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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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행원은 1617년 알성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정자로 관직을 시작했다. 이후 암행어사, 이조정랑 등을 거쳐 동부승지에 올랐으며, 우승지, 대사간, 대사헌, 이조참판,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역임했다. 1647년 인조 25년에 우의정에 올랐으며, 시호는 효정이다.
이행원은 1617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진출한 후, 대사간,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 등 여러 요직을 거쳐 1647년 우의정에 오른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2. 생애
2. 1. 관직 진출과 경력
1617년 알성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홍문관 정자로 관직에 진출하였다. 부수찬, 수찬, 정언, 헌납, 교리, 지평, 부교리, 이조좌랑을 거쳐 암행어사로 나가 민정을 다스렸고 이조정랑으로 승진하였다. 이후 부교리를 거쳐 응교, 부사직을 지내고 동부승지로 당상관에 올랐다. 우승지, 대사간, 대사성, 대사헌을 거쳐 경기도관찰사를 지내고 우부빈객을 겸하였다. 다시 대사간으로 복귀한 후 대사헌, 도승지, 대사간, 이조참판을 거쳐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냈다. 1647년(인조 25) 우의정에 올랐으며, 시호는 효정(孝貞)이다.
2. 2. 주요 관직 역임
1617년 알성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홍문관정자로 관직에 진출했다. 이후 부수찬, 수찬, 정언, 헌납, 교리, 지평, 부교리, 이조좌랑을 거쳐 암행어사로 나가 민정을 다스렸고 이조정랑으로 승진했다. 부교리, 응교, 부사직을 거쳐 동부승지로 당상관에 올랐으며, 우승지, 대사간, 대사성, 대사헌을 역임하고 경기도관찰사로 나갔다. 우부빈객을 겸직한 후 다시 대사간으로 복귀했다.
2. 3. 이조판서, 병조판서, 우의정
1617년 알성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관직에 진출한 후 대사간, 대사성,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 등 여러 요직을 거쳤다. 1647년(인조 25) 우의정에 올랐다. 시호는 효정(孝貞)이다.
3. 우의정 역임 시기
4. 조선 역대 우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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