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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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줄리언 반스는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난 소설가, 평론가, 번역가이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찬자로 일했으며, 문학 편집자와 영화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는 《플로베르의 앵무새》, 《메트로랜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등의 소설을 썼으며, 댄 캐버나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을 쓰기도 했다. 반스는 부커상, 메디치상, 페미나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문학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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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부커상 수상자 - 살만 루슈디
살만 루슈디는 인도 출신의 영국 소설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한밤의 아이들》로 부커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명성을 얻었고, 《악마의 시》로 이슬람교 모독 논란에 휩싸였으며, 2022년에는 테러 위협을 겪었다. - 맨부커상 수상자 - 리처드 플래너건
오스트레일리아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리처드 플래너건은 역사와 개인의 삶을 엮은 소설들을 발표하며 호주 문학계의 주요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깊은 북쪽으로 가는 좁은 길》로 2014년 맨 부커상을 수상했다. - 잉글랜드의 회고록 작가 - 스티븐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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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8세는 1894년에 태어나 1936년 영국의 국왕이 되었으나 미국인 이혼녀와의 결혼을 위해 퇴위하고 윈저 공작으로 불렸으며, 나치 독일과의 관계와 관련된 논란을 겪었다.
줄리언 반스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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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줄리언 패트릭 반스 |
출생일 | 1946년 1월 19일 |
출생지 | 레스터, 잉글랜드 |
직업 | 소설가 |
필명 | |
필명 | 댄 커버나 (범죄 소설) 에드워드 피그 |
학력 | |
모교 | 옥스퍼드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
활동 정보 | |
장르 | 소설 단편 소설 에세이 회고록 |
문학 사조 |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
주요 작품 | |
주요 작품 | 『플로베르의 앵무새』 『여기만의 이야기』 |
수상 | |
수상 | 페미나상 외국 소설 부문 (1992년) 프랑스 예술 문학 훈장 코망되르 (2004년) 맨 부커상 (2011년) 예루살렘상 (2021년) |
가족 | |
배우자 | 팻 커버나 (1979년 결혼, 2008년 사망) |
형제 | 조너선 반스 |
기타 | |
웹사이트 | 줄리언 반스 공식 웹사이트 |
2. 생애
줄리언 반스는 1946년 1월 19일 잉글랜드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6주 후 가족과 함께 런던 외곽 교외로 이사했다.[3][4] 그의 부모는 모두 프랑스어 교사였다.[3][1] 네 살이나 다섯 살 때부터 레스터 시티를 응원한 것이 고향에 대한 "감정적인 집착"의 한 방식이었다고 말했다.[4] 1956년, 가족은 노스우드로 이사했다.[3]
옥스퍼드 매들린 칼리지에서 현대어를 전공하고 졸업한 후 3년 동안 '''옥스퍼드 영어 사전''' 보충판의 사전 편찬자로 일했다.[5] 이후 '''뉴 스테이츠먼'''과 '''뉴 리뷰'''에서 평론가이자 문학 편집자로 일했으며, 1979년부터 1986년까지 '''뉴 스테이츠먼'''과 '''옵서버'''에서 텔레비전 평론가로 일했다.[5]
1980년대에는 "댄 캐버너(Dan Kavanagh)"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 4편을 썼다.[8]
제목 | 출판 연도 |
---|---|
Duffy | 1980 |
Fiddle City | 1981 |
Putting the Boot In | 1985 |
Going to the Dogs | 1987 |
2003년 BBC 라디오 4의 마그레 형사(Inspector Maigret) 이야기 각색 시리즈에서 조르주 시메농의 목소리 역할을 맡았다.[12]
형 조너선 반스는 고대 철학 전공 철학자이다.[19] 줄리언 반스는 인권 단체 고문으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Torture)와 조력자살 캠페인 단체 존엄 안에서 죽음 맞이하기(Dignity in Dying)의 후원자이다.[19] 그는 불가지론자이다.[20] 1979년 문학 에이전트 팻 캐버너와 결혼했으나, 2008년 10월 20일 팻 캐버너는 뇌종양으로 사망했다.[17][1] 2013년 저서 ''Levels of Life''에서 아내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담았다.[17][1]
2. 1. 초기 생애
줄리언 반스는 1946년 1월 19일 잉글랜드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6주 후 가족과 함께 런던 외곽 교외로 이사했다.[3][4] 그의 부모는 모두 프랑스어 교사였다.[3][1] 그는 네 살이나 다섯 살 때부터 레스터 시티를 응원한 것이 고향에 대한 "감정적인 집착"의 한 방식이었다고 말했다.[4]1956년, 그의 가족은 노스우드로 이사했다.[3] 그는 1957년부터 1964년까지 런던 시티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고, 옥스퍼드 매들린 칼리지에서 현대어를 전공했다.[5]
2. 2. 경력
옥스퍼드 매들린 칼리지에서 현대어를 전공하고 졸업한 후 3년 동안 '''옥스퍼드 영어 사전''' 보충판의 사전 편찬자로 일했다.[5] 그 후 '''뉴 스테이츠먼'''과 '''뉴 리뷰'''에서 평론가이자 문학 편집자로 일했다.[5] '''뉴 스테이츠먼''' 재직 시절, 반스는 심각한 수줍음을 겪었다.[3] 1979년부터 1986년까지 '''뉴 스테이츠먼'''과 '''옵서버'''에서 텔레비전 평론가로 일했다.[5]1980년대에는 "댄 캐버너(Dan Kavanagh)"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 4편을 썼다.[8] 이 소설들은 전직 경찰 형사이자 보안 고문인 더피(Duffy)가 주인공이며, 영국 최초의 양성애자 남성 형사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반스는 가명을 쓰는 것에 대해 "해방적"이라고 말했다.[9]
제목 | 출판 연도 |
---|---|
Duffy | 1980 |
Fiddle City | 1981 |
Putting the Boot In | 1985 |
Going to the Dogs | 1987 |
2003년 BBC 라디오 4의 마그레 형사(Inspector Maigret) 이야기 각색 시리즈에서 조르주 시메농의 목소리 역할을 맡았다.[12]
2. 3. 사생활
형 조너선 반스는 고대 철학 전공 철학자이다.[19] 줄리언 반스는 인권 단체 고문으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Torture)와 조력자살 캠페인 단체 존엄 안에서 죽음 맞이하기(Dignity in Dying)의 후원자이다.[19] 그는 불가지론자이다.[20] 1979년 문학 에이전트 팻 캐버너와 결혼했으나, 2008년 10월 20일 팻 캐버너는 뇌종양으로 사망했다.[17][1] 반스는 2013년 저서 ''Levels of Life''에서 아내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담았다.[17][1]3. 작품 세계
줄리언 반스는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장편소설과 단편소설에서 실험적인 서사 기법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들은 비선형적 서사, 다양한 글쓰기 스타일, 메타픽션 기법을 활용하며, 역사, 기억, 진실, 사랑, 정체성, 상실, 애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철학적 질문과 아이러니한 스타일이 돋보인다.[3]
1980년 발표된 첫 소설 《메트로랜드》는 1960년대 반항적이고 허무주의적인 젊은 세대의 운명을 그려내며 서머싯 몸상을 받았다. 1989년작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대담하게 해석하여 무신론과 신비주의적 신앙을 결합했다.[8]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현대의 허구적 삶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며 현실의 가혹함을 사적인 안락함으로 상쇄하려는 경향을 보여준다.
반스는 사랑 이야기를 능숙하게 다루지만, 작품이 지나치게 냉소적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그러나 그는 인간 관계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플로베르의 앵무새》에서는 창작 과정에서 작가의 역할을 유쾌하게 조명한다. 《내 말 좀 들어 봐》와 《사랑, 그리고》에서는 윌리엄 포크너의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이노우에 야스시의 《엽총》처럼 각 등장인물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을 취했다.[11]
1992년 소설 《고슴도치》는 동유럽(이름 미언급)의 공산 독재자 재판을 다루며, 불가리아의 토도르 지프코프 재판을 모델로 했다.
반스는 알퐁스 도데, 귀스타브 플로베르 등 프랑스 문학 작품을 번역하기도 했다. 《플로베르의 앵무새》로 메디치상을, 《내 말 좀 들어 봐》로 페미나상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독일 함부르크 퇴퍼 재단에서 셰익스피어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단편집 『펄스』로 데이비드 코헨 문학상을 받았다.[14][15]
4. 작품 목록
제목 | 원제 | 출판 연도 | 비고 |
---|---|---|---|
메트로랜드 | Metroland | 1980 | |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 Before She Met Me | 1982 | |
플로베르의 앵무새 | 'Flauberts Parrot'' | 1984 | |
태양을 바라보며 | Staring at the Sun | 1986 | |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 A History of the World in 10½ Chapters | 1989 | |
내 말 좀 들어봐 | Talking it Over | 1991 | |
고슴도치 | The Porcupine | 1992 | |
런던에서 온 편지 | Letters from London | 1995 | 뉴요커 연재글 모음 |
Cross Channel영어 | Cross Channel | 1996 | 단편집 |
England, England영어 | England, England | 1998 | |
사랑, 그리고 | Love, Etc. | 2000 | |
Something to Declare영어 | Something to Declare | 2002 | 에세이 |
The Pedant in the Kitchen영어 | The Pedant in the Kitchen | 2003 | 요리 관련 저널리즘 |
레몬 테이블 | The Lemon Table | 2004 | 단편집 |
용감한 친구들 | Arthur & George | 2005 | |
Pulse영어 | Pulse | 2011 | 단편집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The Sense of Ending | 2011 | |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 Levels of Life | 2013 | 에세이 |
시대의 소음 | The Noise of Time | 2016 | |
엘리자베스 핀치 | Elizabeth Finch | 2024 |
4. 1. 소설
- 메트로랜드 (1980)
- 그녀를 만나기 전에 (1982)
- 플로베르의 앵무새 (1984) - 부커상 후보
- 태양을 바라보며 (1986)
-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1989)
- 이야기 나누기 (1991)
- 고슴도치 (1992)
- 잉글랜드, 잉글랜드 (1998) - 부커상 후보
- 사랑, 기타 등등 (2000) - 이야기 나누기의 속편
- 아서와 조지 (2005) - 맨 부커상 후보
- 끝의 의미 (2011) - 맨 부커상 수상작
- 시대의 소음 (2016)
- 단 하나의 이야기 (2018)
- 엘리자베스 핀치 (2022)[27]
4. 2. 단편집
Cross Channel영어 (1996), The Lemon Table영어 (2004), Pulse영어 (2011)는 줄리언 반스의 단편집이다. 《해협을 건너》는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를 그린 10편의 단편 소설집이다.[1] 《펄스》는 부커상, 휘트브래드 대상과 함께 언급되는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데이비드 코헨 문학상>을 수상했다.[1]4. 3. 에세이 및 기타
- 런던에서 온 편지 (1995) - 더 뉴요커에 연재한 글 모음
- 선언할 무언가 (2002) - 에세이
- 부엌의 규범주의자 (2003) - 요리에 관한 저널리즘
-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08) - 회고록
- 창문 너머로 (2012) - 에세이 17편과 단편 소설 1편
- 책과 함께한 삶 (2012) - 소책자
-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2013) - 에세이
- 눈을 크게 뜨고: 예술에 관한 에세이 (2015) - 에세이
- 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 (2019)
4. 4. 댄 캐버나 (Dan Kavanagh) 명의
- 더피 (''Duffy'', 1980)
- 피들 시티 (''Fiddle City'', 1981)
- ''Putting the Boot In'' (1985)
- ''Going to the Dogs'' (1987)
- "50펜스 산타: 더피 형사 이야기" (1985)[28]
4. 5. 번역
Alphonse Daudet프랑스어의 ''고통의 땅''(In the Land of Pain, 2002)과 Volker Kriegelde의 ''The Truth About Dogs''(1988)를 번역했다.[27]5. 수상 경력
연도 | 상 이름 | 작품 | 비고 |
---|---|---|---|
1981 | 서머싯 몸상 | 메트로랜드 | |
1985 | 제프리 페이버 기념상 | ||
1986 | E. M. 포스터상 | 미국 문예 아카데미 | |
1986 | 메디치상 에세이 부문 | 플로베르의 앵무새 | |
1987 | 구텐베르크상 | ||
1988 | 그리차네 카부르상 | ||
1988 | 슈발리에 문예 훈장 | ||
1992 | 페미나상 외국 소설 부문 | 내 말 좀 들어 봐 | |
1993 | 셰익스피어상 | 함부르크 퇴퍼 재단 | |
1995 | 오피시에 문예 훈장 | ||
2004 | 오스트리아 국가상 | ||
2004 | 코망되르 문예 훈장 | ||
2008 | 산 클레멘테 문학상 | ||
2011 | 데이비드 코헨 문학상 | ||
2011 | 맨부커상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
2012 | 유럽 문학상 | ||
2015 | 징클라르 상 | ||
2016 | 지그프리드 렌츠 상 | [23] | |
2017 | 레지옹 도뇌르 훈장 장교 | [24] | |
2021 | 예루살렘 상 | [25] | |
2021 | 야스나야 폴리아나 상 | 두려워할 것이 없다 | [26] |
반스는 메디치상과 페미나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외국 작가이다.
6. 기타
- 《내 말 좀 들어봐》(1991)는 프랑스에서 《사랑, 그리고》(Love etc.)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고(1992), 반스는 이 제목을 2000년 속편 제목으로 사용했다.
-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본인 역으로 출연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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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Do you expect Europe to cut us a good deal? It's so childish
https://www.theguard[...]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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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The Jerusalem Prize 2021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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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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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Life as he knows it
https://www.telegrap[...]
2008-03-01
[4]
뉴스
My Team: Julian Barnes on Leicester City F.C.
http://observer.guar[...]
200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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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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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s pseudonymous detective novels stay under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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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I may not like it much. But I still live here
https://www.independ[...]
2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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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 The Sense of an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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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Focus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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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Booker Prize won by Julian Barnes at fourth atte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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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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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wins the 2011 Man Booker Prize
https://www.telegrap[...]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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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Julian Barnes: "I do believe in grudge-bearing"
http://www.newstates[...]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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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Levels of Life by Julian Barnes- review
https://www.theguard[...]
2013-04-10
[18]
뉴스
Julian Barnes criticises Britain's 'philistine' approach to arts
https://www.theguard[...]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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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sterreichische StaatspreisträgerInnen für Europäische Liter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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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fried Lenz Preis 2016 geht an Julian B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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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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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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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Winner – The Jerusalem International Book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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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Biography
http://www.julian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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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rts Preview: The Year Ahead i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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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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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The Fiction of Julian Barnes
2006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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