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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 (원술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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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기는 원술을 섬긴 인물이다. 원술은 손책에게 약속했던 구강태수 자리에 진기를 임명하여 손책의 불만을 샀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 토벌전에서 원술군의 제삼로상장으로 등장하며, 수춘 전투에서 조조에게 패배하여 참형을 당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2. 생애

원술을 섬겼다.

원술은 처음에 손책에게 구강태수(九江太守) 직위를 약속하였으나, 이후 마음을 바꾸어 진기를 임명하였다. 이에 손책은 불만을 품었다. 원술은 손책을 회유하여 여강태수(廬江太守)에 임명한다는 조건으로 여강태수 육강을 공격하도록 하였다.

2. 1. 원술과의 관계

원술을 섬겼다.

원술은 처음에 손책에게 구강태수(九江太守) 직위를 약속하였으나, 이후 마음을 바꾸어 진기를 임명하였다. 이에 손책은 불만을 품었다. 원술은 손책을 회유하여 여강태수(廬江太守)에 임명한다는 조건으로 여강태수 육강을 공격하도록 하였다.

3. 《삼국지연의》 속 진기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를 토벌하는 원술군의 '''제삼로상장'''으로 등장한다. 기(沂) 땅으로 침공했다. 진기의 직접적인 승패에 대해서는 기록되지 않지만, 한섬·양봉의 배신으로 원술군은 대패했다.

더욱이 조조군의 추격을 받은 원술은 근위병만을 이끌고 도주했고, 진기는 이풍·양강·악취와 함께 수춘성을 방비했다. 그러나 조조군의 맹공 앞에 성은 함락되었고, 포로가 된 진기 등은 저자에서 참형에 처해졌다.

3. 1. 여포 토벌전

198년, 황제를 자칭한 원술여포를 공격하자 제3군을 이끌고 종군하였다. 그러나 진등과 내통하였던 양봉과 한섬의 배반으로 원술군은 대패하였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를 토벌하는 원술군의 '''제삼로상장'''으로 등장한다. 기(沂) 땅으로 침공했다는 설정이 있으나, 진기의 직접적인 승패에 대해서는 기록되지 않았다.

3. 2. 수춘 전투

199년, 수춘 전투에서 조조의 대군이 쳐들어오자 이풍, 양강, 악취 등과 함께 수춘(壽春)을 지켰다. 그러나 조조군의 맹공에 성이 함락되면서 포로로 붙잡혔고, 결국 저자에서 참형에 처해졌다.

참조

[1] 서적 三国志 s:zh:三國志/卷46#孫策
[2] 서적 三國演義 s:zh:三國演義/第017回
[3] 서적 삼국지(三國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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