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회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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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회황후는 북송 진종의 황후로, 대명 출신이며 충무군 절도사 반미의 딸이다. 985년 진종과 혼인하여 거국부인으로 봉해졌으나, 989년에 요절하였다. 진종 즉위 후 장회라는 시호와 함께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영창릉에 보태릉을 조성하여 이장되었다. 1044년 송 인종에 의해 시호가 장회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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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회황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 작위 | 송나라의 황후 (추존) |
| 작위 2 | 거국부인(莒國夫人) |
| 재위 2 | 988년 ~ 989년 |
| 시호 | 장회(莊懷) ↓ 장회(章懷) |
| 능묘 | 보태릉(保泰陵) |
| 기본 정보 | |
| 출생일 | 개보(開寶) 원년(968년) |
| 출생지 | 창사(長沙), 후난 |
| 사망일 | 단공(端拱) 2년 음력 5월 3일 (989년 6월 13일) (21 - 22세) |
| 사망지 | 개봉부(開封府) 양왕부(襄王府) |
| 아버지 | 정무혜왕(鄭武惠王) 반미(潘美) |
| 배우자 | 진종(眞宗) 조항(趙恒) |
| 성 | 반(潘) |
| 로마자 표기 | Pān |
2. 생애
반씨는 대명(대명현) 출신으로, 충무군 절도사 반미의 여덟번째 딸이다.[3] 985년(옹희 2년) 윤9월, 한왕 조항(진종)과 혼인하여 거국부인(莒國夫人)이 되었으나, 989년(단공 2년) 5월에 병으로 사망하였다.[3]
997년(지도 3년), 진종이 즉위하자 장회(莊懷)라는 시호를 받고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영창릉 옆에 보태릉(保泰陵)이 조성되어 이장되었다.[3] 1044년(경력 4년), 인종에 의해 시호가 '''장회'''(章懷)로 개칭되었다.[3]
2. 1. 출신 및 혼인
반씨는 대명(대명현) 출신으로, 충무군 절도사 반미의 여덟번째 딸이다.[3] 985년(옹희 2년) 윤9월, 한왕 조항(진종)과 혼인하였으며, 이후 거국부인(莒國夫人)으로 봉해졌다.2. 2. 사망과 추존
985년(옹희 2년), 한왕 조항(진종)과 혼인하였으며, 이후에 거국부인(莒國夫人)으로 봉해졌다. 989년(단공 2년) 5월, 병으로 사망하였다.[3]997년(지도 3년), 진종이 즉위하자 반씨에게 장회(莊懷)의 시호를 내리고 황후로 추존하였으며 영창릉 옆에 보태릉(保泰陵)을 짓고 반씨를 이장하였다.[3]
1044년(경력 4년), 인종이 시호를 '''장회'''(章懷)로 개칭하였다.[3]
3. 가족 관계
장회황후는 반미의 딸이거나 혹은 반미의 아들 반유희와 조덕방의 딸 흥평군주 사이에서 태어난 손녀이다.[1] 아버지는 반미이며, 남편은 북송의 제3대 황제 송진종이다.[1]
| 조부 | 반유희 |
|---|---|
| 조모 | 흥평군주 (진왕 조덕방의 딸) |
3. 1. 부모
대명부와 대명현 출신으로, 충무군 절도사 반미의 여덟 번째 딸이거나, 혹은 반미의 아들 반유희와 조덕방의 딸 흥평군주 사이에서 태어난 손녀라는 설이 있다.[1]| 아버지 | 반미(925년 ~ 991년) |
|---|---|
| 어머니 | 미상 |
3. 2. 남편
송 진종(968년 ~ 1022년) : 북송의 제3대 황제[1]4. 평가 및 기타
장회황후에 대한 평가나 기타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4. 1. 대중문화
- 양가장: 반비
참조
[1]
서적
Ten States, Five Dynasties, One Great Emperor: How Emperor Taizu Unified China in the Song Dynasty
https://books.google[...]
Algora Publishing
2014
[2]
서적
Biographical Dictionary of Chinese Women: Tang Through Ming, 618–1644
https://books.google[...]
M.E. Sharpe
2014
[3]
서적
《송사》(宋史) 권242 〈열전〉(列傳) 제1 후비(后妃) 상 - 장회반황후(章懷潘皇后)
[4]
서적
《송회요집고》(宋會要輯稿) 후비(后妃) 1 - 장회황후 반씨(章懷皇后 潘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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