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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가이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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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소가이 리에 살인 사건은 2007년 8월 24일, 일본 나고야시에서 발생한 납치 및 살인 사건이다. 피해자인 이소가이 리에는 31세의 회사원으로, 귀가 중 4명의 남성에게 납치되어 현금 카드와 비밀번호를 빼앗겼다. 범인들은 온라인 범죄 사이트에서 만나 범행을 모의했으며, 이소가이는 다음 날 살해되어 기후현의 야산에 유기되었다. 주범 칸다 쓰카사에게 사형이 확정되었고, 나머지 공범들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인터넷 익명성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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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가이 리에
사건 개요
명칭闇サイト殺人事件 (야미 사이토 사츠진 지켄, 어둠의 사이트 살인 사건)
정식 명칭(없음)
장소일본: 아이치현기후현
납치 현장: 아이치현 나고야시지쿠사구하루사토초 2초메 4번지 1 부근의 도로
살해 현장: 아이치현 아이사이시우치사야초 니시신덴 39번지 1 (옥외 주차장)
시체 유기 현장: 기후현 미즈나미시 이나즈초 오사토 (산림)
표적귀가 중인 여성 회사원
날짜2007년 ( 헤이세이 19년) 8월
시간시작 시각: 8월 24일 23시 10분경 (납치)
종료 시각: 8월 25일 1시경 (살해)
시간대UTC+9
개요인터넷의 어둠의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자 3명이 서로 공모하여, 밤길에 귀가 중인 여성을 납치하여 금품을 빼앗고 살해할 것을 계획했다. 나고야시 지쿠사구 내에서 귀가 중인 피해자 A를 납치하여 금품을 빼앗은 후 살해했다.
현상금(없음)
원인(불명)
수단(납치 수단) 길을 묻는 척하며 피해자를 차 안에 밀어 넣는다.
(살해 수단) 팔과 면 로프로 목을 조르고, 망치로 머리를 때리고, 얼굴에 점착 테이프를 감거나 비닐 봉투를 씌워 질식시킨다.
공격 측 인원3명
흉기면 로프, 점착 테이프, 비닐 봉투, 금속 망치 (중량 약 580g)
사망자1명
부상자(없음)
행방불명(없음)
피해자회사원 여성 A (당시 31세, 지쿠사구 하루사토초 2초메 거주)
손해(없음)
범인남자 3명 (KT, 호리 요시스에, "야마시타")
혐의영리약취죄, 체포감금죄, 강도살인죄, 사체유기죄, 절도미수죄 (3인 공통)
강도강간미수, 건조물침입 ("야마시타"만 해당)
동기(납치 동기) 손쉽게 돈을 벌기 위해
(살해 동기) 입막음
관여남자 "스기우라" (본 사건 전에 "야마시타"가 일으킨 건조물 침입·절도 미수 사건에만 관여)
방어(없음)
대처가해자 3명을 아이치현경이 체포하고 나고야지검이 기소
사죄KT - 사형 집행 직전에 사죄의 말을 했다.
호리 - 공판에서 사죄의 뜻을 표했지만, 무기징역 확정 후 강도살인의 여죄(헤키난시 파칭코 점장 부부 살해 사건)가 판명되었다.
"야마시타" - 공판에서 사죄했지만, 사형을 면한 직후에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보상(없음)
배상(없음)
형사 소송KT - 사형 (항소 취하로 확정 / 집행 완료)
호리 요시스에 - 무기징역 (후에 헤키난시 파칭코 점장 부부 살해 사건으로 사형 확정)
"야마시타" - 무기징역
소년 심판(없음)
해난 심판(없음)
민사 소송(없음)
영향(없음)
유족회(없음)
피해자 모임(없음)
관할아이치현 경찰수사 1과, 지쿠사 경찰서
나고야 지방 검찰청

2. 사건 발생 전의 경위

2007년 8월 24일, 나고야시에서 퇴근하던 회사원 이소가이 리에(당시 31세)에게 남자 4명이 접근했다. 이들은 길을 묻는 척하며 이소가이를 승합차에 태워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가 현금카드를 빼앗고 비밀번호를 요구했다. 이소가이는 살고 싶어서 순순히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다음날 새벽, 범인들은 주차장 차 안에서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는 이소가이의 머리에 비닐봉투를 씌웠다. 범인들은 기후현 야산에 시신을 유기하고 각자 흩어졌다. 경찰은 피해자가 숨지기 전 망치로 머리를 수십 차례 맞았다고 밝혔다. 범인들은 피해자에게서 62000JPY을 빼앗았다. 이들은 '어둠의 직업소개소'라는 범죄 사이트에서 만나 돈을 벌기 위해 '번개팅'한 사이였다.[72][224]

2007년 8월 16일, "야마시타"는 "어둠의 직업소개소" 도카이판에 "형무소 출소 직후다. 도카이 지방에서 함께 뭔가 해보지 않겠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 "스기우라"(당시 29세, 가명)가 답신했고, 8월 20일에는 호리(당시 32세)가 "용돈 벌이로 (사람을) 납치해서 돈을 인출하게 하겠습니다"라는 메일을 보냈다. 같은 날 KT도 "이전에는 보이스피싱을 주로 했지만, 너무 가난해서 강도라도 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다. 이 당시 "야마시타", "스기우라"뿐만 아니라 호리도 "다나카"라는 가명을 사용했지만, KT는 본명을 사용했다.

이들 외에도 몇몇 반응이 있었지만, "야마시타"는 이 3명을 선택해 답신했다. 다음 날(2007년 8월 21일) 9시, 호리의 거주지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호리와 처음 만났다. 거기서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야마시타"가 운전하는 리버티로 아이치현 도요카와시로 이동하여 "스기우라"와 합류했다. 3명이서 범죄 계획을 이야기하던 중, "야마시타"가 KT에게 메일로 상담하자, KT는 "납치는 타겟을 찾기 힘드니 금고가 낫다"고 답신했다. 호리는 자신이 다니는 파칭코 가게(킹 관광 사우전드 사카에도신초점)의 단골 손님을 습격하는 강도를 제안했다. 호리는 그 단골 손님과 안면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은 백업에 전념하고, 습격은 "야마시타"와 "스기우라" 두 명이 하도록 제안했고, 두 명도 찬성했다. 사용할 도구로 "야마시타"가 이미 입수한 면 로프와 수갑 외에, 호리가 망치와 작업 장갑을 구입했다. 면 로프, 수갑, 그리고 이때 구입한 망치(중량 약 580 g)와 비닐봉투가 나중에 살인 사건의 흉기로 사용되었다.

3명은 고속도로로 나고야 시내로 이동, "킹 관광" 지하 주차장에서 표적을 미행, 거주지를 특정했다. 이 단골손님을 납치, 현금을 인출하는 계획을 실행하려 했지만, 도중에 렉서스를 놓쳐 실패했다. "야마시타"는 KT에게 보고, 같은 날 21~22시 경 가나야마역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그 사이 호리의 지인 집(덴파쿠구히라바리 방면)에 빈집털이를 계획했지만, 기르던 개가 짖어 실패했다. 결국 "스기우라"는 KT와의 합류를 기다리지 않고 귀가했다. KT는 22시경 오토바이로 가나야마역에 도착, 호리나 "야마시타"와 자기소개를 했다. KT는 "광역 폭력단 전 구성원으로, 각성제권총을 입수할 루트가 있다. 큰돈을 얻으려면 각성제를 판매하거나 여성을 납치, 유흥에 팔아넘기면 된다"고 제안했다. 호리가 망치와 작업 장갑을 보여주자, KT는 "이런 망치로 (머리를) 때리면 죽지 않나", "(표적에게) 얼굴을 보이면 '''죽이는 건가'''"라고 물었지만, 호리나 "야마시타"는 동조했다.

다음 날(2007년 8월 22일), KT·호리·"야마시타" 3명은 파칭코 단골 습격과 KT가 제안한 위장 양자 입양 아역 배우에게서 돈을 갈취하는 것을 병행하려 했지만, 후자는 실패했다. 낮 무렵, "야마시타"는 TSUTAYA(나고야시 미도리구 나루미) 주차장에서 KT와 만나 "스기우라"를 기다렸다. 이 동안, 두 사람은 허구의 범죄 경력을 서로 자랑했다. KT는 "야마시타"가 수갑을 보여주자 "수갑의 갈고리를 꺾지 않으면 쉽게 풀린다"며 펜치로 수갑의 갈고리를 꺾었다. 그러나 약속 시간이 되어도 "스기우라"가 오지 않아, 원조 교제를 하는 유부녀를 불러내 현금을 빼앗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같은 날 16시경, 호리가 기다리는 파칭코 가게로 이동, 지하 주차장에서 잠복, 지쿠사구 내 고급 맨션까지 미행했지만, 방범 카메라가 다수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KT는 "어차피 얼굴이 보일 바에, (단골 손님의) 방에 침입해서 죽여 버리자"고 제안했고, 호리·"야마시타"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맨션은 보안이 엄중해 습격 계획은 보류, 18시경 "스기우라"와 TSUTAYA 주차장에서 합류했다. KT는 늦게 온 "스기우라"에게 짜증을 내며 "'''파칭코 가게 단골 손님을 습격한다면, 최악의 경우 죽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해도 괜찮냐", "이것은 3명의 총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스기우라"는 "강도 살인은 (법정형이) 무기 또는 사형밖에 없으니, 하고 싶지 않다"고 거부했다. KT는 "야마시타"가 입수한 타인 명의 신용 카드로 쇼핑을 제안, 편의점에서 담배 2갑을 샀다. 돈키호테에서 금 목걸이를 구입하려 했지만, 카드 사용이 불가능해 실패했다.

4명은 같은 날 22시경, 호리가 단골인 다트 바(나고야시 나카가와구)를 습격할 계획을 세웠다. 경영자 자택 사전 답사 등을 했지만, 옆집에 불이 켜져 있어 단념했다. 잇따른 범죄 계획 실패와 하급 취급에 "스기우라"는 불만을 폭발시켰지만, KT는 "젊은 여성을 납치·감금, 현금 카드를 빼앗고, 마지막은 죽여버리면 된다"고 제안했고, 호리와 "야마시타"도 동의했다. 유흥업소 여성 (캬바쿠라 여성·소프 여성)이 후보였지만, KT는 "돈이 없을 것 같다"며 반대, "야마시타"는 도주가 어렵다고, 호리는 폭력 조직 연관성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

이후, KT와 호리는 귀가, "야마시타"와 "스기우라"만 남았다. "스기우라"는 KT를 싫어하며, "KT를 빼고, 호리를 포함한 3명으로 팀을 짜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날(8월 23일) 점심 무렵, "야마시타"는 호리와 만나 다트바 점장을 습격하기로 약속했지만, 마음을 바꿨다. "스기우라"와 세토시로 향하던 중, 오와리아사히시 주유소를 "나중에 습격하자"고 결정했다. 강도 도구 준비를 위해 "야마시타"는 편의점에서 접착테이프를 구입, "스기우라"는 자스코에서 칼(칼날 길이 약 18.6cm)을 훔쳤다. 스기 약국 (세토시)에서 강도를 계획했지만, 습격 타이밍을 잡을 수 없었고, 주유소도 23시에 폐점해 둘 다 강도를 할 수 없었다.

"야마시타"는 과거 근무했던 회사 사무실(아이치군나가쿠테정) 금고를 노려 침입하기로 했다. 8월 24일 0시 15분경, "스기우라"가 출입구 유리를 부수고 침입, 금품을 물색했지만 금고를 찾을 수 없었다. "야마시타"는 "스기우라"를 남겨둔 채 도주했다. 지리에 어두운 곳에 남겨진 "스기우라"는 24일 0시 55분경, 공중 전화로 자수했다. "스기우라"는 건조물 침입·절도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 "'어둠의 직업 소개소'를 통해 알게 된 공범이 있다"고 자백했지만, 메이토 경찰서에서 이 사실이 특수 본부에 알려진 것은 사건 발생 후(8월 27일)였다.

"스기우라"는 건조물 침입·절도 미수 죄로 나고야 지방 법원에 기소되었고, 강도 예비죄로 추가 기소되었다. 그해 11월 12일 징역 2년을 구형받았고, 같은 달 20일 징역 2년·집행 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2. 1. 범인들의 만남

2007년 8월 17일, 밴에서 생활하던 실업자 가와기시 겐지는 휴대폰 웹사이트에 공범을 구하는 메시지를 올렸다.[6][7][8] 그의 메시지는 강도를 암시했고, 간다 쓰카사, 호리 요시토모, 혼도 유이치로가 이에 응답했다.[7] 이들은 돈이 절실했기 때문에[11][15] 강도 등을 모의했다.

2. 2. 범행 모의

2007년 8월 21일, 가와기시 겐지, 간다 쓰카사, 호리 요시토모, 혼도 유이치로는 직접 만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8] 호리는 자신이 아는 부유한 파칭코 선수를 강도질하자고 제안했고, 다른 세 명도 동의했다.[14] 이들은 같은 날 늦게 강도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14][16]

8월 23일 밤, 가와기시와 혼도는 나가쿠테시의 배관공 사무실에 침입했다. 가와기시는 겁에 질려 도망쳤고, 혼도는 그 자리에 남겨졌다.[12] 집으로 돌아갈 돈이 부족했던 혼도는 경찰에 자수하여 불법 침입과 절도 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12][15]

8월 24일 오후, 가와기시, 간다, 호리는 나고야 미도리구에 있는 비디오 대여점 주차장에서 다시 만나 모의했다.[17] 간다는 길을 걷는 여성을 납치하여 강도질하고, 강도 행위가 발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살해하자고 제안했다.[16] 호리와 가와기시는 그의 제안에 동의했다.[18]

3. 사건의 개요 (일본어 문서)

2007년 8월 24일, 나고야시에서 퇴근하던 회사원 이소가이 리에(당시 31세)가 남자 4명에게 납치되어 현금카드를 빼앗기고 비밀번호를 요구받았다. 이튿날 새벽, 범인들은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워 살해하고, 기후현 야산에 시신을 유기했다. 이들은 '어둠의 직업소개소'라는 범죄 사이트에서 만나 범행을 모의했으며,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90]

가해자들은 어둠의 사이트에서 만난 후 서로에게 허세를 부리며 범행을 계획했다.[90] 이들은 서로의 신분을 알지 못한 채 가명을 사용했고, 상대방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폭력단과 관계가 있었다"고 허세를 부리거나[90] 과거 범죄 경력을 과장하기도 했다.[56] 이러한 행동은 점차 심화되어 결국 강도 살인으로 이어졌다.

가해자 3명은 영리 약취, 체포 감금, 강도 살인, 사체 유기, 절도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검찰관은 3명 모두에게 사형을 구형[59]했지만, 최종적으로 1명(KT)은 사형, 2명(호리 요시마쓰, '야마시타')은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212] 호리는 이후 다른 사건(헤키난시 파칭코 점장 부부 살해 사건)으로 2019년에 사형이 확정되었다.[60]

이 사건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모인 가해자들이 처음 만난 지 며칠 만에 퇴근길 여성을 납치, 살해한 사건으로, 크게 보도되었다. 사회에 큰 충격과 불안감을 안겨주었고, 가해자 3명에 대한 극형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피해자 어머니는 가해자 3명에 대한 극형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여 3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모았다.

사건 직후, 여러 언론 (주니치 신문, 요미우리 신문, 마이니치 신문) 사설에서는 인터넷 익명성이 반사회적 행위에 악용될 위험성을 지적하고, 불법 정보 대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62][63][64] 나고야 TV 방송의 설문 조사에서 이 사건은 "마음에 남는 뉴스 50선" 중 8위에 올랐다.[66]

"야마시타"는 범행 후 아이치현 경찰 본부에 전화하여 자수했다.[89] 그는 "여성을 납치해 돈을 빼앗아 기후현에 묻었다"고 진술했다.[89] 그의 자수로 시신이 발견되었고,[92] 다른 공범 2명(KT, 호리)도 체포되었다.[93] 세 사람은 모두 어둠의 사이트에서 만나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94]

나고야 지방 검찰청은 피의자 3명을 기소했고,[96] 특수 본부는 이들을 강도 살인, 체포 감금, 영리 약취 혐의로 재체포했다.[97] "야마시타"는 강도 강간 미수 혐의로도 추가 기소되었다.[98]

KT는 수사 과정에서 "사람을 죽인 이상, 돈을 지불하거나 사과해도 책임을 진 것이 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99] 그는 "야마시타"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100]

2009년 1월 20일, 검찰은 피고인 3명 모두에게 사형을 구형했다.[59] 검찰은 어둠의 사이트를 악용한 범죄의 위험성과 모방성을 강조하며 엄벌을 주장했다.[135]

같은 해 3월 18일, 나고야 지방 법원은 KT와 호리에게 사형, "야마시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154][155]

KT는 항소를 취하하여 사형이 확정되었고,[167] 2010년 9월 9일, 나고야 고등 법원은 변호인의 항소심 기일 지정 신청을 기각했다.[175]

2011년 4월 12일, 나고야 고등법원은 호리의 사형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야마시타"에 대한 항소는 기각했다.

4. 사건의 전개

2007년 8월 24일, 나고야시에서 귀가하던 회사원 이소가이 리에(당시 31세)에게 남자 4명이 접근했다. 이들은 길을 묻는 척하며 이소가이를 승합차에 태워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가 현금카드를 빼앗고 비밀번호를 요구했다. 이소가이는 살고 싶어서 순순히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이튿날 새벽, 범인들은 주차장 차 안에서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는 이소가이의 머리에 비닐 봉투를 씌우고, 기후현 야산에 시신을 유기했다. 경찰은 이소가이가 숨지기 전 망치로 머리를 수십 차례 난타당했다고 밝혔다. 범인들은 이소가이에게서 6만 2000엔을 강탈했다. 이들은 '어둠의 직업소개소'라는 범죄 사이트에서 만나 돈을 벌기 위해 범행을 모의했다.[74]

범행에 가담한 KT는 젊은 여성을 납치해 현금 카드를 빼앗고, 비밀번호를 알아내 돈을 인출한 뒤 살해하자는 제안을 했고, 다른 가담자들도 이에 동의했다. 유흥업소 여성도 후보에 올랐지만, 돈이 없을 것 같다는 이유 등으로 제외되었다.

범행 전, 가담자들은 강도 행각을 벌이려 했으나 실패했다. 8월 23일, 이들은 오와리아사히시의 주유소를 습격하기로 결정하고, 강도에 사용할 도구를 준비했다. 모리야마구 내 편의점에서 접착 테이프를 구입하고, 자스코에서 칼을 훔쳤다. 스기 약국에서 강도를 계획했지만, 습격 타이밍을 잡지 못했고, 주유소도 폐점하여 강도 행각은 실패했다.

8월 24일, 이들은 나가쿠테시에 있는 사무실 금고를 노리고 침입했지만, 금고를 찾지 못했다. 이후 가담자 중 한 명은 자수하여 긴급 체포되었고, 그는 '어둠의 직업 소개소'를 통해 다른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4. 1. 납치

2007년 8월 24일 밤, 가와기시, 간다, 호리는 나고야 시내에서 혼자 걷는 여성을 물색했다. 세 남자는 오후 7시경부터 여성을 찾기 시작했고, 오후 10시경 나고야 지쿠사의 지유가오카 지역에서 어두운 길을 걷는 이소가이 리에를 발견했다.[19][20] 호리가 밴에서 내려 길을 묻는 척하며 이소가이에게 접근하여 강제로 밴에 태웠다.[14] 간다와 호리는 이소가이에게 수갑을 채우고 칼로 위협하여 돈과 현금 카드를 요구했고, 가와기시는 밴을 몰아 나고야 교외 도시인 아이사이의 외딴 주차장으로 향했다.[14][20]

4. 2. 살해

2007년 8월 25일 새벽, 범인들은 이소가이 리에에게 현금 카드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소가이는 살고 싶은 마음에 거짓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범인들은 이소가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돈을 인출한 후 입막음을 위해 이소가이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86]

범인들은 이소가이의 "죽이지 말라"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먼저 머리에 포장 테이프를 감아 질식사시키려 했다.[3] 이 시도가 실패하자, 호리는 망치로 이소가이의 머리를 약 30번이나 때렸다.[3] 가와기시는 밧줄로 이소가이의 목을 졸랐다.[3]

이후 호리와 가와기시는 이소가이의 얼굴과 머리에 접착 테이프를 여러 번 감고, 그 위에 비닐 봉투를 씌워 다시 접착 테이프로 감았다.[54] 마지막으로, KT는 이소가이의 목에 밧줄을 감아 조이고, 망치로 머리를 약 30번 때려 살해했다.[72] 이소가이의 사인은 목 압박 또는 코와 입을 막아 발생한 질식사였다.

범인들은 이소가이를 살해한 후, 기후현 미즈나미의 숲에 시신을 유기했다.[16][22]

4. 3. 체포 및 수사

2007년 8월 25일, 가와기시는 경찰에 자수했다.[10][19] 그는 사형이 두려워 자수했다고 밝혔다.[19] 일본 형법은 범죄자가 당국에 의해 용의자로 특정되기 전에 자수하면 형벌을 감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4][24]

경찰은 가와기시의 진술대로 피해자의 시신이 유기된 것을 확인하고,[10] 8월 26일 가와기시와 그의 공범들을 체포했다.[19] 피해자의 어머니 이소가이 후미코는 체포 당일 시신을 확인했다.[25] 2007년 10월 5일까지 세 사람은 강도 살인,[26] 이윤을 위한 납치,[27] 감금,[28] 시체 유기[29] 혐의로 기소되었다.[30] 가와기시는 강도 현장에서 강간 미수 혐의도 추가로 받았다.[30][31]

범인들은 '어둠의 직업소개소'라는 범죄 사이트에서 만나 범행을 모의한 사실이 밝혀졌다.

5. 재판

일본 법원은 2009년 주범 '''칸다 쓰카사'''(神田 司|간다 쓰카사일본어)에게 사형을 확정했다. 사형이 두려워 자수한 사람을 포함해, 나머지 둘은 무기징역을 받았다.[74]

범인들은 범행 이전에도 여러 차례 범행을 모의했으나 실패했다. 2007년 8월 23일, "야마시타"와 "스기우라"는 오와리아사히시의 주유소를 습격하기로 결정하고, 강도에 사용할 도구를 준비했다.[74] "야마시타"는 모리야마구 내 편의점에서 접착테이프를 구입하고, "스기우라"는 세토시 내 자스코에서 칼(칼날 길이 약 18.6cm)을 훔쳤다.[74] 이들은 스기 약국 (세토시)에서 강도를 계획했지만, 폐점 시간까지 습격 시점을 잡지 못했고, 주유소도 23시에 폐점했기 때문에 강도를 실행할 수 없었다.[74]

이후 "야마시타"는 과거에 근무했던 회사 사무실의 금고를 노려 나가쿠테시에 있는 사무실에 침입하기로 했다.[74] 8월 24일 0시 15분쯤, "스기우라"가 1층 출입구 유리를 드라이버로 부수고 건물 내부에 침입해 금품을 찾았지만, 금고는 발견되지 않았다.[74] "야마시타"는 "스기우라"를 사무실에 남겨둔 채 도주했고, "스기우라"는 24일 0시 55분쯤 자수하여 긴급 체포되었다.[74] "스기우라"는 건조물 침입·절도 미수 혐의 외에 강도 예비죄로 추가 기소되어 징역 2년, 집행 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74]

"야마시타"는 아이치현 경찰 본부에 전화하여 자수했고, 경찰에 유기 현장을 안내하여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74] 경찰은 "야마시타"가 밝힌 공범 2명의 거주지를 특정하여 이들을 체포했다. 세 사람 모두 강도 살인·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되어 나고야 지방 검찰청으로 송치되었다.[74]

2007년 9월 14일, 나고야 지검은 피의자 3명을 사체 유기죄로 나고야 지방 재판소에 기소하고, 10월 5일에 강도 살인·체포 감금·영리 약취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74] "야마시타"는 강도 강간 미수 죄로도 추가 기소되었다.[74]

KT는 수사 단계에서 "사람을 죽인 이상, 돈을 지불하거나 사과해도 책임을 진 것이 되지 않는다"고 진술하며 살인에 대한 저항감이 없음을 드러냈다.[74] 또한 KT는 "야마시타"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74]

본 사건의 제1심 사건 번호는 '''2009년(わ) 제1863호'''・'''2009년(わ) 제2010호'''・'''2009년(わ) 제2130호'''이며, 나고야 지방 재판소 형사 제6부(재판장 곤도 히로코)에서 심리가 진행되었다.[74] 공판 전 정리 절차는 2007년 12월 27일부터 2008년 9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다.[74]

5. 1. 1심 (나고야 지방 법원)

2009년 3월 18일, 나고야 지방 법원은 피고인 3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재판장 콘도 히로코는 칸다 쓰카사와 호리 요시토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2] 콘도 재판장은 판결에서 칸다가 살인 사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18] 범행 동기에 대해 관대함의 여지가 없으며,[2] 피해자가 한 명뿐임을 고려하더라도 그들의 범죄 행위가 극도로 잔혹하고 흉악하며[41]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사형만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판시했다.[3]

법원은 가와기시가 칸다와 호리의 체포로 이어진 유용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했다고 판단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3][17]

주요 전국 신문들은 사형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콘도의 이례적인 판결을 지지하는 사설을 게재했다.[42] ''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은 사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판결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42] ''닛케이''는 이 판결이 합리적이라고 논평했다.[42] ''산케이 신문''은 이 판결을 "매우 중요한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판결"이라고 적극적으로 평가했다.[42][43] ''도쿄 신문''은 살인이 얼마나 잔혹했는지, 그리고 피해자 가족이 느낀 감정을 생각할 때 사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42] 그러나 그들은 또한 2009년 5월에 시작된 재판원 제도 하에서 시민 재판관이 이러한 종류의 사건에서 사형이 적절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42] 니혼 대학의 형법 학자 이타쿠라 히로시는 이 결정이 재판원 제도 하에서 사형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

사형 선고를 받은 지 4시간 후, 호리는 기자들에게 "사형"이라는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지만, 이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44] 가와기시는 "자수가 인정되어 사형을 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45]

피해자의 어머니와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가와기시의 생명을 구한 판결에 실망감을 표했다.[41]

5. 2. 항소심 (나고야 고등 법원)

2011년 4월 12일, 나고야 고등 법원은 호리 요시토모의 형량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하고, 야마시타의 형량은 유지했다.[48] 재판부는 칸다 쓰카사와 호리 요시토모, 야마시타 간의 역할 차이와 범죄 성향 등을 고려하여 형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48]

5. 3. 상고심 (최고재판소)

2012년 7월 11일, 최고재판소는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호리 요시토모의 무기징역을 확정했다.[87]

5. 4. 칸다 쓰카사의 사형 확정 및 집행

2009년 일본 법원은 주범 '''칸다 쓰카사'''(神田 司|간다 쓰카사일본어)에게 사형을 확정했다.

2009년 3월 18일, 지방 법원은 칸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2] 콘도 히로코 재판장은 칸다가 살인 사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판결했다.[18] 재판장은 범행 동기에 대해 관대함의 여지가 없으며,[2] 피해자가 한 명뿐임을 고려하더라도 그들의 범죄 행위가 극도로 잔혹하고 흉악하며[41]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사형만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3]

주요 전국 신문들은 사형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콘도의 이례적인 판결을 지지하는 사설을 게재했다.[42] ''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은 사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판결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42] ''닛케이''는 이 판결이 합리적이라고 논평했다.[42] ''산케이 신문''은 이 판결을 "매우 중요한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판결"이라고 적극적으로 평가했다.[42][43] ''도쿄 신문''은 살인이 얼마나 잔혹했는지, 그리고 피해자 가족이 느낀 감정을 생각할 때 사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42]

가미카와 쓰카사는 2015년 6월 25일 나고야 구치소에서 교수형으로 사형 집행되었다.[49]

6. 범인들

2009년 1월 20일에 열린 제17회 공판에서 검찰관은 피고인 3명 모두에게 사형을 구형했다.[59] 검찰은 3명이 피해자를 납치하기 전부터 돈을 빼앗기 위해 납치 및 살해에 합의했다고 지적하며, 어둠의 사이트를 악용한 범죄의 모방성과 위험성을 강조하며 엄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135] 또한, 피해자가 목숨을 구걸했음에도 잔혹하게 살해한 방법은 생매장과 다름없으며, 3명 모두 갱생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했다.[57]

검찰은 본 사건이 휴대전화 사이트에서 만난 3명이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노려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으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고 말했다. '나가야마 기준'에 비추어 보더라도 사안의 중대성과 흉악성이 명백하며, 이익을 목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한 것은 몸값 목적 유괴 살인과 죄질이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57]

2008년 2월 2일에 열린 제18회 공판에서 피고인 3명의 변호인은 최종 변론을 통해 범행의 즉흥성과 계획성 부족을 주장하며 사형을 회피해 달라고 요청했다.[151] 최종 의견 진술에서 호리는 극형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고, "야마시타"는 자신의 발언이 진심이 아니라고 말하며 피해자 유족에게 처음으로 사죄했다. 반면, KT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151]

2009년 3월 18일, 나고야 지방 법원은 피고인 3명 중 KT와 호리에게는 사형을, "야마시타"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154][155] 이는 1983년 '나가야마 기준' 제시 이후 살해된 피해자가 1명인 살인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확정된 드문 사례였다.[156][157][158]

나고야 지방 법원은 판결에서 다음과 같은 점들을 인정했다.

나고야 지방 법원 (2009)의 판시
쟁점판시 사항
살해 공모 성립 시기3명이 모의를 마치고 패밀리 레스토랑을 퇴점한 8월 24일 19시경을 기점으로 살해 및 시체 유기 공모가 성립되었다.
계획성피해자를 납치한 후의 살해 방법 등은 구체적으로 계획되지 않았지만, 통행 중인 여성을 습격하여 최종적으로 살해한다는 점은 당초 계획대로 실행되었으며,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면밀한 계획이 있었던 사건보다 유리하게 참작할 사정은 없다.
범죄의 성질·태양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형성된 범죄 집단이 단기간에 계획하고 실행한 범죄로, 흉악하고 교묘하며, 익명성이 높아 발각 및 체포가 어렵고 모방될 우려가 높다. 3명은 피해자가 목숨을 구걸했음에도 잔혹하게 살해를 완료했다.
3피고인의 주종 관계KT가 가장 적극적이었지만, 호리나 "야마시타"도 KT의 지식과 경험에 의지하며 서로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측면이 강했다. 3피고인 사이에 형의 선택을 가를 정도의 차이는 없다.3피고인의 역할정상양형 및 그 이유
KT계획 단계와 실행 행위 시 모두 가장 적극적으로 임했다.사건 후 진지한 반성을 보이지 않았다.두 사람 모두 사형을 선택. 여러 사정을 고려해도 극형이 불가피하다.
호리범행 계획을 적극적으로 제안했고, 피해자를 끈질기게 협박했으며, 살해 실행 행위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사건 후 반성과 사죄 의지를 보였지만, 살해에 대해서는 KT와 "야마시타"를 막을 수 없었다는 마음이 더 강해 진지한 반성으로 보기 어렵다.
"야마시타"살해 관여도는 낮았지만, 이는 좌석 위치의 영향일 뿐, 소극적이었다고 볼 수 없다. 피해자에게 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었다.무책임하고 냉정한 언행, 경솔한 행동 등으로 미루어 보아 충분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무기 징역을 선택. 범행 후 자수하여 사건 해결에 기여한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평가했다.



KT의 변호인은 즉시 항소했고,[155] KT 본인도 나고야 고등 법원에 항소했다.[164] 나고야 지방 검찰청도 "야마시타"에 대한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다.[165]

6. 1. 칸다 쓰카사

KT(본 사건 당시 36세)[52]는 2006년 3월, 어둠의 사이트를 악용한 사기 사건[67]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어둠의 사이트에 게시물을 올리고 열람하는 행위를 계속했다.[67]

2007년 8월 16일, "야마시타"는 "어둠의 직업소개소"의 도카이(東海)판에 "형무소를 출소한 지 얼마 안 됐다. 도카이 지방에서 함께 뭔가 해보지 않겠나"라고 투고했다. 같은 달 20일, KT는 "이전에는 보이스피싱을 주로 했지만, 너무 가난해서 강도라도 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다. KT는 본명을 사용했다.

KT는 "야마시타"와 만나 범행을 모의하면서 "과거에 2명 정도 죽여서 군마에 묻은 적이 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바퀴벌레를 때려잡는 것과 같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KT는 제9회 공판[105](2008년 11월 26일)에서 호리의 변호인에게 "경찰의 취조에 대해 '2명 정도 묻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고 진술했지만, 아이치현 경찰은 "그런 사실은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73] 그는 "야마시타"가 수갑을 보여주자 "수갑의 갈고리를 꺾지 않으면 열쇠를 채워도 쉽게 풀린다"고 말하며 펜치로 수갑의 갈고리를 꺾었다.

KT는 범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살인을 제안하고 실행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결국 죽여버릴 건데, 괜찮지?"라고 묻는 등, 살인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보였다.

6. 2. 호리 요시토모

호리 요시토모(본 사건 당시 32세)는 2007년 3월, 동거하던 여성의 돈을 탕진한 사실이 발각되어 격분한 그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났다. 이후 호리는 다른 지인 여성의 집에서 동거했으나, 이전 여성에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휴대 전화의 어둠의 사이트[68] "'''어둠의 직업 안정소'''"를 발견하고, 해당 사이트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같은 해 6월경). 호리는 먼저 빚과 미지급금 회수 일을 구하는 글을 보고 연락했으나, 무보수로 끝나자 직접 게시판에 "나고야 주변에서 일거리가 없을까"라는 구인 글을 올렸다.

같은 해 7월, 호리의 글에 "야마시타"가 반응하여 만날 뻔했으나, 호리의 사정으로 연락이 끊겼다. 2007년 8월 20일, 호리는 "야마시타"에게 "용돈 벌이로 (사람을) 납치해 돈을 받아내겠다(예금 인출)"는 메일(수사 보고서 내용)을 보냈다.

8월 21일 9시, 호리는 거주지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야마시타"와 처음 만났다. 이후 "야마시타"의 차로 도요카와시로 이동해 "스기우라"와 합류했다. 세 사람은 범행 계획을 논의했고, "야마시타"가 KT에게 메일로 상의하자 KT는 "납치는 대상을 찾기 어려우니 금고가 낫다"고 답했다. 호리는 자신이 다니는 파칭코 가게(킹 관광 사우전드 사카에도신초점)의 단골 중 항상 큰돈을 가진 남성을 주차장에서 매복해 지갑이나 가방을 강탈하는 강도를 제안했다. 호리는 그 단골과 안면이 있어 "자신은 지원만 하고, 습격은 "야마시타"와 "스기우라" 두 사람이 해달라"고 했고, 두 사람도 동의했다. 호리는 범행 도구로 쓸 망치와 작업 장갑을 근처 홈 센터에서 구입했다.

8월 22일, KT, 호리, "야마시타"는 파칭코 가게 단골 습격과 KT가 제안한 위장 양자 입양 아역 배우에게 돈을 갈취하는 계획을 병행하려 했으나, 후자는 실패했다. 같은 날 16시경, 호리는 파칭코 가게 지하 주차장에서 단골을 잠복해 지쿠사구 내 고급 맨션까지 미행했으나, KT가 주차장에 방범 카메라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 호리는 "무리일 것"이라 했지만, KT는 "어차피 얼굴이 보일 거, 방에 침입해 죽여버리자"고 제안했다. 호리와 "야마시타"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호리는 2009년 3월 18일 제1심 판결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154][155]

6. 3. 야마시타 (가명)

"야마시타"(당시 40세, "야마시타"는 가명)는 사건 발생 8년 전부터 휴대 전화를 통해 어둠의 사이트를 이용해 왔다.[97] "야마시타"는 이 사건 이전에 어둠의 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사건을 일으켰고,[67] 2005년 7월에는 오레오레 사기 사건에 연루되어 사기죄로 징역 1년 2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90]

2007년 7월, 호리 요시스에의 게시글에 "야마시타"가 연락했다.[69] 당시 "야마시타"는 인재 파견 회사를 그만두고 살 곳을 잃은 상태였으며, 빚 독촉을 피해 차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었다.[69] 그가 사용하던 차인 닛산 리버티는 과거 어둠의 사이트를 이용한 도난 보험금 사기에 가담했을 때 받은 것이었다.[71]

2007년 8월 16일, "야마시타"는 "어둠의 직업소개소"의 도카이(東海)판 게시판에 "형무소를 출소한 지 얼마 안 됐다. 도카이 지방에서 함께 뭔가 해보지 않겠나"라는 글을 올렸다.[69] 8월 20일, 호리는 "야마시타"에게 돈을 벌기 위해 사람을 납치하여 예금을 인출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69]

8월 21일, "야마시타"는 호리와 만나 범행을 모의했다. 이후 여러 차례 범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8월 23일, "야마시타"는 호리와 만나 다트바 점장을 습격할 계획을 세웠으나, 호리를 집에 데려다준 후 마음을 바꿔 "스기우라"와 범행을 모의했다. 이후 "야마시타"는 "스기우라"를 버리고 도주했다.[74]

"야마시타"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와 유족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고, 다른 피고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였다.[141] 또한, 피해자에 대해 "운이 없어서 죽었다"고 말하거나, 유족에게 칼로 찔려도 좋다는 등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재판장으로부터 질책을 받기도 했다.[142]

7. 사회적 영향 및 반응

이 사건은 2007년 8월 24일 나고야시에서 발생하여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인터넷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62][63][64] 퇴근길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이소가이 리에(당시 31세)가 '어둠의 직업소개소'라는 범죄 사이트에서 만난 범인들에게 납치, 살해당한 사건으로, "언제 누구라도 같은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안겨주었다.[246]

피해자 유족은 범인들의 엄벌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였다.[32] 피해자의 어머니 이소가이 후미코는 2007년 9월부터 살인범 3명에 대한 사형을 요구하는 청원 운동을 시작하여, 10일 만에 10만 명, 2008년 12월까지 약 31만 8천 명의 서명을 받았다.[4] 그녀는 나고야 지방 검찰청에 약 15만 개의 서명이 담긴 사형 청원서를 제출했다.[33]

언론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인터넷 익명성의 위험성을 경고했다.[62]주니치 신문』, 『요미우리 신문』, 『마이니치 신문』은 각각 사설을 통해 인터넷의 익명성이 반사회적 행위에 악용될 위험성과 사이버 범죄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63][64]

일본 정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범죄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8. 피해자 유족의 활동

이소가이 리에의 어머니 이소가이 후미코는 외동딸을 잃은 후, 2007년 9월부터 세 명의 살인범에 대한 사형을 요구하는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32] 10일 만에 10만 명의 시민들이 청원에 서명했으며,[4] 2007년 10월 23일에는 약 15만 개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나고야 지방 검찰청에 제출했다.[33] 2008년 12월까지 약 31만 8천 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32]

이소가이 후미코는 범죄 피해자 지원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가해자 3명에 대한 극형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동시에 유해 사이트 규제 강화 등을 촉구했다.[246]

9. 유사 사건

헤키난시 파칭코 점장 부부 살해 사건은 1998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호리가 2012년 8월 3일 이 사건의 피의자로 강도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고, 2019년에 사형이 확정되었다.[197]

10.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

현재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이소가이 리에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에 대한 정보가 명시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 섹션에 작성할 내용은 없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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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뉴스 闇サイト殺人判決 堀被告「死刑の言葉重い」 落ち込み、涙ぐむ http://mainichi.jp/c[...]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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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뉴스 千種拉致殺害 冒頭陳述要旨 中日新聞社 2008-09-26
[55] 뉴스 千種拉致殺害事件 名古屋地裁判決の要旨 中日新聞社 2009-03-19
[56] 뉴스 ニュース前線 千種拉致殺害 闇の接点 きずな裂く 下された極刑 重い警告 中日新聞社 2009-03-19
[57] 뉴스 闇サイト殺人3被告に死刑求刑 検察「残虐の責任等しい」 名古屋地裁=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9-01-21
[58] 뉴스 千種拉致殺害 3被告に死刑求刑へ 名古屋地検『社会的影響大きい』 中日新聞社 2009-01-19
[59] 뉴스 千種拉致殺害 3被告に死刑求刑 検察『更生の可能性ない』 中日新聞社 2009-01-20
[60] 뉴스 碧南強殺、死刑確定へ 闇サイト殺人 被害者の母『すっきりした気持ち』 中日新聞社 2019-07-20
[61] 뉴스 闇サイト 凶行またも ネットで共犯募集 増加 中日新聞社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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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뉴스 社説 闇サイト殺人 死刑判決はやむを得ぬ 中日新聞社 2009-03-19
[66] 웹사이트 メ〜テレ50年特別番組 ドデスカ!UP!増刊号 地元応援団宣言! https://www.nagoyatv[...] 名古屋テレビ放送 2022-11-07
[67] 뉴스 曲がり角で:18日・闇サイト殺人判決/上 意思疎通なき寄せ集め集団 毎日新聞中部本社 2009-03-14
[68] 뉴스 千種・拉致殺害 『闇の職安』サイト閉鎖 事件と関連、確認へ 中日新聞社 2007-08-27
[69] 뉴스 [闇サイト殺人](上)脱落トリオ、意気投合 一気に凶暴化(連載)=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7-09-01
[70] 뉴스 伝わる 凶行の無念 千種の拉致殺害、車公開 中日新聞社 2007-09-01
[71] 뉴스 闇サイト、常習的に利用 以前にも仲間募る 「山下」容疑者 愛知・拉致殺害 【名古屋】 朝日新聞 2007-08-30
[72] 뉴스 千種の女性拉致 「窃盗用」工具 凶器に 事務所荒らし後も車内に 殺害に流用 中日新聞 2007-08-31
[73] 뉴스 『他にも2人埋めた』 千種拉致殺害 公判でKT被告 中日新聞 2008-11-27
[74] 뉴스 「山下」容疑者 事件前夜 別の男と窃盗未遂 同じサイトで知り合う 中日新聞 2007-08-28
[75] 뉴스 KT、堀両容疑者 事務所荒らしは拒否 「考え方違う」 拉致強盗を決行 中日新聞 2007-08-30
[76] 뉴스 3容疑者、拉致後は場当たり行動 殺害後スコップ盗む 名古屋・拉致殺害 【名古屋】 朝日新聞 2007-08-29
[77] 뉴스 闇サイト「第4の男」 直前、別容疑で逮捕 愛知・拉致殺害 朝日新聞東京本社 2007-08-28
[78] 뉴스 事務所荒らしの起訴事実認める 拉致「第4の男」初公判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7-10-15
[79] 뉴스 事務所荒らし:愛知・女性拉致殺害の被告と建造物侵入、被告に懲役2年求刑--名地裁 毎日新聞 2007-11-13
[80] 뉴스 事務所荒らし:「闇サイト」被告と共謀、被告に有罪判決--名地裁 毎日新聞 2007-11-21
[81] 뉴스 女性拉致殺害 駅近く『安全な道』 同時刻の拉致現場 団地から子供の声 中日新聞 2007-08-28
[82] 뉴스 女性拉致 逃げる気配感じ殺害 K容疑者、弁護士会見 3人が直接関与 中日新聞 2007-09-07
[83] 뉴스 殺されたAさん 進む結婚話、暗転 2人暮らしの母悲し 中日新聞 2007-08-27
[84]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 3被告、争う姿勢--初公判 検察側冒頭陳述要旨 毎日新聞 2008-09-26
[85] 뉴스 事件の経過 中日新聞 2009-03-18
[86] 뉴스 ニュース前線 千種闇サイト殺人 命賭しうその暗証番号 『母に家を』夢守る Aさん、内緒で貯金 中日新聞 2008-10-10
[87] 뉴스 ニュース前線 闇サイト殺人あすから控訴審 夢守った娘 新居で誓う母 中日新聞 2010-08-08
[88] 웹사이트 有松ジャンボリー | 店舗情報 https://feel-corp.jp[...] 필코퍼레이션 2021-03-14
[89] 뉴스 千種で声掛け拉致、愛西で殺害 女性遺体 瑞浪で発見 死体遺棄容疑 男3人逮捕へ 愛知県警 中日新聞 2007-08-26
[90] 뉴스 千種の女性拉致殺害 本紙に手紙 「山下」被告 『何となく流されて…』 『発覚の恐れ少ない』 闇サイト悪用の犯罪 過去にも3度 中日新聞 2007-12-26
[91] 뉴스 女性殺害遺棄事件 凶行は互いに偽名、直前に顔合わせ 闇サイト絡みまた 読売新聞東京本社 2007-08-27
[92] 뉴스 「女性拉致、金奪い殺害」男ら供述 岐阜山中から遺体 3人に逮捕状請求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7-08-26
[93] 뉴스 女性拉致殺害 愛知県警 自首容疑者の供述で 「第2の犯行」利用し逮捕 中日新聞 2007-08-29
[94] 뉴스 女性拉致・殺害 男3人遺棄容疑逮捕 手錠、ハンマー殴打 愛知県警=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7-08-27
[95] 뉴스 「翌日も拉致計画」 容疑者3人、金に困り犯行か 愛知・女性殺害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7-08-27
[96] 뉴스 首謀、ともに否定 強殺容疑などで3人を再逮捕 名古屋・女性拉致殺害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7-09-15
[97] 뉴스 女性拉致殺人 愛知県警 強殺で3容疑者再逮捕 「謝罪の気持ちない」 中日新聞 2007-09-15
[98] 뉴스 Aさんを執拗に脅迫 名古屋拉致殺害の3被告 強殺などで追起訴 中日新聞 2007-10-06
[99] 뉴스 闇サイト殺人地裁公判 KT被告「殺人に抵抗ない」 逮捕段階で供述=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8-12-02
[100] 뉴스 事件仲間脅す?逮捕の後に手紙 闇サイト事件被告 名古屋地裁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8-12-02
[101] 뉴스 女性拉致 逃げる気配感じ殺害 KT容疑者弁護士会見 3人が直接関与 中日新聞 2007-09-07
[102] 뉴스 3被告 罪状認否せず 千種・拉致殺害 公判前整理手続き開始 中日新聞 2007-12-27
[103] 뉴스 千種の拉致殺害 来月25日初公判 中日新聞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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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뉴스 木村の死刑確定 最高裁が上告棄却 ○○さん誘拐殺人 『冷酷、同情の余地なし』 中日新聞社 198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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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뉴스 3死刑囚の刑を執行 名古屋拘置所 ××(日建土木保険金殺人事件の死刑囚の実名)死刑囚ら 氏名除き初公表 中日新聞社 1998-11-19
[114] 뉴스 東京と大阪の拘置所で3人の死刑執行 東京・深川の男児誘拐殺人犯ら 読売新聞東京本社 199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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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뉴스 東京、福岡、仙台で3人に死刑執行 読売新聞東京本社 1999-09-10
[117] 뉴스 最高裁が死刑判決文に誤記 犯行間隔を1年違い 異例の『訂正判決』へ 読売新聞東京本社 1990-12-15
[118] 뉴스 [死刑]選択の重さ(6)極刑抑制の流れ変わる 読売新聞東京本社 2009-03-03
[119] 뉴스 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神隠し公判】姦淫の有無は量刑に影響しない 検察側論告(6)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26
[120] 뉴스 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神隠し公判】「自身の生命で罪を償わせるべき」 検察側論告(7完)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26
[121] 뉴스 江東マンション神隠し殺人事件 【神隠し公判】姦淫の有無は量刑に影響しない 検察側論告(6)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09-01-26
[122] 뉴스 千種拉致殺害 3被告 起訴事実認める 名地裁初公判 細部では争う姿勢 中日新聞社 2008-09-25
[123]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初公判 3被告、起訴事実認める 毎日新聞中部本社 2008-09-25
[124]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 死刑、適否どう判断 3被告あす判決 毎日新聞東京本社 2009-03-17
[125] 뉴스 計画性・役割どう判断 死刑か回避か焦点 闇サイト殺人、あす判決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9-03-17
[126] 뉴스 3被告死刑求刑の闇サイト殺人、18日判決 「被害者1人」どう判断=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9-03-16
[127] 뉴스 闇サイト殺人初公判 3被告、罪状認める 関与の度合い争う=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8-09-26
[128] 뉴스 闇サイト殺人検察冒陳 「死にたくない」哀願無視 残忍な経緯、明らかに=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8-09-26
[129]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初公判 虚勢張り計画増長 3被告、互いに前歴語り 毎日新聞中部本社 2008-09-25
[130] 뉴스 強殺 当初考えず KT被告が主張 千種拉致殺害公判 中日新聞社 2008-11-20
[131] 뉴스 闇サイト殺人 被告「お気の毒」 被害者への反省の言葉なし 名古屋地裁=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8-12-12
[132]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公判で3被告、証言食い違い--名古屋地裁 毎日新聞中部本社 2008-12-04
[133]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暗証番号確認後、堀被告が殺害を提案--名古屋地裁 毎日新聞中部本社 2008-12-02
[134] 뉴스 闇サイト殺人公判 「責任の差」焦点(解説)=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8-09-26
[135]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3被告に死刑求刑 「無差別に拉致・殺害」--名地裁公判 毎日新聞中部本社 2009-01-20
[136] 뉴스 闇サイト殺人、弁護側「死刑回避を」 名古屋地裁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9-02-03
[137] 뉴스 堀被告、涙声で供述 千種拉致殺害 公判で状況説明 中日新聞社 2008-12-06
[138]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 「計画で殺人の可能性感じた」--公判証言 毎日新聞中部本社 2008-10-11
[139] 뉴스 窃盗未遂の男 「KTが主導」 千種拉致公判 中日新聞社 2008-10-31
[140]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公判 「嘘吐き」被害者中傷 被告が事件後、知人に手紙 毎日新聞中部本社 2008-12-20
[141] 뉴스 「山下」被告が暴言 千種拉致殺害公判 中日新聞 2008-11-08
[142] 뉴스 '『死刑でも構わぬ』 千種拉致殺害公判 「山下」被告が供述' 中日新聞 2008-12-12
[143] 뉴스 千種拉致殺害 『3被告に死刑を』 名地裁 初出廷の母ら証言 偽番号 『「憎むわ」の意味』 中日新聞 2008-12-09
[144]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偽口座「2960」は「憎むわ」--母証言「娘が気持ち込めた」 毎日新聞 2008-12-09
[145]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公判で自首の被告「死刑でもかまわない」--名古屋地裁 毎日新聞 2008-12-12
[146] 뉴스 千種拉致殺害 “被害者参加”の実質的な訴訟に 母ら「無念さ言えた」 中日新聞 2009-03-19
[147] 뉴스 曲がり角で:18日・闇サイト殺人判決/中 被害者の「無念」代弁 毎日新聞 2009-03-15
[148] 뉴스 '(人を裁く 第4部 被害者の姿:1)無念「見せる」法廷に 生々しい再現、時に残虐' 朝日新聞 2009-01-26
[149] 뉴스 核心 千種拉致殺害で死刑判決 模倣抑止へ断罪 ネットの闇へ危機感 中日新聞 2009-03-19
[150] 뉴스 闇サイト殺人 異例の3人死刑求刑 総合的考慮の結果(解説)=中部 読売新聞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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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弁護側「計画性ない」 死刑回避求める--名地裁最終弁論 毎日新聞 2009-02-03
[153] 뉴스 闇サイト事件結審 弁護側、死刑回避を求める 名古屋地裁=中部 読売新聞 2009-02-03
[154] 뉴스 千種殺害2被告に死刑 名地裁判決 『無慈悲で凄惨』 自首の1人は無期 中日新聞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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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死刑判決 ネット犯罪厳罰 毎日新聞 2009-03-19
[157] 뉴스 千種拉致殺害判決 被害者1人 死刑複数確定は1件 中日新聞 2009-03-18
[158] 뉴스 闇サイト殺人 2人死刑 女性拉致監禁 自首の1人は無期 名古屋地裁判決 『無慈悲で残虐』 東京新聞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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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뉴스 KT死刑囚本人の控訴取り下げ有効 最高裁が決定 中日新聞 2011-03-08
[179] 뉴스 "典型的な集団暴走事件" 中日新聞 2017-08-24
[180] 뉴스 "『集団同調性が影響』 闇サイト殺人 名高裁控訴審 心理士が分析" 中日新聞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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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 弁護側独自に2被告を心理鑑定 証拠採用請求へ 毎日新聞 2010-07-10
[183] 뉴스 闇サイト殺人 検察『全員死刑』を主張 名高裁で控訴審初公判 中日新聞 2010-08-09
[184] 뉴스 闇サイト殺人 2被告の控訴審結審 名高裁 弁護人『償う機会を』 中日新聞 2010-12-04
[185] 뉴스 愛知・女性拉致殺害:闇サイト殺人 検察、改めて死刑主張--名古屋高裁結審 毎日新聞 2010-12-04
[186] 뉴스 98年碧南夫婦強殺 07年闇サイト殺人 借金かさみ凶行か 堀容疑者 周辺『無口で穏やか』 法廷で"したたか”謝罪」「堀慶末容疑者と事件の経緯 中日新聞 2012-08-23
[187] 뉴스 闇サイト殺人 検察『2被告死刑に』 名高裁控訴審第1回公判 弁護側は減軽求める 中日新聞 2010-08-10
[188] 뉴스 闇サイト殺人控訴審 初公判 検察側、改めて死刑主張=中部 読売新聞 2010-08-10
[189] 뉴스 闇サイト殺人 二審判決延期 来月12日に 中日新聞 2011-03-11
[190] 뉴스 闇サイト殺人 2被告に無期懲役 名高裁判決 堀被告死刑破棄 「模倣性高いといえず」 中日新聞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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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뉴스 闇サイト殺人 堀被告無期確定へ 最高裁 「関与に差」高裁支持 中日新聞 2012-07-14
[196] 뉴스 "闇サイト"堀受刑者逮捕 碧南の夫婦強殺容疑 中日新聞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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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뉴스 闇サイト、3人の接点 遺棄容疑で逮捕 名古屋・千種の女性殺害 朝日新聞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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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뉴스 互いに偽名、素性知らず「女性狙い、金奪おう」 名古屋・女性殺害 3容疑者 朝日新聞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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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뉴스 愛知の闇サイト殺人 多額借金で夜逃げ 車で生活、1週間前に共犯募る 読売新聞東京本社 2007-08-27
[217] 뉴스 拉致強殺 逮捕の3人 素性知らぬ「仲間」共謀 「弱い女性」狙う 身勝手、死刑恐れ自首 中日新聞社 2007-08-27
[218] 뉴스 名古屋闇サイト拉致・殺害事件 無期懲役判決の「山下」被告に反省の態度見られず http://www.fnn-news.[...] フジ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 2009-03-18
[219] 뉴스 名古屋闇サイト拉致・殺害事件 無期懲役判決の「山下」被告に反省の態度見られず http://headlines.yah[...] フジ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 2009-03-18
[220] 뉴스 ニュース前線 闇サイト殺人10年 女性記者 現場を歩く 夜道の恐怖 いまも胸に 中日新聞社 2017-08-25
[221] 뉴스 千種・拉致殺害から1週間 再発防止へ対策進む パトロール強化、照明時間の延長 犯罪少ないはずが… 住民ら衝撃大きく 中日新聞社 2007-09-01
[222] 뉴스 地下鉄駅からのひとり歩き 防犯ブザー 女性に貸与 Aさん拉致殺害事件受け 千種区内10駅に設置 中日新聞社 2008-02-07
[223] 뉴스 女性拉致殺害事件 闇の接点 下 モラル破る匿名性 迫られるネット規制 中日新聞社 2007-08-30
[224] 뉴스 レジ袋かぶせ犯行 手口も場当たり的 名古屋・女性拉致殺害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7-08-29
[225] 뉴스 女性拉致殺害 Aさん 3月開設 ブログに込めた願いかなわず… 怒り、嘆き 知人ら次々書き込み 中日新聞社 2007-08-28
[226] 뉴스 闇サイト 監視強化 来年度から 警察庁、民間に委託 中日新聞社 2007-09-04
[227] 뉴스 女性拉致殺害事件 Aさんの母 手記を公開 何の落ち度もない娘に…絶対に、絶対に、許しません。 中日新聞社 2007-08-29
[228] 뉴스 女性拉致殺害 3人きょう再逮捕 強殺、逮捕監禁容疑 愛知県警 Aさん母語る ただ犯人が憎い 「3人死刑」署名活動も 中日新聞社 2007-09-14
[229] 뉴스 母も街頭で署名活動 千種・女性拉致殺害 中日新聞社 2007-12-09
[230] 뉴스 ニュース前線 千種拉致殺害 あす判決 亡きAさん思い母が詩 空見上げればあなたが 中日新聞社 2009-03-17
[231] 뉴스 女性拉致殺害 母、娘しのぶHP 『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中日新聞社 2007-09-23
[232] 뉴스 闇サイト殺人1年 進まぬ法規制 「娘の死、無駄にしないで」=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08-08-24
[233] 뉴스 ニュース前線 千種・拉致殺害 あす初公判 母『傍聴怖いが真実を』 署名28万人 元気と勇気 中日新聞社 2008-09-24
[234] 뉴스 闇サイト殺人 被害者母「一つの区切り」 極刑求め活動=中部 読売新聞中部支社 2015-06-26
[235] 뉴스 『生きて一生償いたい』 闇サイト事件 控訴審で堀被告 中日新聞社 2010-10-19
[236] 뉴스 千種拉致殺害 母の手紙 法相返信 サイト対策に理解 中日新聞社 2008-03-11
[237] 뉴스 千種の拉致殺害 Aさんの母 法相あてに直訴の手紙 始まらぬ公判 有害サイト放置 中日新聞社 2008-03-04
[238] 서적 犯罪被害者白書 平成23年度 https://www.npa.go.j[...] 内閣府 2011-06-01
[239] 뉴스 「被害者1人でも死刑を」署名活動した母親 死刑容認派は8割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1-03-21
[240] 뉴스 名古屋闇サイト殺人死刑執行 母親の執念、署名30万超 産経新聞東京本社 2015-06-25
[241] 웹사이트 緒あしすとは http://www.oasis2000[...] NPO法人 犯罪被害当事者ネットワーク 緒あしす 2021-03-21
[242] 뉴스 愛知・豊明の放火殺人:未解決のまま8年 罪償って 思いは同じ 「闇サイト」被害者母がビラ 毎日新聞中部本社 2012-09-03
[243] 뉴스 "「深く傷ついた身を、さらに削られる覚悟がいる」 それでも遺族が事件を語るのは…" https://www.chunichi[...] 中日新聞社 2024-10-06
[244] 뉴스 闇サイト殺人 「誰のための裁判か」 Aさん母、無念 名高裁判決 「被害者目線なかった」 中日新聞社 2011-04-13
[245] 뉴스 闇サイト殺人10年 「社会を変えたい」 娘の死 母は語り続ける 中日新聞社 2017-08-24
[246] 뉴스 3人極刑求め法相らに請願 Aさんの母 中日新聞社 2015-06-25
[247] 뉴스 【死刑制度廃止論】闇サイト殺人遺族のBさん基調講演詳報 「被害者が1人でも、私にとっては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娘」 残忍な殺害状況も子細に…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2-02-01
[248] 뉴스 シンポジウム:死刑巡り 遺族「制度存置を」 /東京 毎日新聞東京本社 2016-12-18
[249] 웹사이트 死刑制度の廃止を含む刑罰制度全体の改革を求める宣言 https://www.nichiben[...] 日本弁護士連合会 2016-10-07
[250] 뉴스 日弁連がついに「死刑廃止」宣言を採択 野次や声援飛び交うなか…福井市の人権擁護大会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2-02-01
[251] 뉴스 【死刑制度廃止論】闇サイト殺人遺族のBさん基調講演詳報 「被害者が1人でも、私にとっては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娘」 残忍な殺害状況も子細に…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2-02-01
[252] 뉴스 【死刑制度廃止論】闇サイト殺人遺族のBさん基調講演詳報 「被害者が1人でも、私にとっては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娘」 残忍な殺害状況も子細に…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2-02-01
[253] 뉴스 「娘の事件忘れないで」 闇サイト事件の遺族講演 守山署 中日新聞社 2014-01-24
[254] 뉴스 【死刑制度廃止論】闇サイト殺人遺族のBさん基調講演詳報 「被害者が1人でも、私にとっては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娘」 残忍な殺害状況も子細に…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2-02-01
[255] 뉴스 にじ:司法の常識 /愛知 毎日新聞中部本社 2017-09-15
[256] 뉴스 「子が離れるのが怖かった」 自白しなかった理由答える 碧南事件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15-12-04
[257] 뉴스 碧南夫婦強殺 3人起訴 「死刑求めたい」 Aさんの母 中日新聞社 2012-08-25
[258] 뉴스 【死刑制度廃止論】闇サイト殺人遺族のBさん基調講演詳報 「被害者が1人でも、私にとっては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娘」 残忍な殺害状況も子細に…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2-02-01
[259] 뉴스 闇サイト 凶行またも 匿名、ふくらむ虚勢 中日新聞社 2007-08-27
[260] 뉴스 平成の事件簿 愛知 (中) ネット 犯罪防ぐ対策不可欠 中日新聞社 2019-04-26
[261] 뉴스 看護師殺害 自殺の男を書類送検 殺人、死体遺棄など4容疑 静岡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1-03-21
[262] 뉴스 看護師殺害、男を不起訴 拉致主導役 静岡地検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1-03-21
[263] 뉴스 看護師遺棄、殺人容疑で再逮捕の男2人を不起訴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21-03-21
[264] 뉴스 看護師拉致で懲役4年確定 営利略取と監禁の28歳男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1-03-21
[265] 뉴스 ネットで集まった男たちの凶行 2つの公判でも真相分からぬまま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1-03-21
[266] 뉴스 浜松看護師遺棄・被告に懲役7年判決 静岡地裁浜松支部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21-03-21
[267] 뉴스 「全てが娘と重なる」 闇サイト被害者の母が胸中語る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21-03-21
[268] 뉴스 【特集】闇サイト 消えない“不条理” 「ダークウェブ」を絶て https://this.kiji.is[...] 2021-03-21
[269] 뉴스 名古屋 闇サイト殺人15年 「闇の求人」今も SNS温床 事件続く 中日新聞社 2022-08-25
[270] 서적 闇サイト殺人事件の遺言 「一人だけなら死刑にならない」日本の安全神話が崩壊する ごま書房新社 2013-09-13
[271] 뉴스 命の闘い忘れるな 中日新聞社 2017-08-25
[272] 뉴스 「いつかの夏 名古屋闇サイト殺人事件」 大崎善生さん 静かに 母娘の物語 読売新聞東京本社 2017-01-17
[273] 뉴스 書く人 『いつかの夏 名古屋闇サイト殺人事件』 作家・大崎善生さん(59) 被害女性の人生残す 中日新聞東京本社 2017-04-23
[274] 뉴스 裁判とどう向き合うか あす東海テレビでドキュメンタリー=愛知 読売新聞中部支社 2009-04-11
[275] 웹사이트 第15回FNSドキュメンタリー大賞ノミネート作品 『「重い扉」~名張毒ぶどう酒事件の45年~』 (東海テレビ) https://www.fujitv.c[...] フジテレビジョン 2006-07-08
[276] 간행물 『日本民間放送連盟賞』 中部・北陸地区審査会 報道部門・教養部門ダブルで1位! https://www.tokai-tv[...] 東海テレビ放送 2021-03-20
[277] 뉴스 死刑―被害者遺族の思いは 12日、東海テレビ放送 【名古屋】 朝日新聞名古屋本社 2009-04-10
[278] 웹사이트 罪と罰 ―娘を奪われた母 弟を失った兄 息子を殺された父― https://www.tokai-tv[...] 東海テレビ放送 2009-04-12
[279] 웹사이트 Home(ホーム) 東海テレビ開局60周年記念 ドキュメンタリードラマ https://www.tokai-tv[...] 東海テレビ放送 2018-12-25
[280] 웹사이트 いちおし番組 https://www.tokai-tv[...] 東海テレビ放送 2019-01
[281] 뉴스 深読みCINEMAコラム【パンドラ映画館】Vol.601 被害者と加害者の両視点で描く東海テレビの力作 闇サイト事件を劇映画化『おかえり ただいま』 https://www.cyzo.com[...] 株式会社サイゾー 2020-09-18
[282] 뉴스 カネ欲しさに見知らぬ女性を拉致・殺害…「死刑囚」の生い立ちを追って 名古屋闇サイト殺人事件が映画化 https://www.bengo4.c[...] 弁護士ドットコム 2020-09-11
[283] 웹사이트 ネット社会に潜む闇~名古屋・女性拉致殺害事件~2008年2月11日放送~ https://www.tv-asahi[...] テレビ朝日 2008-02-11
[284] 웹사이트 検索結果 テレメンタリー2008 ネット社会に潜む“闇” ~名古屋・女性拉致殺害事件~ https://www.bpcj.or.[...] 放送ライブラリー 2008-02-12
[285] 웹사이트 バックナンバー https://www.ntv.co.j[...] 日本テレビ放送網 2009-03-29
[286] 웹사이트 検索結果 NNNドキュメント’09 カネとイノチ 名古屋 闇サイト殺人事件の580日 https://www.bpcj.or.[...] 放送ライブラリー 2009-03-30
[287] 웹사이트 裁きの瞬間~『闇サイト』女性殺害事件に判決~2009年4月27日放送~ https://www.tv-asahi[...] テレビ朝日 2008-02-11
[288] 웹사이트 検索結果 テレメンタリー2009 裁きの瞬間(とき) ~「闇サイト」殺人事件に判決~ https://www.bpcj.or.[...] 放送ライブラリー 2009-05-02
[289] 웹사이트 史上最低最悪の男達に殺された娘 https://www.ntv.co.j[...] 日本テレビ放送網 2017-05-23
[290] 웹사이트 実録!マサカの衝撃事件 http://www.tbs.co.jp[...] TBSテレビ 2017-10-09
[291] 웹사이트 事件の涙 Human Crossroads https://www.nhk.or.j[...] 日本放送協会 2017-12-27
[292] 웹사이트 けさのクローズアップ “闇サイト殺人事件” 娘を奪われた遺族の思い https://www.nhk.or.j[...] 日本放送協会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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