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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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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영남은 황해도 평산군 출신의 가수, 방송인, 화가, 작가이다. 1968년 데뷔하여 "딜라일라", "내 고향 충청도", "화개장터"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방송 프로그램 진행과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2005년 출간한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으로 친일 논란에 휩싸였으며, 그림 대작 혐의로 기소되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윤여정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으나 이혼했고, 백은실과 재혼했으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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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조영남
로마자 표기Jo Yeong-nam
한글조영남
한자趙英男
출생일1945년 4월 2일
출생지일제 강점기 황해도 평산군
국적대한민국
2008년 조영남
직업
직업가수, 싱어송라이터, 화가, 작가
활동 정보
활동 기간1968년–현재
장르불명
가족
부모조승초 (아버지), 김정신 (어머니)
형제자매조영수 (동생)
자녀조얼 (장남), 조늘 (차남)
결혼 및 이혼
배우자윤여정 (1972년 결혼, 1984년 이혼)
백은실 (이혼)
종교
종교장로회

2. 생애

조영남은 황해도 평산군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성장했다.[10] 한양대학교를 중퇴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10] 1974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하여 아들 2명을 낳았으나, 1987년에 이혼했다.[7][8][10] 이후 백은실과 재혼했으나 이혼했다.[1]

2005년에는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을 저술하여 한국과 일본에서 출판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친일파라는 지적을 받았다.[11] 책에는 야스쿠니 신사 견학 내용이 있었는데, 산케이 신문이 2005년 4월 24일 "참배를 마쳤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되었다.[11] 이후 기자 회견에서 "일본이 식민 지배 시대에 행한 범죄 행위와 인권 침해에 대해,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독일 수준의 배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는 주장을 표명했다.[12][13] 현재는 KBS2 프로그램 "나홀로 여행"에 출연하여 이병규 등에게 존경받는 모습이 방영되어 인기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 1. 초기 활동

조영남의 본관은 배천이며, 황해도 평산군에서 9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10] 1951년 한국 전쟁 때 온 가족이 미국 군함에 몸을 실어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면으로 피란했고 어린 시절을 그 곳에서 보냈다.[10] 배우 백일섭과는 고등학교 동문이다.

어릴 적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던 조영남은 한양대학교에 입학했으나 개인사정으로 자퇴하고 1966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하였다.[10] 서울대 재학 중 세시봉, 오빈스 케빈 등 캠퍼스 가수로 명성을 얻었다. 1974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하여 아들 2명을 낳았으나, 1987년에 이혼했다.[10]

2. 2. 가수 활동

1968년 대학에 다니던 시절, 등록금을 벌기 위해 미8군 부대에서 아르바이트로 노래를 불렀다.[15] 1969년에는 영국 가수 톰 존스의 팝 가요〈딜라일라 (Delilah)〉를 한국어로 번안한 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였다.[15] 데뷔 이후 대학생 신분으로 가수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고철(高哲)'이라는 예명으로 작사가 활동을 하기도 했다.[15] 서울대학교를 자퇴하고 세시봉에서 윤형주, 이장희, 송창식, 김세환, 김민기 등과 함께 활동했다.

세시봉 활동 당시 김시스터즈 내한 공연에서〈신고산 타령〉을 '와우 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에'로 개사해 불렀다가 미움을 사 군대에 입대하였다.[16] 군 복무 중에는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이애리수의〈황성옛터〉를 부르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각설이 타령〉을 불러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이태영 변호사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16]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는 "딜라일라" 외에도 "나의 고향 충청도", "화개장터" 등이 있다. "제비", "보리밭", "도시의 안녕" 등도 잘 알려진 곡들이다.[1] 그는 데뷔 초기에 주로 커버곡을 불렀기 때문에 더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1]

2. 3. 귀국 이후

1982년에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였고 가수 김도향과 함께 음악작업을 하면서 그와 함께 음반을 발매하며 활동을 해왔다.[10] 1987년에는 주시경 선생을 존경한다는 신념에 따라 사극 MBC 드라마 《한힌샘(MBC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하였다.[10] 한편 윤여정과 1974년 결혼하여[10] 2남을 두었으나 성격 차이와 본인이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점으로 결국 1987년에 이혼을 하고[10] 한국으로 돌아온 후 공백기를 가졌다. 공백 기간 동안 조영남과 같이 지내며 의지가 되어주었던 김한길과 함께 지냈을 무렵, 어느 날 신문에 화개장터 기사를 보고 소설가로 활동하던 김한길이 가사를 쓰게 되었다. 그 가사에 조영남이 직접 작곡한 멜로디로 노래를 만들었는데 곡명을 〈화개장터〉로 하고 앨범을 발표하였다. 데뷔 이후 번안곡이나 성가를 주로 불러 국민들에게 널리 불리는 히트곡이 없었는데 〈화개장터〉가 히트하면서 조영남을 TOP 가수 반열에 오르게 하여 80년대 최고의 가요로 자리잡았다. 또한 사랑노래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도 김한길이 작사하였고 이 곡도 히트하였다. 1988년에 두 곡이나 히트하게 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정상에 오른 조영남은 여러 공연과 무대에 출연하여 인기가도를 달리게 되었다.[10]

2005년에는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을 저술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출판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그에 대해 친일파라는 지적이 나오게 되었다.[11]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에는 그가 야스쿠니 신사를 견학한 것이 적혀 있었지만, 산케이 신문이 2005년 4월 24일자 조간에서 "참배를 마쳤다"고 보도함에 따라[11], 이후, 기자 회견에서 "일본이 식민 지배 시대에 행한 범죄 행위와 인권 침해에 대해,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독일 수준의 배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는 주장을 표명했다.[12][13]

2. 4. 다양한 활동

조영남은 1989년 자니 윤이 진행하는 KBS 2TV 《자니윤 쇼》에 보조 진행자로 활동했고, 1993년에는 이경실과 함께 KBS 2TV 《체험 삶의 현장》의 1대 진행자를 맡는 등 방송인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17] 윤여정과 이혼 후 1995년 백은실과 재혼하여 딸 조은지를 입양했다.[17] 1970년대에는 와우 아파트 붕괴사건을 소재로 신고산 타령을 개사한 노래를 불러 논란이 되기도 했다.[17]

가수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며 자신만의 화투화가 영역을 개척했다고 알려졌으나, 200편 이상을 대작시킨 혐의로 기소되었다.[17] 2016년, 다른 화가가 그린 그림 21점을 17명에게 1억 6천만 원에 판매한 혐의(사기)로 기소되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3][4][5][6]

약 10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2005년에 출간한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 선언》은 친일파 논란을 일으켰다.[17] 이 책에서 야스쿠니 신사 견학 사실이 언급되었고, 산케이 신문이 이를 '참배'로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졌다.[11] 이후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식민 지배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주장을 표명했다.[12][13]

2010년 경미한 뇌졸중 초기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완쾌 후 《지금은 라디오 시대》 DJ로 복귀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데뷔 41년 만에 신곡 앨범을 발표했다.[17] 2011년 12월에는 그의 미술작품이 현대자동차 갤러리를 장식했고, 2012년 8월에는 〈태백의 노래〉를 작곡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며, 2010년에는 그의 청담동 집이 연예인들 중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알려졌다.[17]

3. 논란 및 사건

조영남은 각종 친일 언행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2005년 1월 9일 방송된 MBC의 다큐멘터리 '거울속의 한일', 1월 18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등 언론을 통해 친일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18][19] 이후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 선언》의 출간과 독도야스쿠니 신사와 관련하여 일본 산케이 신문과 진행한 인터뷰 중 '일본이 한 수 위이다' 등의 발언을 하여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20] 이러한 친일 발언으로 인해 결국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던 KBS 1TV의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에서 하차하게 되었다.[21]

조영남은 2009년 1월 10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에 대해 "점쟁이같은 모르는 남의 말을 추종하는지 모르겠다. 다들 믿다가 잡아보니 별 이상한 사람이고 다 속았다."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불러왔다.[22] 결국 1월 12일 방송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함으로써 사태는 일단락되었다.[23]

2011년 9월 21일, KBS 2TV의 《빅브라더스》 방송 중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태연에게 기습적으로 포옹을 시도하였다는 논란이 발생하였다.[24]

2015년 8월 29일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그룹 마마무의 이름을 두고 엄마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발언을 하여 네티즌과 마마무 팬클럽의 비난을 받았다. 이로 인해 KBS 홈페이지와 각종 사이트에 비난이 빗발쳤다.

조영남은 자신이 입양한 딸에 대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정말 예쁘다. 환상적이다.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말해 큰 논란을 샀다.

조영남은 1973년 첫 개인전 이후 40회 남짓 전시회를 열며 스스로 '화수(화가 겸 가수)'라 표현하며 화투 그림에 천착해 왔다. 정식으로 미술을 배운 적 없는 조영남은 독창성이 있다는 호평과 산만하고 조악하다는 혹평을 함께 받아 왔다.

'그림 대작(代作)' 사건은 2009년 조영남이 알고 지내던 뉴욕 출신 무명 직업화가 송씨에게 자신의 콜라주 작품을 회화로 다시 그려보라고 제안한 게 발단이다. 완성품이 마음에 든 조영남은 그때부터 작품을 직접 만드는 대신 송씨로부터 200점 이상 화투 그림을 받아 덧칠 등만 한 뒤 자신 이름을 걸고 전시했다. 결국 1심에서 사기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으며[25], 2018년 3월 18일 방영된 KBS 2TV 1박 2일에서 잡지(2016년 우먼센스 6월호)에 실린 본인의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2016년 7월 1일 자로 KBS·EBS·MBC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올랐으나, 현재는 해제됐다. 2018년 8월 17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6년 6월 3일,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자신의 작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대한민국 검찰은 조영남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조영남은 소속사 사장이자 매니저를 통해 그림 대리 제작을 의뢰하고 완성된 작품을 자신의 이름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영남은 약 30점을 전매하여 총 1억 원(약 916만 엔) 이상을 수수했다.[14]

3. 1. 친일 발언 논란

조영남은 각종 친일 언행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2005년 1월 9일 방송된 MBC의 다큐멘터리 '거울속의 한일', 1월 18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등 언론을 통해 친일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18][19] 이후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 선언》의 출간과 독도야스쿠니 신사와 관련하여 일본 산케이 신문과 진행한 인터뷰 중 '일본이 한 수 위이다' 등의 발언을 하여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20] 이러한 친일 발언으로 인해 결국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던 KBS 1TV의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에서 하차하게 되었다.[21]

3. 2. 미네르바 발언 논란

조영남은 2009년 1월 10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에 대해 "점쟁이같은 모르는 남의 말을 추종하는지 모르겠다. 다들 믿다가 잡아보니 별 이상한 사람이고 다 속았다."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불러왔다.[22] 결국 1월 12일 방송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함으로써 사태는 일단락되었다.[23]

3. 3. 태연 포옹 논란

2011년 9월 21일, KBS 2TV의 《빅브라더스》 방송 중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태연에게 기습적으로 포옹을 시도하였다는 논란이 발생하였다.

3. 4. 마마무 관련 발언 논란

2015년 8월 29일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그룹 마마무의 이름을 두고 엄마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발언을 하여 네티즌과 마마무 팬클럽의 비난을 받았다. 이로 인해 KBS 홈페이지와 각종 사이트에 비난이 빗발쳤다.

3. 5. 입양 딸 관련 발언 논란

조영남은 자신이 입양한 딸에 대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정말 예쁘다. 환상적이다.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말해 큰 논란을 샀다.

3. 6. 그림 대작 사건

조영남은 1973년 첫 개인전 이후 40회 남짓 전시회를 열며 스스로 '화수(화가 겸 가수)'라 표현하며 화투 그림에 천착해 왔다.[25] 정식으로 미술을 배운 적 없는 조영남은 독창성이 있다는 호평과 산만하고 조악하다는 혹평을 함께 받아 왔다.[25]

'그림 대작(代作)' 사건은 2009년 조영남이 알고 지내던 뉴욕 출신 무명 직업화가 송씨에게 자신의 콜라주 작품을 회화로 다시 그려보라고 제안한 게 발단이다.[25] 완성품이 마음에 든 조영남은 그때부터 작품을 직접 만드는 대신 송씨로부터 200점 이상 화투 그림을 받아 덧칠 등만 한 뒤 자신 이름을 걸고 전시했다.[25] 결국 1심에서 사기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으며[25], 2018년 3월 18일 방영된 KBS 2TV 1박 2일에서 잡지(2016년 우먼센스 6월호)에 실린 본인의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2016년 7월 1일 자로 KBS·EBS·MBC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올랐으나, 현재는 해제됐다.

2018년 8월 17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받았다.[25] 조영남의 변호인들은 대부분의 화가들이 조수를 둔다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4] 법원은 현대 회화에서 조수를 사용하는 것은 법의 판단 영역이 아니며 조영남은 조수가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밝힐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다.[4] 검찰은 이 사건을 대법원으로 가져갔고, 2020년에 다시 무죄 판결을 받았다.[5][6]

2016년 6월 3일,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자신의 작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대한민국 검찰은 조영남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조영남은 소속사 사장이자 매니저를 통해 그림 대리 제작을 의뢰하고 완성된 작품을 자신의 이름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영남은 약 30점을 전매하여 총 1억 원(약 916만 엔) 이상을 수수했다.[14]

4. 학력

5. 음반 목록

번호음반 정보트랙 리스트
1내사랑 딜라일라align="left" style="font-size: 95%;"|
2趙英男 2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3사랑이란align="left" style="font-size: 95%;"|
4趙英男 4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5趙英男 5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6趙英男 6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7`86 Asia Singeralign="left" style="font-size: 95%;"|
8한강align="left" style="font-size: 95%;"|
9조영남 `91align="left" style="font-size: 95%;"|
10`94 조영남align="left" style="font-size: 95%;"|
11밀레니엄 앨범align="left" style="font-size: 95%;"|
12은퇴의 노래align="left" style="font-size: 95%;"|
13남자 조영남 노래 그리고 인생align="left" style="font-size: 95%;"|



조영남의 대표곡으로는 1968년 첫 발표곡인 "딜라일라"를 비롯하여 "내 고향 충청도", "화개장터" 등이 있다. 그는 또한 "제비", "보리밭", "도시의 안녕" 등과 같은 곡들을 불렀다.[1] 조영남은 데뷔 초기에 주로 커버곡을 불렀기 때문에 더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1]

5. 1. 정규 앨범

번호음반 정보트랙 리스트
1내사랑 딜라일라align="left" style="font-size: 95%;"|
2趙英男 2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3사랑이란align="left" style="font-size: 95%;"|
4趙英男 4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5趙英男 5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6趙英男 6집align="left" style="font-size: 95%;"|
7`86 Asia Singeralign="left" style="font-size: 95%;"|
8한강align="left" style="font-size: 95%;"|
9조영남 `91align="left" style="font-size: 95%;"|
10`94 조영남align="left" style="font-size: 95%;"|
11밀레니엄 앨범align="left" style="font-size: 95%;"|
12은퇴의 노래align="left" style="font-size: 95%;"|
13남자 조영남 노래 그리고 인생align="left" style="font-size: 95%;"|



조영남의 대표곡으로는 1968년 첫 발표곡인 "딜라일라"를 비롯하여 "내 고향 충청도", "화개장터" 등이 있다. 그는 또한 "제비", "보리밭", "도시의 안녕" 등과 같은 곡들을 불렀다.[1] 조영남은 데뷔 초기에 주로 커버곡을 불렀기 때문에 더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1]

6. 출연작

6. 1. 방송 출연/진행

조영남은 TBC의 《조영남 TV스페셜》(1979년)을 시작으로, KBS에서 《자니윤 쇼》(1989년), 《조영남쇼》(1993년), 《생방송 토요스페셜》(1992년)을 진행했다. SBS에서는 《투맨 쇼》(1993년)를 진행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KBS에서 《밤의이야기쇼》(1997년), 《조영남, 황현정의 이야기 콘서트》(1998년), 《조영남이 만난 사람》(2000년)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 삶의 현장》은 1993년과 2000년에 각각 진행을 맡았다. 《가족오락관》에는 1997년, 1999년, 2000년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1999년에 게스트로 나왔다. 2010년대에는 KBS에서 《명작 스캔들》(2011년), 《빅 브라더스》(2011년), 《이야기쇼 두드림》(2013년), 특집 프로그램 《조영남과 친구들》(2010년)과 《스타 베이비시티 날 보러 와요》(2013년)를 진행했다. TV조선에서 《낭만논객》(2013년)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KBS 《나를 돌아봐》, 2020년에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했다.

6. 2.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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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MBC 8.15 특집 드라마 《한힌샘》에서 독립신문 인쇄공 역을 맡았다. 2016년 KBS 1TV 다문화 특집 드라마 《반짝반짝 작은 별》에서 이태원초등학교 교장 역을 맡았다.

6. 3. 라디오 진행

조영남은 1973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의 진행을 맡았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는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했다.

7. 기타 활동

7. 1. 특별 공연/전시회


  • 1991년 뉴욕 카네기홀 콘서트를 열었다.[3]
  • 1996년 서울대학교 음악대 동문회 명예회원이 되었다.[3]
  • 1997년 한국화랑미술제 이목화랑 초대전 (예술의 전당)을 개최하였다.[3]
  • 2016년, 조영남은 다른 두 명의 화가가 그린 그림 21점을 17명에게 1억 6천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법원은 1심 재판부가 법을 오해했다며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그는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지만 항소했다.[3]
  • 조영남의 변호인들은 대부분의 화가들이 조수를 둔다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 2심에서 법원은 현대 회화에서 조수를 사용하는 것은 법의 판단 영역이 아니며 조영남은 조수가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밝힐 의무가 없다고 판결하여 무죄를 선고했다.[4] 검찰은 이 사건을 대법원으로 가져갔고, 2020년에 다시 무죄 판결을 받았다.[5][6]

7. 2. 광고

조영남은 1976년 해태htb 써니텐 광고를 시작으로, 1979년부터 1982년까지 한독 브론치쿰 광고에 김상순과 함께 출연했다. 1983년에는 농심 뿅뿅 컵면 광고에 출연했고, 1988년에는 우성식품 블루 다이아몬드 및 빙그레 엑설런트 광고에 출연했다. 1989년에는 JW중외제약 스로링 광고에, 1993년에는 대웅제약 우루사 에프 광고에 백일섭과 함께, SK바이오팜 기넥신 광고에 남궁원, 현미, 손숙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97년에는 부광약품 타코나 광고에 출연했으며, 2011년에는 SK텔레콤 T store 광고에 아이유와 함께 출연했다.

7. 3. 저서

조영남은 다양한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1988년 《한국 청년이 본 예수》를 시작으로, 1993년에는 《삽다리를 아시나요》, 《넌 노래를 부르지마》, 《조영남의 양심학》을 출간했다. 1994년에는 《조아저씨 이야기》와 《놀멘 놀멘1》을, 1995년에는 《놀멘 놀멘2》를 출간했다. 2000년대에도 꾸준히 저술 활동을 이어갔는데, 2000년 《예수의 샅바를 잡다》, 2002년 《조영남씬 천재예요》, 2003년 《태극기는 바람에 펄럭인다》와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2004년 《강철이 집 어데고》를 출간했다.

2005년에는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을 출간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일본의 랜덤하우스코단샤에서 하기와라 에미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2007년에는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 《어느날 사랑이》, 《조영남의 사랑과 예술이야기》를 출간했고, 2009년에는 《천하제일의 잡놈 조영남의 수다》를 출간했다. 2010년대에도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 - 내가 죽기 전에 꼭 쓰고 싶었던 시 해설서》(2010년), 《쎄시봉 시대 - 쎄시봉 친구들의 음악과 우정 이야기》(2011년), 《그녀 패티 김 - 열정 그 자체 패티김의 노래와 삶》(2012년)을 출간했다. 2020년에는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이 망할놈의 현대미술》을, 2022년에는 《예스터데이》를 출간했다.

8. 수상 경력

9. 가족 관계

조영남은 1974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했으나 1987년에 이혼했다.[7][8] 이후 백은실과 재혼했으나 이혼했다.[1] 윤여정과의 사이에서 아들 2명을 낳았다. 남동생은 조영수 (1947년 8월 9일 ~)이다.

10. 친분

송창식, 이장희, 윤형주, 김세환 등과 친분이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Cho Young-Nam to hold concert celebrating 35-year career https://www.donga.co[...] 2001-02-27
[2] 웹사이트 Patti Kim's life story told by Jo Young-nam http://www.koreahera[...] 2012-04-19
[3] 웹사이트 Veteran South Korea crooner convicted of art fraud https://www.scmp.com[...] 2017-10-19
[4] 웹사이트 Jo Young Nam Receives Sentence At Second Trial For Fraud Case https://www.soompi.c[...] 2018-08-17
[5] 웹사이트 Supreme Court rules Cho Young-nam not guilty of fraud https://koreajoongan[...] 2020-06-25
[6] 뉴스 Singer again found not guilty in alleged art fraud case https://en.yna.co.kr[...] 2021-05-28
[7] 웹사이트 Actress Youn Yeo Jung's ex-husband Jo Young Nam says the actress became successful because he cheated on her https://www.allkpop.[...] 2022-06-06
[8] 웹사이트 Singer Jo Young Nam Admits He Regrets Cheating On Youn Yuh Jung Which Led To Their Divorce https://www.koreaboo[...] 2021-04-21
[9] 웹사이트 대종보 지령 100호 발행 기념 행사 : 공지사항 http://byongcham.or.[...] 2020-07-01
[10] 웹사이트 조영남 "해방둥이로 태어나 한판 잘 놀았죠" https://www.yna.co.k[...] 2015-07-14
[11] 웹사이트 「靖国参拝」・・・親日派にトドメを刺した産経新聞のプチ誘導 - 木走日記のキャッシュ https://webcache.goo[...]
[12] 뉴스 「取り上げたこと自体ミスだった」 趙英男さんが親日発言騒動を謝罪 http://www.chosunonl[...] 朝鮮日報 2005-06-17
[13] 뉴스 「親日発言を深く謝罪」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05-06-16
[14] 뉴스 ゴースト画家疑惑のチョ・ヨンナム、きょう事情聴取 https://web-beta.arc[...] 朝鮮日報 2016-06-03
[15] 웹사이트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만능 엔터테이너 조영남(1) http://www.seoul.co.[...]
[16] 뉴스 세시봉, 우리들의 이야기 《28》 '엉뚱함의 최고봉' 조영남 http://news.chosun.c[...] 조선뉴스 2011-10-28
[17] 뉴스 조영남 재산은? 집 187평 시가 80억원대 갑부 http://www.newsen.co[...] 뉴스엔 2010-09-02
[18] 뉴스 조영남 "나는 친일파"에 네티즌 분노 http://www.breaknews[...] 브레이크뉴스
[19] 뉴스 조영남 친일선언 2탄은 '가미카제'인가? http://www.breaknews[...] 브레이크뉴스
[20] 뉴스 "일본이 한수위" 조영남 친일발언 일파만파 https://news.naver.c[...] 세계일보
[21] 뉴스 KBS, 조영남 교체 결정, '체험, 삶의 현장' 결국 하차 https://news.naver.c[...] 마이데일리
[22] 뉴스 조영남, '미네르바' 비하 발언‥.파문 확산 http://media.daum.ne[...] 경향신문 2009-01-12
[23] 뉴스 조영남 '미네르바 폄하 발언' 공식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 http://media.daum.ne[...] 뉴스엔 2009-01-13
[24] 뉴스 조영남, 소시 태연에 진한포옹+기습뽀뽀…팬들 경악 http://news.sportsse[...] 스포츠서울 2011-09-24
[25] 뉴스 10만원 주고 그리게 한 그림 1,200만원에 판 ‘화가’ 조영남 http://www.hankookil[...] 한국일보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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