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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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산문학상은 김광섭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김광섭의 딸 김진옥이 기금을 조성하고 문학과지성사가 운영을 위탁받아 1989년부터 시행되었다. 초기에는 시와 소설 두 부문으로 시상했으나, 1993년부터는 장르 구분 없이 작품 1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로는 백무산, 신경림, 최인훈, 황석영, 김영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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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문학상 | |
---|---|
怡山文学賞 | |
종류 | 문학상 |
국가 | 대한민국 |
주최 | (주)문학과지성사 |
후원 | 현대중공업 |
첫 시상 | 2011년 |
웹사이트 | 怡山文学賞 |
상세 정보 | |
이전 명칭 | 팔봉비평문학상 |
상금 | 3000만원 |
분야 | 문학 평론 |
시상 횟수 | 제13회 (2023년) |
2. 제정 배경 및 역사
怡山|이산중국어 김광섭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산문학상이 제정되었다. 김광섭의 딸이자 작가인 김진옥이 기금을 조성하고, 문학과지성사가 "이산문학상 운영위원회"로서 그 관리와 운영을 위탁받아 1989년부터 시행되었다.
제1회부터 제4회까지는 시와 소설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1993년 제5회부터는 시와 소설 구분 없이 작품 1편을 선정했다.
2. 1. 제정 배경
怡山|이산중국어 김광섭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김광섭의 딸이자 작가인 김진옥이 기금을 조성하고, "이산문학상 운영위원회"로서 문학과지성사가 그 관리와 운영을 위탁받아 1989년부터 시행되었다.제1회부터 제4회까지는 시와 소설 두 부문으로 나누어 상을 수여했으며, 1993년 제5회부터는 시와 소설의 구분 없이 작품 1편을 선정했다.
2. 2. 역사
김광섭(호 이산)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창설되었다. 김광섭의 딸이자 작가인 김진옥이 기금을 조성하고, "이산문학상 운영위원회"로서 문학과지성사가 그 관리와 운영을 위탁받아 1989년부터 시행되었다.제1회부터 제4회까지는 시와 소설 두 부문으로 나누어 상을 수여했으며, 1993년 제5회부터는 시와 소설의 구분 없이 작품 1편을 선정했다.
3. 역대 수상자
연도 | 회수 | 수상 작가 | 수상작 | 장르 |
---|---|---|---|---|
1989 | 1회 | 백무산 | 만국의 노동자여 | 시 |
1989 | 1회 | 유순하 | 생성 | 소설 |
1990 | 2회 | 신경림, 최승호 | 길, 세속도시의 즐거움 | 시 |
1990 | 2회 | 이청준 | 자유의 문 | 소설 |
1991 | 3회 | 황동규 | 몰운대행 | 시 |
1991 | 3회 | 박완서 | 미망 | 소설 |
1992 | 4회 | 정현종 | 한 꽃송이 | 시 |
1992 | 4회 | 홍성원 | 먼동 | 소설 |
1993 | 5회 | 김지하 | 결정본 김지하 시전집 | 시 |
1994 | 6회 | 최인훈 | 화두 | 소설 |
1995 | 7회 | 오규원 |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 | 시 |
1996 | 8회 | 김주영 | 화척 | 소설 |
1997 | 9회 | 마종기 | 이슬의 눈 | 시 |
1998 | 10회 | 김원일 | 불의 제전 | 소설 |
1999 | 11회 | 최하림 |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 시 |
2000 | 12회 | 황석영 | 오래된 정원 | 소설 |
2001 | 13회 | 김명인 | 길의 침묵 | 시 |
2002 | 14회 | 서정인 | 용병대장 | 소설 |
2003 | 15회 | 허만하 | 물은 목마름 쪽으로 흐른다 | 시 |
2004 | 16회 |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 | 소설 |
2005 | 17회 | 나희덕 | 사라진 손바닥 | 시 |
2006 | 18회 | 은희경 | 비밀과 거짓말 | 소설 |
2007 | 19회 | 김광규 | 시간의 부드러운 손 | 시 |
3. 1. 시상 부문
연도 | 회차 | 분야 | 수상자 | 작품 |
---|---|---|---|---|
1989년 | 제1회 | 시 | 백무산 | <만국의 노동자여> |
1989년 | 제1회 | 소설 | 유순하 | <생성> |
1990년 | 제2회 | 시 | 신경림, 최승호 | <길•세속도시의 즐거움> |
1990년 | 제2회 | 소설 | 이청준 | <자유의 문> |
1991년 | 제3회 | 시 | 황동규 | <몰운대행> |
1991년 | 제3회 | 소설 | 박완서 | <미망> |
1992년 | 제4회 | 시 | 정현종 | <한 꽃송이> |
1992년 | 제4회 | 소설 | 홍성원 | <먼동> |
1993년 | 제5회 | 시 | 김지하 | <결정본 김지하 시전집> |
1994년 | 제6회 | 소설 | 최인훈 | <화두> |
1995년 | 제7회 | 시 | 오규원 |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 |
1996년 | 제8회 | 소설 | 김주영 | <화척> |
1997년 | 제9회 | 시 | 마종기 | <이슬의 눈> |
1998년 | 제10회 | 소설 | 김원일 | <불의 제전> |
1999년 | 제11회 | 시 | 최하림 |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
2000년 | 제12회 | 소설 | 황석영 | <오래된 정원> |
2001년 | 제13회 | 시 | 김명인 | <길의 침묵> |
2002년 | 제14회 | 소설 | 서정인 | <용병대장> |
2003년 | 제15회 | 시 | 허만하 | <물은 목마름 쪽으로 흐른다> |
2004년 | 제16회 | 소설 |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 |
2005년 | 제17회 | 시 | 나희덕 | <사라진 손바닥> |
2006년 | 제18회 | 소설 | 은희경 | <비밀과 거짓말> |
2007년 | 제19회 | 시 | 김광규 | <시간의 부드러운 손> |
3. 2. 수상자 및 수상작
연도 | 회수 | 수상 작가 | 수상작 | 장르 |
---|---|---|---|---|
1989 | 1회 | 백무산 | 만국의 노동자여 | 시 |
1989 | 1회 | 유순하 | 생성 | 소설 |
1990 | 2회 | 신경림, 최승호 | 길, 세속도시의 즐거움 | 시 |
1990 | 2회 | 이청준 | 자유의 문 | 소설 |
1991 | 3회 | 황동규 | 몰운대행 | 시 |
1991 | 3회 | 박완서 | 미망 | 소설 |
1992 | 4회 | 정현종 | 한 꽃송이 | 시 |
1992 | 4회 | 홍성원 | 먼동 | 소설 |
1993 | 5회 | 김지하 | 결정본 김지하 시전집 | 시 |
1994 | 6회 | 최인훈 | 화두 | 소설 |
1995 | 7회 | 오규원 |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 | 시 |
1996 | 8회 | 김주영 | 화척 | 소설 |
1997 | 9회 | 마종기 | 이슬의 눈 | 시 |
1998 | 10회 | 김원일 | 불의 제전 | 소설 |
1999 | 11회 | 최하림 |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 시 |
2000 | 12회 | 황석영 | 오래된 정원 | 소설 |
2001 | 13회 | 김명인 | 길의 침묵 | 시 |
2002 | 14회 | 서정인 | 용병대장 | 소설 |
2003 | 15회 | 허만하 | 물은 목마름 쪽으로 흐른다 | 시 |
2004 | 16회 |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 | 소설 |
2005 | 17회 | 나희덕 | 사라진 손바닥 | 시 |
2006 | 18회 | 은희경 | 비밀과 거짓말 | 소설 |
2007 | 19회 | 김광규 | 시간의 부드러운 손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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