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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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순하는 1943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세 살 때 한국으로 이주한 소설가이다. 제도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충주비료공장에서 근무하며 병역을 마친 후, 이광수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68년 희곡 《인간이라면 누구나》로 사상계 신인 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작품이 취소된 후 오랫동안 절필했으나, 1980년 소설 《허망의 피안》으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중병을 겪고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경험을 계기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 장편 소설, 단편집, 에세이, 동화 등 3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으며, 이산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사회 비판적인 작품을 주로 썼으며, 주요 작품으로 장편 소설 《생성》, 사회 문화 비평서, 아동 문학 작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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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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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유순하 |
로마자 표기 | Yu Sun-ha |
출생일 | 1943년 8월 30일 |
출생지 | 교토, 일본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
직업 | 소설가 문화비평가 아동문학가 극작가 |
활동 기간 | 1968년 ~ |
2. 생애
유순하는 1943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다. 제도적인 환경을 자연스럽게 혐오했던 그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초등학교는 3년, 고등학교는 몇 달 동안만 다녔다. 대전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했지만, 연간 100일 이상 결석했고 담임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간신히 졸업했다. 졸업 후 충주비료공장에서 근무했으며, 병역 의무를 마쳤다.[1]
제대 후, 소설가 이광수가 “만 칸의 원고지를 채우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을 떠올리며 원고지 5,000매를 구입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68년에는 단막극 《인간이라면 누구나》로 사상계 신인 문학상을 수상했으나, 당시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이 작품이 취소되면서 10년 넘게 글을 쓰지 못했다.[1]
1980년 소설 《허망의 피안》으로 한국문학에서 상을 받으면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껴 많은 작품을 쓰지 않았다.[2]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중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는데, 이는 그의 문학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1985년 혼수상태에 빠졌고, 가톨릭 신부가 임종 기도를 할 정도로 죽음이 가까웠다고 여겨졌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러한 임사 체험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생각나는 대로 빨리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소설 집필에 매달리게 했다. 투병 이후 3년 동안 원고지 9,000매를 썼다.[3] 이후 장편 소설, 단편집, 에세이집,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 30권 이상을 출판했으며, 이산 문학상과 김유정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다.
2. 1. 유년 시절과 교육
유순하는 1943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으며,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다. 제도적인 환경을 자연스럽게 혐오했던 그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초등학교는 3년, 고등학교는 몇 달 동안만 다녔다. 이후 대전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했지만, 연간 100일 이상 결석했고 담임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간신히 졸업했다.[1]2. 2. 직장 생활과 등단
유순하는 1943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다. 제도적인 환경을 자연스럽게 혐오했던 그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초등학교는 3년, 고등학교는 몇 달 동안만 다녔다. 이후 유순하는 대전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했지만, 연간 100일 이상 결석했고 담임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간신히 졸업했다. 졸업 후 충주비료공장에서 근무했으며, 병역 의무를 마쳤다.[1]제대 후, 소설가 이광수가 “만 칸의 원고지를 채우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을 떠올리며 원고지 5,000매를 구입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68년에는 단막극 《인간이라면 누구나》로 사상계 신인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당시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이 작품이 취소되면서 그는 회의감을 느껴 10년 넘게 글을 쓰지 못했다.[1]
1980년 소설 《허망의 피안》으로 한국문학에서 상을 받으면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껴 많은 작품을 쓰지 않았다.[2]
2. 3. 투병과 문학 활동 재개
유순하는 1980년 소설 《허망의 피안》으로 한국문학에서 상을 받으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껴 많은 작품을 쓰지는 않았다.[2]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중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는데, 이는 그의 문학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1985년 혼수상태에 빠졌고, 가톨릭 신부가 임종 기도를 할 정도로 죽음이 가까웠다고 여겨졌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러한 임사 체험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생각나는 대로 빨리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소설 집필에 매달리게 했다. 투병 이후 3년 동안 원고지 9,000매를 썼다.[3] 이후 장편 소설, 단편집, 에세이집,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 30권 이상을 출판했으며, 이산 문학상과 김유정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다.3. 작품 세계
유순하는 사회 비판적인 작품을 꾸준히 써온 작가로, 남성과 여성, 자본가와 노동자, 양반과 평민, 한국과 일본 등 상호 갈등 관계에 있는 존재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이러한 갈등 관계에 놓인 인간이 직면한 문제들을 보여주고자 한다.[4]
그의 첫 단편집인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1988)는 한국과 주변 국가 간의 관계를 다룬다. 여기서 주변 국가는 과거의 강대국(예: 중국의 당나라)과 현재의 강대국(예: 일본과 미국)을 의미한다. 단편 연작 「고궁」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현재적 관계를 탐구하는데, 「고궁―경복궁」은 일본인의 시각에서, 「고궁―오사카성」은 한국인의 시각에서 다루어진다.[5]
첫 장편 소설인 『생성』(1988)은 1987년 6월 민주 항쟁에서 영감을 받아[7] 같은 해 8월 말, 한 주방용품 회사에서 일어난 3일간의 노동 파업을 묘사한다.
소설 외에도 다수의 사회 문화 비평서를 출간했으며, "몽상가의 ..."로 시작하는 부제를 가진 그의 비평서들은 한국의 기업 경제와 정치에서부터 페미니즘 운동 및 외교 문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 아동 문학을 장려하려는 개인적인 목표를 가지고 여러 권의 아동 도서를 출판했다.[11]
3. 1. 주요 주제
유순하는 사회 비판적인 작품을 꾸준히 써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남성과 여성, 자본가와 노동자, 양반과 평민, 한국과 일본 등 상호 갈등 관계에 있는 존재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이러한 갈등 관계에 놓인 인간이 직면한 문제들을 보여주고자 한다.[4]그의 첫 단편집인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1988)는 한국과 주변 국가 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주변 국가는 과거의 강대국(예: 중국의 당나라)과 현재의 강대국(예: 일본과 미국)을 의미한다. 단편 연작 「고궁」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현재적 관계를 탐구하는데, 「고궁―경복궁」은 일본인의 시각에서, 「고궁―오사카성」은 한국인의 시각에서 다루어진다.[5] 이 작품들은 강대국과의 종속적인 경제적, 문화적 관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의 열망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문학적 초점은 국제 관계를 넘어선다. 유순하가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은 한국인들의 내면화된 식민성이다. 그는 한국인들의 맹목적인 숭배와 적대감을 내면화된 식민성의 증상으로 강하게 비판한다.[6]
유순하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그의 첫 장편 소설인 『생성』(1988)이다. 1987년의 6월 민주 항쟁에서 영감을 받은[7] 이 소설은 1987년 8월 말, 한 주방용품 회사에서 일어난 3일간의 노동 파업을 묘사한다. 이 소설의 주목할 만한 점은 자본가, 중간 관리자, 노동자, 세 집단의 파업 과정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묘사하고, 중재자로서 중간 관리자의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특히 중간 관리자인 신종택은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은 없다고 믿으며, CEO와 노동자 사이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신종택의 생각은 소설가의 세계관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여겨진다.[8] 사실 유순하 자신도 1980년대 후반까지 유니온 가스라는 회사에서 경영진과 노조 사이의 중간 관리자로 일했다. 그러나 이 소설은 대화가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독단적이어서 긴장감을 잃고, 경영진과 노동자 간의 갈등에 대한 해결책이 너무 도덕적이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9]
3. 2. 초기 작품: 국제 관계와 내면화된 식민성
유순하는 남성과 여성, 자본가와 노동자, 양반과 평민, 한국과 일본 등 상호 갈등 관계에 있는 존재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을 꾸준히 써왔다. 그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이러한 갈등 관계에 놓인 인간이 직면한 문제들을 보여주고자 한다.[4]그의 첫 단편집인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1988)는 한국과 주변 국가 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주변 국가는 과거의 강대국(예: 중국의 당나라)과 현재의 강대국(예: 일본과 미국)을 의미한다. 단편 연작 「고궁」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현재적 관계를 탐구하는데, 「고궁―경복궁」은 일본인의 시각에서, 「고궁―오사카성」은 한국인의 시각에서 다루어진다.[5] 이 작품들은 강대국과의 종속적인 경제적, 문화적 관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의 열망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문학적 초점은 국제 관계를 넘어선다. 유순하가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은 한국인들의 내면화된 식민성이다. 그는 한국인들의 맹목적인 숭배와 적대감을 내면화된 식민성의 증상으로 강하게 비판한다.[6]
3. 3. 대표작: 『생성』과 노동 현실
유순하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그의 첫 장편 소설인 『생성』(1988)이다. 이 소설은 1987년 6월 민주 항쟁에서 영감을 받아[7] 같은 해 8월 말, 한 주방용품 회사에서 일어난 3일간의 노동 파업을 묘사한다. 소설은 자본가, 중간 관리자, 노동자, 세 집단의 파업 과정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묘사하고, 중재자로서 중간 관리자의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중간 관리자인 신종택은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다고 믿으며, CEO와 노동자 사이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그의 생각은 소설가의 세계관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여겨진다.[8] 유순하 자신도 1980년대 후반까지 유니온 가스라는 회사에서 경영진과 노조 사이의 중간 관리자로 일했다. 그러나 이 소설은 대화가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독단적이어서 긴장감을 잃고, 경영진과 노동자 간의 갈등에 대한 해결책이 너무 도덕적이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9]3. 4. 사회 문화 비평
유순하는 소설 외에도 다수의 사회 문화 비평서를 출간했다. "몽상가의 ..."로 시작하는 부제를 가진 그의 비평서들은 한국의 기업 경제와 정치에서부터 페미니즘 운동 및 외교 문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비평서들에는 한 몽상가의 여자론(1994), 삼성 신경영 대해부 : 한 몽상가의 기업론(1995), 참된 페미니즘을 위한 성찰 : 한 몽상가의 페미니즘론(1996), 당신들의 일본 : 한 몽상가의 체험적 한일 비교 문화론(2014) 등이 있다. 이 비평서들은 일상적인 경험에 기반한 심층적인 사회 분석을 제공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1990년대에는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 여성 단체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10]3. 5. 아동 문학
유순하는 한국에서 아동 문학을 장려하려는 개인적인 목표를 가지고 여러 권의 아동 도서를 출판했다.[11] 《고양이님, 안녕!》은 유순하가 "고양이 씨"라는 필명으로 손주들의 블로그에서 약 1년간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쓰였으며, 실험적인 구성과 독창적이고 세련된 언어로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았다.[12]4. 작품 목록
유순하는 소설, 희곡, 동화, 에세이/문화비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희곡으로는 1968년 월간 사상계에 발표한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있다.
동화로는 《시간 은행》(1986), 장편동화 《힘내라 동서남북》(1990, 세계사 출판, 1992년 고려원미디어에서 재출간)[11], 장편동화 《동수의 세 번째 비밀》(1991, 산하 출판)[11], 창작집 《우물안 개구리》(1991, 현암사 출판)[11], 《노란 나비의 빨간 눈》(2007, 문이당 출판)[11], 《고양이님, 안녕!》(2016, 산하 출판)[11] 등이 있다.
에세이 및 문화비평 작품은 다음과 같다.
제목 | 출판사 | 출판년도 |
---|---|---|
한 몽상가의 여자론 | 문예출판사 | 1994 |
참된 페미니즘을 위한 성찰 : 한 몽상가의 페미니즘론 | 문이당 | 1996 |
한국 문화에 대한 체험적 의문 99 : 한 몽상가의 문화론 | 한울 | 1998 |
당신들의 일본 : 한 몽상가의 체험적 한일 비교 문화론 | 문이당 | 2014 |
4. 1. 소설
출판 연도 | 제목 | 출판사 | 비고 |
---|---|---|---|
1980 | 《허망의 피안》 | 중편 | |
1982 | 《달분이》 | 중편 | |
1988 | 《생성》 | 풀빛 | 장편 |
1988 | 《하회사람들》 | 고려원 | 장편 |
1988 |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 | 민음사 | 소설집, 2007년 책세상에서 재출간 |
1989 | 《새 무덤 하나》 | 풀빛 | 소설집 |
1989 | 《낮달》 | 고려원 | 장편 |
1990 | 《배반》 | 열음사 | 장편 |
1990 | 《사슴꿈》 | 고려원 | |
1990 | 《벙어리 누에》 | 문학과지성사 | 소설집 |
1990 | 《막막한 바다》 | 동서문학사 | 중편, 제1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
1991 | 《한 자유주의자의 실종》 | 동서문학사 | 중편, 제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
1991 | 《고궁》 | 한벗 | 연작 |
1992 | 《91학번》 | 민족과문학사 | 장편 |
1992 | 《고독》 | 세계사 | 장편 |
1992 | 《다섯 번째 화살》 | 세계사 | 소설집 |
1994 | 《여자는 슬프다》 | 민음사 | 장편 |
1994 | 《산 너머 강》 | 고려원 | 장편 |
1994 | 《희망의 혁명》 | 열린세상 | 장편 |
1995 | 《아주 먼 길》 | 문학과지성사 | 장편 |
1998 | 《대통령》 | 실천문학사 | 소설 |
1998 | 《무서운 세상》 | 강 | 소설집 |
2007 | 《멍에》 | 문이당 | 장편 |
2008 | 《길 밖의 길》 | 책세상 | 장편 |
2013 | 《바보 아재》 | 소설문학 | 단편, 2013 여름호 |
4. 2. 희곡
《인간이라면 누구나》 (1968) 월간 사상계4. 3. 동화
- 《시간 은행》 (1986)
- 장편동화 《힘내라 동서남북》 (1990) 세계사 (1992) 고려원미디어[11]
- 장편동화 《동수의 세 번째 비밀》 (1991) 산하[11]
- 창작집 《우물안 개구리》 (1991) 현암사[11]
- 《노란 나비의 빨간 눈》 (2007) 문이당[11]
- 《고양이님, 안녕!》 (2016) 산하[11]
4. 4. 에세이/문화비평
제목 | 출판사 | 출판년도 |
---|---|---|
한 몽상가의 여자론 | 문예출판사 | 1994 |
참된 페미니즘을 위한 성찰 : 한 몽상가의 페미니즘론 | 문이당 | 1996 |
한국 문화에 대한 체험적 의문 99 : 한 몽상가의 문화론 | 한울 | 1998 |
당신들의 일본 : 한 몽상가의 체험적 한일 비교 문화론 | 문이당 | 2014 |
5. 수상
연도 | 수상 | 작품 |
---|---|---|
1968년 | 사상계 신인상 | 희곡 《인간이라면 누구나》 |
1980년 | 한국문학 신인상 | 소설 《허망의 피안》 |
1986년 | 아동문예 신인상 | 동화 《시간은행》 |
1988년 | 일붕문학상 |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 |
1989년 | 이산문학상 | 장편소설 《생성》 |
1991년 | 김유정문학상 | 중편소설 《한 자유주의자의 실종》 |
2013년 | EBS라디오 문학상 대상 | 소설 《바보아재》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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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Ilbo
198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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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Depict Workers’ Reality’: Yu Sun-ha, Author of Naega geurin nae eolgul hana
Hankyoreh
198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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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Mu-mok & Yu Sun-ha Jointly Wins Ilbung Literature Prize
Kyunghyang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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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Isan Literature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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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velist Yu Sun-ha Wins Kim Yu-Jeong Literary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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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ongang Daily
199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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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aboaje by Yu Sun-ha Wins EBS Radio Literary Award
https://www.chosun.c[...]
Chosun Ilbo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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