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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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이론 우즈는 미국 출신의 야구 선수로, 1998년 대한민국 KBO 리그의 OB 베어스에 입단하여 2002년까지 활약했다. 1998년 KBO 리그에서 홈런왕, 타점왕, MVP를 석권하며 외국인 선수 최초로 MVP를 수상했고, 2001년에는 한국시리즈 MVP, 올스타전 MVP, 타점왕을 모두 차지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동하며, 2003년과 2004년에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소속으로,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주니치 드래건스 소속으로 뛰었다. 일본에서도 3번의 홈런왕, 1번의 타점왕을 차지하며 센트럴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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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즈 | |
---|---|
기본 정보 | |
이름 | 타이론 우즈 |
원어 이름 | Tyrone Woods |
출생일 | 1969년 8월 16일 |
출생지 | 미국 플로리다주 브룩스빌 |
포지션 | 1루수 |
타격 | 우타 |
투구 | 우투 |
신장 | 185 cm |
체중 | 102 kg |
선수 경력 | |
프로 입단 년도 | 1988년 |
드래프트 순위 | MLB 드래프트 5라운드 |
첫 출장 (KBO) | 1998년 4월 11일, 광주 대 해태전 |
마지막 경기 (KBO) | 2002년 10월 19일, 문학 대 SK전 |
첫 출장 (NPB) | 2003년 3월 28일 |
마지막 경기 (NPB) | 2008년 10월 25일 |
소속 팀 | 몬트리올 엑스포스 (1988년 ~ 199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1995년) 포터킷 레드삭스 (1996년) OB 베어스/두산 베어스 (1998년 ~ 2002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2003년 ~ 2004년) 주니치 드래건스 (2005년 ~ 2008년) |
타격 성적 (KBO) | |
타율 | 0.294 |
홈런 | 174 |
타점 | 510 |
타격 성적 (NPB) | |
타율 | 0.289 |
홈런 | 240 |
타점 | 616 |
수상 경력 (KBO) | |
KBO MVP | 1998년 |
한국시리즈 우승 | 2001년 |
한국시리즈 MVP | 2001년 |
KBO 올스타전 MVP | 2001년 |
KBO 골든글러브 | 2000년 |
KBO 홈런왕 | 1998년 |
KBO 타점왕 | 1998년, 2001년 |
수상 경력 (NPB) | |
NPB 올스타 | 3회 (2003년, 2007년, 2008년) |
베스트 나인상 | 3회 (2004년, 2006년, 2007년) |
센트럴 리그 홈런왕 | 2003년, 2004년, 2006년 |
센트럴 리그 타점왕 | 2006년 |
이미지 | |
![]() | |
기타 | |
일본 프로야구 6년 통산 홈런 | 240개 |
2. 선수 활동
1998년 KBO 리그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 도입되면서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2002년까지 활동했다. 1998년 42홈런으로 당시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며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했고, 외국인 선수 최초로 정규 리그 MVP를 수상했다.[2] 2001년에는 타점왕, 올스타전 MVP, 한국시리즈 MVP를 석권하며 한국 프로 야구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김동주, 심정수와 함께 '우동수 트리오'로 불리며 두산 베어스의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KBO 리그 통산 5시즌 동안 614경기에서 타율 0.294, 174홈런, 510타점을 기록했다.
2. 1. 미국 프로 야구 시절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서 활동했지만, 메이저 리그 경력은 없다.[1]1988년 MLB 드래프트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에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GCL 엑스포스에서 32경기에 출전, 수비율 .882, 10개의 실책, 타율 .121을 기록했다. 149타석에서 홈런 2개, 볼넷 7개를 얻었지만 삼진은 47개였다. 도루는 6번 시도 중 4번 실패했다.
1989년 제임스타운 엑스포스로 승격, A급 리그에서 타율 .263을 기록했다. 삼진은 209타석에서 58개로 여전히 많았지만, 볼넷은 20개로 증가했고 타율과 장타력(홈런 9개)도 향상되었다.
1990년 록포드 엑스포스에서 20세의 3루수로 팀 평균 타율(.226)보다 높은 .242를 기록했다. 팀 내 2루타(27개), 홈런(8개), 삼진(121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루율은 .310, 장타율은 .363이었다.
1991년 A+급 리그로 승격되었지만, 웨스트 팜 비치 엑스포스에서 타율 .220에 그쳤다. 이 해에 3루수에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록포드에서는 타율 .291, 도루는 21번 시도 중 15번 성공했다. 웨스트 팜 비치에서는 타율 .286을 기록했고, 해리슨 상원의원에서의 첫 AA급 경기에서는 4타석 중 3번 삼진을 당했다.
1993년 해리슨으로 복귀하여 타율 .252를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해리슨(.316)과 AAA급 오타와 링스(.224)에서 활약했다. 1994년 11월 18일, 엑스포스는 우즈를 방출했다. 199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 리그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1루수, 지명타자, 외야수로 활약하며 타율 .261을 기록했다.
199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합류, AA급 산하팀 트렌턴 선더에서 타율 .312, 리그 홈런 4위(25개)를 기록했고, 타율, 출루율, 장타율도 상위권이었다.[1]
1997년 미국 리그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으며, AAA급 포터켓 레드삭스에서 타율 .352, 29경기에서 홈런 9개, 28타점을 기록했지만, 메이저 리그에서는 뛰지 못했다.
같은 해 멕시칸 리그의 포트로스 드 미나티틀란에서 85경기 동안 27홈런, 101득점(73타점), 타율 .342, 볼넷 59개, 삼진 49개를 기록했다.
2. 2. 한국 프로 야구 시절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 도입된 KBO 리그의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2002년까지 활동했다. 1998년 42홈런으로 당시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며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했고, 외국인 선수 최초로 정규 리그 MVP를 수상했다.[2] 2001년에는 타점왕, 올스타전 MVP, 한국시리즈 MVP를 석권하며 한국 프로 야구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김동주, 심정수와 함께 '우동수 트리오'로 불리며 두산 베어스의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KBO 리그 통산 5시즌 동안 614경기 타율 0.294, 174홈런, 510타점을 기록했다.2. 2. 1.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 관련
1998년 우즈가 OB 베어스에 입단하는 과정에서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의 주동자들 중[114] 우즈와 같은 1루수 포지션이었던 선수들이 대거 정리되었다. 김형석은 1997년 시즌 뒤 OB에서 방출된 후 삼성 유니폼을 입었으나 1998년 시즌 뒤 은퇴했고, 추성건은 1999년 시즌 후 두산에서 방출된 뒤[115] 쌍방울을 거쳐 SK에서 2001년까지 뛰었다. 김종석은 1995년 우승에 기여했지만, 1996년 허리 부상과 우즈의 영입으로[116]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선수협 파동까지 겹쳐 2군 생활을 전전하다 2000년 6월 한화로 이적했고, 2003년 유승안 감독에 의해 본격적으로 등용된[119] 김태균에게 밀려 2004년 시즌 뒤 은퇴했다.[120]2. 3. 일본 프로 야구 시절
2003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 입단하여 두 시즌 동안 활동했다. 2003년에는 알렉스 라미레스와 함께 40홈런으로 공동 1위, 2004년에는 터피 로즈와 함께 45홈런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센트럴 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홈런왕을 차지한 선수는 현재까지 우즈가 유일하다.2005년 주니치 드래건스로 이적하여 2008년까지 활동했다. 2006년에는 47홈런과 144타점으로 센트럴 리그 홈런왕과 타점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MVP급 활약을 펼쳤고, 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경기 연속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는데, 이는 센트럴 리그에서 53년 만에 나온 기록이었다.
2008년 시즌 후 주니치와 재계약에 실패한 후 은퇴했다. 고액 연봉과 나이가 걸림돌이 되어 다른 팀의 제안을 받지 못했고, 일본 복귀는 무산되었다.[78][87][88]
2. 3. 1. 후지이 슈고 폭행 사건
2005년 5월 5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 중 5회말 타석 때 상대 투수 후지이 슈고의 몸쪽 위협구에 분노하여 그의 오른쪽 뺨을 구타, 10경기 출장 정지와 500000JPY의 중징계를 받았다.[121] 이는 5년 만에 일본 프로야구 선수에게 내려진 가장 무거운 징계였다.3. 선수 경력
- 몬트리올 엑스포스 (1988~1994)
- 볼티모어 오리올스 (1995)
- 포터킷 레드삭스 (1996)
- OB 베어스·두산 베어스 (1998~2002)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2003~2004)
- 주니치 드래건스 (2005~2008)
4. 통산 기록
년도 | 구단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실패 | 희생번트 | 희생플라이 | 사구 | 고의사구 | 사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요코하마 | 136 | 551 | 479 | 73 | 131 | 17 | 0 | 40 | 268 | 87 | 2 | 3 | 0 | 4 | 66 | 2 | 2 | 132 | 14 | .273 | .361 | .559 | .921 | |
style="text-align:center;"| | 130 | 551 | 476 | 84 | 142 | 15 | 0 | 45 | 292 | 103 | 2 | 1 | 0 | 0 | 74 | 8 | 1 | 142 | 16 | .298 | .394 | .613 | 1.007 | |
주니치 | 135 | 584 | 506 | 92 | 155 | 20 | 0 | 38 | 289 | 103 | 3 | 0 | 0 | 4 | 67 | 3 | 7 | 139 | 24 | .306 | .392 | .571 | .963 | |
style="text-align:center;"| | 144 | 614 | 523 | 85 | 162 | 29 | 0 | 47 | 332 | 144 | 1 | 2 | 0 | 6 | 84 | 4 | 1 | 151 | 22 | .310 | .402 | .635 | 1.037 | |
style="text-align:center;"| | 139 | 593 | 466 | 85 | 126 | 16 | 0 | 35 | 247 | 102 | 3 | 1 | 0 | 5 | 121 | 19 | 1 | 153 | 15 | .270 | .418 | .530 | .948 | |
style="text-align:center;"| | 140 | 573 | 490 | 77 | 135 | 18 | 0 | 35 | 258 | 77 | 0 | 1 | 0 | 2 | 78 | 3 | 3 | 138 | 18 | .276 | .377 | .527 | .904 | |
NPB: 6년 | 824 | 3466 | 2940 | 496 | 851 | 115 | 0 | 240 | 1686 | 616 | 11 | 8 | 0 | 21 | 490 | 39 | 15 | 855 | 109 | .289 | .391 | .573 | .964 |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기록이다.
2005년 5월 5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5회말 타석에서 후지이 슈고의 몸쪽 위협구에 분노하여 그의 오른쪽 뺨을 때려 1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000JPY의 징계를 받았다.[55]
2007년 5월 2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회말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후 심판에게 폭언을 하여 퇴장당했다.[108]
4. 1. KBO
타이론 우즈는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2002년까지 활약했다. 1998년 데뷔 시즌에 4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종훈이 가지고 있던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41개, 1992년)을 경신했다. (현재 KBO 리그 시즌 최다 홈런은 이승엽이 2003년에 기록한 56개이다.)[114]1998년 시즌 후, 외국인 선수 최초로 정규 리그 최우수 선수(MVP)가 되었고, 2001년에는 올스타전 MVP와 2001년 한국시리즈 MVP를 석권하며, 프로 야구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114]
대부분의 시즌에서 3할 타율, 30홈런, 100타점에 근접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선으로 활약하여, KBO 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김동주, 심정수와 함께 '우동수 트리오'라는 강력한 클린업 트리오를 구축했다. KBO 리그에서의 별명은 '흑곰'이었다.[114]
2002년 시즌에는 건강 등의 문제로 성적이 다소 저조했고, 두산 베어스와의 재계약에 실패하며 일본 프로 야구로 진출하게 되었다.[114]
한편, 우즈의 입단 과정에서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 당시 주동자들 중 우즈와 포지션이 겹치는(1루수) 선수들이 대거 정리되었다.[114] 김형석은 1997년 시즌 후 OB에서 방출된 후 삼성으로 이적했으나, 별다른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1998년 시즌 후 은퇴했다.[114] 추성건은 1999년 시즌 후 두산(전신 OB 포함)에서 방출된 후, 손동일, 손차훈, 길배진과 함께 쌍방울로 이적했다. 쌍방울 해체 후 신생팀 SK로 이적하여 2001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115] 김종석은 1995년 우승에 기여했지만, 1996년 허리 부상으로 주전 자리를 잃었다. 우즈 때문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이중 계약으로 영구 제명되었다가 복귀한 강혁에게도 밀렸다. 지명 타자 자리도 이도형, 최훈재에게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다. 1999년 말 선수협 파동으로 동계 훈련에 불참하여 김인식 감독의 눈 밖에 나 2군 생활을 전전하다가 2000년 6월 한화로 이적했다. 2001년 처음이자 마지막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지만, 2002년부터 부진에 빠졌고, 2003년 부임한 유승안 감독에 의해 중용된 김태균에게 밀려 2004년 시즌 후 은퇴했다.[116][117][118][119][120]
KBO 통산 5년간 614경기에 출전하여 2624타석, 2228타수, 412득점, 655안타, 90개의 2루타, 6개의 3루타, 174홈런, 1279루타, 510타점, 27도루, 10도실, 358볼넷, 17사구, 25고의사구, 610삼진, 62병살타, 21희생플라이, 타율 0.294, 출루율 0.393, 장타율 0.574, OPS 0.967을 기록했다.
연도 | 소속 | 나이 | 포지션 | 등번호 | 출장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고4 | 삼진 | 병살타 | 희타 | 희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AR | 비고 |
---|---|---|---|---|---|---|---|---|---|---|---|---|---|---|---|---|---|---|---|---|---|---|---|---|---|---|---|---|---|
1998 | OB | 29 | 1B | 33 | 126 | 521 | 452 | 77 | 138 | 14 | 1 | 42 | 280 | 103 | 1 | 2 | 65 | 2 | 5 | 115 | 13 | 0 | 2 | 0.305 | 0.394 | 0.619 | 1.013 | 6.38 | 홈런왕, MVP, 타점왕 |
1999 | 두산 | 30 | 124 | 544 | 454 | 90 | 135 | 20 | 0 | 34 | 257 | 101 | 5 | 2 | 83 | 3 | 8 | 126 | 14 | 0 | 4 | 0.297 | 0.406 | 0.566 | 0.972 | 4.55 | - | ||
2000 | 31 | 127 | 565 | 479 | 91 | 151 | 22 | 0 | 39 | 290 | 111 | 4 | 1 | 77 | 6 | 5 | 132 | 13 | 0 | 3 | 0.315 | 0.414 | 0.605 | 1.020 | 6.12 | 골든 글러브(지명타자) | |||
2001 | 32 | 118 | 525 | 436 | 101 | 127 | 16 | 2 | 34 | 249 | 113 | 12 | 3 | 83 | 1 | 4 | 114 | 11 | 0 | 5 | 0.291 | 0.402 | 0.571 | 0.973 | 4.90 | 타점왕, 한국시리즈 MVP, 미스터 올스타(올스타전 MVP) | |||
2002 | 33 | 119 | 469 | 407 | 53 | 104 | 18 | 3 | 25 | 203 | 82 | 5 | 2 | 50 | 5 | 3 | 123 | 11 | 0 | 7 | 0.256 | 0.339 | 0.499 | 0.838 | 2.64 | - | |||
KBO 통산 : 5년 | 614 | 2624 | 2228 | 412 | 655 | 90 | 6 | 174 | 1279 | 510 | 27 | 10 | 358 | 17 | 25 | 610 | 62 | 0 | 21 | 0.294 | 0.393 | 0.574 | 0.967 | 24.60 |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4. 2. NPB
2003년 일본 프로 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이적하여 두 시즌을 보냈는데, 2003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알렉스 라미레스와 40개 홈런으로 공동 1위, 2004년 당시 요미우리의 터피 로즈와 45개 홈런으로 공동 1위로 2년 연속 홈런왕이 되었다. 2005년에 주니치 드래건스로 이적하였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모두 홈런왕에 오른 선수는 현재까지 우즈가 유일하다.2005년 5월 5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시즌 6차전 경기 중 5회말 타석 때 상대 투수 후지이 슈고(현 DeNA)의 몸쪽 위협구에 분노, 그의 오른쪽 뺨을 구타하여 1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000JPY의 중징계를 받았던 적이 있다.[121][55]
2007년 5월 2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회말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후 심판에게 폭언을 해 퇴장 당했다.[108]
년도 | 구단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실패 | 희생번트 | 희생플라이 | 사구 | 고의사구 | 사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요코하마 | 136 | 551 | 479 | 73 | 131 | 17 | 0 | 40 | 268 | 87 | 2 | 3 | 0 | 4 | 66 | 2 | 2 | 132 | 14 | .273 | .361 | .559 | .921 | |
style="text-align:center;"| | 130 | 551 | 476 | 84 | 142 | 15 | 0 | 45 | 292 | 103 | 2 | 1 | 0 | 0 | 74 | 8 | 1 | 142 | 16 | .298 | .394 | .613 | 1.007 | |
주니치 | 135 | 584 | 506 | 92 | 155 | 20 | 0 | 38 | 289 | 103 | 3 | 0 | 0 | 4 | 67 | 3 | 7 | 139 | 24 | .306 | .392 | .571 | .963 | |
style="text-align:center;"| | 144 | 614 | 523 | 85 | 162 | 29 | 0 | 47 | 332 | 144 | 1 | 2 | 0 | 6 | 84 | 4 | 1 | 151 | 22 | .310 | .402 | .635 | 1.037 | |
style="text-align:center;"| | 139 | 593 | 466 | 85 | 126 | 16 | 0 | 35 | 247 | 102 | 3 | 1 | 0 | 5 | 121 | 19 | 1 | 153 | 15 | .270 | .418 | .530 | .948 | |
style="text-align:center;"| | 140 | 573 | 490 | 77 | 135 | 18 | 0 | 35 | 258 | 77 | 0 | 1 | 0 | 2 | 78 | 3 | 3 | 138 | 18 | .276 | .377 | .527 | .904 | |
NPB: 6년 | 824 | 3466 | 2940 | 496 | 851 | 115 | 0 | 240 | 1686 | 616 | 11 | 8 | 0 | 21 | 490 | 39 | 15 | 855 | 109 | .289 | .391 | .573 | .964 |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기록입니다.
5. 수상 및 타이틀 경력
연도 | 소속팀 | 기록 |
---|---|---|
1998년 | OB 베어스 | 홈런왕, 타점왕, 최우수 선수 |
2000년 | 두산 베어스 | 골든글러브 |
2001년 | 두산 베어스 | 타점왕, 한국시리즈 MVP, KBO 올스타전 MVP |
2003년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홈런왕 |
2004년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홈런왕 |
2006년 | 주니치 드래건스 | 홈런왕, 타점왕 |
타이론 우즈는 1998년 한국 프로 야구 데뷔 첫 해에 42개의 홈런을 기록하여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2003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에 진출하여 알렉스 라미레스와 함께 40개 홈런으로 공동 1위를 기록, 2004년에는 터피 로즈와 함께 45개 홈런으로 공동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모두 홈런왕에 오른 선수는 현재까지 우즈가 유일하다.
5. 1. 한국 프로 야구
1998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2002년까지 활동하였다. 1998년 한국 프로 야구 데뷔 첫 해에 42개의 홈런을 기록하여 종전까지 장종훈이 보유하고 있었던 한국 프로 야구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41개, 1992년)을 경신하였다. (현재의 한국 프로 야구 시즌 최다 홈런은 이승엽이 2003년에 기록한 56개이다.)[114]1998년 시즌 후, 사상 최초로 외국인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 MVP, 2001년 한국시리즈 MVP를 석권하며 프로야구 창단 이래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대부분의 시즌에 3할 타율 - 30홈런 - 100타점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선으로 활약하여,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김동주, 심정수와 함께 '우동수 트리오'로 불리는 최강 클린업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흑곰''''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02년 시즌에는 건강 등의 문제로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두산 베어스와의 재계약에 실패하고 일본 프로 야구로 진출하게 되었다.
한편, 우즈의 입단 과정에서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 당시 주동자들[114] 중 우즈와 포지션이 겹쳤던(1루수) 선수들이 대거 정리됐다.
선수 | 정리 과정 |
---|---|
김형석 | 1997년 시즌 뒤 OB에서 방출된 후 삼성 유니폼을 입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자 1998년 시즌 뒤 은퇴 |
추성건 | 1999년 시즌 후 두산(전신 OB 포함)에서 방출된 뒤[115] 같은 시기 롯데-현대에서 각각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손동일, 손차훈, 1998년 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된 뒤 한때 야구를 포기하기도 했던 길배진과 함께 쌍방울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 팀이 2000년 1월 해체된 후 그 주축 선수들을 필두로 창단된 신생 SK로 이적하여 2001년까지 재적 |
김종석 | 1995년 우승에 기여했지만 1996년 허리 부상으로 인해 어렵게 잡은 주전 자리를 빼앗겼으며 급기야 우즈 때문에[116] 주전 입성에 실패한 것 외에도 이중계약으로 인해 영구제명을 먹었던 강혁이 제명에서 풀려[117] 1루수 자리에서 밀려났고 지명타자 자리도 기존의 이도형, 최훈재 (99년 해태에서 이적)가 있어 자리를 못 잡은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99년 말 선수협 파동까지 겹쳐 동계훈련에 빠져 김인식 감독으로부터 미움을 사 2군 생활을 전전했으며 결국 2000년 6월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신인 시절 스승이었던 이광환 감독이 부임한[118] 2001년 처음이자 마지막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으나 2002년부터 갑작스러운 부진에 빠졌으며 급기야 2003년 부임한 유승안 감독에 의해 본격적으로 등용된[119] 김태균에게 밀려 설 자리를 잃었고 유승안 감독이 성적 부진뿐 아니라 2년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난 2004년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로 풀려[120] 은퇴 |
- 홈런왕: 1회 (1998년)
- 타점왕: 2회 (1998년, 2001년)
- 최우수 선수: 1회 (1998년)
- 골든글러브상: 1회 (2000년)
- 한국시리즈 MVP: 1회 (2001년)
- KBO 올스타전 MVP: 1회 (2001년)
5. 2. 일본 프로 야구
2003년 일본 프로 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이적하여 두 시즌을 보냈다. 2003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알렉스 라미레스와 40개 홈런으로 공동 1위, 2004년 당시 요미우리의 터피 로즈와 45개 홈런으로 공동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다. 2005년에 주니치 드래건스로 이적하였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모두 홈런왕에 오른 선수는 현재까지 우즈가 유일하다.일본 프로 야구 진출 이후 2005년 5월 5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시즌 6차전 경기 중 5회말 타석 때 상대 투수 후지이 슈고(현 DeNA)의 몸쪽 위협구에 분노, 그의 오른쪽 뺨을 구타하여 1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000JPY의 중징계를 받았다. 2008년 시즌 후 주니치와 재계약에 실패한 후 은퇴하였다.[121]
연도 | 소속팀 | 기록 |
---|---|---|
2003년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홈런왕 (40개) |
2004년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홈런왕 (45개) |
2006년 | 주니치 드래건스 | 홈런왕, 타점왕 |
; NPB 첫 기록
- 첫 출전·첫 선발 출전: 2003년 3월 28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1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 첫 타석: 위와 같음, 2회말 이가와 요시노리로부터 볼넷
- 첫 안타·첫 타점: 위와 같음, 3회말 이가와 요시노리로부터 좌전 적시타
- 첫 홈런: 위와 같음, 8회말 가나자와 켄토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
- 첫 도루: 2003년 4월 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2차전(도쿄 돔), 6회초 2루 도루(투수: 다카하시 나오나리, 포수: 아베 신노스케)
; NPB 주요 기록
- 100홈런: 2005년 6월 16일,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6차전(나고야 돔), 6회말 가토 다이스케로부터 중월 역전 3점 홈런[51][112] (역대 240번째)
- 150홈런: 2006년 8월 3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10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9회초 가토 다케하루로부터 좌월 2점 홈런 (역대 144번째)
- 200홈런: 2007년 8월 16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16차전(교세라 돔 오사카), 6회초 시모야나기 쓰요시로부터 중월 2점 홈런[66][67][113] (역대 88번째)
; NPB 기타 기록
6. 기타
한국에서 뛸 때는 등번호 '''33'''번을,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44'''번을 사용했다.[98]
6. 1. 방송 출연
타이론 우즈는 1999년 SBS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특별 출연했다.6. 2. 은퇴 후
은퇴 후에는 고향 플로리다주에서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2020년에는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목장을 경영하며 소를 사육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6. 3. 특이사항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뛰어난 파워는 고교 시절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단련된 체격에서 비롯되었다.[98] 일본 나고야 돔 레스토랑에 직격 홈런을 날린 일화는 그의 괴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94]홈런을 친 후에는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오른손 주먹으로 가슴을 두 번 두드리고,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오른손 검지를 입에 대는 세리머니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신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98]
드레드록스 헤어스타일이 특징이며,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 라면, 곱창전골이다. 알렉스 카브레라와는 멕시코리그 시절부터 오랜 친구 사이이다.
타이거 우즈와 이름 및 이니셜이 비슷하여, 요코하마 입단 초기에는 "하마의 우즈도 타이거 우즈급 비거리"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34] 중일 입단 시에는 "'''타이거 우즈 선수, 중일 입단 결정'''"이라는 오보가 나오기도 했다.
English Cocker Spaniel영어 종인 "누들"이라는 이름의 애완견을 키웠는데, 이는 이전 주인이 지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98]
한국 시절에는 등번호 '''33'''번을, 일본에서는 '''44'''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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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日韓スーパーゲーム 隣国のヒーローたち 李承燁内野手 三星 勝負心待ち『韓国の松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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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大砲、プロ野球新記録 李承燁、43号本塁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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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共同通信社】最多本塁打ウッズ 初の外国人MVP 韓国プロ野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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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ーワードで見た06シーズンの李承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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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鎏、本塁打王の夢あきら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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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2002韓国プロ野球オールスター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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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승엽.우즈 PS 홈런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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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山6年ぶりV 韓国プロ野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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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野球>斗山、通算3度目の優勝 ウッズはMVP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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竜新大砲候補 ウッズ 韓国リーグ4年で149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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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竜打線復活へ きょう韓国シリーズ観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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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野球短信 29日 【中日】ウッズをテ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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竜新外国人戦略長期戦か 獲得は来年3月以降にずれ込み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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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の外国人、合格 ブレッド2割7分、25本い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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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シーズンプロ野球外国人選手 とくに懸命なロッ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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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ッテがウッズ獲得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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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로테 퇴단과 호세 페르난데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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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 現役大リーガー コックスを獲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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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山のウッズ、横浜に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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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が現役メジャーら新外国人2人獲得/プロ野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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阪神がムーアを解雇 横浜・コックス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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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外国人3選手会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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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 タイガー並みの特大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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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イリーベイスターズ>若田部が7回無失点 ◇オープン戦 横浜7-1ヤクルト(神宮)/ウッズら打線も好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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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Major League タイロン・ウッズ 日⇔米 日本の投手のレベルに驚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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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マの飛ばし屋 タイロン・ウッズ快調/プロ野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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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残留 ◆コックスは解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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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倍額 横浜に残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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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横浜退団が濃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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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野球:横浜退団のウッズ、中日へ移籍--2年で10億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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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ウッズの退団が決定的…複数年契約ならど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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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獲得へ 中日が名乗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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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塁打王ウッズ中日入り 球団史上最高年俸5億円・2年契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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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心 ウッズ満塁弾トドメ 『この瞬間のため、呼ば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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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野球短信 ウッズ背番号は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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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中日・ウッズ選手敗訴 報酬支払い命令 米代理人に1300万円/東京地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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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ウッズ選手訴えられる 米の代理人、報酬を請求/名古屋地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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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ウッズ元選手1300万円支払い命令 代理人報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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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野球:“降竜”戦、なぜ勝てぬ 中日、12球団で“最下位”--セ・パ交流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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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れ…降竜戦? 中日、ただいま1勝5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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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速 中日連覇への落とし穴(下) 相対的強者 交流戦でもろさ露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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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驚弾 2号2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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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よ、1本勝負だ 川又氏が提言「二刀流バットが不振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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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キャンプリポート]巨人 試行錯誤 1、2番探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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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発7打点ウッズ「最高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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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烈!一閃!」河村アナの名実況”追悼再現”か…15日の巨人-中日戦の日テレアナ実況に注目集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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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野球 中日 ウッズ単年6億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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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ガツンと日本通算200号 史上4位のスピード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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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合竜が首位に立つ 「監督通算300勝」で決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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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転3ラン放った中日・ウッズが独白!日本ハムは勝負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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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が突破口「チーム勝つため打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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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野球 中日・岩瀬 4億3000万円 1年契約、現役投手で最高年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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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打線が裏目 落合監督「突き破るのは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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竜貧打深刻、新打線機能せず連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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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5月29日 【公式戦】 試合結果 (中日vsオリ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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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打線で上向き3発 結果には結びつか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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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合竜、月間勝率ワースト ウッズ先発外しも効果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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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だ!井端だ!和田だ! 球宴、竜祭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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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ブランコと2年契約 年報1億7000万円 李は退団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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阪神、メンチを再降格…新外国人獲得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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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経済新聞社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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脱衣室
中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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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ウッズ氏に約束!中日ブランコ連続2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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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刊スポーツ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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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あるぞ、ウッズ復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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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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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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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黒熊」ウッズ、優勝を狙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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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亜日報社
20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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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アニキ”金本知憲も驚愕した 球界の飛ばし屋とは?【ザ・伝説の野球人大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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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横浜の新4番にタイロン・ウッズ 韓国プロ野球・5年で174発男! ペタ獲得失敗で決めた右の大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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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知新聞社
20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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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手・荒木雅博がイップスの恐怖に引きずり込まれたウッズの守備範囲(1/4ペ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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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どれだけ知っている? 意外と知られていない「連続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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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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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平成助っ人賛歌 超大砲ウッズが場外弾連発でジャパニーズドリームをつかんだ理由とは/平成助っ人賛歌【プロ野球死亡遊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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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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竜のFWは得点力抜群 福留・ウッ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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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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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留&ウッズ砲だけじゃ…ソロ2発 あ~つながらない…散発5安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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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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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福留&ウッズ“怒りのアベック弾” ブラウン発言を一発粉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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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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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留、気迫で本塁突入 ウッズ独走94打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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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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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FWで3連勝 福留だ、ウッズだ アベック2点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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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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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田、オープン戦地元初戦で初安打 「WW砲」好発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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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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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転連弾Wパンチ 連日の3発 今度は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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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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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骨折していた 左手小指に亀裂!6日ヤクルト戦で死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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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スポー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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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直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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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井秀悟オフィシャルブログ 『野球小僧』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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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退場、竜6連敗 延長11回岩瀬KO ついに借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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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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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サヨナラ打「最高の気分」 竜6連敗でスト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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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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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瀬、札幌黙らせる!! 感激クラウン賞 “ドーム揺れる”強烈なノリ警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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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野感激クラウン賞 守って1人7役、打ってミスター3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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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6月16日 【公式戦】 試合結果 (中日vsオリ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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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선수 집단이탈 왜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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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추성건, 8년만에 출루율 팀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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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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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방망이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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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프로야구 사장단,강혁 두산 입단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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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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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프로야구]한화 김종석 무서운 '늦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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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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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베테랑 중심 한화…'세대교체 시기 놓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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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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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프타임] 한화 투수 한용덕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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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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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ズ氏に約束!中日ブランコ連続2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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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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