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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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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지(豫知)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아는 광범위한 현상으로, 예언, 점술, 예지몽 등이 이에 해당한다. 종교에서는 꿈을 통해 예지를 얻는다는 믿음이 있으며, 한국의 무속 신앙에서도 예언과 예지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역사를 통틀어 예지력에 대한 믿음이 존재해왔지만, 과학적으로는 인과율 위반, 증거 부족, 대안적 설명 가능성 등을 이유로 유사과학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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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2. 예지 현상

예지는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어떤 수단을 통해 이해하는 광범위한 현상인 선지(先知) 또는 예지(豫知)의 한 예로 취급된다. 이는 임박한 재난에 대한 모호한 느낌인 예감과는 다르다. 예언이나 점술과 같은 관련 활동들은 역사 전반에 걸쳐 행해져 왔다.

예지몽은 가장 널리 보고되는 예지 현상이다.[69][9] 일반적으로 꿈이나 환상은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한 후에만 예지적인 것으로 식별될 수 있다.

역사를 통틀어 특정 개인이 예지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특정 행위가 그러한 경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믿어져 왔으며, 이러한 예지력은 때때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연관되어 왔다.[9] 과학적 증거 부족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예지력을 믿고 있다.[36][6] 2005년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73%가 최소한 한 가지 유형의 초자연적 경험을 믿고 있으며, 이 중 41%가 초감각적 지각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7][8]

2. 1. 종교에서의 예지

유대교에서는 꿈을 대부분 중요하지 않게 여기지만, 다른 이들은 "예언적 메시지를 담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3] 창세기에 따르면, 하느님은 요셉에게 예언적 꿈을 통해 미래를 미리 아는 능력과 다른 사람의 꿈을 해석하는 능력을 부여했다.[4]

불교에서도 예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꿈은 '마음이 만들어낸 현상'으로 여겨진다. '임박한 위험을 경고하거나 압도적인 좋은 소식을 준비하게 하는' 꿈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진다.[5]

한국의 무속 신앙에서도 예언과 예지몽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당은 신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사람들은 꿈을 통해 길흉을 점치기도 한다.

3. 역사

역사적으로 특정 개인이 예지 능력을 가지거나, 특정 행위를 통해 그러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이러한 예지력은 때때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연관되기도 했다.[9] 예지는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어떤 수단으로든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며, 임박한 재난에 대한 모호한 느낌인 예감과는 다르다. 예언이나 점술과 같은 관련 활동은 역사 전반에 걸쳐 행해졌다.

예지몽은 가장 널리 보고된 예지 이다.[69] 일반적으로 꿈이나 환상은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한 후에만 예지적인 것으로 식별될 수 있다.[9]

3. 1. 고대

고대부터 예지력은 최면 상태, 그리고 깨어 있을 때의 예감과 관련되어 왔으며, 예언과 점술 행위를 낳았다. 원래 지혜의 원천으로 여겨졌던 신탁은 점차 미래에 대한 예시와 연관되었다.[9]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은 항상 회의적인 비판을 받아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수면 중 예언에 관하여''에서 소위 예언적인 꿈에 대한 조사를 수행했다. 그는 "어떤 꿈들은 미래 사건의 징후이자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인정했지만, "대부분의 [소위 예언적인] 꿈들은 단지 우연의 일치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데모크리토스는 미래 사건에서 방출되는 것이 꿈을 꾸는 사람에게 되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오히려 꿈을 꾸는 사람의 감각적 인상이 사건으로 전달된다고 제안했다.[10]

3. 2. 17-19세기

"예지"라는 용어는 17세기에 처음 등장했지만, 연구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게 된 것은 훨씬 후의 일이다.[9] 1883년 선교사 P. 보일라 신부는 아프리카의 무당에게 말로 하지 않은 질문을 했고, 무당은 질문을 들어본 적도 없으면서 정확한 답변을 했다고 주장했다.[9]

3. 3. 20세기 초

J. W. 던은 영국의 군인이자 항공 공학 기술자로, 20세기 초에 자신이 예지라고 믿었던 여러 꿈을 경험했다. 그는 자신의 미래 경험과 기록한 꿈을 비교하여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1927년 자신의 연구 결과를 ''시간과의 실험''이라는 책으로 출판했다. 그는 자신의 꿈 중 10%가 미래 경험의 일부 요소를 포함한다고 주장했다.[11]

심령 연구 협회(SPR) 회장이었던 에디스 리틀턴은 던의 이론이 자신의 초의식에 대한 생각과 일치한다고 생각했다.[14] 1932년, 찰스 린드버그의 어린 아들이 납치되어 살해된 후, 심리학자 헨리 머레이와 D. R. 휠러는 이 사건을 이용하여 꿈의 예지를 검사하기 위해 대중에게 아이에 대한 꿈을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1,300개의 꿈이 보고되었지만, 아이가 죽은 것을 예견한 꿈은 5%에 불과했고, 무덤의 위치를 정확히 예견한 꿈은 4개뿐이었다.[23]

1930년대에 듀크 대학교의 초심리학 연구소에서 조셉 뱅크스 라인과 루이사 E. 라인 부부가 예지에 대한 최초의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J. B. 라인은 참가자들이 5개의 기하학적 기호 중 하나가 표시된 25장의 카드 덱의 순서를 맞추는 강제 선택 방식을 사용했다. 초기에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지만, 이후 그의 방법론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었고, 후속 연구자들은 그의 결과를 재현할 수 없었다.[24][25][26]

사무엘 G. 소알은 SPR의 주요 구성원이었으며, 처음에는 라인을 비판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1940년경부터 강제 선택 ESP 실험을 수행하여 13명의 피험자 중 3명이 매우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라인은 소알의 연구를 "이 분야의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지만,[27] 이후 연구 결과 분석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의도적인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왔다.[28] 1978년, 통계학자이자 초심리학 연구자인 베티 마크윅은 소알을 변호하려다가 그가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것을 발견했다.[28] 오염되지 않은 실험 결과는 예지의 증거를 보여주지 않았다.[27][29]

3. 4. 20세기 후반

더욱 현대적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목표와 추측 사이의 등가성을 수동으로 점수 매기는 데 의존하지 않고, 목표를 보다 확실하고 쉽게 무작위로 테스트할 수 있는 보다 자동화된 실험 기법이 개발되었다. 1969년 헬무트 슈미트는 예지력 테스트에 고속 난수 발생기(REG)를 도입했으며, 프린스턴 공학 이상 현상 연구소에서도 실험이 진행되었다.[30] 1963년, BBC 텔레비전 프로그램 ''모니터''는 작가 J.B. 프리스틀리가 시간의 이해에 도전하는 경험에 대한 호소를 방송했다.[35][36] 1965년, SPR의 전 위원인 G. W. 램버트는 예지몽에 대한 설명이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기 전에 충족되어야 할 다섯 가지 기준을 제안했다.[38] 1980년대 애틀랜타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라이백은 대학생들의 예지몽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 조사 방식을 사용했다.[39]

3. 5. 21세기

2011년, 코넬 대학교 명예교수인 심리학자 대릴 벰(Daryl Bem)은 ''성격 및 사회 심리학 저널''에 예지에 대한 통계적 증거를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40] 이 논문은 심한 비판을 받았으며, 비판은 저널 자체와 동료 심사 과정의 타당성으로까지 확대되었다.[41][42] 2012년에는 벰의 결과를 재현하려는 독립적인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했다.[43][44][45][46][47] 이 광범위한 논쟁은 관행 개선과 더 많은 연구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48][49]

4. 과학적 수용

예지력 주장은 다음 세 가지 주요 근거로 비판받는다.


  • 예지를 가능하게 하는 알려진 과학적 메커니즘이 없다. 이는 예지된 사건이 그 사건 자체 이전에 대상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시간적 인과 관계를 위반한다.
  • 방대한 실험 연구에도 불구하고 예지력의 존재를 입증할 만한 과학적 증거는 제시되지 못했다.
  • 많은 일화적 증거는 대안적인 심리적 메커니즘으로 설명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예지력은 널리 유사과학으로 간주된다.[51][52][53]

4. 1. 인과율 위반

예지는 선행성 원리(인과관계)를 위반하는 것으로, 결과가 원인보다 먼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54][50] 시간의 역방향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인과 역전)은 물리적 입자에 의해 수행되어야 하는데, 고에너지 물리학의 실험적 증거는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없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물리학적 접근 방식으로는 예지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가 없다.[55]

4. 2. 증거 부족

예지에 대한 많은 증거가 목격담과 실험 결과로 제시되었지만, 그 어떤 것도 현상의 엄격한 과학적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다. 가장 두드러진 증거조차도 실험의 오류와 원래의 증거와 모순되는 후속 연구로 인해 반복적으로 거부되었다. 이는 증거가 처음부터 유효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57][58]

4. 3. 대안적 설명

다양한 알려진 심리적 과정들이 명백한 예지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되어 왔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우연: 예지 현상으로 보이는 사례가 실제로 엄청난 수의 법칙에서 발생하는 경우.[59][60]
  • 자기 충족적 예언과 무의식적 실행: 사람들이 이전에 상상했던 사건을 무의식적으로 발생시키는 경우.
  • 무의식적 지각: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학습한 데이터를 통해 특정 사건이 특정 상황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추론하는 경우. 사건이 발생하면, 이전의 지식은 인식된 정보 채널의 도움 없이 획득된 것으로 보인다.
  • 레트로피팅: 이는 최근 사건에 맞추기 위해 꿈이나 환상의 과거 기록을 잘못 해석하는 것을 포함한다. 레트로피팅은 노스트라다무스의 모호한 예측의 정확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구절 I:60은 "이탈리아 근처에서 태어난 통치자...그는 왕자라기보다는 정육점에 가깝다"라고 말한다. "이탈리아 근처"라는 구절은 매우 광범위한 지리적 범위를 포함할 수 있으며,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통치자가 살 시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러한 모호성과 레트로피팅의 유연성 때문에, 이 구절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나폴레옹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페르디난트 2세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히틀러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61]
  • 거짓 기억: 예를 들어 파라므네시아 식별 및 기억 편향과 같이, 실제 사건이 발생한 후 존재하지 않는 예지적 사건에 대한 기억이 형성되는 경우.[62] 꿈 실험의 피험자들에게 꿈을 일기에 적어두도록 요청한 경우, 이는 선택적 기억 효과를 방지하여 꿈이 더 이상 미래에 대해 정확하게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63]
  • 데자뷰: 사람들이 동일한 사건이 이전에 발생했다고 느끼는 거짓된 경험. 최근 일부 저자들은 데자뷰와 파라므네시아 식별이 동일한 것이라고 제안했다.[64] 이 견해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며, 다른 사람들은 대신 이를 별개의 현상으로 취급한다.[65]


심리학자들은 삶에서 통제력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예지에 대한 믿음으로 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실험을 수행했으며, 이는 그들에게 통제력을 되찾는 감각을 주기 때문이다.[66]

참조

[1] 문서 Inglis (1985), p.89
[2] 문서 Wyndham Lewis; "You Broke My Dream", ''The Wild Body: A Soldier of Humour and Other Stories'', Chatto and Windus, London,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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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적 Joseph in Egypt: A Cultural Icon from Grotius to Goethe Yale University Press
[5] 웹사이트 Dreams and their Significance https://www.budsas.o[...] Buddhist Study and Practice Group 2022-02-08
[6] 문서 Peake, Anthony; ''The Labyrinth of Time'', Arcturus, 2012, Chapter 10: "Dreams and precognition".
[7] 웹사이트 Three in Four Americans Believe in Paranormal https://news.gallup.[...] Gallup Inc. 2022-02-08
[8] 웹사이트 How Come Some People Believe in the Paranormal? https://www.scientif[...] Scientific American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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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서 Aristotle. (350 BC). On Prophesying by Dreams. http://classic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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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문서 Dunne (1927).
[13] 문서 "[[Antony Flew|Flew, Antony]]; The Sources of Serialism'', in Shivesh Thakur (Ed). ''Philosophy and Psychical Research'', George Allen & Unwin Ltd. 1976, pp. 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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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문서 Inglis (1986)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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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뉴스 Obituary: Mr. J. W. Dunne, Philosopher and Airman The Times 1949-08-27
[19] 문서 Flieger (1997) p.46.
[20] 문서 Flieger (1997) p.136.
[21] 문서 Stewart, V.; "J. W. Dunne and literary culture in the 1930s and 1940s", ''Literature and History'', Volume 17, Number 2, Autumn 2008, pp. 62–81, Manchester University Press.
[22] 문서 Vladimir Nabokov (ed. Gennady Barabtarlo); ''Insomniac Dreams: Experiments with Tim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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