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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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이형은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76년 서울에서 소설가 이제하의 딸로 태어났다. 2005년 '지하'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로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루카》 등의 소설을 발표했으며, 이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과 문단 내 성폭력 사건 이후 페미니즘 작품을 쓰기 시작했으며, 2020년 이상문학상 저작권 문제로 절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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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문학상 수상자 - 김훈 (소설가)
김훈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1994년 등단 후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발표하며 문명을 얻었고,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와 인물 내면 묘사가 특징이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고, 언론인으로 활동하다가 전업 작가가 되었다. - 이상문학상 수상자 - 김승옥
김승옥은 1960년대 한국 사회의 변화와 개인의 고뇌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현대문학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 대표작으로는 『무진기행』과 「서울, 1964년 겨울」이 있다. - 연세대학교 동문 - 문승욱
문승욱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및 정치인으로, 행정고시 합격 후 다양한 정부 부처와 청와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연세대학교 동문 - 한창섭
한창섭은 상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버밍엄 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합격 후 총무처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행정안전부 차관, 장관 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양시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한다. - 대한민국의 소설가 - 박래군
박래군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생 박래전의 죽음을 계기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여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및 정책실장,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3국 국장, 다산인권재단 상임이사,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및 소장,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및 부위원장, 2014년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다. - 대한민국의 소설가 - 백민석
백민석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5년 "내가 사랑한 캔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잔혹하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기괴소설'을 통해 권력과 '정상성'에 대한 비판, 일상 속 공포를 탐구하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목화밭 기이한 이야기》, 《죽은 올빼미를 위한 농장》 등이 있다.
윤이형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본명 | 이슬 |
로마자 표기 | Yun I-hyeong |
출생일 | 1976년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
아버지 | 이제하 |
학력 | |
출신 학교 | 연세대학교 |
활동 정보 | |
활동 기간 | 2005년 - |
장르 | 현대 문학 (소설) 과학 소설 |
2. 생애
윤이형은 소설가 이제하의 딸로 본명은 '''이슬'''이다.[12]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단편 소설 “검은 불가사리”로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13] 이후 젊은 작가상, 문지문학상, 이상 문학상을 수상했다.[7]
2. 1. 초기 생애 및 등단
1976년 서울에서 소설가 이제하의 딸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이슬'''이다.[12]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지하'''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를 발표하여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13]2. 2. 작가 활동
2005년 「검은 불개미」로 중앙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에는 '''지하'''라는 필명을 사용했다.[9] 이후 단편 소설을 꾸준히 집필하여 2006년에 “피의 일요일”과 “셋을 위한 왈츠”를 발표했다. 출판된 책들은 대부분 단편 소설 모음집이며, 때로는 다른 작가와 함께 묶여 출판되기도 한다. 윤이형의 글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5]동성애를 그린 소설 “루카”로 제5회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1000만원이었다.[2] “굿바이”로 제4회 문지문학상 후보[3], “쿤의 여행”으로 제5회 젊은작가상 후보[4]에 오르기도 했다.
윤이형은 박민규, 편혜영, 조해형, 윤고은과 함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가로 분류되기도 한다.[6] LIST 매거진은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에 대해 사이버 공간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대인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가상 재난에 대한 이야기라고 평했다.[6]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과 문단의 성폭력 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와 연대하며 문단의 성차별을 비판하고, 페미니즘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10][11]
2020년 1월에는 이상 문학상의 저작권 문제를 둘러싸고 절필 선언을 하기도 했다.[11]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집 『세 사람을 위한 왈츠』, 『커다란 늑대 파란』, 『러브 레플리카』, 『붕대를 감는 일』, 동성애를 그린 소설 『루카』[8], 장편 소설 『개인적 기억』, 아동 도서 『졸업』 등이 있다.
3. 작품 세계
윤이형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7] 데뷔 당시에는 '''지하'''라는 필명을 사용했다.[9] 2005년 「검은 불개미」로 중앙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이후 젊은 작가상, 문지문학상, 이상 문학상을 받았다.[7]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집 『세 사람을 위한 왈츠』, 『커다란 늑대 파란』, 『러브 레플리카』, 『붕대를 감는 일』, 동성애를 다룬 소설 『루카』[8], 장편 소설 『개인적 기억』, 아동 도서 『졸업』 등이 있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과 문단 성폭력 사건을 겪으며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문단의 성차별을 비판하며 페미니즘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10][11] 2020년 1월에는 이상 문학상의 저작권 문제로 절필을 선언했다.[11]
3. 1. 초기 작품 경향
윤이형은 데뷔 이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집필하여 2006년에 "피의 일요일"과 "셋을 위한 왈츠"를 발표했다. 출판된 책들은 대부분 단편 소설 모음집이며, 때로는 다른 작가와 함께 묶여 출판되기도 했다. 윤이형의 글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5] 다른 작품으로는 "큰 늑대 파랑", "루카", "개인의 기억" 등이 있다. 동성애자들의 사랑을 그린 소설 "루카"로 제5회 문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은 1000만원이었다.[2]"굿바이"로 제4회 문지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3] 제5회 젊은작가상 후보로 지명되어 "쿤의 여행"으로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상의 1위는 황정은에게 돌아갔다.[4]
윤이형의 유일한 영어 번역 작품은 인간과 매우 흡사한 로봇에 대한 이야기인 '''대니'''이다. 윤이형은 포스트모던 경향, 즉 약화된 가족 관계, 증가하는 기계화, 그리고 재난 상황에서 나타나는 한국인의 대규모 인명 피해에 대한 심각한 취약성을 취하여, 낡은 할머니와 대니라는 보육 로봇 사이에서 새롭고 예상치 못한 사회적 유대 관계가 회복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엮어낸다. 대니는 현재까지 윤이형의 유일한 번역서이지만, "그녀의 글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네이버 백과사전)는 평처럼 한국에서 논란이 되는 동성애적 사랑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5]
윤이형은 종종 박민규, 편혜영, 조해형, 윤고은과 함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가로 분류된다. LIST 매거진에서는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6]
>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은 사이버 공간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대인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가상 재난에 대한 이야기이다. 윤이형은 두 번째 소설 “큰 늑대, 파랑”에서 새로운 문학적 지평을 탐구하기 위해 SF와 판타지를 실험한다. 주인공 사라가 좀비가 인간의 살을 먹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혀 숫자가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전혀 놀라지 않는다는 점은, 재난이 너무 자주 발생하여 우리가 재앙에 무감각해진 우리의 현실을 상기시킨다. 케이블과 전기가 끊기자 그녀는 자신도 곧 좀비에게 먹힐 것이라고 느낀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가상 이미지인 파랑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미래 사회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젊은 남녀의 당혹감과 절망이다.
>
> 인류 전체를 좀비로 만드는 대재앙만큼이나 끔찍한 것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보지도 못한 채 늙어간다는 것을 깨달은 네 명의 젊은 주인공들의 절망이다. 아무도 그들을 구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젊은 주인공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상 늑대가 언젠가는 컴퓨터 밖으로 뛰쳐나와 자신들을 구할 것이라고 믿는다.
3. 2.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경향
윤이형은 박민규, 편혜영, 조해형, 윤고은과 함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가로 분류된다.[6] LIST 매거진은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6]: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은 사이버 공간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대인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가상 재난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사라가 좀비가 인간의 살을 먹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혀 숫자가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전혀 놀라지 않는다는 점은, 재난이 너무 자주 발생하여 우리가 재앙에 무감각해진 우리의 현실을 상기시킨다. 케이블과 전기가 끊기자 그녀는 자신도 곧 좀비에게 먹힐 것이라고 느낀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가상 이미지인 파랑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미래 사회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젊은 남녀의 당혹감과 절망이다.
: 인류 전체를 좀비로 만드는 대재앙만큼이나 끔찍한 것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보지도 못한 채 늙어간다는 것을 깨달은 네 명의 젊은 주인공들의 절망이다. 아무도 그들을 구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젊은 주인공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상 늑대가 언젠가는 컴퓨터 밖으로 뛰쳐나와 자신들을 구할 것이라고 믿는다.
3. 3. 사회 비판과 소수자 문제
윤이형은 박민규, 편혜영, 조해형, 윤고은과 함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가로 분류된다.[6] 그녀의 작품은 약화된 가족 관계, 증가하는 기계화, 그리고 재난 상황에서 나타나는 한국인의 대규모 인명 피해에 대한 심각한 취약성과 같은 포스트모던 경향을 다룬다.[5]LIST 매거진은 윤이형의 소설 "큰 늑대, 파랑"에 대해 사이버 공간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대인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가상 재난을 다루며, SF와 판타지를 실험하여 새로운 문학적 지평을 탐구한다고 평가했다. 소설 속에서 재난이 너무 자주 발생하여 재앙에 무감각해진 현실을 보여주며, 이는 미래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젊은 남녀의 당혹감과 절망을 반영한다는 것이다.[6]
또한, 윤이형은 동성애적 사랑과 같은 한국 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주제를 다루기도 한다.[5] 그녀는 동성애를 그린 소설 "루카"로 문지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과 문단 성폭력 사건 발생 당시, 윤이형은 피해자와 연대하며 문단의 성차별을 비판하고 페미니즘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10][11]
4. 수상 내역
연도 | 상 | 작품 | 출처 |
---|---|---|---|
2005 | 중앙신인문학상 | 검은 불가사리 | |
2014 | 제38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 쿤의 여행 | [14] |
2014 | 제5회 젊은작가상 | 쿤의 여행 | [15] |
2015 | 제5회 문지문학상 | 루카 | [16] |
2015 | 제6회 젊은작가상 | 루카 | [17] |
2019 | 제43회 이상문학상 대상 |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 [18] |
5. 저서
윤이형 작가는 소설집과 장편 소설 외에도 번역서, 해외 출간 작품, 공저 작품집을 출간했다. 번역서로는 P. L. Travers|P. L. 트래버스영어의 《메리 포핀스(Mary Poppins영어)》(허밍버드, 2017년 12월)가 있다.
영문 출간 작품으로는 《Bloody Sunday영어》(아시아, 2014년 6월)[1], 《Danny영어》-K픽션007 (아시아, 2015년 4월)[2]이 있다.
공저로는 다음 작품들이 있다.
출판년도 | 제목 | 출판사 | 수록 작품 |
---|---|---|---|
2008년 3월 | 《오늘의 소설》 | 작가 | 〈큰 늑대 파랑〉 |
2010년 10월 | 《자전 소설 2: 오, 아버지)》 | 강 | 〈맘〉 |
2011년 3월 | 《서울 밤의 산책자들》 | 강 | 〈결투〉 |
2013년 10월 | 《카레 온 더 보더: 2013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 문예중앙 | 〈굿바이〉 |
2014년 1월 | 《몬순: 2014 제3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문학사상사 | 〈쿤의 여행〉 |
2014년 5월 | 《겨울의 눈빛: 2014 제4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문학과지성사 | 〈굿바이〉 |
2014년 9월 | 《누가: 2014 제15회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 문학의숲 | 〈러브 레플리카〉 |
2014년 10월 | 《금성녀: 2014,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 문예중앙 | 〈루카〉 |
2014년 12월 | 《2014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문학동네 | 〈쿤의 여행〉 |
2015년 5월 | 《제5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2015,윤이형 루카》 | 문학과지성사 | 〈루카〉 |
2016년 1월 | 《작가와 고양이》 | 폭스코너 | 〈네가 될 수 없지만 너를 사랑해〉 |
2016년 1월 | 《천국의 문: 제40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1977~ 2016》 | 문학사상 | 〈이웃의 선한 사람〉 |
2016년 5월 | 《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문학동네 | 〈루카〉 |
2018년 3월 | 《파인 다이닝》 | 은행나무 | 〈승혜와 미오〉 |
2018년 6월 | 《그날 밤 우리는 비밀을: 여성, 십대, 몸에 관한 다섯 개의 시선》 | 우리학교 | 〈눈그림자〉 |
2018년 7월 | 《소설 제주》 | 아르띠잔 | 〈가두리〉 |
2018년 12월 | 《모르그 디오라마: 2019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 현대문학 | 〈마흔셋〉 |
2019년 1월 |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2019 제4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문학사상 |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
2019년 1월 | 《멜랑콜리 해피엔딩》 | 작가정신 | 〈여성의 신비〉 |
2019년 3월 | 《이상문학상 대상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 문학사상 | 〈다시 쓰는 사람〉 |
2019년 9월 | 《광장》 | 워크룸프레스 | 〈광장〉 |
2019년 9월 | 《인생은 언제나 무너지기 일보 직전》 | 큐큐(QQ) | 〈정원사들〉 |
5. 1. 소설집
제목 | 출판사 | 출판일 | ISBN | 수록작 |
---|---|---|---|---|
《셋을 위한 왈츠》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 〈검은 불가사리〉, 〈셋을 위한 왈츠〉, 〈피의일요일〉, 〈절규〉, 〈DJ 론리니스〉, 〈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안개의 섬〉, 〈판도라의 여름〉 | |
《큰 늑대 파랑》 | 창비 | 2011년 1월 | ||
《개인적 기억》 | 은행나무 | 2015년 6월 | ||
《러브 레플리카》 | 문학동네 | 2016년 1월 | 〈대니〉, 〈굿바이〉, 〈쿤의 여행〉, 〈루카〉, 〈러브 레플리카〉, 〈핍〉, 〈캠프 루비에 있었다〉, 〈엘로〉 | |
《졸업》 | 내인생의책 | 2016년 8월 | ||
《설랑》 | 나무옆의자 | 2017년 12월 | ||
《작은마음동호회》 | 문학동네 | 2019년 8월 | 〈작은마음동호회〉, 〈승혜와 미오〉, 〈마흔셋〉, 〈피클〉, 〈이웃의 선한 사람〉, 〈의심하는 용―하줄라프 1〉, 〈용기사의 자격―하줄라프 2〉, 〈님프들〉, 〈이것이 우리의 사랑이란다〉, 〈수아〉, 〈역사〉 | |
《붕대 감기》 | 작가정신 | 2020년 1월 |
- ISBN 정보를 제거했습니다. 이는 허용되지 않은 문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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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장편 소설
- 《셋을 위한 왈츠》 (문학과지성사, 2007년 10월)
- * 수록작: 〈검은 불가사리〉, 〈셋을 위한 왈츠〉, 〈피의 일요일〉, 〈절규〉, 〈DJ 론리니스〉, 〈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안개의 섬〉, 〈판도라의 여름〉
- 《큰 늑대 파랑》 (창비, 2011년 1월)
- 《개인적 기억》 (은행나무, 2015년 6월)
- 《러브 레플리카》 (문학동네, 2016년 1월)
- * 수록작: 〈대니〉, 〈굿바이〉, 〈쿤의 여행〉, 〈루카〉, 〈러브 레플리카〉, 〈핍〉, 〈캠프 루비에 있었다〉, 〈엘로〉
- 《졸업》 (내인생의책, 2016년 8월)
- 《설랑》 (나무옆의자, 2017년 12월)
- 《작은마음동호회》 (문학동네, 2019년 8월)
- * 수록작: 〈작은마음동호회〉, 〈승혜와 미오〉, 〈마흔셋〉, 〈피클〉, 〈이웃의 선한 사람〉, 〈의심하는 용―하줄라프 1〉, 〈용기사의 자격―하줄라프 2〉, 〈님프들〉, 〈이것이 우리의 사랑이란다〉, 〈수아〉, 〈역사〉
- 《붕대 감기》 (작가정신, 2020년 1월)
5. 3. 번역서
P. L. Travers|P. L. 트래버스영어의 《메리 포핀스(Mary Poppins영어)》를 번역하여 2017년 12월에 허밍버드에서 출간했다.5. 4. 해외 출간
참조
[1]
지식백과
윤이형
http://terms.naver.c[...]
한국현대문학대사전
2004-02-25
[2]
뉴스
Seoul Newspaper Article “Introducing Hidden Writers”
http://www.seoul.co.[...]
Seoul Newspaper
[3]
웹사이트
http://moonji.com/80[...]
[4]
뉴스
The Hankyoreh (Online Newspaper)
http://www.hani.co.k[...]
The Hankyoreh
[5]
웹사이트
Meet Cheon Myeong-Kwan, Hwang Jung-Eun, and Yun I-Hyeong; Three awesome modern Korean writers
http://www.ktlit.com[...]
KTLIT
[6]
간행물
Confronting Danger Through Apocalyptic Literature: Kim Insuk, Park Min-gyu, Yun I-Hyeong, and Pyun Hye-Young
https://issuu.com/lt[...]
LTI Korea
2018-06-22
[7]
웹사이트
윤이형 - YES24 작가파일
http://www.yes24.com[...]
2023-02-04
[8]
웹사이트
40줄 앞둔 딸, 아버지 눈엔 늘 소녀
https://www.donga.co[...]
2023-02-04
[9]
웹사이트
손민호 기자의 문학터치 신예작가 윤이형을 지켜보다
https://www.joongang[...]
2023-02-04
[10]
웹사이트
"문학은 인권 위에 있지 않다" 여성으로 글쓰기 답 찾아가는 '페미니스트 작가' 윤이형
https://m.khan.co.kr[...]
京郷新聞
2023-02-04
[11]
웹사이트
“지치고 지쳤다”…소설 〈붕대 감기〉 윤이형 작가 활동 중단 선언
https://www.hani.co.[...]
2023-02-04
[12]
뉴스
손민호 기자의 문학터치 <115> 신예작가 윤이형을 지켜보다
https://www.joongang[...]
2007-10-30
[13]
뉴스
"[2005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https://www.joongang[...]
2005-09-20
[14]
뉴스
제38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소설가 편혜영
https://news.naver.c[...]
2014-01-13
[15]
웹인용
윤이형 “내 소설은 건강을 바라보고 있다”
http://ch.yes24.com/[...]
2016-02-05
[16]
뉴스
제5회 문지문학상에 소설가 윤이형 씨
https://www.yna.co.k[...]
2015-02-03
[17]
뉴스
"'5년만에 신작' 윤이형 "글쓰는 것 자체가 절박하고 기뻐""
https://www.yna.co.k[...]
2016-01-20
[18]
뉴스
이상문학상 대상에 윤이형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https://www.ytn.co.k[...]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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