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톰프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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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짐 톰프슨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그의 삶과 작품은 자전적인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1906년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였으며, 1940년대부터 페이퍼백 통속 소설을 집필하며 작가 경력을 시작했다. 톰프슨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과 《영광의 길》의 각본을 썼고, 1950년대에 《내부의 적》, 《야만의 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그의 작품은 사기꾼, 루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를 다루며 허무주의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1인칭 시점의 내러티브가 특징이다. 톰프슨은 생전에 큰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사후 그의 작품들은 재조명받아 암흑 소설의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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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톰프슨 (작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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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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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제임스 마이어스 톰프슨 |
출생일 | 1906년 9월 27일 |
출생지 | 아나다코, 오클라호마 |
사망일 | 1977년 4월 7일 |
사망지 | 할리우드, 캘리포니아주 |
직업 | 소설가 |
국적 | 미국 |
언어 | 영어 |
장르 | 범죄 소설 하드보일드 펄프 자서전 서스펜스 문학 소설 |
대표 작품 | The Grifters After Dark, My Sweet 내 안의 살인마 |
2. 생애와 경력
톰프슨의 삶은 그의 소설만큼이나 다채로웠다. 그의 소설은 자전적이라고 여겨지거나, 적어도 그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여겨졌다. 한때 유망했던 가문이 불운에 휩싸인다는 주제는 톰프슨의 몇몇 작품에 등장했다.[14]
톰프슨의 아버지인 "빅 짐" 톰프슨은 아들이 태어나기 전 10년 동안 네브래스카주 버웰에서 교사로 일했으며, 그의 아내이자 짐의 어머니인 버디 마이어스는 전직 학생이었다. 그는 가족을 오클라호마주 아나다코로 이주했고, 오클라호마주 카도군의 보안관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906년 주 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짐 톰프슨은 1906년 군 교도소 위 아파트에서 태어났다. 1907년 빅 짐은 횡령 혐의로 기소되어 말을 타고 멕시코로 도주했다. 나머지 가족들은 버디의 가족 농장이 있는 버웰로 돌아갔다. 1910년, 그들은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재회했고, 결국 텍사스주 포트워스로 다시 이사하여 빅 짐이 석유 산업에 종사하며 재산을 벌었다 잃었다.[14]
톰프슨의 아버지는 나중에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여러 등장인물, 특히 《내부의 적》의 루 포드에게 영감을 주었다. 톰프슨은 그의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그의 글에서 표현했다. 전기 작가 로버트 폴리토는 톰프슨의 아버지를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연대기를 기록한 책인 《나쁜 아이》와 《킹 블러드》는 "숭배에 가까울 정도로 존경스러웠"고, 《내부의 적》과 《인구 1280》은 "오이디푸스적인 분노로 들끓고" 그를 정신병자 살인자로 조롱한다고 언급했다.[14]
오클라호마주 출신.[14] 1920년, 14세에 첫 작품인 픽션을 잡지 '''True Detective'''에 투고했다.[14] 네브래스카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석유 파이프라인이나 신문사 등에서 일했다.[14] 1940년대 이후 페이퍼백용 통속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14]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과 영광의 길에 각본가로 참여했다.[14] 텔레비전 드라마 아이언사이드의 노벨라이제이션도 담당했다.[14]
만년인 1975년, 레이먼드 챈들러 원작의 영화 안녕, 내 사랑(딕 리처즈 감독)에 노년의 자산가 역으로 출연했다.[12]
톰프슨 사후 2000년에는 같은 오클라호마 출신의 흑인 작가 랠프 엘리슨의 이름을 딴 랠프 엘리슨 상이 수여되었으며, 그의 대리인으로 장녀가 받았다.[14] 흑인 범죄자라는 당시의 금기에 관해 다루고, 내면을 고도로 묘사한 1972년 작품 ''Child Of Rage'' (분노의 아이)가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14]
2. 1. 초기 생애 (1906년 ~ 1931년)
톰프슨은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였다. 10대 중반에 이미 몇 편의 단편을 출판할 정도였다.[9] 그는 지적이고 박식했지만, 정규 교육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9]금주법 시대였던 1920년대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톰프슨은 낮에는 학교에 다니고 밤에는 호텔 텍사스에서 벨보이로 일했다.[9] 그는 호텔 손님들의 요구에 맞춰 밀주는 물론, 헤로인과 대마초까지 구해다 주며, 한때는 주당 300달러까지 벌기도 했다.[9] 19세에는 신경 쇠약을 겪기도 했다.[9]
1926년, 톰프슨은 유전 노동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유전에서 세계산업노동자의 일원이었던 해리 매클린톡을 만나 노동조합에 가입했다.[10] 이후 아버지와 함께 석유 시추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했고, 다시 포트워스로 돌아와 학교에 다니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29년에는 자전적 소설 "Oil Field Vignettes"를 출판했으며, 같은 해 네브래스카 대학교에 입학했다.[10] 그러나 1931년에 학교를 중퇴했다.
이후 몇 년 동안 톰프슨은 여러 실화 범죄 잡지에 단편 소설을 기고했다. 그는 주로 신문에서 읽은 살인 사건을 1인칭 시점으로 묘사했다. 1936년 잡지 ''Master Detective''에 게재된 "Ditch of Doom"은 21세기 초에 미국 문학관에 의해 2세기 미국 실화 범죄 문학 회고에 포함되었다.
1930년대 초 톰프슨은 대공황 시기 뉴딜 정책의 일환인 오클라호마 연방 작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일했으며, 루이스 라모어 등이 그의 지도를 받았다. 1935년 미국 공산당에 가입했지만 1938년 탈퇴했다.
2. 2. 초기 작품 활동 (1930년대 ~ 1940년대)
짐 톰프슨은 10대 중반에 이미 몇 편의 단편을 출판할 정도로 일찍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였다.[9] 그는 지적이고 박식했지만 정규 교육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톰프슨은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호텔 텍사스에서 벨보이로 일하며 호텔 손님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밀주는 물론 헤로인과 대마초를 구해다 주기도 하며 공식 임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었다.[9] 그는 과도한 음주와 흡연으로 19세에 신경 쇠약을 겪기도 했다. 1926년에는 유전 노동자로 일하면서 해리 매클린톡을 만나 세계산업노동자에 가입했다.[10]1929년, 톰프슨의 자전적 소설 "Oil Field Vignettes"가 출판되었고, 같은 해 그는 네브래스카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1931년에 중퇴했다. 이후 몇 년 동안 그는 실화 범죄 잡지에 단편 소설을 기고했는데, 주로 신문에서 읽은 살인 사건을 1인칭 시점으로 썼다. 1936년 잡지 ''Master Detective''에 게재된 그의 "Ditch of Doom"은 미국 문학관에 의해 2세기 미국 실화 범죄 문학 회고에 포함되었다.
1930년대 초, 톰프슨은 오클라호마 연방 작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일하며 루이스 라모어 등에게 지침을 주었다. 그는 1935년 미국 공산당에 가입했지만 1938년에 탈퇴했다.[9]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는 항공기 공장에서 일했으며, 공산당과의 연루로 인해 연방 수사국(FBI)의 조사를 받았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반 자전적 데뷔 소설 ''지금 그리고 세상에서''(Now and on Earth, 1942)의 소재가 되었다. 1946년에는 그의 두 번째 소설 ''천둥 소리에 귀 기울여라''(Heed the Thunder)가 출간되었는데, 이 소설은 그의 가족을 모델로 한 네브래스카 가족의 뒤틀리고 폭력적인 모습을 그렸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던 톰프슨은 범죄 소설 장르로 전향하여 ''살인 그 이상''(Nothing More Than Murder)을 썼고, 이후 아놀드 하노가 편집자로 있던 라이온 북스(Lion Books)에서 그의 대표작들을 출판했다. 1948년에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소유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로스앤젤레스 미러''의 기자가 되어 1949년까지 활동했다.
2. 3. 전성기 (1950년대)
1952년, 톰프슨은 ''내부의 적''을 출판했다. 화자인 루 포드는 소도시 보안관보로, 상냥하고 유쾌하며 약간 둔한 듯 보이지만, 사실 매우 지적이며 끊임없이 폭력적인 행동을 하려는 충동과 싸우고 있다.[2] 포드는 그의 충동을 ''병(the sickness)'' (항상 이탤릭체로)이라고 묘사한다.[2] 라이온 북스(Lion Books)는 ''내부의 적''을 전미 도서상 후보로 추천하려 했다.[2] 이 작품은 1976년 영화로 각색되었고 (감독 버트 케네디, 루 포드 역 스테이시 키치), 2010년에도 다시 영화화되었다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포드 역 케이시 애플렉, 케이트 허드슨과 제시카 알바가 공동 출연).[2] ''내부의 적''이 출판된 후, 톰프슨은 엄청난 속도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2] 그는 1952년에 또 다른 소설을 출판했고, 1953년과 1954년에는 매년 다섯 권의 소설을 출판했다.[2]
1953년에 출판된 ''야만의 밤''은 일반적으로 그의 최고의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2] 그것은 또한 그의 가장 이상한 문학적 작품 중 하나이다.[2] 화자인 찰리 "리틀" 비거 (일명 칼 비겔로우)는 작고 결핵에 걸린 청부 살인업자로, 그의 정신은 신체와 함께 쇠퇴하고 있다.[2] ''야만의 밤''에 대한 서평에서 부셰는 그것이 "활력과 날카로움으로 쓰여졌지만, 사실주의에서 벗어나 순수한 그로테스크 공포의 기묘한 초현실주의 결말로 나아간다. 대량 소비용 페이퍼백에 최근 내가 본 서스펜스 소설에서 가장 실험적인 글쓰기가 담겨 있다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말했다.[2] ''야만의 밤''에는 비거가 가난하고 말이 많은 작가를 만나는 짧은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환상인지 꿈인지, 환각인지 회상인지는 불분명하다.[2] 톰프슨처럼 술을 좋아하고 포르노와 함께 팔리는 펄프 픽션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이다.[2] 그 작가는 또한 그가 쓰는 자료에 대한 은유로 질을 재배하는 "농장"을 운영한다고 주장한다.[2]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살인의 키스와 영광의 길에 각본가로 참여했다. 텔레비전 드라마 아이언사이드의 노벨라이제이션도 담당했다.
2. 4. 영화 및 TV 시나리오 작업 (1950년대 ~ 1960년대)
1955년 짐 톰프슨은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의뢰로 라이오넬 화이트의 소설 ''Clean Break''의 각본을 맡았다. 이 소설은 큐브릭의 첫 번째 스튜디오 자금 지원 영화인 ''살인의 추억''으로 영화화되었다. 톰프슨은 각본의 대부분을 썼지만, 큐브릭은 자신을 각본가로 올리고 톰프슨에게는 "대사" 작가로만 크레딧을 부여했다. 두 사람은 칼더 윌링햄과 함께 ''영광의 길''에서 다시 협력했으며, 톰프슨이 각본을 완성하여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화되지 못한 범죄 이야기 ''Lunatic at Large''에서도 협력했다. 큐브릭은 이 작품에 만족했지만, ''스파르타쿠스''에 의해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렸고, 큐브릭이 ''Lunatic at Large''로 돌아왔을 때 톰프슨의 원고 유일한 사본이 분실되었다. 가족과 친구들은 큐브릭이 이 기회를 잃은 것을 후회했다고 전해진다.이후 톰프슨의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었지만, 톰프슨이 대본 또는 각본 크레딧을 받은 영화는 ''살인의 추억''과 ''영광의 길''뿐이었다. 영화 작업을 마친 톰프슨은 남은 생을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보냈다.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소설을 계속 썼지만, 1952년부터 1954년까지의 격정적인 속도는 아니었다. 이 시기에 톰프슨은 보통 1년에 한 편의 소설을 완성했지만, 점점 인기가 떨어지는 소설 쓰기를 멀리했고, 1960년대 말에는 아예 이 분야를 포기했다.
소설로는 수입이 변변치 않자 톰프슨은 생계를 위해 다른 형태의 글쓰기로 눈을 돌렸다. 1959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톰프슨은 ''맥켄지 레이더스(Mackenzie's Raiders)''(1959), ''케인의 백(Cain's Hundred)''(1961), ''컨보이 (TV 시리즈)(Convoy)''(1965)의 에피소드를 포함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점 이후 톰프슨의 TV 작업은 줄어들었고, 그는 제작된 TV 쇼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소설화 작업으로 전환했다. 이 작업은 정액 요금을 받았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다. 톰프슨의 소설화 작품에는 텔레비전 시리즈 ''아이언사이드 (TV 시리즈)(Ironside)''(1967)를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소설과 영화 ''정복되지 않은 자(The Undefeated)''(1969)와 ''단지 한 남자(Nothing But a Man)''(1970)의 시나리오 소설화가 포함된다.
만년인 1975년, 레이먼드 챈들러 원작의 영화 안녕, 내 사랑(딕 리처즈 감독)에 노년의 자산가 역으로 출연했다.
2. 5. 후기 작품 활동 및 사망 (1960년대 ~ 1977년)
영화 작업을 마친 톰프슨은 남은 생을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며 보냈다.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톰프슨은 계속 소설을 썼지만, 1952년부터 1954년까지의 왕성한 창작 속도는 아니었다. 이 시기에 톰프슨은 보통 1년에 한 편의 소설을 완성했지만, 점점 인기가 떨어지는 소설 쓰기를 멀리했고, 1960년대 말에는 아예 이 분야를 포기했다. 1967년에는 텍사스의 송유관에서 일하는 젊은 이주 노동자에 관한 소설 ''사우스 오브 헤븐(South of Heaven)''을 출판했다.[2]소설로는 수입이 변변치 않자 톰프슨은 생계를 위해 다른 형태의 글쓰기로 눈을 돌렸다. 1959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톰프슨은 ''맥켄지 레이더스(Mackenzie's Raiders)''(1959), ''케인의 백(Cain's Hundred)''(1961), ''컨보이 (TV 시리즈)(Convoy)''(1965)의 에피소드를 포함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점 이후 톰프슨의 TV 작업은 줄어들었고, 그는 제작된 TV 쇼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소설화 작업으로 전환했다. 톰프슨의 소설화 작품에는 텔레비전 시리즈 ''아이언사이드 (TV 시리즈)(Ironside)''(1967)를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소설과 영화 ''정복되지 않은 자(The Undefeated)''(1969)와 ''단지 한 남자(Nothing But a Man)''(1970)의 시나리오 소설화가 포함된다.[2]
1960년대 후반, 톰프슨은 마지막 오리지널 소설 두 편인 ''킹 블러드(King Blood)''와 ''분노의 아이(Child of Rage)''를 썼는데, 두 작품 모두 1970년대 초반, 후자는 영국에서 출판되었다.[2] 특히, 1972년 작품 ''Child Of Rage''는 흑인 범죄자라는 당시의 금기에 관해 다루고, 내면을 고도로 묘사하여, 톰프슨 사후 2000년 랠프 엘리슨 상을 수상하는 계기가 되었다.[14]
1970년, 톰프슨은 로버트 레드포드의 유타 자택으로 초청받았다. 레드포드는 그에게 대공황 시대의 부랑자의 삶에 관한 영화 각본을 써달라고 의뢰했고, 톰프슨은 각본 ''보''에 대한 대가로 1만 달러를 받았지만, 영화는 제작되지 않았다.[2]
영화 작가/감독 사무엘 풀러는 ''더 겟어웨이''를 영화로 각색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고, 톰프슨의 전기 작가 로버트 폴리토는 전기 ''야만의 예술''에서 풀러가 그 소설을 너무나 칭찬해서 반쯤 진지하게 그 소설을 촬영 각본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농담했다고 기록했다. 결국, 샘 페킨파가 ''더 겟어웨이''의 감독으로 내정되었다.[2]
여러 면에서, ''더 겟어웨이''는 1956년 영화 ''킬링''의 각본 작업에서 감독 스탠리 큐브릭과 협업했던 그의 이전 경험의 좌절스러운 반복이었다. 톰프슨은 각본을 썼지만, 스티브 맥퀸은 대화에 너무 의존하고 액션이 부족하다며 거부했다. 월터 힐이 단독 각본 크레딧을 받았지만, 톰프슨은 자신의 각본의 많은 부분이 영화에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톰프슨은 작가 조합에 중재를 요청했지만, 조합은 결국 그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영화는 톰프슨의 원래 구상에서 대폭 수정되었다.[2]
톰프슨은 1975년 영화 ''안녕, 내 사랑''에 출연하여 로버트 미첨과 함께 연기했다. 그는 배심원 벅스터 윌슨 그레이 역을 맡았다.[13] 톰프슨의 운이 기울어지자, 그는 오랫동안 톰프슨의 책을 칭찬해 온 작가 할란 엘리슨과 알게 되었다. 톰프슨은 여전히 술을 많이 마셨고 엘리슨은 금주가였지만, 그들은 종종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었다.[2]
톰프슨의 책들은 미국에서 절판되었지만, 프랑스인들은 그의 작품을 발견했다. 프랑스에서 그의 책들은 톰프슨에게 약간의 로열티를 계속 흘러 들어올 만큼 충분히 잘 팔렸다. 톰프슨의 수입은 그 시대에 비슷한 작품을 쓴 작가들이 받은 수입과 거의 비슷했다고 한다.[2]
톰프슨은 오랜 알코올 중독으로 악화된 일련의 뇌졸중을 앓은 후 70세의 나이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 얼마 동안 식사를 거부했고, 이러한 자해적인 굶주림은 그의 죽음에 크게 기여했다. 그가 사망할 당시, 그의 모국에서는 그의 소설 중 어떤 것도 출판되지 않았다.[2] 톰프슨의 1955년부터 1958년까지의 서류는 UCLA 찰스 E. 영 연구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14]
3. 작품 세계
톰프슨의 소설은 사기꾼, 루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야기이며, 일부는 사회의 변두리에, 일부는 그 중심에 있으며, 그들의 허무주의적 세계관은 뒤틀린 정신에 대한 무서울 정도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1인칭 시점 내러티브에 의해 가장 잘 표현된다.[3] 톰프슨의 문학에는 착한 사람이 거의 없다. 그의 등장인물 대부분은 학대적이거나 기회가 올 때까지 때를 기다릴 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또한 괜찮은 충동을 가지고 있다.[3]
긍정적인 비평에도 불구하고, 톰프슨은 작가로서 최고의 시절을 보낸 후에야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다.[3] 범죄 소설은 빠르게 전개되고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허술하고 고르지 않다. 톰프슨은 신문 경력을 활용하여 간결하고 암시적인 산문을 거의 편집하지 않고 빠르게 썼다(많은 소설이 한 달 만에 쓰였다).[3]
최고의 작품은 가장 효과적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장르 작품 중 하나였다. 그는 또한 특이하고 매우 성공적인 문학적 트릭을 사용했다. ''A Hell of a Woman''의 중간 부분에서 1인칭 화자 프랭크 "돌리" 딜런은 정신적 붕괴를 겪는다. 그의 인격의 양면은 번갈아 가며 장을 서술하는데, 폭력적으로 정신병적(일어난 더러운 이야기를 말함)이거나 상냥하고 참을성 있는(일어나지 않은 이상화된 환상을 말함) 상태이다. 원고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딜런의 깨진 성격의 두 측면이 두 개의 텍스트 열로 함께 나타난다. 출판사는 그것을 싫어했고, 대신 두 개의 내러티브를 긴 단락에서 표준 로마체와 이탤릭체를 번갈아 사용했다. 톰프슨은 그 변화를 독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하여 싫어했다.[3]
톰프슨은 평생 동안 술을 많이 마셨다. 알코올 중독의 영향은 그의 작품, 특히 The Alcoholics (1953)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이는 해독 클리닉을 배경으로 한다.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는 ''The Grifters''를 각색하면서 알코올 중독이 톰프슨의 문학에서 큰 역할을 했지만, 그것은 암묵적이고 미묘한 경향이 있다고 관찰했다. 웨스트레이크는 톰프슨 소설의 전형적인 개인 관계를 아침에는 즐겁고, 오후에는 논쟁적이며, 밤에는 학대적인 것으로 묘사했는데, 이는 알코올 중독자 톰프슨의 생활 방식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이지만, 그는 이 이야기를 생략했다.[3]
3. 1. 주요 특징
톰프슨의 소설은 사기꾼, 루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야기이며, 일부는 사회의 변두리에, 일부는 그 중심에 있으며, 그들의 허무주의적 세계관은 뒤틀린 정신에 대한 무서울 정도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1인칭 시점 내러티브에 의해 가장 잘 표현된다.[3] 톰프슨의 문학에는 착한 사람이 거의 없다. 그의 등장인물 대부분은 학대적이거나 기회가 올 때까지 때를 기다릴 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또한 괜찮은 충동을 가지고 있다.[3]긍정적인 비평에도 불구하고, 톰프슨은 작가로서 최고의 시절을 보낸 후에야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다.[3] 범죄 소설은 빠르게 전개되고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허술하고 고르지 않다. 톰프슨은 신문 경력을 활용하여 간결하고 암시적인 산문을 거의 편집하지 않고 빠르게 썼다(많은 소설이 한 달 만에 쓰였다).[3]
최고의 작품은 가장 효과적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장르 작품 중 하나였다. 그는 또한 특이하고 매우 성공적인 문학적 트릭을 사용했다. ''A Hell of a Woman''의 중간 부분에서 1인칭 화자 프랭크 "돌리" 딜런은 정신적 붕괴를 겪는다. 그의 인격의 양면은 번갈아 가며 장을 서술하는데, 폭력적으로 정신병적(일어난 더러운 이야기를 말함)이거나 상냥하고 참을성 있는(일어나지 않은 이상화된 환상을 말함) 상태이다. 원고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딜런의 깨진 성격의 두 측면이 두 개의 텍스트 열로 함께 나타난다. 출판사는 그것을 싫어했고, 대신 두 개의 내러티브를 긴 단락에서 표준 로마체와 이탤릭체를 번갈아 사용했다. 톰프슨은 그 변화를 독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하여 싫어했다.[3]
톰프슨은 평생 동안 술을 많이 마셨다. 알코올 중독의 영향은 그의 작품, 특히 The Alcoholics (1953)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이는 해독 클리닉을 배경으로 한다.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는 ''The Grifters''를 각색하면서 알코올 중독이 톰프슨의 문학에서 큰 역할을 했지만, 그것은 암묵적이고 미묘한 경향이 있다고 관찰했다. 웨스트레이크는 톰프슨 소설의 전형적인 개인 관계를 아침에는 즐겁고, 오후에는 논쟁적이며, 밤에는 학대적인 것으로 묘사했는데, 이는 알코올 중독자 톰프슨의 생활 방식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이지만, 그는 이 이야기를 생략했다.[3]
3. 2. 주요 작품
짐 톰프슨은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썼다. 주요 작품으로는 1942년에 발표된 ''지금 이 세상에서''(Now and on Earth)가 있으며, 1946년에는 ''천둥을 들으라''(Heed the Thunder)(일명 ''죄인의 죄'')(Sins of the Fathers)를 발표했다. 1949년에는 ''살인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Nothing More Than Murder)를 발표했다.1950년대에는 ''내 안의 살인자''(The Killer Inside Me) (1952), ''크로퍼의 오두막''(Cropper's Cabin) (1952), ''리코일''(Recoil) (1953), ''알코올 중독자''(The Alcoholics) (1953), ''사나운 밤''(Savage Night) (1953), ''나쁜 녀석''(Bad Boy) (1953), ''범죄자''(The Criminal) (1953), ''황금 장치''(The Golden Gizmo) (1954), ''거친 녀석''(Roughneck) (1954), ''정말 멋진 아가씨''(A Swell-Looking Babe) (1954), ''지옥 같은 여자''(A Hell of a Woman) (1954), ''어둠이 내린 후, 내 사랑''(After Dark, My Sweet) (1955) 등을 발표했다.
1957년에는 ''킬 오프''(The Kill-Off)와 ''와일드 타운''(Wild Town)을 발표했고, 1958년에는 ''도주''(The Getaway)를 발표했다. 1960년대에는 ''범법자들''(The Transgressors) (1961), ''사기꾼''(The Grifters) (1963), ''인구 1280명''(Pop. 1280) (1964), ''텍사스 바이 더 테일''(Texas by the Tail) (1965), ''사우스 오브 헤븐''(South of Heaven) (1967), ''아이언사이드''(Ironside) (1967)를 발표했다.
1969년에는 ''무적''(The Undefeated)을 발표했고, 1970년대에는 ''단지 남자일 뿐''(Nothing but a Man) (1970), ''분노의 아이''(Child of Rage) (1972), ''킹 블러드''(King Blood) (1973)를 발표했다.
사후 출간된 작품으로는 ''사기''(The Rip-Off) (1985)와 ''불꽃놀이: 짐 톰프슨의 잃어버린 작품들''(Fireworks: The Lost Writings of Jim Thompson) (1988)이 있다.
4. 한국에서의 수용과 평가
영국의 타임스는 짐 톰프슨을 위대한 미스터리 소설가 50인 중 14위에 올렸다.[18]
5. 유산
짐 톰프슨의 소설 ''도망자''와 ''킬러 인사이드 미''는 생전에 할리우드 영화로 각색되었지만, 두 영화 모두 톰프슨의 정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15] ''킬러 인사이드 미''는 2010년에 케이시 애플렉 주연,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으로 다시 제작되어 더 원작에 충실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15]
프랑스 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는 1981년 영화 ''쿠 드 토르숑''을 위해 ''Pop. 1280''을 각색했는데, 배경을 미국 남부에서 1930년대 서아프리카의 프랑스 식민지로 바꾸었다. 배경의 변화를 제외하면 ''쿠 드 토르숑''은 소설의 줄거리와 정신에 매우 충실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A Hell of a Woman''은 프랑스어로 알랭 코르노에 의해 ''시리즈 누아르''(1979)로 각색되었고, 프랑스 울리포 작가 조르주 페렉이 대본을 썼다.
1990년대 초, 할리우드는 톰프슨의 작품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갖게 되었고, 그의 소설 여러 편이 재출판되었다. 이 기간 동안 ''킬 오프'', ''애프터 다크, 마이 스위트'', ''그리프터스'' 세 편의 소설이 새로운 영화로 각색되었다.
''도망자''는 1994년 알렉 볼드윈과 킴 베이싱어를 주연으로 리메이크되었으며, 1996년에는 ''A Swell-Looking Babe''가 ''Hit Me''로 개봉되었고, 1997년에는 톰프슨의 동명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This World, Then the Fireworks''가 개봉되었다.
암흑 소설의 거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생전에는 그다지 평가받지 못했고, 그의 장례식에는 거의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유해는 비행기로 대서양에 뿌려졌다. 톰프슨은 아내에게 "나는 죽고 나서 약 10년 후에는 유명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작품의 원고를 보관해 달라고 부탁했다.
타임스는 위대한 미스터리 소설가 50인 중 14위에 짐 톰프슨을 랭크했다.[18]
6. 작품 목록
짐 톰프슨의 작품은 1983년과 1985년에 각각 ''짐 톰프슨 옴니버스'' 1권과 2권으로 출판되었으며, 1995년과 1997년에 재출판되었다. 1988년에는 단편 및 미완성 작품들을 모은 ''Fireworks: The Lost Writings of Jim Thompson''이 발표되었고, 1996년에 마이클 오브로비츠 감독이 영화화했다. 사후 발견된 작품인 ''The Rip-Off''는 1989년에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짐 톰프슨 옴니버스''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지금 이 세상에서''(Now and On Earth) (1942)
- ''천둥을 들으라''(Heed the Thunder)(일명 ''죄인의 죄'') (1946)
- ''살인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Nothing More Than Murder) (1949)
- ''내 안의 살인자''(The Killer Inside Me) (1952)
- ''크로퍼의 오두막''(Cropper's Cabin) (1952)
- ''리코일''(Recoil) (1953)
- ''알코올 중독자''(The Alcoholics) (1953)
- ''사나운 밤''(Savage Night) (1953)
- ''나쁜 녀석''(Bad Boy) (1953)
- ''범죄자''(The Criminal) (1953)
- ''황금 장치''(The Golden Gizmo) (1954)
- ''거친 녀석''(Roughneck) (1954)
- ''정말 멋진 아가씨''(A Swell-Looking Babe) (1954)
- ''지옥 같은 여자''(A Hell of a Woman) (1954)
- ''더 낫싱 맨''(The Nothing Man) (1954)
- ''어둠이 내린 후, 내 사랑''(After Dark, My Sweet) (1955)
- ''킬 오프''(The Kill-Off) (1957)
- ''와일드 타운''(Wild Town) (1957)
- ''Lunatic at Large'' (1958)
- ''도주''(The Getaway) (1958)
- ''범법자들''(The Transgressors) (1961)
- ''사기꾼''(The Grifters) (1963)
- ''인구 1280명''(Pop. 1280) (1964)
- ''텍사스 바이 더 테일''(Texas by the Tail) (1965)
- ''사우스 오브 헤븐''(South of Heaven) (1967)
- ''아이언사이드''(Ironside) (1967)
- ''무적''(The Undefeated) (1969)
- ''분노의 아이''(Child of Rage) (1972)
- ''킹 블러드''(King Blood) (1973)
이 중 ''천둥을 들으라''는 마사키 요시히로에 의해 일본어로 번역되어 2020년에 출판되었고, ''살인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는 미카와 모토요시에 의해 번역되어 후소샤에서 2003년에 출판되었다. ''내 안의 살인자''는 무라타 카츠히코에 의해 카와이데 문고에서 1990년에 번역 출판되었고, 카와이데 서방 신사에서 신장 재간행되었으며, 미카와 모토요시에 의해 후소샤 미스터리 문고에서 2005년에 출판되었다. ''지옥 같은 여자''는 1978년 프랑스에서 세리 누아르로 영화화되었다. ''도주''는 영화 겟어웨이의 원작이며, 타카미 히로시에 의해 카도카와 문고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사기꾼''는 영화 그리프터스/사기꾼들의 원작이다.
6. 1. 옴니버스
짐 톰프슨의 작품은 1983년과 1985년에 각각 ''짐 톰프슨 옴니버스'' 1권과 2권으로 출판되었으며, 1995년과 1997년에 재출판되었다. 1988년에는 단편 및 미완성 작품들을 모은 ''Fireworks: The Lost Writings of Jim Thompson''이 발표되었고, 1996년에 마이클 오브로비츠 감독이 영화화했다. 사후 발견된 작품인 ''The Rip-Off''는 1989년에 미국에서 발표되었다.''짐 톰프슨 옴니버스''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Now and On Earth" (1942년)
- "Heed the Thunder (별칭 Sins of the Fathers)" (1946년)
- "Nothing More Than Murder" (1949년)
- "The Killer Inside Me" (1952년)
- "Cropper's Cabin" (1952년)
- "Recoil" (1953년)
- "The Alcoholics" (1953년)
- "Savage Night" (1953년)
- "Bad Boy" (1953년)
- "The Criminal" (1953년)
- "The Golden Gizmo (별칭 The Golden Sinner)" (1954년)
- "Roughneck" (1954년)
- "A Swell-Looking Babe" (1954년)
- "A Hell of a Woman" (1954년)
- "The Nothing Man" (1954년)
- "After Dark, My Sweet" (1955년)
- "The Kill-Off" (1957년)
- "Wild Town" (1957년)
- "Lunatic at Large" (1958년)
- "The Getaway" (1959년)
- "The Transgressors" (1961년)
- "The Grifters" (1963년)
- "Pop. 1280" (1964년)
- "Texas By the Tail" (1965년)
- "South of Heaven" (1967년)
- "Ironside" (1967년)
- "The Undefeated" (1969년)
- "Child of Rage" (1972년)
- "King Blood" (1973년)
이 중 ''Heed the Thunder''는 마사키 요시히로에 의해 일본어로 번역되어 2020년에 출판되었고, ''Nothing More Than Murder''는 미카와 모토요시에 의해 번역되어 후소샤에서 2003년에 출판되었다. ''The Killer Inside Me''는 무라타 카츠히코에 의해 카와이데 문고에서 1990년에 번역 출판되었고, 카와이데 서방 신사에서 신장 재간행되었으며, 미카와 모토요시에 의해 후소샤 미스터리 문고에서 2005년에 출판되었다. ''A Hell of a Woman''은 1978년 프랑스에서 세리 누아르로 영화화되었다. ''The Getaway''는 영화 겟어웨이의 원작이며, 타카미 히로시에 의해 카도카와 문고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The Grifters''는 영화 그리프터스/사기꾼들의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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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n interview in the 1998 North American DVD version of The Grifters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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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raska Noir: Crime writing giant Jim Thompson forgotten in nativ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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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am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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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ing, Charles. Cigarettes and Alcohol: The Extraordinary Life of Jim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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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MYSTERY; A Tale of Pulp and Passion: The Jim Thompson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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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ポップ1280(新装版)』 (扶桑社ミステリー文庫 2019/08 ISBN 9784594082697)に所収の評論
[18]
뉴스
偉大な犯罪小説家14位、ジム・トンプスン
http://entertainment[...]
タイムズ
2008-04-17
[19]
뉴스
Lunatic at Largeの映画化を検討していた[[スタンリー・キューブリック]]が原稿を紛失してしまい、一度は幻の作品となっていたが、1999年ごろキューブリックの義理の息子フィリップ・ホッブスが記録係と共にキューブリックの遺品である書類を整理していたところ、偶然に原稿を発見したという。
http://www.nytimes.c[...]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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