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는 울산광역시의 입법 및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 의회이다. 1991년 지방 선거를 통해 울산시의회와 울산군의회가 처음 개원했으며,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에 따라 초대 울산광역시의회가 출범했다. 2022년 6월 1일 제8회 지방 선거를 통해 22명의 의원을 선출했으며, 현재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다. 의장단,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사무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등 5개의 상임위원회를 운영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울산광역시의 정치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의회 2018년 6월 13일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여 지역구 15석과 비례대표 2석을 포함, 총 17석을 차지하며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의회를 장악했다.
울산광역시의 정치 - 울산시·울주군 (1978년 선거구) 울산시·울주군 선거구는 1973년 동래군 폐지로 울산시·울주군·동래군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1978년부터 1985년까지 존속하다가 울산시 분구 및 울주군 분리로 폐지된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울산 남구 소재의 관공서 - 울산박물관 울산박물관은 2011년 6월 22일에 개관하여 다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정기 휴관일과 임시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09시부터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울산 남구 소재의 관공서 - 울산광역시청 울산광역시청은 울산광역시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며, 시장을 중심으로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실·국 및 부서로 구성되어 있고, 2022년 총예산은 약 4조 4103억 원이다.
대한민국의 시도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의 교육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실·국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으로 구성되어 교육 연구, 정보 제공,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교원 평가 및 학생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시도교육청 -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의회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부산 시정을 심의하고 감독하는 자치입법기관으로, 의회사무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역대 의장들은 다양한 정당 소속으로 구성되어 왔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두고 있다. 상임위원회에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있다. 특별위원회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있다.[1]
3. 2. 1. 상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3. 2. 2. 특별위원회
울산광역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두고 있다.[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3. 3. 사무기구
울산광역시의회 사무처는 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5] 사무처에는 의정담당관실,[6] 입법정책담당관실,[6] 전문위원이 있다.
4. 역대 선거 결과
울산광역시의회는 1998년 6월 4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총 7번의 선거를 통해 구성되었다.
한나라당은 초기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이후 자유한국당과 국민의힘으로 이어지는 보수 정당의 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의석을 확보했다. 민주노동당은 진보 정당으로서 일부 선거에서 의미 있는 의석을 확보하며 울산 지역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제7대 지방선거에서 크게 약진하여 다수 의석을 차지했으나, 제8대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에 다시 밀려났다. 각 선거별 결과는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4. 1. 제2대 ~ 제8대 지방 선거 결과
1998년 6월 4일에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17명의 제2대 울산광역시의원이 선출되었다. 지역구 의원 14명과 비례대표 의원 3명이 선출되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