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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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구의 대참사》는 소행성 충돌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 소련이 협력하는 내용을 그린 재난 영화이다. 소행성 파편이 지구로 향하고, 미국은 핵무기 위성 '헤라클레스'를, 소련은 '피터 대제'를 사용하여 이를 막으려 한다. 협력 과정에서 뉴욕에 파편이 떨어지고, 결국 두 위성의 미사일 공격으로 소행성은 파괴된다. 영화는 1980년 아카데미 음향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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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대참사 - [영화]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제목 | 메테오 |
원제 | Meteor |
다른 제목 | 지구의 대참사 |
장르 | 액션 드라마 SF 재난 |
감독 | 로널드 니ーム |
제작 | 아놀드 오르골리니 테오도르 파윈 런 런 쇼 |
각본 | 스탠리 맨 에드먼드 H. 노스 |
원안 | 에드먼드 H. 노스 |
출연 | 숀 코네리 나탈리 우드 칼 말든 브라이언 키스 마틴 랜도 트레버 하워드 리처드 다이사트 헨리 폰다 |
음악 | 로렌스 로젠탈 |
촬영 | 폴 로먼 |
편집 | 칼 크레스 |
스튜디오 | Meteor Joint Venture Palladium Productions 쇼 브라더스 스튜디오 |
배급사 |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 (북미) 워너 브라더스 (해외) |
개봉일 | 1979년 10월 19일 |
상영 시간 | 107분 |
제작 국가 | 미국 홍콩 |
언어 | 영어 |
제작비 | 1,600만 달러 |
흥행 수입 | 미국/캐나다: 840만 달러 일본 배급 수입: 7억 5천만 엔 |
관련 정보 | |
영화 시리즈 | 전편: 없음 후편: 없음 |
2. 줄거리
태양계의 소행성 오르페우스가 혜성과 충돌하여 생긴 수십 개의 파편이 지구로 향한다. 가장 큰 파편은 지름이 5마일에 달해 대멸종 사건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었다.
미국은 핵무기를 탑재한 비밀 위성 '헤라클레스'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는 본래 소련을 겨냥한 무기였다. '헤라클레스'를 설계한 과학자 폴 브래들리 박사는 소련 공격용으로 사용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계산 결과, '헤라클레스'의 핵미사일만으로는 소행성을 막기에는 부족했다.
미국은 소련도 '피터 대제'라는 유사한 위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헤라클레스'의 존재를 밝히고, 소련에게도 위성 무기를 공개할 기회를 제안한다. 양국 간의 협력을 위해 브래들리는 소련 과학자 알렉세이 두보프 박사를 초청한다.
로어 맨해튼 195 브로드웨이 지하의 '헤라클레스' 통제 센터에서 브래들리와 두보프, 통역관 타티아나 돈스카야가 만난다. 소련 측의 입장 때문에 처음에는 협력이 어려웠지만, 시베리아에 운석 파편이 충돌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소련은 협력에 동의한다.
두 위성은 협력하여 소행성을 향해 핵미사일을 발사하기로 한다. 그 사이 작은 파편들이 지구에 계속 충돌하여 스위스 알프스에서 눈사태가 발생하고, 홍콩에서는 쓰나미가 일어나는 등 큰 피해를 입힌다.
'헤라클레스' 미사일 발사 직전, 뉴욕 시에 파편이 낙하할 위기에 처한다. 통제 센터가 파괴되면 '헤라클레스'를 발사할 수 없게 되지만, 간발의 차로 미사일 발사에 성공한다. 파편은 세계 무역 센터에 충돌하고, 센트럴 파크에는 큰 분화구가 생긴다. 통제 센터는 부분적으로 파괴되고, 생존자들은 뉴욕 지하철 시스템을 통해 탈출해야 했다.
결국 두 차례의 미사일 공격으로 소행성은 파괴되고, 지구는 위협에서 벗어난다. 이후 공항에서 브래들리, 두보프, 타티아나는 작별 인사를 나누고, 두보프와 타티아나는 소련으로 돌아간다.
2. 1. 주요 등장인물
- 숀 코너리 - 폴 브래들리 박사 역: 핵미사일 위성 '헤라클레스'를 설계한 과학자. 소행성 위협에 맞서기 위해 소련과의 협력을 주장한다.
- 나탈리 우드 - 타티아나 돈스카야 역: 소련 측 통역관. 브래들리 박사와 두보프 박사 사이의 의사소통을 돕는다.
- 칼 말든 - 해리 셔우드 역: NASA 관계자.
- 브라이언 키스 - 알렉세이 두보프 박사 역: 소련의 과학자. 핵미사일 위성 '표트르 대제'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브래들리와 협력한다.
- 마틴 랜도 - 아들론 장군 역: 미군 장성. 소련에 대한 불신이 강하며, 핵무기 사용에 있어서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다.
- 트레버 하워드 - 마이클 휴즈 경 역
- 리차드 다이사트 - 국방부 장관 역
- 헨리 폰다 - 대통령 역
- 조셉 캄파넬라 - 이스턴 장군 역
- Bo Brundin영어 - 롤프 만하임 역
- Roger Robinson영어 - 빌 헌터 역
- Michael Zaslow영어 - 샘 메이슨 역
- Bibi Besch영어 - 헬렌 브래들리 역
- Sybil Danning영어 - 스키 소녀 역
- Simon Cadell영어 - BBC TV 리포터 역
3. 제작 과정
테오도르 R. 파빈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새터데이 리뷰'' 기사에서 영화 아이디어를 얻어 에드먼드 H. 노스에게 각본을 의뢰했다. 노스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의 프로젝트 이카루스에서 영감을 얻었으나, 로널드 님과 숀 코너리는 노스와 스티븐 바흐의 각본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스탠리 만이 각본을 다시 썼다. 이 때문에 미국 작가 조합 분쟁이 발생했다.[10]
파빈은 쇼 브라더스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니폰 헤럴드 필름,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로부터 자금을 확보했다.[10] 이 영화는 미국 인터내셔널 픽처스와 쇼 브라더스 스튜디오가 영국령 홍콩에서 공동 제작했다.[8] AIP에서 2700000USD를 투자했다.[9]
님은 러시아계 미국인인 나탈리 우드를 타티아나 역으로 캐스팅했다. 알렉 기네스, 율 브리너 등 여러 배우가 두보브 박사 역으로 고려되었으나, 브라이언 키스가 캐스팅되었다. 도널드 플레젠스가 잠시 이 역을 맡았으나, 다른 영화 작업으로 하차했다.[10]
주요 촬영은 1977년 10월 31일부터 1978년 1월 27일까지 주로 캘리포니아주 컬버 시티에 있는 MG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워싱턴 D.C., 스위스 장크트모리츠, 홍콩에서 일부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되었다.[10] 특수 효과 감독 프랭크 반 데어 비어가 해고된 후 재촬영으로 인해 개봉일이 1979년 6월 15일에서 10월 19일로 연기되었다.
존 윌리엄스가 영화 음악을 작곡할 예정이었으나, 제작 지연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 작업과 일정이 겹쳐 하차했다.[10]
3. 1. 각본
테오도르 R. 파빈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새터데이 리뷰'' 기사에서 영화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기사는 미국 주요 도시에 운석이 충돌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파빈은 에드먼드 H. 노스에게 각본을 의뢰했고, 노스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의 프로젝트 이카루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러나 로널드 님과 숀 코너리는 노스의 각본과 스티븐 바흐의 재작업본을 모두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스탠리 만이 각본을 완전히 다시 썼다. 이 때문에 노스가 공동 작가로 인정받아야 하는지를 두고 미국 작가 조합 분쟁이 발생했다.[10]3. 2. 캐스팅
숀 코너리가 폴 브래들리 박사 역을 맡았다.[10] 러시아계 미국인인 나탈리 우드가 타티아나 역으로 캐스팅되어 레닌그라드 억양을 구사했다.[10] 알렉 기네스, 율 브리너 등 여러 배우가 두보프 박사 역으로 고려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브라이언 키스가 캐스팅되었다.[10] 도널드 플레젠스가 두보프 박사 역으로 몇 장면 촬영했지만, 다른 영화 작업으로 인해 하차하고 브라이언 키스로 교체되었다.[10]배역 | 배우 |
---|---|
폴 브래들리 | 숀 코너리 |
타티아나 돈스카야 | 나탈리 우드 |
미국 대통령 | 헨리 폰다 |
애드론 장군 | 마틴 랜도 |
해리 셔우드 | 칼 말든 |
듀보프 박사 | 브라이언 키스 |
마이클 휴즈 경 | 트레버 하워드 |
국방 장관 | 리차드 디서트 |
이스턴 장군 | 조셉 캄파넬라 |
롤프 만하임 | 보 브랜딘 |
잔 왓킨스 | 카트린 드 에트르 |
앨런 마샬 | 제임스 G. 리차드슨 |
빌 헌터 | 로저 로빈슨 |
샘 메이슨 | 마이클 자슬로 |
피터 왓슨 | 존 맥키니 |
이스턴 조종사 | 존 핀들레이터 |
프레이거 조종사 | 폴 투레이 |
매켄드릭 조종사 | 앨런 윌리엄스 |
헬렌 브래들리 | 비비 베쉬 |
소련 수상 | 그레고리 게이 |
홍콩 주재 기상 관측원 | 클라이드 쿠사츠 |
해안 경비대장 | 버크 번스 |
바텐더 | 조 메다리스 |
오프닝 내레이션 | 피터 도너트 |
3. 3. 촬영
주요 촬영은 1977년 10월 31일부터 1978년 1월 27일까지 주로 캘리포니아주 컬버 시티에 있는 MG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워싱턴 D.C., 스위스 장크트모리츠, 홍콩에서 일부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되었다.[10]3. 4. 특수 효과
프랭크 반 데어 비어가 해고된 후 특수 효과 재촬영으로 인해 영화 개봉일이 연기되었다.[10] 밴 드 비어가 사용 불가능하여 폐기된 특수 효과 작업에 예산 대부분을 사용하면서, 윌리엄 크루즈와 마고 앤더슨이 남은 예산으로 가능한 한 많은 특수 효과를 재촬영하기 위해 고용되었다. 그들도 해고되었고, 폴 캐슬러와 롭 발락으로 교체되었는데, 이들은 영화 개봉 2개월 전에 남은 예산으로 특수 효과를 완성하라는 요청을 받았다.[10]캐슬러와 발락은 영화를 제때 완성하기 위해 1978년 재난 영화 ''아발란체''의 장면을 재사용하고, 홍콩 "해일" 장면을 건물 모형을 사용한 즉석 수조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으며, 효과적인 촬영에 너무 작은 약 55.88cm 길이의 핵 미사일 위성 미니어처를 사용했다.[10]
3. 5. 음악
영화는 원래 존 윌리엄스가 작곡할 예정이었으나, 영화 제작 지연으로 인해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 작업과 일정이 겹쳐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게 되었다.[10]4. 평가
새뮤얼 Z. 아코프는 《지구의 대참사》가 높은 제작 비용, 특수 효과,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제작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 후, 제작사인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American International Pictures)는 필름웨이즈에 인수되는 계기가 되었다.[10]
4. 1. 비평
《메테오》는 개봉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자넷 마슬린은 "긴장감은 둔하고 캐릭터 개발은 전무하다"라고 혹평했다.[12] 시카고 트리뷴의 진 시스켈은 특수 효과가 특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13] 로튼 토마토에서는 19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5%의 낮은 평점을 받았다.[19]4. 2. 흥행
영화 《유성》은 평론가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자넷 마슬린은 "전형적인 재난 영화"라며 "긴장감은 둔하고 캐릭터 개발은 전무하다"라고 평했다.[12] 시카고 트리뷴의 진 시스켈은 별 4개 중 1.5개를 주면서 "재난 영화의 핵심은 특수 효과인데, 《유성》의 특수 효과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13] 버라이어티는 배우들의 연기는 "전반적으로 훌륭하다"고 했지만, 시각 효과는 "괜찮지만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평했다.[14]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찰스 챔플린은 "영감을 주지는 못하지만, 훌륭하고 효율적이며 상업적이고 재미있으며, 꽤 괜찮은 몇몇 순간들이 있다"라고 평가했다.[15] 워싱턴 포스트의 주디스 마틴은 "그런 종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당신의 전형적인 '맙소사, 온다!'는 영화"라고 말했다.[16] 월간 영화 게시판의 존 핌은 "효과는 확실히 구식이고 낡아 보인다"라고 평가했다.[17] TV 가이드는 "1,800만 달러, 스타가 출연하는 재난 영화, 그 자체가 주요 재난이다"라고 썼다.[18]
로튼 토마토에서는 19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의 평점을 받았으며, "《유성》은 너무 지루한 대화가 많고 파괴가 부족한 엉성한 영화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19]
마블 코믹스는 랄프 마키오가 쓰고 진 콜란과 톰 팔머가 그린 영화의 코믹북 각색을 《마블 슈퍼 스페셜》 #14에 게재했다.[20][21]
새뮤얼 Z. 아코프는 《유성》이 높은 제작 비용, 특수 효과,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제작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 후, 제작사인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는 필름웨이즈에 인수되는 계기가 되었다.[10]
5. 과학적 배경
영화는 지구로 향하는 소행성을 미사일로 요격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젝트 이카루스" 보고서를 참고했다.[23] 최초의 ''프로젝트 이카루스''는 1967년 봄 MIT의 폴 산도르프 교수가 지도한 시스템 공학 수업의 학생 프로젝트였다.[5] 이 프로젝트는 아폴로 소행성인 1566 이카루스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궤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을 때, 이 소행성을 궤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타임''은 1967년 6월 이 연구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24] 학생 보고서의 결과는 이듬해 책으로 출판되었다.[5][25]
6. 수상 내역
1980년 제52회 아카데미상에서 이 영화는 아카데미 음향상 후보에 올랐으나,[22] 지옥의 묵시록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7. 기타
(원문 소스에 기타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으므로, 작성할 내용 없음)
7. 1. 관련 작품
지구 최후의 날 (1951), 요성 고라스 (1962), 딥 임팩트, 아마겟돈 (1998)7. 2.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메테오》는 냉전 시대의 이념 대립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지만, 소행성 충돌이라는 인류 공동의 위협 앞에서 미국과 소련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은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이념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 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1] 특히, 영화 속에서 핵무기를 둘러싼 갈등은 북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 상황을 연상시키며, 평화적인 해결책 모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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