 보존 과정의 문제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시조새'' 표본은 머리, 목, 꼬리가 아래로 굽어 있는데, 이는 표본이 썩기 시작했을 때 묻혔음을 시사한다.[28] 이는 피부가 부드럽고 느슨해졌음을 의미하며, 머리와 목 윗부분의 깃털이 떨어져 나가고 꼬리 깃털이 남아있었다는 가설이 있다.



2011년, 라이언 카니와 동료들은 시조새 표본의 색상 연구를 수행했다.[29] 주사 전자 현미경 기술과 에너지 분산형 X선 분광법 분석으로, 1861년에 기술된 깃털 표본에서 멜라노솜 구조를 감지했다. 그 결과, 원래 색상은 95%의 가능성으로 검은색으로 계산되었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원위 말단에 더 진한 색소 침착이 있었다. 연구된 깃털은 날개의 주요 깃털을 부분적으로 덮었을 등쪽의 덮깃일 가능성이 높다. 카니는 검은색 멜라노솜이 비행을 위한 깃털을 강화하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는 점에서 현대 비행 특성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30] 2013년 연구에서는 시조새 깃털 분석을 통해 밝고 어두운 색상의 깃털을 가졌을 수 있으며, 원위 말단과 바깥쪽 깃털에 더 진한 색소 침착이 있었을 수 있음이 밝혀졌다.[31] 2020년 연구에서 분리된 덮깃은 완전히 무광 검은색이었고, 나머지 "시조새의 깃털 패턴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시조새의 깃털 화석

2. 2. 논란과 진위

1985년부터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과 물리학자 리 스페트너를 포함한 아마추어 그룹은 베를린과 런던 표본의 시조새 깃털이 위조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러나 앨런 J. 캐릭과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연구진은 이러한 주장을 반박했다.

위조 주장의 근거는 주로 암석화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었다. 예를 들어, 깃털 자국의 질감 차이를 근거로 얇은 시멘트 층에 깃털 자국을 새겼다고 주장했지만, 깃털 자체가 질감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 또한, 꼬리가 하나의 큰 깃털로 위조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명백한 오류였다. 당시 알려진 다른 시조새 표본에 깃털이 없다는 주장도 막스베르크와 아이히슈테트 표본에 뚜렷한 깃털이 존재했기에 사실이 아니었다.

화석이 포함된 슬래브의 한쪽 절반은 보존 상태가 좋지만, 대향판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는 동물 사체가 굳은 표면에 떨어져 자연적인 분할면을 형성하고, 대부분의 화석이 한쪽에 남는 졸른호펜 화석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위조 동기에 대한 주장 역시 설득력이 부족하고 모순적이었다. 리처드 오언이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조작하려 했다는 주장은 오언이 다윈과 그의 이론에 대해 가졌던 반감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낮다. 오언이 다윈을 함정에 빠뜨리려 했다는 주장 역시 오언이 런던 표본에 대한 상세한 논문을 작성했기에 설득력이 떨어진다.

캐릭 등은 슬래브의 암석과 화석 자국을 관통하는 미세 균열과 발견 및 준비 전에 발생한 슬래브 위의 광물 성장을 깃털이 진짜라는 증거로 제시했다. 스페트너 등은 균열이 시멘트 층을 통해 퍼져나갔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균열이 오래되어 방해석으로 채워져 더 이상 퍼져나갈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았다. X선 분광법을 통한 시멘트 확인 시도에서도 암석이 아닌 다른 물질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시멘트가 아니라 표본 틀 제작 시 남은 실리콘 고무 조각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주장들은 지질학적 오해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후 발견된 다른 깃털 표본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생물학자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캐릭 등은 두 석회암 층 사이의 어두운 띠(변색)가 퇴적물의 산물이며, 석회암이 주변 환경의 색을 띠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암석 슬래브에 공기 방울이 전혀 없는 것 역시 표본의 진위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3. 특징

시조새는 까마귀 정도의 크기로, 몸길이는 최대 0.5m, 날개 길이는 0.7m였으며, 몸무게는 약 0.5kg 에서 1kg으로 추정된다.[26] 현생 조류와 유사한 비대칭적인 날개깃과 긴 꼬리깃을 가지고 있었다. 날개 끝에는 세 개의 발가락과 발톱이 있었고,[85] 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었다. 꼬리파충류처럼 긴 로 이루어져 있었다.[85]

Archaeopteryx sizes ranging between about 25 and 50 cm long and between 25 and 60 cm in wingspan
사람과 비교한 시조새의 크기


시조새의 몸 깃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베를린 표본에서 다리에 발달된 깃털 "바지"가 발견되었다. 등에는 피나케우스 깃털 뭉치가 있는데, 이는 현대 조류의 몸 깃털 윤곽과 유사하다. 베를린 표본의 깃털 흔적은 시노사우롭테릭스와 유사한 "원시-솜털"로, 깃털보다 털처럼 보일 수 있다. 머리와 목 윗부분에는 깃털이 없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화석화 과정에서 생긴 것일 수도 있다.

2011년 연구에서는 멜라노솜 구조를 분석하여 시조새 깃털이 검은색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29] 그러나 2013년 연구에서는 복잡한 밝고 어두운 색상의 깃털을 가졌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31] 2020년 연구에서는 분리된 덮깃이 무광 검은색이었음이 밝혀졌지만, 나머지 깃털 패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4. 분류

시조새 속(''Archaeopteryx'') 화석은 일반적으로 ''A. lithographica''와 ''A. siemensii'' 두 종으로 분류되지만, 분류학적 역사는 복잡하다. 여러 표본에 대해 10개나 되는 이름이 발표되기도 했다.[80] 1954년 개빈 드 비어는 런던 표본이 기준표본(홀로타입)이라고 결론 내렸다. ICZN은 드 비어의 입장을 받아들여, 처음 골격 표본에 대해 제안된 과도한 대체 이름을 억제했다.

일부 연구자들은 모든 표본을 단일 종(''A. lithographica'')으로 보기도 하지만, 표본 간의 차이점을 근거로 여러 종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뮌헨, 아이히슈테트, 졸른호펜, 서모폴리스 표본은 런던, 베를린, 하를렘 표본과 크기, 손가락 비율, 주둥이 형태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현생 조류의 성체 간 차이와 유사하거나 더 크지만, 성장 단계에 따른 차이로 설명될 수도 있다.

2007년 연구에서는 ''시조새''의 두 가지 뚜렷한 종, 즉 ''A. lithographica''(런던, 졸른호펜 표본 등)와 ''A. siemensii''(베를린, 뮌헨, 서모폴리스 표본 등)를 구분했다. 두 종은 주로 발톱의 굴곡근 결절 크기와 치아 형태, 중족골의 튼튼함 등으로 구별된다.

최근 연구에서는 런던 표본을 네오타입(neotype)으로 지정하여 ''A. lithographica'' 종의 기준으로 삼았다.[36]

베를린 표본은 ''Archaeornis siemensii''로, 아이히슈테트 표본은 ''Jurapteryx recurva''로, 뮌헨 표본은 ''Archaeopteryx bavarica''로, 졸른호펜 표본은 ''Wellnhoferia grandis''로 지정되기도 했다.

계통 발생학적 연구에 따라, 시조새는 아비알레(Avialae, 조류) 그룹에 속하거나,[3] 데이노니코사우루스(Deinonychosauria)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기도 한다.[2]

2018년과 2019년의 연구에서는 시조새가 아비알레가 아닌 데이노니코사우루스라는 가설을 제시하기도 했다.[42][43][44]


  • '''분류'''
  • * 공룡(dinosaur)
  • ** 용반류(Saurischia)

수각류(Theropoda)
* 테타누라류(Tetanurae)
** 강장류(Coelurosauria)
*** 마니랍토르형류(Maniraptoriformes)
마니랍토르류(Maniraptora)
* 에우마니랍토르류(Eumaniraptora)
** 조류(Aves)
*** 고조류(시조새)

5. 고생물학

시조새의 비행 능력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었다. 시조새의 날개깃은 현생 조류처럼 비대칭이었고, 꼬리 깃털은 약간 넓어 양력을 생성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뼈로 된 흉골이 없어, 날갯짓 비행보다는 글라이더처럼 활공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73] 그러나 2018년 팔뼈 조사 결과, 꿩처럼 짧은 거리를 날갯짓하여 날 수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74]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활공 자세의 시조새 골격 재구성


시조새의 날개는 비교적 커서 실속 속도와 회전 반경이 작았을 것이다. 짧고 둥근 날개 모양은 항력을 증가시켰지만, 나무와 덤불 사이를 비행하는 능력을 향상시켰을 것이다. 까마귀도 비슷한 날개 모양을 가지고 있다.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와 유사한 "뒷날개"는 공중 기동성을 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뒷날개는 익형의 최대 12%를 형성하여 실속 속도를 최대 6%, 회전 반경을 최대 12%까지 감소시켰을 것이다.

2010년 연구에서는 시조새와 공자새의 우모간이 현대 조류보다 가늘고 약해 날갯짓 비행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48] 그러나 필립 J. 커리와 루이스 치아페는 화석화된 깃털의 우모간 측정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시조새와 공자새 화석이 바다나 호수 퇴적물에서 보존된 점을 들어 어느 정도 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49] 그레고리 폴은 2010년 반론에서 뮌헨 표본 시조새의 질량 추정치가 과대 평가되었으며, 더 정확한 질량 추정치로는 동력 비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50]

런던 표본 복제품


2004년 런던 시조새 뇌상자의 CT 스캔 결과, 시조새의 뇌는 대부분의 공룡보다 컸으며, 비행에 필요한 뇌 크기를 가졌다고 결론지어졌다. 뇌의 3분의 1은 시각과 관련된 영역이었다. 내이 구조는 현대 조류와 더 유사했다. 시조새는 비행에 필요한 예민한 청력, 균형 감각, 공간 지각 및 조정을 가지고 있었다. 시조새의 뇌는 코일로사우루스류가 아닌 공룡과 현대 조류 사이의 중간 정도 크기였다.[54]

다른 공룡 및 조류와 비교한 성장 추세


2009년 조직학적 연구에 따르면, 시조새는 뼈의 혈관 분포가 좋지 않아 현대 조류에 비해 느리게 성장했다. 성체 크기 0.8kg에 도달하는 데 최소 970일이 걸렸을 수 있다. 제홀오르니스와 사페오르니스도 느리게 성장했고, 공자새와 익티오르니스는 빠르게 성장했다.[62]

공막륜 비교를 통해, 시조새는 대부분의 현생 조류와 유사하게 주행성이었을 가능성이 있다.[63]

6. 고환경

졸른호펜 석회암은 모든 시료의 ''시조새''가 발견된 곳으로, 쥐라기 후기 바이에른 지방의 고환경을 보여주는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당시 바이에른 지역의 위도는 현재의 플로리다와 비슷했지만, 식생 화석과 육상 퇴적물의 부재를 통해 더 건조한 기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식물 화석은 드물지만 소철구과식물이 있었고, 동물 화석으로는 많은 수의 곤충, 작은 도마뱀, 익룡, 콤프소그나투스 등이 있다.

졸른호펜에서 발견된 ''시조새''와 다른 육상 화석들은 보존 상태가 뛰어나 멀리 이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시조새'' 표본은 멀리서 떠내려온 것이 아니라 졸른호펜 석호 주변의 낮은 섬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시조새'' 골격은 7개 속이 발견된 익룡 골격보다 졸른호펜 퇴적층에서 훨씬 적게 발견된다. 익룡 중에는 람포린쿠스과에 속하는 ''람포린쿠스''와 프테로닥틸루스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현재 바닷새가 차지하는 생태적 지위를 지배하다 쥐라기 말에 멸종했다. 이 익룡들은 매우 흔해서, 발견된 표본이 북쪽으로 50km 떨어진 더 큰 섬에서 온 방랑자일 가능성은 낮다.

졸른호펜 석호를 둘러싼 섬들은 낮고 반건조한 아열대 기후였으며, 긴 건기와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현대의 유사한 환경으로는 멕시코만 북부의 오르카 분지가 있지만, 졸른호펜 석호보다 훨씬 깊다. 이 섬들의 식물상은 건조한 환경에 적응하여 대부분 키가 작은 (3m) 관목으로 구성되었다. ''시조새''가 큰 나무에 올라갔다는 재구성과 달리, 섬에는 큰 나무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퇴적물에서 나무 줄기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고, 화석화된 나무 꽃가루도 없었다.

''시조새''의 생활 방식은 재구성하기 어려우며, 여러 이론이 존재한다. 일부 연구자들은 ''시조새''가 주로 땅에서 생활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연구자들은 발톱 굴곡을 근거로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주장은 이후 의문이 제기되었다.[64] 나무가 없다고 해서 ''시조새''가 수목형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일부 조류는 낮은 관목에서만 서식한다. ''시조새''는 다리 길이, 발의 연장 등 다양한 형태적 특징을 통해 수목 생활과 지상 생활 모두를 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관목, 개활지, 석호 해안가에서 먹이를 찾는 일반종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조새''는 작은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보이며, 충분히 작으면 턱으로, 더 크면 발톱으로 잡았을 것이다.

''시조새''는 기본적으로 잡식성으로, 곤충, 소형 파충류, 포유류 등 작은 동물을 먹이로 삼았다. 이들은 날개 모양의 앞다리, 가늘고 긴 뒷다리, 잔 이빨이 늘어선 머리를 활용하여 먹이를 잡았을 것이다.[66]

''시조새''는 다수의 익룡 및 소형 수각류인 콤프소그나투스와 함께 서식했다. 특히 익룡은 뛰어난 비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좁은 숲, 탁 트인 해상, 창공에서 ''시조새''가 따라갈 수 없었다.[71] 지층에서 꽃가루 흔적이 거의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시조새''가 서식했던 섬(혹은 연안 지역)에는 큰 나무가 부족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7. 진화

1862년, 다윈의 『종의 기원』 출판 불과 2년 후 시조새의 완전한 화석이 기재되었다. 토머스 헨리 헉슬리는 시조새의 최초 골격 화석 발견 후 처음으로 조류와 공룡의 유연 관계를 주장했는데, 이는 1860년대 후반의 일이었다.

그러나 이후 많은 공룡이 발견되면서 그 다양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 밝혀졌고, 헉슬리가 지적한 유사점은 모호해졌다. 더욱이 발견된 모든 공룡에게서 빗장뼈가 퇴화 소실되었기 때문에, '빗장뼈의 소실'이 공룡의 공유 형질로 인식되었다. 이로 인해 빗장뼈(새의 가슴뼈)를 가진 조류가 빗장뼈가 없는 공룡류로부터 진화했다는 설은 지지를 잃었다. 많은 연구자들은 조류와 수각류의 유사성을 인정하면서도, 조류의 조상은 공룡의 조상이기도 하지만 아직 빗장뼈를 잃지 않았으며, 유사성은 수렴 진화의 결과일 뿐이라는 의견이 이후 백 년 가까이 주류를 이루었다.

1973년, 존 오스트롬은 조류가 수각류로부터 진화했다는 설을 다시 제기했다. 그는 수각류 중에도 빗장뼈를 가진 경우가 있어 공룡의 빗장뼈가 모두 소실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내, 수각류 기원설의 가장 큰 장애물을 제거했다. 또한 조류와 소형 수각류만이 공유하는 특징을 20가지 이상 제시했다. 빗장뼈 유무 문제가 해결되면서, 조류의 특징(새의 가슴뼈, 깃털, 날개, 부분적으로 보존된 엄지손가락)과 공룡류의 특징(길게 튀어나온 거골, 치간 중격, 좌골의 폐쇄공 돌기, 꼬리의 혈관궁)을 모두 가진 시조새는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이후 중국 랴오닝성에서 깃털 공룡이 발견되는 등, 시조새와 공룡을 잇는 더 많은 증거가 발견되었다.

조류가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설에는 시조새 화석([쥐라기]] 후기, 약 1억 4500만 년 전)이 당시 가장 오래된 깃털 공룡 화석([백악기] 전후, 약 1억 2500만 년 전경)보다 오래되었다는 문제가 있었다. 2009년, 중국 동북부 쥐라기 후기(1억 6100만 년에서 1억 5100만 년 전) 지층에서 안키오르니스 화석이 발견되어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안키오르니스는 날카로운 갈고리를 가진 전체 길이 약 50cm의 트로오돈과 육식 공룡이다. 깃털 공룡으로, 앞뒤 다리에 깃털이 있지만, 조류나 백악기 깃털 공룡의 깃털처럼 끝이 가늘고 좌우 비대칭인 깃털과 달리 부채와 같은 좌우 대칭형이다. 따라서 공룡은 처음에 앞뒤 다리에 원시적인 깃털을 가졌고, 이후 앞다리 날개가 발달하여 비행 능력을 익혀 조류로 진화했다고 추정된다.

시조새는 현생 조류의 조상에 가까운 생물이지만, 직접적인 조상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시조새가 번성했던 당시 조류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이다.

8. 한국의 관점

앉아 있는 시조새의 상상도


대한민국에서는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조새는 진화론 교육과 고생물학 연구에서 중요한 사례로 활용된다. 시조새는 한국의 과학 교과서와 대중 과학 서적에서 자주 소개되며, 진화 개념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 연구진들은 시조새를 비롯한 다양한 고생물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진화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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