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자스타바 코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자스타바 코랄은 유고슬라비아의 자스타바가 생산한 소형차로, 1980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모델이 생산되었다. 1953년에 피아트의 라이선스를 받아 차량 생산을 시작했으며, 피아트 128을 기반으로 한 유고 모델을 출시하며 수출을 시작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나, 품질 문제와 규정 위반으로 인해 1992년 수입이 중단되었다. 유고슬라비아 전쟁과 국제 제재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996년 제재 해제 이후 생산이 재개되었고, 2008년 총 794,428대 생산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다. 비평가들로부터 조립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에서는 상징적인 지위를 얻었으며, 대중문화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슈퍼미니 자동차 - 스즈키 알토
    스즈키 알토는 1979년 스즈키에서 출시되어 파격적인 가격과 뛰어난 연비로 경차 시장에 큰 영향을 준 경차이며, 대우 티코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
  • 슈퍼미니 자동차 - 미쓰비시 미라지
    미쓰비시 미라지는 미쓰비시가 생산한 소형차로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되었고, 6세대에 걸쳐 진화했으며, 파생 모델과 원메이크 레이스도 존재했지만 2024년 말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다.
  • 1980년 도입된 자동차 - 기아 봉고
    기아 봉고는 1980년 기아에서 마쓰다 봉고를 기반으로 출시한 소형 상용차로, 1톤 트럭 최초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채택했으며 현대 포터와 함께 대한민국 소형 상용차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 1980년 도입된 자동차 - 피아트 판다
    피아트 판다는 이탈리아의 피아트가 생산하는 소형차로, 1980년 1세대 출시 이후 2024년 4세대 모델까지 공개되었으며,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했다.
  • 1980년대 자동차 - 현대 포니
    현대 포니는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로서,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되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모델 출시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자동차 디자인 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 1980년대 자동차 - 포드 머스탱
    포드 머스탱은 포드 모터 컴퍼니가 생산하는 스포츠카로, 1964년 출시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디자인과 성능 변화를 거듭하며 모터스포츠와 대중문화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자스타바 코랄 - [자동차]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1988년형 유고 GV
1988년형 유고 GV
제조사자스타바
조립 공장크라구예바츠, 세르비아
생산 기간1980년 11월 28일 – 2008년 11월 11일
차종소형차 (B-세그먼트)
다른 이름자스타바 유고/유고
자스타바 코랄
유고 45/55/60/65
유고 차오
유고 GV/GVL/GVS/GVX
유고 코랄
유고 템포
이노첸티 코랄
차체 형태3도어 해치백
2도어 컨버터블
구동 방식전륜구동
엔진0.9 L OHV I4
1.1 L SOHC I4
1.3 L SOHC I4
변속기4단 수동변속기
5단 수동변속기
3단 자동변속기
전장3485 mm
전폭1548 mm
전고1390 mm
공차중량825 kg ~ 920 kg
축거2150 mm
관련 차종피아트 128
피아트 127
명칭

2. 역사

자스타바는 1853년 무기 제조 업체로 설립되었다. 1930년대 후반, 포드가 설계한 트럭을 유고슬라비아 왕립군에 공급하며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다. 차량 생산은 제2차 세계 대전이 유고슬라비아에 도달한 1941년까지 계속되었다. 전쟁 후, 자스타바는 1950년대 초까지 윌리스-오버랜드의 라이선스 하에 지프를 생산했다.

자스타바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토리노피아트 라이선스 하에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승용차 모델은 1953년 8월 26일에 생산되었으며, 피아트 설계를 기반으로 했다. 초기 성공적인 모델은 피아트 밀레첸토의 라이선스 버전으로, "힐야두 이 트리스타"라고 불리는 세단이었으며 1,300 cc 엔진으로 구동되었다.

1962년부터 1985년까지 자스타바는 피아트 600의 업데이트된 버전인 자스타바 750을 생산했다. 이 모델은 더 큰 엔진 용량, 더 큰 헤드라이트, 더 큰 연료 탱크 및 현대화된 실내를 갖추었다. 피아트 128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자스타바 101(해치백), 자스타바 128, 자스타바 311, 자스타바 스칼라 등 다양한 모델이 판매되었다.

1970년대에 자스타바 엔지니어들은 생산 라인의 엔트리 레벨 모델인 자스타바 750의 디자인과 기술이 매우 구식임을 인지했다. 첫 번째 유고 프로토타입은 1978년 10월 2일에 제조되었으며, 티토 대통령에게 선물로 주어졌다고 한다.

자스타바는 1980년에 자체적으로 유고(또는 유고)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이미 회사에서 생산하던 128 기반 차량의 짧은 버전이었다. 자스타바는 곧 새로운 제품을 다른 동유럽 시장으로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145 km/h의 최고 속도를 위해 더 큰 128 오버헤드 캠 엔진을 장착했다.[8]

생산은 1980년 11월 28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유고슬라비아 내 부품 생산은 다음과 같이 분산되었다.[8]

지역생산 부품
슬로베니아 노바 고리차대부분의 전기 부품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내부 부품
크로아티아 바라주딘브레이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바냐 루카엔진의 전기 부품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오흐리드안전벨트, 잠금장치, 거울
세르비아나머지 차량 부품과 최종 조립



1980년대 초반(1980-1985) 모델은 통풍창, 둥근 측면 지시등, 차량 각 측면에 단일 테일 라이트 세트, 후방 제상 장치가 없는 특징이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검은색 대시보드와 검은색 인테리어, 창문 손잡이, 문 손잡이와 같은 많은 금속 트림 조각을 사용했다. 1985년경부터 차량은 더 편안한 시트, 파란색 또는 갈색 대시보드, 각 측면에 2부품 테일 라이트, 사각형 측면 신호등, 후방 제상 장치, 재설계된 계기판, 앞문 고정 통풍창을 갖추었다.

1992년형 베를린의 유고 카브리오


2010년에 촬영된 크로아티아의 1990년형 유고 경찰차


많은 정비공과 자스타바 공장 직원들은 "최고"의 유고는 1988년에서 1991년 초 사이에 생산되었다는 데 동의한다. 이 시기에는 품질 관리가 양호했으며, 플라스틱 품질, 시트 천, 그리고 "잘 조립된" 인테리어 측면에서 높은 기준이 설정되었다. 페인트와 방청 코팅 또한 잘 이루어져, 20년이 넘도록 녹, 시트 찢어짐 또는 주요 엔진 문제의 징후가 없는 차량이 많았다.[13]

1989년은 유고에게 "황금기"로 여겨지는데, 그 해에 거의 200,000대가 생산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차량을 도로에서 볼 수 있다. 당시 회사는 특히 미국을 포함한 수출 시장에서 좋은 판매 실적과 평판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차량은 자스타바 대신 유고 브랜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았다.[13]

1990년에는 자동 변속기와 에어컨이 장착된 450대의 차량이 미국으로 선적되었다. 1991년에 정치적 문제가 시작되면서 품질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대시보드의 플라스틱 부품이 제대로 맞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13] 1990년에는 회전 캡 대신 연료 주입구 플랩이 추가되었고, 약간의 내부 및 계기판 변경이 있었다. 1991년에는 유고 GVX용으로 대시보드가 먼저 재설계된 다음 유럽 모델용으로 재설계되었고, 측면 버터플라이 창문이 제거되었으며 더 큰 탱크가 도입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유고 GV


위스콘신주 와사우의 유고 GVX (1.3 EFI 버전)


미국 시장의 유고 광고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nternational Automobile Importers, IAI)는 말콤 브릭린이 피아트 사(Fiat)가 X1/9와 2000 스파이더의 생산을 중단한 후 해당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였다.[9] 1982년, 미국의 사업가 미로 케퍼트는 유고 45의 미국 수출을 위해 크라구예바츠(ZCZ-Zavodi Crvena Zastava)의 자스타바에 연락했다.[10] 북미 시장에서 유고 GV로 개명될 예정이었고, 케퍼트와 레이 번스에 의해 유고카(YugoCars, Inc.)가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설립되었다.

1984년 5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빨강, 흰색, 파랑으로 칠해진 최초의 세 대의 유고 차량이 미국 대중에게 공개되었다.[11] 10년/16만 킬로미터 보증, 무상 유지 보수, 단돈 4,500달러의 가격으로 홍보되었다. 그러나 한 차량이 배출 테스트를 위해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로 보내졌는데, 테스트에 심각하게 실패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11]

말콤 브릭린은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 참석했고, 유고의 미국 수입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유고슬라비아로 갔다. 그러나 케퍼트와 유고카는 이미 1985년형 모델 5,000대의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차량은 캘리포니아주에서만 판매될 예정이었다.[11] 1984년 11월, 마케팅 권리는 유고카에서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AI)로 5만 달러(차량당 10달러)에 판매되었다.[11]

유고 아메리카를 설립하여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브릭린은 빌 프라이어에게 유통 문제를, 토니 시미네라에게 미국 시장에 맞게 유고를 조정하는 일을 맡겼다. 시미네라는 범퍼 투 범퍼 감사를 실시하여 미국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500개 이상의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13]

1986년 중반, 유고 아메리카는 1,100cc 오버헤드 캠 5베어링 엔진과 4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엔트리 레벨 GV("Good Value") 해치백을 3,990달러의 시작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14] 1987년형 유고 모델은 미국에서 5가지 모델로 판매되었다. 기본 엔트리 레벨 3,990달러("Great Value") GV, 스포티한 GVS, 유리 선루프가 있는 GVC, GVL, 1,300cc 엔진, 5단 수동 변속기, 고급 실내 등을 갖춘 GVX가 있었다.[15] 컨버터블인 카브리오는 1988년에 출시되었다.

유고는 1980년대 후반에 폭스바겐 비틀과 초기 포드 모델 T와 같은 기본적인 경제성과 신뢰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의 삶에 적합한 자동차로 적극적으로 마케팅되었다.[16] "언젠가 모두에게 유고가 필요하다(Everybody Needs A Yugo Sometime)"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17]

1980년대 후반에는 르노에서 자동 변속기를 조달하고 더 큰 모델("플로리다")이 조르제토 주지아로에 의해 스타일링되었으며 초기 제조 단계에 있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종식으로 유고슬라비아가 붕괴되기 시작했다.

1990년, 유고 아메리카는 구식 기화기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연료 분사 버전의 유고 GVX를 출시했지만,[18] 미국 환경 보호국에서 배출 가스 규정을 위반하여 미국에서 판매된 126,000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리콜의 결과로 너무 늦게 출시되었다.[13] 이 리콜로 인해 유고 아메리카는 수입을 중단하고 1992년 4월에 폐업했다.[19]

1990년대 초,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국제 연합 제재의 영향으로 자스타바는 모든 수출 시장에서 해당 차량을 철수해야 했다. 금수 조치로 생산이 위축된 후, 1999년 NATO의 폭격으로 타격을 입었다.[13]

말콤 브릭린은 2002년 자스타바와 계약을 체결하여 유고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기로 했다.[20] 그러나 브릭린은 대신 중국 자동차 체리 라인을 마케팅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21]

캘린더 연도별 미국 판매량:

1985[23]1986[24]1987[19]1988[25]1989[26]1990[27]1991[13]1992[19]총계
3,89535,95948,81231,54610,5766,3593,0921,412141,651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사후 유고슬라비아는 붕괴 직전에 놓여 있었다. 1991년 유고슬라비아 전쟁이 발발하면서 크라구예바츠의 자스타바 공장은 생산량 감소와 부품 공급 중단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플라스틱과 내장재는 크로아티아, 교류 발전기와 전기 장비는 슬로베니아에서 조달되었으나, 내전으로 인해 경제적, 교통적 연결이 끊어지면서 부품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시트와 후방 트렁크 지지대는 코소보를 통해 공급되었지만, 코소보 역시 혼란을 겪으면서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자스타바는 1990년대 유엔의 제재로 수출이 제한될 때까지 유고슬라비아 및 유럽 시장을 위한 차량을 계속 생산했다. 1992년 초 유고슬라비아의 정치적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자스타바는 수출을 중단해야 했다.

1991년 6월부터 1996년 초 사이에 생산된 유고는 다양한 "남은" 부품으로 제작되었다. 파란색 대시보드와 갈색 스티어링 휠, 색상이 일치하지 않는 시트, km/h 대신 MPH로 속도가 표시되고 문구로 표시된 "미국" 계기판, 안전벨트 안전 경고등이 있는 차를 받는 것이 가능했다. 심지어 자스타바 750과 같은 다른 자스타바 제품의 부품을 사용한 경우도 있었다.

유고슬라비아 분열로 인해 생산량은 급격히 감소하여 1992년 14,000대, 1993년과 1994년 7,000대, 1995년 9,000대를 기록했다.

자동 변속기 버전의 유고는 희귀해졌으며, 2020년 8월 기준으로 세르비아에서 약 20대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대부분은 1992년에 판매되었고,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소수의 새로운 유고는 자동 변속기를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 요청에 의해 제작되었고 1.3리터 엔진을 탑재했다.

1996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면서 국내 생활 수준이 개선되기 시작함에 따라 생산량이 서서히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장은 1999년 중반 NATO와의 전쟁으로 생산이 중단되면서 다시 한 번 문제에 직면했다. 1999년 부활절 기간 동안, 크라구예바츠의 자스타바 공장은 코소보 작전 중 NATO군의 표적이 되었지만,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이 중단되지는 않았다.

2000년에는 새로운 범퍼, 리어 스포일러, 재설계된 대시보드 및 시트를 갖춘 새로운 전면부를 받았다. 2007년에는 새로운 계기판이 도입되면서 마지막 변경이 이루어졌다.

인기 있는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오토가스 개조로, 세르비아에서 널리 인기를 얻었다. 대부분의 유고는 연료 분사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LPG로 개조하는 것은 저렴하고 쉬우며, 매우 빠르게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이러한 개조의 한 가지 단점은, LPG 탱크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미 작은 트렁크가 거의 쓸모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조된 차량은 신뢰성이 더 우수해지는데, 이는 신뢰할 수 없는 가솔린 펌프의 사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차량은 LPG를 부적절하게 설치하여 매우 추운 날씨에 시동 문제가 발생한다.

2006년에는 2003년형 피아트 푼토 모델 생산을 위한 피아트와의 계약을 포함하여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다양한 모델을 이용할 수 있었다.

794,428번째이자 마지막 차량을 끝으로, 2008년 11월 11일에 생산이 종료되었다. 이 중 약 25만 대가 여러 국가로 수출되었다.

2. 1. 배경 (1953년 ~ 1970년대)

자스타바는 1853년 무기 제조 업체로 설립되었다. 1930년대 후반, 포드가 설계한 트럭을 유고슬라비아 왕립군에 공급하며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다. 차량 생산은 제2차 세계 대전이 유고슬라비아에 도달한 1941년까지 계속되었다. 전쟁 후, 자스타바는 1950년대 초까지 윌리스-오버랜드의 라이선스 하에 지프를 생산했다.

자스타바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토리노피아트 라이선스 하에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승용차 모델은 1953년 8월 26일에 생산되었으며, 피아트 설계를 기반으로 했다. 초기 성공적인 모델은 피아트 밀레첸토의 라이선스 버전으로, "힐야두 이 트리스타"라고 불리는 세단이었으며 1,300 cc 엔진으로 구동되었다.

1962년부터 1985년까지 자스타바는 피아트 600의 업데이트된 버전인 자스타바 750을 생산했다. 이 모델은 더 큰 엔진 용량, 더 큰 헤드라이트, 더 큰 연료 탱크 및 현대화된 실내를 갖추었다. 피아트 128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자스타바 101(해치백), 자스타바 128, 자스타바 311, 자스타바 스칼라 등 다양한 모델이 판매되었다.

1970년대에 자스타바 엔지니어들은 생산 라인의 엔트리 레벨 모델인 자스타바 750의 디자인과 기술이 매우 구식임을 인지했다. 첫 번째 유고 프로토타입은 1978년 10월 2일에 제조되었으며, 티토 대통령에게 선물로 주어졌다고 한다.

2. 2. 개발 및 초기 생산 (1980년대)

자스타바는 1980년에 자체적으로 유고(또는 유고)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이미 회사에서 생산하던 128 기반 차량의 짧은 버전이었다. 자스타바는 곧 새로운 제품을 다른 동유럽 시장으로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145 km/h의 최고 속도를 위해 더 큰 128 오버헤드 캠 엔진을 장착했다.[8]

생산은 1980년 11월 28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유고슬라비아 내 부품 생산은 다음과 같이 분산되었다.[8]

지역생산 부품
슬로베니아 노바 고리차대부분의 전기 부품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내부 부품
크로아티아 바라주딘브레이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바냐 루카엔진의 전기 부품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오흐리드안전벨트, 잠금장치, 거울
세르비아나머지 차량 부품과 최종 조립



1980년대 초반(1980-1985) 모델은 통풍창, 둥근 측면 지시등, 차량 각 측면에 단일 테일 라이트 세트, 후방 제상 장치가 없는 특징이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검은색 대시보드와 검은색 인테리어, 창문 손잡이, 문 손잡이와 같은 많은 금속 트림 조각을 사용했다. 1985년경부터 차량은 더 편안한 시트, 파란색 또는 갈색 대시보드, 각 측면에 2부품 테일 라이트, 사각형 측면 신호등, 후방 제상 장치, 재설계된 계기판, 앞문 고정 통풍창을 갖추었다.

많은 정비공과 자스타바 공장 직원들은 "최고"의 유고는 1988년에서 1991년 초 사이에 생산되었다는 데 동의한다. 이 시기에는 품질 관리가 양호했으며, 플라스틱 품질, 시트 천, 그리고 "잘 조립된" 인테리어 측면에서 높은 기준이 설정되었다. 페인트와 방청 코팅 또한 잘 이루어져, 20년이 넘도록 녹, 시트 찢어짐 또는 주요 엔진 문제의 징후가 없는 차량이 많았다.[13]

1989년은 유고에게 "황금기"로 여겨지는데, 그 해에 거의 200,000대가 생산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차량을 도로에서 볼 수 있다. 당시 회사는 특히 미국을 포함한 수출 시장에서 좋은 판매 실적과 평판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차량은 자스타바 대신 유고 브랜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았다.[13]

1990년에는 자동 변속기와 에어컨이 장착된 450대의 차량이 미국으로 선적되었다. 1991년에 정치적 문제가 시작되면서 품질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대시보드의 플라스틱 부품이 제대로 맞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13] 1990년에는 회전 캡 대신 연료 주입구 플랩이 추가되었고, 약간의 내부 및 계기판 변경이 있었다. 1991년에는 유고 GVX용으로 대시보드가 먼저 재설계된 다음 유럽 모델용으로 재설계되었고, 측면 버터플라이 창문이 제거되었으며 더 큰 탱크가 도입되었다.

2. 3. 미국 시장 진출과 몰락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



|thumb|미국 시장의 유고 광고]]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nternational Automobile Importers, IAI)는 말콤 브릭린이 피아트 사(Fiat)가 X1/9와 2000 스파이더의 생산을 중단한 후 해당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였다.[9] 1982년, 미국의 사업가 미로 케퍼트는 유고 45의 미국 수출을 위해 크라구예바츠(ZCZ-Zavodi Crvena Zastava)의 자스타바에 연락했다.[10] 북미 시장에서 유고 GV로 개명될 예정이었고, 케퍼트와 레이 번스에 의해 유고카(YugoCars, Inc.)가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설립되었다.

1984년 5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빨강, 흰색, 파랑으로 칠해진 최초의 세 대의 유고 차량이 미국 대중에게 공개되었다.[11] 10년/16만 킬로미터 보증, 무상 유지 보수, 단돈 4,500달러의 가격으로 홍보되었다. 그러나 한 차량이 배출 테스트를 위해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로 보내졌는데, 테스트에 심각하게 실패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11]

말콤 브릭린은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 참석했고, 유고의 미국 수입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유고슬라비아로 갔다. 그러나 케퍼트와 유고카는 이미 1985년형 모델 5,000대의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차량은 캘리포니아주에서만 판매될 예정이었다.[11] 1984년 11월, 마케팅 권리는 유고카에서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AI)로 5만 달러(차량당 10달러)에 판매되었다.[11]

유고 아메리카를 설립하여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브릭린은 빌 프라이어에게 유통 문제를, 토니 시미네라에게 미국 시장에 맞게 유고를 조정하는 일을 맡겼다. 시미네라는 범퍼 투 범퍼 감사를 실시하여 미국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500개 이상의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13]

1986년 중반, 유고 아메리카는 1,100cc 오버헤드 캠 5베어링 엔진과 4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엔트리 레벨 GV("Good Value") 해치백을 3,990달러()의 시작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14] 1987년형 유고 모델은 미국에서 5가지 모델로 판매되었다. 기본 엔트리 레벨 3,990달러("Great Value") GV, 스포티한 GVS, 유리 선루프가 있는 GVC, GVL, 1,300cc 엔진, 5단 수동 변속기, 고급 실내 등을 갖춘 GVX가 있었다.[15] 컨버터블인 카브리오는 1988년에 출시되었다.

유고는 1980년대 후반에 폭스바겐 비틀과 초기 포드 모델 T와 같은 기본적인 경제성과 신뢰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의 삶에 적합한 자동차로 적극적으로 마케팅되었다.[16] "언젠가 모두에게 유고가 필요하다(Everybody Needs A Yugo Sometime)"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17]

1980년대 후반에는 르노에서 자동 변속기를 조달하고 더 큰 모델("플로리다")이 조르제토 주지아로에 의해 스타일링되었으며 초기 제조 단계에 있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종식으로 유고슬라비아가 붕괴되기 시작했다.

1990년, 유고 아메리카는 구식 기화기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연료 분사 버전의 유고 GVX를 출시했지만,[18] 미국 환경 보호국에서 배출 가스 규정을 위반하여 미국에서 판매된 126,000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리콜의 결과로 너무 늦게 출시되었다.[13] 이 리콜로 인해 유고 아메리카는 수입을 중단하고 1992년 4월에 폐업했다.[19]

1990년대 초,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국제 연합 제재의 영향으로 자스타바는 모든 수출 시장에서 해당 차량을 철수해야 했다. 금수 조치로 생산이 위축된 후, 1999년 NATO의 폭격으로 타격을 입었다.[13]

말콤 브릭린은 2002년 자스타바와 계약을 체결하여 유고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기로 했다.[20] 그러나 브릭린은 대신 중국 자동차 체리 라인을 마케팅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21]

캘린더 연도별 미국 판매량:

1985[23]1986[24]1987[19]1988[25]1989[26]1990[27]1991[13]1992[19]총계
3,89535,95948,81231,54610,5766,3593,0921,412141,651


2. 4. 유고슬라비아 전쟁과 국제 제재 (1991년 ~ 1996년)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사후 유고슬라비아는 붕괴 직전에 놓여 있었다. 1991년 유고슬라비아 전쟁이 발발하면서 크라구예바츠의 자스타바 공장은 생산량 감소와 부품 공급 중단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플라스틱과 내장재는 크로아티아, 교류 발전기와 전기 장비는 슬로베니아에서 조달되었으나, 내전으로 인해 경제적, 교통적 연결이 끊어지면서 부품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시트와 후방 트렁크 지지대는 코소보를 통해 공급되었지만, 코소보 역시 혼란을 겪으면서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자스타바는 1990년대 유엔의 제재로 수출이 제한될 때까지 유고슬라비아 및 유럽 시장을 위한 차량을 계속 생산했다. 1992년 초 유고슬라비아의 정치적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자스타바는 수출을 중단해야 했다.

1991년 6월부터 1996년 초 사이에 생산된 유고는 다양한 "남은" 부품으로 제작되었다. 파란색 대시보드와 갈색 스티어링 휠, 색상이 일치하지 않는 시트, km/h 대신 MPH로 속도가 표시되고 문구로 표시된 "미국" 계기판, 안전벨트 안전 경고등이 있는 차를 받는 것이 가능했다. 심지어 자스타바 750과 같은 다른 자스타바 제품의 부품을 사용한 경우도 있었다.

유고슬라비아 분열로 인해 생산량은 급격히 감소하여 1992년 14,000대, 1993년과 1994년 7,000대, 1995년 9,000대를 기록했다.

자동 변속기 버전의 유고는 희귀해졌으며, 2020년 8월 기준으로 세르비아에서 약 20대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대부분은 1992년에 판매되었고,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소수의 새로운 유고는 자동 변속기를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 요청에 의해 제작되었고 1.3리터 엔진을 탑재했다.

2. 5. 제재 해제 이후와 생산 종료 (1996년 ~ 2008년)

1996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면서 국내 생활 수준이 개선되기 시작함에 따라 생산량이 서서히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장은 1999년 중반 NATO와의 전쟁으로 생산이 중단되면서 다시 한 번 문제에 직면했다. 1999년 부활절 기간 동안, 크라구예바츠의 자스타바 공장은 코소보 작전 중 NATO군의 표적이 되었지만,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이 중단되지는 않았다.

2000년에는 새로운 범퍼, 리어 스포일러, 재설계된 대시보드 및 시트를 갖춘 새로운 전면부를 받았다. 2007년에는 새로운 계기판이 도입되면서 마지막 변경이 이루어졌다.

인기 있는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오토가스 개조로, 세르비아에서 널리 인기를 얻었다. 대부분의 유고는 연료 분사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LPG로 개조하는 것은 저렴하고 쉬우며, 매우 빠르게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이러한 개조의 한 가지 단점은, LPG 탱크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미 작은 트렁크가 거의 쓸모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조된 차량은 신뢰성이 더 우수해지는데, 이는 신뢰할 수 없는 가솔린 펌프의 사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차량은 LPG를 부적절하게 설치하여 매우 추운 날씨에 시동 문제가 발생한다.

2006년에는 2003년형 피아트 푼토 모델 생산을 위한 피아트와의 계약을 포함하여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다양한 모델을 이용할 수 있었다.

794,428번째이자 마지막 차량을 끝으로, 2008년 11월 11일에 생산이 종료되었다. 이 중 약 25만 대가 여러 국가로 수출되었다.

3. 모델

생산 과정에서 해당 모델은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 '''유고 45 / 자스타바 코랄 45 / 코랄 1.0''' (903cc 경제형 엔진) [33kW/45마력] (유고슬라비아 [후에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세르비아, 영국, 유럽)
  • '''유고 55 / 자스타바 코랄 55 / 자스타바 코랄 1.1''' (자스타바 101에서 가져온 1.1L 55마력 엔진 탑재, 기화기 방식) (유고슬라비아, 영국, 유럽)
  • '''유고 60''' [1.1L 60마력 엔진 웨버 트윈 배럴 기화기 버전] (독일, 유럽, 라틴 아메리카)
  • '''유고 60 efi''' (1.1L 60마력 전자 연료 분사 엔진) (독일, 유럽, 라틴 아메리카)
  • '''유고 65 / 자스타바 코랄 1.3''' [1.3L 65마력 엔진 웨버 트윈 배럴 기화기 버전] (독일, 영국, 유럽, 라틴 아메리카)
  • '''유고 65 efi''' (1.3L 65마력 전자 연료 분사 엔진) (독일, 유럽, 라틴 아메리카)
  • '''유고 65A GLX''' (최고 사양 우핸들 트림 모델, 1.3L 65마력 웨버 기화기, 특수 전/후 범퍼, 스포일러 및 차체 플라스틱) (영국)
  • '''유고 GV''' (미국)
  • 유고 GV Plus 자동 (르노 3단 자동 변속기) (미국)
  • 유고 GV 스포츠 (미국)
  • 유고 GVC (미국)
  • 유고 GVL (미국)
  • 유고 GVS (미국)
  • 유고 GVX (1.3L EFI 엔진) (미국)
  • '''유고 카브리오''' (전동 루프 및 개조된 범퍼가 적용된 컨버터블 버전. 주로 1.1 기화기 또는 1.3 EFI 엔진 장착) (미국, 독일, 유고슬라비아 및 그리스)
  • '''유고 CL''' (전/후 범퍼, 그릴 및 차체 부품이 변경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유고슬라비아 및 유럽)
  • '''유고 Ciao''' (유고 CL의 스포츠 버전, 개조된 서스펜션, 특수 색상, 스포츠 스티어링 휠, 기어 레버 및 페달 적용) (유고슬라비아 및 유럽)
  • '''자스타바 코랄''' '''''IN'''''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전/후 범퍼, 차체 부품 및 인테리어 변경) (세르비아 및 유럽)
  • 자스타바 코랄 In 1.0E (903cc 경제형 엔진),[33kW/45마력] (세르비아 및 유럽)
  • 자스타바 코랄 In 1.1i [46kW/63마력] (세르비아 및 유럽)
  • 자스타바 코랄 In 1.3i [65kW/68마력] (세르비아 및 유럽)
  • 자스타바 코랄 In L (푸조 유로 3 엔진 [44.1kW/60마력]) (세르비아 및 유럽)
  • 자스타바 코랄 45/55 밴 (세르비아 및 유럽)
  • '''유고 템포''' (유고슬라비아 및 유럽 – 1991년경)
  • '''이노첸티 코랄''' (이탈리아)
  • 이노첸티 코랄 카브리오 (이탈리아)


== 초기 모델 (1980년대) ==

유고 45 파생 모델로는 유고 55, 60, 65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장착된 엔진의 마력을 나타낸다.[4] 엔진은 베오그라드 회사 21. Maj (DMB)에서 생산되었다.[4] 1.0L 및 1.1 엔진은 2010년 생산 종료까지 기화기와 함께 생산 및 장착되었다.[4]

1980년대에는 GVX-EFI(코랄 65)를 시작으로, 더 높은 엔진 배기량을 가진 연료 분사 모델이 점차 도입되었다.[4] 연료 분사 시스템은 Motronic MP3.1이었으며, 이후 보쉬에서 1.1L 및 1.3L 엔진에 Motronic M4.6 MPI로 업그레이드하여 다중 포트 연료 분사를 추가했다.[4] 이 시스템에는 삼원 촉매 변환기와 람다 센서가 장착되었다.[4]

자스타바는 서방 세계만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1985년 초에 500대의 유고가 중국으로 수출되었고, 불가리아, 이집트로의 수출도 이미 확립되었다.[5]

== 미국 시장 모델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 ==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nternational Automobile Importers, IAI)는 말콤 브릭린이 피아트 사의 X1/9와 2000 스파이더 생산 중단 후 해당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였다.[9] 베르토네(Bertone)와 피닌파리나는 자체 브랜드로 생산을 이어갔고, 브릭린의 IAI는 북미 수입을 담당했다. 브릭린은 추가적인 브랜드를 수입하기 원했고, 국제적 사업가인 아르망 해머는 유고슬라비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유고슬라비아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수출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모색했다. 해머는 자스타바 자동차 공장(Zavodi Crvena Zastava)에서 생산하는 소형차의 수출이 유망하다고 생각했다.[9]

1982년, 미국의 사업가 미로 케퍼트는 유고 45의 미국 수출을 위해 크라구예바츠(ZCZ-Zavodi Crvena Zastava)의 자스타바에 연락했다.[10] 해당 차량은 북미 시장에서 유고 GV로 개명될 예정이었고, 케퍼트와 레이 번스에 의해 유고카(YugoCars, Inc.)가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설립되었다. 이 제안은 피아트-자스타바 간의 기존 계약상 제약으로 인해 이탈리아의 피아트의 승인을 필요로 했다.

1984년 5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빨강, 흰색, 파랑으로 칠해진 최초의 세 대의 유고 차량이 미국 대중에게 공개되었다.[11] 이 차량은 10년/16만 킬로미터 보증, 무상 유지 보수, 단돈 4,500달러의 가격으로 홍보되었다. 그러나 한 차량이 배출 테스트를 위해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로 보내졌는데, 테스트에 심각하게 실패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유고는 대대적인 재설계가 필요했고, 자스타바의 지원도 없었기에 케퍼트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11]

말콤 브릭린은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 참석했고, 유고의 미국 수입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유고슬라비아로 날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케퍼트와 유고카는 이미 1985년형 모델 5,000대의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차량은 캘리포니아주에서만 판매될 예정이었고,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인증도 이미 진행 중이었다. 1984년 11월, 마케팅 권리는 유고카에서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AI)로 5만 달러(차량당 10달러)에 판매되었다.[11]

유고카는 유고 45에 배출가스 제어를 위해 903cc, 45마력 4기통 엔진과 3방향 촉매 변환기, 산소 센서를 장착할 계획이었다. 1983년 말, 자스타바는 피아트 101/128에 사용되는 더 큰 엔진을 탑재한 유고 55라는 모델을 추가했다. IAI의 토니 시미네라는 1,100cc 엔진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했는데, 해당 엔진은 55마력을 냈지만 연비는 30mpg대로 떨어졌지만, 더 빨랐고 북미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유지하기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속도 138km/h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장 느린 차량이었다.[12]

유고 아메리카를 설립하여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브릭린은 빌 프라이어에게 유통 문제를, 토니 시미네라에게 미국 시장에 맞게 유고를 조정하는 일을 맡겼다. 시미네라는 범퍼 투 범퍼 감사를 실시하여 미국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500개 이상의 변경 사항을 적용했으며, 여기에는 미국의 안전 및 배출 가스 규정 준수가 포함되었다.[13]

1984년, 자동차 사업가 말콤 브릭린은 자스타바 차량에 대한 미국 시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이후 유고라는 브랜드로 판매되었다. 그 결과, 1986년 중반, 유고 아메리카는 1,100cc 오버헤드 캠 5베어링 엔진과 4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엔트리 레벨 GV("Good Value") 해치백을 3,990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유사한 GVL은 더 고급스러운 실내를 제공했지만, 스포티한 최상위 GVX는 1,300cc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차체 킷, 알로이 휠, 랠리 라이트와 같은 고급 기능을 기본으로 포함했다. 그러나 GVX는 기본 GV의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버전으로 홍보되었지만, 0에서 60마일까지 가속하는 데 13.56초가 걸려 GV보다 불과 0.5초 빨랐다.[14]

1987년형 유고 모델은 미국에서 5가지 모델로 판매되었다. 기본 엔트리 레벨 3,990달러("Great Value") GV가 있었고, 나중에 바디 키트 및 기타 외관 개선이 적용된 스포티한 GVS가 추가되었다.[15] 또한 유리 선루프가 있는 GVC, 약간의 트림 및 실내 장식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GVL, 마지막으로 1,300cc 엔진, 5단 수동 변속기, 고급 실내, 차체 킷, 알로이 휠 및 랠리 라이트를 포함한 표준 장비를 갖춘 GVX가 있었다. 컨버터블인 카브리오가 1988년에 출시되었다.

유고는 1980년대 후반에 폭스바겐 비틀과 초기 포드 모델 T와 같은 기본적인 경제성과 신뢰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의 삶에 적합한 자동차로 적극적으로 마케팅되었다. 유고는 "언젠가 모두에게 유고가 필요하다(Everybody Needs A Yugo Sometime)"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16] 이러한 마케팅은 저예산 신차 구매자, 그리고 저렴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차량을 찾는 부유한 사람들의 목표 시장에 성공적으로 어필했다.[17] 인기 있는 광고에는 차량 가격 3,990달러를 활용한 39-90 캠페인이 포함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는 르노에서 자동 변속기를 조달하고 더 큰 모델("플로리다")이 조르제토 주지아로에 의해 스타일링되었으며 초기 제조 단계에 있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종식으로 유고슬라비아가 붕괴되기 시작했다.

1990년까지 GV, GVL, 1,100cc 엔진 및 4단 수동 변속기는 1,300cc OHC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 또는 르노 설계 3단 자동 변속기로 대체되었으며, 청량 음료 캔 두 개를 보관할 수 있는 홀더가 있는 에어컨은 GVX 모델에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표준 모델은 GV Plus가 되었다.[13]

1990년, 유고 아메리카는 구식 기화기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연료 분사 버전의 유고 GVX를 출시했지만,[18] 미국 환경 보호국에서 배출 가스 규정을 위반하여 미국에서 판매된 126,000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리콜의 결과로 너무 늦게 출시되었다.[13] 이 리콜로 인해 유고 아메리카는 수입을 중단하고 1992년 4월에 폐업했다.[19] 규정 미준수 배출 시스템은 구식 설계의 기화기, 구식 2방향 촉매 변환기와 에어 펌프, 그리고 배기 가스 재순환을 사용했다.[13]

1990년대 초,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국제 연합 제재의 영향으로 자스타바는 모든 수출 시장에서 해당 차량을 철수해야 했다.

말콤 브릭린은 2002년 자스타바와 계약을 체결하여 잠정적으로 ZMW라고 불리는 모델로 유고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기로 했다. 브릭린의 지휘하에 자스타바 모터 웍스 USA는 2003년에 60,000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20] 그러나 브릭린은 대신 중국 자동차 체리 라인을 마케팅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21]

캘린더 연도별 미국 판매량:

1985[23]1986[24]1987[19]1988[25]1989[26]1990[27]1991[13]1992[19]총계
3,89535,95948,81231,54610,5766,3593,0921,412141,651



== 후기 모델 (1990년대 후반 ~ 2008년) ==

자스타바는 생산 말기에 중앙 잠금 장치, 4단계 헤드램프 수평 조절을 위한 3단계 로터리 스위치, 4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전동 윈도우, 접이식 전동 조절 사이드 미러, 알로이 휠, 선택 사양인 에어컨, 선택 사양인 르노 디자인 3단 자동 변속기를 갖춘 유고 코랄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을 판매했는데, 이것이 자스타바 코랄 IN이었다. 자스타바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 그리스, 레바논, 리비아, 시리아, 튀니지, 이집트에서 이 차량을 판매했다.

코랄의 모든 버전 외에도, 플로리다와 스칼라 모델이 있었다. 2003년 10월, 자스타바는 동유럽 시장을 위해 피아트 푼토를 생산하는 피아트와 합의하여, 이를 자스타바 10으로 명명했다.

푸조 1.1 L-60 PS(44 kW) 연료 분사 엔진을 탑재한 코랄 IN L은 독일 Technischer Überwachungsverein(기술 감독 협회)의 감독 하에 실시된 테스트에서 유럽 연합 안전 기준을 충족했는데, 이는 EU 국가로의 수입에 필요한 단계였다.

3. 1. 초기 모델 (1980년대)

유고 45 파생 모델로는 유고 55, 60, 65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장착된 엔진의 마력을 나타낸다.[4] 엔진은 베오그라드 회사 21. Maj (DMB)에서 생산되었다.[4] 1.0L 및 1.1 엔진은 2010년 생산 종료까지 기화기와 함께 생산 및 장착되었다.[4]

1980년대에는 GVX-EFI(코랄 65)를 시작으로, 더 높은 엔진 배기량을 가진 연료 분사 모델이 점차 도입되었다.[4] 연료 분사 시스템은 Motronic MP3.1이었으며, 이후 보쉬에서 1.1L 및 1.3L 엔진에 Motronic M4.6 MPI로 업그레이드하여 다중 포트 연료 분사를 추가했다.[4] 이 시스템에는 삼원 촉매 변환기와 람다 센서가 장착되었다.[4]

자스타바는 서방 세계만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1985년 초에 500대의 유고가 중국으로 수출되었고, 불가리아, 이집트로의 수출도 이미 확립되었다.[5]

3. 2. 미국 시장 모델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



|thumb|미국 시장의 유고 광고]]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nternational Automobile Importers, IAI)는 말콤 브릭린이 피아트 사의 X1/9와 2000 스파이더 생산 중단 후 해당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였다.[9] 베르토네(Bertone)와 피닌파리나는 자체 브랜드로 생산을 이어갔고, 브릭린의 IAI는 북미 수입을 담당했다. 브릭린은 추가적인 브랜드를 수입하기 원했고, 국제적 사업가인 아르망 해머는 유고슬라비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유고슬라비아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수출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모색했다. 해머는 자스타바 자동차 공장(Zavodi Crvena Zastava)에서 생산하는 소형차의 수출이 유망하다고 생각했다.[9]

1982년, 미국의 사업가 미로 케퍼트는 유고 45의 미국 수출을 위해 크라구예바츠(ZCZ-Zavodi Crvena Zastava)의 자스타바에 연락했다.[10] 해당 차량은 북미 시장에서 유고 GV로 개명될 예정이었고, 케퍼트와 레이 번스에 의해 유고카(YugoCars, Inc.)가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설립되었다. 이 제안은 피아트-자스타바 간의 기존 계약상 제약으로 인해 이탈리아의 피아트의 승인을 필요로 했다.

1984년 5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빨강, 흰색, 파랑으로 칠해진 최초의 세 대의 유고 차량이 미국 대중에게 공개되었다.[11] 이 차량은 10년/16만 킬로미터 보증, 무상 유지 보수, 단돈 4,500달러의 가격으로 홍보되었다. 그러나 한 차량이 배출 테스트를 위해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로 보내졌는데, 테스트에 심각하게 실패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유고는 대대적인 재설계가 필요했고, 자스타바의 지원도 없었기에 케퍼트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11]

말콤 브릭린은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 참석했고, 유고의 미국 수입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유고슬라비아로 날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케퍼트와 유고카는 이미 1985년형 모델 5,000대의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차량은 캘리포니아주에서만 판매될 예정이었고,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인증도 이미 진행 중이었다. 1984년 11월, 마케팅 권리는 유고카에서 국제 자동차 수입업체(IAI)로 5만 달러(차량당 10달러)에 판매되었다.[11]

유고카는 유고 45에 배출가스 제어를 위해 903cc, 45마력 4기통 엔진과 3방향 촉매 변환기, 산소 센서를 장착할 계획이었다. 1983년 말, 자스타바는 피아트 101/128에 사용되는 더 큰 엔진을 탑재한 유고 55라는 모델을 추가했다. IAI의 토니 시미네라는 1,100cc 엔진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했는데, 해당 엔진은 55마력을 냈지만 연비는 대로 떨어졌지만, 더 빨랐고 북미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유지하기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속도 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장 느린 차량이었다.[12]

유고 아메리카를 설립하여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브릭린은 빌 프라이어에게 유통 문제를, 토니 시미네라에게 미국 시장에 맞게 유고를 조정하는 일을 맡겼다. 시미네라는 범퍼 투 범퍼 감사를 실시하여 미국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500개 이상의 변경 사항을 적용했으며, 여기에는 미국의 안전 및 배출 가스 규정 준수가 포함되었다.[13]

1984년, 자동차 사업가 말콤 브릭린은 자스타바 차량에 대한 미국 시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이후 유고라는 브랜드로 판매되었다. 그 결과, 1986년 중반, 유고 아메리카는 1,100cc 오버헤드 캠 5베어링 엔진과 4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엔트리 레벨 GV("Good Value") 해치백을 3,990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유사한 GVL은 더 고급스러운 실내를 제공했지만, 스포티한 최상위 GVX는 1,300cc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차체 킷, 알로이 휠, 랠리 라이트와 같은 고급 기능을 기본으로 포함했다. 그러나 GVX는 기본 GV의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버전으로 홍보되었지만, 0에서 60마일까지 가속하는 데 13.56초가 걸려 GV보다 불과 0.5초 빨랐다.[14]

1987년형 유고 모델은 미국에서 5가지 모델로 판매되었다. 기본 엔트리 레벨 3,990달러("Great Value") GV가 있었고, 나중에 바디 키트 및 기타 외관 개선이 적용된 스포티한 GVS가 추가되었다.[15] 또한 유리 선루프가 있는 GVC, 약간의 트림 및 실내 장식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GVL, 마지막으로 1,300cc 엔진, 5단 수동 변속기, 고급 실내, 차체 킷, 알로이 휠 및 랠리 라이트를 포함한 표준 장비를 갖춘 GVX가 있었다. 컨버터블인 카브리오가 1988년에 출시되었다.

유고는 1980년대 후반에 폭스바겐 비틀과 초기 포드 모델 T와 같은 기본적인 경제성과 신뢰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의 삶에 적합한 자동차로 적극적으로 마케팅되었다. 유고는 "언젠가 모두에게 유고가 필요하다(Everybody Needs A Yugo Sometime)"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16] 이러한 마케팅은 저예산 신차 구매자, 그리고 저렴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차량을 찾는 부유한 사람들의 목표 시장에 성공적으로 어필했다.[17] 인기 있는 광고에는 차량 가격 3,990달러를 활용한 39-90 캠페인이 포함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는 르노에서 자동 변속기를 조달하고 더 큰 모델("플로리다")이 조르제토 주지아로에 의해 스타일링되었으며 초기 제조 단계에 있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종식으로 유고슬라비아가 붕괴되기 시작했다.

1990년까지 GV, GVL, 1,100cc 엔진 및 4단 수동 변속기는 1,300cc OHC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 또는 르노 설계 3단 자동 변속기로 대체되었으며, 청량 음료 캔 두 개를 보관할 수 있는 홀더가 있는 에어컨은 GVX 모델에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표준 모델은 GV Plus가 되었다.[13]

1990년, 유고 아메리카는 구식 기화기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연료 분사 버전의 유고 GVX를 출시했지만,[18] 미국 환경 보호국에서 배출 가스 규정을 위반하여 미국에서 판매된 126,000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리콜의 결과로 너무 늦게 출시되었다.[13] 이 리콜로 인해 유고 아메리카는 수입을 중단하고 1992년 4월에 폐업했다.[19] 규정 미준수 배출 시스템은 구식 설계의 기화기, 구식 2방향 촉매 변환기와 에어 펌프, 그리고 배기 가스 재순환을 사용했다.[13]

1990년대 초,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국제 연합 제재의 영향으로 자스타바는 모든 수출 시장에서 해당 차량을 철수해야 했다.

말콤 브릭린은 2002년 자스타바와 계약을 체결하여 잠정적으로 ZMW라고 불리는 모델로 유고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기로 했다. 브릭린의 지휘하에 자스타바 모터 웍스 USA는 2003년에 60,000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20] 그러나 브릭린은 대신 중국 자동차 체리 라인을 마케팅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21]

캘린더 연도별 미국 판매량:

1985[23]1986[24]1987[19]1988[25]1989[26]1990[27]1991[13]1992[19]총계
3,89535,95948,81231,54610,5766,3593,0921,412141,651


3. 3. 후기 모델 (1990년대 후반 ~ 2008년)

자스타바는 생산 말기에 중앙 잠금 장치, 4단계 헤드램프 수평 조절을 위한 3단계 로터리 스위치, 4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전동 윈도우, 접이식 전동 조절 사이드 미러, 알로이 휠, 선택 사양인 에어컨, 선택 사양인 르노 디자인 3단 자동 변속기를 갖춘 유고 코랄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을 판매했는데, 이것이 자스타바 코랄 IN이었다. 자스타바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 그리스, 레바논, 리비아, 시리아, 튀니지, 이집트에서 이 차량을 판매했다.

코랄의 모든 버전 외에도, 플로리다와 스칼라 모델이 있었다. 2003년 10월, 자스타바는 동유럽 시장을 위해 피아트 푼토를 생산하는 피아트와 합의하여, 이를 자스타바 10으로 명명했다.

푸조 1.1 L-60 PS(44 kW) 연료 분사 엔진을 탑재한 코랄 IN L은 독일 Technischer Überwachungsverein(기술 감독 협회)의 감독 하에 실시된 테스트에서 유럽 연합 안전 기준을 충족했는데, 이는 EU 국가로의 수입에 필요한 단계였다.

3. 4. 기타 모델

4. 기술적 특징

4. 1. 엔진 및 변속기

자스타바 코랄


엔진기본선택 사양
0.9L4단 수동 변속기
1.1L5단 수동 변속기
1.1L (미국)4단 수동 변속기
1.3L5단 수동 변속기3단 자동 변속기
1.3L (미국)5단 수동 변속기3단 자동 변속기


4. 2. 연료 분사 시스템

4. 3. 안전 및 편의 사양

5. 비판과 논란

스코다와 마찬가지로, 자스타바 코랄은 구세대 피아트 기술 사용과 조립 품질 및 신뢰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평가들의 조롱을 받았다. 자스타바 코랄은 ''카 토크''가 선정한 최악의 차로 선정되었다.[34] 마찬가지로, 자스타바 코랄 GV는 ''TIME''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자동차 50" 목록에 포함되었으며,[35] 자스타바 45는 ''컴플렉스 매거진''이 선정한 "80년대 최악의 자동차 50"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36] 다른 여러 비평가들도 자스타바 코랄을 최악의 자동차 목록에 추가했다.[37][38]

자스타바 코랄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자스타바 코랄의 평판이 쉐보레 쉐베트, 램블러, 크로슬리 등과 같이 처음에는 저렴하게 출시된 차들에서 나타난 문제로 인해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다. 즉, 딜러들은 너무 많은 소유자들이 저렴한 차를 "일회용"으로 여기고 오일 교환과 같은 기본적인 유지보수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스타바 55와 65에 특정한 중요한 유지보수 문제(자스타바 45는 타이밍 체인이 있는 903cc 푸시로드 엔진이었다)[39]는 간섭 엔진의 타이밍 벨트를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즉, 64,000km마다 교체해야 했다.[38] 비간섭 엔진의 경우 타이밍 벨트 고장으로 인해 엔진에 추가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간섭 엔진의 경우 타이밍 벨트 고장으로 인해 피스톤과 포펫 밸브 간의 동기화가 방해되어 서로 충돌하게 되며(따라서 간섭 엔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로 인해 엔진이 파괴될 수 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소유자 설명서에서 강조되었지만 소유자들은 종종 이를 간과했다. 또한 공장에서는 저압축 엔진에 89 옥탄 연료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반대로 많은 자스타바 코랄 소유자들은 정기적인 오일 교환과 적절한 유지보수를 통해 수십 년 동안 차가 안정적이고 문제 없이 운행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 특히 세르비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세르비아에서는 여전히 많은 자스타바 코랄을 도로에서 볼 수 있다.[40]

구 유고슬라비아의 자스타바 코랄 및 관련 모델 소유자는 차량 설계의 전반적인 연속성으로 인해 저렴한 예비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지역 정비사들이 자스타바 코랄에 익숙하기 때문에 자스타바 코랄이 매우 흔하고 견습 정비사의 연습 차량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소유 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차량 엔진이 단순하여 수리가 용이하며 많은 자스타바 코랄 소유자들은 직접 차량을 수리하는 경향이 있었다.

5. 1. 주요 비판

스코다와 마찬가지로, 자스타바 코랄은 구세대 피아트 기술 사용과 조립 품질 및 신뢰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평가들의 조롱을 받았다. 자스타바 코랄은 ''카 토크''가 선정한 최악의 차로 선정되었다.[34] ''TIME''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자동차 50" 목록에 포함되었으며,[35] ''컴플렉스 매거진''이 선정한 "80년대 최악의 자동차 50"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36] 다른 여러 비평가들도 자스타바 코랄을 최악의 자동차 목록에 추가했다.[37][38]

자스타바 코랄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자스타바 코랄의 평판이 쉐보레 쉐베트, 램블러, 크로슬리 등과 같이 처음에는 저렴하게 출시된 차들에서 나타난 문제로 인해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다. 딜러들은 너무 많은 소유자들이 저렴한 차를 "일회용"으로 여기고 오일 교환과 같은 기본적인 유지보수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스타바 55와 65에 특정한 중요한 유지보수 문제는 간섭 엔진의 타이밍 벨트를 64,000km마다 교체해야 한다는 점이었다.[38] 간섭 엔진의 경우 타이밍 벨트 고장으로 인해 피스톤과 포펫 밸브 간의 동기화가 방해되어 서로 충돌하게 되며, 이로 인해 엔진이 파괴될 수 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소유자 설명서에서 강조되었지만 소유자들은 종종 이를 간과했다. 또한 공장에서는 저압축 엔진에 89 옥탄 연료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반대로 많은 자스타바 코랄 소유자들은 정기적인 오일 교환과 적절한 유지보수를 통해 수십 년 동안 차가 안정적이고 문제 없이 운행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 특히 세르비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세르비아에서는 여전히 많은 자스타바 코랄을 도로에서 볼 수 있다.[40]

구 유고슬라비아의 자스타바 코랄 및 관련 모델 소유자는 차량 설계의 전반적인 연속성으로 인해 저렴한 예비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지역 정비사들이 자스타바 코랄에 익숙하기 때문에 소유 비용이 절감된다. 차량 엔진이 단순하여 수리가 용이하며 많은 자스타바 코랄 소유자들은 직접 차량을 수리하는 경향이 있었다.

5. 2. 옹호론

다른 20세기에 서방에 판매된 중앙 및 동유럽 차량, 예를 들어 스코다와 마찬가지로, 자스타바 코랄은 구세대 피아트 기술 사용과 조립 품질 및 신뢰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평가들의 조롱을 받았다.[34]

자스타바 코랄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자스타바 코랄의 평판이 쉐보레 쉐베트, 램블러, 크로슬리 등과 같이 처음에는 저렴하게 출시된 차들에서 나타난 문제로 인해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다. 즉, 딜러들은 너무 많은 소유자들이 저렴한 차를 "일회용"으로 여기고 오일 교환과 같은 기본적인 유지보수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스타바 55와 65에 특정한 중요한 유지보수 문제는 간섭 엔진의 타이밍 벨트를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비간섭 엔진의 경우 타이밍 벨트 고장으로 인해 엔진에 추가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간섭 엔진의 경우 타이밍 벨트 고장으로 인해 피스톤과 포펫 밸브 간의 동기화가 방해되어 서로 충돌하게 되며, 이로 인해 엔진이 파괴될 수 있다.[38] 또한 공장에서는 저압축 엔진에 89 옥탄 연료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반대로 많은 자스타바 코랄 소유자들은 정기적인 오일 교환과 적절한 유지보수를 통해 수십 년 동안 차가 안정적이고 문제 없이 운행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 특히 세르비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세르비아에서는 여전히 많은 자스타바 코랄을 도로에서 볼 수 있다.[40]

구 유고슬라비아의 자스타바 코랄 및 관련 모델 소유자는 차량 설계의 전반적인 연속성으로 인해 저렴한 예비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지역 정비사들이 자스타바 코랄에 익숙하기 때문에 소유 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차량 엔진이 단순하여 수리가 용이하며 많은 자스타바 코랄 소유자들은 직접 차량을 수리하는 경향이 있었다.

6. 대중문화 속 유고

자스타바 코랄은 단순성, 신뢰성, 그리고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 덕분에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들에서 상징적인 지위를 얻었다.[41] 유고슬라비아 사람들은 차고에서 직접 자동차를 수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자스타바 코랄의 특징과 잘 부합했다. 이 자동차는 다양한 역할에서 흔히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지역의 많은 허구 작품에 등장했다. 여전히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부품 공급이 원활하여 쉽게 수리할 수 있다.[41]

6. 1. 구 유고슬라비아

자스타바 코랄은 단순성, 신뢰성,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에서 상징적인 지위를 얻었다.[41] 유고슬라비아 사람들은 차고에서 직접 자동차를 수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자스타바 코랄의 특징과 잘 부합했다. 이 자동차는 다양한 역할에서 흔히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지역의 많은 허구 작품에 등장했다. 여전히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부품 공급이 원활하여 쉽게 수리할 수 있다.[41]

이와 대조적으로 미국에서 이 자동차는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으며, 보편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41] ''카 토크(Car Talk)''는 이 차를 "천 년 최악의 차"로 평가했으며, 많은 자동차 잡지와 TV 프로그램에서 1980년대 최악의 차이자 역대 최악의 차 중 하나로 평가했다.[41] 매우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엉성한 디자인, 낮은 품질, 많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조롱받았다. 많은 미국산 유고는 소유자 매뉴얼에 정기적인 정비를 강조했지만, 소유자들이 이를 간과하여 더욱 조롱받았다. 이 자동차는 레몬 자동차(lemon car)의 상징이 되었으며, TV 쇼와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여 자동차의 형편없는 디자인을 풍자했다.[41]

''문라이팅(Moonlighting)'' 시즌 5 에피소드 7에서는 데이브 애디슨에게 "실용적인" 차로 선물되었으며, 공개된 무덤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1987년 영화 ''드래그넷(Dragnet)''에서 미표시 경찰차로 등장하며, 댄 애크로이드는 이 차를 "세르보-크로아티아 기술의 최첨단"이라고 묘사한다. 2000년 영화 ''익사한 모나(Drowning Mona)''에서는 뉴욕주 버플랭크의 모든 주민들이 유고를 운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탑 기어 (2002 TV 시리즈)(Top Gear)''의 한 에피소드에서 제레미 클락슨은 유고를 "혐오스럽고 혐오스러운 차"라고 폄하하며 탱크로 쏘아 파괴한다.[42][43]

유고는 메탈리카(Metallica)의 2008년 노래 "The Day That Never Comes"의 뮤직 비디오, 2011년 애니메이션 영화 ''카 2(Cars 2)'' (영화에서는 "휴고"라고 불림), 2011년 영화 ''굿 럭 찰리, 크리스마스!''(Good Luck Charlie, It's Christmas!)'', 2018년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에 등장한다.[44]

6. 2. 미국

자스타바 코랄은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에서 단순성, 신뢰성,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상징적인 지위를 얻었다.[41] 반면 미국에서는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었으며, ''카 토크(Car Talk)''는 "천 년 최악의 차"로 평가했다.[41] 많은 자동차 잡지와 TV 프로그램에서도 1980년대 최악의 차이자 역대 최악의 차 중 하나로 평가했다.

미국에서 매우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엉성한 디자인, 낮은 품질, 많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조롱받았다. 소유자 매뉴얼에는 정기적인 정비를 강조했지만, 소유자들이 이를 간과하여 더욱 조롱받았으며, 레몬 자동차(lemon car)의 상징이 되었다.

''문라이팅(Moonlighting)'' 시즌 5 에피소드 7에서는 데이브 애디슨에게 "실용적인" 차로 선물되었으나, 공개된 무덤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1987년 영화 ''드래그넷(Dragnet)''에서는 미표시 경찰차로 등장하며, 댄 애크로이드는 이 차를 "세르보-크로아티아 기술의 최첨단"이라고 묘사한다. 2000년 영화 ''익사한 모나(Drowning Mona)''에서는 뉴욕주 버플랭크의 모든 주민들이 유고를 운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탑 기어 (2002 TV 시리즈)(Top Gear)''의 한 에피소드에서 제레미 클락슨은 유고를 "혐오스럽고 혐오스러운 차"라고 폄하하며 탱크로 쏘아 파괴했다.[42][43]

유고는 메탈리카(Metallica)의 2008년 노래 "The Day That Never Comes"의 뮤직 비디오, 2011년 애니메이션 영화 ''카 2(Cars 2)'' (영화에서는 "휴고"라고 불림), 2011년 영화 ''굿 럭 찰리, 크리스마스!''(Good Luck Charlie, It's Christmas!)''등에 등장한다. 2018년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에서는 유고의 가상의 현대 버전이 타임스 스퀘어에서 광고된다.[44]

참조

[1] 웹사이트 ZASTAVA YUGO (model family) - How Many Left? https://www.howmanyl[...] 2023-08-12
[2] 뉴스 A Quick Look at the Yugo, the Worst Car in History https://www.caranddr[...] 2020-04-13
[3] 뉴스 They Love the Yugo, the Car Others Love to Hate https://www.nytimes.[...] 2022-02-21
[4] 문서 Motronic MP3.1 https://web.archive.[...]
[5] 간행물 Zastava en cie Uitgeverij Auto-Magazine 1985-02-07
[6] 간행물 In Defense of the Yugo https://jacobin.com/[...] 2023-07-14
[7] 웹사이트 Pre 36 godina sastavljen je prvi serijski Jugo http://www.magazinau[...] Auto Magazin 2016-11-29
[8] 뉴스 THE WORLD; A Defunct Car, Like Its Homeland, Was the Sum of Its Parts https://www.nytimes.[...] 2017-02-28
[9] 문서 Vuic (2010)
[10] 문서 Vuic (2010)
[11] 문서 Vuic (2010)
[12] 문서 Vuic (2010)
[13] 웹사이트 Zastava Koral (1980-2008) https://motor-car.ne[...] 2022-12-15
[14] 문서 Vuic (2010)
[15] 간행물 Yugo's at $3,990 now, but look what's coming Ward's Communications 1986-03
[16] Youtube Yugo VV9NOBYDC4
[17] 서적 Automotive Atrocities: The Cars We Love to Hate Motorbooks International
[18] 문서 Vuic (2010)
[19] 뉴스 Poor sales, civil war end for boxy, undependable Yugo https://news.google.[...] The Toledo Blade Company 2016-04-05
[20] 웹사이트 Yugo Redux http://www.forbes.co[...] 2002-12-05
[21] 웹사이트 - The Detroit News - detroitnews.com http://www.detroitne[...] 2013-01-02
[22] 웹사이트 Dealers stick with Bricklin on venture http://www.autonews.[...] Crain Communications 2016-04-12
[23] 문서 Vuic (2010)
[24] 문서 Vuic (2010)
[25] 뉴스 Sagging sales drive Yugo America into bankruptcy https://news.google.[...] E. W. Scripps Company 2016-04-08
[26] 웹사이트 Yugo Economy Cars Fast Running Out of Gas on U.S. Market https://www.latimes.[...] 2016-04-08
[27] 문서 Vuic (2010)
[28] 문서 Vuic (2010)
[29] 웹사이트 http://english.eastd[...]
[30] 뉴스 Europe | Yugo production grinds to a halt http://news.bbc.co.u[...] 2009-07-10
[31] 뉴스 Otkrivamo kakav je vozni park građana u Hrvatskoj https://www.vecernji[...] 2020-09-28
[32] 웹사이트 JOŠ GA VOZE: U prošloj godini u SAD registrovano 408 primjeraka "juga" https://banjaluka.ne[...] 2022-09-07
[33] 웹사이트 How Rare is My YUGO? https://www.carlogbo[...]
[34] 웹사이트 What's the Worst Car of the Millennium? https://www.cartalk.[...] 2011-06-07
[35] 간행물 The 50 Worst Cars of All Time https://content.time[...] 2016-04-07
[36] 웹사이트 The 50 Worst Cars of the '80s http://www.complex.c[...] Complex Media 2016-04-07
[37] 웹사이트 The 10 worst cars sold in America https://www.latimes.[...] 2016-04-07
[38] 웹사이트 10 Cars That Deserved to Fail http://www.popularme[...] Hearst Corporation 2016-04-07
[39] 웹사이트 interference engine造句_用"interference engine"造句 https://tw.ichacha.n[...] 2022-12-15
[40] 웹사이트 YUGO CARS.Web - English http://www.inet.hr/~[...] Inet.hr 2010-10-17
[41] 웹사이트 Yugo 1987 https://www.sovietau[...] 2022-12-15
[42] 간행물 Top Gear - Zastava Yugo 45 - Jeremy Blows Up Car :( https://www.youtube.[...] 2019-08-01
[43] 웹사이트 Jeremy Clarkson destroying Yugo 45 & Volvo https://www.youtube.[...] 2015-10-30
[44] 웹사이트 The Most Important Thing About The New Spider-Man Trailer Is That There's A New Yugo https://jalopnik.com[...] 2019-11-2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