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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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추성건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다. 1993년 OB 베어스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OB 베어스,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에서 활동했다. OB 베어스 시절에는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에 연루되어 구단으로부터 미움을 받기도 했으며, SK 와이번스에서는 타율 .302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2001년 시즌 후 은퇴했으며, 은퇴 후에는 서울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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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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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정보 | |
선수명 | 추성건 |
영어 표기 | 해당 정보 없음 |
소속 구단 | 해당 정보 없음 |
등번호 | 해당 정보 없음 |
![]() |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서울특별시 |
생년월일 | 1970년 8월 5일 () |
사망일 | 해당 정보 없음 |
신장 | 185 |
체중 | 90 |
利き腕 | 우 |
타석 | 우 |
수비 위치 | 내야수 |
프로 입단 년도 | 1993년 |
드래프트 순위 | 1993년 1차 지명 (OB 베어스) |
첫 출장 | KBO / 1993년 4월 10일 사직 대 롯데전 |
최종 경기 | KBO / 2001년 10월 3일 수원 대 현대전 |
획득 타이틀 | 해당 정보 없음 |
연봉 | 해당 정보 없음 |
경력 | |
선수 경력 | OB & 두산 베어스 (1993년 ~ 1999년) SK 와이번스 (2000년 ~ 2001년) |
코치 경력 | 서울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광동 레오파드 코치 청원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
감독 경력 | 자양중학교 감독 (2013년 ~ 현재) |
2. 선수 경력
1993년 OB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선수 시절 등번호는 40번, 3번이었다.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의 주동자로 낙인찍혀[4] 구단으로부터 미움을 받았으며, 1998년 입단한 타이론 우즈에게도 밀려[5] 설 자리를 잃게 되자 1999년 시즌 후 두산(전신 OB 포함)에서 방출됐다.[6] 같은 시기 롯데-현대에서 각각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손동일, 손차훈, 1998년 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된 뒤 한때 야구를 포기하기도 했던 길배진과 함께 쌍방울로 이적했다. 2000년 1월 쌍방울이 해체된 후 그 주축 선수들을 필두로 창단된 신생 팀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여 2001년까지 활동하고 은퇴했다.
2. 1. OB 베어스 시절 (1993년 - 1999년)
1993년 OB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선수 시절 등번호는 40번, 3번이었다. 1993년에 큰 기대를 받으며 입단했지만, 첫해에는 86경기에 출장하여 .218의 타율을 기록했고, 그 다음 해에는 71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236으로 평범한 성적을 거두었다.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의 주동자로 낙인찍혀 구단으로부터 미움을 받았으며, 1998년 입단한 타이론 우즈에게도 밀려[5] 설 자리를 잃게 되자 1999년 시즌 후 두산(전신 OB 포함)에서 방출됐다.[6]
2. 2. SK 와이번스 시절 (2000년 - 2001년)
1999년 시즌 후 두산(전신 OB 포함)에서 방출된 뒤, 같은 시기 롯데-현대에서 각각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손동일, 손차훈, 1998년 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된 뒤 한때 야구를 포기하기도 했던 길배진과 함께 쌍방울로 이적했다.[6] 2000년 1월 쌍방울이 해체된 후 그 주축 선수들을 필두로 창단된 신생 팀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여 2001년까지 활동하고 은퇴했다.2000년 SK 와이번스에서 84경기에 출전, 타율 .302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장식했다. 같은 해 팀 내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으며, 64안타 29타점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2001년 시즌에는 우익수로 전향했으나, 시즌 중반 부상으로 시즌이 끝난 후 방출되어 은퇴했다. 은퇴 당시 나이는 32세로, 비교적 젊은 편이었다.
3. 은퇴 이후
은퇴 후에는 모교인 서울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취임했다.
4. 출신 학교
5. 통산 기록
wikitext
참조
[1]
뉴스
OB선수 집단이탈 왜 일어났나
https://newslibrary.[...]
京郷新聞
1994-09-07
[2]
뉴스
https://sports.news.[...]
[3]
뉴스
https://sports.news.[...]
[4]
뉴스
OB선수 집단이탈 왜 일어났나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2019-02-05
[5]
뉴스
"[야인시대] '아마야구 괴물타자'였던 그, 추성건을 만나다"
https://sports.news.[...]
엑스포츠뉴스
2019-02-05
[6]
뉴스
"[프로야구] SK 추성건, 8년만에 출루율 팀내 1위"
https://sports.news.[...]
국민일보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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